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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은주 의원, 문화·예술 분야 예산 삭감 점검, “편성도 삭감도 명확한 기준 필요”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은주 부위원장은 9월 11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제1차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관 실·국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주요 사업의 예산 삭감과 향후 추진계획을 집중 점검했다.국은주 의원은 먼저 경기문화재단을 비롯한 문화·예술 분야 공공기관의 하반기 예산 감액을 짚었다.특히 하반기 전시와 행사 등이 축소되는 상황에서 예산 삭감 이후 기관의 사업 운영과 직원들의 업무가 적절하게 이뤄지고 있는지 지속적인 관리·감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한국도자재단 등 출연기관의 예산 감액과 관련해서도 당초 계획한 사업이 축소될 경우 기존 인력과 조직을 활용한 대체 사업 발굴과 민간·기업 후원 등 재원 다각화 노력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또한 박물관 건립 관련 도비 매칭 사업과 고양시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점검하며 계속사업의 예산 삭감이 향후 사업 일정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공사 진척 상황에 맞춘 안정적인 예산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특히 고양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공정률 17%인 상황에서 도비 17억원이 삭감되는 만큼 내년도 예산 반영 여부와 사업 추진에 미칠 영향을 면밀히 살펴야 한다고 지적했다.국은주 의원은 “출연기관에 필요 이상의 예산을 편성하는 부분도 점검해야 하지만, 당초 편성한 예산을 재정 여건이 어렵다는 이유로 큰 폭으로 삭감하는 방식 역시 적절한지 살펴봐야 한다”며 “사업의 성과와 필요성, 추진 단계 등을 제대로 평가한 뒤 예산을 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문화·예술 분야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 과정에서 사업별 필요성과 예산 조정의 적정성을 세심하게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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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은주 의원, 경제·일자리 사업 일률적 예산 삭감 지적,“사업 효과와 현장 여건 고려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은주 부위원장은 9월 11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제1차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경제노동위원회 소관 실·국을 대상으로 주요 경제·일자리 사업의 예산 삭감과 사업 추진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국은주 의원은 먼저 경기신용보증재단 출연금과 관련해 당초 편성된 예산이 재정 여건을 이유로 집행되지 않고 조정되는 과정을 짚으며 사업의 필요성과 향후 재정 부담까지 충분히 고려한 예산 운용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특히 집행부가 해당 출연금에 대해 협약에 따라 향후 지급해야 할 예산이라고 설명한 점을 언급하며 “단순히 현재의 재정 여건만을 이유로 예산을 삭감하거나 다음 연도로 넘길 경우 결국 부담이 이연되는 것에 불과할 수 있다”며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 향후 재정계획을 종합적으로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경기도형 혁신시장 육성사업의 추진 상황도 점검했다.국은주 의원은 공모와 기본설계 등이 진행됐음에도 절차 지연으로 올해 예산 일부가 반납되고 실시설계가 내년으로 미뤄진 상황을 확인하며 사업 추진의 연속성 문제를 제기했다.국은주 의원은 “의정부·안산·화성 등 사업 대상 지역마다 추진 여건과 진행 상황이 다른데도 일률적인 기준으로 예산을 삭감하거나 이월하면 사업의 중심이 흔들릴 수 있다”며 “각 사업의 추진 단계와 지역별 상황을 세밀하게 살펴 예산을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또한 국은주 의원은 베이비부머 라이트잡 사업의 예산 삭감 문제를 짚었다.전년도 사업이 당초 목표를 초과 달성했음에도 올해 재정 여건 등을 이유로 사업 규모와 예산이 축소된 데 대해 사업 성과를 충분히 반영한 것인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단순한 참여 인원이나 예산 집행률에 그치지 않고 사업 참여 이후 실제 고용이 얼마나 유지되고 있는지, 기업의 지속 고용으로 얼마나 연계되는지 등 사후관리와 실질적인 일자리 효과를 중심으로 사업을 평가해야 한다고 주문했다.국은주 의원은 “재정이 어려울수록 모든 사업을 일률적으로 줄이는 방식보다는 실제 성과와 도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을 선별해 유지하고 필요한 부분은 보완해야 한다”며 “특히 베이비부머 세대의 일자리와 소상공인·지역경제에 직접 연결되는 사업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정책 효과와 현장의 필요성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이번 추경의 예산 조정이 내년도 사업 축소로 기계적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사업별 성과와 필요성, 지역별 추진 상황을 면밀히 살펴야 한다”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 과정에서도 도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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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형 경기도의원, “당장 줄이고 내년에 더 부담하는 예산 안 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이철형 의원은 지난 11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2026년도 제2회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경기신용보증재단 손실보전금과 문화·관광 분야 공공기관 출연금 감액이 향후 재정 부담과 도민 서비스 축소로 이어지지 않는지 집중 점검했다.이 의원은 먼저 경기신용보증재단 손실보전금 163억 5천만원 전액 감액과 관련해 “손실보전금은 보증사고 발생 시 경기신보가 대신 갚은 대위변제액을 보전하는 재원인 만큼, 지급을 내년으로 미뤄도 신규 특례보증 규모와 보증한도에 영향이 없는지 재무적 근거를 명확히 제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경제실은 올해 지급을 유예해도 운영상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내년도 추가분까지 포함하면 2027년 약 421억원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답변했다.이어 이 의원은 “손실보전금 지급 이연으로 경기신보의 유동성이 묶여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신규 대출·보증 공급이 위축돼서는 안 된다”며 안정적인 보증공급 유지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문화체육관광국 심사에서는 경기관광공사 등 5개 공공기관 출연금 약 229억원 감액이 실제 공연·전시·관광·콘텐츠 지원 축소로 얼마나 이어지는지 따져 물었다.이 의원은 “200억원이 넘는 예산을 줄이면서 도민 수혜 감소 규모조차 파악하지 않았다면 감액 영향을 충분히 검토했다고 보기 어렵다”며 향후 예산 심사자료에 사업량과 수혜인원 증감까지 함께 제시할 것을 요구했다.이철형 의원은 “예산 조정은 숫자를 줄이는 것으로 끝나서는 안 된다”며 “올해 줄인 부담이 내년으로 넘어가거나 도민이 체감하는 금융·문화서비스 축소로 이어지지 않는지까지 함께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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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한 의원, “의회 의결 전 사업 축소, 예술인 지원은 절반으로…” 문화예산 감액 지적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대한 의원은 지난 9월 11일 제393회 임시회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관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통해,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의 감액 추진 과정과 예술인 기회소득 축소가 문화예술 현장에 미치는 영향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이번 추경안에는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지원예산을 당초 31억원에서 24억 4700만원으로 6억 5300만원 감액하는 내용이 담겼다.영화제는 감액안을 기준으로 개막식과 부대행사 등을 축소해 진행했지만, 영화제 폐막일은 9월 16일이고 추경안의 본회의 의결 예정일은 9월 18일이다.이대한 의원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감액안을 마치 확정예산처럼 적용해 영화제를 진행한 이유가 무엇이냐”며 “영화제는 16일 종료되고 추경안은 18일 의결된다면, 의회가 예산을 심사할 때는 이미 되돌리기 어려운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이어 “일정과 상금이 이미 안내된 상황에서 갑자기 예산을 줄이면 영화제를 준비한 사람과 수상자는 뒤통수를 맞은 것처럼 느낄 수 있다”며 “단순히 아쉽거나 유감스러운 수준이 아니라, 감액 전에 충분한 설명과 과정이 있었어야 할 무거운 문제”고 질타했다.예술인 기회소득에 대해서도 짚었다.예술인 기회소득은 도내 28개 시·군 예술인 약 1만 300명을 대상으로 1인당 연간 150만원을 두 차례에 걸쳐 지급할 예정이었다.그러나 이번 추경안에는 2차 지급분인 도비와 시·군비 총 28억 5900만원을 감액하는 내용이 담겨, 추경안으로 확정될 경우 올해 지급액은 75만원에 그치게 된다.이대한 의원은 “남양주시를 비롯한 시·군에서는 연내 지급계획을 예술인들에게 이미 안내했다”며 “지원하겠다고 알린 뒤 예산을 줄이면 현장의 예술인들은 무엇을 믿고 다음 작품을 준비해야 하느냐”고 지적했다.이어 “예술인들은 작품 하나를 올리기 위해 오랜 준비기간을 견디고 다음 작품을 시작할 때까지 소득이 없는 공백기를 겪는다”며 “75만원은 숫자로는 작아 보여도 많은 예술인에게 그 기간을 버티게 하는 생활비”고 강조했다.예술인 기회소득의 성과를 예술활동 시간이나 공연 횟수만으로 판단하는 데 대해서도 “지원이 있어 다시 연습을 시작하고 작은 무대라도 준비할 용기를 얻는 예술인이 있다”며 “생활 안정과 창작활동을 이어가는 데 어떤 도움이 됐는지까지 넓고 깊게 평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심의 말미에 이대한 의원은 자신도 예술인과 체육인으로 활동한 경험이 있다고 밝히며 문화·체육정책이 유명 예술인과 엘리트 체육인의 목소리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고 당부했다.끝으로 이대한 의원은 “다음 작품과 다음 대회의 기회를 기다리며 버티는 예술인과 체육인이 많다”며 “유명한 공연이나 대회를 보는 데 그치지 말고 현장을 직접 찾아가 이들의 목소리를 듣고 예산과 정책에 반영해 달라”고 강조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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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규 경기도의원, “스포츠 취약계층 관람지원 및 무명의병 기념사업 등 주요 예산 집행 철저히 점검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최상규 의원이 14일 경기도청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 과정에서 도내 주요 문화체육 사업의 예산 집행 현황을 날카롭게 지적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최 의원은 도의 주요 사업 중 하나인 ‘스포츠 취약계층 관람기회 확대’ 사업과 관련해 구단 홍보비 지원의 실효성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의했다.해당 사업은 노인 및 장애인 등 스포츠 취약계층이 저렴한 가격으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용이다.최 의원은 “구단이 자체 홍보매체를 통해 취약계층의 관람을 독려하도록 도비로 홍보비를 지원하는 구조인데, 연간 구단 홍보비 예산 규모와 4 4분기 예산 삭감 배경 등을 명확히 파악해야 한다”며 “재정 상황이 어려워짐에 따라 집행되지 않은 구체적인 지원 단체와 예산 현황 자료를 즉시 제출해 달라”고 요구했다.이어 장애인 생활체육 육성 및 인프라 지원과 관련해서도 점검을 이어갔다.장애인을 위한 실내체육시설인 ‘반다비 체육센터’의 도내 건립 현황을 확인한 뒤, 관련 예산이 삭감된 세부 사업별 내역을 상세히 쪼개서 자료로 제출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마지막으로 경기문화재단이 공기관 위탁 방식으로 수행하고 있는 ‘무명의병 기념사업’에 대해서는 구조적인 개선을 주문했다.최 의원은 “도에서 재단으로 재단에서 다시 외부 용역으로 이어지는 복잡한 구조 대신 도에서 직접 수행하거나 사업의 필요성을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특히 “기존의 무명의병 발굴 및 학술 기념사업, 페스티벌 등에 그치지 않고 대상을 확대해 6.25 참전 용사들까지 적극적으로 발굴해 사업을 발전시켜 나갈 필요가 있다”며 내년도 사업 반영을 위한 다각적인 검토를 촉구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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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숙 부의장, 인공지능 활용 제도적 기반 마련… 경기도의회 ‘인공지능 의정지원’ 이끈다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미숙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의회 의정활동 지원 업무 혁신을 위한 인공지능 활용 조례안’ 이 14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의회운영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이번 조례안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비롯한 인공지능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정책자료 조사·분석, 문서 작성, 데이터 활용 등 의정활동 지원 업무에서도 인공지능 활용이 확대된다.에 따라, 경기도의회가 인공지능을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도입·활용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김미숙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인공지능은 의정활동 지원 업무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이지만, 부정확한 정보나 개인정보 유출 등 위험요인에 대한 관리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며 “이번 조례를 통해 인공지능을 안전하고 책임 있게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도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의정활동을 지원하고자 한다”고 조례 제정 취지를 설명했다.이어 “인공지능을 활용한 업무 혁신은 의정활동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도민의 목소리에 더욱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하는 의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주요 내용으로는 △인공지능 활용 기본원칙 및 의장의 책무 규정 △인공지능 활용 기본계획 수립·시행 △데이터 분석·시각화, 정책 연구 및 자료 조사·분석, 주민 의견 수렴 및 분석 등 인공지능 활용 업무 범위 규정 △인공지능 도구 및 서비스의 공동 활용 등 인공지능 활용 사업 추진 근거 마련 △인공지능 도입·활용 및 관리에 관한 심의·자문 사항 규정 등이 담겼다.이번 조례안은 제11대 경기도의회에서 전국 최초로 발의돼 의회운영위원회에 회부됐으나, 의회 임기 만료로 자동 폐기됐다.이에 당시 조례안의 취지와 변화된 인공지능 활용 환경을 반영해 다시 발의한 것으로 경기도의회가 인공지능을 체계적으로 도입하고 안전하게 활용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끝으로 김미숙 의원은 “인공지능 활용이 일회성 사업에 그치지 않고 의정활동 지원 업무 전반의 혁신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명확한 기준과 지속적인 점검, 구성원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인공지능의 효율성과 전문성은 높이고 개인정보 보호와 정보의 정확성, 저작권 등 책임 있는 활용 원칙은 철저히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상임위를 통과한 조례안은 오는 9월 18일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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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숙 경기도의원,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처우개선 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김명숙 의원은 지난 10일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종사자 처우와 아동돌봄 현장의 운영 여건에 관한 의견을 청취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아동센터가 아동 보호와 급식, 학습·정서 지원, 보호자 상담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는 데 비해 종사자의 경력과 전문성은 처우에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는 문제가 제기됐다.관계자들은 시설장 호봉 산정 시 사회복지 경력의 70%만 인정되고 호봉제 도입 당시 적용된 15호봉 상한으로 장기근속자의 경력 일부가 반영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이에 김명숙 의원은 “오랜 시간 아동 곁을 지켜온 종사자의 경험은 지역아동센터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경력이 처우에 제대로 반영되고 있는지, 제도 도입 과정에서 놓친 부분은 없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체험학습비·급식종사자 인건비 지원과 냉·난방비와 임차료 등 시설 운영비 부담에 관한 어려움도 전달됐다.이와 함께 시·군마다 지역아동센터에 지원하는 항목과 규모가 달라 같은 역할을 수행하는 시설 간에도 운영 여건에 차이가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김 의원은 “지역아동센터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현장의 어려움에 귀 기울이고 필요한 지원 방안을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종사자가 오래 일할 수 있고 아이들이 안정적으로 돌봄받을 수 있도록, 현장과 소통하며 지역아동센터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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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규근 경기도의원, “전국체전 앞두고 도 직장운동경기부 예산 삭감 웬 말”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송규근 의원은 11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문화체육관광국 심사에서 도 직장운동경기부의 주먹구구식 예산편성을 질타했다.송규근 의원은 “문화체육관광국 사업설명서를 보면 제2선수촌 건립 타당성 연구용역 등 2억 5000만원이 미집행되어 삭감된 것은 물론, 평시 훈련비와 학비 지원 잔액 약 3억원, 우수 지도자 및 우수 선수 육성금 잔액까지 줄줄이 감액 대상으로 올라왔다”며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위해 촘촘하게 세워져야 했을 훈련 예산이 왜 감액 대상이 되었느냐”고 물었다.이에 문화체육관광국장이 “예산 편성 당시 과다하게 잡힌 부분이 있어 조정하는 것이며 실제 훈련량을 줄이는 것은 아니다”고 답변하자, 송규근 의원은 “훈련량은 줄지 않는다면서 훈련비가 남는다는 논리는 애초에 예산을 주먹구구식으로 부풀려 요구했다는 것을 자인하는 셈”이라며 “부실한 예산 추계로 멀쩡한 체육 예산을 도마 위에 올렸다”고 지적했다.특히 송규근 의원은 “10월 전국체전을 코앞에 둔 시점에서 선수들의 사기를 꺾고 분위기를 흔드는 예산 삭감 논의가 오가는 것 자체가 매우 부적절하다”며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은 경기도가 약속한 훈련 여건과 지원을 믿고 도청을 선택해 계약한 것인데, 재정 위기를 이유로 지원을 흔드는 것은 신뢰를 저버리는 행위”고 질타했다.끝으로 송규근 의원은 “예산 삭감이 선수들이 아닌 행정가의 시각에서 ‘훈련의 질이나 경기력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단정하는 것은 매우 무책임하고 위험한 발상”이라며 “경기도의 이름을 걸고 전국체전에 출전하는 선수들이 흔들림 없이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과 온전한 지원 체계를 유지하라”고 덧붙였다.한편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은 이번 2026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에서 제2선수촌 관련 연구용역비 전액 감액을 비롯해 직장운동경기부 평시 훈련비와 인건비 잔액, 우수 지도자·선수 육성금 등 직장운동경기부 육성 사업 예산 중 8억원 이상을 감액 편성해 도의회에 제출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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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조병진 의원, ‘음악계열 진학설명회 및 모의실기’ 현장 찾아… “예체능 공교육 신뢰 높였다” 격려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조병진 의원은 9월 12일 성남시 계원예술고등학교에서 열린 ‘2026년 음악계열 진로진학설명회 및 모의실기’현장을 방문해 프로그램 운영 상황을 살피고 학생과 학부모,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이번 행사는 경기도교육청 중등교육과가 주관하고 경기대입진학지도 리더교사 음악분과 교사들이 참여해, 음악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진로·진학 정보와 실기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전공별 진로진학설명회와 실용음악 모의실기를 통해 학생들의 진학 준비를 지원했다.현장을 찾은 조병진 의원은 이번 행사가 음악계열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공교육이 제공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진학지원의 좋은 사례가 됐다고 평가했다.조병진 의원은 “음악을 비롯한 예체능 분야는 진학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학생과 학부모의 사교육 부담이 큰 분야인데, 이번 행사를 통해 학교와 교육청이 학생들에게 직접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고 실기 준비까지 지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학생들이 실제 진학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준 경기도교육청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특히 주말에도 학생들의 진학을 위해 현장에서 전문적인 지도를 해주신 경기대입진학지도 리더교사 음악분과 선생님들의 전문성과 헌신이 있었기에 이번 행사가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조병진 의원은 이번 행사의 성과가 일회성 프로그램에 그치지 않고 도내 학교 현장으로 확산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조병진 의원은 “이번 모의실기 과정에서 학생들에게 전달된 평가와 지도 조언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자료집으로 제작한다면, 행사에 참여하지 못한 학생들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학생들이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확인하고 진학 준비에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내용을 자료집에 담아 학교 현장에서도 활용할 수 있게 해달라”고 경기도교육청에 제안했다.그러면서 “전문가의 조언이 한 학생에게만 머물지 않고 다른 학생들의 진학 준비에도 활용될 수 있도록 성과를 축적하고 확산해야 한다”며 “경제적 여건이나 정보의 격차로 진학 기회를 놓치는 학생이 없도록 공교육의 역할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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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원 도의원, “투자유치사업, 예산 집행보다 실제 투자성과로 증명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이성원 의원은 11일 제393회 임시회 제1차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경제노동위원회 소관 심사에서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의 투자유치 활성화사업을 점검하며 “예산을 집행하는 것 자체보다 실제 기업 투자유치 성과로 연결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성원 의원은 현재 투자유치 활성화사업의 집행률이 59% 수준인 점을 언급하며 “하반기에 남은 예산을 모두 집행하겠다는 계획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현재까지 몇 개 기업과 투자상담을 진행했고 실제 MOU나 투자계약으로 이어진 사례가 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이에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은 현재 잠재적인 투자상담 기업이 약 10개 정도이며 하반기 중 일부 기업과 MOU 및 착공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이성원 의원은 “투자유치는 단순히 상담 건수나 예산 집행률만으로 평가할 수 없다”며 “기업과의 접촉이 실제 MOU와 투자계획, 착공으로 이어지는지까지 확인해야 정책의 효과를 판단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이성원 의원은 “상반기 추진이 다소 늦어진 만큼 하반기에는 남은 예산을 단순 소진하는 데 그치지 말고 계획된 기업들과의 협의를 실질적인 투자유치 성과로 연결해야 한다”고 주문했다.끝으로 이성원 의원은 “경기경제자유구역은 기업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만들어진 만큼 결국 성과는 실제 투자기업이 얼마나 들어오고 투자가 얼마나 현실화됐는지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연말까지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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