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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라 경기도의원, “무인단속 예산 칼질에 경기 남부 1,400여 대 단속 먹통 위기”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보라 의원은 14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심사에서 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회 소관 사업의 예산 삭감을 집중 점검했다.최보라 의원은 “무인단속장비 운영 사업은 정기검사비, 회선사용료, 보험료, 유지보수비 등 기정액 75억 1610만원 중 약 25.1%에 달하는 18억 8622만원이 삭감됐다”고 짚으며 “현재 48억원가량이 집행된 상황에서 18억여 원을 감액하면 남은 기간 가용 예산은 8억원 남짓에 불과한데, 이 예산으로 남은 기간 장비 점검과 정상적인 유지보수가 가능한지”를 질문했다.이에 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회 관계자는 “8월부터 12월까지 순차적으로 정기검사를 진행하지 못해 단속이 중단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운영이 중단되는 장비는 총 1422대에 달하며 그중 어린이보호구역에 설치된 장비만 562대에 이른다”고 예산 삭감에 따른 단속 중단 사실을 인정했다.이어 최보라 의원은 “지난 2024년과 2025년에도 90% 이상의 높은 집행률을 보이며 정상 운영되던 핵심 안전 사업인데, 단지 세수 결손에 따른 감액 목표를 맞추기 위해 예산부터 깎아 놓고 필수 운영을 중단시키는 처사는 납득하기 어렵다”고 비판했다.또한, 집행부가 ‘상대적으로 중요도나 위험도가 떨어지는 곳을 선별했다’고 해명하자, 최 의원은 “위험도를 선별하는 객관적이고 명확한 기준조차 마련되지 않은 상태에서 무인단속 장비를 멈추는 것은 도민의 보행 안전을 방치하는 무책임한 처사”고 꼬집었다.특히 최보라 의원은 “무인교통단속장비는 사고 발생 후 대처하는 것이 아니라 사전에 인명 사고를 막기 위한 최소한의 예방 장치”며 “재정 여건이 어렵다는 이유로 아이들의 통학로와 도민 안전에 직결된 예산을 일방적으로 희생시켜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단속 장비 운영 및 유지관리 비용은 전액 도비로 투입되는 반면 단속에 따른 과태료 수입은 전액 국비로 귀속되는 구조적 모순이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이에 대한 실질적인 제도 개선 계획 수립을 요구했다.끝으로 최보라 의원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무인단속 중단은 자칫 돌이킬 수 없는 인명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인 만큼, 이번 추경에서 해당 예산 삭감을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한편 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회의 무인단속장비 운영 사업은 도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설치된 단속 장비의 정기검사, 회선료, 유지보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제2회 추경에서 18억 8622만원이 삭감됨에 따라, 법정 정기검사를 받지 못하는 경기 남부 관내 1422대의 무인단속 카메라가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가동 중단될 위기에 놓였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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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기 의원, 경기도 자살예방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사람의 생명도 놓치지 않아야”
[한국Q뉴스] 김성기 경기도의원은 14일 경기도청 1층 다산홀에서 열린 ‘2026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 및 정책포럼’에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경기도 주최, 경기도정신건강복지사업지원단과 경기도자살예방센터 주관으로 ‘생명을 잇고 희망을 연결하는 생명안전 경기도’를 주제로 열렸다.1부 기념식에서는 생명존중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함께 민선 9기 생명안전 비전선포가 이뤄졌다.도는 공정으로 ‘고립 제로’, 혁신으로 ‘공백 제로’, 포용으로 ‘소외 제로’를 실현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2부 정책포럼에서는 국가 자살예방 정책과 지방정부의 역할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에 이어 도 자살예방대책 추진 TF의 성과와 향후 추진방향, 경제·청소년·우울 분과별 토론과 시군 우수사례 발표가 진행됐다.김 의원은 행사의 취지에 공감을 나타냈다.김 의원은 “생명을 지키는 일은 먼저 발견하고 반드시 연결하고 끝까지 함께하는 과정”이라며 “단 한 사람의 도민도 놓치지 않는 경기도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생명안전망은 어느 한 기관의 힘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며 “도와 시군, 민간이 촘촘히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계속 살피고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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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수 의원, 사라진 ‘봉공이’ 조형물 지적… 오프라인 홍보 활성화 주문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운영위원회 이오수 부위원장은 14일 운영위원회 소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경기도 공식 캐릭터 ‘봉공이’의 활용 실태를 점검하고 도지사 교체에 따라 공공브랜드의 연속성이 훼손돼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이오수 부위원장은 이날 홍보기획관을 대상으로 최근 봉공이 사용 중단을 둘러싼 언론 보도와 경기도의 해명 내용을 확인하고 향후 봉공이 활용 계획을 집중적으로 질의했다.앞서 8월 2일 경기일보는 추미애 지사 취임 이후 기존 도정 슬로건과 봉공이 사용이 중단됐으며 새로운 브랜드가 확정될 때까지 경기도 공식 로고만 사용한다고 보도했다.이에 경기도는 8월 6일 해명자료를 통해 “봉공이 사용을 중단한 바 없다”고 밝혔다.이 부위원장은 “봉공이가 도민에게 알려지기까지 상당한 시간과 예산이 투입됐고 다양한 상품과 홍보를 통해 경기도를 대표하는 캐릭터로 자리 잡았다”며 “도지사가 바뀌었다는 이유로 그동안 축적한 캐릭터의 인지도와 브랜드 가치가 훼손돼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특히 이 부위원장은 과거 경기도청과 경기도의회를 찾은 도민들이 1층에 설치된 봉공이 조형물과 사진을 찍는 등 자연스럽게 경기도 캐릭터를 접할 수 있었지만 현재 해당 조형물이 보이지 않는 점을 짚었다.이 부위원장은 “도민들이 청사를 방문했을 때 봉공이와 사진을 찍으며 경기도를 친숙하게 느낄 수 있었는데 기존에 있던 조형물이 사라져 의아했다”며 “도민 입장에서는 도지사 취임 이후 봉공이를 없애고 새로운 캐릭터를 만들려는 것 아니냐는 의문을 가질 수도 있다”고 말했다.이에 홍보기획관은 “봉공이를 일괄적으로 없앤 것은 아니며 현재도 정책 홍보 등에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아울러 “그동안 온라인 중심으로 이뤄진 봉공이 홍보를 오프라인으로 확대하기 위해 관련 기관·단체와 활용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답변했다.1층 봉공이 조형물이 사라진 경위도 별도로 점검해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이 부위원장은 봉공이를 계속 활용하겠다는 경기도의 입장을 재차 확인하고 도민들이 일상에서 봉공이를 접할 수 있도록 청사 내 전시와 행사, 각종 정책 홍보 등 오프라인 활용을 적극 확대할 것을 주문했다.이오수 부위원장은 “봉공이는 오랜 기간 도민에게 알리기 위해 예산과 노력이 투입된 경기도의 공공자산이다”며 “도지사가 바뀌더라도 도민에게 사랑받아 온 캐릭터의 가치는 이어져야 하는 만큼, 봉공이를 지속적으로 활용하고 도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오프라인 홍보 방안도 적극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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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별 의원 대표발의 ‘경기도의회 의안의 비용추계에 관한 조례안’ 광역의회 전국 최초 제정 추진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장한별 의원이 의회운영위원장 취임 후 첫 대표발의한 ‘경기도의회 의안의 비용추계에 관한 조례안’ 이 9월 14일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이번 조례안은 경기도의회 의원이나 위원회가 발의하는 의안 가운데 비용이 수반되는 의안에 대해 비용추계서를 작성·첨부하도록 하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한 것이 핵심이다.특히 지방의회 차원에서 의원·위원회가 발의하는 의안의 비용추계에 관한 사항을 별도의 조례로 마련하는 것은 광역의회 전국 최초의 사례로 지방의회의 입법활동에 따른 재정적 영향을 사전에 검토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현재도 ‘경기도 의안의 비용 추계에 관한 조례’에 따라 비용을 수반하는 의안에 대한 비용추계가 이루어지고 있으나, 해당 조례는 ‘지방자치법’ 제78조에 따른 비용추계 제도를 바탕으로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예산상 또는 기금상의 조치가 필요한 의안을 제출하는 경우를 중심으로 규정하고 있다.이에 이번 조례안은 의원·위원회가 발의하는 의안의 비용추계에 관한 사항을 별도로 규정해 의원·위원회 발의 의안에 대한 비용추계 절차와 기준을 보다 명확히 하고 체계적인 비용추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 것이다.특히 비용추계의 작성부서와 방법, 처리기간 등을 구체적으로 규정하고 필요한 경우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 등 관계기관에 자료를 요청할 수 있도록 해 의원들이 의안을 발의하는 과정에서 예상되는 재정적 영향을 보다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이를 통해 의원과 위원회는 정책의 필요성뿐만 아니라 의안 시행에 따른 재정적 부담까지 함께 고려하면서 보다 책임 있는 입법활동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도민 입장에서도 의안이 향후 경기도 재정에 미치는 영향을 보다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어 입법과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마지막으로 장한별 운영위원장은 “운영위원장으로서 첫 대표발의 의안으로 의회의 입법활동과 직접 관련된 비용추계 제도를 정비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의원들이 보다 충실하게 의안을 마련하고 도민에게 필요한 정책을 책임 있게 제안할 수 있도록 의회의 제도적 기반을 꼼꼼히 살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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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규근 경기도의원, “지방선거 핑계로 대테러 훈련 반토막… 안전관리실 존재 이유 망각”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송규근 의원은 14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제2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안전관리실 소관 추경예산안 심사에서 도민 안전과 직결된 대테러 대응 훈련을 졸속으로 축소한 안전관리실의 행정을 강하게 질타했다.송규근 의원은 “안전관리실 세출예산 사업설명서를 보면 ‘테러 대비 대응 역량 강화’ 사업의 훈련 횟수를 당초 연 2회에서 1회로 축소 조정했다”며 “그 감액 사유로 ‘지방선거 및 우기 재난대응 업무 집중’과 ‘세출 구조조정’을 들고 있는데, 도대체 진짜 축소 이유가 무엇이냐”고 물었다.이에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이 “지방경찰청 측의 하반기 추진 요청과 내실 있는 합동 훈련을 위한 조정”이라고 답변하자, 송규근 의원은 “지방선거는 이미 정해져 있던 예측 가능한 국가 일정이고 우기 재난대응 역시 매년 반복되는 고유 업무”며 “예측 가능한 일정을 핑계 삼아 긴축재정이라는 명목하에 핵심 안전 훈련부터 깎아낸 집행부의 논리는 도민 누구도 납득하기 어렵다”고 짚었다.특히 송규근 의원은 “도의회의 지속적인 요구로 경기 남부와 북부의 균형 있는 안보 역량 강화를 위해 연 2회로 확대됐던 핵심 훈련”이라며 “작년 경기 북부 연천에서 민·관·군 합동 훈련을 성공적으로 치르고 극찬을 해놓고는, 예산이 줄자 결국 또다시 북부를 배제한 채 ‘남부 1회’로 손쉽게 회귀해 버렸다”고 비판했다.나아가, 송규근 의원은 “사회재난과의 핵심 실효 사업인 대테러 대응 훈련마저 세출 구조조정으로 반토막 낸다면 도대체 부서가 존재하는 이유가 무엇이냐”며 “사업설명서에 명시된 ‘도민 생명·재산 보호와 국가안보 역량 제고’라는 사업 목적이 무색해졌다”고 지적했다.끝으로 송규근 의원은 “민생 예산만큼 철저히 지켜내야 할 핵심 가치가 바로 도민의 사회 안전망 구축”이라며 “형식적인 서류상 축소나 기관 핑계를 멈추고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 필수 안전 역량 훈련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예산과 계획을 원점에서 재정비하라”고 당부했다.한편 제393회 임시회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4일 안전행정위원회·농정해양위원회·보건복지위원회 소관 추경예산안 심사를 진행했으며 16일까지 실·국별 심사와 계수조정을 거쳐 오는 17일 제5차 본회의에서 추경예산안을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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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혁 서울시의원 “청년의 보수 선택, 듣기 좋은 이유만은 아니었다”
[한국Q뉴스] 서울특별시의회 윤수혁 의원은 지난 9월 12일 국민의힘 청년당원들이 결성한 봉사단체 회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청년세대의 정치 인식과 지역사회 참여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참석자들은 보수 정당을 지지하게 된 배경과 지역사회 참여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 지방정치의 역할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학업과 취업, 주거 문제 등으로 거주지를 자주 옮기면서 지역사회와 지속적인 관계를 맺기 어렵다고 말했다.지역 행사나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어도 관련 정보를 접하기 어렵고 청년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충분하지 않다는 의견이 나왔다.정치 참여와 관련해서는 선거나 공천에 앞서 지역에서 주민들과 직접 만나고 생활 현안을 경험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청년 관련 정책을 마련하는 과정에서도 당사자가 직접 의견을 낼 수 있는 참여 통로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이어졌다.윤 의원은 “청년들이 정치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보수의 가치를 일방적으로 설명하기보다 청년들이 실제 생활에서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먼저 들어야 한다”고 말했다.한편 윤수혁 의원은 제12대 서울특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현장의 의견을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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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유권자경기연맹 회장 출신 최미금 경기도의원, 여성의 공직 진출·노후 소득 기반 확대 제안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최미금 의원은 지난 10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5기 경기여성정책네트워크 출범식’에 참석해 여성의 사회 참여와 안정된 노후, 안전한 일상을 뒷받침할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경기여성정책네트워크는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등 도내 4개 여성단체와 도의회 여성의원이 지역 여성의 현안을 정책 과제로 발전시키기 위해 구성한 협력체로 이날 제5기 출범을 선언했다.최 의원은 ‘우리의 목소리-모둠별 공동문장 발표’에서 6조 대표로 나서 △여성의 공직 진출 기회 확대 △중장년·고령 여성의 일자리와 노후 소득 기반 강화 △젠더폭력 통계 구축과 젠더폭력 피해자 보호체계 개선을 제안했다.최 의원은 먼저 능력과 전문성을 갖춘 여성이 성별을 이유로 인재 발탁 과정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공공부문 임명직의 문호를 넓히고 선출직 진출 과정에서도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는 참여 기회를 확대해야 한다고 밝혔다.또한 학생들이 학교에서 존중과 평등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양성평등 교육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여성은 평균적으로 남성보다 기대수명이 길어 노후 기간도 긴 만큼, 충분한 노후소득을 확보하지 못한 여성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를 확대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아울러 여성들이 주로 맡아 온 돌봄노동의 가치를 제대로 인정하고 보수와 노동환경, 사회적 인식을 함께 개선해야 한다고 밝혔다.젠더폭력 대응과 관련해서는 친밀한 관계에서 발생하는 폭력 등의 실태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도록 경기도 차원의 통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와 함께 피해자가 거처와 일상을 포기하는 대신 가해자를 분리하고 피해자의 안전과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보호체계를 개선해야 한다고 밝혔다.사단법인 한국여성유권자경기연맹 회장을 역임한 최 의원은 “현장의 어려움을 정책과 예산, 제도로 풀어내 여성 인재가 공직에서 역량을 발휘하고 여성 어르신과 젠더폭력 피해자가 안정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며 “교육행정위원으로서 양성평등 교육 경험을 살려 학교에 존중과 평등의 가치가 자리 잡도록 하고 제안된 과제들이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여성단체 및 동료 의원들과 꾸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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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의정활동, 이제 스마트폰 하나로 모바일 의정지원 서비스 준공… 청사 출입·일정 알림 등 통합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는 9월 11일 오후 2시 도의회 예담채에서 경기도의회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의정지원 서비스 구축 준공보고회를 개최했다.보고회에는 장윤정 디지털의정위원회 위원장과 진용복 의회사무처장, 박호순 의정국장 등 사무처 관계자,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예광호 인공지능지원사업부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수립한 의정정보화 종합계획의 핵심 실행 사업으로 블록체인 기반 분산신원증명 기술로 위·변조가 어려운 모바일 도의원증을 구현해 의원이 스마트폰 하나로 신분 증명과 의정활동 관리를 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지난 2월 착수해 9월 15일 구축을 마무리한다.이날 보고회에서는 △모바일 도의원증 발급 △청사 출입게이트 태그 출입 △재직·경력증명서 모바일 발급 △본회의·상임위원회 의사일정 알림 △의정포털 자동 로그인 연계 등 구축 결과를 시연하고 이용 활성화와 이용 대상 확대, 의사정보 연계 등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장윤정 위원장은 “위원장이기에 앞서 서비스를 직접 쓰는 사용자로서 동료 의원들의 의견을 많이 듣고 있다”며 “의원들이 이미 쓰는 일정 도구와의 연계, 의원 간 소통 기능처럼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찾는 서비스가 되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모아 전달하고 위원회도 함께 챙기겠다”고 말했다.진용복 의회사무처장은 “모바일 의정지원 서비스는 의원들이 언제 어디서나 안전하게 신분을 증명하고 의정활동에 전념하도록 뒷받침하는 디지털 의정의 기반”이라며 “수요자인 의원 입장에서 쉽게 쓸 수 있도록 안정적으로 운영해 전국 지방의회로 확산되는 표준모델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한국지역정보개발원 예광호 부장은 “경기도의회가 다른 시·도에 앞서 있는 만큼 시스템 이용에 대한 보안 정책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평가했다.경기도의회는 9월 중 정책지원관·공무직·청원경찰로 이용 대상을 확대하고 의원 활용교육과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거쳐 보고회 의견을 반영한 개선을 이어가는 한편 이 서비스를 향후 AI 의정플랫폼과 생성형 AI 보좌관 서비스의 신뢰 기반 인프라로 활용할 계획이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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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오현정 의원, “다문화 현장 경험 바탕으로 포용적 공동체 정책 이끌 것”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오현정 의원은 지난 13일 화성시 도원체육공원에서 열린 ‘세계문화축제’ 현장을 방문해 축제 참가자 및 다문화 현장 활동가들을 격려하고 다문화 포용 정책 추진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이번 축제는 다양한 국가의 음식과 문화를 체험하며 이주민과 선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오 의원은 현장에서 직접 문화·음식 체험부스를 함께 둘러보고 과거 현장을 함께 누볐던 동료 활동가들과 인사를 나누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오현정 의원은 “서로 다른 나라의 문화를 체험하고 소통하면서 낯섦이 친근함으로 변하는 것이 세계문화축제가 가진 가장 큰 힘”이라며 “사람과 사람을 잇고 서로를 이해하게 만드는 축제의 취지에 깊이 공감한다”고 소회를 밝혔다.특히 오 의원은 오랜 기간 다문화 현장에서 이주민 및 아동들과 함께하며 ‘상생하는 지역 공동체’를 고민해 온 자신의 경험을 언급하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오 의원은 “이주민과 선주민 구분 없이 우리 지역에서 살아가는 모든 주민이 존중받으며 일하고 배우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며 “현장에서 시작했던 초심을 잊지 않고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펴 실질적인 경기도 정책으로 실현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끝으로 오 의원은 현장에서 묵묵히 애써온 동료들과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함께 걸어온 현장의 경험을 밑거름 삼아 경기도민 모두가 함께 어우러져 살아갈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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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찬양 서울시의원, 화원중학교 급식환경 개선 위해 13억3천만원 확보
[한국Q뉴스] 서울특별시의회 고찬양 의원이 화원중학교 급식환경 개선을 위한 13억 3천만원이 포함된 2026년도 제2회 서울특별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이 9월11일 제339회 서울특별시의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예산은 화원중학교 본관동 조리시설의 전면보수와 학생 식당 개선을 위해 편성된 것으로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급식을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사업은 학교 측에서 요청해 온 교내 유휴교실을 활용한 학생식당 개선 방안을 적극 반영했다.단순히 기존 급식시설을 보수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교의 공간 여건과 구성원들의 요구를 고려한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설계비와 시설비를 함께 편성했다.고찬양 의원은 그동안 화원중학교의 급식환경 개선 필요성에 대해 학교 측과 의견을 나누고 서울시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으며 학교 현장의 요구가 실제 사업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고찬양 의원은 “학생들이 매일 이용하는 급식시설은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에 직결되는 만큼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예산 확보로 화원중학교의 노후 조리시설을 전면적으로 개선하고 학생식당 환경을 한층 더 나아지게 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말했다.이어 “특히 학교에서 활용을 희망했던 유휴교실을 학생식당 개선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 단계부터 학교의 요구를 충분히 반영했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교직원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환경 개선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 진행 과정도 꼼꼼히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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