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의회, 제325회 임시회 폐회

10월 19일부터 30일까지 12일간 의사일정 마무리

김덕수 기자
2026-11-05 20:17:42




함안군의회, 제325회 임시회 폐회 (함안군 제공)



[한국Q뉴스] 함안군의회는 지난 10월 30일 제32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2일간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와 공유재산관리계획심사특별위원회에서 소관 안건을 심사하고 집행부 각 부서로부터 ‘2027년도 군정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아, 내년도 주요 정책과 사업의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조경래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됐다.

조경래 의원은 암이 환자 개인의 질병을 넘어 가족의 생계와 돌봄, 일상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친다며 암 환자와 가족의 부담을 덜어줄 실효성 있는 지원체계 마련을 촉구했다.

이를 위해 △보건소 등록을 통한 암 환자 현황 파악 및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국가 의료비 지원제도와 복지서비스의 선제적 연계 및 환자별 맞춤형 지원 강화 △자조모임 확대와 심리상담, 운동·재활, 가족 참여 프로그램 등 회복 지원 확대를 제안했다.

이와 함께 ‘함안군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규칙 일부개정규칙안’등 규칙안 1건과 ‘함안군 신청사 건립 추진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안’등 조례안 5건, ‘경남신용보증재단 출연 동의안’등 동의안 8건 및 2026년도 제3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원안가결했다.

또한 ‘무진정 관광편의시설 조성사업 군관리계획 결정 의견제시의 건’에 대해서는 찬성의견을 채택하는 등 총 16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한편 다음 정례회는 11월 25일부터 12월 16일까지 22일간 열린다.

정례회에서는 2027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을 비롯한 각종 안건 등을 심의할 예정이다.

특히 내년도 군정의 주요정책과 사업방향에 맞춰 예산 편성의 적정성과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면밀히 살펴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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