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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한강버스 부대시설 계약서류 제출 거부한 미래한강본부·SH에 자료 제출 촉구
2026-11-05 17:5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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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의회 권태익 의원 , 장애어르신 쉼마루 운영 개선 위한 정담회 개최
- 김해련 도의원,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광역·관내 배차 불균형 해소해야”
- 이건한 경기도의원, “전임 교육감의 기금 2조 9,853억원 사용… 재정 안전판 약화 책임 따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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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회 출범
[한국Q뉴스] 제12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전반기 ‘민생실천위원회’의 공식 출범을 알리고 본격적인 민생행보에 나섰다.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회는 10월 30일 오전 9시 30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실 간담회장에서 ‘우리 곁의 ‘을’을 지키는 동행 선언, 제12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현장 중심 민생 의정’을 선언했다.이영숙 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거창한 약속보다 작지만 확실한 변화”고 강조하며 “구호가 아닌 실천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화하고 시민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앞장서는 민생위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날 출범식에는 바쁜 국회 일정 속에서도 김영배 서울시당 위원장과 김남근 서울시당 을지로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해 민생위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을지로위원장은 “시민의 삶이 어려운 지금,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시민의 삶을 살피는 일이야말로 민생위의 존재 이유”며 “서울시의회 민생실천위원회가 앞장서면 중앙당 차원에서도 든든하게 함께하겠다”고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했다.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도 영상 축사를 통해 “민생위가 억강부약 대동세상의 원칙 아래 정책과 입법, 예산이라는 성과를 통해 서울시 민생의 선봉대가 되어주시길 다란다”며 당부했다.이날 자리에는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이상훈 대표의원을 비롯해 이준형 기획경제위원장, 박칠성 도시안전건설위원장, 박승진 주택공간위원장 등 많은 동료 의원이 참석해 민생위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민생위는 출범식 직후 서울시와 자치구 고립·은둔 청년 전담 기관을 방문하는 것으로 민생활동의 첫 걸음을 내딛었다.이 자리에서 기관들의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면밀하게 살피고 실무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실질적인 예산과 제도적 지원 확대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제12대 민생실천위원회는 향후 민생경제분과와 복지안전 분과를 구성해, 현장의 목소리가 서울시 정책과 예산에 온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시민의 삶과 직결된 민생 현안을 찾아가는 지속적인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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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7년도 본예산안 사전설명회 실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1월 2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2에서 ‘2027년도 경기도교육청 본예산안 및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대비 사전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사전설명회는 지난 10월 22일 경기교육재정의 세입 현황과 주요 정책 방향에 대한 설명을 들은 데 이어 본격적인 예산안 심사에 앞서 주요 사업별 예산 편성 내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재정 운용의 적정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경기도교육청은 2027년도 본예산안의 주요 편성 방향과 정책사업,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에 대해 설명했으며 위원들은 주요 사업의 추진 필요성과 예산 편성의 타당성 등을 중심으로 질의응답과 의견을 나눴다.2027년도 경기도교육청 본예산안은 총 24조 7772억원 규모로 2026년도 본예산 22조 9259억원보다 1조 8513억원 증가했다.경기도교육청은 교육 본질 회복과 학생 교육활동 지원에 중점을 두고 재원을 배분하는 한편 재정 효율화를 위한 지출 구조조정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주요 예산 편성 방향으로는 AX 교육대전환, 교권보호 및 역량강화, 안전한 학교, 교육자치, 벽깨기협력 등 5개 분야가 제시됐다.특히 학교기본운영비 1조 5628억원을 비롯해 학생 통학 지원, 학교시설 환경개선, 교육복지 등 학교 현장과 밀접한 사업에 필요한 재원을 반영했다.아울러 목적사업비 정비와 교육지원청의 예산 운용 권한 강화 등 학교 중심의 자율적인 재정 운용을 확대하기 위한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위원들은 어려운 교육재정 여건 속에서 한정된 재원을 합리적으로 배분하고 주요 사업의 추진 효과와 예산 편성 근거를 면밀히 검토해 학교 현장에 필요한 지원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이채명 위원장은 “교육재정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한정된 재원을 어디에, 어떻게 배분하느냐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사전설명회를 통해 주요 예산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살펴보고 학생과 학교 현장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예산이 적정하게 편성되었는지 꼼꼼히 점검하겠다”고 밝혔다.이어 “도민의 소중한 세금이 낭비 없이 사용되고 경기교육의 안정적인 운영과 교육환경 개선에 필요한 재정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예산안 심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이번 사전설명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제395회 정례회에서 2027년도 본예산안 및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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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남 전 서울시의원, 국민의힘 미디어위원 임명
[한국Q뉴스] 김규남 전 서울특별시의회 의원이 국민의힘 중앙당 미디어위원회 위원으로 임명됐다고 2일 밝혔다.국민의힘 미디어위원회는 기존 특별위원회 형태에서 중앙당 상설위원회로 개편된 조직으로 방송·언론·통신 분야의 정책 개발과 미디어 전략 수립, 주요 언론 보도 모니터링 및 대응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김 전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으로 활동하며 TBS 지원 조례 폐지안 심사와 행정사무감사 등을 통해 방송의 공정성과 공적 책임 강화를 촉구해 왔다.특히 TBS의 편파방송 논란과 방만한 경영 문제를 집중적으로 지적하며 방송 운영의 투명성 확보에 힘써 왔다.김 전 의원은 “서울시의회에서 미디어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다뤘던 경험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책임 있는 미디어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김 전 의원은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연구위원과 서울시의회 에너지전략특별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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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종섭 의장, 2일 ‘제8회 의회공감’ 개최…직원들과 일상·업무 고민 나눠
[한국Q뉴스]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2일 ‘제8회 의회공감’을 열어 의회사무처 직원들과 일상부터 직장생활의 고민까지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의회공감’은 주요 공지사항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던 월례조회와 달리 직원들이 직접 질문하고 의견을 주고받는 쌍방향 소통 행사다.남 의장 취임 후 처음 열린 이번 의회공감은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의회사무처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진용복 의회사무처장도 토크쇼에 참여해 직원 복지와 근무환경 등 사무처 운영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이날 행사는 모범공무원 표창 수여와 조직문화 개선 관련 발표, 직원 참여 퀴즈와 토크쇼 등으로 꾸려졌다.토크쇼에서 남 의장은 의정활동 중 가장 뜻깊었던 일로 무투표 4선 당선을 꼽으며 이를 지역 주민들이 보내준 신뢰와 지지의 결과로 평가했다.이어 앞으로 만들어가고 싶은 경기도의회의 모습에 대해서는 직원 모두가 각자의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하고 전국 최고의 의회 직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조직문화와 근무환경을 개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의회사무처의 조직과 인사 운영에 대해서도 “인사는 의장 개인의 판단이 아니라 시스템에 따라 이뤄지는 것”이라며 “직원들과 함께 공정한 기준을 만들고 그 원칙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토크쇼 말미에는 지난 10월 27일 국회 앞에서 열린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전국 지방의원대회 영상이 상영됐다.남 의장은 지방의회법의 연내 제정 필요성을 강조하고 전국적 입법 촉구 활동에 힘을 보탠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진 처장에게는 직원들의 세탁서비스 이용 확대와 관련한 건의가 전달됐으며 구내식당 직원들의 노고를 칭찬하는 사연도 소개됐다.진 처장은 “직원들이 편안하게 일할 수 있도록 불필요한 보고와 업무 절차를 줄여나가겠다”며 “어려움이 있다면 언제든 사무처장실을 찾아달라. 직원들이 원칙을 지키며 일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마지막으로 남 의장은 “앞으로 서로 편안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자리가 더 마련됐으면 좋겠다”며 “늘 여러분과 함께 의회사무처를 키워가고 조직을 안정시키는 데 열심히 노력하는 의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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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정책위원회, “경기도 조직개편, 무엇을 누구를 위한 개편인가?”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정책위원회는 경기도가 분산된 조직 기능을 통합해 행정 효율을 높이겠다는 취지로 내세운 조직개편안에 대해 강력히 반대하며 전면적인 재검토를 요구했다.정책위원회에 따르면 10월 26일까지 입법 예고된 ‘경기도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는 현행 30실국 5담당관 151과를 25실국 5담당관 141과로 개편하고 3급과 4급 정원을 각각 6명, 8명 감원하는 한편 노동감독관 신규 채용에 따른 증원 인력 152명을 더해 1만6759명 규모로 정원을 조정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윤종영 위원장은 “앞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기지역본부 경기도청지부가 실시한 도청 직원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90.5%가 조직개편안에 반대했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배제된 조직개편은 명분도 동력도 얻을 수 없을뿐더러 일방통행식 입법예고로 내부 혼란만 부추기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핵심 분야에 역량을 집중하려 했다면 담당 부서와 충분히 소통하며 체계적인 개편안을 준비해야 했다”며 “이제 와서 ‘재입법예고도 검토하겠다’는 입장은 졸속 행정을 자인하고 현장 공직자들의 불안만 가중시킬 따름”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국민의힘 정책위원회는 “독립된 실·국으로 전문성을 쌓아온 주요 부서들이 일률적인 슬림화 명목으로 통폐합될 경우 기존 조직의 강점을 상실할 수 있다”며 “이번 정례회에서 면밀히 검토해 공직자들과 관계 단체 및 도민에게 불이익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경기도 조직개편안과 관련해 내외부적으로 우려의 목소리가 끊기지 않고 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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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일 도의원, 대규모 개발지구 학생수용계획 현실화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정연일 의원은 10월 30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열린 ‘대규모 개발지구 학생수용계획 현실화 방안’정책토론회에서 좌장을 맡아, 신규 개발지역의 학교 부족과 원거리 통학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토론회는 대규모 주택 공급에도 학교 설립과 학생배치 계획이 지역의 실제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는 원인을 살펴보고 적기 개교와 안정적인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대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주제발표를 맡은 박상준 고양시 주민자치회장은 지축지구 사례를 중심으로 신규 택지개발지역의 교육 인프라 불균형을 짚었다.특히 학군 전체의 여유 정원만으로 학교 신설 필요성을 판단할 경우, 지리적으로 분리된 생활권과 학생들의 실제 통학 부담을 놓칠 수 있다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수요 분석과 학교 설립 검토를 제안했다.이어 김미경 덕은한강연합회 총무이사는 덕은지구의 개교 공백과 고등학교 원거리 통학 사례를 소개하며 학생수용계획의 기준을 학교용지 확보에서 입주 시점의 학교 운영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구체적으로 입주 일정과 연계한 개교 계획, 실제 대중교통 통학시간을 고려한 생활권 배정, 학교 신설 전까지의 등·하교 지원, 합리적인 학생 수요 산정 등을 제안했다.학교 건축 방식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신두식 중앙대학교 교수는 향후 증축과 학생 수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초기 설계 단계부터 확장성을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이윤호 자이가이스트 대표는 수요에 따라 증축하거나 용도를 전환할 수 있는 미래형 모듈러 학교를 대안으로 제시했다.좌장을 맡은 정연일 의원은 “대규모 개발지구의 학생수용계획 문제점을 짚어보고 실제 통학 여건과 안전을 반영한 학생 배치 계획을 마련해야 한다”며 “입주와 개교의 시차, 생활권과 배정 학교의 불일치로 생기는 부담을 학생과 학부모가 계속 감당하게 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이어 정 의원은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현장의 요구와 전문가 제안을 토대로 학생 수요 예측부터 학교 설립, 배정과 통학 지원까지 개선 과제를 면밀히 살피겠다”며 “경기도교육청과 관계기관이 실행 가능한 대책을 마련하도록 정책적·제도적 보완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이날 토론회는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한준호 국회 과학기술정보 방송통신위원회 의원, 안광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고은정 경기도의회 부의장, 국중범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 김성수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장 등이 축하 인사를 보내줬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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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호 의원, 의정부 PM 안전 합동캠페인 참여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지호 의원은 지난 10월 30일 의정부시 효자중학교에서 ‘2026년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합동캠페인’에 참여해 학생과 시민들에게 안전수칙을 알리고 청소년 무면허 운전 예방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날 캠페인에는 김지호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 광역교통정책과, 경기도교육청·의정부교육지원청,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 경기북부경찰청·의정부경찰서 의정부시, 신곡2동 통장협의회, 한국도로교통공단, 경기도교통연수원 등 관계기관 및 지역단체가 함께했다.참석자들은 학생들의 하교 시간에 맞춰 △무면허 운전 금지 △안전모 착용 △2인 탑승 금지 △보도 주행 금지 등 기본 안전수칙을 홍보하고 PM 교통법규 위반행위에 대한 합동단속도 실시했다.특히 현행 ‘도로교통법’에 따라 PM을 운전하려면 만 16세 이상으로 원동기장치자전거 면허 이상의 운전면허를 취득해야 하는 만큼, 중학생을 대상으로 면허 없는 PM 운전이 명백한 법규위반이라는 점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지난 10월 16일 한국도로교통공단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국 PM 교통사고는 2023년 2389건에서 2025년 1915건으로 감소했지만, 사망자는 2024년과 2025년 모두 23명으로 집계됐다.특히 최근 3년간 PM 교통사고 사망자의 51.4%가 단독사고로 발생했으며 단독사고 치사율은 사고 100건당 5.2명으로 차대차 사고의 5배 이상에 달했다.이와 관련해 김지호 의원은 “사고 건수는 줄었지만 여전히 해마다 20명이 넘는 소중한 생명을 잃고 있다는 사실을 무겁게 받아들여야 한다”며 “다른 차량과 충돌하지 않더라도 넘어지거나 시설물에 부딪히는 사고가 치명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안전모 착용과 교통법규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전동킥보드는 앱으로 몇 번만 누르면 손쉽게 빌릴 수 있지만, 면허까지 빌릴 수 있는 것은 아니다”며 “특히 중학생들은 대부분 PM 운전이 허용되지 않는 연령인 만큼, 안전하게 타는 방법에 앞서 면허 없이는 운전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부터 분명히 인식해야 한다”고 당부했다.또한 김지호 의원은 “청소년 무면허 운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학생 개인의 주의뿐 아니라 대여업체의 책임 있는 관리도 중요하다”며 “대여 과정에서 실질적인 면허 확인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제도적 보완을 검토하고 학교 주변 PM 무단방치와 보행자 통행 방해 문제에도 적극 대응해야 한다”고 지적했다.끝으로 김지호 의원은 “오늘 학생들에게 건넨 안전수칙 한 장이 실제 행동의 변화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으로서 청소년 교통안전교육과 학교 주변 PM 이용환경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학생과 보행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통학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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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현 의원, 백성초 교육환경 개선 위한 간담회 참석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주현 의원이 지난 30일 백성초등학교에서 열린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해 학교 주요 현안을 집중 점검하고 학부모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간담회에는 이주현 도의원을 비롯해 윤종군 국회의원, 백승기 도의원, 지역 시의원, 백성초 학부모 및 학교 관계자 등이 함께 참석해 학생 복지와 교육 인프라 개선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다.간담회에서는 학생들의 건강권과 직결된 시설 보수부터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까지 현장의 시급한 사안들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참석자들은 안정적인 급식 제공을 위한 조리종사자 인력난 해소 대책을 비롯해, 학생 친화적 독서 공간을 위한 도서관 리모델링 및 서가 부족문제, 운동장 인조잔디 교체 등 주요 시설 개선 과제를 공유했다.또한 학생 맞춤형 특기·적성 계발을 지원하는 다채로운 방과후 프로그램 확대 운영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모았다.특히 학부모들의 우려가 컸던 급식실 인력 부족 문제에 대해 이주현 도의원은 “현재 학교급식 조리종사자는 현행 배치기준에 따라 배치되고 있어 당장은 즉각적인 인원 확대가 어려운 현실”이라고 설명하면서도,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차원에서 관련 사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조리종사자 배치기준 개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답했다.이어 이주현 의원은 “아이들이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머무는 학교 공간은 무엇보다 안전하고 쾌적해야 한다”며 “도서관 리모델링과 운동장 인조잔디 교체 등 시급한 시설 개선 사업도 교육청 및 관계 부서와 긴밀히 협의해 단계별 해결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끝으로 “앞으로도 학부모와 학교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의정에 적극 반영하고 긴밀히 소통해 아이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환경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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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경석 안전행정위원장, 순직·공상 소방공무원 지원 기부금 전달식 참석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양경석 위원장은 2일 열린 ‘순직·공상 소방공무원 지원을 위한 NH농협은행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해 소방공무원과 가족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소방공무원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적·제도적 지원을 강조했다.이날 전달식에는 양경석 위원장을 비롯해 안전행정위원회 장민수 의원, 김성록 NH농협은행 경기본부장, 홍장표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장, 조인재 대한소방공제회 상임이사 등이 참석했다.NH농협은행 경기본부가 기부한 5000만원은 대한소방공제회를 통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다 순직한 소방공무원의 유가족과 공무 수행 중 부상을 입은 소방공무원의 자녀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양경석 위원장은 “도민의 안전과 복지를 위해 사회공헌을 실천하고 있는 NH농협은행 경기본부와 김성록 본부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금이 순직·공상 소방공무원과 가족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도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소방공무원들의 희생과 노고를 기억하고 그 가족들의 아픔에도 우리 사회가 함께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며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에서도 소방공무원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하고 현장에서의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정책적·제도적 뒷받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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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호 의원, “범죄 예방의 골든타임은 사건 발생 전…” 의정부경찰서와 치안대책 논의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지호 의원은 지난 10월 29일 경기도의회 북부분원 회의실에서 의정부경찰서 관계자들과 범죄예방 간담회를 갖고 강력범죄 예방과 시민 생활안전 강화를 위한 지역 치안대책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김지호 의원을 비롯해 의정부경찰서 윤석용 범죄예방계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데이트폭력·가정폭력 및 스토킹 범죄 대응 △다중이용시설 순찰 강화 △다국어 범죄예방 안내 △자율방범대 활동 지원 △지능형 CCTV 확충 등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먼저 김지호 의원은 데이트폭력과 가정폭력이 관계 단절 이후 스토킹이나 보복범죄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하며 반복적인 신고와 위협이 발생하는 사건에 대한 집중 관리와 피해자 보호조치 강화를 주문했다.이어 최근 인천 구월동에서 발생한 흉기 난동 사건을 언급하며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예방적 순찰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경찰청이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23년부터 2026년 상반기까지 발생한 이상동기범죄 146건 중 127건이 노상과 쇼핑몰 등 공개된 장소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김지호 의원은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찾는 공간이 범죄에 대한 불안의 장소가 되어서는 안 된다”며 “경찰의 순찰 강화와 함께 자율방범대와 협력해 낮 시간대에도 다중이용시설과 유동인구 밀집지역을 순찰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또한 의정부 행복로와 신시가지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의 야간 순찰 강화를 당부하고 외국인 주민과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순찰차 등을 활용한 중국어·몽골어·베트남어 등 다국어 범죄예방 안내체계 구축을 제안했다.이에 경찰서 측은 관련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지역 자율방범대의 활동환경 개선과 관련해서는 의정부시가 전국 최초로 개발한 자율방범대 초소 표준디자인과 브랜드 이미지, 캐릭터 ‘의방이’를 소개하며 지역 치안활동의 통일성과 시민 친근감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활용할 필요성을 강조했다.김지호 의원은 “현재 개발이 완료된 표준디자인을 자율방범대 초소에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하고 의정부시와 협력해 관련 예산 확보와 조례 정비 등 제도적 기반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다음으로 지능형 CCTV 확충을 통한 범죄예방 인프라 강화도 짚었다.2026년 7월 언론보도에 따르면 경기도 내 CCTV 약 17만 6천 대 중 지능형 CCTV는 7만 6149대로 전체의 43.4%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김지호 의원은 “지능형 CCTV는 위험 상황을 조기에 감지하고 신속한 대응을 돕는 중요한 안전 인프라”며 “의정부경찰서가 의정부시와 적극 협의해 범죄 취약지역과 유동인구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지능형 CCTV를 추가 설치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끝으로 김지호 의원은 “시의원 시절부터 보이스피싱 등 생활범죄 예방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왔다”며 “좋은 치안은 범죄를 얼마나 빨리 해결하느냐뿐 아니라, 시민이 위험에 처하기 전에 얼마나 촘촘하게 막아내느냐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앞으로도 경찰과 의정부시, 자율방범대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범죄예방 대책과 안전 인프라 확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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