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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정 의원, "물류노동자 목소리, 경기도 정책에 직접 담겠다"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고은정 위원장은 9일 경기도의회 고양상담소에서 경기도 노동국으로부터 '경기도 물류단지 노동실태조사 연구용역 추진계획'을 보고받고 도내 물류노동자들의 권익 보호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을 당부했다.고은정 위원장은 "경기도 물류 노동자의 절반 이상이 일용직이고 근로계약서조차 없는 노동자가 부지기수인 열악한 현실을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된다"며 "이번 조사는 단순히 통계를 내는 것에 그치지 않고 법령 개정 건의와 경기도만의 고용 안정 및 노동안전 강화 전략을 수립하는 확실한 이정표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번 실태조사는 전국 물류단지 28개소 중 절반인 14개소가 경기도에 밀집해 있는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추진되며 오는 5월부터 8개월간 도내 물류단지 현황에 대한 전수 문헌 조사와 함께 특성별 대상 단지를 선정해 정밀 실태 파악에 나선다.이에 고은정 위원장은 "물류노동자의 처우 개선을 위해 경기도는 우선 고용 형태, 노동 조건, 작업 환경 등에 대한 분석해야 한다"라며 "특히 현실 밀착 인터뷰를 통해 '가짜 3.3% 계약'등 현장의 교묘한 불공정 사례와 구체적인 정책 수요를 파악해 체계적인 지원 정책 수립을 위한 실효성 있는 근거를 마련해달라"고 지시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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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성남 교통현안 관련 심의 결과 발표
[한국Q뉴스] 이수진 "위례신사선 다음 예타 승인은 위례삼동선, 지하철 8호선 연장 예타 대상 선정으로 사업 추진 탄력 기대. 행정 패스트트랙 도입으로 신속 추진 필요"기획예산처가 성남의 주요 교통 현안에 대한 재정사업 평가위원회 결과를 발표했다.이로써 이재명 대통령의 성남 지역공약이자 이수진 국회의원의 총선 공약인 성남 주요 교통 현안 해결에 탄력이 붙게 됐다.3월 10일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는 위원회를 열어 지하철 8호선 연장 사업 예비타당성 심사 대상 선정, 위례신사선 예비타당성 통과 승인을 결정했다고 밝혔다.이수진 국회의원은 이 같은 심의 결과에 대해 '적극 환영'입장을 밝히며 추가적인 과제를 제시했다.이수진의원은 "지하철 8호선 연장은 판교테크노밸리와 성남하이테크밸리를 연계해 A.I. 산업축을 구축하는데 매우 중요한 사업이다"라며 예비타당성 조사 준비를 위한 성남시의 적극적인 노력을 촉구했다.또한, 이수진 의원은 "위례신사선, 위례삼동선은 18년 동안 주민들에게 희망 고문을 해 온 사안이다"라며 "이번 위례신사선 예타 통과로 주민들의 바람을 풀 수 있게 됐다"고 자평했다.이수진의원은 위례신사선 예타 통과에 이어 위례삼동선 예타 통과와 행정 패스트트랙 도입을 통한 신속한 사업 추진을 강조했다.이수진 의원은 "성남산업단지를 관통하는 위례삼동선은 성남중원구 경제발전 원동력 회복, 원도심 주민의 교통복지 강화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사업이다"라며 "위례삼동선 예타 결과의 조속한 발표와 승인, 신속 착공 추진을 위한 행정 패스트트랙 추진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수진의원이 주장하는 행정 패스트트랙이란, 예타 통과 이후 이어지는 기본계획 수립, 실시설계, 관계기관 협의 등 남은 행정 절차 전반에 걸쳐 신속 추진 방안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고 병행 추진이 가능한 절차는 통합 추진해 착공 시점을 최대한 앞당기는 것을 말한다.이수진의원은 지난 3월 5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위례신사선, 위례삼동선 행정 패스트트랙 적용을 강력하게 건의한 바 있다.또한 3월 9일에는 공개적으로 성남교통 현안 해결을 위한 기획예산처의 결단을 촉구한 바 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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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의원, 완도 방문…"수산업 생산 가공 구조 종합 재편하겠다"
[한국Q뉴스]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민형배 국회의원은 10일 완도지역 어업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수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 어장 질서와 생산 구조를 재정비해야 한다"고 밝혔다.전남광주 전역을 순회하며 경청투어를 진행 중인 민 의원은 이날 완도읍 5일장과 망남리 전복 가두리 양식 현장 등 지역 곳곳을 방문해 어업인과 지역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었다.완도 어업인들은 불법 김 양식 시설 확산에 따른 어장 질서 문란, 전복 과잉 생산 및 가격 불안정, 가공시설 부족 등 수산업 전반의 구조적 문제를 건의했다.고종안 한국김생산어민연합회 완도군지회 회장은 "김 수출 호재에도 불구하고 불법 양식 시설이 난립하면서 어장의 영양분이 고갈되고 물김 품질이 저하되고 있다"고 토로했다.고 회장은 이어 "정당한 면허를 가진 어민들이 오히려 피해를 보는 불합리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어장 질서를 바로잡고 생산과 가공 체계를 함께 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어민들은 또 "물김은 채취 후 하루 안에 가공하지 못하면 폐기해야 하지만, 가공 시설이 생산 속도를 따라가지 못해 가격 하락의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며 실질적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민 의원은 이에 대해 "어장 질서 확립과 가공 인프라 확충은 수산업 생존을 위해 함께 해결해야 할 핵심 과제"라며 "지역 어민들과 소통하며 생산 구조와 가공 시설, 어장 관리 체계를 종합적으로 재편할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민 의원은 섬 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에 대해서도 언급했다.민 의원은 "도서 지역의 고질적인 의료 공백을 메우기 위해 은퇴 의사들을 활용하는 해결책 등을 적극 검토하겠다"면서 "도서 지역이 소외되지 않도록 정책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이날 민 의원은 전복 가두리 작업 현장을 찾아 어업인들과 함께 양식 작업을 체험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추가로 확인했다.한편 민 의원은 11일 광양과 순천으로 이동해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듣는 현장투어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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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영 경기도의원, 26년도 통학버스 예산 53억원 확보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에 총력"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전자영 의원은 용인 지역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2026학년도 통학버스 지원 예산 53억3천5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전자영 의원은 "2026년도에 용인 지역 유치원 초 중 특수학교 등 총 38개교에 83대의 통학버스가 운영될 예정"이라며 "원거리, 위험한 통학을 하는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안심통학버스 예산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노력했다"고 말했다.또한 전자영 의원은 "통학버스 지원이 확대되고 있지만 여전히 사각지대가 존재한다"면서 "신설학교나 신학기 통학버스 수요를 점검해 학생들의 통학기본권 보장을 최우선으로 챙기겠다"고 강조했다.특히 올해는 신갈오거리 등 대중교통이 부족한 기흥 지역 일대의 신갈중 통학버스가 증차됐으며 반도체 산단 조성으로 통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처인구 두창초에 통학버스를 추가로 지원한다.전자영 의원은 "앞으로도 통학버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교육청과 협력하면서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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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숙 도의원, '2026년 경기도 광역도서관위원회' 참석.."도민 중심의 미래형 도서관 돼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최효숙 의원은 5일 경기도서관 플래닛경기홀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광역도서관위원회 회의'에 위원으로 참석해 경기도 도서관 정책의 미래 방향을 점검하고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고 10일 밝혔다.경기도 광역도서관위원회는 도서관법 및 경기도 도서관 및 독서문화 진흥 조례 에 근거해 설치된 기구로 경기도의 도서관 정책 및 독서문화 진흥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했으며 이날 회의는 경기도 도서관장을 위원장으로 해 15명의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경기도서관 주요 사업계획 보고 2026년 도서관발전종합계획 시행계획에 관한 사항 2026년 공공도서관 운영평가에 관한 사항 등 경기도 도서관 정책의 핵심 안건들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보고된 2026년 주요 사업계획에 따르면, 경기도는 '포용과 실천의 플랫폼'으로서 경기도서관을 운영하며 기후환경 특화 콘텐츠를 생산하는 '행동하는 기후환경 도서관', AI 리터러시 교육을 확대하는 '실험하는 AI 도서관'등 도민 체감형 서비스를 대폭 강화할 예정이다.또한, 도내 31개 시 군 공공도서관의 균형 발전을 위해 운영평가를 실시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 확산한다는 계획이다을 설명했다.최효숙 의원은 '사회적 배려의 보편화'를 위한 선진화된 도서관 시스템 구축을 강조하며 지난 2월 제388회 임시회 당시 대집행부질문을 통해 도지사로부터 긍정적인 확답을 이끌어냈던 '취약계층 이용 편의 증진'이 실질적인 사업으로 연결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최 의원은 "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도민들이 기후 위기와 AI 등 급변하는 사회 변화를 경험하고 학습하는 거점이 되어야 한다"며 "특히 정보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경기도서관이 광역 대표 도서관으로서 31개 시 군 도서관을 잇는 허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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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성 의원, 광명 장애인가족지원센터 방문… 장애 인식개선 교육 확대 논의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용성 의원은 9일 광명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를 방문해 장애당사자 장애인식개선강사 양성 및 파견 사업 확대 필요성에 대해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이날 정담회에는 실제 장애인식개선강사로 활동 중인 박은지 강사를 비롯해 경기장애인부모연대 박정숙 광명시지회장, 박미정 전 광명시지회장, 발달장애인 가족, 보조강사 등이 사업 운영 과정에서의 경험과 개선 필요 사항을 전달했다.경기도는 장애당사자를 장애인식개선강사로 양성해 교육 현장에 파견하는 '장애당사자 장애인식개선강사 양성 및 파견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20명의 강사를 선발할 계획이다.이 사업은 장애당사자가 직접 강의에 참여해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높이고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다만, 양성 규모가 제한적이어서 장애 유형별 강사 구성이 균형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지난해 양성된 18명 중 지체장애인이 12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뇌병변 장애인 3명, 발달장애인 2명, 신장 장애인 1명으로 나타났다.특히 시각장애인과 청각장애인은 포함되지 않아 장애유형 다양성이 부족하다는 문제가 제기됐다.김은주 센터장은 "사업이 확대되어 다양한 장애유형의 강사가 양성되고 현장에서 활동하게 되면 장애에 대한 이해가 자연스럽게 높아지고 긍정적인 장애 인식 확산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특히 발달장애의 경우 사회적 공감과 이해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교육과 인식개선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장애인식개선강사의 파견 확대 필요성도 언급됐다.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이 법정 의무교육인 만큼 장애당사자가 직접 강의에 참여하면 교육의 공감도와 효과를 높이고 장애에 대한 편견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의견이다.김용성 의원은 "장애인의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보호작업장 등 일자리 사업은 확대되고 있지만, 장애 인식개선 사업은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라며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장애 유형별 강사 양성과 교육 파견이 확대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협의해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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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의원"부산-여수-해남-광주 잇는'AI 고속도로'구축"
[한국Q뉴스]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민형배 국회의원이 부산과 광주를 잇는 'AI 데이터 고속도로'구축 계획을 10일 발표했다.민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미래 산업의 혈관이라 불리는 산업용 광케이블을 국가기간망으로 구축해 부산 여수 해남 광주를 잇는 초고속 데이터 네트워크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남부권 산업용 광케이블 국가기간망 조감도 부산 기장에서 여수 국가산단까지 산업용 광케이블을 설치해 국제 해저케이블 거점과 직접 연결되는 데이터 통로를 구축하고 해남 솔라시도 데이터센터 클러스터와 광주 AI 데이터센터를 하나의 데이터망으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민 의원은 이를 통해 여수 국가산단의 중화학 업체의 제조 공정 등 기존 제조업에 광주의 AI 기술을 접목해 제조 혁신을 추진하고 대규모 데이터센터 유치 기반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민 의원은 "전남 광주는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AI 집적단지라는 강점에도 불구하고 산업용 광케이블 인프라가 부족해 기업 유치에 한계가 있었다"며 "AI 데이터 고속도로가 구축되면 전남 광주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픈AI 등 글로벌 AI 클라우드 기업 유치 기반을 갖춘 첨단 산업 거점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특히 이번 계획은 민 의원이 앞서 발표한 산업용 전기요금 '100원 시대'공약과 함께 전남 광주를 대한민국 남부권의 신산업 수도로 도약시킬 핵심 패키지 전략으로 꼽힌다.분산형 RE100 전력망을 통해 값싸고 품질 좋은 재생에너지를 공급하는 '에너지 고속도로'에 이어 초고속 데이터 인프라인 'AI 데이터 고속도로'까지 구축해 전남 광주를 글로벌 첨단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이다.민 의원은 "에너지 고속도로와 AI 데이터 고속도로가 결합하면 전남 광주는 글로벌 기업들이 매력적으로 느낄 수밖에 없는 신산업의 요람이 될 것"이라며 "에너지와 데이터, 두 축의 신산업 인프라를 완성해 대한민국 산업 지도를 전남 광주에서 다시 그려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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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는 정당의 도시 아니다…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 파주시민 중심 협치 정치 선언"
[한국Q뉴스] 고준호 의원은 지난 8년간 파주시의 정책과 예산 확보 논의가 사실상 특정 정당 중심으로 이뤄져 왔다고 지적했다.특히 국회의원, 경기도의원, 파주시장, 시의원, 파주시청 간 협의가 한쪽 정치세력을 중심으로 운영되면서 다양한 의견과 균형 있는 논의 구조가 충분히 작동하지 못했다는 점을 문제로 꼽았다.고준호 의원은 "파주시와 경기도는 행정과 재정, 정책 추진에서 긴밀히 연결돼 있음에도, 지난 4년간 경기도의원으로 활동하면서 파주시 현안과 예산 문제를 놓고 국민의힘이 함께하는 공식 협의가 이뤄지지 못한 점은 매우 아쉽다"고 밝혔다.이어 "정치 권력이 한쪽으로 쏠리면 긴장과 견제는 약해지고 다양한 목소리가 반영될 통로도 좁아질 수밖에 없다"며 "정책과 예산은 특정 정당의 입장이 아니라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보다 폭넓고 개방적인 협의 구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 "중요한 것은 회의 횟수가 아니라 누가 논의에 참여하고 시민에게 필요한 정책이 실제로 반영되느냐"라며 "한쪽 중심의 협의 구조로는 더 큰 예산 확보와 신속한 현안 해결에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고준호 의원은 파주의 발전과 재정 확보는 결코 어느 한 정당만의 힘으로 이뤄질 수 없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시민에게 필요한 예산이라면 정당을 가리지 않고 누구와도 만나고 파주 발전에 필요한 정책이라면 누구와도 협력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은 힘의 크기가 아니라 협력의 폭에서 결정된다"며 "이제는 편가르기 정치를 넘어 시민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실질적인 협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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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명 의원, "평촌 더샵 아이파크 입주자대표와 정담회 가져"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이채명 의원은 3월 9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평촌 더샵 아이파크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손재철 회장과 정담회를 갖고 공동주택 생활 현안과 안양시 중장기 발전 방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손재철 회장은 주민 생활 편의와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정책 건의를 전달했다.주요 내용으로는 아파트 북카페 공간을 작은 도서관으로 전환해 주민과 청소년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도서 구입비와 문화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하는 방안이 제안됐다.또한 교통 흐름 개선을 위해 노랑 통닭 사거리 신호체계를 출퇴근 시간에는 정상 운영하고 그 외 시간에는 점멸 신호로 전환하는 탄력적 신호 운영 방안도 함께 건의됐다.이와 함께 아파트 옥상을 활용한 미니 태양광 발전 설비 도입을 통해 에너지 자립과 관리비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만큼, 경기도의 '에너지 자립마을 사업'과 연계한 보조금 및 기술 지원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또한 인접 공용주차장 완공 이후 이용 차량 증가로 단지 주변 통행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단지 인접 도로 조경 개선과 보행 안전 환경 정비 등 생활환경 개선 지원 필요성도 논의됐다.이날 정담회에서는 단지 현안뿐 아니라 안양시의 중장기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도 함께 오갔다.손 회장은 지역 정주 여건 개선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IT 기반 강소기업 유치와 인재 양성 프로그램 확대가 필요하다고 제안했으며 호계사거리 일대 교통 인프라 조기 구축과 환승 체계 고도화의 필요성도 강조했다.특히 최근 지역에서 논의되고 있는 안양시청 이전 문제와 관련해서는 동안구 공동화 방지를 위한 대기업 본사 유치나 산업 클러스터 조성 등 확실한 발전 전략이 함께 마련되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이채명 의원은 "공동주택 현장에서 나오는 제안은 주민 생활과 직결된 매우 중요한 정책 아이디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행정과 주민 사이에서 필요한 제도와 예산을 연결하는 것이 지방의회의 역할"이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등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듣고 주민 생활과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는 지역 주민과의 소통 창구로서 생활 민원 상담과 정책 제안 등을 통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주민 체감형 정책 발굴에 힘쓰고 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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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의원, 안산 공공주택지구 학교 설립 추진 정담회 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이 10일 경기도의회에서 안산 공공주택지구 내 초 중 고등학교 설립 추진 현황과 향후 절차를 점검하기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이날 정담회에는 경기도교육청 학교설립과 관계자가 참석해 각 지구별 학교 설립 추진 현황과 향후 일정, 투자심사 및 예산 확보, 단계별 행정 절차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안산 지역에는 안산장상 공공주택지구와 안산신길2 공공주택지구, 의왕 군포 안산 공공주택지구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안산신길2와 장상은 각각 약 7천여 세대와 1만5천여 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신길2에는 초 중학교가, 장상에는 유치원과 초 중 고등학교가 2030년과 2031년 개교를 목표로 각각 설립될 예정이다.의왕 군포 안산 공공주택지구 내 안산 건건동 사사동 일대에는 약 1만4천여 세대 규모의 주택이 조성될 예정이며 유 초 중 고 학생 수는 약 5300여명으로 추정된다.이에 따라 학교 설립이 추진될 계획이다.학생 수 추계는 입주 공동주택 입주세대 전수조사 개발지역 공동주택 계약자 전수조사 주민등록 통계 인근 유사 개발지구의 실제 학생발생률 교육청별 학생발생률 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다.김태희 의원은 "건건동을 포함한 대규모 공공주택지구는 젊은 세대 유입이 많은 특성을 고려해 보다 현실적인 학생 수 추계와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며 "공공주택 입주에 따른 교육 수요에 맞춰 학교 개교가 적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공공주택지구 사업시행자인 LH GH와 협력을 통한 사전 준비도 철저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특히 올해는 교육청의 학교설립계획 심의위원회와 교육부의 중앙투자 심사가 계획되어 있다"며 "도의회 차원에서도 학교 설립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펴보고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김태희 의원은 지난 5일 안산교육지원청과 정담회를 개최하고 안산 지역 공공주택지구 학교 설립 추진 현황을 점검하는 등 교육환경 조성과 개선을 위한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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