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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대한 의원, 남양주시 자원봉사 박람회 참석 자원봉사는 지역사회를 움직이는 가장 따뜻한 힘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대한 의원은 지난 9월 12일 정약용도서관 문화공원에서 열린 ‘2026년 남양주시 자원봉사 박람회’에 참석해 지역 곳곳에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이번 박람회는 사단법인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해 시민들이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직접 체험하고 일상 속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대한 의원을 비롯해 최현덕 남양주시장, 박경원 남양주시의원, 자원봉사단체와 봉사자, 시민 등 약 1300명이 참여했다.행사장에서는 자원봉사 홍보·체험을 비롯해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교육, 환경·나눔 체험, 문화·예술 재능기부 공연 등이 진행됐다.이대한 의원은 “남양주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를 이어가는 분들의 작은 실천이 모여 우리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자원봉사는 특별한 사람만 하는 일이 아니라, 내가 가진 시간과 재능을 이웃과 나누는 가장 가까운 공동체 활동”이라고 말했다.이어 “오늘 박람회처럼 시민들이 부담 없이 자원봉사를 접하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아져야 한다”며 “도의회에서도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이 지속되고 시민 누구나 쉽게 나눔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관심을 갖겠다”고 밝혔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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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백승기 경기도청 예결위원장, “시작할 때는 의회 승인, 끝낼 때는 깜깜이” 안성휴게소의원 폐쇄 질타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백승기 위원장이 9월 15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제3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보건복지위원회 소관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에서 경기도의료원과 보건건강국을 상대로 안성휴게소의원 운영 종료 과정의 의회 소통 부재를 강하게 질타하고 공공의료 기능을 고려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경기도립 안성휴게소의원은 경부고속도로 안성휴게소에 설치된 공공의료기관으로 2021년 7월 개원해 경기도의료원이 위탁 운영해 왔다.경기도는 계약기간 만료에 따라 운영 종료를 결정했으며 지난 9월 초 폐쇄됐다.이날 백승기 위원장은 폐쇄 결정 과정에서 도의회에 대한 사전 보고와 충분한 논의가 없었던 점을 집중적으로 추궁했다.백승기 위원장은 “안성휴게소의원을 개원할 때는 조례 제정 등 의회의 절차를 거쳤는데, 폐원할 때는 왜 의회에 제대로 보고하지 않았느냐”며 “사업을 시작할 때는 의회의 승인을 받고 끝낼 때는 의회 모르게 하는 방식으로 행정을 해서는 안 된다”고 강하게 비판했다.이어 집행부의 보고 체계에 대해서도 “꼭 문제가 되고 언론에 나와야 보고하느냐”며 “도민의 의료서비스와 직결된 중요한 사업을 종료하면서 의회와 충분한 논의 없이 결정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강하게 지적했다.특히 백승기 위원장은 고속도로 휴게소에 설치된 공공의료시설의 특수성과 공공의료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단순한 이용률이나 수익성만을 기준으로 운영 여부를 판단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백승기 위원장은 “고속도로에서는 교통사고 등 긴급상황이 언제든 발생할 수 있어 신속한 초기 의료 대응이 중요하다”며 “휴게소의원은 고속도로 이용객의 긴급의료와 의료 접근성을 위해 설치된 공공의료시설인 만큼, 수익성만으로 판단하지 말고 기능 개선이나 운영 방식 전환 등을 충분히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백승기 위원장은 이날 경기도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의 재추진 필요성도 강하게 제기했다.백승기 위원장은 “도민 청원이 계속해서 들어오는데도 36억원이 없어서 사업을 하지 못한다고 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을 다시 한번 지사님께 보고하고 36억원을 만들어 보자. 저도 노력하겠다”고 유영철 보건건강국장에게 제안했다.이에 유영철 국장은 “예결위에서 의원들이 많은 관심과 애정으로 말씀해 주신 부분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고 검토하겠다”고 답했다.백승기 위원장은 “재정이 어렵다고 해서 도민에게 꼭 필요한 민생 사업까지 포기해서는 안 된다”며 “불필요한 예산은 과감히 줄이되 공공의료와 출산·복지 등 도민의 삶과 직결된 민생 사업은 끝까지 챙기는 것이 예산 심사의 원칙”이라고 강조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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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필선 의원, 경기 마을공동체 정책 현안 점검…“현장 목소리 정책에 담아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유필선 의원은 15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경기 마을공동체 가치 확산과 현장 밀착형 정책 연구 포럼’발족 기념 행사에 내빈으로 참석해 경기 마을공동체 활동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관련 정책 현안을 살폈다.이날 행사는 ‘복합위기 시대, 마을이 답이다’를 주제로 마련됐으며 경기도의회 의원을 비롯해 경기 마을공동체 관련 단체와 현장 활동가 등이 참석해 마을공동체가 직면한 현안을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참석자들은 마을공동체가 주민 간 관계 형성과 공동체 회복을 넘어 돌봄, 주민자치, 사회연대경제 등 다양한 지역 현안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는 점을 공유하고 현장의 활동 경험과 정책 수요가 경기도의 정책과 제도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는 지원체계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나눴다.특히 이날 포럼에서는 유필선 의원의 지역구인 여주시 세종대왕면 구양리 괭이마을이 주민 주도로 협동조합을 설립하고 마을 공동부지를 활용한 태양광 발전 수익을 주민 복지와 공동사업에 환원하는 마을공동체 사례로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유필선 의원은 포럼 관계자와 참석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마을공동체 사업의 지속가능성, 현장 활동 기반, 행정과 현장의 연계체계 등 주요 현안을 살펴봤다.유필선 의원은 “마을은 주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역의 문제를 발견하고 함께 해결해 나가는 생활정치의 중요한 현장”이라며 “특히 지역마다 여건과 필요가 다른 만큼 행정 중심의 일률적인 정책보다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충분히 듣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오늘 현장에서 들은 의견을 바탕으로 마을공동체 활동이 일회성 사업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정책의 지속가능성과 행정·제도적 지원방안을 면밀히 살펴보겠다”고 밝혔다.한편 ‘경기 마을공동체 가치 확산과 현장 밀착형 정책 연구 포럼’은 마을활동가들의 현장 경험과 고민을 정책 및 제도와 연결하고 주민자치·사회연대경제 등 관련 분야와의 연계를 통해 경기도 마을공동체 정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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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한 의원, “예산 감액 한 줄에 도민 삶 흔들려… 도민이 떠안을 부담 외면해선 안 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대한 의원은 지난 9월 15일 제393회 임시회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건설교통위원회 소관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통해, 도민 생활과 직결된 사업을 충분한 검토 없이 조정하는 예산편성 관행을 강하게 질타했다.이대한 의원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에서 사업 감액 기준과 현장 영향, 사전협의 부족 등을 여러 의원이 반복해서 지적하고 있다는 점을 언급했다.이어 개별 사업에서 비슷한 문제가 계속 확인되는 것은 단순한 설명 부족이 아니라 이번 추경안의 편성 방향과 절차를 다시 살펴야 한다는 의미라고 지적했다.특히 교통은 도민이 매일 이용하고 비용을 지출하는 생활필수 영역이라는 점을 강조했다.이대한 의원은 “누군가에게는 수천 원의 교통비도 당장 생활을 고민하게 하는 큰 금액”이라며 “예산서에서는 작은 감액으로 보이더라도 도민에게는 매일 부담해야 하는 비용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택시 카드결제 수수료 등 운수종사자 지원예산에 대해서도 카드결제가 보편화된 현장 여건과 실제 비용 부담을 충분히 살펴야 한다고 주문했다.예산을 조정할 때는 단순한 집행실적뿐 아니라 그동안 정책을 믿고 영업해 온 운수종사자에게 어떤 부담이 돌아가는지까지 검토해야 한다는 취지다.장애인 이동권 관련 예산이 줄어든 상황도 지적했다.이대한 의원은 경기도의회 1층에서 휠체어 이용 장애인이 며칠째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는 현장을 언급하며 담당 부서가 당사자의 요구를 직접 듣고 예산 감액이 이용자의 이동과 일상에 미칠 영향을 확인했는지 물었다.이대한 의원은 “예산에 대한 설명을 반복하는 것만으로는 현장에서 겪는 절박함에 답할 수 없다”며 “장애인과 교통약자가 실제로 무엇을 요구하는지 직접 듣고 사업 축소가 이동권에 미칠 영향을 대책에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새로운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기존에 운영하던 생활밀착형 사업이 밀려나지 않도록 우선순위를 분명히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특히 교통과 장애인 이동지원처럼 중단이나 축소가 곧바로 도민 불편으로 이어지는 사업은 다음 연도 운영까지 내다보고 예산을 편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끝으로 “공직자의 판단과 선택 하나가 도민의 교통비와 이동, 다음 달 생활에까지 큰 영향을 미친다”며 “예산을 숫자로만 판단하지 말고 그 예산에 기대어 살아가는 도민을 먼저 생각해 달라. 내년도에는 필요한 사업이 차질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지금부터 제대로 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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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라 경기도의원, “지방채 낸 긴급복지 20억 감액… 중위소득 25%p 격차 복지 사각지대 우려”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보라 의원은 15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3차 회의에서 복지국 소관 ‘경기도형 긴급복지 지원’ 사업의 대규모 감액 편성을 점검했다.최보라 의원은 “제1회 추경에서 지방채까지 발행해 편성했던 ‘경기도형 긴급복지 지원’ 사업비 27억원 중 75.2%에 달하는 20억 3058만원을 불과 몇 개월 만에 감액 편성했다”고 지적했다.이에 복지국장이 국비 15억원이 추가 교부되어 도 자체 사업 예산을 축소 조정했다고 해명하자, 최보라 의원은 “경기도형 긴급복지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를 지원해, 기준 중위소득 75% 이하만 지원하는 국비 사업보다 보장 범위가 25%p나 넓다”고 반박했다.또한, 최보라 의원은 “보장 범위가 훨씬 좁은 국비 사업으로 도 자체 사업을 대체할 수 있다는 집행부의 설명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며 “소득 기준 75% 초과 100% 이하 구간에 놓인 취약계층 위기가구가 긴급 구호를 받지 못하는 심각한 사각지대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고 짚었다.이어 최보라 의원은 “빚을 내면서까지 편성했던 위기가구 긴급 구호 예산을 무원칙하게 깎아내는 것은 도민의 사회안전망을 스스로 후퇴시키는 처사”며 “시·군 긴급지원심의위원회를 거치면 문제없다는 안일한 태도에서 벗어나, 갑작스러운 생계 위기에 놓인 도민이 단 한 명도 구호에서 배제되지 않도록 촘촘한 보완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한편 ‘경기도형 긴급복지’는 국가 사업보다 보장 범위를 넓혀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의 위기도민을 지원하는 자체 안전망 사업이다.경기도는 이번 제2회 추경에서 지원 대상을 6350가구 축소하며 총사업비 288억 3222만원 중 지방채 20억 3058만원을 포함한 76억 5176만원을 감액 편성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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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현 의원, “전문의 없다고 노동자 건강을 놓칠 수는 없다”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유경현 의원은 15일 보건건강국 소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우리 회사 건강주치의 사업’의 예산 감액과 일몰 검토 문제를 지적하고 전문의 확보의 어려움을 감안한 사업 운영 방식의 개선을 강력히 촉구했다.‘우리 회사 건강주치의 사업’은 50인 미만 소규모·영세 사업장 노동자 등을 대상으로 건강 상담과 특수 건강검진, 작업환경 평가 및 사후관리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그러나 이번 추경안에서는 파주센터장을 맡고 있는 직업환경의학과 전문의 자리가 장기간 공석이어서 사업 추진이 어렵다는 이유로 4억원가량의 예산을 감액했다.먼저 유경현 의원은 “직업환경의학과 전문의를 구하기 어려운 현실은 이해하지만, 의사를 채용하지 못했다고 사업 자체를 축소하는 것이 최선인지 의문”이라며 감액 사유와 사업 지속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이어 유 의원은 경기도교육청이 직업환경의학과·예방의학과 전문의 등을 비상근으로 위촉해 학교 현장의 건강 상담과 작업환경 개선에 활용하고 있는 사례를 제시했다.그러면서 “상근의사 채용만을 전제로 할 것이 아니라, 반드시 의사가 담당해야 하는 진료와 의학적 판단은 위촉의나 협력 의료기관이 맡고 사업장 방문과 사례 관리·사후관리는 기존 전문인력이 담당하도록 역할을 나눌 수 있다”며 경기도가 더 유연하고 적극적으로 사업에 임할 것을 요청했다.계속해서 유 의원은 2027년부터 사업 일몰을 검토하고 있는 집행부를 향해 “사업을 폐지하는 방안부터 검토할 것이 아니라 위촉의 활용, 협력병원 연계, 권역별 공동 진료 등 다양한 운영 방안을 먼저 검토해야 한다”며 “전문인력을 구하기 어려운 여건에 맞게 운영 방식을 바꾸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이에 유영철 보건건강국장도 유 의원의 제안에 동의하며 “대체 운영 방안을 함께 검토하고 검토 결과를 별도로 보고하겠다”고 답변했다.유경현 의원은 “전문의를 구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노동자 건강관리 서비스를 줄이는 데 그쳐서는 안 된다”며 “사업 일몰을 결정하기 전에 위촉의와 협력 의료기관을 활용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노동자들이 필요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계속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하며 질의를 마무리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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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수 의원, 도지사 보좌기관에 쓴소리…“도민 우려 제대로 살피고 대안 제시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운영위원회 이오수 부위원장은 15일 경기도지사 및 경제부지사 보좌기관 업무보고에서 경기도의 재정 상황과 도정을 둘러싼 논란에 대한 도민의 우려를 전달하며 도지사 보좌기관이 도정 신뢰 회복과 재정위기 대응에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오수 부위원장은 이날 경기도 김재형 비서실장을 상대로 한 질의에서 최근 경기도정을 둘러싼 언론 보도와 각종 논란이 이어지는 상황을 언급하며 “도민 입장에서는 경기도가 처한 재정 문제뿐 아니라 도정 전반에 대해 불안감을 느낄 수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추미애 지사 취임 100일도 지나지 않은 시점에 경기도청원 누리집에 게시된 지사 사퇴 청원 참여자가 3만명을 넘어선 점을 거론했다.이 부위원장은 “도지사 취임 초기부터 사퇴를 요구하는 청원에 3만명 넘는 도민이 참여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상황”이라며 “사상 초유라고 할 만큼 엄중한 상황인데도 집행부가 도민의 불안과 우려를 충분히 인식하고 있는지 의문”이라고 질타했다.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는 도정의 역량을 민생과 재정위기 극복에 집중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이 부위원장은 도민들이 기대하는 것은 중앙정치와의 갈등으로 비칠 수 있는 모습이 아니라, 어려운 재정 상황을 어떻게 극복하고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해법이라고 밝혔다.이어 도지사와 중앙정부 간 갈등 구도로 해석될 수 있는 보도가 반복되는 데 대해서도 우려를 나타냈다.이 부위원장은 이러한 상황이 지속될 경우 도민에게 도정이 민생보다 정치적 현안에 집중하고 있다는 인상을 줄 수 있다며 보좌기관이 도민 여론과 언론 동향을 면밀히 살펴 도지사에게 필요한 의견을 전달해야 한다고 주문했다.또한 김재형 비서실장에게 도정을 둘러싼 도민의 우려와 언론 보도에 대해 도지사에게 개선이나 대응 필요성을 건의한 적이 있는지를 물었다.이에 별도의 건의가 없었다는 취지의 답변이 나오자, 이 부위원장은 도지사를 가장 가까이에서 보좌하는 비서실이 도민의 우려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전달하는 역할을 보다 적극적으로 수행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아울러 비서실장이 중앙정부와의 대립 구도에 대해 언론의 해석이라는 취지로 답변한 데 대해서는 “도민이 실제로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지를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도민의 시각에서 도정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이오수 부위원장은 “경기도가 어려운 재정 여건을 극복하려면 정치적 논란을 키우기보다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해법을 내놓는 데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며 “도지사 보좌기관 역시 도민의 우려를 가볍게 여기지 말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확히 전달해 도정의 신뢰를 높이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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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충식 부위원장, 경기북부 SOC·산후조리비 중단 점검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경기도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윤충식 부위원장은 15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2026년도 제2회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건설국과 보건건강국을 대상으로 경기북부 SOC 예산 감액과 산후조리비 사업 중단 문제를 집중 점검하며 도민과의 약속과 정책 신뢰를 지킬 것을 주문했다.윤 부위원장은 건설국을 상대로 기존 SOC 사업 예산을 감액해 다른 도로사업에 투입한 것과 관련해 투자 우선순위와 연내 집행 가능성을 점검했다.특히 포천지역 도로사업에서 약 137억원이 감액된 점을 언급하며 “기존 사업에서 예산을 회수해 다른 사업에 대규모로 투입한다면 새로 편성한 예산이 남은 기간 실제 집행 가능한지 면밀하게 살펴야 한다”고 지적했다.이어 “경기북부는 도로사업 하나를 추진하기까지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많다”며 “단순히 지역 예산이 줄었다는 문제가 아니라 주민들과의 약속과 신뢰의 문제인 만큼 감액된 사업이 차질을 빚지 않도록 내년도에는 적극적으로 예산을 확보할 것”을 주문했다.보건건강국을 상대로는 최근 논란이 된 산후조리비 사업 중단과 출산지원 예산편성의 일관성을 짚었다.윤충식 부위원장은 난임부부 시술비와 산후조리비 모두 본예산에서 필요한 재원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했지만, 난임부부 시술비는 추경에서 지방채를 활용해 부족분을 마련한 반면 산후조리비는 추가 재원을 확보하지 않고 중단하기로 한 점을 지적했다.윤 부위원장은 “난임 수술비 지원도 산후조리비도 모두 필요한 출산지원 정책”이라며 “두 사업 모두 본예산이 부족하게 편성됐는데 한 사업은 부족분을 추가로 확보하고 다른 사업은 중단한다면 도민이 납득할 수 있는 설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첫만남이용권과 산후조리비는 지원 목적과 역할이 다른 만큼 중앙정부 사업이 있다는 이유로 산후조리비의 필요성을 낮게 평가해서는 안 된다는 취지로 지적했다.끝으로 윤충식 부위원장은 “난임부부 시술비를 줄이자는 것이 아니라 난임 지원도, 첫만남이용권도, 산후조리비도 모두 필요한 정책”이라며 “경기도가 자체적으로 추진해 온 사업이라는 이유로 중단을 당연시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이어 “도민이 믿고 있던 정책을 변경할 때는 충분한 설명과 대책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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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숙 경기도의원, “도의회 세입·세수추계 분석역량 강화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신미숙 부위원장은 지난 14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에서 의회사무처 예산분석과의 인력 운영과 세입·세수추계 분석기능 강화를 주문했다.이날 의회사무처는 예산분석과 정원이 17명, 현원이 15명이며 예산분석관 13명이 각 상임위원회에 1명씩 배치돼 있다고 밝혔다.또한 임기제공무원과 순환보직 일반직이 함께 근무하고 있으며 순환보직 인력은 약 4명이라고 답변했다.신미숙 의원은 “도의회의 핵심 역할 중 하나가 예산안과 결산,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는 것인데 현재는 세출예산 분석에 비해 세입과 세수추계 분석이 상대적으로 부족하다”고 지적했다.이어 “집행부가 세수 부족을 근거로 감액추경을 제시하더라도 의회가 추가 세입 가능성과 실제 징수상황을 독자적으로 분석하지 못하면 예산의 증액과 감액 필요성을 제대로 판단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특히 신미숙 의원은 “도의원들이 세입 추계의 정확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있지만 이를 검증할 의회 내부자료와 전문인력이 충분하지 않다”며 “집행부가 제공하는 자료에만 의존하지 않고 분기별 세입 실적과 연말 전망을 자체 분석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이에 의회사무처는 임시회 이후 조직을 점검하고 필요한 부서에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인력을 배치할 수 있도록 조직진단을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신미숙 의원은 “경기도의 막대한 예산을 심사하는 도의회가 독자적인 재정분석 역량을 갖추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며 “예산분석과의 전문인력을 보강하고 세출뿐 아니라 세입·세수추계까지 균형 있게 분석할 수 있도록 조직과 기능을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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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형 도의원, “안산 교통 인프라는 속도감 있게, 관광자원은 완성도 있게”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이철형 의원은 15일 열린 2026년도 제2회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건설교통위원회와 도시환경위원회 소관 부서를 대상으로 안산의 교통·관광 경쟁력과 직결된 주요 사업의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집중 점검했다.먼저 신안산선과 관련해 광명구간 사고로 개통 목표가 2028년 12월로 늦어진 만큼 추가 지연을 막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 의원은 이번 추경에서 지방비 분담금 302억2800만원이 감액된 점을 확인하고 단순한 개통 목표 제시를 넘어 공사 재개부터 주요 공정, 개통까지 단계별 일정을 관리하고 시민에게 공개할 것을 주문했다.이어 안산선 철도지하화에 대해서는 현재 기본계획이 정상 추진되고 있는 만큼 초기 단계부터 재원조달 구조를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특히 상부개발 수익이 예상에 미치지 못하거나 사업비가 증가할 경우 경기도와 안산시에 추가 재정부담이 발생하지 않도록 개발수익과 지방비 부담 범위를 기본계획에 명확히 반영할 것을 요구했다.또한 대부도 바다향기수목원에 대해서는 최근 직접 현장을 둘러본 경험을 바탕으로 관리 수준 개선을 주문했다.이 의원은 “새로운 시설을 확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도립수목원에 걸맞은 식재·시설 관리가 기본”이라며 대부도를 찾는 관광객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보식과 시설 개선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기후환경에너지국은 부족한 부분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겠다고 답변했다.이철형 의원은 “신안산선은 시민의 이동시간을 줄이고 철도지하화는 안산의 도시공간을 바꾸며 바다향기수목원은 대부도 관광의 경쟁력을 높이는 사업”이라며 “각 사업이 지연되거나 관리 부족으로 기대에 못 미치지 않도록 예결위에서도 추진상황과 성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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