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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한강버스 부대시설 계약서류 제출 거부한 미래한강본부·SH에 자료 제출 촉구
2026-11-05 17:5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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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의회 권태익 의원 , 장애어르신 쉼마루 운영 개선 위한 정담회 개최
- 김해련 도의원,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광역·관내 배차 불균형 해소해야”
- 이건한 경기도의원, “전임 교육감의 기금 2조 9,853억원 사용… 재정 안전판 약화 책임 따져야”
- “장애인 배움터는 늘었는데, 지킬 사람은 줄었다”… 황수영 의원, 평생교육사 확충 촉구
- 김지호 의원, “규제는 시대에 맞게, 재정부담은 공정하게
- 김명숙 경기도의원 “아이의 첫 식사부터 건강한 성장까지… 영아 맞춤형 보육환경 조성 필요”
- 이지혜 의원, “논란의 역사 강연 강행한 경기도교육청, 역사교육 중립성도 지킬 수 있나”
- 전예슬 경기도의원, 세교3지구 자족도시 조성·덕절리 물류센터 교통대책에 경기도가 나서야
- 최종부 서울시의원 “감사의 정원, 대한민국의 품격을 세운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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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의원, 국제첨단농업전문학교 산학협력 제약에 “제도 안에서 해법 찾아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성태 의원은 26일 여주에 위치한 국제첨단농업전문학교 자문위원회에 참석해 학교의 산학협력과 실습부지 활용을 가로막는 제도적 제약을 점검하고 경기도교육청과 도의회가 함께 현실적인 해법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이날 학교 측은 첨단농업 교육의 현장성을 높이기 위해 민간 농업기업을 학교 안으로 유치하고 학생들이 실제 농업경영과 첨단기술을 접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해 왔지만, 현재 학교의 법적 지위와 공유재산 활용 등의 문제로 기업 유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에 김성태 의원은 “고등교육기관으로의 전환은 법령 개정 등이 필요한 중장기 과제인 만큼 당장 가능한 해법부터 찾아야 한다”며 “현행 법령과 경기도교육청 조례 안에서 실습부지 활용과 산학협력을 확대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면밀히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특히 관련 예산과 공유재산, 학교 운영을 담당하는 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와 학교·교육청이 직접 현안을 공유하고 필요하다면 관계부서와 의원들이 참여하는 협의체 또는 TF를 구성하는 방안도 제안했다.김성태 의원은 “농정해양위원회에서도 필요한 역할을 하겠지만 학교 운영과 예산을 실질적으로 다루는 상임위원회가 현장을 직접 보고 문제를 함께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조례 개정으로 풀 수 있는 부분인지, 별도의 제도적 근거가 필요한지부터 차근차근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농업을 단순 1차 산업으로 바라보는 인식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농업은 먹거리를 책임지는 생명산업이면서 과학과 기술이 결합되는 첨단산업인 만큼, 미래 농업인재를 키우는 교육에도 그에 걸맞은 관심과 투자가 필요하다”고 말했다.끝으로 김성태 의원은 “학교가 보유한 넓은 실습공간과 교육 인프라가 학생들의 실질적인 배움과 미래 농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제도적 걸림돌을 하나씩 확인해야 한다”며 “교육청과 관련 상임위원회가 함께 논의할 수 있도록 필요한 연결과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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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규호 의원 “서울-경기-인천 행정경계 넘어선 통일된 광역교통시스템”
[한국Q뉴스] 임규호 서울시의원이 수도권 광역교통체계의 분절된 운영구조와 재정분담 문제를 지적하며 “요금·환승 중심의 통합을 넘어 운영과 재정 책임까지 아우르는 실질적인 광역교통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임규호 의원은 ‘서울 광역교통망의 패러다임 전환’정책토론회에서 “1974년 문을 연 수도권지하철은 올해로 52살이 넘었다. 우리는 24개노선에 6백여개 역을 보유한 세계적인 메가톤급 교통망을 구축했다”며 “2천6백만 수도권 주민은 서울, 경기, 인천으로 행정구역은 달라도 매일 경계를 넘나들며 하나의 생활권을 이룬지 오래됐다”고 밝혔다.그러면서도 임 의원은 교통행정과 운영체계는 여전히 지자체별로 나뉘어 있어 불필요한 행정력과 재정이 막대해져 누적적자만 수십조에 달하는 현실을 진단했다.이날 토론회에선 “서울교통공사가 수도권 광역교통의 핵심 운영기관임에도 서울시가 출자한 공기업이라는 한계에 놓여있다. 경기- 인천 수도권 주민의 교통이동권 대부분을 보장하면서도 그에 필요한 재정 역시 독자적으로 책임지며 누적적자만 20조가 넘는 빚더미에 앉아있어 못버틸 지경”에 이르렀다 강조했다.그러면서 “수도권 전체 광역교통을 포괄하는 서울-경기-인천의 공동 출자법임기관 설립 등 단계적인 운영통합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이어진 토론에서는 이인식 서울시의원을 비롯한 교통 분야 전문가들 역시 중앙정부와 지자체 간 재정분담, 교통수단 간 연계 강화, 통합정산체계 개선 및 교통소외지역 해소 등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논의했다.특히 광역교통망 확대에 따른 비용을 특정 지자체나 개별 운영기관에 전가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독일과 프랑스 등의 사례처럼 철도-버스-자전거 등 수단을 통해 광역교통의 이익은 시민 모두가 공유하고 책임과 권한은 정부와 지자체가 적절히 나누는 형태의 단계적 통합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임 의원은 “수도권 광역교통 문제를 서울교통공사만의 경영 문제로 접근해서는 근본적인 해법을 찾을 수 없다”며 “이제는 노선 확충에 치중한 정책에서 벗어나 운영체계와 재정구조를 함께 개편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이어 “교통정책의 최우선 기준은 행정 효율이 아닌 시민의 이동권”이라며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대안들이 실질적인 제도 개선과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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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한 의원, “9호선 연장, 지체할 시간 없어… 조기 착공 및 안전관리에 행정력 집중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대한 의원은 지난 10월 26일 경기도의회 북부분원에서 열린 ‘강동하남남양주선 광역철도 2·5공구 유찰에 따른 계약방법 결정 간담회’에 참석해 반복된 유찰로 지연되고 있는 사업의 조속한 정상화와 조기 착공을 촉구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이대한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장송회·정현미·오지훈·오민용 의원과 경기도 조장석 균형발전기획실장, 철도정책과장, 남양주시·하남시, LH·GH 관계자 및 철도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일괄입찰에 따른 수의계약과 설계·시공 분리발주 방식의 장단점을 비교하고 착공 지연 최소화와 안전관리 방안 등을 논의했다.강동하남남양주선은 서울 강동구에서 하남시를 거쳐 남양주시까지 총연장 17.59㎞, 정거장 8개소를 연결하는 총사업비 2조 9334억원 규모의 광역철도 사업이다.현재 3·4·6공구는 실시설계가 진행 중인 반면, 2·5공구는 각각 네 차례에 걸친 유찰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대한 의원은 “반복된 유찰로 이미 상당한 시간이 지체된 만큼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계약방식을 조속히 결정하고 하루라도 빨리 착공에 들어가는 것”이라며 “계약방식을 결정하기 위한 논의가 또 다른 사업 지연으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이어 “2028년부터 왕숙신도시 입주가 시작되는 만큼 철도 개통과 입주 시점의 간극을 최대한 줄이는 것이 시급하다”며 “경기도가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적극적으로 이끌고 계약 체결부터 착공까지 구체적인 일정과 실행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특히 “공사 기간을 앞당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안전을 희생하면서까지 속도를 높여서는 안 된다”며 “계약방식 결정 이후에도 철저한 품질관리와 부실시공 방지 대책을 마련해 신속하면서도 안전한 철도 건설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각별히 힘써달라”고 당부했다.끝으로 이대한 의원은 “9호선 연장은 남양주 시민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숙원사업이자 왕숙신도시와 기존도시의 동반성장을 뒷받침할 핵심 교통기반시설”이라며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으로서 계약방식 결정부터 착공과 이후 공사 진행 상황까지 꼼꼼히 점검하고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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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슬 의원 “고교학점제, 골든타임 놓치기 전에 되돌려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김한슬 의원은 27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1에서 열린 ‘고교학점제의 현실과 정책과제’정책토론회의 좌장을 맡아 고교학점제의 구조적 문제를 강하게 비판하고 “폐지 수준의 전면적인 개혁”을 강하게 촉구했다.경기도의회와 경기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한 이날 토론회에는 김현정 국립공주대학교 화학교육과 교수가 주제발표를 맡았으며 문금미 대한민국교육주체연합 S.P.E.A.K 상임대표, 이현주 경기교사노조 수석부위원장, 이희원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 최은예 경기도교육청 중등교육과 장학사가 토론자로 참여해 고교학점제 시행 2년 차의 문제점과 개선과제를 논의했다.김 의원은 토론을 시작하며 “고교학점제는 처음부터 시작하지 않았어야 했다고 생각한다”며 “지금까지 수많은 교육정책을 둘러싸고 찬반이 있었지만, 고교학점제만큼 학생과 학부모, 교사까지 현장에서 강한 반대가 이어지는 정책은 보기 어렵다”고 지적했다.이어 “이렇게 많은 교육주체가 문제를 호소하는 제도를 무엇을 위해 계속 유지하고 그 부작용을 막기 위해 또다시 막대한 예산과 행정력을 투입해야 하는지 근본적으로 질문해야 한다”며 “부분적인 보완을 반복할 것이 아니라 폐지 수준의 전면적 개혁과 재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날 주제발표와 토론에서는 고교학점제가 내세운 ‘학생 선택권’ 이 실제로는 학교 규모와 거주지역에 따라 크게 달라지고 있다는 지적이 집중적으로 제기됐다.김현정 교수는 학교 규모가 작을수록 교원 수와 특별실, 외부 강사 확보 여건이 부족해 선택과목 개설이 제한되고 농어촌·소규모 학교는 공동교육과정마저 온라인에 의존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특히 실험·실습 과목은 온라인 수업으로 대체하기 어려워 학생의 거주지역과 학교 여건이 실질적인 교육기회의 차이로 이어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문금미 S.P.E.A.K 상임대표는 자체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76%가 고교학점제를 부정적으로 평가했고 74.7%가 제도를 폐지하거나 전면 재설계해야 한다고 답했다고 밝혔다.또한 학교별 교육여건 차이가 학생의 과목 선택에 영향을 미친다는 응답도 82.2%에 달했다며 “아이들은 교육정책에 적응하기 위해 학교에 다니는 것이 아니다”고 비판했다.현장 교사들의 문제 제기도 이어졌다.이현주 경기교사노조 수석부위원장은 전국 교사 1197명 가운데 82.5%가 고교학점제를 전면 재검토하거나 폐지해야 한다고 응답한 조사 결과를 소개하며 다과목 지도와 복잡한 학사관리로 교사의 수업 준비시간이 줄고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경기지역 공동교육과정은 수원에 오프라인 강좌가 34개 개설된 반면 가평·양평·연천·여주·포천은 오프라인 강좌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 공동교육과정마저 지역 간 격차를 제대로 보완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도 나왔다.이희원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은 서울 역시 2025학년도 공동교육과정 305개 강좌 가운데 신청자가 정원을 초과한 ‘공급 부족’강좌가 112개에 달했다며 “고교학점제가 교육 선택권의 부익부빈익빈을 만들고 있다”고 지적했다.경기도교육청도 학교 규모와 교원 수급 여건에 따라 과목 개설과 학습기회에 차이가 발생하고 있음을 인정하고 향후 권역형·경기광역형 공동교육과정 확대와 교원 배치기준 개선 등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김 의원은 “제도의 취지가 아무리 좋아도 현실에서 학생에게 더 많은 입시 전략을 요구하고 부모의 정보력과 학교의 규모, 사는 지역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과목이 달라진다면 그것을 공정한 교육정책이라고 할 수 없다”고 말했다.이어 “선택권이라는 이름으로 학생에게 너무 이른 진로 결정을 강요하고 학교에는 다과목 수업과 행정부담을 떠넘긴 뒤 문제가 생길 때마다 공동교육과정과 추가 예산으로 구멍을 막는 방식은 이제 한계에 도달했다”고 비판했다.끝으로 김 의원은 “과거에도 문제가 확인된 교육제도를 다시 되돌린 사례가 있다”며 “고교학점제 역시 더 많은 학생이 피해를 보기 전에 골든타임을 놓치지 말고 빠르게 방향을 돌려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오늘 토론회에서 확인된 학생·학부모·교사들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고교학점제의 근본적인 재검토를 요구하는 한편 제도가 유지되는 동안에는 지역과 학교 규모에 따른 교육격차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차원의 정책적 대응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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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혁 서울시의원,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횡단보도 신설… 27일 오후 개통
[한국Q뉴스] 서울특별시의회 윤수혁 의원은 중구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교차로의 횡단보도 신설공사가 마무리돼 10월 27일 오후부터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이번 횡단보도 개통으로 학생들의 통학 안전과 지역주민들의 보행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해당 교차로는 금호중학교와 인접해 있어 2025년부터 학생과 주민의 보행안전을 위한 시설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서울시는 이러한 요구에 대응해 관계기관과 꾸준히 협의하며 횡단보도 설치를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이번 사업에는 서울시 예산으로 중구 신당동 40-678일원에 횡단보도 1개소를 신설하고 기존 횡단보도 1개소를 정비했으며 보행신호기와 CCTV도 함께 설치했다.이에 따라 학생들은 학교 출입구 주변에서 보행신호에 맞춰 도로를 건널 수 있게 됐으며 지역주민들도 보다 안전한 보행환경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사업 추진 과정에서는 주민들의 의견을 서울시에 전달하고 관계 부서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등 윤수혁 의원의 지원도 이어졌다.특히 현장방문을 통해 신호를 기다리는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할 우려가 있는 요소를 확인하고 관계기관에 필요한 안전조치에 대한 의견을 전달하는 등 실제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줄이는 데에도 관심을 기울였다.윤수혁 의원은 이번 횡단보도 신설이 오랫동안 제기돼 온 주민들의 요구를 실제 보행시설 개선에 반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아울러 앞으로도 학교 주변과 주거지역의 교통안전 문제를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서울시 및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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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제6기 의정 도민참여단’ 위촉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는 27일 ‘제6기 의정 도민참여단 위촉식 및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하고 도민참여단의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행사는 제6기 의정 도민참여단으로 선발된 도민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도민참여단 활동 안내 △역량강화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제6기 의정 도민참여단의 활동기간은 위촉일로부터 2028년 6월 30일까지이다.‘경기도의회 의정 도민참여단’은 도민의 다양한 의견과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도의회에 전달하고 의정활동에 대한 도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운영하는 소통 창구다.도민참여단은 앞으로 행정사무감사 모니터링과 정책 제안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의정활동을 살피고 도민의 의견을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이를 통해 의정활동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한층 높이고 도민의 목소리가 의정활동과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경기도의회 박호순 의정국장은 환영사를 통해 “도민참여단으로서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활발하게 활동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며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에 귀 기울이고 제안해 주신 사항들이 의정활동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역량강화 교육에서는 행정사무감사 모니터링과 정책 제안 등 도민참여단의 원활한 활동을 위한 실무 중심의 교육이 이뤄졌다.제6기 도민참여단은 이번 위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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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련 의원, “인천2호선 고양 연장 예타 조속히 통과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해련 의원이 인천2호선 고양 연장의 조속한 예타 통과를 촉구하며 수도권 서북부 교통격차 해소를 위한 합리적인 평가제도 개선을 강조했다.김 의원은 27일 고양시 일산동구청 대회의실에서 ‘수도권 외곽 철도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개선과 광역교통망 확충 방안’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인천2호선 고양 연장의 필요성과 예타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경기도의회와 경기도가 공동 주최한 ‘2026 경기도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발제자와 토론자, 방청객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백주현 고양연구원 도시환경연구실장이 주제발표를 맡았으며 곽호찬 서울과학기술대 철도전문대학원 교수, 이종관 제일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 부사장, 고태호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 철도정책과장, 김환덕 고양시 교통정책과장이 지정토론에 참여했다.백 실장은 인천2호선 고양 연장이 인천 서구에서 김포를 거쳐 고양 킨텍스·주엽·일산·탄현·중산지구를 연결하는 총연장 19.63㎞, 정거장 12개소 규모의 사업이라고 설명했다.특히 GTX-A와 서울지하철 3호선, 경의중앙선 등 기존 철도망과의 연계 효과를 강조하며 인천 검단~킨텍스 이동시간이 약 50분에서 13분으로 김포 걸포북변~킨텍스는 약 48분에서 7분으로 단축될 것으로 전망했다.이어진 지정토론에서 곽호찬 교수는 예타 기준 변경으로 지역균형발전 요소를 반영할 수 있게 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고양시가 인구 100만명 규모의 대도시인 만큼 무조건 낙관하기는 어렵다고 지적했다.이에 따라 지자체 차원의 정책적 대응 논리를 적극 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종관 부사장은 도시철도사업에 대한 부가가치세 영세율 적용이 종료될 경우 공사비 증가와 사업비 변경에 따른 절차 지연이 우려된다며 재정 철도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영세율 적용을 상시화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고태호 과장은 경기도도 인천2호선 고양 연장의 예타 통과를 위해 정책성 평가자료를 지속적으로 제출하고 있다며 주민들의 관심과 의견이 평가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김환덕 과장은 고양시가 2025년 1월 예타 1차 점검회의 이후 경제성 향상 방안을 마련하고 2026년 3월 정책성·지역균형발전 평가자료와 7월·9월 추가 교통수요 자료를 제출했다고 설명했다.향후 관계기관 협의와 인천·김포 등 관계 지자체와의 공동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좌장을 맡은 김해련 의원은 “고양은 접경지역임에도 수도권에 속해 그동안 예타에서 지역균형발전 효과를 충분히 인정받기 어려웠다”며 “예타 운용지침이 개정된 만큼 장래 교통수요와 철도망 연계 효과, 접경지역 특수성이 평가에 실질적으로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김 의원은 “오늘 논의된 제안들이 인천2호선 고양 연장의 예타 통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관계기관과 협력하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토론회에는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추미애 경기도지사, 민경선 고양시장, 이기헌 더불어민주당 고양병 국회의원, 안광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고찬석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장 등이 축하 인사를 전했다.추 지사는 “인천2호선 고양 연장은 도민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경기도도 도의회, 국회, 관계 지자체와 힘을 모아 도민들이 기다려온 철도가 하루빨리 현실이 되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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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광범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장, “기후위기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학교급식 만들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서광범 위원장은 27일 경기 유기농문화 체험센터에서 열린 ‘2026 기후급식 in 경기’에 참석해 축사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학교급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번 행사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주관했으며 기후변화에 대응한 학교급식 정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국내외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국내외 전문가와 생산자, 학교급식 관계자 등이 참여해 기후급식의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행사에서는 학교급식 정책의 국제적 동향과 기후위기 대응 방안을 비롯해 친환경급식의 지속가능성, 생산자와 시민사회의 역할, 급식 산업의 기술과 현황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이날 서광범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매일 먹는 학교급식 한 끼에는 단순한 식사 이상의 의미가 담겨 있다”며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는 것은 물론 지역 농업을 뒷받침하고 환경을 보호하는 중요한 역할도 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이제 학교급식은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데서 나아가 기후변화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까지 함께 고민해야 할 때”며 “기후위기로 농산물 생산 여건이 불안정해지고 있는 만큼 농업인의 안정적인 생산 여건을 확보하고 생산부터 유통과 소비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여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이번 행사는 국내외 학교급식 정책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생산자와 학교급식 관계자들이 함께 지속가능한 학교급식의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틀간의 논의를 통해 아이들의 건강과 지역 농업, 환경을 함께 지킬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 방안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끝으로 서 위원장은 행사 준비에 힘쓴 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 관계자들을 비롯해 국내외 전문가와 학교급식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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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조병진 의원, 시설미화원 배치기준 전면조사 환영…“현장 반영한 합리적 기준 마련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조병진 의원은 10월 26일 경기도교육청 노사협력과로부터 시설미화원 근무여건과 배치기준 개선에 관한 업무보고를 받고 현장 실태를 충분히 반영한 제도 개선을 주문했다.이번 업무보고는 지난 10월 21일 조병진 의원이 전국교육공무직본부 경기지부 시설미화분과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학교별 근무여건과 처우상의 어려움을 청취한 데 따른 후속 논의 차원에서 마련됐다.이날 경기도교육청은 시설미화원 배치기준과 실제 근무여건 전반을 살펴보기 위한 전면조사를 추진할 계획이다을 설명했다.조병진 의원은 학교별 시설 규모와 업무 특성, 실제 근무환경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을 경우 현장에서 불합리한 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며 정확한 실태 파악이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조병진 의원은 “현장에서 상대적으로 목소리를 내기 어려운 노동자들의 근무환경을 살피는 것은 단순한 처우 문제에 그치지 않는다”며 “시설미화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일할 수 있어야 학생과 교직원이 생활하는 학교 공간도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유지될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교육청이 배치기준 전면조사에 나서는 것을 환영한다”며 “이번 조사가 형식적인 점검에 그치지 않고 학교별 실제 근무여건과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하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획일적인 기준으로 인해 누군가가 과도한 부담을 지거나 불합리한 처우를 받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현장의 의견을 세심하게 반영해 누구도 억울함을 느끼지 않도록 합리적인 기준을 마련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조병진 의원은 앞으로도 시설미화원을 비롯한 교육공무직 종사자들의 근무여건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교육현장에서 불합리한 차별이나 소외가 발생하지 않도록 경기도교육청과 제도 개선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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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부의장 김미숙, “경기도 장애인생산품, 직접 보고·맛보고·체험하며 가치소비 경험”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김미숙 부의장은 27일 경기도 장애인생산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장애인 일자리와 경제적 자립을 위해 마련된 ‘제1회 장애인생산품 체험형 박람회’에 참석했다.이번 박람회는 ‘다-가치 LTE 여행’을 주제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서 정성과 노력을 담아 생산한 다양한 제품을 소개하고 도민들이 제품의 품질과 우수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생산자와 소비자가 만나 장애인생산품의 가치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데 의미가 있다.행사에서는 도내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의 생산품을 직접 살펴보고 맛보거나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장애인생산품에 대한 도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였다.이를 통해 장애인생산품이 지닌 품질과 경쟁력을 알리고 지역사회 내 가치소비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이날 김미숙 부의장은 축사에서 장애인생산품에 담긴 의미와 사회적 가치에 대한 메시지도 전했다.“장애인생산품에는 단순히 제품의 가치만 담겨 있는 것이 아니라, 생산자들의 땀과 노력, 자립을 향한 꿈과 희망이 담겨 있다”며 “장애인생산품을 구매하는 작은 선택 하나가 장애인의 일자리를 지키고 경제적 자립을 돕는 큰 힘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장애인을 단순히 도와주는 대상으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고 당당하게 일하며 우리 사회를 함께 만들어 가는 이웃으로 바라보는 것이 진정한 포용사회”며 “이번 박람회가 장애인생산품에 대한 관심을 실제 구매로 연결하고 더 많은 일자리와 희망을 만들어 가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장애인직업재활시설은 장애인에게 직업훈련과 근로 기회를 제공하고 생산활동을 통해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장애인생산품에 대한 관심과 구매가 확대되면 시설의 안정적인 생산활동과 판로 확보에 도움이 되고 장애인의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경기도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도민들이 장애인생산품을 보다 친근하게 접하고 제품의 가치를 직접 경험함으로써 장애인생산품에 대한 인식 개선과 소비 활성화가 함께 이뤄지기를 기대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10월27일부터 28일까지 2일간 진행되며 군포시 산본로데오거리 일원에서 진행된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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