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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원 경기도의원, 경기북부 학생들의 통학권과 학습권을 지키는 입법정책토론회 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정석원 의원은 15일 양주시청 대회의실에서 경기도의회와 양주시교육발전연대가 공동 주최한 ‘경기북부 학생들의 통학권과 학습권 보장을 위한 통학지원체계 구축 입법정책토론회’에 좌장을 맡아 토론회를 성공리에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경기북부, 특히 양주시에서 심화되고 있는 통학격차와 학습권 제한 문제를 진단하고 지역 여건에 맞춘 통학지원 체계 및 교육 인프라 확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오늘 토론회에는 정성호 국회의원,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정덕영 양주시장, 김성수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장, 한상민 양주시의회 의장, 강정수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축사를 전했으며 한미령 양주시교육발전연대 위원장이 환영사를 맡았다.또한 양주시청과 경기도교육청,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등 관계 부서 공무원과 전문가, 학부모, 시민분들이 다수 참석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주제발표를 맡은 김민화 신한대학교 교수는 ‘통학격차 해소, 교육격차를 넘는 첫걸음’을 주제로 현황을 분석했다.김 교수는 경기도 전체 초등학교 중 204개교가 통학거리 1.5km를 초과함에도 이 중 57.8%만 스쿨버스를 운영하는 현실을 지적했다.특히 농촌형 학생의 통학버스 의존도는 44.4%에 달하며 농촌 지역 학부모의 83.6%가 스쿨버스 확대가 필수적이라고 응답했음을 발표했다.이어 김 교수는 양주시교육발전연대가 학부모 17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인용하며 교통환경 만족도에서 동부권과 서부권 간 격차가 뚜렷하게 나타났다고 밝혔다.서부권 학부모의 51.9%는 ‘통학버스 확대’를 최우선 개선과제로 꼽았다.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실질적인 제도 개선 대안들이 공유됐다.나민형 학생은 옥정에서 학교까지 매일 왕복 2시간이 넘는 통학버스 이용 실태를 증언하며 교통여건 개선을 호소했다.조남희·박신영 학부모는 열악한 통학여건으로 인해 학생들의 특색 교육과정 선택권과 고등학교 진학 선택권이 크게 제한받는 현실을 지적했다.김성숙 원장·류성현 교장은 영유아기 교육·돌봄 격차와 동·서부권 간 교통망 불균형에 따른 돌봄 인프라 접근성 양극화 문제를 각각 제기했다.정유진 양주시 미래교육과장·이상무 경기도교육청 복지협력과장은 기관별 통학지원 정책 현황을 공유했다.특히 이상무 과장은 경기도교육청의 ‘경기도형 안심에듀버스’ 사업을 소개해 경기북부 155개교 257대, 양주 관내 23개교 38대의 통학차량 지원 현황을 파악하고 파주·의정부·포천 등에서 운영 중인 한정면허 순환버스 모델의 양주시 확대 적용 가능성을 제안했다.토론회 좌장을 맡아 토론회를 이끈 정석원 의원은 “토론회에서 확인된 통학 실태와 현장의 정책 제안들을 바탕으로 경기도의회 차원에서 경기북부 통학격차 문제를 지속적으로 공론화하겠다”며 “관련 예산 확보와 제도적 지원이 차질 없이 이루어지도록 양주시, 경기도교육청,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간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견고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정석원 의원은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통학권 보장은 단순한 이동 편의 제공을 넘어 교육 평등권을 실현하는 기본 조건”이라며 “오늘 모인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정책 대안들이 일회성 논의에 그치지 않고 조례 제·개정과 예산 확보 등 실질적인 정책 결실로 이어지도록 경기도의회 차원에서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포부를 밝히며 토론회를 마쳤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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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영봉의원, “도봉산-옥정 철도사업 점검… 장암역 이설 및 운영 방안 철저 준비 당부”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이영봉 의원은 15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제3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건설사업과 관련해 장암역 이설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역 운영비 증가에 따른 의정부시의 재정 부담을 줄이기 위한 경기도의 적극적인 중재를 당부했다.이날 이영봉 의원은 철도항만물류국 철도건설과에 장암역 이설과 관련한 공사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을 확인했다.이와함께 이 의원은 장암역 이설 이후 역 운영에 따른 비용 부담 문제를 짚었다.현재 의정부시와 서울교통공사는 장암역 운영에 필요한 비용 부담과 부지 취득 등을 놓고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양측 간 이견을 조율하기 위한 중재도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이 의원은 “장암역 이설은 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공사뿐만 아니라 향후 운영에 대한 준비도 중요하다”며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추가적인 부담이 재정 여건이 어려운 의정부시에 과도하게 돌아가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또한 “의정부시는 경전철 운영 등으로 이미 상당한 재정 부담을 안고 있는 상황”이라며 “서울교통공사와 의정부시 간 협의가 원만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경기도도 관심을 갖고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의원은 “장암역 이설이 차질 없이 추진되는 것은 물론 완공 이후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담과 문제까지 사전에 충분히 살펴야 한다”며 “관계기관 간 협의를 통해 합리적인 운영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경기도가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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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태형 미래과학협력위원장, “뷰티와 첨단기술 융합 통해 미래산업으로 성장하도록 지원”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태형 위원장은 9월 15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지사배 뷰티예술경연대회’에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경기도 뷰티산업의 발전을 응원했다.이번 대회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사)대한미용사회 경기도지회가 주관하며 뷰티산업 종사자와 도민 등 약 900명이 참여한 가운데 뷰티예술경연대회, 헤어쇼, 전시·체험부스, 시상식 등이 진행됐다.경연대회는 일반부·학생부·외국인부 등 3개 부문, 총 69개 종목으로 나뉘어 헤어·메이크업·피부·두피관리 등 4개 분야에서 참가자들이 실력을 겨뤘다.특히 올해 행사에는 AI 포토부스, AI 메이크업 컨설팅, 퍼스널컬러 진단, 두피진단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뷰티 관련 기자재 전시, 진로탐색 및 취업상담 등이 함께 마련돼 뷰티산업과 첨단기술의 융합 가능성을 보여줬다.김태형 위원장은 “최근 K-뷰티는 세계적인 관심과 함께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수출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지난해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액이 역대 최대인 114억 달러를 기록한 것은 기업의 기술력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땀 흘리는 미용인 여러분의 기술과 열정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고 강조했다.이어 “특히 AI와 디지털 기술이 미용산업과 결합하면서 뷰티산업은 새로운 산업과 일자리를 만들어가는 미래산업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가 참가자 여러분의 기술과 열정을 마음껏 펼치는 것은 물론, 뷰티와 첨단기술이 만나 만들어갈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또한 김 위원장은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도 뷰티산업을 비롯한 미래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우수한 인재들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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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의정홍보위원회, 주요 의정홍보 콘텐츠 제작 방향 심의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의정홍보위원회는 15일 도의회 예담채에서 ‘제12대 전반기 제2차 회의’를 열고 주요 의정홍보 사업과 홍보물 제작 방향을 심의했다.이날 회의에는 이영봉 위원장과 김승기 부위원장, 김선희·김해련·윤도희·최수연 위원을 비롯해 민간위원인 정윤경 한세대학교 휴먼서비스대학원 공공정책학과 특임교수와 이하유 서울예술대학교 미디어창작학부 교수, 당연직 위원 등 총 10명이 참석했다.위원회는 △웹드라마 제작 발표 및 시사회 △홍보콘텐츠 영상·도안 제작 △2026년 ‘만화로 보는 조례 이야기’△제12대 전반기 대표홍보영상 △경기도의회 소식지 제299호 제작 등 5개 안건을 심의했다.위원들은 각 사업의 제작계획과 콘텐츠 구성, 표현방식 등을 살피며 매체별 특성을 살려 의정활동을 쉽고 효과적으로 전달할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다음 달 공개를 앞둔 웹드라마 ‘의원님은 라이브 중’의 제작 발표와 시사회 계획을 집중적으로 검토했다.이번 웹드라마는 무명 트로트 가수 출신 도의원이 ‘라이브 방송’을 통해 도민과 소통하는 과정을 그린 8부작 모큐멘터리 형식의 코믹 드라마로 오는 10월 7일 시사회를 거쳐 9일부터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지방의회법 제정을 주제로 한 영상·도안 등 홍보콘텐츠의 제작·활용 방향과 의원 발의 조례를 알기 쉽게 풀어낸 ‘만화로 보는 조례 이야기’하반기 제작계획도 함께 살폈다.제12대 전반기 의정활동과 의회 비전을 담는 대표홍보영상과 10월 발행 예정인 경기도의회 소식지 제299호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또, 대표홍보영상을 국어·영어·중국어·일어·베트남어 등 5개 언어로 제작하는 계획과 소식지에 주요 의정활동과 도민 참여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담기 위한 지면 구성·표지안을 함께 점검했다.이영봉 위원장은 “의정홍보는 얼마나 많이 만들었느냐보다 도민에게 얼마나 잘 전달되느냐가 중요하다”며 “영상·만화·소식지 등 다양한 매체의 강점을 살려 도민의 관심과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제12대 전반기 경기도의회 의정홍보위원회는 지난 2일 출범했다.도의원 6명과 민간전문가 2명, 당연직 위원 2명 등 총 10명으로 구성돼 의정홍보 사업과 각종 홍보물의 제작 방향 등을 심의·자문하고 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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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종섭 의장, 이해식 행안위 간사에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건의안’ 전달
[한국Q뉴스]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인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15일 이해식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간사를 만나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건의안’과 경기도의회 자체 제정안을 전달하고 법 제정에 힘을 보태줄 것을 요청했다.남 의장은 이날 최종현 경기도의회 지방의회법 제정 추진 TF 단장, 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박종혁 인천시의회 의장, 신민호 전남·광주시의회 운영위원장, 박완희 더불어민주당 지방자치특보 등과 함께 국회를 찾아 이해식 의원을 만났다.이 자리에서 남 의장은 지방의회 현장의 요구가 법안 심사 과정에 충실히 반영되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이해식 의원은 현재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계류 중인 지방의회법 제정안 6건 중 하나를 대표 발의했다.남 의장은 법안과 관련해 △정책지원관 정수 확대 △지방의회 예산 자율성 확보 △입법 지원기관 설치 근거 마련 △의회 인사 운영자율성 확보 등 4대 과제의 반영 필요성을 중점 건의했다.구체적으로 정책지원관 정원을 현행 의원 2명당 1명에서 의원 1명당 1명까지 확대하고 의회 예산의 독립성을 높일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정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또 입법·정책과 예·결산 분석을 담당할 입법 지원기관의 설치 근거를 마련하고 각 의회의 여건에 맞게 인사 운영의 자율성을 보장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이 같은 건의 내용은 도의회가 연구용역을 거쳐 마련한 지방의회법 자체 제정안에도 담겼다.도의회는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지방의회의 조직·예산·인사 운영자율성과 입법·정책 지원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의 제도 개선안을 구체화한 바 있다.남 의장은 “이제 지방의회법 제정 필요성에 대한 공감은 충분히 형성된 만큼, 국회가 조속한 심사와 입법으로 답해주길 기대한다”며 “법안 심사 과정에서도 실제 지방의회가 겪고 있는 제도적 한계와 현장의 목소리가 충실히 반영돼 실효성 있는 법안으로 마련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한편 경기도의회는 지난 7월 ‘지방의회법 제정 추진 TF’를 구성한 뒤 자체 제정안을 마련하고 국회와 정부를 상대로 입법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남 의장은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으로서 전국 시·도의회와 함께 지방의회법 연내 제정을 위한 공동 대응을 이끌고 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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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경기도의원, 2026 경기도교육청 직업계고 취창업 박람회 참석, “특성화고 출신 선배로서 학생들의 꿈과 도전 응원”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부위원장 장윤정 의원이 15일 고양 킨텍스홀에서 개최된 ‘2026 경기도교육청 직업계고 취창업 박람회’에 참석해 특성화고 후배들의 새로운 시작을 진심으로 응원했다.이번 박람회는 3학년 대상 현장채용 면접을 비롯해 중·고등학생 대상 취업진로체험, 직업계고 학과 체험, 취창업 전문가 특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마련됐으며 도내 직업계고 학생들이 미래의 꿈을 설계할 수 있는 소중한 장으로 진행됐다.이날 장 의원은 축사를 통해 자신 역시 특성화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 3학년 2학기 때 사회에 첫발을 내디뎠던 과거를 회상하며 학생들과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장 의원은 “그때의 저는 훗날 경기도의원이 되어 여러분 앞에서 축사를 하게 될 상상조차 하지 못했지만, 한 걸음씩 내디디며 살아온 시간이 오늘의 저를 만들었다”며 “지금의 선택이 인생 전부를 결정하는 것은 아니니 남들보다 빨리 가는 것보다 내가 선택한 길에서 경험을 쌓고 다시 도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작은 노력이라도 꾸준히 이어가면 큰일을 이룰 수 있다’는 뜻의 ‘우공이산’을 언급하며 “여러분의 손에는 이미 기술이 있고 마음속에는 가능성이 있으니 자신을 믿고 당당하게 도전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마지막으로 장윤정 의원은 “경기도의회도 여러분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길을 힘차게 걸어갈 수 있도록 늘 곁에서 함께하겠다”며 “이번 박람회가 여러분의 꿈이 시작되는 뜻깊은 출발점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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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경기도의원, 동탄 영천초 다목적강당 누수 개선 대책 마련 나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영훈 의원은 15일 화성 동탄 영천초등학교를 방문해 화성오산교육지원청,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회, 학교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교육환경 개선 현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는 학교 다목적강당에서 발생한 누수 문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강당 곳곳에서 누수가 발생해 기자재실 천장 텍스가 내려앉고 벽에 곰팡이가 생긴 상태다.특히 비가 오면 강당 내부로 물이 떨어져, 우천 시 체육활동을 대체하는 공간이 정작 비 오는 날 사용할 수 없게 되면서 학생들의 체육활동이 사실상 중단됐다.이에 김 의원은 하반기 보수가 이뤄질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과 화성오산교육지원청과 협의해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간담회에서는 이 밖에도 학교 시설 전반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학부모들은 △도서관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시설 개선 △학생들이 다양한 체육활동을 할 수 있는 시설 구축 △병설유치원 폐원 시 발생할 유휴공간 활용 등에 대한 건의를 전달했다.김영훈 의원은 “강당에 물이 떨어져 아이들이 체육수업을 못 하는 상황은 단순한 시설 노후 문제가 아니라 학습권이 걸린 문제”며 “현재 체육관 누수가 광범위하게 발생하고 있는 만큼, 보수와 함께 재발하지 않도록 원인 진단을 병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김 의원은 “도서관과 체육시설 개선, 병설유치원 유휴공간 활용은 개별 학교의 요구를 넘어 학령인구 변화에 맞춰 학교 공간을 어떻게 재구성할 것인가의 문제”며 “교육행정위원회 차원에서 관련 사업 예산과 기준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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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라 경기도의원, “택시 지원금 칼질에 마을버스 처우 격차 방치… 교통 예산 편성 부실”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보라 의원은 15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3차 회의에서 교통국 소관 ‘택시 카드결제 수수료 지원’과 ‘마을버스 처우개선 지원’ 사업의 무원칙한 감액과 부실 편성을 점검했다.최보라 의원은 “'택시 카드결제 수수료 지원‘사업은 도비 기정액 40억 8800만원 중 33.9%에 달하는 13억 8673만 9천 원이 삭감됐고 단말기 통신료 지원 역시 50%가 삭감됐다”며 “동일한 결제 인프라 지원 사업임에도 명확한 객관적 기준 없이 자의적으로 감액 비율을 정한 것은 문제”고 지적했다.이어 최보라 의원은 “산출내역상 상반기 대당 월 2만 9487원이던 지원 단가가 하반기에는 9482원으로 3분의 1 토막 났다”며 “운수종사자의 열악한 처우를 개선하기 위한 최소한의 지원금을 대폭 깎아버리면 운행 기피와 도민 교통 불편으로 직결되는데, 이는 재정난을 이유로 목표액에 끼워 맞춘 기계적 삭감”이라고 짚었다.또한, 최보라 의원은 “'마을버스 처우개선 지원’ 사업 역시 도비 기정액 25억원 중 34.9%인 8억 7230만 4천 원이 삭감됐다”며 “도내 관할 22개 시·군 중 8개 시·군이 불참하면서 어느 지역에서 근무하느냐에 따라 연간 240만원에 달하는 처우개선비를 받지 못하는 심각한 차별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최보라 의원은 “지난 2025년에도 8개 시·군 불참 등으로 7억 1340만원을 감액했음에도, 사전 협의나 면밀한 수요 예측 없이 본예산에 편성했다가 2년 연속 추경에서 대규모 삭감을 반복했다”며 “사전 검토 없이 예산을 편성해 놓고 감액을 되풀이하는 관행을 근절하고 도내 모든 마을버스 종사자에게 혜택이 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구조적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경기도는 이번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서 ‘택시 카드결제 수수료 지원’총사업비 136억 2730만원 중 46억 2163만 9천 원, ‘마을버스 처우개선 지원’총사업비 83억 3333만 3천 원 중 29억 768만원을 각각 감액 편성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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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훈 의원, “재정이 어려워도 도민 안전과 교통은 미룰 수 없어”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오지훈 의원은 15일 열린 제3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이뤄진 도로 안전 예산 조정의 적정성을 점검하고 하남지역 광역철도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이날 오 의원은 최근 3년간 경기도에서 매년 2만~3만 건의 도로 파손 신고가 접수되는 상황에서 내구연한이 지난 도로포장관리시스템 조사 차량과 장비 교체 예산이 사실상 전액 삭감된 점을 짚었다.오 의원은 “도로 안전은 사고가 발생한 뒤 보수하는 것보다 정확한 조사와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위험을 미리 발견하고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재정이 어렵더라도 도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된 예산이 우선순위에서 밀려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이어 노후 차량과 장비를 2028년까지 연장 운영하려는 계획과 관련해 조사 범위가 축소되거나 데이터의 정확성이 떨어지는 일이 없도록 장비 상태와 운영 실적을 철저히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아울러 오 의원은 하남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강동하남남양주선과 송파하남선 광역철도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특히 반복된 입찰 유찰로 지연되고 있는 강동하남남양주선 2·5공구와 관련해 오는 10월 계약방식 결정을 위한 간담회와 11월 도의회 현안보고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계약과 착공을 위한 후속 절차를 최대한 신속하게 추진해 달라고 요청했다.오 의원은 “교통 불편을 감내해 온 주민들에게 광역철도는 단순한 기반시설이 아니라 출퇴근 시간과 일상의 질을 바꾸는 절실한 생활 현안”이라며 “사업이 지연된 만큼 경기도가 더욱 책임감을 갖고 조속한 착공과 준공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끝으로 오 의원은 “재정이 어려울수록 무엇을 먼저 지켜야 하는지가 분명해야 한다”며 “도민의 안전과 일상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민생 현안들이 예산 부족을 이유로 미뤄지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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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경석 안전행정위원장, “고덕 의용소방대 새 활동공간, 지역 안전 거점 되길”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양경석 위원장은 15일 고덕119안전센터에서 열린 ‘고덕 의용소방대 사무실 현판식’에 참석해 새로운 활동공간 마련을 축하하고 대원들을 격려했다.이번에 마련된 사무실은 고덕 의용소방대원들의 소통과 교육·훈련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되며 화재예방과 각종 재난 대응 등 지역 안전 활동을 뒷받침하는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양경석 위원장은 “새롭게 마련된 사무실이 대원들의 소통과 역량을 높이고 지역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활동 거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특히 양 위원장은 과거 송탄소방서 진위 의용소방대원으로 활동한 경험을 언급하며 현장에서 활동하는 대원들의 어려움과 역할의 중요성에 공감을 나타냈다.양 위원장은 “의용소방대원들의 봉사와 헌신이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탱하는 큰 힘”이라며 “대원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자긍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에서도 필요한 지원을 세심히 챙기겠다”고 밝혔다.이어 “고덕지역은 산업시설과 주거지역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만큼 지역 안전을 위한 현장 대응 역량도 함께 강화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꼼꼼히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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