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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한강버스 부대시설 계약서류 제출 거부한 미래한강본부·SH에 자료 제출 촉구
2026-11-05 17:5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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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의회 권태익 의원 , 장애어르신 쉼마루 운영 개선 위한 정담회 개최
- 김해련 도의원,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광역·관내 배차 불균형 해소해야”
- 이건한 경기도의원, “전임 교육감의 기금 2조 9,853억원 사용… 재정 안전판 약화 책임 따져야”
- “장애인 배움터는 늘었는데, 지킬 사람은 줄었다”… 황수영 의원, 평생교육사 확충 촉구
- 김지호 의원, “규제는 시대에 맞게, 재정부담은 공정하게
- 김명숙 경기도의원 “아이의 첫 식사부터 건강한 성장까지… 영아 맞춤형 보육환경 조성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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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부 서울시의원 “감사의 정원, 대한민국의 품격을 세운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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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운옥 도의원, ‘여주특수학교 착공식’ 참석… “특수교육 사각지대 해소와 2028년 적기 개교 적극 뒷받침할 것”
[한국Q뉴스] 한운옥 의원, “특수학교 부재로 인한 원거리 통학 불편 해소 장애학생 학습권 보장 최선 다할 것”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한운옥 의원이 29일 여주시 북내면 중암리 소재 폐교 부지인 북내초 운암분교장에서 열린 ‘여주특수학교 신축공사 착공식’에 참석해 공사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의 교육권 보장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이날 착공식은 관내 특수학교 부재로 타지역으로 원거리 통학을 감수해야 했던 여주 지역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의 학습 여건을 개선하고 오는 2028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안전한 건립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한운옥 의원을 비롯해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경기도교육청 및 여주교육지원청 관계자, 특수학교장, 학부모 및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학교 건립의 첫 삽을 함께 떴다.한운옥 의원은 “그동안 관내에 특수학교가 없어 매일 장거리 통학의 고통과 불편을 겪어야 했던 여주 지역 학생과 학부모님들의 오랜 염원이 드디어 첫 결실을 맺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특수학교 설립은 단순한 시설 건립을 넘어 장애학생들의 헌법상 기본권인 학습권을 보장하고 공정한 교육 출발선을 세우는 필수 과제”고 밝혔다.이어 한 의원은 “건립 공사가 시작된 만큼 학생들의 이동 동선과 특수성에 맞춘 맞춤형 배리어프리 시설 설계가 현장에 충실히 구현되어야 한다”며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으로서 특수교육 인프라 확충과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필요한 예산과 행정적 지원이 뒷받침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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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 도의원, 장애·발달지연 학생 진학부터 자립까지 지원 방안 모색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김영수 의원은 지난 28일경기도의회 화성상담소에서 화성오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 관계자 및 지역 학부모들과 함께 장애 및 발달지연 학생들의 교육권 보장과 진로 지원을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이날 정담회에는 화성오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 담당 김효진 장학사와 특수교육지원센터 팀장을 비롯해 화성시에서 장애 및 발달지연 학생을 양육하는 학부모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교육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제도적 한계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주요 논의 사항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대학 진학 및 진로 지원 △특수교사의 전문성 및 역량 강화 △고등학교 특수학급 운영 내실화 및 교육의 질 제고 △장애 등록이 없는 발달지연 학생과 느린학습자의 교육·진학 지원 △졸업 이후 자립 지원 및 지역사회 연계 등이다.특히 학부모들은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필요에 맞는 맞춤형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고등학교 졸업 이후에도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 체계와 지역사회 연계망을 마련해야 한다고 호소했다.이에 김영수 의원은 “특수교육은 학창 시절에 한정된 지원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이 대학에 진학하고 졸업 후에도 온전한 사회 구성원으로서 자립할 수 있도록 생애 전반에 걸쳐 이어져야 한다”며 “교육부터 진로 탐색, 취업과 자립까지 연결되는 전주기적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장애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교육과 진로 지원이 필요한 발달지연 학생과 느린학습자들이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세심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현장 특수교사들의 전문성과 역량이 충분히 발휘될 수 있도록 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학부모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제도적 보완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김영수 의원은 이날 정담회에서 제기된 학부모와 교육청 관계자들의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향후 경기도의회 차원의 관련 정책 수립과 제도 개선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이번 정담회가 화성 지역 특수교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장애 및 발달지연 학생들이 차별 없이 교육받으며 촘촘한 교육·복지 안전망 속에서 자신의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경기도의회에서는 화성상담소 평일 오전10시 ~ 오후6시운영)를 통해주민의 입법·정책 관련 건의사항, 생활불편 등을 수렴하고 관계부서와 논의하는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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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지방의회법’제정 촉구를 위한 전국 시·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서울특별시의회 국민의힘이 전국 광역의회 국민의힘 결집의 구심점 역할을 하며 지방의회의 숙원 과제인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한 본격적인 입법 총력전에 나섰다.서울특별시의회 국민의힘은 29일 ‘전국 시·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간담회’를 주최하고 공동 건의안을 한목소리로 채택했다.또한 입법 처리의 핵심축인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간사 강명구 국회의원을 찾아 건의안을 직접 전달했다.이날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이 주최한 간담회와 국회의원 면담에는 서울특별시의회 김길영 대표의원을 비롯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이오숙 대표의원, △부산광역시의회 박종철 대표의원, △대구광역시의회 이영애 대표의원, △대전광역시의회 조재철 대표의원, △울산광역시 김기환 대표의원, △세종시의회 김동빈 대표의원, △경기도의회 방성환 대표의원,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이종석 대표의원, △충청북도의회 김꽃임 대표의원, △경상북도의회 박승직 대표의원이 참석해 뜻을 모았다.대표의원들은 간담회에서 지방자치법 개정 이후에도 남아있는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고 지방의회가 본연의 견제와 감시 기능에 충실해야 한다는 점에 깊이 공감했다.이에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확보하고 실질적인 지방자치를 구현하기 위한 ‘지방의회법’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촉구하는 공동 건의안에 서명했다.한편 오전 간담회와 서명식에 이어 오후에는 국회를 방문해 법안 소관 상임위인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는 강명구 의원과 면담을 가졌다.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은 “주민의 뜻을 대변하고 지방정부를 올바르게 견제해야 할 지방의회가 온전한 역할을 다하기에는 여전히 제도적 한계가 존재한다”며 “주민의 삶을 바꾸는 ‘일하는 의회’로 지방자치의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지방의회법’ 제정에 끝까지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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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모 의원, “학교 체육시설 개방, 학교 부담 줄이고 지역사회가 함께 관리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박준모 의원은 29일 안양시의회 2층 소회의실에서 열린 ‘학교 체육시설 개방 확대 및 효율적 운영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좌장을 맡아 학교 체육시설의 실질적인 개방 확대와 효율적인 관리·운영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의회와 경기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하는 ‘2026 경기교육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학교 체육시설 개방 과정에서 발생하는 관리인력 부족과 안전사고 책임 문제 등을 살펴보고 학교의 관리 부담을 완화하면서 지역주민의 생활체육 활동을 확대할 수 있는 효율적인 관리·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박준모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학교 체육시설 개방의 필요성에는 모두가 공감하지만, 학교 현장에서는 관리인력 부족과 안전사고 책임 문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토론회가 경기도와 안양시, 경기도교육청 등 관계기관의 협력을 통해 학교의 관리 부담을 줄이고 지역주민들이 체육시설을 보다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이날 주제발표를 맡은 안을섭 대림대학교 스포츠재활학부 교수는 학교 체육시설의 안전한 개방 확대와 효율적 운영을 위한 정책 과제를 제시했다.특히 학교가 시설을 공유하되 운영과 관리는 지역사회가 지원하고 공공이 함께 책임을 분담하는 협력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설명했다.첫 번째 토론자로 나선 서혜진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의원은 학교시설 개방 관련 조례와 규칙의 정비 필요성을 강조했다.특히 안양시에서 시니어 일자리와 연계해 운영 중인 학교 청소 인력을 학교 체육시설 개방에 따른 운영·관리 업무까지 확대 활용하는 방안을 제안하며 시설 관리와 안전사고 대응에 관한 책임은 명확히 구분해야 한다고 밝혔다.두 번째 토론자로 나선 고재곤 여주대학교 교수는 학교 체육시설의 개방 확대뿐만 아니라 시설 자체의 현대화도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마사토 운동장의 이용 환경과 노후 인조잔디 시설의 안전 문제를 지적하며 학생과 지역주민에게 양질의 체육활동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학교 운동장의 시설 개선과 현대화된 체육환경 조성이 병행돼야 한다고 제안했다.세 번째 토론자로 나선 최원재 경기일보 기자는 학교 체육시설 개방에 앞서 시설 안전점검과 표준 인증제도를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학교장에게 집중된 관리 책임을 완화하기 위해 도시공사와 체육회 등 공공기관이 개방 이후 시설 운영과 관리에 참여해야 한다고 제안했다.또한 특정 종목에 편중되지 않고 다양한 생활체육 단체가 학교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방식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네 번째 토론자로 나선 이지범 경기도교육청 재무관리과 사무관은 학교시설 개방률이 80%를 넘어서고 있지만, 실제 주민들이 체감하는 이용 여건에는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다.이에 단순한 개방 여부보다 실질적인 이용 확대에 중점을 두고 지역별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도시공사 위탁관리와 체육회 연계, 시니어 일자리 및 무인경비 시스템 등을 활용한 다양한 관리·운영 모델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다섯 번째 토론자로 나선 김재영 안양과천교육지원청 재무관리과장은 학교시설 개방 확대를 위해서는 학교에 집중된 관리 부담을 지역사회가 함께 분담하는 운영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현재 안양시니어클럽과 연계해 운영 중인 학교 청소·관리 인력을 시설 개방 전담인력으로 확대하고 안양도시공사와의 위탁관리 시범운영 및 영조물 배상공제 확대 등을 통해 학교장의 관리·안전 책임 부담을 완화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여섯 번째 토론자로 나선 최정화 안양시 교육청소년과 교육지원팀장은 안양시가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를 위해 협약 대상 80개 학교 전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개방에 따른 공공운영비를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또한 학교별 개방 횟수에 따라 지원금을 차등 지급하고 있으며 내년부터는 주말 개방 실적에 가산점을 부여하는 등 지원 기준을 세분화해 학교시설 개방을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마지막 토론자로 나선 정훈 안양시배드민턴협회장은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겪는 학교 체육시설 이용의 어려움을 전달하며 학교별로 상이한 개방 시간과 주말·공휴일 이용 제한 등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특히 학교 행사나 시설 공사에 따른 장기간 이용 중단과 대관 방식의 형평성 문제를 지적하며 합리적이고 일관된 시설 이용 기준을 마련할 것을 요청했다.아울러 동호인들도 시설 청소와 유지관리에 참여하고 있는 만큼 이용자들이 관리 책임을 함께 분담할 수 있는 방안도 제안했다.박준모 의원은 토론회를 마무리하며 “오늘 논의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경기도와 안양시, 경기도교육청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TF를 구성해 학교 체육시설 개방 확대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하고 실질적인 관리·운영 방안을 마련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날 토론회에는 민병덕 국회의원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장태환·김성수 의원, 김선희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이 참석해 학교 체육시설 개방 활성화에 대한 관심을 나타내고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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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원 경기도의원, 양주 단독 교육지원청 신설 확정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정석원 의원은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분리 신설이 발표된 것과 관련해 “양주 교육 발전을 위한 중요한 결정”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정석원 의원은 제12대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가 출범한 지난 7월 첫 상임위원회 활동, 인터뷰 등 의정활동에서 분리 신설의 필요성을 꾸준히 강조해 왔다.양주시는 급격한 인구 증가와 신도시 개발이 이어지면서 교육행정 수요가 크게 늘었으나, 현재 통합교육지원청이 동두천에 위치해 있어 양주 지역 학교와 학부모, 학생이 겪는 행정 서비스의 접근성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이에 따라 분리 신설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로 보고 관련 논의를 이어 왔다.또한 이번 결정은 양주시가 신설 부지와 임시청사를 제공하는 등 적극적으로 행정 지원에 나서고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경기도의회 또한 역시 분리 논의에 협력하며 기관 간 칸막이를 허물고 협조한 결과라는 것이 정 의원의 설명이다.정석원 의원은 “분리 신설이 발표된 만큼, 이제는 후속 절차가 차질 없이 신속하게 추진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걸림돌이나 지연 요소가 없도록 이후 진행 상황을 면밀히 살피겠다”고 말했다.이어 “양주교육지원청 신설을 시작으로 양주시 교육 인프라를 확충해 나가겠다”며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교육도시 양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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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ESG 실천 포럼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의원연구단체 ‘경기도 ESG 실천포럼’회장 장정희 의원은 10월 29일 ‘경기도 내 ESG 확산 및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및 통합지원체계 구축 연구’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도내 기업의 ESG 대응력 강화를 위한 정책과 지원체계 구축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장정희 회장을 비롯해 박옥분·이미정·최찬민·최상규·최혜경·한운옥·이채명·장승희 의원 등 총 9명의 의원이 참석했다.연구 수행기관인 사단법인 경기도물산업협회 최이송 책임연구원이 연구 추진방향과 세부계획을 발표했으며 참석 의원들은 연구의 실효성과 향후 정책 활용방안을 점검했다.이번 연구는 지난해 진행된 경기도 주요 공공기관의 ESG 평가지표 및 실행계획 연구에서 한 단계 나아가, ESG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해야 하는 도내 기업의 현황과 수요를 분석하고 실질적인 정책대안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국내외 ESG 정책·규제와 지원사례를 분석하고 도내 기업의 ESG 경영현황과 애로사항, 지원수요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이를 토대로 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별 지원과제를 발굴하고 여러 기관에 분산된 교육·진단·컨설팅·평가·인증 등의 기능을 연계하는 경기도형 ESG 통합지원체계와 민관협력 거버넌스 구축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필요한 경우 관련 조례의 제·개정 방안도 함께 검토한다.착수보고회에서는 구체적인 정책 제안도 이어졌다.최혜경 의원은 기업이 ESG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활용 가능한 평가지표안을 마련해 공유할 것을 제안했다.이채명 의원은 ESG 실무인력 양성과정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여성기업과 사회적기업도 ESG를 실천할 수 있도록 기업 특성을 고려한 지원체계를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박옥분 의원은 ESG가 세계적으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흐름을 언급하며 의원들도 ESG의 필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정책과 의정활동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장정희 의원은 “ESG는 선언이나 평가에 머무르는 문제가 아니라 기업의 경쟁력과 직결되는 경영과제가 되고 있다”며 “전문인력과 비용 부담으로 대응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이 실제로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정확히 파악하고 기존 지원사업의 중복과 사각지대를 줄이는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오늘 제안된 기업 평가지표와 ESG 실무인력 양성, 여성기업·사회적기업 지원방안도 연구과정에서 충분히 검토해 달라”며 “연구 결과가 보고서에 머무르지 않고 경기도의 기업지원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져 도내 기업의 ESG 대응 부담은 줄이고 지속가능한 경쟁력은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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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정 부의장, ‘G-FAIR KOREA 2026’ 개막식 참석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고은정 부의장이 10월 29일 고양 킨텍스 제1전시관에서 열린 ‘G-FAIR KOREA 2026’ 개막식에 참석해 도내 중소기업들의 성장을 응원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경기도의회의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경기도가 주관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최하는 ‘G-FAIR KOREA’는 경기도 대표 브랜드 종합 전시회이자 국내 최대 규모의 중소기업 수출 전문 박람회로 올해는 리빙, 뷰티, 푸드, 테크 등 4대 핵심 소비재 전문 존으로 개편하고 전시장 내 ‘무역위기 대응존’ 신설 및 종이 없는 디지털·친환경 ESG 전시 환경을 구축하는 등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서의 완성도를 높였다.고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G-FAIR KOREA는 대한민국 우수 중소기업의 제품과 국내외 바이어를 연결하고 새로운 판로와 성장의 기회를 만들어가는 기회의 장”이라며 “이번 전시회가 우리 중소기업의 우수한 제품들이 지역과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시장으로 뻗어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오늘의 좋은 만남이 실질적인 계약으로 그 계약이 기업의 더 큰 성장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경기도의회도 미래과학협력위원회와 함께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힘과 지혜를 모으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개막식에는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태형 위원장, 박상현 부위원장, 류기준 의원을 비롯해 해외 바이어 참가기업 임직원 등 약 200여명이 함께했으며 현장에서는 1:1 수출·구매 상담회, 우수기업 표창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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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기 의원,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와 면담…“재정이 어려울수록 사람을 먼저 살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성기 의원은 29일 박찬수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장과 협회 관계자들을 만나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과 2027년도 예산에 대한 현장 의견을 들었다.이날 협회는 △웰빙보조비 지원 유지 △장기근속비 지원 유지 △처우개선비 인상과 지급 대상 확대를 요청했다.협회는 2017년부터 월 5만원에 머물러 있는 처우개선비를 10만원으로 올리고 지금은 지원을 받지 못하는 종사자까지 대상을 넓혀야 한다고 설명했다.김 의원은 협회의 요청에 공감을 나타내며 “지원이 끊긴다고 비용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그 부담은 결국 복지 현장을 지키는 종사자들이 떠안게 된다”고 말했다.이어 “경기도 재정 상황이 매우 어려운 만큼 더욱 전략적으로 접근해, 사회복지종사자의 처우가 뒷걸음질 치지 않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끝으로 김 의원은 “재정이 어려울수록 숫자 너머의 사람을 먼저 살펴야 한다”며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현장의 목소리가 담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테니, 협회도 계속 의견을 모아 함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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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은주 의원 , “노인 디지털 교육, 노인복지관과 경로당 연계한 실질적 지원체계 마련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국은주 의원은 경기도의회 제1중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 노인 스마트기기 활용 교육의 실효성과 포용적 지원방안 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해 노인복지관과 경로당을 연계한 디지털 교육체계 구축과 선배시민 사업의 지속적인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경기복지재단, 경기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공동 주최했으며 노인 디지털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중심의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국은주 부위원장은 “노인 디지털 교육은 시대적 변화에 따라 더 이상 피할 수 없는 중요한 과제”며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위해서는 조례를 통한 제도적 근거와 예산 확보, 집행부의 적극적인 행정적 뒷받침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국은주 부위원장은 경기도 내 약 70개 노인복지관을 디지털 교육의 거점으로 활용하고 교육받은 선배시민들이 지역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지원하는 방안을 제안했다.국은주 부위원장은 “노인복지관만으로 모든 어르신의 교육 수요를 감당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며 “디지털 활용에 익숙한 어르신들을 선배시민으로 양성해 경로당에 파견하고 반복적인 훈련과 1대1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체계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또한 한정된 복지재정 속에서 어르신들의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하는 선배시민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올해 처음 1억원의 예산으로 추진된 선배시민 사업이 충분히 정착하기도 전에 내년도 예산에서 일몰되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라고 지적했다.이어 “과거의 사업이라고 해서 무조건 유지할 필요는 없지만, 시대 변화에 따라 새롭게 요구되는 복지사업은 확대해야 한다”며 “한정된 예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면서 현장에서 실질적인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집행부의 적극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아울러 국은주 부위원장은 “좋은 연구와 정책 제안이 자료집에만 머무르는 일이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며 “도의회와 집행부, 현장 관계자들이 긴밀하게 협력해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끝으로 국은주 부위원장은 “오늘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관련 조례의 개정 필요성을 적극 검토하겠다”며 “노인 디지털 교육과 선배시민 사업이 지속가능한 정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예산 확보와 제도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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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원 경기도의원, 양평군 교육발전 위한 정담회 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이혜원 의원은 10월 29일 경기도의회 양평상담소에서 양평군의회 전병곤 의원과 양평군 관내 학교 교장들과 함께 양평군 교육 발전을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이번 정담회는 양평군의 인구구조 변화와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지역 교육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교육환경 조성과 학교 유지·발전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학교장들은 “양평군 인구는 12만 7천여명으로 소폭 증가하고 있지만, 유소년 인구 비중은 8% 미만에 머물러 인구구조의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다”며 “특히 청운·단월 등 일부 지역은 학생 수 부족으로 학교 운영과 교육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운동부 운영 등을 통한 학생 유치에도 한계가 있다”고 현장의 상황을 전했다.이어 “학생 수 감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교육정책뿐 아니라 학부모들이 실제로 거주할 수 있는 주거환경과 생활 기반을 함께 조성해야 한다”며 “전원주택 중심의 주거 형태를 넘어 아파트 등 안정적인 주거공간을 확충하고 상수도·도시가스·도로 등 생활 인프라와 교육환경을 종합적으로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또한 서울 강남 등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의 출퇴근 접근성이 개선되고 양평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정주 여건이 마련된다면, 자녀를 양육하고 교육하기 좋은 지역으로서 양평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는 의견도 제시됐다.참석자들은 양평군 전체 학교의 운영 현황과 교육 기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역별 여건과 학생 수 변화를 고려한 학교 재구조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아울러 지역 간 이해관계를 충분히 조율해 갈등을 최소화하고 교육발전포럼 구성 등을 통해 미래세대를 위한 중장기적인 정책 논의와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가야 한다고 제안했다.이혜원 의원은 “양평군의 교육 환경 개선과 정주 여건 확충은 지역의 미래와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며 “평소 상수도 등 생활 기반 시설 확충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온 것도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이어 “앞으로 교육 분야에도 더욱 관심을 갖고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양평군의 교육 환경이 실질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고민하겠다”며 “오늘 논의에 그치지 않고 보다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후속 논의도 지속적으로 이어가자”고 말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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