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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한강버스 부대시설 계약서류 제출 거부한 미래한강본부·SH에 자료 제출 촉구
2026-11-05 17:5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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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의회 권태익 의원 , 장애어르신 쉼마루 운영 개선 위한 정담회 개최
- 김해련 도의원,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광역·관내 배차 불균형 해소해야”
- 이건한 경기도의원, “전임 교육감의 기금 2조 9,853억원 사용… 재정 안전판 약화 책임 따져야”
- “장애인 배움터는 늘었는데, 지킬 사람은 줄었다”… 황수영 의원, 평생교육사 확충 촉구
- 김지호 의원, “규제는 시대에 맞게, 재정부담은 공정하게
- 김명숙 경기도의원 “아이의 첫 식사부터 건강한 성장까지… 영아 맞춤형 보육환경 조성 필요”
- 이지혜 의원, “논란의 역사 강연 강행한 경기도교육청, 역사교육 중립성도 지킬 수 있나”
- 전예슬 경기도의원, 세교3지구 자족도시 조성·덕절리 물류센터 교통대책에 경기도가 나서야
- 최종부 서울시의원 “감사의 정원, 대한민국의 품격을 세운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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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자 경기도의원, 포천 옛 6군단 부지 현장 확인…“먼 미래 그릴 공론화 필요”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최순자 의원이 지난 29일 포천시 자작동 옛 육군 6군단 부지 일대를 찾아 반환을 앞둔 현장을 살피고 장기적인 도시 발전 방향을 마련하기 위한 시민 공론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최 의원은 이날 옛 6군단 부지와 맞닿은 주변 도로 등을 돌며 현황을 확인했다.보안상 이유로 부대 내부에는 들어가지 못하고 외곽에서 근거리로 부지를 살폈다.옛 6군단 부지는 포천의 주요 생활권인 소흘읍과 포천동 사이에 자리한 약 89만㎡, 약 27만 평 규모의 군부대 터다.1954년 창설된 6군단이 2022년 해체됐지만, 일부 부대가 여전히 주둔하고 있다.이 때문에 해당 부지는 70여 년간 지역 발전을 제약하는 요인으로 꼽혀왔다.포천시는 최근 국방부와 국공유지 교환 협의를 마무리했다.시유지 약 6만 7천㎡를 국방부에 넘기고 국유지 약 5만 8천㎡를 받는 방식이다.나머지 시유지 약 10만 8천㎡는 반환받는다.시는 11월, 포천시의회의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안 의결을 거쳐 12월 교환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확보한 부지는 인접한 첨단산업단지 예정지와 연계해 개발한다는 구상이다.포천시의회 일각에서는 다른 목소리도 나온다.국공유지 맞교환이 군부대의 장기 주둔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교환을 중단하고 시유지를 돌려받는 원칙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이다.반환 방식을 둘러싼 포천시와 시의회의 이견은 이어지고 있다.최 의원은 현장 확인 뒤 반환 부지 사이에 국유지가 남는 만큼 향후 부지 간 도로 연결과 개발 연계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는지 면밀히 살펴야 한다고 밝혔다.시유지와 국유지 맞교환을 전제로 추진하는 첨단전략산업단지 조성 구상도 충분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했다.최 의원은 “아직 세부 근거 자료를 모두 확인하지는 못했지만 70여 년 만에 시민 곁으로 돌아오는 땅인 만큼 당장의 계획보다 포천의 먼 미래를 먼저 그려야 한다”며 “시민의 집단지성을 모을 수 있는 공론화의 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포천이 왜 군사도시의 이미지를 계속 안고 가야 하는지 되묻고 싶다며 “백범 김구 선생은 격동의 시기에도 문화의 힘을 갖춘 나라를 꿈꿨다. 포천도 빼어난 자연에 문화와 교육이 어우러진 도시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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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자 경기도의원, 포천 영북초 시설 점검…“아이들 안전부터 챙겨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최순자 의원이 지난 29일 포천시 영북면 영북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을 찾아 노후 교육시설과 학생 안전 실태를 점검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최 의원은 이날 심은행 영북초 교장에게 학교 운영 현황과 시설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듣고 교내 주요 시설을 둘러보는 한편 미디어교육센터와 미래통일교육센터 등 경기도교육청 산하 기관과 연계해 경기 북단 학생들의 교육·체험 기회를 넓히는 방안도 제안했다.학교 측에 따르면 일부 건물은 습기가 스며들어 벽체가 훼손된 상태다.임시 건물로 지어진 급식실은 비가 내리면 바닥에 물이 고여 학생들이 미끄러질 우려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최 의원은 학생 안전과 직결되는 시설을 우선 개선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한정된 교육 예산을 안전상 위험이 크고 개선이 시급한 시설에 우선 투입할 필요가 있다는 취지다.영북초는 1924년 설립 인가를 받은 뒤 한국전쟁을 거쳐 1953년 수복과 함께 다시 문을 열었다.2024년 개교 100주년을 맞았다.1985년에는 병설유치원을 설립했다.올해 특수학급 1학급과 유치원 2학급을 포함해 모두 13학급을 운영하고 있다.최 의원은 “경기 북단에 사는 아이들도 꿈꾸며 건강하게 자랄 수 있어야 한다”며 “산정호수와 명성산 자락에서 자란 아이들이 훗날 이곳을 지키는 어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급식실처럼 아이들 안전과 직결된 시설부터 살피겠다며 “한정된 예산이 꼭 필요한 곳에 제대로 쓰일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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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유수연 의원 “사회연대경제기본법 제정..우선구매는 선택 아닌 법적 의무, 공공기관 이행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유수연 도의원은 지난 29일 경기도의회 의정부상담소에서 의정부시사회연대경제협의회 창립준비위원회 이평순 위원장을 만나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영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정책 지원의 연속성과 공공구매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이평순 위원장은 사회혁신경제국 폐지 추진과 경기도사회적경제원 목적사업비 미반영에 따른 현장의 우려를 전달했다.조직개편 과정에서도 정책 조정과 기업 지원 기능이 유지돼야 하며 지원 축소가 취약계층 고용과 기업 운영에 미치는 영향을 충분히 검토해야 한다고 건의했다.또한 기업의 자립을 위해서는 지원금뿐 아니라 지속적인 제품 판매가 중요하다며 공공구매 지원이 실제 발주와 계약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공공기관 구매계획의 사전 공유와 구매기관 연결을 요청하고 사회적가치 평가자료 작성 등 소규모 기업의 행정 부담을 개선해 달라는 의견도 제시했다.협의회 창립준비위원회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건의서와 현장 기업 의견서를 전달하고 전담체계 유지와 사업예산 확보, 공공구매 확대, 경기북부 지원 접근성 개선 등을 행정사무감사와 예산 심사 과정에서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유수연 의원은 “조직개편 과정에서 현장과 관계 조직, 의회에 대한 사전 정보 공유가 충분하지 않았다”는 취지로 우려를 나타냈다.“사회적가치 평가자료 준비에 전문 인력이 필요하다”는 점에도 공감하며 “담당 부서와의 면담 여부를 질문하고 현장 의견이 전달된 경위”를 확인했다.공공구매에 대해서는 “구매 조건이 같다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우선적으로 검토하려는 공공기관의 의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관련 제도가 마련돼 있어도 실제 구매로 연결되지 않으면 기업이 체감하는 효과는 제한적인 만큼, 우선구매가 실질적인 매출로 이어져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특히 유수연 의원은 “‘사회연대경제기본법’ 제정으로 공공기관 우선구매의 법적 의무가 강화된다”는 점을 강조했다.기본법은 공공기관의 구매계획에 사회연대경제기업 생산품 구매계획을 구분해 포함하고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비율 이상의 구매목표를 반영하며 해당 계획을 이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이에 따라 2027년 3월 16일 법이 시행되면 우선구매는 단순한 권고에 머무르지 않고 구매목표를 반영한 계획 수립과 이행을 요구하는 법적 의무로 뒷받침된다.유수연 의원은 “이러한 제도 변화가 현장의 실질적인 구매 기회 확대로 이어져야 한다”는 점에 주목했다.끝으로 유수연 의원은 “사회적경제기업이 생산한 제품을 공공기관이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구매하는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우선구매의 법적 기반 강화가 기업의 매출과 지속적인 경영으로 이어질 때 제도의 효과를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다는 취지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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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유수연 의원 “줬다가 줄어드는 근로자 복지혜택..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 살려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유수연 도의원은 30일 경기도의회 의정부상담소에서 경기북부상공회의소, 경기도 노동국 관계자를 만나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의 안정적인 운영과 2027년도 예산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경기도 출연금 미반영에 따른 근로자 복지혜택 축소 우려와 기금 운영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사업을 지속하기 위한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은 경기도와 시군, 중소기업이 함께 출연하고 정부 지원금을 더해 중소기업 근로자의 복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노동절과 설·추석에 각각 40만원씩, 근로자 1인당 연간 120만원의 복지비를 지역화폐로 지급해 기업 간 복지 격차를 줄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돕는다.회의자료에 따르면 경기도 출연금이 반영되지 않을 경우 정부 지원금도 줄어, 중소기업 근로자 1945명의 연간 복지비가 1인당 120만원에서 80만원으로 축소될 것으로 제시됐다.경기북부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어려운 경영 여건에서도 기업들이 직원 복지를 위해 출연에 참여했고 시군 역시 협의를 거쳐 예산을 확보해 왔다”고 설명했다.특히 “의정부 지역 근로자들이 다른 지역의 지원 소식을 접한 뒤 자신들도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문의하는 등 현장의 요구가 사업 추진으로 이어졌다”고 전했다.또한 “명절 등에 별도의 복지혜택을 받기 어려웠던 근로자들의 만족도가 높고 지역화폐 사용이 지역 상권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근속률 개선 등 사업 효과도 언급하며 지원 축소가 근로자의 실망과 중소기업의 인력 확보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경기도 노동국 관계자는 “도·시군과 기업, 정부의 공동 출연으로 운영되는 사업 구조를 설명하고 기존 기금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출연금과 운영비 확보의 필요성”을 전달했다.유수연 의원은 근로자 개개인이 직접 체감하는 복지혜택이라는 점에 주목하며 “이미 시작한 지원이 줄어들지 않도록 사업의 연속성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면담 도중 관계 부서와 직접 통화해 업무보고 이후 예산 반영 및 조정 상황을 확인하고 근로자 복지혜택 유지를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이 과정에서 집행부의 사업 유지 의지를 확인하고 예산 확보를 위한 소통을 이어가기로 했다.아울러 유수연 의원은 “근로자 만족도와 근속률 등 사업 효과를 뒷받침할 자료를 요청하고 이를 토대로 행정사무감사와 예산 심의 과정에서 사업 지속의 필요성을 제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유수연 의원은 “중소기업 근로자의 복지 지원이 생활 안정과 장기근속을 돕는 중요한 기반”이라고 강조하며 “현장의 목소리와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관계 부서 및 동료 의원들과 협의해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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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록 의원, 학교 유휴교실 활용 구체화…AI체육실·스트레스 프리존 조성 논의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심상록 의원은 29일 경기도교육청 학교공간조성과, 라스교육과 관계자를 만나 학교 유휴교실을 활용한 교육환경 개선방안과 내년도 주요 공간조성 사업의 추진현황을 보고받았다.이번 보고는 지난 10월 15일 심상록 의원 주최로 진행한 ‘학교 유휴교실을 활용한 경기도형 AI·문예체 교육 활성화 방안’정책토론회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토론회에서 제시된 유휴교실 활용방안을 경기교육 정책에 어떻게 연계할지 검토해보고자 마련한 자리이다.먼저, 심 의원은 학교공간조성과 관계자에게 “지역 내 공간재구조화 사업 대상 학교 중 도시개발사업에 따른 학교 앞 도로 등 통학 환경이 열악한 곳이 있다”며 “설계 단계부터 지자체와 협력해 통학로 정비가 함께 이뤄져야 하며 학생들의 불편이 없게끔 현장을 꼼꼼히 살펴봐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심 의원은 “학생 수요 변화로 활용도가 낮아진 교실은 스트레스 프리존처럼 학생들이 편안하게 쉬고 정서적으로 회복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해야 한다”며 “일선 학교에서 관심이 큰 사업인 만큼 실효성 있는 공간이 만들어지도록 세심하게 지원해주길 바란다”고 언급했다.이어 심 의원은 라스교육과로부터 학교도서관 새로고침, AI체육실 업무를 보고받은 뒤 “학교도서관 새로고침은 습기와 채광, 학생 동선을 고려해 학생들이 자주 찾는 쾌적한 공간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전하며 “유휴교실에 AI체육실을 조성하더라도 시설 조성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수업과 연계한 운영 방안이 함께 마련되어야 한다”고 제안했다.끝으로 심 의원은 “빠른 시일내 관계 부서와 함께 관내 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실제 공간조성 사례가 현실로 이어지게끔 노력해 경기도형 벤치마킹 모델을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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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미 경기도의원, 늘봄행정실무사와 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정현미 의원은 30일 도의회 정담회실에서 경기도 각 지역 학교에서 근무하는 늘봄행정실무사들과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늘봄학교 운영 과정에서 학교현장이 겪고 있는 혼선과 어려움을 현장 종사자들로부터 직접 듣고 문제를 함께 이해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각 지역 학교에서 늘봄행정실무사로 일하며 느낀 업무 여건과 운영상의 고충을 의원에게 전달했다.정현미 의원은 간담회에서 현장의 의견을 경청하고 제기된 사항을 확인해 향후 의정활동에 반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정 의원은 “돌봄과 방과후학교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일하는 분들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우선”이라며 “오늘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살펴보겠다”고 말했다.정현미 의원은 앞으로도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으로서 학교현장과 소통하며 교육 구성원들이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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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장윤정 의원, 안산 한대앞역상점가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장윤정 의원은 지난 29일 안산시 상록구 진성프라자에서 경기도, 안산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안산시상권활성화재단, 한대앞역 상인회 등 유관기관 및 지역 상인들과 함께 ‘전통시장 혁신모델 구축’관련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안산 한대앞역상점가 일대에 추진 중인 ‘전통시장 혁신모델 구축 사업’의 기본설계 완료에 따른 주요 경과를 공유하고 센터 신축 및 먹거리 특화가로 조성에 대한 현장 상인들의 목소리와 다양한 쟁점 사항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전통시장 혁신모델 구축 사업’은 보행 친화 거리와 핫플레이스 조성을 통해 유동인구를 유입하고 주변 인접 상권과의 유기적 연결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를 목표로 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총사업비 약 186억원이 투입되며 한대앞역상점가 일대에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의푸드마켓 스테이지 센터 신축과 약 200m 길이의 먹거리 특화가로 조성이 추진된다.이날 간담회에서는 △기본설계 용역 결과 및 공간별 활용 계획 설명 △무대 철거 및 대체 방안 △상권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 수익 모델 및 운영 방안 △향후 실시설계 및 공사 일정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질의응답과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상인회 측은 상권 내 버스킹 무대 철거에 따른 대안 마련과 실효성 있는 수익 창출 방안, 가로 정비 시 상인 피해 최소화 등을 건의했으며도·시 및 설계업체 관계자들은 상인들의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실시설계 과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장윤정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과거 상인회 및 관계자분들과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 온 사업이 어느덧 기본설계를 마치고 실시설계를 앞두고 있어 감회가 새롭다”며 “오늘 현장에서 나온 소중한 건의사항과 우려의 목소리들이 사장되지 않고 설계와 운영 과정에 온전히 녹아들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꼼꼼히 살피겠다”고 강조했다.이어 장 의원은 “소상공인과 상인회, 그리고 지자체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한다면 한대앞역상점가가 경기 서남권을 대표하는 혁신적인 랜드마크이자 머물고 싶은 핫플레이스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며 “성공적인 사업 완수와 원활한 예산 집행을 위해 발로 뛰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안산 한대앞역상점가 혁신모델 구축 사업은 향후 안산시 사업추진협의체 구성 및 상인 설명회를 거쳐 실시설계에 착수할 예정이며 시설공사 착공을 목표로 진행중에 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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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종례 경기도의원, 울산 동구청의 경기도서관 방문 환영…의회 차원의 협력 약속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금종례 의원은 30일 경기도서관을 방문한 울산광역시 동구청장과 교육정책과장 일행을 환영하고 도서관 운영과 교육정책 발전을 위한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은 울산 동구청 관계자들이 경기도서관의 운영 현황과 공간 구성, 주요 교육·문화 프로그램 등을 살펴보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경기도서관장은 울산 동구청 관계자들에게 경기도서관의 건립 배경과 운영 방향, 주요 시설 및 프로그램을 브리핑하고 도서관 내부를 안내했다.금종례 의원도 경기도서관 소관 상임위원회 위원으로서 방문단을 직접 맞이하고 경기도서관이 도민의 평생학습과 문화 향유를 지원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설명했다.금종례 의원은 “울산 동구청장님과 교육정책과장님께서 경기도서관을 찾아주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방문이 지역 간 도서관 정책과 평생교육 경험을 나누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교육·문화·소통이 이루어지는 생활SOC이자 지역의 미래를 준비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경기도서관이 우수한 도서관 정책과 운영모델을 확산하고 다른 지방자치단체와 지속적으로 교류·협력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금종례 의원은 “울산 동구와 경기도가 도서관 운영, 평생교육, 주민 대상 문화·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과 교류를 확대해 나가길 기대한다”며 “오늘 방문을 계기로 양 지역의 우수사례가 서로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경기도서관은 도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지식·문화·평생학습 거점으로서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독서·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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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찬민 의원, 국유지 묶인 삼일중 체육관 길 연다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최찬민 의원은 30일 삼일중학교에서 열린 학부모 간담회에 참석해 체육관 건립과 교육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김영진 국회의원과 최성호·이승협 수원시의원, 정유미 삼일중학교 교장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 등 25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학교 현안과 그간의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이 자리에서는 △국유지 사용 승인을 통한 체육관 건립 △노후 승강기 교체 △2027학년도 중학군 개편에 따른 학생 배정 등이 주요 과제로 꼽혔다.최찬민 의원은 “국유재산법 개정으로 국유지를 매입하지 않고도 승인을 받아 체육관을 지을 수 있게 됐지만, 사립학교는 삼일중이 처음이라 담당 부서를 정하는 데만 오랜 시간이 걸렸다”며 “김영진 국회의원과 함께 교육부에 협조를 구해 도교육청이 승인 절차에 들어갔다”고 설명했다.이어 “최종 승인까지 마무리되고 사업비 확보로 이어지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약속했다.노후 승강기 교체도 시급한 과제로 다뤄졌다.삼일중의 기존 승강기는 화물용 수준인 데다 낡아 현재 사용할 수 없는 상태다.최찬민 의원은 “다친 학생이 친구 부축을 받아 계단을 오르고 있다”며 “학교환경개선사업 예산을 확보해 교체를 앞당길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 수원시와 협의하겠다”고 말했다.끝으로 최찬민 의원은 “수원 중학군이 개편되면서 2027학년도부터 삼일중이 북부1중학군에 들어가게 된다”며 “당장 내년 신입생부터 적용되는 만큼 배정 결과를 꼼꼼히 살피고 보완할 점이 있으면 도교육청과 협의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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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경기도의원, 화성금곡초·다원초 찾아 교육현장 현안 청취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영훈 의원은 29일 화성금곡초·다원초를 차례로 방문해 교장·교감·행정실장 등 학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교육 현장의 어려움과 현안을 청취했다.먼저 방문한 화성금곡초등학교에서는 내년 임대형 민간투자사업 계약 종료를 앞두고 학교 시설관리 문제가 주요 현안으로 제기됐다.특히 관리 인력이 없으면 시설 유지·관리 업무가 고스란히 학교 구성원의 부담으로 돌아오고 학생 안전과 쾌적한 교육환경 유지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며 계약 종료 이후를 대비한 구체적인 대안 마련을 요청했다.또한 학교도서관 공간 확충과 통학로 안전 확보도 주요 건의사항으로 제기됐다.금곡초등학교 도서관은 과거 학생 수가 급증하면서 교실 확보를 위해 공간을 축소해 운영해 왔다.하교 후 학생과 학부모의 도서관 이용이 활발하지만, 협소한 공간으로 이용에 불편이 큰 상황으로 내년도 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했다.아울러 학교 주변 통학로의 보행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우회전 차량 운전자에게 보행자 접근을 알리는 스마트 안내표지판 설치도 건의했다.다음 방문한 다원초는 운동장 차양막 설치 정도만 필요할 만큼 시설 여건이 양호한 편이다.다만 학교 측은 현재의 배움터지킴이를 서울시 학교보안관처럼 안정적인 전담 인력으로 전환해, 외부인 출입 관리 등 학생 안전을 강화해 달라고 요청했다.김영훈 의원은 “이번 현장 방문에서 확인한 여러 현안의 근본에는 학교를 관리하고 학생의 안전과 교육환경을 뒷받침할 인력이 부족하다는 문제가 자리하고 있다”며 “시설관리 인력이 없으면 학교시설 유지·관리와 개방에 어려움이 생기고 학생 안전을 담당할 인력이 충분하지 않으면 안전관리에도 공백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이어 “학교가 교육활동에 전념하려면 교육뿐 아니라 시설관리와 학생 안전을 뒷받침하는 인력과 운영체계가 함께 갖춰져야 한다”며 “개별 현안에 대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학교 규모와 여건에 맞는 인력 배치와 안정적인 운영 방안을 마련해 학교 현장의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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