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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 경기도의원, 기초의회 의장 출신들과 ‘지방의정 상생발전 연구회’ 출범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김동희 의원이 기초의회 의장을 지낸 도의원들과 함께 광역·기초의회 간 상생협력과 지방의정 발전을 위한 본격적인 연구활동에 나선다.제12대 경기도의회 의원연구단체 ‘경기도 지방의정 상생발전 연구회’는 16일 경기도의회 예담채에서 발족식을 열고 연구회 설립 취지와 운영방향을 공유했다.참석 의원들은 광역·기초의회 간 자치분권 및 상생협력 과제와 향후 연구활동 방향을 논의했다.특히 연구회는 기초의회 의장을 역임한 의원들을 중심으로 총 14명의 도의원이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주민과 가장 가까운 기초의회에서 지역 현안을 다루고 의회를 이끌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도와 31개 시·군을 연결하는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한다는 취지다.연구회를 이끄는 김동희 의원은 제6·7·8대 부천시의원을 지낸 3선 시의원 출신으로 제8대 부천시의회 전반기 의장을 역임했다.2018년 의장 선출 당시 부천시의회 의정 사상 첫 여성 의장이라는 기록도 세웠다.이후 제11대 경기도의회에 입성한 데 이어 제12대 경기도의회에 재선돼 현재 안전행정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다.김동희 의원은 “기초의회 의장은 주민의 목소리와 지역 현안을 가장 가까이에서 접하고 다양한 이해관계를 조정해 온 자리”며 “그 경험을 가진 의원들이 경기도의회에서 다시 모였다는 것 자체가 이번 연구회의 가장 큰 자산”이라고 말했다.이어 “기초의회에서 쌓은 경험을 경력으로만 남겨두지 않고 경기도와 31개 시·군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정책자산으로 연결하겠다”며 “시·군의 현장 목소리가 경기도 정책과 예산에 제대로 반영되고 경기도 정책도 지역에서 효과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협력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연구회는 ‘경기도와 31개 시·군 간 자치분권 및 지방의정 상생발전 방안’을 주제로 세미나와 시·군의회 관계자 간담회, 협력 우수사례 현장방문, 전문 학술연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연구 결과는 조례 제·개정, 예산안 심의, 행정사무감사, 도정질의 및 정책제안 등 실제 의정활동에도 활용한다.김 의원은 “광역과 기초가 서로의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함께 해법을 찾아야 지방자치도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다”며 “기초의회 의장 경험을 비롯한 회원 의원들의 다양한 현장 경험을 모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는 연구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경기도 지방의정 상생발전 연구회’는 기초의회 의장 출신 의원들을 중심으로 총 14명의 경기도의원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경기도의회와 시·군의회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고 정책·제도개선 과제를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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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규근 경기도의원, “사전 홍보·채용 뒤 본사업 철회… 청년 결혼 복지포인트 파행”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송규근 의원은 16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제4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미래평생교육국 소관 추경예산안 심사에서 ‘경기청년 결혼 축하 복지포인트 지원사업’의 전액 감액 및 파행 운영 문제를 지적하고 주민참여예산의 취지 훼손과 채용 계약의 책임성 결여를 짚었다.송규근 의원은 “해당 사업은 도민이 직접 제안하고 위원회 심의를 거쳐 본예산에 15억원이 반영된 엄연한 주민참여예산 사업”이라며 “집행부는 지난 4월 말까지 2138만원에 달하는 일반운영비를 집행하며 사업을 알려놓고도, 정작 본사업 단계에 와서는 핵심 혜택인 복지포인트 사업비 14억 4000만원 전액을 감액 요구하며 단순 ‘모집 중단’ 으로 손을 뗐다”고 지적했다.이어 송규근 의원은 “도민에게 혜택을 약속하고 사전 홍보 예산까지 먼저 써놓은 채 정작 본사업은 시작도 전에 철회하는 행태는 예산 낭비를 넘어 주민참여예산 제도의 근본 취지에 정면으로 역행하는 처사”고 덧붙였다.특히 송규근 의원은 기간제 근로자 고용 문제와 관련해서 “채용 공고문에 따르면 이분들은 복지포인트 신청자의 자격요건 심사와 문의 응대를 담당하기로 되어 있었다”며 “사업 자체가 중단되어 약속했던 본연의 업무를 부여하지 못하는 것은 공공부문 고용 계약의 최소한의 신뢰와 책임을 저버린 일”이라고 짚었다.끝으로 송규근 의원은 “경기 청년 결혼 축하 복지포인트 지원사업은 도민의 직접 제안과 기대 속에 시작된 사업임에도, 면밀한 사전 준비 부족으로 본사업이 중단되고 부대비용만 남게 된 아쉬운 사례”며 “도민과의 약속인 주민참여예산이 본래 취지대로 온전히 실현될 수 있도록, 향후 예산 수립 단계부터 철저한 사전 검토와 책임 있는 사업 관리가 이뤄져야 한다”고 당부했다.한편 송규근 의원은 이날 심사에서 미래평생교육국 ‘퇴소 청소년 자립지원 사업’에서 명절·동계 생활지원 등 취약 청소년을 위한 복지 예산이 축소된 점을 확인했으며 여성가족국 심사에서는 공유예식장 감액 사유 오기재하거나 중기지방재정계획 대상을 잘못 기재한 행정 미숙을 짚었다.아울러 이민사회국에 대해서도 기존 명예대사 인프라를 활용하지 않고 별도 홍보비를 과다 편성했다가 반납하는 관행을 짚으며 도 집행부 전반의 신중하고 책임 있는 예산 운용을 촉구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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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도의원, 도로·임도 예산 감액에 “도민 안전·현장 불편 살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도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박영선 도의원은 15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2026년도 제2회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건설국과 산림환경연구소를 대상으로 도로포장관리시스템과 임도 유지관리 예산 감액의 적정성을 점검하고 도민 안전과 현장 이용에 필요한 유지관리 예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박영선 의원은 먼저 건설국의 ‘도로포장관리시스템 운영’ 사업을 짚었다.이번 추경에서 약 11억9천만원의 예산 가운데 약 11억4천만원이 감액된 것과 관련해 PMS 조사차량과 장비의 내구연한 및 교체 필요성을 확인했다.건설국은 기존 장비가 2016년 구입돼 교체 시점이 다가오고 있지만 내부적으로 약 1년 정도 추가 운영이 가능하다고 판단해 예산을 조정했다고 설명했다.이에 박 의원은 “기술 발전에 따라 장비와 프로그램도 계속 고도화되는 상황에서 당초 교체를 위해 편성한 예산을 대부분 삭감하는 것은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며 “도로포장관리시스템은 단순한 장비 운영이 아니라 도로 상태를 파악하고 적기에 보수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기반”이라고 강조했다.이어 도로 유지관리 예산까지 줄어드는 상황을 언급하며 “교통과 이동권, 도민 안전과 직결되는 유지관리 예산은 재정 여건이 어렵더라도 우선순위를 두고 살펴야 한다”고 주문했다.이어 산림환경연구소의 ‘임도관리’ 사업과 관련해서는 당초 3억2900만원에서 약 7200만원을 감액한 사유를 확인했다.박 의원은 특히 지난해 수해 이후 가평지역 임도의 본선은 상당 부분 복구됐지만, 주민들이 잣 생산 등을 위해 실제 이용하는 지선 가운데 차량 접근이 어려울 정도로 훼손된 구간이 있다는 현장 민원을 전달했다.박 의원은 “본선만 정비됐다고 해서 주민들의 불편이 모두 해소된 것은 아니다”며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정비가 필요한 구간을 다시 파악할 것을 요청했다.이에 산림환경연구소도 정비가 이뤄지지 않은 구간이 있는지 재확인하겠다고 답했다.끝으로 박영선 의원은 “예산을 조정하는 과정에서도 주민 생활과 안전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유지관리 사업은 현장의 상황을 충분히 살펴야 한다”며 “도로와 임도 모두 문제가 발생한 뒤 복구하는 것보다 평소 적절한 점검과 관리로 사고와 불편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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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현욱 의원, 도내 최다 과밀학교 망포초 방문…“기준이 현실을 못 따라간다”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우현욱 의원은 16일 수원 망포초등학교를 찾아 과밀학급 현장을 살피고 학교 관계자들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방문에는 김성기·김현덕·차유미 의원이 함께했다.망포초는 2019년 개교한 학교로 현재 학생 1888명, 79학급 규모다.학급과 학생 수 기준으로 경기도에서 가장 크고 전국에서도 네 번째다.학교가 겪는 어려움은 공간에서 가장 뚜렷하게 나타났다.이 학교는 두 차례 증축을 거쳐 68학급 기준으로 지어졌지만 현재는 79학급을 운영하고 있다.영어실과 실습실, 미술실, 음악실 등 특별교실 대부분이 일반교실로 바뀌었고 남는 교실이 없어 학생 상담실도 설치하지 못한 상태다.체육 여건도 마찬가지였다.점심시간 운동장은 학년별로 요일을 나눠 쓰고 교내 곳곳 그늘진 공터가 체육활동에 쓰이고 있었다.운동장은 마사토 유실과 배수 불량으로 비가 오면 물이 고인다.급식실도 전교생을 감당하지 못했다.이날 방문에서는 5·6학년 학생들이 급식실 대신 교실에서 식사하고 이를 위해 조리된 음식을 교실까지 옮기는 모습이 확인됐다.학교는 두 차례로 나눠 배식하는 구조상 업무 강도가 높다며 조리종사자 추가 배치를 요청하고 있다.우 의원은 인력 배치 기준 문제를 짚었다.보건교사는 36학급 이상 2명, 교감은 43학급 이상 2명으로 정해져 있어, 79학급 규모인 이 학교도 같은 기준을 적용받는다.우 의원은 “36학급이든 79학급이든 배치 인원이 같다면, 그 기준은 학교 규모를 반영하지 못하는 것”이라며 “일정 규모를 넘어서는 학교에 대해서는 기준 자체를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이어 “아이들이 교실에서 밥을 먹고 그 밥을 나르느라 인력이 소모되는 상황을 직접 보니 기준과 현실의 간격이 분명하게 느껴졌다”고 덧붙였다.특수교육 여건에 대해서는 우려를 나타냈다.이 학교 특수학급은 1실뿐이고 교실 크기도 일반교실의 4분의 3 수준인데, 정원 6명을 넘어 10명이 배치돼 있다.남는 교실이 없어 증설도 어려운 상황이다.우 의원은 “과밀의 부담은 가장 취약한 곳에 먼저 쌓인다”며 “학교 전체가 비좁다 보니 특수교육 여건이 함께 밀려나는 구조인데, 이건 학교의 노력만으로 풀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고 지적했다.끝으로 우 의원은 “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과밀학급 문제를 계속 들여다보겠다”며 “오늘 확인한 현장의 사정이 정책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방안을 찾겠다”고 밝혔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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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자 경기도의원, 유보통합준비단 신임 단장과 정책 방향 논의
[한국Q뉴스] 최순자 경기도의원이 경기도교육청 유보통합준비단 신임 단장과 만나 유보통합의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영유아 발달을 중심에 둔 정책 설계 필요성을 강조했다.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최순자 의원은 지난 16일 박은희 경기도교육청 유보통합준비단장과 관계자들을 만나 유보통합 추진 방향과 영유아 발달 지원 정책을 논의했다.최 의원은 생후 3년의 영아기가 뇌 발달이 집중적으로 이뤄지는 중요한 시기임에도 정책적 관심이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했다.최 의원은 “유보통합은 어른의 편의가 아니라 아이의 건강한 발달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며 “경기도가 영아기를 놓치지 않는 선도적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현재 준비 중인 부모교육 지원 관련 조례안도 소개했다.최 의원은 “부모가 달라져야 아이가 달라진다”며 부모교육을 행정과 연계해 실효성 있게 운영할 방안을 함께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정담회에서는 국회에 계류 중인 유보통합 관련 법안의 추진 상황과 교원 자격·양성체계 통합을 둘러싼 현장의 우려도 논의됐다.최 의원은 “교사와 기관이 안심할 수 있도록 기존 경력을 인정하면서 단계적으로 전환하는 로드맵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최순자 의원은 “영유아 발달의 중요성을 잘 이해하는 분들이 준비단을 맡아 든든하다”며 업무 추진에 도움이 필요하다면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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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원 도의원, “도정 시작할수록 신뢰부터 쌓아야… 설명·숙의 없는 정책 중단 안 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이성원 의원은 16일 제393회 임시회 제4차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의회운영위원회 소관 심사에서 산후조리비 지원 중단과 도민청원 처리 과정 등을 지적하며 “협치와 설명, 숙의, 도민과의 소통이 부재돼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이성원 의원은 9월 11일 시작된 도민청원이 15일 3만775명까지 참여한 뒤 종료된 점과 산후조리비 지원 중단 과정을 함께 짚으며 “10월 10일까지 도민들 의견을 더 받았어도 되는데 왜 9월 15일 먼저 닫았느냐”고 물었다.이어 “정책이라는 게 도민과의 약속이고 행정도 연속성이 있는 것”이라며 정책 변경 전에 도민과 의회에 충분한 설명과 의견수렴이 필요했다고 지적했다.특히 이성원 의원은 산후조리비 지원 중단 과정과 관련해 “의회하고 뭘 하겠다는 건지 모르겠다”며 “이걸 내기 전에 도민들과 의견을 좀 받았느냐”고 물었다.이어 “일부 출산가정들과 소통도 한 번 안 한 것 아니냐”며 정책 결정에 앞선 당사자 의견수렴 여부를 따졌다.이성원 의원은 추경 편성 원칙과 실제 감액사업 사이의 괴리도 지적했다.이성원 의원은 “추경안 발표 때 기획조정실은 ‘지켜야 할 민생은 끝까지 지키는 것이 이번 추경안의 가장 중요한 원칙’ 이라고 했다”며 “예결위 활동을 하면서 집행부가 보는 민생과 우리 도민이 바라보는 민생이 다른 것 같다”고 말했다.이어 이성원 의원은 “산후조리비, 농업인 기본소득, 가족·여성·청년 관련 사업들이 행정의 연속성 없이 중단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기존 정책의 변경일수록 도민의 신뢰를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성원 의원은 특히 “도정이 시작되면서 제발 신뢰부터 쌓아야 될 것 같다”며 “혜택받던 것이 없어지면 당사자에게는 큰일”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충분히 이해를 시키고 의회와 같이 여러 가지 대안을 주고 올해까지는 하고 내년에는 정말 불가피하게 없앨 수밖에 없다는 식으로 이해와 설명이 필요하다”며 “일방적으로 잘라서 가는 것이 맞는지 모르겠다”고 지적했다.이에 대변인은 “도의회와의 소통방식에 대해서는 여야정협의체나 당정협의 틀 등 어떤 형식이든 의회와 협의해서 꾸려나갈 것으로 알고 있다”며 “대변인실도 언론을 통해 설명하고 이해를 구하는 과정에 중요한 역할과 책임이 있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더 깊게 노력하겠다”고 답했다.끝으로 이성원 의원은 “앞으로 어떻게 소통하겠다는 것인지 도지사와 상의해 별도로 보도해 달라”고 요청했다.대변인은 의회 협력부서와 협의해 향후 방향을 정리하고 가능한 한 빠르게 설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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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철 의원, 의왕시 수출 유망기업 현장 행보… “도-시-공공기관 원팀으로 의왕 첨단 미래기업 스케일업 견인”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박근철 의원이 16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및 의왕시청 관계 부서와 함께 의왕 지역 주요 수출 유망기업을 잇달아 방문하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이번 현장방문은 도내 첨단 수출기업의 지원 성과를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고 글로벌 통상환경 속에서 기업들이 겪는 생생한 애로사항을 청취해 경기도와 지자체의 수출·기업 지원 정책에 유기적으로 반영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일정은 경기도의회 의왕상담소에서 진행된 경과원의 업무보고로 시작됐다.박근철 의원은 경기비즈니스센터, 해외전시회 참가 지원, 수출상담회, R D지원사업 등 경과원 주요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실질적인 기업 지원 및 연계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이어 박근철 의원은 경과원 및 의왕시청 관계자들과 함께 의왕시 오전동에 위치한 반도체 검사용 소켓 전문 제조기업 오킨스전자를 방문했다.오킨스전자는 AI 및 고대역폭메모리 수요 확대에 힘입어 2026년 상반기 누적 매출 606억원, 영업이익 120억원을 기록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첨단 강소기업이다.현장 간담회에서 기업 측은 △해외 전시회 참가를 통한 글로벌 판로 개척 지원 확대 △생산시설 및 설비투자 관련 제도적 지원 △의왕 산단 인프라 확충의 어려움 △반도체 전문인력 확보 등을 건의했다.두 번째로 방문한 초평동 소재 플렉셀스페이스는 초경량·고효율 우주용 태양전지를 개발하는 우주 에너지 전문 기업이다.창업 약 2년 만에 누적 300억원의 민간 투자유치와 107억원 규모의 국책 R D 과제를 확보하며 기술력을 입증받았으며 에어버스, 테란 오비탈 등 글로벌 우주·방산 기업들과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특히 최근 의왕시 내 우주용 태양전지 파일럿 제조시설을 구축한 데 이어 간담회 현장에서는 향후 본격적인 양산 설비 부지 확보 및 해외 사업화 추진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박근철 의원은 간담회를 주재하며 “오늘 이 자리가 형식적인 간담회에 그치지 않고 지방정부와 도내 수출기업 간 실질적인 상생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이제는 기업 혼자 고군분투하는 시대는 지났으며 기업의 혁신 성장과 공공과 행정이 든든한 러닝메이트로 함께 발맞춰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반도체 테스트 소켓 분야의 독보적 기술력을 갖춘 오킨스전자와 뉴스페이스 시대를 열어갈 플렉셀스페이스는 의왕뿐만 아니라 미래 대한민국을 이끌 핵심 동력”이라며 “경과원의 전문적인 해외마케팅·R D 지원과 의왕시의 기업 현장 행정이 유기적으로 맞물리도록 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차원에서도 생산설비 투자 지원책과 산단 인프라 개선 예산이 충실히 뒷받침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현장 간담회에는 박근철 경기도의원을 비롯해 의왕시청 기업일자리과장 등 시 관계 공무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유태일 기업성장부문 상임이사, 안경우 글로벌성장본부장, 한상대 스케일업본부장, 홍기화 글로벌네트워크팀장, 고태진 R D지원팀장, 주선영 투자유치협력팀장, 그리고 방문 기업인 오킨스전자 전진국 대표이사, 플렉셀스페이스 안태훈 대표이사 및 임직원 등이 참석해 ‘도-시-공공기관-기업’간 원팀 공조 체계를 공고히 다졌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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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은주 의원, 여성·가족·돌봄 예산 점검, “현장에 필요한 사업 세심히 살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은주 부위원장은 16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제4차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관 실·국을 대상으로 예산 편성과 감액의 적정성, 주요 돌봄사업의 추진 현황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국은주 의원은 먼저 경기도여성가족재단과 경기도미래세대재단 등 공공기관의 예산 감액과 관련해 구체적인 산출 근거와 세부 내역을 확인하고 인건비·운영비·사업비 등의 감액이 실제 기관 운영과 사업 수행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아이돌봄 본인부담금 지원사업과 관련해서는 사업량을 산정하는 과정에서 ‘명’, ‘가정’, ‘가구’등 서로 다른 기준이 사용되고 있는 점을 짚었다.국 부위원장은 “예산 심의 과정에서 사업 규모와 실적을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도록 산출 기준과 자료를 보다 명확하고 일관되게 정리할 필요가 있다”며 구체적인 자료 제출을 요청했다.또한 1인가구 병원 안심동행사업에 대해서도 사업 실적과 향후 사업 조정 방향을 확인했다.국 부위원장은 일정 수준의 성과를 보이고 있는 사업이 유사·중복사업 등을 이유로 조정되는 경우 기존 이용자들의 불편이나 복지서비스의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충분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취지로 강조했다.특히 국은주 의원은 야간연장 어린이집 지원 예산을 집중적으로 살펴보며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에 대한 세심한 고려를 주문했다.국은주 의원은 “야간연장 어린이집은 늦은 시간까지 돌봄이 필요한 부모들을 위해 현장에서 어려움을 감수하며 운영하고 있는 사업”이라며 “재정 여건도 중요하지만 예산 조정으로 인해 어린이집의 부담이 커지고 결국 그 영향이 아이와 부모에게 돌아가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이어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한 지원 규모가 어느 정도인지 다시 한번 살펴보고 이번 추경 심의 과정에서도 필요한 부분이 충분히 논의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겨보겠다”고 말했다.아울러 평생교육 분야에서는 미래교육캠퍼스 사업의 예산 감액과 사업 추진 실적을 확인하고 사업별 예산 조정 기준이 일관되게 적용되고 있는지 점검했다.또한 미래세대재단의 사업 추진 실적과 인건비 집행잔액 등에 대한 구체적인 자료 제출을 요구했다.국은주 의원은 “추경은 단순히 남은 예산을 줄이고 다시 편성하는 과정이 아니라, 도민에게 꼭 필요한 사업이 제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다시 확인하는 과정”이라며 “특히 돌봄과 가족정책은 예산의 작은 변화도 현장에서는 크게 체감될 수 있는 만큼 사업의 필요성과 현장의 목소리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예산의 집행 실적과 산출 근거를 면밀히 살피는 동시에, 꼭 필요한 복지·돌봄서비스가 예산 문제로 위축되지 않도록 예결위 심의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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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용찬 의원, “AI·데이터 기반 경기도형 미래소방체계 구축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김용찬 부위원장은 16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AI 시대, 미래 소방안전·구급체계 대전환’정책토론회의 좌장을 맡아 AI와 첨단기술을 활용한 경기도형 미래 소방안전체계 구축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토론회에서는 AI·로봇·드론을 활용한 재난현장 대응을 비롯해 관서 단위 구급지휘체계 구축, 소방·구급 데이터 표준화 등 미래 소방체계 전환을 위한 다양한 과제가 논의됐다.특히 화재·붕괴 위험현장에 로봇과 드론을 먼저 투입해 화재 위치와 온도, 유해가스 등 위험정보를 확보하고 AI가 이를 분석해 현장대원의 보다 안전한 진입을 지원하는 방안이 제시됐다.김용찬 부위원장은 “첨단장비를 단순히 도입하는 데 그쳐서는 안 된다”며 “실제 소방현장에서 충분히 실증하고 현장대원이 직접 사용해 안전성과 효과가 확인된 기술부터 단계적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와 함께 첨단기술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구급지휘체계와 데이터 기반도 함께 갖춰져야 한다는 점도 강조됐다.소방서 전체의 구급자원과 출동수요를 한눈에 파악하고 필요한 곳에 인력과 구급차를 적절히 배치할 수 있는 전문적인 구급지휘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것이다.김용찬 부위원장은 “시간대별·지역별 구급수요가 표준화된 데이터로 축적되면 AI를 활용한 수요예측과 효율적인 구급자원 운영이 가능하다”며 “전문 구급지휘체계와 데이터, AI가 하나의 체계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정책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김용찬 부위원장은 이러한 논의를 종합해 미래 소방안전체계의 핵심은 첨단기술 자체가 아니라 현장의 위험을 사전에 줄이고 소방대원의 안전을 높이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김용찬 부위원장은 “사고가 난 뒤 수습하는 안전이 아니라 사고가 나기 전에 위험을 찾아내고 대비하는 안전체계를 만들어야 한다”며 “소방관들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현장에서 제기된 문제가 정책과 예산,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때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토론회가 AI와 첨단장비, 구급지휘, 소방·구급 데이터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경기도형 미래 소방안전체계’의 구체적인 방향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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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환 경제노동위원장, 소상공인·상인단체와 민생경제 회복 머리 맞대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장태환 위원장은 16일 경제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 및 경기도상인연합회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의 경영 여건 개선과 민생경제 회복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정담회는 고물가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과 상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경기도의 지원 정책과 예산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와 경기도상인연합회는 이날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 예산 확대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등 오프라인 소비 활성화 프로모션 강화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한 지역화폐 예산 증액 △소상공인연합회 활성화 지원사업 예산 확충 △대출수요 확대에 대응한 경기신용보증재단 출연금 확대 등 5대 건의사항을 전달했다.장태환 위원장은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이 장기화되면서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에 깊이 공감한다”며 “지역경제의 버팀목인 소상공인과 상인들이 다시 활력을 찾고 위축된 민생경제가 회복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는 데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이어 “경제노동위원회에서도 이번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통해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사업 예산을 31억원 증액하는 등 소비 촉진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했다”며 “오늘 전달해 주신 건의사항도 향후 예산 심의와 정책 논의 과정에서 면밀히 살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으로 이어지도록 의회 차원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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