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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한강버스 부대시설 계약서류 제출 거부한 미래한강본부·SH에 자료 제출 촉구
2026-11-05 17:5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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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의회 권태익 의원 , 장애어르신 쉼마루 운영 개선 위한 정담회 개최
- 김해련 도의원,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광역·관내 배차 불균형 해소해야”
- 이건한 경기도의원, “전임 교육감의 기금 2조 9,853억원 사용… 재정 안전판 약화 책임 따져야”
- “장애인 배움터는 늘었는데, 지킬 사람은 줄었다”… 황수영 의원, 평생교육사 확충 촉구
- 김지호 의원, “규제는 시대에 맞게, 재정부담은 공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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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수 경기도의원, 도현초중학교 교육현안 정담회 개최… “모현 지역 교육여건 개선에 힘 모을 것”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한영수 의원은 26일 용인시 모현읍 도현초중학교에서 교육현안 정담회를 열고 학교·학부모와 교육여건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정담회에는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엄교섭 부위원장과 용인시의회 박병민·심정은 의원, 용인교육지원청 기획경영과장과 학생배치과장, 도현초중학교 교장과 학부모회장, 학교운영위원장 등이 참석했다.학교와 학부모 관계자들은 인근 수영장 부족으로 생존수영 교육을 위해 장거리를 이동하고 교육 장소와 일정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또한 중학교 배치 기준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 신설 학교의 시설·교육환경 개선, 모현 지역 고등학교 신설 등을 요청했다.한영수 의원은 “생존수영은 아이들의 생명을 지키는 중요한 안전교육인 만큼 시설 부족이 교육의 제약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학생 배치와 고등학교 신설 역시 통학·진학에 직결되는 사안으로 지역 여건을 면밀히 살피고 학부모와 충분히 소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학교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현안인 만큼 관계기관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엄교섭 부위원장, 박병민·심정은 시의원과 힘을 모아 교육청과 용인시의 협력을 이끌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엄교섭 부위원장은 교육행정위원회 차원에서 학교시설과 학생 배치 문제를 살피겠다는 뜻을 전했으며 박병민·심정은 시의원도 지역 내 교육활동 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용인시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한영수 의원은 앞으로 용인교육지원청, 용인시와 현안별 검토 결과와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학교·학부모와 소통하며 모현 지역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후속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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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한 의원, “도로 신설부터 교차로 개선까지 빈틈없이”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대한 의원은 지난 10월 23일 남양주시 오남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열린 국지도 98호선 오남~수동 국지도 건설공사 사업설명회에 참석해 오남지역 주요 도로사업의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이날 설명회에는 이대한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건설본부 북부도로과 담당자와 오남읍 이장협의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오남교차로 입체화 사업의 공사 일정과 지방도 383호선 진건~오남 구간의 보상 현황 및 향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공사에 따른 주민 불편과 개선방안 등을 논의했다.국지도 98호선 오남~수동 구간은 남양주시 오남읍과 수동면을 연결하는 경기북부의 주요 동서축 도로로 지난 2024년 2월 29일 총연장 8.1km의 본선이 개통됐다.그러나 시점부에 위치한 오남교차로 입체화 사업은 당초 2023년 7월 완료를 목표로 추진됐으나 준공 일정이 거듭 연기되면서 현재는 2028년 5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에 따라 교차로 개선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함께 공사 기간 중 교통 혼잡 및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이대한 의원은 “국지도 98호선은 이미 개통됐지만, 오남교차로 입체화 사업이 마무리되지 않아 주민들이 기대했던 교통개선 효과를 충분히 누리지 못하고 있다”며 “도로는 본선 개통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기존 도로망과 원활하게 연결돼 주민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때 비로소 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지방도 383호선 진건~오남 도로건설공사의 추진현황도 점검했다.해당 사업은 남양주시 진건읍 신월리에서 오남읍 오남리까지 4.96㎞를 연결하는 총사업비 1046억원 규모의 도로 신설사업으로 경기도는 지난 7월 6일부터 토지소유자 등을 대상으로 협의보상에 착수했다.향후 왕숙신도시와 오남·진접 등 기존 생활권을 연결하는 주요 교통축으로서 남양주 동북부 지역의 교통여건 개선이 기대되는 만큼, 원활한 보상과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이 중요한 과제로 꼽힌다.앞서 이대한 의원은 지난 제39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도 왕숙신도시 개발에 따른 교통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을 촉구하며 지방도 383호선과 국지도 98호선 오남교차로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강조한 바 있다.당시 “주택은 들어서는데 교통망이 뒤따라오는 일이 되풀이되어서는 안 된다”며 신도시 개발 속도에 맞춘 교통망 확충과 왕숙·오남·진접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교통정책의 필요성을 제기했다.이대한 의원은 “왕숙신도시 개발로 새로운 교통수요가 발생하는 만큼 기존 오남·진접 지역의 도로망을 선제적으로 확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사업 일정이 더 이상 지연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는 한편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통행 불편과 안전 문제까지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고 당부했다.끝으로 “오늘 설명회에서 제기된 주민 의견이 단순한 건의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며 “오남교차로 입체화 사업의 조속한 마무리와 지방도 383호선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으로서 사업 일정과 예산, 현장 안전관리까지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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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원 도의원, “오이도항 개발, 경기도 해양관광 경쟁력 높이는 사업으로 추진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이성원 의원은 지난 23일 오이도항을 찾아 경기도 해양수산과 및 시흥시 관계자들과 ‘오이도항 지방어항 개발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경기도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연계방안을 논의했다.오이도항 지방어항 개발사업은 정왕동 2063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197억원을 투입해 공유수면 6245㎡를 매립하고 물양장 81m, 선양장 15m, 준설 등 어항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사업이다.이 가운데 도비 122억원, 시비 75억원이 투입될 계획이다.현재 사업은 공유수면 매립면허 승인과 사업계획 변경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11월 유지준설과 부잔교 설치를 중심으로 1단계 공사에 착수하고 이후 공유수면 매립 등 2단계 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특히 이성원 의원은 단순히 버스 대수를 늘리는 방식보다는 한정된 재원을 고려해 수요가 높은 노선의 배차를 확대하고 오이도역과 오이도·거북섬을 연결하는 관광특화 노선이나 기존 노선의 효율적 재편 등 다양한 대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이성원 의원은 도비가 대규모로 투입되는 사업인 만큼 단순한 시설 조성에 그치지 않고 사업 효과가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기도 차원의 종합적인 정책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특히 오이도 빨강등대와 오이도박물관, 살막 해변 등 기존 관광자원과 지방어항 개발사업을 연계해 어항 기능 개선과 관광객 체류 확대, 지역상권 활성화를 함께 도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이성원 의원은 “경기도의 해양수산정책이 어항시설을 확충하는 데서 끝나서는 안 된다”며 “어항과 해안경관, 관광자원, 지역상권을 하나의 정책으로 연결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드는 방향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시흥시가 구상 중인 약 640m 규모의 오이도 일원 해안조망데크 설치사업과 관련해서도 지방어항 개발사업과의 연계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경기도 관련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사업 효과를 높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끝으로 이성원 의원은 “오이도항 개발은 시흥시만의 지역사업이 아니라 경기도 서해안의 해양관광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정책사업으로 바라봐야 한다”며 “도비 투자에 걸맞은 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상황과 예산 집행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필요한 정책적 보완사항을 경기도에 제안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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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경 의원, “소비자중심경영 인증 확산 위해 기업 참여와 실질적 지원 확대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혜경 의원은 23일 경기도여성비전센터에서 열린 ‘2026 경기도소비자권익활성화지원사업 소비자중심경영 인증지원 컨설팅 평가회의’에 참석해 사업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기업의 자발적인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평가회의는 경기도소비자단체협의회가 도내 4개 기업을 대상으로 추진한 소비자중심경영 인증지원 컨설팅의 운영 현황과 성과를 살펴보고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최혜경 의원은 “소비자중심경영 인증은 기업이 소비자의 권익을 존중하고 소비자 중심의 경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중요한 제도”며 “기업의 자발적인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서는 인증 취득에 따른 실질적인 혜택과 지원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최 의원은 이날 평가회의에서 인증지원 사업의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참여기업 관계자들로부터 컨설팅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과 현장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이어 “소비자 권익 보호는 단순히 소비자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기업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성장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경영 가치”며 “소비자 중심의 경영문화가 도내 기업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평가회의에는 손철옥 경기도소비자단체협의회 회장을 비롯해 박명자 소비자교육중앙회 경기도지부 회장, 박인례 녹색소비자연대 전국협의회 이사장, 김희원 한국소비자원 기업정책평가팀 차장 등 관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인증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강화와 참여기업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최혜경 의원은 앞으로도 소비자 권익 보호와 기업의 경쟁력 강화가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기업과 소비자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경영환경 조성을 위해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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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호 의원, 통합돌봄 정착 위한 지자체-사회서비스원-복지관 협력 강조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문승호 부위원장은 26일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사회서비스원 통합돌봄 정책포럼’의 좌장을 맡아 지역 돌봄체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주최한 이번 포럼은 ‘통합돌봄의 지역 실행력 강화를 위한 협력 거버넌스’를 주제로 도내 복지 현장 전문가와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문승호 의원은 “통합돌봄이 현장에서 작동하려면 지자체의 책임과 조정,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의 광역 지원, 지역복지기관의 전문성이 맞물려야 한다”며 논의의 방향을 제시했다.주제발표는 양성일 분당서울대병원 공공부문 정책연구기획센터 교수가 맡았으며 종합토론에는 김보영 영남대학교 교수, 김정희 경기도사회복지관협회 수석부회장, 김전호 경기도노인종합복지관협회 이사, 한해영 경기도장애인복지관협회 관장이 참여했다.먼저 양성일 교수는 인력·자원 지원과 공통 운영기준, 교육·자문 체계 마련을 사회서비스원의 주요 과제로 꼽았다.이를 통해 지역복지기관의 역량을 높이고 지역 간 돌봄 격차를 줄여야 한다는 취지다.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기초지자체의 돌봄 총괄 기능 강화와 서비스 연계 표준모델 마련 △종합사회복지관의 사례관리 전문성 반영과 퇴원환자 지역복귀 지원 △노인복지관의 예방적 돌봄과 의료·복지 연계 강화 △장애인복지관의 자기결정권에 기반한 자립지원과 긴급돌봄 체계 구축 등이 제안됐다.문 의원은 토론을 마무리하며 복지관별 다양한 시각을 바탕으로 기관 간 역할과 협력 절차를 구체화해야 한다고 정리했다.또한 이날 제안이 실질적인 현장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이어 “협력의 성과는 도민이 필요한 돌봄을 끊김 없이 받고 자신의 선택을 존중받으며 살던 곳에서 존엄하고 안전하게 살아가는지로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끝으로 문 의원은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도 이날 제안된 과제를 면밀히 검토하고 현장의 실천을 뒷받침할 제도 개선과 예산 확보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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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영봉 의원 “(재)경기대진테크노파크에 사업 개선안·예산 우선순위 정리 당부”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이영봉 의원은 미래과학협력·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제12대 전반기 의정홍보위원장으로 지난 26일 경기도의회의정부상담소에서 (재)경기대진테크노파크 권재형 미래성장본부장과 관계자 등을 만나 행정사무감사 요구자료에 대한 설명을 듣고 경기북부 기업지원 개선 과제와 2027년도 주요사업 예산 편성 현안을 논의했다.(재)경기대진테크노파크는도 위탁·대행사업의 집행·정산 현황, 기업지원사업 선정 기준과 지역별 지원 실적, 방산혁신센터 및 드론아카데미 운영 현황을 설명했다.특히 내년도 주요사업 예산이 축소되거나 반영되지 않을 경우 기업지원과 교육 운영, 사업 수행인력 유지에 차질이 우려된다고 밝혔다.경기북부 기업의 스마트제조 지원사업 참여 여건도 주요하게 다뤄졌다.관계자들은 전통 제조업 중심의 북부 산업구조를 고려한 평가와 지원이 필요하며 일부 평가에 참여하기 위해 기업들이 남부 지역으로 이동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고 설명했다.이에 이영봉 의원은 “지역별 산업 특성과 사업 형태의 차이를 반영할 수 있도록 문제점과 개선 대안을 구체적으로 정리해 전달해 달라”고 요청했다.“제출자료를 바탕으로 행정사무감사에서 관련 문제를 제기하고 개선 방향을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방산·드론 분야에 대해서는 교육 성과와 향후 추진계획, 경기국방벤처센터와의 역할 분담을 살펴봤으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등 유관기관과의 실무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예산 현안과 관련해 권재형 미래성장본부장은 “기관이 수행하는 경기도 사업이 제한적인 만큼 자구 노력과 함께 주요사업을 지속할 수 있는 예산 확보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경기·경기북부지식재산센터는 IP담보 중소기업 회생지원, 소상공인 IP역량 강화, IP나래 등 주요사업을 설명하고 국가매칭사업을 포함한 지원사업의 예산 축소·미반영에 따른 어려움을 전달하며 내년도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이영봉 의원은 “현재 집행부의 예산 편성 단계에서는 의회가 개별사업의 반영 여부를 요구하기보다, 기관이 반드시 추진해야 할 사업의 우선순위와 필요성, 적정 소요예산을 명확히 제시하고 담당 부서와 충분히 협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조직개편과 재정 운용 방향을 고려해 대응하되, 구체적인 근거가 마련되면 이를 토대로 집행부에 현장의 의견을 전달하고 예산 반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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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의원, 이동읍 국지도 84호선 장기민원 후속협의… “주민이 납득할 해법 찾아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김성태 의원은 지난 23일 고찬석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장과 함께 용인시 이동읍 국지도 84호선 중리~천리 도로개설사업과 관련한 주민 민원의 해결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에는 지역 주민을 비롯해 경기도 관계자, LH, 감리·건설현장 관계자 등이 참석해 그동안 제기된 민원사항과 사업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주민 불편을 줄일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을 함께 검토했다.주민들은 공사 과정에서 발생한 소음·분진과 주거지역 인근 생활불편, 방음시설 보강 필요성 등을 전달했다.이에 관계기관은 환경영향조사와 기존 설계기준, 구조적 안전성 등을 설명하며 현재 검토 가능한 범위를 공유했다.김성태 의원은 “당초 설계와 기준도 중요하지만 공사가 장기간 진행되는 동안 주변 여건이 달라지고 주민들이 체감하는 불편도 생긴 만큼 현재 상황을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가능한 부분과 어려운 부분을 분명히 설명하고 주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대안을 찾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말했다.특히 주민들이 요구한 방음시설 보강과 관련해서는 단순히 가능·불가능으로 결론짓기보다 설치 가능한 구간과 높이, 구조적 안전성, 추가 사업비 등을 구체적으로 검토해 주민들에게 설명할 수 있는 대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장기간 의견 차이가 이어지고 있는 일부 구간의 구조 변경 요구에 대해서도 주민 측 요구와 LH 입장을 다시 확인하고 기술적·재정적으로 검토 가능한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정리해 후속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김성태 의원은 “주민과 사업시행자가 서로의 입장만 반복하면 갈등은 길어질 수밖에 없다”며 “현재 제기된 쟁점을 하나씩 정리하고 기술적으로 검토할 부분은 검토한 뒤 그 결과를 주민들에게 충분히 설명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이번 회의에서 방음시설 보강과 구조 변경 가능성 등 추가로 확인해야 할 사항들이 구체화된 만큼, 관계기관의 검토 결과를 다시 확인하고 주민과 공유할 수 있도록 후속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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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영봉 의원 2027년 경기 AI클러스터 안정적 운영 위한 예산 확보 논의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이영봉 의원은 미래과학협력·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제12대 전반기 의정홍보위원장으로 지난 26일 경기도의회 의정부상담소에서 의정부시 기업투자유치과 미래산업팀장 등 관계자를 만나 2027 경기도 AI클러스터 의정부 거점의 도비 조정에 따른 운영상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예산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의정부시 기업지원센터 내에 조성된 AI클러스터는 도비 100%로 운영을 시작한 사업으로 현재 3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비상주 총괄 1명과 상주 전임인력 1명, 프로그램 매니저 2명이 기업 지원과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을 담당하고 있다.이날 시 관계자는 “2027년도 거점 운영비에 대한 시군 분담 요청과 도비 조정 논의가 진행되고 있으나, 세부 운영계획과 예산내역이 공유되지 않아 향후 운영방향을 정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의정부는 “자체 산업진흥원이 없어 상주인력이 축소되거나 배치되지 않을 경우 입주기업 관리와 지원 프로그램 운영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이에 “정상 운영이 가능한 수준의 예산 확보를 요청하며 상주인력 확보가 어려워지면 운영 여부를 원점에서 재검토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을 전달했다.이영봉 의원은 예산 조정 규모와 인건비·임대료·사업비의 반영 여부 등을 확인하고자 도 담당 부서에 연락하는 등 구체적인 편성 내용을 점검했다.논의 과정에서는 예산에 포함된 항목에 대한 설명이 서로 달라, 세부내역을 명확히 확인하고 관계기관 간 정보를 공유하는 것이 우선 과제로 제기됐다.이영봉 의원은 “지역별 기업지원 기반과 인력 여건을 충분히 살펴 의정부 거점에 적합한 운영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아울러 경기도와 시, 운영기관 간 협의를 통해 인력 배치와 사업 추진계획을 구체화하고 입주기업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대응책을 검토하기로 했다.이영봉 의원은 “AI클러스터가 제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기업을 지원할 인력과 사업을 지속할 예산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도 담당 부서와 예산 조정 내용을 면밀히 살피고 의정부 거점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대안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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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자 경기도의원 “영유아 기후위기 대응, 어른과 사회가 먼저 바꿔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최순자 의원이 기후위기에 취약한 영유아를 보호하려면, 아이들에게 온실가스 감축 책임을 지우기보다 어른과 사회가 생활환경부터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최 의원은 지난 26일 경기도여성비전센터에서 열린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의 ‘경기도 영유아 교육·보육기관 기후위기 대응 방안 모색’세미나에 토론자로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이날 세미나는 여성가족재단 관계자의 주제 발표에 이어 유치원·어린이집 관계자와 경기도 보육정책과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토론으로 진행됐다.최 의원은 영유아가 폭염과 미세먼지 등 기후위기의 영향을 크게 받지만, 관련 정책에서는 사실상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고 지적했다.최 의원은 “출생 후 3세까지는 인간 발달에서 매우 중요한 시기지만 이 시기 아이들은 체온을 스스로 조절하기 어렵고 ‘덥다’, ‘숨쉬기 힘들다’는 의사 표현도 충분히 하지 못한다”며 “국가와 경기도의 적응대책은 물론 31개 시·군 대책에서도 영유아를 정책 대상으로 명확히 규정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정책에 이름이 없으면 예산에도 자리가 없다”며 영유아를 기후위기 취약계층으로 분명하게 규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최 의원은 ‘경기도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조례’ 가 5년마다 적응대책을 수립하고 취약계층 실태조사를 하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영유아와 어린이집·유치원은 명시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에 올해 종료되는 제3차 적응대책 이후 수립될 차기 대책과 취약계층 실태조사에 영유아와 교육·보육기관을 명확한 정책 대상으로 포함해야 한다고 요구했다.시설 지원의 형평성 문제도 제기했다.최 의원은 비슷한 시기에 지어진 어린이집인데도 한 곳에는 공기순환시스템이 있고 다른 곳에는 없다며 “일부 지원사업은 일정 규모 이상의 민간어린이집에 한정돼 국공립이나 소규모 가정어린이집은 참여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최 의원은 차양과 환기설비 등 기후위기 대응시설 지원 대상을 기관 유형이나 규모로 제한하지 말고 취약도를 기준으로 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영아 비중이 높은 기관과 노후·소규모 시설을 먼저 지원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영유아 기후교육도 별도 과목보다 놀이와 일상에 자연스럽게 녹여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0~2세 영아가 생태전환교육에서 소외되는 문제를 유보통합 과정에서 개선할 것을 주문했다.또한, 육아종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기후위기 대응 정보를 제공하는 통합 안내창구를 마련하고 정전에 대비한 단계별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할 필요성도 제기했다.최 의원은 아이는 더위를 말로 호소하지 못한다.어른이 먼저 알아채고 먼저 바꿔야 한다며 “경기도의 아이들이 폭염과 미세먼지 속에서도 안전하게, 청정한 자연 속에서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모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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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대한 의원, 광릉숲축제서 의용소방대 격려…“지역 안전 지키는 숨은 영웅들”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대한 의원은 지난 10월 24일 광릉숲축제 현장을 찾아 지역주민들과 소통하고 행사장 내 의용소방대 체험부스를 방문해 지역 안전을 위해 봉사하는 대원들을 격려했다.올해로 21회째를 맞은 ‘광릉숲축제’는 지난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남양주시 진접읍 광릉숲 일원에서 개최됐다.평소 생태환경 보전을 위해 출입이 제한되는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광릉숲을 시민들에게 특별히 개방하는 행사로 숲길 걷기와 숲해설, 문화공연, 친환경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시민들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했다.이날 이대한 의원은 경기의용소방대 진접 남성대 김봉한 대장과 이준호 부장, 여성대 정정자 대장 등 관계자들을 만나 의용소방대의 활동 현황을 살피고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심폐소생술 교육과 생활안전 활동의 중요성에 공감했다.의용소방대는 화재 예방과 재난 대응 지원뿐 아니라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위급한 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 지역 안전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이대한 의원은 “위급한 순간 누군가의 생명을 지키는 힘은 평소 익혀둔 작은 안전 습관에서 시작된다”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안전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묵묵히 힘써주시는 의용소방대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안전은 사고가 발생한 뒤 대응하는 것만큼 평소 위험을 예방하고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경기도의회에서도 의용소방대의 활동 여건과 지역사회 안전교육이 더욱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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