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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정 부의장, ‘2026 경기도 더 좋은 소비 페스타 in 고양’ 개회식 참석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고은정 부의장이 12일 스타필드 고양 센트럴 아트리움에서 개최된 ‘2026 경기도 더 좋은 소비 페스타 in 고양’ 개회식에 참석해 도민들과 함께 사회적 가치 소비의 의미를 되새겼다.‘경기도 더 좋은 소비 페스타’는 경기도와 경기도사회적경제원, 신세계프라퍼티가 협력해 도내 사회적경제조직의 판로를 확대하고 일상 속 가치소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이번 스타필드 고양에서 펼쳐진 개회식은 현장을 찾은 수많은 고양시민과 도민들이 자연스럽게 사회적경제 제품을 접할 수 있는 대규모 소통의 장으로 조성됐다.또한, 참여기업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경기 사랑의 열매에 기부하는 선순환 구조를 통해 착한 소비가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지는 특별한 의의를 더했다.고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는 단순한 제품 구매를 넘어 환경과 지역공동체, 그리고 이웃을 생각하는 ‘가치소비’의 소중한 실천 현장”이라며 “고양시민과 경기도민 여러분께서 사회적경제기업의 정성 어린 제품을 직접 경험하고 착한 소비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또한, 축사에 이어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가치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현장 관계자 및 기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이날 개회식에는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김미수 고양특례시의회의장, 경기도의회 송규근, 이기대 의원 등이 함께해 자리를 축하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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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순 도의원, “전통시장 현대화, 안전시설 정비 사업 훨씬 확대되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최경순 의원이 11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제1차 경기도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에서 경제노동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관 주요 사업의 감액 내용을 점검하고 민생과 안전, 취약계층 지원사업이 위축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최경순 의원은 먼저 경제노동위원회 소관 심사에서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의 감액으로 신규 지원 대상이 축소되는 문제를 짚고 노후 전통시장의 화재 위험을 강조하며 “전통시장 안전시설 지원은 감액이 아니라 확대가 필요한 사업”이라고 말했다.이어 “전통시장은 시설이 현대화돼야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고 상권도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다”며 “올해 감액으로 사업이 축소된 만큼 내년도 본예산에서는 정상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하도록 충분한 예산을 확보해야 한다”고 주문했다.특히 전통시장 안전시설 지원사업과 관련해 “안양 중앙시장에서도 올해 소규모 화재가 여러 차례 발생했을 만큼 오래된 전통시장의 안전 문제는 매우 심각하다”며 “전통시장 안전시설 예산은 감액할 사업이 아니라 오히려 대폭 확대해야 할 필수사업”이라고 밝혔다.이어진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관 심사에서는 예술인·체육인 기회소득이 단순한 현금성 지원이 아니라 예술과 체육의 사회적 가치를 인정하는 정책이라는 점을 설명했다.최경순 의원은 “기회소득은 특정 도지사나 특정 시기에 한정된 정책으로 볼 것이 아니라, 정책의 좋은 취지를 살려 지속할 필요가 있다”며 “이번 추경뿐 아니라 내년도 본예산 편성 과정에서도 반드시 다시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또한, 경기도 무장애 관광 환경 조성사업과 관련해서 “무장애 관광은 장애인뿐 아니라 노인, 영유아 동반 가족 등 누구나 편리하게 관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사업”이라며 “일부 세부사업의 조정은 가능하더라도 전체적인 사업 규모는 확대해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이어 스포츠 취약계층의 관람 기회 확대사업에 대해서도 홍보비 감액이 실제 지원 대상이나 관람 기회의 축소로 이어지지 않도록 살펴야 한다고 주문하며 불필요한 홍보비는 줄이되 장애인과 노인 등이 동반자와 함께 스포츠를 관람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의 본래 목적은 충실히 유지해야 한다는 취지로 설명했다.아울러 장애인 생활체육 육성 지원사업의 6억 6천만원 감액과 관련해, 체육용품의 재고량과 실제 수요를 제대로 파악하지 않은 채 관행적으로 예산을 편성해 온 것은 아닌지 따져 물었다.그러면서 최 의원은 “소모품은 정확한 재고조사를 거쳐 필요한 만큼 지원해야 하지만, 장애인 생활체육 자체는 더 많은 장애인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해야 한다”며 “현재 수혜 인원과 사각지대를 면밀히 파악해 내년도 사업과 예산에 반영해야 한다”고 밝혔다.끝으로 최 의원은 “경기도의 어려운 재정 여건을 고려해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는 노력은 필요하지만, 민생·안전과 취약계층의 일상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사업까지 기계적으로 삭감해서는 안 된다”며 “정확한 수요조사와 사업성과 분석을 바탕으로 줄일 예산과 지켜야 할 예산을 명확히 구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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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호 의원, 도봉산~옥정선 개통부터 장암역 운영까지… 경기도가 책임 있게 챙겨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지호 의원은 지난 9월 10일 제393회 임시회 건설교통위원회 철도항만물류국 소관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도봉산~옥정 광역철도의 개통 일정과 전동차 확보계획, 장암역 임시 휴업 대책에 따른 대체교통 대책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김지호 의원은 도봉산~옥정 광역철도의 계약상 준공기한과 실제 준공 전망을 차례로 확인했다.집행부는 계약상 준공기한은 2027년 12월이지만, 실제 준공은 2029년 하반기로 예상된다고 답변했다.이어 김지호 의원은 전동차 제작 계약이 지난 6월 해지된 사실을 짚고 새로운 계약 체결 이후에도 차량 제작과 형식승인, 시운전, 종합시험운행 등에 상당한 기간이 필요한 만큼 전동차 확보가 전체 개통 일정의 새로운 변수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김지호 의원은 “토목공사를 마치는 것만으로 철도를 개통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며 “이미 늦어진 사업이 전동차 문제로 다시 지연되지 않도록 차량 계약과 제작 일정을 토목공정과 함께 촘촘하게 관리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신규 전동차 납품 전까지 기존 전동차를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실효성을 따져 물었다.김지호 의원은 “기존 전동차를 임시로 투입한 뒤 신규 차량으로 다시 교체하는 방식이 안전성과 운영 효율성 측면에서 적절한지 충분히 검토해야 한다”며 “임시방편에 기대기보다 신규 전동차를 최대한 신속하게 확보할 수 있는 계약방안 마련에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오는 10월 2일부터 30일까지 예정된 장암역 임시 휴업과 셔틀버스 운행계획도 세밀하게 살폈다.김지호 의원은 장암역의 하루 이용객이 약 2천 명이라는 점을 확인한 뒤, 출근시간대 이용객 규모와 셔틀버스 운행대수·배차간격·수송능력이 실제 수요에 맞게 설계됐는지를 연이어 질의했다.김지호 의원은 “시간대별 이용수요를 기준으로 필요한 차량대수와 배차간격을 다시 살피고 혼잡 발생에 대비한 예비차량 운용방안까지 준비해 달라”고 강조했다.장암역 신축 이후 운영주체와 비용 분담을 놓고 의정부시와 운영기관인 서울교통공사의 입장이 맞서는 상황에 대해서도 경기도의 책임을 따져 물었다.김지호 의원은 “기관 간 갈등이 생길 때마다 경기도가 한발 물러선다면 의정부시는 비용 문제를 홀로 떠안고 운영사와 외로운 협상을 벌일 수밖에 없다”며 “시·군이 가장 어려운 순간에 문제를 함께 풀기 위해 광역자치단체가 존재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장암역 운영에 따른 부담이 의정부시에 일방적으로 전가되지 않도록 협상 전면에 나서고 앞으로도 시·군이 실제로 부담해야 할 비용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끝으로 김지호 의원은 “철도사업의 일정과 장암역 대체교통 대책은 의정부를 비롯한 경기북부 도민의 출퇴근과 직결된 문제”며 “전동차 확보부터 셔틀버스 운행, 장암역 운영비 분담까지 단계별 대책과 이행일정을 분명히 세워 개통 지연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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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라 경기도의원, “단풍 성수기 앞두고 남한산성 옛길 예산 75% 삭감… 현장 외면한 기계적 감액”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보라 의원은 11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심사에서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소관 예산 운용의 문제점을 집중 점검했다.최보라 의원은 “남한산성 역사문화관 운영 사업은 지난해 100% 집행률을 기록했고 올해 상반기 관람객만 해도 연간 목표의 53.2%를 달성했으며 교육 체험 프로그램도 3061명이 참여하는 등 정상 추진 중임에도 1억 8천만원이 삭감됐다”고 짚으며 감액 사유를 질문했다.이에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개관 첫해 대비 경상경비와 행사성 경비를 줄인 것이며 실집행 기준으로 잔액이 남을 것으로 예상해 감액했다”고 해명했으나, 최보라 의원은 “개관 2년 차에 따른 경비 변동이나 집행 잔액 발생 여부는 본예산 편성 당시에도 충분히 사전 예측이 가능했던 부분”이라며 “정상적으로 원활히 운영 중인 사업의 예산을 뒤늦게 잔액 발생을 이유로 삭감하는 것은 결국 도의 재정난에 맞춘 기계적 감액으로 볼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이어 최보라 의원은 “남한산성 옛길 활용 및 관리 사업 예산은 본예산 2000만원 중 75%인 1500만원이 삭감되어 잔액이 500만원에 불과하다”며 “올해 7월까지 이미 155명이 완주해 약 260만원이 소요된 상황에서 가을철 단풍 성수기에 탐방객이 급증하면 10월 이후 완주 배지와 증서가 조기 소진되어 도민들에게 지급하지 못할 우려가 크다”고 지적했다.특히 최보라 의원은 “시설물 유지보수비가 감액되었는데, 탐방객이 가장 많이 몰리는 가을철 성수기에 이정표나 안내판이 파손될 경우 도민 보행 안전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보수비가 확보된 것인지 의문”이라며 현장 안전 공백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끝으로 최보라 의원은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소관 사업은 전년도 집행률이 90~100%에 달할 만큼 현장의 실수요가 명확한 사업들”이라며 “현장 수요나 면밀한 평가 없이 감액 목표액에 맞춰 기계적으로 숫자를 줄인 것은 지극히 유감스러운 일인 만큼, 도민 안전과 직결된 사업 관리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히 살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남한산성 옛길 활용 및 관리 사업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남한산성의 역사문화 탐방로를 정비하고 완주자 인증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 제2회 추경에서 당초 예산의 75%가 감액되어 가을철 성수기 탐방로 시설 관리 및 기념품 지급 차질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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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규근 경기도의원, “민선 9기 첫 본예산, 기존 사업 구조 답습 벗어나 전면 재설계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송규근 의원은 11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집행부의 관행적 예산 편성에 제동을 걸었다.송규근 의원은 “2027년도 본예산은 민선 9기 도정의 철학과 정책 방향이 처음으로 온전히 반영되는 가장 중요한 예산”이라며 “그렇다면 기존의 사업 예산 구조를 단순히 답습하고 숫자를 맞추는 데 그칠 것이 아니라, 도정 정책목표와 개별 사업 간의 정합성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필요한 경우 정책사업·단위사업·세부사업 전반을 과감하게 재설계해야 마땅하다”고 말했다.이어 송규근 의원은 사회혁신경제국의 ‘사회적 가치 확산 콘텐츠 개발 및 행사’ 사업을 실례로 들며 “가치 확산의 방식이 꼭 일회성 행사에 묶여 있을 필요는 없다”며 “사업이 행사로만 한정되다 보니 재정난 속에 행사성 예산으로 분류되어 삭감되고 본래 목적인 콘텐츠 개발 기회까지 가로막히는 구조적 문제를 개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이에 경기도 경제실장은 “도정 철학과 정책 제안들을 반영하기 위해 실무 부서 및 재정 부서와 협의하며 정리하고 있는 단계”며 “지적하신 사업 구조 조정과 방향성에 대해 각 과와 함께 면밀히 검토해 나가겠다”고 답변했다.끝으로 송규근 의원은 “기존에 설정된 낡은 사업 틀에 기대어 안일하게 예산을 요구하는 관성을 완전히 걷어내야 한다”며 “다가오는 2027년 본예산에서 공직사회가 얼마나 치열하게 고민하고 사업 구조를 정밀하게 재진단·재편했는지 예결위 차원에서 철저하게 검증하겠다”고 당부했다.한편 제393회 임시회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1일 총괄 제안설명 및 경제위·문체위 소관 심사를 시작으로 16일까지 실·국별 심사와 예산안조정소위원회를 거친 뒤, 오는 17일 제5차 본회의에서 2026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을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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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기 경기여성정책네트워크 출범, 이채명 의원, “여성 목소리, 정책으로 연결하는 가교 될 것…”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이채명 의원은 지난 10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제5기 경기여성정책네트워크 출범식’에 참석해 제5기 도의회 측 운영단 대표로 출범선언문을 낭독하고 여성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예산으로 연결하는 가교 역할에 나서겠다고 밝혔다.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여성의원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는 이 의원은 앞서 열린 사전 간담회부터 여성단체 관계자들과 제5기 운영체계와 출범 방향 등을 함께 논의해 왔다.이날 출범식에는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용성 위원장을 비롯해 도의회 지도부와 여야 의원들이 참석해 제5기의 출발을 축하했다.특히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과 국민의힘 금종례 의원, 조국혁신당 차유미 의원 등이 함께하며 정당을 넘어 여성정책을 매개로 한 초당적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이 의원은 이날 인사말에서 “돌봄 공백과 밤길의 불안, 디지털 성폭력과 같은 문제는 통계에 잡히기 전에 우리의 일상에서 먼저 느껴진다”며 “그 일상을 가장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목소리를 내온 여성 활동가들이 경기여성정책네트워크의 주역”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오랫동안 활동해 온 분들이 축적한 좋은 의제와 경험을 새로운 의원들에게 건네고 초선 의원들도 하나의 의제를 맡아 지역 여성활동가들과 만나고 공부하면서 함께 성장하는 구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그리고 좋은 의제를 나누면 사람이 성장하고 참여하는 사람이 늘어날수록 여성정책의 힘도 커진다며 “제5기에서는 여성정책을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는 사람을 한 명씩 더 늘려가는 네트워크를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특히 이 의원은 자신이 회장을 맡고 있는 민여협의 돌봄정책·성평등정책·네트워크·대외협력 4개 분과와 제5기 경기여성정책네트워크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연계하겠다고 강조했다.이를 통해 지역의 돌봄 공백과 여성정책 의제를 발굴하고 여성폭력 및 디지털 성폭력 대응, 지역 여성단체와의 상시적인 소통 등 현장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도의회 정책 논의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이 의원은 “경기여성정책네트워크가 가진 가장 큰 힘은 현장과 의회, 행정이 함께한다는 데 있다”며 “선배 활동가들의 경험이 다음 세대로 이어지고 한 지역에서 발견된 좋은 의제가 다른 지역과 더 많은 의원에게 확산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이어 “현장의 목소리가 길을 잃지 않도록 의회에서 손과 발이 되겠다”며 좋은 의제가 정책에 머물지 않고 예산과 조례, 실제 사업으로 이어져 여성들의 삶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강조했다.경기여성정책네트워크는 경기자주여성연대, 경기여성단체연합, 경기여성연대,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등 4개 여성 연합단체와 경기도의회, 경기도 여성정책 부서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의회 협력 거버넌스다.2010년 출범 이후 여성의 삶에서 출발한 현장 의제를 정책과 제도, 예산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이어오고 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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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의원, “교육청-대학 협력, MOU 넘어 실질적 상생모델 만들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박은경 의원은 9일 제주도에서 열린 교육기획위원회 현장정책회의에서 경기도교육청 소관부서 주요업무보고를 받고 대학과의 협력사업 추진상황과 지방교육재정 효율화에 따른 내년도 예산편성 방향을 점검했다.박 의원은 먼저 경기도교육청이 대학들과 추진하고 있는 협력사업과 관련해 “여러 대학과 협약을 체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대학의 호응과 참여를 끌어내 실질적인 상생협력으로 이어져야 MOU도 의미가 있다”며 “사업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추진과정을 세심하게 준비해 달라”고 주문했다.특히 박 의원은 안산 직업교육혁신지구에서 직업계고와 지역 산업체, 대학 등이 연계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는 사례를 언급하며 교육청 차원의 대학 협력 역시 획일적인 방식보다는 각 지역과 학교, 대학이 가진 특성을 살리는 방향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지난 4월부터 교육청이 대학에 협력사업을 제안하고 검토해 온 만큼, 대학별 제안내용과 협력 분야 등 전반적인 추진현황을 정리해 제출해 달라고 요청했다.이어 박 의원은 내년도 교육재정과 관련해 목적사업 감축과 사업 구조조정 등 지방교육재정 효율화 추진상황을 집중적으로 살폈다.교육청은 목적사업의 성과를 재검토해 조정하거나 유사·세분화된 사업을 통합하고 학교의 행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총액교부 방식을 확대하는 방안 등을 실무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에 박 의원은 “경기도교육청 역시 내년도 예산 여건이 녹록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다음 회기에는 본격적인 2027년도 예산안 심사가 예정돼 있어 교육재정이 어떤 방향으로 편성될지 의원들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지켜보고 있다”며 “관련 검토가 구체화되는 대로 회기 전이라도 상임위원회가 충분히 검토할 수 있도록 자료를 공유해 달라”고 당부했다.끝으로 박 의원은 “한정된 교육재정을 효율적으로 운용하는 것과 함께, 꼭 필요한 교육사업이 위축되지 않도록 사업의 성과와 현장 수요를 면밀히 살펴야 한다”며 “대학 협력사업 역시 협약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학교와 지역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연결되도록 추진해 달라”고 강조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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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숙 경기도의원, “경기도 아동돌봄 광역 지원체계 구축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신미숙 부위원장은 11일 경기도의회에서 사단법인 다함께돌봄센터 경기도협의회 및 경기도 아동돌봄과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열고 다함께돌봄센터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광역 단위 지원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정담회에서는 센터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행정·회계·노무 문제와 종사자 교육, 프로그램 개발, 민원 대응 등을 전문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체계가 부족하다는 현장의 의견이 제시됐다.특히 센터별·시군별 여건에 따라 지침 해석과 지원 수준에 차이가 발생하고 있어 경기도 차원의 통합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협의회가 지난 8월 24일부터 31일까지 경기도 내 다함께돌봄센터 센터장과 종사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에는 센터장 152명과 종사자 226명 등 총 378명이 참여했다.조사 결과 전담 지원체계가 필요하다는 응답은 센터장 90.1%, 종사자 78.3%로 나타났다.지원체계가 센터의 안정적인 운영과 돌봄서비스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응답도 센터장 92.8%, 종사자 81.9%에 달했다.현장에서는 △행정·회계·노무·법률 분야 상담과 컨설팅 △표준 매뉴얼과 실무자료 제공 △신규센터 운영 컨설팅 △종사자 교육 및 프로그램 개발 △민원·사고 대응 사례 관리 △지역자원 연계 등을 담당하는 광역 지원체계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신미숙 부위원장은 “다함께돌봄센터가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제도라면 개별 현안에 대응하는 데 그치지 않고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현장을 지원하는 체계를 갖춰야 한다”며 “센터장과 종사자가 행정업무에 매몰되지 않고 아이들을 돌보는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다함께돌봄센터와 지역아동센터를 경쟁 관계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며 “아동을 중심으로 공통적인 행정·교육·정보 기능은 통합하고 각 시설의 운영 목적과 이용 아동의 특성에 따른 전문 지원기능은 충분히 보장하는 방향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또한 신미숙 부위원장은 “현행 경기도 아동돌봄 관련 조례와 중장기계획을 점검하고 통합지원체계의 설치 근거와 역할, 운영 주체, 인력 및 예산 등을 구체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경기도 담당 부서와 현장 관계자들이 충분히 협의해 실행 가능한 단계별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이날 참석자들은 가칭 ‘경기도 아동돌봄통합지원단’을 통해 경기도와 31개 시·군, 돌봄기관을 연결하고 정책 전달과 현장 의견 수렴, 교육·컨설팅, 프로그램 지원 등을 체계화하는 방안도 논의했다.통합지원단 안에 다함께돌봄센터 등 시설 유형별 전담 조직과 인력을 두는 방안도 함께 제안됐다.끝으로 신미숙 부위원장은 “돌봄시설의 양적 확대만큼 중요한 것은 어느 지역에서나 일정한 수준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라며 “정책토론회와 관계 부서 협의를 통해 현장의 요구를 구체화하고 조례와 예산에 반영할 수 있는 과제를 차근차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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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귀근 의원, 노동복지 불용예산 관련 “숫자보다 현장” 강조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귀근 의원은 11일 열린 2026년도 제2회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아파트 경비·청소노동자 휴게시설 개선사업의 집행률 하락 원인을 점검하고 수치 중심의 사업 관리에서 벗어나 현장의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는 적극적인 노동복지 행정을 주문했다.경기도의 ‘아파트 경비·청소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지원사업’은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는 경비·청소노동자의 휴게권을 보장하고 노동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그러나 최근 사업 집행률은 2023년 92%에서 2024년 78%, 2025년 76%로 매년 낮아지고 있다.김귀근 의원은 이와 관련해 “집행률이 떨어지는 것을 곧바로 현장의 수요가 줄어든 것으로 봐서는 안 된다”며 “실제 현장에서는 입주민 동의나 행위허가 등 사업에 참여하기까지 넘어야 할 절차와 문턱이 존재한다”고 지적했다.실제로 노동국도 이날 심사에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입주민 동의와 건축 관련 행위허가 절차 등이 지연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김귀근 의원은 특히 경비·청소노동자가 근무환경을 스스로 개선하기 어려운 특성을 고려하면 행정이 신청을 기다리는 데 그칠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현장을 발굴하고 참여를 유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귀근 의원은 “경비·청소노동자의 휴게공간은 편의시설 하나를 설치하는 문제가 아니라 노동환경과 노동자의 권익에 관한 문제”며 “담당자가 바뀔 때마다 사업의 취지와 현장과의 연결이 끊기지 않도록 노동국과 시·군이 보다 세심하게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이어 입주자대표회의와 경비·청소노동자 간 소통을 확대하고 상생협약이나 간담회 등을 통해 공동주택 스스로 노동환경 개선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도 제안했다.특히 각 시·군에서 운영하는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과 연계해 경비·청소노동자의 근무환경 개선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공동주택에 가점을 부여하는 등 실질적인 인센티브를 마련하는 방안도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김귀근 의원은 “경비·청소노동자는 자신들의 근무환경을 직접 바꾸기 어려운 위치에 있는 만큼 공공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며 “예산을 세우고 집행률을 관리하는 데 머무르지 말고 노동자들이 실제로 어떤 환경에서 일하고 있는지까지 정책 안에 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끝으로 김귀근 의원은 “시·군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좋은 제도임에도 절차상의 어려움 때문에 지원을 받지 못하는 현장이 생기지 않도록 해달라”며 “앞으로 예산을 편성하고 사업을 추진할 때 현장 노동자의 입장에서 사업의 접근성을 높이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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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정 부의장,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2026 가평 개회식 참석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고은정 부의장이 11일 가평군 자라섬 서도에서 열린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2026 가평’ 개회식에 참석했다.이날 고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푸른 북한강과 자라섬의 아름다움이 함께하는 가평에서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의 힘찬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생활체육은 단순히 몸을 움직이는 활동을 넘어 일상을 건강하게 하고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며 지역과 세대를 하나로 만드는 힘이며 그를 바탕으로 1990년 시작된 경기도 생활체육대축전도 30년 넘게 지속될 수 있었던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경기도의회도 생활체육이 특별한 사람만의 활동이 아니라 누구나 그리고 언제 어디서나 일상에서 누릴 수 있는 생활 속 복지가 될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위원회를 비롯한 동료 의원님들과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한편 경기도체육회가 주최하고 가평군과 가평군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축전은 ‘힐링 더 가평, 공정한 경기’라는 슬로건 아래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가평종합운동장 등에서 개최되며 31개 시·군에서 29개 종목, 2만 16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경기도 최대 규모의 생활체육 축제로 펼쳐질 예정이다.이번 개회식에는 김성중 행정1부지사, 경기도의회 김미숙 부의장, 방성환 국민의힘 대표의원, 채신덕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을 비롯해 시장·군수, 국회의원, 시·군 체육회장, 선수단 등 약 6천 여명이 참석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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