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한강버스 부대시설 계약서류 제출 거부한 미래한강본부·SH에 자료 제출 촉구
2026-11-05 17:55:30
-
- 경기도의회 권태익 의원 , 장애어르신 쉼마루 운영 개선 위한 정담회 개최
- 김해련 도의원,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광역·관내 배차 불균형 해소해야”
- 이건한 경기도의원, “전임 교육감의 기금 2조 9,853억원 사용… 재정 안전판 약화 책임 따져야”
- “장애인 배움터는 늘었는데, 지킬 사람은 줄었다”… 황수영 의원, 평생교육사 확충 촉구
- 김지호 의원, “규제는 시대에 맞게, 재정부담은 공정하게
- 김명숙 경기도의원 “아이의 첫 식사부터 건강한 성장까지… 영아 맞춤형 보육환경 조성 필요”
- 이지혜 의원, “논란의 역사 강연 강행한 경기도교육청, 역사교육 중립성도 지킬 수 있나”
- 전예슬 경기도의원, 세교3지구 자족도시 조성·덕절리 물류센터 교통대책에 경기도가 나서야
- 최종부 서울시의원 “감사의 정원, 대한민국의 품격을 세운 사업”
MORE NEWS
-
경기도의회 김태형 미래과학협력위원장, “글로벌 AI 허브 경기도 유치, 정책·예산 지원 방안 모색할 것”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태형 위원장은 10월 30일 킨텍스에서 열린 '경기도 글로벌 AI 허브 유치전략 포럼'에 참석해 글로벌 AI 허브의 경기도 유치를 위한 도의회의 역할을 강조하고 실질적인 정책·예산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AI 대전환, 경기와 세계를 잇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글로벌 AI 허브 유치를 위한 경기도의 경쟁력을 점검하고 시·군과 기업, 연구기관 등의 역량을 결집해 구체적인 유치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김태형 위원장은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는 AI, 반도체, 바이오, 자율주행 등 첨단산업부터 국제협력까지 폭넓은 분야를 담당하고 있다”며 “글로벌 AI 허브 유치는 우리 위원회의 소관 분야와도 밀접하게 연관된 중요한 과제”고 말했다.이어 “글로벌 AI 허브 유치를 위해 경기도가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고 도내 여러 시·군도 유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경기도가 역량을 결집해 유치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만큼, 도의회도 힘을 보태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경기도의회 모든 의원이 뜻을 모아 ‘유엔 글로벌 AI 허브 경기도 유치 촉구 건의안’을 의결했다”며 “건의안 채택에 그치지 않고 실제 유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의회가 해야 할 역할과 지원 방안을 구체적으로 고민하겠다”고 밝혔다.끝으로 “오늘 포럼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과 정보를 바탕으로 경기도의 유치 노력을 의회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알리겠다”며 “유치 과정에서 필요한 정책적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필요한 예산이 뒷받침될 수 있도록 함께 연구하고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경기도의회는 지난 9월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심의와 본회의 의결을 거쳐 ‘유엔 글로벌 AI 허브 경기도 유치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미래과학협력위원회는 앞으로도 경기도의 유치 추진 상황을 살피고 유치 성과를 뒷받침할 수 있는 정책적·재정적 지원 방안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30
-
경기도의회 권태익 의원 , 경기도 노인학대예방위원회 위원 위촉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권태익 의원은 10월 30일 경기도청 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노인학대예방위원회 회의’에서 위원으로 위촉됐다.이번 위촉에 따라 권태익 의원은 2026년 10월 30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경기도 노인학대예방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노인학대 예방과 노인인권 보호를 위한 정책적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경기도 노인학대예방위원회는 ‘경기도 노인학대 예방 및 보호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운영되는 기구로 노인학대 예방 및 노인보호 기본방향과 정책, 노인보호 관련 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에 관한 사항을 논의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경기도 노인학대 예방사업의 주요 실적과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경기도 노인학대 현황 및 향후 정책과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권태익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노인과 장애인, 아동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발생하는 학대는 유형과 특성에서 유사한 부분이 많다”며 “학대 예방과 피해자 보호를 위한 사회적 관심과 제도적 대응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특히 권태익 의원은 노인학대 예방뿐 아니라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고독사 문제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밝혔다.권태익 의원은 “가족구조와 생활환경이 변화하면서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고립과 고독사 문제도 함께 살펴야 한다”며 “학대가 발생한 이후의 대응뿐 아니라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존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보호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노인학대 예방과 노인인권 보호를 위해 현장에서 활동하는 관계기관의 노력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며 “특히 관련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예산 확보와 정책적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끝으로 권태익 의원은 “어르신들이 학대와 사회적 고립으로부터 보호받고 존중받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위원회 활동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경기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30
-
오현정 경기도의원 “가족의 형태가 달라지는 시대, 시니어 동거인도 가족정책에 담아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오현정 의원은 30일 푸르미르호텔에서 열린 ‘2026 제2회 화성특례시 가족정책포럼’에 토론자로 참석해 변화하는 가족의 형태를 반영한 가족정책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노년기 생활공동체에 대한 정책적 관심을 강조했다.이번 포럼은 비혼 동거 가구의 현실을 살펴보고 혼인과 혈연 중심의 기존 가족 개념을 넘어 다양한 생활공동체를 정책적으로 어떻게 이해하고 지원할 것인지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오 의원은 비혼 동거에 관한 정책적 논의가 청년세대에 국한되어서는 안 된다며 고령화가 심화하는 가운데 노년기에 주거와 일상을 공유하며 서로를 돌보는 ‘시니어 동거인’에 대해서도 가족정책의 관점에서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여기서 시니어 동거인이란 법률상 혼인이나 혈연관계가 아니더라도 주거와 일상을 함께하며 서로의 생활을 지지하고 돌보는 노년기의 관계를 의미한다.오 의원은 “노년의 삶을 반드시 혼자 감당하거나 자녀에게 의존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서로의 독립성을 존중하면서도 일상을 함께하고 필요할 때 의지할 수 있는 관계 역시 존중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시니어 동거는 단순한 주거 공유를 넘어 고령층의 사회적 고립과 외로움을 완화하고 일상에서 상호 돌봄을 실현할 수 있는 새로운 생활공동체의 형태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다만 이러한 관계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기 위해서는 주거 지원뿐 아니라 응급상황 대응체계, 의료·돌봄서비스 연계, 생활공동체 내 갈등 조정 등 구체적인 제도적 지원 방안도 함께 마련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아울러 오 의원은 오랜 기간 마을공동체 현장에서 활동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가족정책 역시 지역 사회와 긴밀하게 연결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다양한 형태의 생활공동체가 지역 안에서 안정적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당사자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설계와 지역 사회의 돌봄·지원 기반이 함께 뒷받침되어야 한다’라는 것이다.오 의원은 “가족의 형태는 변화하고 있지만 함께 살아가고 서로를 돌보고자 하는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는 변하지 않는다”며 “이제 가족정책은 가족의 형태를 규정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다양한 관계 속에서 살아가는 시민들이 존중받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끝으로 오 의원은 “시니어 동거인을 비롯한 다양한 생활공동체가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며 “경기도 차원에서도 변화하는 가족의 형태를 반영한 정책적 대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30
-
김성원 의원, 인구감소지역 주택 세제특례 10년 연장 추진
[한국Q뉴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김성원 의원은 인구감소지역의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주택 취득에 대한 세제특례 적용기한을 10년 연장하는 내용의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법은 1세대 1주택자가 인구감소지역 등에 주택을 추가로 취득하더라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양도소득세 및 종합부동산세에 대한 1세대 1주택 과세특례를 유지하도록 규정하고 있다.그러나 해당 특례가 적용되는 주택의 취득기한이 올해 12월 31일 종료될 예정이어서 제도의 연속성 확보가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김 의원이 대표발의한 개정안은 과세특례 적용 대상 주택의 취득기한을 현행 2026년 12월 31일에서 2036년 12월 31일까지 10년 연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개정안이 통과되면 연천군을 비롯한 인구감소지역의 주택 수요를 촉진하고 생활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 의원은 “인구감소지역이 92곳으로 늘어난 만큼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보다 적극적인 정책 지원이 필요하다”며 “지역에 사람이 찾아오고 머물 수 있도록 실질적인 유인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세제지원이 일시적인 혜택에 그치지 않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정책의 연속성을 확보해야 한다”며 “연천을 비롯한 인구감소지역이 다시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행정안전부는 지난 10월 7일 인구감소지역을 5년 만에 재지정하면서 기존 89개에서 92개 시·군·구로 인구감소지역을 확대 지정했다.
2026-10-30
-
서혜진 경기도의원 “안양시 지역·교육현안 및 신규사업 추진 방향 논의 ”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서혜진 의원은 10월 30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안양시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지역현안 및 교육현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안양시 관계자는 기존 사업이 완료되고 예산 집행까지 마무리된 상황에서 경기도가 이미 교부한 사업비의 반환을 요청한 데 따른 시 재정 운영상의 어려움과 행정적 애로사항을 서 의원에게 전달했다.아울러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에 부합하는 신규사업 발굴과 추진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하며 사업의 실효성과 주민 수용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서 혜진 의원은 “지역현안과 교육현안은 무엇보다 주민들의 실질적인 필요와 목소리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지역주민들과 충분히 소통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주민 다수가 공감하고 필요로 하는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이어 “기존 시범사업의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에 도움이 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새로운 사업 역시 주민들의 공감대를 바탕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는 지역 주민과의 소통 창구로서 생활민원 상담과 정책 제안 등을 통해 지역 현안을 청취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발굴과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6-10-30
-
유필선 의원, 여주시 주요 현안사업 추진 방안 논의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유필선 의원은 30일 여주상담소에서 여주시청 기획예산담당관 예산팀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여주시 현안사업에 대한 재정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정담회에서는 여주시가 신청한 총 13개 사업의 추진 필요성과 사업별 진행 상황을 살펴보고 지역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향후 추진 방향을 검토했다.주요 사업은 가남읍 2공영주차장 확충, 금사면 공영주차장 조성 등 주차환경 개선 사업을 비롯해 싸리산 명소화사업, 가마들천 정비, 세종대왕면 축구장 막구조물 설치, 대신면 보통교 및 북내면 안말교 재가설, 신청사 건립사업, 정단지구·마래지구 배수로 정비, 신해리 진입도로 확포장, 오학동 걷고 싶은 거리 야간경관 개선 등이다.유필선 의원은 사업별 추진 필요성과 주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 등을 살펴보며 “지역 현안사업은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업인 만큼,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2026-10-30
-
최순자 경기도의원, 포천 교육현안 점검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및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최순자 의원은 지난 29일 경기도의회 포천상담소에서 포천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포천 지역의 주요 교육현안과 학교별 교육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정담회에서는 지역의 다양한 교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맞춤형 교육정책 지원사업과 학교 현장의 안전 및 시설 개선을 위한 소규모 교육환경 개선사업의 추진 현황을 살펴봤다.아울러 학생들의 학습 여건을 개선하고 학교별 특성에 맞는 교육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포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 맞춤형 교육활동 지원과 교육환경 개선 및 안전 강화, 정책과제 운영 지원 등을 통해 학교 현장의 다양한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최순자 의원은 지역의 교육 여건과 학교별 특성을 고려한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하며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살피겠다는 뜻을 밝혔다.이어 최순자 의원은 포천시가 관내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추진한 방위산업 및 첨단산업 연계 교육과정과 진로·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조사와 관련해 우려를 나타냈다.특정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미래 교육의 방향을 설정하기보다는 학생들의 다양한 꿈과 적성을 존중하고 포천이 가진 지역적 특성과 강점을 살리는 교육정책이 필요하다는 것이다.최순자 의원은 “포천은 이제 군사도시라는 이미지를 넘어 자연과 문화, 교육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로 나아가야 한다”며 “포천의 아이들이 다른 지역으로 떠나지 않더라도 이곳에서 꿈을 키우고 배우고 성장하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포천의 자연과 문화적 자원을 교육과 연계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특성화 교육과정을 마련해 아이들이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아이들이 지역에서 미래를 꿈꾸고 성장할 수 있을 때 포천도 지속가능한 교육도시로 발전할 수 있다”고 밝혔다.
2026-10-30
-
유필선 의원, 여주시친환경농업인연합회 관계자들과 정담회 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유필선 의원은 30일 여주상담소에서 여주시친환경농업인연합회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열고 친환경학교급식 예산 분담비율 유지와 경기도 농정 전담조직 통합 개편안 재검토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이날 정담회에서는 경기도의 2027년도 예산 편성과 농정 관련 조직 개편 추진에 따른 현장의 우려를 공유하고 친환경농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주요 건의사항은 친환경학교급식 도비·시군비 5:5분담비율 유지와 농정 전담조직 통합 개편안 재검토였다.참석자들은 경기도가 친환경학교급식 도비 지원 비율을 기존 50%에서 30%로 조정할 경우 시군 부담이 50%에서 70%로 늘어나 지방재정 부담이 커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또한 지역별 재정 여건에 따라 학교급식 지원 격차가 발생하고 친환경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와 생산 기반이 약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강조했다.이에 친환경학교급식 예산을 일반적인 재정 구조조정 대상과 구분해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향후 분담비율 변경 시 시군 및 생산자단체와 사전 협의하는 절차를 마련해야 한다고 건의했다.아울러 경기도가 추진 중인 농수산생명과학국과 축산동물복지국의 통합 개편안에 대해서도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농업과 축산 분야는 각각 고유한 정책 수요와 전문성을 갖추고 있어 조직 통합 시 농정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이 약화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참석자들은 농업 관련 조직 개편에 앞서 농업인단체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여하는 공식적인 의견수렴 절차를 마련하고 농업 현장의 요구가 정책 결정 과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유필선 의원은 “친환경농업의 지속가능성을 위해서는 안정적인 예산 지원과 농정조직의 전문성 유지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농업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고 관련 현안이 개선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필요한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30
-
최명진 의원, “의회에 초대할게” 약속 지켰다… 김포랭귀지스쿨 이주배경 학생 도의회 견학 일일교사 수업 후속… 간담회 열고 본회의장 등 의회...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최명진 의원은 30일 김포랭귀지스쿨 학생들을 경기도의회로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의회 견학을 함께했다.이번 견학은 지난달 8일 김포랭귀지스쿨 일일교사 수업에서 한 약속에 따라 마련됐다.당시 수업은 ‘이야기하고 투표하고 정한다’를 주제로 한 참여형 수업으로 학생들을 의회에 초대하겠다는 약속으로 마무리됐다.이날 견학에는 김포랭귀지스쿨 학생과 교사 등 30여명이 참여했다.학생들은 오전 간담회에서 수업 이후의 학교생활을 나누고 의원과 의회가 하는 일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했다.이어 본회의장으로 자리를 옮긴 학생들은 의원석에 앉아 직접 모의 본회의를 열었다.이날 안건은 학생들이 정한 ‘이주배경 학생 한국어 교실 확대 조례안’ 으로 찬성 토론에 나선 학생들은 “한국어가 서툰 학생들이 수업을 잘 이해하고 친구들과 쉽게 어울릴 수 있도록 한국어 교실을 늘려야 한다”며 “학교마다 지원에 차이가 생기지 않도록 해 달라”고 의견을 냈다.학생들은 표결로 안건을 의결하고 수료증을 받았다.최명진 의원은 “지난 수업에서 나온 ‘피자 급식’ 제안이 실제로 이뤄졌듯, 아이들의 목소리는 충분히 변화를 만들 수 있다”며 “오늘 의회에서 본 것들이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오늘 학생들이 의결한 한국어 교실 확대처럼, 이주배경 학생들의 학교 적응을 돕는 지원은 제도로 뒷받침돼야 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경기도교육청 다문화교육 진흥 조례’ 개정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아이들이 김포의 구성원으로 당당히 자랄 수 있도록 곁을 지키는 어른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2026-10-30
-
한영수 경기도의원, 경기도 중소기업·소상공인 전국 판로 만든다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한영수 의원은 10월 30일 경기도 경제실 일자리정책과·기업육성과, 쿠팡 관계자와 간담회를 열고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위한 지역상생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도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 민간 플랫폼의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기업을 지원할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쿠팡이 제안한 ‘지역 우수기업 품평회’를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품평회는 지역에서 추천한 우수기업의 상품을 쿠팡 전문가가 직접 진단하고 입점을 연계하는 방식으로 이를 계기로 제품 개선과 브랜딩, 마케팅까지 이어가는 방안이 논의됐다.한영수 의원은 “도 재정이 어려울수록 예산만 바라볼 것이 아니라 의회와 집행부가 발벗고 나서 민간의 역량을 끌어와야 한다”며 “지역 기업의 판로를 넓힐 수 있다면 어디든 찾아가 협력의 문을 열겠다”고 말했다.이어 “입점은 출발선일 뿐”이라며 “품평회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제품 개선과 브랜딩으로 이어져 실제 매출과 지역 일자리로 연결되는지까지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한영수 의원은 “온라인 판로 확보가 어려운 소상공인과 사회적경제기업도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문을 넓혀야 한다”고 덧붙였다.참석자들은 앞으로 상호 업무협의를 이어가며 경기도 지역기업과 소상공인, 사회적경제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 방안을 구체화해 나가기로 했다.끝으로 한영수 의원은 “민간 플랫폼과 경기도의 지역 네트워크가 잘 맞물리면 적은 예산으로도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며 “이번 협력이 도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2026-10-30
-
-
-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