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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숙 부의장, 유치원·어린이집 친환경 공공급식 가치확산 및 활성화 방안 논의
2026-08-06 18:3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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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경현 의원, “경기도 세입제도 개선 시급하다”
- 최순자 의원, 포천상담소서 포천교육 현안 청취
- 이혜원 경기도의원, 양평상담소에서 ‘경기도 부동산 거래 안전망 구축’ 업무 보고받아 원천 정보 오류에 따른 도민 피해 구제와 AI 기반한 분석...
- 임유진 의원,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 추진
- 송연섭 경기도의원, 중장년 지원 조례 체계적 정비 위해 집행부와 협의
- 최상규 경기도의원, 1,500세대 시민 위해 장기미집행 부지의 ‘영화공원’ 조성 추진
- 한영수 의원, ‘지방노동감독관 운영
- 장송회 의원, “지하철 6호선·면목선 연장 등 경기 동북부 철도교통 소외 해소 위한 장기 전략 필요”
- 김순현 도의원, 오금교 가설교량 현장점검, 교통안전시설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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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명 의원, “가로등·CCTV 등 하나로 묶는 ‘통합지주’ 도입 논의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이채명 의원은 8월 6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안양시관계자와 만나 가로등, 신호등, 폐쇄회로텔레비전, 교통표지 등 도로변 공공시설물을 하나로 통합하는 ‘통합지주’도입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도로와 보도 위에 각종 지주형 시설물이 개별적으로 설치되면서 보행공간을 좁히고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도심 교차로와 주요 도로변에는 가로등주, 신호등주, CCTV 지주, 교통표지 지주, 버스정보안내단말기 등이 각각 설치돼 있다.특히 버스정류장과 횡단보도, 상가 밀집지역처럼 보행량이 많은 구간에서는 시설물이 보행자의 이동 동선과 시야를 방해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통합지주는 가로등, 신호등, CCTV, 교통표지, 공공와이파이, 비상벨, 환경센서 등 둘 이상의 공공시설물을 하나의 지주에 통합해 설치하는 시설이다.이 의원은 통합지주를 도입하려면 단순히 여러 장비를 한 기둥에 결합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존 지주형 시설물 실태조사 △보행 유효폭 확보 △구조안전 검토 △전기·통신설비 안전기준 △CCTV 개인정보 보호 △공공디자인 △시설별 관리주체와 유지관리 책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가로등과 도로시설물은 도로관리 부서 신호기와 안전표지는 경찰, CCTV와 비상벨은 영상정보 부서 공공와이파이와 통신시설은 정보통신 부서가 각각 담당하고 있어 부서 간 협업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이 의원은 안양시 도로과를 중심으로 스마트도시정보과, 도시계획과 공공디자인팀, 정보통신 부서와 경찰이 함께 참여하는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지주형 시설물이 밀집한 지역을 대상으로 현장조사를 진행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안양시는 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기반으로 방범 CCTV, 비상벨, 교통정보, 버스정보시스템 등 다양한 도시정보시설을 운영하고 있어 통합지주 시범모델을 검토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고 있다.시범 대상지는 지하철역과 버스정류장 주변, 상업지역, 전통시장,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약자 이용시설 주변, 점자블록과 지주가 충돌하는 구간 등을 우선 검토할 수 있다.다만 통합지주에 여러 장비가 집중될 경우 하나의 고장으로 여러 기능이 동시에 중단될 수 있는 만큼 풍하중과 편심하중을 고려한 구조안전, 전력·통신선 분리, 장비별 독립 운영, 긴급복구 체계도 함께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이채명 의원은 “통합지주는 단순히 여러 개의 지주를 하나로 합치는 사업이 아니라, 보도 위에 제각각 설치된 시설물을 정비해 시민에게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보행환경을 제공하는 정책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우선 안양시의 지주형 시설물 설치 현황과 보행 불편지역을 면밀히 조사하고 관계부서 및 경찰과 충분한 협의를 거쳐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통합지주 모델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 의원은 앞으로 안양시 관계부서와 시설별 관리주체, 유지관리 방식, 시범사업 대상지와 필요 예산 등을 구체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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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근 위원장, 우만테크노밸리 내 SK브로드밴드 방송국 침수피해 현장점검..“근본대책 마련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이홍근 위원장은 5일 수원시 우만동 SK브로드밴드 방송국을 방문해 최근 반복적으로 발생한 침수 피해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 기관과 피해 원인 규명 및 재발방지 대책을 논의했다.이번 현장점검은 지난달 27일 관계기관 정담회의 후속 조치로 추진됐으며 경기도 자산개발과 체육진흥과 안전관리실, 국가철도공단, 수원월드컵재단, 건설사업관리단, HJ중공업, SK브로드밴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방송국 사무실과 장비실의 누수 침수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기관별 조치 상황과 향후 추진계획을 공유했다.우만테크노밸리는 수원시 우만동 일원 약 7만㎡ 부지에 바이오 반도체 스포츠 문화 등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한 경기도형 첨단 자족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총사업비 약 2조 7천억원을 투입해 2034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그러나 사업구역 인근에서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복선전철 제1공구 건설공사가 진행된 이후 SK브로드밴드 방송국 사무실과 장비실에 누수와 침수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면서 시설 운영과 방송 서비스의 안정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국가철도공단은 건물 누수의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외부 전문 기관에 조사를 의뢰할 예정으로 조사 기간 중 추가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건물 주변에 임시 배수로와 차수벽을 설치하는 등 보강작업도 추진할 계획이다.이홍근 위원장은 “오늘 현장점검은 침수 피해 상황과 임시 보강 조치의 이행 여부를 직접 확인하고 정확한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며 “오늘 현장점검이 기관별 입장을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임시 보강, 전문기관 조사, 시설 보완 등 후속 조치가 신속하게 이행되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참석 기관들은 외부 전문기관의 조사에 필요한 현장자료와 관련 정보를 적극적으로 제공하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시설 보완과 추가 피해 방지 대책을 마련하는 등 기관 간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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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훈 의원, “시민 안전과 운수종사자 근로 여건 개선 위한 협치 행정 필요”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한승훈 의원은 지난 5일 평택상담소에서 평택시 버스운영팀 관계자 및 버스기사 등 현장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중교통 운영 개선을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이날 정담회는 시민들의 주요 이동 수단인 버스 운행 환경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청취해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참석자들은 △효율적인 버스 노선 개편 방안 △운수종사자의 법정 휴게시간 보장 △노선별 화장실 이용 환경 개선 △근로여건 개선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다양한 문제점과 건의사항을 공유하고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한승훈 의원은 “행정기관과 버스업체, 그리고 현장의 운수종사자 간에 충분한 소통과 협력이 이뤄져야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줄이고 운수종사자와 업체 모두가 상생할 수 있다”며 “평택시 대중교통과를 비롯한 관계 부서는 현장에서 제기된 문제점에 대해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하고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적극 추진해 협치 행정을 실현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대중교통은 시민들의 소중한 발인 만큼 어느 하나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며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세밀하고 지속적인 개선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한편 경기도의회 평택상담소는 주민과 행정을 잇는 현장 소통 창구로서 생활 민원 상담과 정책 제안 등을 통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주민 체감형 정책을 발굴하는 데 힘쓰고 있다.이를 위해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가며 지역 현안 해결과 정책 발굴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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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경기도의원, 안산 직업교육 발전 위해 교육지원청과 간담회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박은경 의원은 5일 경기도의회 안산상담소에서 안산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2026 안산 지역직업교육 현황 보고 및 향후 추진 방향’을 주제로 지역 직업교육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안산 지역 특성화고 및 직업교육 체계의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지원청과 지자체, 유관기관 간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안산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은 올해 직업교육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지역 협력 강화를 위한 지역협력위원회 구성 및 운영 계획을 보고했다.특히 박은경 의원은 안산시의원 재직 시절 ‘안산시 직업교육혁신지구 사업 활성화 조례’를 대표 발의·제정해 지역 직업교육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이에 이번 간담회는 박의원이 지역 직업교육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펼쳐온 의정활동의 연장선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박은경 도의원은 “안산은 첨단 산업단지와 다문화 인구 등 지역적 특수성과 역동성을 갖춘 도시인 만큼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차별화된 직업교육 생태계 조성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시의원 시절 마련한 조례의 취지를 바탕으로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예산과 정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이어 박의원은 “학생들이 지역에서 양질의 직업교육을 받고 지역 기업에 취업해 안정적으로 정주하는 선순환 체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안산교육지원청 및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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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오현정 의원, ‘2026 민관소통워크숍’ 참석… “마을활동가 지속가능한 기반 마련에 도의회 역할 다할 것”
[한국Q뉴스] 화성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가 주최해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 이번 ‘민관소통워크숍’은 주민, 행정, 중간지원조직, 의회가 한자리에 모여 현장의 제안을 다음 연도 정책과 사업계획에 반영하는 대표적인 민관협력의 장이다.이날 현장에는 마을활동가, 관계 공무원, 시·도의원 등 60여명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워크숍은 ‘보조금을 넘어 자치로 기본사회와 마을’을 주제로 한 발제와 열띤 원탁토론으로 채워졌다.현장 참석자들은 단순한 보조금 지원 구조에서 벗어나 주민이 스스로 지역을 돌보고 성장시키는 자치 기반 마련의 필요성을 피력하며 △공모사업 정산 부담 완화 △맞춤형 현장지원 확대 △타 기관과의 연대협력 강화 △마을활동가 경력 인증체계 도입 등 실질적인 정책들을 제안했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오현정 도의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한 뒤,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마을활동가들의 처우 개선에 대한 깊은 공감을 표했다.오현정 의원은 축사를 통해 “마을의 변화와 ‘따뜻한 기본사회’를 만들어가는 진정한 원동력은 현장에서 헌신하는 마을활동가 여러분”이라며 “주민들이 보조금이라는 한계를 넘어 자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활동가들이 현장에서 불안함 없이 지속적으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차원의 제도적·재정적 기반을 더욱 탄탄히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오 의원은 “오늘 워크숍에서 나온 보조금 정산 부담 완화, 경력 인증체계 구축 등의 소중한 의견들이 경기도 및 화성시의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차원에서도 세심히 챙기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번 워크숍에서 도출된 다양한 정책 제안들은 화성시의 2027년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및 ‘마을공동체 3기 기본계획’ 수립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오현정 의원은 앞으로도 지역 현장의 소리를 경청하며 경기도 내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기본사회 가치 실현을 위한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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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준 의원, 경기도와 아리셀 참사 유해 추가 수습 방안 논의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은 8월 4일 경기도 노동안전과 이인용 과장과 면담을 갖고 아리셀 참사 희생자 유해 수습을 둘러싼 유관기관 협의 상황과 향후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앞서 아리셀 유족들은 추가 유해 수습을 요청하며 고용노동부, 경기도, 화성시, 경찰, 소방과 유족 대표 등 20여명이 참여하는 간담회를 가진 바 있다.경기도에서는 노동국과 이민국이 함께 자리했다.최근 제주항공 무안공항 참사 현장에서 유해가 추가로 발견되면서 참사 대응 과정에서 유해 수습이 부실했음이 드러나자 아리셀 참사 유족들도 역시 추가 유해 수습 요구에 나선 것이다.이날 면담을 시작하며 “아리셀 참사가 현재 상황이 정리되고 책임자를 단죄하는 사법 절차만 남았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다”며 아쉬움을 표한 유호준 의원은 경기도측에 ‘아리셀 참사’유해 추가 수습 요청 관련 진행 상황을 공유해줄 것을 요청했다.이에 이인용 노동안전과장은 “사고 현장은 붕괴 우려가 있어 고용노동부가 통제하고 있으며 안전 문제로 경찰도 진입하지 못하는 상태”며 “잔해가 뒤덮여 있어 이를 걷어내지 않으면 유해 수습 자체가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경기도 측의 설명을 들은 유호준 의원은 “결국 건물주가 결단을 내려야 하는 사안인데, 건물주가 구속된 상태라 자진 철거를 기대하기 어렵고 회사도 사실상 청산 절차를 밟고 있어 비용을 부담할 주체가 마땅치 않다”고 지적했다.화성시가 강제 철거에 나서는 방안도 검토됐으나, 행정대집행 요건 충족 여부와 이후 구상권 회수 가능성이 불확실해 화성시로서도 선뜻 나서기 어려운 상황인 것으로 파악됐다.이에 유 의원은 아리셀 부지가 청산 절차에 따라 향후 철거가 추진되는 시점을 유해 수습의 현실적인 기회로 보고 그 타이밍을 놓치지 않도록 경찰과의 협조 체계를 미리 갖춰둘 것을 주문했다.유 의원은 “유해가 실제로 발견될지는 알 수 없지만, 수습 절차를 진행하는 것 자체가 유족들에게는 위로가 될 수 있다”며 “철거 움직임을 파악하는 즉시 경찰의 유해 수습 협조가 이뤄질 수 있도록 그 타이밍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에 이인용 과장은 “사업주 구속 등으로 유관기관 협의에 현실적인 제약이 있는 게 사실이지만, 경기도가 할 수 있는 역할을 계속 찾겠다”며 경기도가이 사안을 지속해서 챙길 것을 약속했다.유호준 의원은 이날 면담이 종료된 후 “아리셀 참사는 여전히 진행형”이라며 참사의 원인으로 지적된 외국인 노동자 대상으로 한 부실한 안전교육을 개선하기 위한 외국인고용법 개정안, 배터리 제조·보관시설 전용 소화기 설치 의무화를 담은 소방시설법 개정안 등 관련 법안의 국회 논의와 입법 추진 경과를 지속해서 살피며 경기도 차원의 대책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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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덕 경기도의원, “화재 대피용품 설치만으로는 부족… 누구나 실제 사용할 수 있는 안전환경 만들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현덕 의원은 5일 사단법인 장애인노인자립지원협회 권기범 사무총장과 정담회를 갖고 장애인과 노인 등 안전취약계층이 화재 대피용품을 실제로 이용하는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과 개선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정담회에서는 공공청사와 복지시설 등에 화재 대피용 마스크를 비롯한 각종 안전용품이 설치돼 있지만, 설치 위치가 높거나 보관함을 열기 어려워 휠체어 이용자와 상지 기능이 제한된 장애인이 긴급한 상황에서 사용하기 어렵다는 문제가 제기됐다.또한 시각·청각장애인은 화재 발생 사실이나 화재 대피용품의 위치를 파악하기 어렵고 어린이와 노인 역시 연기와 혼란이 발생한 상황에서 용품을 신속하게 찾아 사용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김현덕 의원과 권기범 사무총장은 안전용품을 단순히 비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장애 유형과 이용자의 신체적 특성을 고려해 설치 위치와 사용 방식, 안내 체계를 함께 개선해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아울러 계획과 설계 단계부터 장애 당사자의 의견과 이용 경험을 세심하게 반영해 장애인과 노인, 어린이 등 누구나 위급한 상황에서 대피용품을 쉽게 인지하고 사용할 수 있는 무장애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는 점을 논의했다.김현덕 의원은 “화재 대피용품의 접근성은 평소에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온 문제”며 “재난은 예고 없이 찾아오기 때문에 일상에서 미처 살피지 못한 작은 불편과 장벽이 위급한 순간에는 생명과 직결될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안전용품을 설치했다는 사실에만 안주하는 안전불감증에서 벗어나, 실제 이용자의 눈높이에서 누구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지를 점검해야 한다”며 “장애인이 별도의 도움 없이도 안전시설과 대피용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바꾸는 것이 진정한 무장애 환경을 조성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김현덕 의원은 정담회 이후 별도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을 받은 GH복합시설관을 방문해 장애 당사자의 관점에서 건물 내 안전·편의시설을 직접 점검했다.현장 점검 결과, 화재 대피용 마스크가 휠체어 이용자의 손이 닿기 어려운 높이에 설치돼 있었다.장애인 화장실에서는 물 내림 센서가 작동하지 않는 문제가 확인됐으며 소변기 지지대가 흔들리는 등 시설 관리가 미흡한 부분도 확인됐다.또한 화장실 출입구가 별도의 문 없이 천으로만 가려져 있어 이용자의 사생활을 충분히 보호하기 어렵다는 문제도 드러났다.김현덕 의원은 “BF 인증을 받은 건물에서도 실제 이용 과정에서는 여러 불편과 안전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사실을 현장에서 확인했다”며 “인증을 받는 데 그치지 않고 시설이 본래 취지에 맞게 작동하고 관리되는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체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끝으로 “안전과 편의는 시설을 설치하거나 인증을 받는 것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며 “계획과 설계부터 설치, 유지관리까지 장애 당사자의 의견과 이용 경험을 세심하게 반영해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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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순효 서울시의원, 마곡안전체험관서 가족들과 ‘안전문화’ 소통행보
[한국Q뉴스] 송순효 서울시의원은 지난 8월 1일 마곡안전체험관에서 열린 여름방학 특별 안전문화교육 프로그램 ‘안전하니 세상이 예술이네’행사에 참석해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여름방학을 맞이한 어린이와 가족 단위 참가자들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기존의 이론 중심 체험교육에서 벗어나 문화예술을 접목해 체험객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일상 속 안전문화를 확산하고자 기획됐다.이날 현장에는 진성준 국회의원도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행사장에는 주로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의 참가자들이 대거 몰려 대성황을 이뤘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안전 정보를 재미있게 풀어낸 ‘안전 접목 OX퀴즈’△관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마술 및 그림자극’ 공연 등이 진행되어 아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안전매듭 만들기 △안전표지판 만들기 △미니블럭 조립 등 손으로 직접 체험하는 다채로운 만들기 부스가 운영됐으며 안전문화 홍보캠페인과 만족도 조사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경품 추첨 등 풍성한 이벤트가 이어졌다.송순효 의원은 행사장 곳곳의 체험 부스를 직접 살피고 참가한 가족들과 인사를 나누며 안전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송 의원은 “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딱딱한 교육이 아닌 마술, 퀴즈, 만들기 등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 수칙을 체득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안전문화를 친근하게 접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 차원에서도 정책적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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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해루질 사고 구조 592명, 사망·실종 94명
[한국Q뉴스] 올해 4월 강원 동해시 어달해변 갯바위에서 미역을 채취하던 중 추락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한 데 이어 6월에는 울산 제전항 북방파제 갯바위에서 따개비를 채취하던 중 떠내려가는 채집통을 주우려다 익수로 숨지는 사고가 발생하는 등 올해 상반기에만 해루질 관련 연안사고로 9명이 사망·실종됐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선교 의원이 해양경찰청에게 제출받은 ‘최근 5년여간 해루질 연안 사고 구조 인원 현황’을 분석한 결과, 해루질 사고로 구조된 인원은 총 592명, 사망·실종자는 총 94명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지역별 구조 인원은 인천이 244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충남 221명, 전남 54명, 전북 37명, 경기 25명 등의 순으로 확인됐다.같은 기간 사망·실종자는 총 94명으로 연도별로는 2025년 22명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다.지역별로는 충남이 32명으로 인명피해가 가장 컸고 인천 11명, 강원·경북이 각각 9명, 전북 8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사고 유형별로는 전체 422건 가운데 고립사고가 300건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이어 익수 69건, 추락 11건 순으로 나타났다.이 밖에 방향상실이나 제3자의 신고로 접수된 안전우려자 등 사고로 이어지기 전 예방 차원의 신고도 42건 접수된 것으로 집계됐다.반면 사망·실종 원인은 익수 사고가 50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고립 35명, 추락 9명 순으로 나타났다.발생 빈도는 고립사고가 높지만, 치명률은 익수사고가 더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특히 전체 해루질 사고의 55.9%인 236건이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 사이의 야간시간대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이와 관련 김선교 의원은 “해루질 사고와 인명피해가 계속 발생하고 특히 야간시간대 사고 비중이 높은 수준”이라며 “출입통제구역 관리 강화, 안전시설 확충, 야간 순찰 확대 등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대책을 시급히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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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자 의원, 포천상담소서 포천시 예산 현황 및 도비사업 추진상황 청취 한탄강 주요 사업 점검… 천혜의 자연환경 살려 미래세대 위한 지속가능한 개발 필요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와 경기도교육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최순자 의원은 지난 5일 경기도의회 포천상담소에서 포천시 인구성장국장 최선경, 기획예산과 재정전략팀장 강현범으로부터 포천시 예산 규모와 재정 운용 현황, 주요 도비사업 추진 상황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이번 정담회는 포천시의 전반적인 예산 규모와 재정 흐름을 파악하고 주요 지역발전사업의 추진 현황과 재정 운용 방향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최 의원은 포천시의 예산 현황과 함께 주요 도비사업의 추진 상황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며 사업의 필요성과 재정 투입의 적정성, 시민 체감도 등을 중심으로 질문을 이어갔다.특히 포천시 지역발전사업 가운데 한탄강 공연캠핑 문화레저단지 조성사업과 한탄강 수변공원 조성사업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사업 추진 방향과 향후 계획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의했다.최 의원은 “포천 한탄강 주변은 전국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자연자원을 활용한 사업은 단기적인 성과나 행사 중심의 개발에 치우치기보다 한탄강의 자연환경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장기적인 관점에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한탄강 관광단지는 인위적으로 시설을 채우는 방식의 개발보다는 자연이 가진 가치를 최대한 살리는 방향으로 조성해야 한다. 일회성 행사나 보여주기식 사업이 아니라 포천의 미래 관광자원이자 후손에게 물려줄 소중한 자산이라는 관점에서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당부했다.최 의원은 “재정은 한정된 만큼 시민들이 실제 생활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분야에 효율적으로 투입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회성 행사에 그치는 사업보다는 시민 생활과 지역 발전에 지속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장기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예산이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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