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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영 경기도의원, “홍보예산 감액, 현장 파급효과까지 살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전자영 의원은 14일 제393회 임시회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에서 도정 홍보예산 감액이 언론 현장과 도의회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살피고 향후 예산 편성 과정에서 도와 의회 간 충분한 협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전자영 의원은 재정 여건이 어려울수록 홍보비가 상대적으로 우선적인 감액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도정 홍보예산이 줄어들 경우 그에 따른 요구와 부담이 다른 기관이나 부서로 옮겨가는 이른바 ‘풍선효과’ 가 나타날 수 있다고 우려했다.또한 도내 다수의 언론사가 활동하고 있는 상황에서 광고비 배분 규모와 기준에 따라 언론 현장의 불만이나 민원이 발생할 가능성도 짚었다.홍보예산 감액 자체에만 초점을 맞출 것이 아니라 이후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영향까지 함께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전자영 의원은 “도정 홍보비를 줄이면 그에 따른 요구가 의회로 이어지고 의회에서 줄이면 다시 도정으로 부담이 옮겨갈 수 있다”며 “한쪽의 예산만 줄이는 방식으로 접근하기보다 전체적인 홍보예산 구조와 현장 영향을 함께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전 의원은 경기도의회 역시 도의 재정 상황과 예산 편성 구조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도정 홍보예산 조정의 여파가 의회와 현장 실무진에게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집행부와 의회가 예산 편성 단계부터 충분히 소통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아울러 전 의원은 “새롭게 출범한 도정이 정책을 제대로 알리고 언론과 안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것 역시 중요한 정무적 과제”고 강조했다.끝으로 전자영 의원은 “2027년도 예산 편성에 앞서 경기도와 의회사무처, 도의회가 충분히 소통해 합리적인 홍보예산 운용 방향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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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귀근 의원, “고물가 속 먹거리 민생예산 지켜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귀근 의원은 14일 열린 2026년도 제2회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고물가 상황에서 도민 생활과 직결되는 먹거리 민생예산의 우선순위를 면밀히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번 추경안에서는 농수산생명과학국의 취약계층 먹거리 지원 예산 약 51억원과 농수산물 할인 지원 예산 42억원이 각각 수요 조정과 재정 여건 등을 이유로 감액 편성됐다.김귀근 의원은 두 사업의 감액 사유와 정책 효과를 차례로 점검하며 일률적인 예산 삭감보다 실제 수요와 도민 체감도를 기준으로 한 조정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먼저 저소득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을 지원하는 농식품 바우처 사업과 관련해 당초 수요예측과 실제 이용 규모에 차이가 발생한 원인을 확인했다.농수산생명과학국은 당초 사업 수요를 실제보다 높게 예측했고 보건복지부의 영양플러스 사업과 중복 수혜가 불가능해 대상자가 두 사업 중 하나를 선택하는 과정에서도 차이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이번 감액으로 기존 수혜자의 지원이 축소되는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다.이에 김귀근 의원은 “농식품 바우처는 취약계층, 특히 임산부와 아이들의 기본적인 먹거리 접근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실집행률과 실제 수요를 면밀히 분석하는 한편 제도를 알지 못해 지원에서 빠지는 대상자가 없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지역 농산물 소비촉진 사업과 시·군 자체 먹거리 지원사업 등을 연계해 개별 사업의 예산 조정이 취약계층의 지원 공백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경기도가 광역 차원의 조정 역할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김귀근 의원은 추석을 앞두고 42억원이 감액된 경기도 농수산물 할인쿠폰 지원사업에 대해서도 감액 기준의 적정성을 따져 물었다.농수산생명과학국은 해당 사업이 지난 4년간 도민의 장바구니 부담 완화와 경기 농산물 생산자 모두에게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평가하고 있으나, 이번 감액 추경의 재정 여건과 정부의 추석 농축수산물 할인사업 등을 고려해 예산을 조정했다고 설명했다.김귀근 의원은 “고물가로 장바구니 부담이 큰 시기에 체감 효과가 확인된 민생사업까지 기계적으로 줄이는 것은 신중해야 한다”며 “사업 성과와 불용 원인을 분석해 무엇을 줄이고 무엇을 유지할 것인지 객관적이고 투명한 원칙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향후 재정 여건을 고려해 농수산물 할인 지원을 확대하고 소비자 혜택과 함께 지역 농가에도 보다 직접적인 효과가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 품목과 유통채널을 개선하는 방안도 검토할 것을 요청했다.끝으로 김귀근 의원은 “취약계층의 식생활 지원과 장바구니 물가 안정은 방식은 다르지만 모두 도민의 일상과 맞닿아 있는 민생정책”이라며 “감액추경일수록 일률적인 삭감보다 실제 수요와 정책 효과를 기준으로 예산의 우선순위를 세워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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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은주 의원, 농정해양 분야 추경 예산 삭감 점검,“도민 피해 최소화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은주 부위원장은 9월 14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제2차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농정해양위원회 소관 실·국을 대상으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하며 주요 사업의 예산 삭감에 따른 도민 피해와 사업 차질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국은주 의원은 먼저 농산물 할인쿠폰 사업과 관련해 추석을 앞둔 시점에서 예산이 삭감된 데 대해 아쉬움을 나타냈다.이어 축산농가의 악취 문제와 관련된 사업들도 하반기 예산이 감액된 점을 언급하며 “현장에서는 악취로 인한 주민들의 어려움이 여전히 큰 만큼 단순한 예산 절감 차원이 아니라 실제 현장의 필요성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연천에서 추진 예정이었던 군마 ‘레클리스’ 기념사업의 전액 삭감에 대해서도 지역경제에 미칠 영향을 살펴야 한다고 지적했다.국은주 의원은 재정 여건이 어려운 지역일수록 하나의 사업과 행사가 지역 방문객 유입과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다며 행사성 사업이라는 이유만으로 일률적으로 삭감하는 것이 적절한지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또한 가축전염병에 대비한 선제적 거점소독·통제초소 운영 규모가 당초 52개소에서 21개소로 축소되는 것과 관련해 방역 공백 가능성을 질의했다.아프리카돼지열병과 조류인플루엔자,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예산 감액 이후에도 현장의 방역체계가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철저한 대응을 당부했다.이와 함께 돌봄취약가구 반려동물 의료서비스, 로컬푸드 활성화, 친환경 생태보전 재배장려금 등 농업·동물복지 분야 사업의 감액 사유와 향후 추진계획도 점검했다.특히 당초 계획된 지원 단가가 예산 사정에 따라 조정되는 문제에 대해 “행정은 도민과의 약속과 신뢰를 바탕으로 해야 한다”며 사전에 계획된 사업이 갑작스러운 예산 조정으로 변경되지 않도록 신중한 재정 운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국은주 의원은 질의를 마무리하며 “집행부도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예산을 조정해야 하는 고충이 있겠지만, 사업을 준비하고 기다려 온 농민과 도민, 지역의 소상공인과 사업자들에게 그 부담이 고스란히 돌아가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이어 “예산을 단순히 줄이는 데 그치지 않고 각 사업의 필요성과 현장에 미치는 영향을 충분히 살펴야 한다”며 “이번 예산 심의 과정에서도 도민의 삶과 지역경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업들이 합리적으로 조정될 수 있도록 면밀히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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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원 서울시의원, “사당1동 먹자골목 ‘서울 달빛야장’ 사업 선정 쾌거”
[한국Q뉴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희원 부위원장은 서울시가 14일 발표한 ‘2026년 서울 달빛야장 조성사업’ 시범상권 6곳에 동작구 사당1동 먹자골목이 선정됐다고 밝혔다.이희원 의원은 사당1동 먹자골목이 이번 달빛야장 조성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현장평가에 동행하는 한편 사당1동 상인들 및 관계 공무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지역 상권의 강점과 사업 추진 필요성을 전달하는 등 노력을 펼쳤다.‘서울 달빛야장’ 사업은 지역별 야장을 야간경제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해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고 주민과 상인이 함께하는 안전하고 매력적인 야간명소를 조성하는 사업이다.서울시는 보행·위생환경 개선, 경관조명, 상권 브랜딩 및 홍보·마케팅, 주민-상인 간 상생협약과 협의체 운영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며 상권당 최대 20억원 규모의 시비를 지원할 계획이다.금번 달빛야장 조성사업에는 15개 자치구 19개 상권이 참여했다.자치구 공모를 거쳐 1차 서류평가에서 10개 상권을 추리고 이후 이들을 대상으로 전문가 5명이 현장 평가를 진행했다.이어 시민평가단 50명과 전문가가 참여한 최종 평가를 바탕으로 시범상권을 선정했다.이번에 선정된 사당1동 먹자골목은 오랜 기간 지역 주민들이 이용해 온 대표적인 골목상권으로 달빛야장 조성사업을 통해 기존 상권의 매력을 살리면서 야간 방문객의 체류를 유도하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 의원은 “사당1동 먹자골목이 어려운 경쟁을 뚫고 달빛야장 사업에 선정된 만큼, 꼭 성공해서 사당1동 상권이 활성화되고 서울형 야간경제의 대표 성공 사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사당1동 달빛야장이 단순히 야간에 사람들이 모이는 공간을 넘어 동작 상권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서울시와 동작구 및 지역 상인들과 계속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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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수 도의원, 경기도 홍보기획관 대규모 추경 삭감 질타… “단순 횟수 줄이기식 감액 지양, 도정 홍보 공백 없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장민수 의원이 경기도 홍보기획관을 대상으로 한 2026년도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도정 홍보 관련 예산의 과도한 삭감 편성을 강하게 질타하고 능동적인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장민수 의원은 먼저 이번 추경안에 반영된 홍보기획관 예산의 전반적인 감액 규모와 편성 과정을 조목조목 짚었다.장 의원은 “큰 틀에서 볼 때 이번 추경에서 홍보기획관 소관 예산의 삭감 폭이 지나치게 크다”며 “집행부가 대규모 예산 삭감에 따른 도정 홍보의 파급 효과와 부작용, 그리고 도민 전달력 저하 문제 등을 사전에 충분히 분석하고 세밀하게 파악한 뒤 편성한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이어 장 의원은 홍보 예산 삭감의 방식과 타당성에 대해 날카롭게 비판했다.“홍보기획관 본연의 존재 이유이자 핵심 책무는 1420만 경기도민에게 도정의 주요 정책과 민생 지원 사업, 필수 행정 정보를 신속·정확하게 전달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라며 “정책별 전략적 재조정 없이 단순히 홍보물 송출 횟수나 매체 집행 횟수를 기계적으로 줄이는 방식은 가장 손쉬운 행정 편의주의적 발상이며 정책적 타당성도 결여되어 있다”고 꼬집었다.특히 장 의원은 본예산 대비 절반가량 축소된 예산 규모와 향후 연쇄 파급 효과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했다.“올해 본예산 편성 당시에도 건전재정 기조 속에서 불요불급한 지출을 억제하고 최대한 절감해 예산을 편성했을 텐데, 추경에서 기존 예산의 절반 수준까지 추가로 감액된 것은 도정 홍보 기능의 심각한 위축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이어 “더 큰 문제는 올해 추경에서 대폭 삭감된 기조가 향후 내년도 본예산 편성 과정에서도 기준선으로 작용해 연쇄적인 예산 축소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라며 “이로 인해 향후 도정 주요 역점 사업들이 홍보 동력을 상실하고 도민과의 소통 창구가 좁아지는 구조적 악순환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대비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문했다.끝으로 장민수 의원은 “아무리 훌륭한 도민을 위한 정책이라 할지라도 도민이 그 내용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실생활에서 체감하지 못한다면 정책의 실효성은 반감될 수밖에 없다”며 “도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도정 참여를 이끌어내는 소통 행정이 차질 없이 구현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예산 심의와 집행 과정을 면밀히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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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부위원장, 공동주택 관리 후속 점검…“주민이 실질적으로 구제받을 방안 살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영희 부위원장은 14일 의원실에서 경기도 공동주택과 관계 공무원과 추가 정담회를 갖고 공동주택 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입주민 피해와 책임소재, 권리구제 방안 등을 점검했다.이날 정담회에서는 지난 논의에서 제기된 공동주택 관리 현안에 대한 관련 법령과 행정절차 등을 추가로 살폈다.도 공동주택과는 관리비나 장기수선충당금의 부적정 집행 등 사안에 따라 관리주체뿐 아니라 입주자대표회의에도 책임을 물을 수 있는 반면, 실제 주민에게 발생한 재산상 손해는 책임과 과실 여부 등을 따져 민사상 손해배상 절차가 필요한 경우가 있다고 설명했다.김 의원은 법령상 위반행위에 대한 책임과 실제 피해를 입은 주민의 손해 회복 사이에 간극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짚었다.특히 공동주택 관리 과정에서 피해가 발생했음에도 주민들이 직접 책임소재를 가려 장기간 민사절차를 거쳐야 한다면, 현행 권리구제 절차가 주민 입장에서 실효적으로 작동하고 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잘못된 관리로 피해가 발생했다면 주민 입장에서는 누가 책임지고 어떻게 피해를 회복할 수 있는지가 가장 중요한 문제”며 “민사소송에만 의존할 경우 시간과 비용 부담까지 다시 주민에게 돌아갈 수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분쟁조정 등 현행 제도의 활용 가능성과 한계도 함께 살피며 김 의원은 “공동주택 관리 문제는 여러 법령과 제도가 얽혀 있어 주민들이 스스로 해결방법을 찾기가 쉽지 않다”며 “현행 제도 안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충분히 살피고 주민 권익을 보다 실질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보완방안도 지속적으로 모색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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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규 경기도의원, “공직자 역량 강화·자치경찰 치안 서비스 및 유휴청사 활용 대책 촉구”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최상규 의원이 14일 경기도청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 과정에서 인재개발원을 상대로 최근 8000여 개에 달하던 사이버·마이크로 러닝 및 전자책 등 이 러닝 과정 중 404개 과정을 폐강하고 3000개 과정 규모로 축소 운영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질의를 펼쳤다.최 의원은 “공직자를 위한 교육 기회가 위축되거나 중단되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하며 특히 도, 시군, 공공기관으로 나뉜 재원 분담 구조 중 시군 부담률이 60%에 달하는 점을 지적했다.“단순히 교육 대상 인원이 많다는 이유로 시군에 과도한 부담을 지우는 것은 합리적이지 않다”며 기관 간 균형 있는 부담 방안을 재고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남부자치경찰위원회와 관련해서는 안양시 안심 귀가길 앱과 연계해 안양 및 평택 지역 15개 자치경찰대에서 시범 운영 중인 자율방범대 ‘달빛 동행 서비스’의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최 의원은 해당 사업의 실효성과 효과성을 면밀히 분석해 성과가 입증될 경우 도내 전역으로 확대할 것을 주문했다.계속해서 최 의원은 “현행 자율방범대 자격 규정상 시·군·구의 거주지 기준이 지나치게 협소해 실제 거주지와 활동 지역 간의 불일치 및 불만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에 따라 자격 요건을 읍·면·동 단위까지만 지정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 개선을 건의했으며 집행부 측은 적극적인 검토를 약속했다.자치행정국과 관련해서는 최근 저하된 공직자들의 사기를 북돋우기 위한 대책에 대해 집중적인 질의를 진행했다.최 의원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직원들의 후생복지가 후퇴하지 않도록 다가오는 12월 본예산 심의 과정에서 면밀히 살피겠다”고 밝히며 아울러 일부 부서에서 나타난 과도한 예산 불용액 문제를 지적하고 향후 철저하고 효율적인 예산 편성을 통해 불용액을 최소화해 달라고 당부했다.자산관리과 소관 현안으로는 장기간 공실로 방치된 파장동 옛 보건환경연구원 청사 활용 문제가 도마에 올랐다.당초 자원순환과에서 사용하기로 했던 계획이 취소되면서 현재 청사가 비어 있는 상태로 최 의원은 “청사가 없어 공간 확보에 애를 먹는 산하 기관이나 단체들이 많다”며 유휴 공간이 장기간 방치되지 않도록 실효성 있는 활용 계획을 조속히 수립해 줄 것을 촉구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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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부위원장, 유보통합 준비상황 점검…“통합 전부터 어린이집과 소통 기반 갖춰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영희 부위원장은 14일 의원실에서 경기도교육청 유보통합준비단 담당 공무원들과 정담회를 갖고 유보통합에 대비한 어린이집 정보관리와 교육청-어린이집 간 소통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정담회에서는 어린이집마다 출결·학부모 알림·교육프로그램·운영관리 등에 서로 다른 민간 시스템을 활용하고 있고 교육청 역시 어린이집 관련 정보를 직접 파악하거나 공문을 전달하는 데 제약이 있다는 점이 논의됐다.김 부위원장은 유보통합 이후에야 관련 체계를 갖추기보다 준비단계부터 어린이집 현황을 파악하고 교육청과 현장이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유보통합준비단은 교육부가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입학·현황 등을 포괄하는 통합정보시스템 구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경기도교육청도 보육업무 시스템을 비교·분석하는 등 사전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다만 현재 도청과 교육청 간 시스템 접근권한과 개인정보 문제 등으로 어린이집 관련 정보의 직접적인 연계에는 현실적인 제약이 있다고 밝혔다.김 부위원장은 “유보통합 준비 과정에서 교육부의 통합시스템이 완성될 때까지 기다리기만 해서는 안 된다”며 “그 전이라도 어린이집과 교육청이 보다 원활하게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현장의 의견을 들어 적극적으로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특히 어린이집 현장에서는 여러 민간 프로그램을 각각 사용하면서 비용과 운영방식에 차이가 발생하고 있다는 의견도 공유됐다.이에 김 부위원장은 향후 어린이집 관계자들과 함께 실제 사용 중인 시스템의 기능과 현장 수요를 살펴보고 출결·학부모 안내·교육자료 등 필요한 기능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이 있는지 교육청과 지속적으로 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끝으로 김 부위원장은 “유보통합은 제도가 바뀌는 날부터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지금부터 준비해야 하는 과정”이라며 “경기도의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자연스럽게 하나의 교육·보육체계로 연결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필요한 것부터 하나씩 준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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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남석 경기도의원, “지역상담소 27억 예산, 의정활동 지원 효과부터 따져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운영위원회 오남석 의원은 14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의회사무처 업무보고에서 지역상담소의 운영 실태와 예산 투입 대비 효과를 집중 점검하고 변화한 의정환경에 맞는 개선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오 의원은 먼저 지난 7월 업무보고 당시 지역상담소 세부자료를 요청했으나 당시 제출된 자료와 이번에 제출된 자료의 구체성에 차이가 있다고 지적했다.오 의원은 “의원들의 자료 요구는 의정활동의 기본인 만큼 앞으로는 처음부터 정확하고 충실한 자료를 신속하게 제출해 달라”고 요구했다.이어 31개 시·군 지역상담소의 의원 방문횟수와 활용실적을 살펴본 결과 지역별 편차가 크고 일부 상담소는 보도자료 배포율이 0%인 점 등을 언급하며 지역상담소가 당초 설치 목적에 맞게 운영되고 있는지 점검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특히 오남석 의원은 지역상담소가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설치됐지만, 실제 접수되는 민원 가운데 보도블록 파손과 같이 기초자치단체 차원에서 처리할 사안도 있다며 광역의원의 의정활동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상담소의 기능과 역할을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오 의원은 “지역상담소 관련 예산이 약 27억 9천만원에 이르는 만큼 결코 적은 규모가 아니다”며 “중요한 것은 상담소라는 기존 형태를 유지하는 것 자체가 아니라, 이 예산을 어떻게 활용해야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더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지를 고민하는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지역상담소를 활성화하는 방안만 놓고 볼 것이 아니라, 운영방식을 개선하거나 다른 형태의 의정활동 지원으로 전환하는 방안까지 폭넓게 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잘 운영되는 지역과 그렇지 않은 지역의 차이도 정확히 분석해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이에 의회사무처는 지역상담소 도입 당시와 비교해 의원들의 의정활동 환경이 크게 변화했다는 점에 공감하며 운영 실태를 다시 파악하고 지역상담소의 역할과 의정활동 지원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해 운영위원회에 보고하겠다고 답변했다.오 의원은 “집행부와 대립하자는 것이 아니라 한정된 예산으로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더 잘 지원할 방법을 함께 찾자는 취지”며 “지역상담소의 운영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의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개선방안을 마련해 운영위원회에 보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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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자 경기도의원, 안민석 경기도 교육감 만나 “생후 3년이 평생 좌우…유보통합에 영아기 중요성 담아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최순자 의원이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을 만나 생후 3년까지의 영아기 발달이 평생에 미치는 중요성을 강조하고 이를 경기형 유보통합 정책에 적극 반영해 달라고 요청했다.최순자 의원은 14일 경기도교육청 열린교육감실에서 안 교육감과 면담하고 영아기 돌봄과 보육의 질을 유보통합 설계 단계부터 주요 과제로 다뤄야 한다는 뜻을 전달했다.자신의 저서 ‘아이가 보내는 신호들’에 추천사를 쓴 정신과 전문의 이시형 박사의 말을 인용해 “사람의 기본 바탕이 만들어지는 생후 3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아이의 평생이 좌우된다”며 “영아기는 한 사람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치는 시기인 만큼 유보통합 논의에서 뒤로 밀려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또한, 최 의원은 유보통합이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제도와 체계를 합치는 행정 통합에 머물러서도 안 된다며 “정치 논리나 어른의 편의, 기관의 이해관계가 아니라 아이의 발달과 행복을 중심에 놓고 유보통합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특히 유보통합 논의가 3~5세 유아 교육과정에 집중될 경우, 발달의 기초가 형성되는 0~2세 영아기가 상대적으로 소외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안정적인 애착 형성을 돕는 돌봄 환경과 보육의 질을 초기 정책 설계부터 충실히 반영해야 한다는 게 최 의원의 설명이다.안 교육감은 “영아기가 사각지대이다”며 영아기 발달의 중요성을 강조한 최 의원의 의견에 공감의 뜻을 나타내고 함께 할 수 있는 일을 해 나가자고 했다.최순자 의원은 “경기도가 유보통합에서도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아이 중심 모델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며 “영아기 아이들이 안정적인 관계 속에서 자랄 수 있도록 현장과 꾸준히 소통하고 필요한 정책과 예산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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