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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한강버스 부대시설 계약서류 제출 거부한 미래한강본부·SH에 자료 제출 촉구
2026-11-05 17:5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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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의회 권태익 의원 , 장애어르신 쉼마루 운영 개선 위한 정담회 개최
- 김해련 도의원,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광역·관내 배차 불균형 해소해야”
- 이건한 경기도의원, “전임 교육감의 기금 2조 9,853억원 사용… 재정 안전판 약화 책임 따져야”
- “장애인 배움터는 늘었는데, 지킬 사람은 줄었다”… 황수영 의원, 평생교육사 확충 촉구
- 김지호 의원, “규제는 시대에 맞게, 재정부담은 공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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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부 서울시의원 “감사의 정원, 대한민국의 품격을 세운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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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원 경기도의원, 2027년 기후환경에너지국 주요사업 및 예산안 점검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이혜원 의원은 10월 30일 경기도의회 양평상담소에서 2027년 기후환경에너지국 주요사업 및 예산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주요 사업의 추진 방향과 예산 편성 계획 등을 논의했다.이날 업무보고에서는 2027년 기후환경에너지국 본예산 총괄 내용을 비롯해 주요 사업 추진계획과 자체 사업 및 전액 삭감 사업 내역 등이 보고됐다.주요 사업으로는 △경기기후플랫폼 운영 △기후테크센터 설치·운영 △경기 햇빛자립마을 조성 △경기 기후보장 지원 △경기 지방정원 조성 등이 포함됐다.특히 신규 사업으로 추진되는 △에너지기술공유대학 인력양성 △산업시설 공유형 ESS 선도사업 △취약계층 주택 차열페인트 지원 △미래폐자원 활용 재생에너지 개발 지원 등 기후 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을 위한 사업들도 함께 다뤄졌다.이혜원 의원은 주요 사업별 추진 필요성과 예산 편성의 적정성을 살펴보고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추진 방향과 지역 여건을 고려한 정책 연계 방안 등을 검토했다.이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신규 사업 추진에 대한 타당성 적극 심사 필요, 사업별 추진계획과 예산의 적정성, 지속적인 성과 관리 방안 등을 면밀히 검토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혜원 의원은 “앞으로도 기후 환경 및 에너지 분야의 주요 정책과 예산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역 현장의 목소리가 도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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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의원, 이동·남사 20년 숙원 국지도 82호선 4차로 확장 ‘설계 본격화’ 주민설명회 추진 협의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김성태 의원은 2일 경기도건설본부 도로건설과 관계자로부터 국지도 82호선 이동·남사 구간 4차로 확장사업의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향후 주민설명회 개최 방안과 사업 추진일정을 논의했다.국지도 82호선 해당 구간은 당초 2차로를 기준으로 설계가 진행됐으나,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교통수요 증가 등을 반영해 4차로로 확장하는 방향으로 현재 설계가 진행 중이다.사업비는 기존 2차로 구간을 경기도가 부담하고 4차로 확장에 따라 추가되는 2개 차로의 사업비는 LH가 부담하는 내용의 비용분담 협약이 체결된 상태다.경기도건설본부는 현재 4차로 확장을 위한 설계를 진행하고 있으며 교통·환경·재해영향평가 등 관련 절차를 거쳐 2027년 말까지 설계를 마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나 각종 영향평가 진행 상황에 따라 일정이 변동될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김성태 의원은 “이동·남사 주민들을 만나면 20년 넘게 기다려온 도로가 도대체 언제 넓어지느냐는 질문을 가장 많이 받는다”며 “이제 실제로 4차로 확장 설계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주민들이 현재 사업이 어디까지 왔고 앞으로 어떤 절차를 거치는지 정확히 알 수 있도록 설명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경기도건설본부도 이동읍과 남사읍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업 진행상황을 설명하는 주민설명회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에 김성태 의원은 관계자들과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심사 일정을 고려해 12월 초를 중심으로 설명회 개최 시기를 조율하고 이동읍과 남사읍 주민들이 각각 충분히 참여할 수 있도록 지역별 개최 방식도 함께 검토하기로 했다.끝으로 김성태 의원은 “반도체 국가산단 조성과 함께 이동·남사 지역의 교통여건도 크게 변화할 수밖에 없다”며 “오랫동안 기다려온 주민들이 사업 진행과정을 제대로 알 수 있도록 소통하고 설계 이후 보상과 예산 확보 등 후속 절차도 차질 없이 이어지는지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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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수 경기도의원, “예산 줄인다고 노동자 안전까지 줄일 수는 없다”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한영수 의원은 11월 2일 (사)경기도노동단체연대회의와 간담회를 열고 2027년도 경기도 노동국 예산 축소에 따른 취약노동자 지원사업의 지속 방안과 지역 노동서비스 전달체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경제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한영수 의원을 비롯해 송연섭, 오현정, 유수연, 최상규 의원과 경기도노동단체연대회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경기도노동단체연대회의는 기초지자체 위탁 노동센터 9개소, 여성노동자복지센터 3개소, 민간 노동단체 6개소 등 총 18개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연대체다.비정규직, 여성, 청년, 고령, 플랫폼, 장애, 이주 노동자 등 취약노동자의 노동권익 보호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이날 연대회의는 경기도 노동정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려면 경기도와 시군, 지역 노동센터를 잇는 노동서비스 전달체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특히 도가 정책 방향을 마련하고 시군과 노동센터가 지역 특성에 맞춰 노동상담·교육·권리구제 등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기관별 역할을 정립하고 지역별 서비스 격차를 줄일 협력·지원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와 함께 연대회의는 2027년도 노동국 예산 축소와 일부 개별사업의 예산 미반영에 우려를 표하며 노동복지기금의 지속적인 유지와 취약노동자 지원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건의했다.노동안전지킴이 사업의 중요성도 논의됐다.연대회의 측은 안전관리 여력이 부족한 소규모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개선을 안내하는 예방 활동이 산업재해를 줄이기 위한 현장 안전관리체계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한영수 의원은 “노동정책은 제도를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도움이 필요한 노동자에게 실제 서비스가 전달될 때 의미가 있다”며 “경기도와 시군, 노동센터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체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아울러 한영수 의원은 “재정 여건이 어렵다고 모든 사업을 종전대로 유지할 수는 없지만, 사업별 성과와 필요성을 따져 정비할 사업과 반드시 지켜야 할 사업을 구분해야 한다”며 “취약노동자의 안전과 기본적인 노동권익 보호는 우선적으로 고려돼야 한다”고 밝혔다.앞서 10월 21일 열린 2027년도 본예산 사전설명회에서 노동국은 취약노동자 지원 예산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 데 유감을 표하고 추가 반영을 위해 예산부서와 협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참석 의원들과 연대회의는 앞으로도 현장 자료와 의견을 공유하며 경기도·시군·노동센터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취약노동자 보호사업이 이어질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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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성익 경기도의원, 제395회 회기 앞두고 교육현안 점검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손성익 의원은 30일 제395회 회기를 앞두고 지역구인 파주시의 교육현안과 경기도교육청 직제·조직개편 추진계획을 점검했다.파주지역 교육현안으로는 신설학교 교명 확정과 개교, 초롱초등학교 교사동 증축, 특수학교 추가 설립 등 3대 현안이 논의됐다.먼저 신설학교 교명이 확정된다.경기도교육청은 이번 회기에 ‘경기도립학교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상정한다.가칭 운정4고의 교명을 ‘운정중앙고등학교’로 정하는 내용으로 개교는 2027년 3월이다.초롱초등학교는 대표적인 과밀학교다.개교 당시 예상 학생 수는 1153명이었지만, 2025년에는 1531명으로 33% 늘었다.인근 학교 개교가 늦어지고 특별공급 방식이 바뀐 것이 원인으로 꼽힌다.학교는 그동안 모듈러교실을 들이고 특별실을 일반교실로 바꿔 버텨 왔다.현재 52학급인데 교실은 47실인 상황, 교사동 증축이 끝나면 59학급, 59실로 늘어난다.특수학교 추가 설립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파주에는 자운학교와 새얼학교 두 곳이 있으나, 특수교육 대상 학생 수요에 비해 여건이 충분하지 않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교육지원청은 설립 가능한 부지를 확인한 뒤, 학부모들과 소통하며 추진 방향을 함께 만들어 갈 계획이다.경기도교육청은 2027년 2월 1일자 직제개편과 3월 1일자 조직개편 계획을 보고했다.핵심은 교권보호국을 이끌 3급 국장 자리가 새로 생긴다.또한 3월 조직개편은 남부와 북부에 같은 기능의 기관을 나란히 두는 방식으로 진행해 남·북 권역에 책임행정을 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든다.손성익 의원은 “과밀 문제를 풀기 위해 교육청이 학교 신설과 증축에 적극 나선 것을 환영한다”며 “운정중앙고 개교와 초롱초 증축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조례 심의와 예산 과정에서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특수학교에 대해서는 “설립 논의가 시작된 것 자체로 의미가 있다”며 “학부모들과 소통하며 함께 방향을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반면 조직개편에 대해서는 우려를 나타냈다.손 의원은 “남부와 북부에 같은 기관을 나란히 두면 기능이 겹쳐 행정 비효율이 생길 소지가 크다”며 “5급 이하 실무 인력까지 줄어드는 만큼 현장 지원이 약해지지 않는지 내부 협의를 통해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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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희 의원, 구리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아동·청소년 현황 간담회 참석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장승희 의원은 10월 29일 구리시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열린 ‘2026년 구리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아동·청소년 현황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지원 현황을 살피고 학교와 지역사회 전문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아동·청소년의 정서적 어려움과 위기 학생 지원 현황, 심층 평가와 상담·치료 연계, 생명 존중 교육 등 센터의 주요 사업을 공유했다.특히 학생에게 필요한 도움을 조기에 제공하고 학교에서 발견한 위기 신호가 지역사회 전문기관의 지원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협력체계의 중요성을 살폈다.센터가 제시한 ‘2026년 아동청소년 심층사정평가 및 개입 현황’에는 심층사정평가 117명, 치료 연계 45명, 심리상담 바우처 지원 20명 등이 담겼다.이는 학생의 어려움을 발견하는 데서 나아가 상담과 치료, 지속적인 지원으로 연결하는 체계가 필요함을 보여준다.장승희 의원은 이날 ‘경기도교육청 학생 정신건강 지원 및 심리 상담 연계에 관한 조례안’의 발의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장승희 의원이 준비 중인 조례안은 학생의 정신건강 위기 신호에 대한 조기 인지와 상담·전문기관 연계, 상담·치료 기간 중 학업유지 지원, 개인정보 보호와 낙인 방지, 학교와 지역사회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학생의 상태와 전문가의 의견을 고려해 적절한 상담과 의료 지원을 연결하고 긴급한 상황에서는 필요한 보호조치가 이루어지도록 하는 취지도 담고 있다.장승희 의원은 “학생이 마음의 어려움을 드러냈을 때 안심하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어야 한다”며 “도움을 받는 과정에서 또래의 시선이나 개인정보 노출을 걱정하거나, 학업에서 불이익을 겪지 않도록 세심하게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장승희 의원은 이어 “학교에만 학생의 마음 건강 문제를 맡겨서는 충분한 지원이 어렵다”며 “학교와 교육지원청, 정신건강복지센터, 상담 기관, 의료기관이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협력하고 지원이 중간에 끊기지 않도록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장승희 의원은 또한 “현장에서 아동·청소년의 회복을 돕고 있는 센터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간담회에서 확인한 현장의 의견을 조례안 검토에 반영하고 기존 지원제도와 연계해 학생과 보호자가 체감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장승희 의원은 앞으로 관계 기관과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고 경기도교육청과 협의해 조례안을 구체화할 계획이고 2026년 경기도교육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정책 대안을 찾겠다고 밝혔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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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금 경기도의원, 가상체험학습 조례 제정을 위한 공청회 성료… ‘학생 체험학습 기회 넓힌다’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최미금 의원이 주최한 ‘가상체험학습 조례 제정을 위한 공청회’ 가 10월 30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렸다.주제발표와 토론에서는 학생이 직접 가보기 어려운 곳을 탐색하고 다양한 직업과 현상을 경험할 수 있도록, 가상체험학습을 교육과정에 활용하는 방안이 논의됐다.주제발표를 맡은 선계훈 박사는 인공지능과 확장현실 기술을 통해 학생이 우주와 심해, 과거의 역사 현장 등을 탐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가상공간에서 얻은 경험을 질문과 토론으로 발전시키고 이를 실제 생활과 연결하는 수업의 중요성도 강조했다.교과수업과 진로교육에서의 활용 가능성도 제시됐다.경기교사노조 박경진 중등정책국장은 교과의 학습목표에 따라 직접 관찰하기 어려운 현상을 탐구하고 창의적 체험활동에서는 다양한 직업환경을 경험하는 방식으로 가상체험학습을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학교급과 학생의 특성에 맞춰 수업 방식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는 의견도 덧붙였다.대평초등학교 박천선 교감은 경기도교육청의 진로체험 지원 플랫폼 ‘꿈잇다’ 와 가상체험 콘텐츠를 연계하는 방안을 제안했다.학생들이 미래 직업과 산업 현장을 미리 탐색한 뒤 관심 분야를 더 깊이 알아볼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다.매탄고등학교 학부모 김수경 씨는 체험학습을 계획할 때 학생이 무엇을 배우고 싶은지 직접 의견을 듣는 일의 중요성을 짚었다.현장체험학습과 가상체험학습을 함께 활용하자는 제안도 이어졌다.팔달초등학교 이근연 교장은 방문할 장소를 가상으로 먼저 탐색하고 현장에서 직접 경험한 뒤 다시 토론과 성찰로 이어가는 방식을 소개했다.서종남 한국다문화교육상담센터 센터장은 가상 우주교실과 실험실을 활용한 우주과학 교육을 제안하며 직접 접근하기 어려운 분야로 학생의 탐구 범위를 넓힐 수 있다고 설명했다.늘봄초등학교 노동암 교사는 전문 인력과 장비가 학교로 찾아오는 가상체험학습을 제안했다.학생들이 교실이나 학교의 체험 공간에서 새로운 세계를 만나고 교사는 체험 전후의 질문과 토론을 이끄는 방식이다.또한, 조례안에 담긴 이동형 체험시설과 찾아가는 프로그램이 학교의 체험활동에 새로운 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최 의원은 인사말과 마무리 발언을 통해 이번 조례 제정을 “우리 학생들이 더 넓은 세상을 균등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다지는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이어 현장체험학습의 가치를 지키면서 가상체험을 유기적으로 결합하고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토대로 입법과 예산을 통해 제도적으로 안착시켜 나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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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채명신 의원, “재정의 성과, 절감액보다 도민 삶의 변화로 평가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채명신 의원이 좌장을 맡은 ‘도민이 바라보는 경기도 재정’정책토론회가 10월 30일 백남준아트센터에서 개최됐다.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 주최하는 ‘2026년 경기도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도민의 눈높이에서 경기도의 세입구조와 재정 여건을 짚어보고 복지·교통 등 일상에 미치는 영향과 지속가능한 재정운영 및 제도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좌장을 맡은 채명신 의원은 “경기도의 재정은 단순히 예산이 많고 적음의 문제가 아니라 도민의 삶과 직결되는 문제”며 “한정된 재원을 어디에 우선 배분하고 꼭 필요한 정책을 어떻게 지속시킬 것인지 도민의 눈높이에서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주제발표를 맡은 라휘문 성결대학교 교수는 “경기도 재정은 단순한 행정의 숫자가 아니라 도민 삶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문제”며 “한정된 재원을 투명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하고 예산편성과 성과평가 과정에 도민의 참여를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첫 번째 토론자인 유진선 전 용인시의회 의장은 제2회 감액 추경 과정에서 소통과 공론화가 부족했다고 지적하며 “지방소비세율 인상과 국세 이양 등 안정적인 세원 확보와 기금·특별회계의 실질적인 성과평가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두 번째 토론자인 손종필 나라살림연구소 소장은 취득세 중심의 불안정한 세입구조와 광역도의 불리한 지방세 구조를 지적하며 “정률분 교부세율 상향과 국세의 지방 이전 등 지방재정조정제도의 구조적인 개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세 번째 토론자인 박영주 사회적협동조합 ‘슬슬’ 이사장은 “재정이 어렵더라도 지역 현장의 지속가능성을 함께 살펴야 한다”며 “작은도서관과 지역서점, 독서문화에 대한 지원을 단순한 지출이 아닌 지역사회의 미래를 위한 공공투자로 바라봐야 한다”고 말했다.네 번째 토론자인 곽선진 용인느티나무재단 사무국장은 “예산의 효율성은 단순한 절감액이 아니라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평가해야 한다”며 “민간이전예산의 사회적 기여와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시민의 평가를 예산편성에 반영해야 한다”고 제안했다.다섯 번째 토론자인 류근하 한보라더힐 입주자대표는 어린이집 교사 가족의 경험을 통해 재정문제가 도민의 일상과 직결돼 있음을 설명하며 “취득세 의존도를 낮추고 보육교사 수당 등 민생·돌봄 예산이 안정적으로 지급될 수 있는 재정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마지막으로 채명신 의원은 “오늘 발제와 토론을 통해 경기도 재정의 어려움은 단순한 예산 부족을 넘어 불안정한 세입구조와 늘어나는 재정수요, 한정된 재원을 어떻게 배분하느냐의 문제라는 점을 다시 확인했다”며 “무엇보다 재정의 성과는 예산을 얼마나 절감했느냐가 아니라 도민의 삶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느냐로 평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날 토론회에는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참석해 현장에서 축사를 전했으며 안광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과 채신덕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영상축사를 통해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또한 전자영·김용찬·김승기·이미정·안시현·지영일·김성태·김성기·이건한 경기도의원과 이상욱·신나연·서정일·임현수·오수정·신민욱 용인특례시의원, 시민 40여명이 참석해 경기도 재정의 현안과 지속가능한 재정운영 방향에 대해 함께 의견을 나눴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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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희 의원, 비산동 래미안 뒷산 산책로 노후 계단 시설 개선 추진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윤도희 의원은 10월 30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안양시 관계자들과 함께 래미안 뒤산 산책로 둘레길의 현황을 살펴보고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면담에서는 설치된 지 약 40~50년이 지나 노후화된 산책로 계단의 안전 문제와 시설 개선 필요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특히 해당 구간에 사유지가 포함돼 있어 개선에 제약이 있는 만큼, 현장 여건을 고려한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윤도희 의원은 산책로가 주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생활공간인 만큼, 노후 시설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이용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세심한 점검과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안양시 관계자들과 현장 여건 및 개선 방안을 검토하고 협의한 결과,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오는 12월 말까지 개선 할 예정이다.앞으로도 윤 의원은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세심하게 살피고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한편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는 지역 주민들의 생활 불편 사항과 정책 건의를 청취하고 관계기관과 협의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등 주민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기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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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부의장 김미숙, “학교·가정·마을이 함께하는 교육공동체의 가치 강조”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김미숙 부의장은 지난 10월 31일 한세대학교 본관에서 마련된 군포·의왕의 학생과 지역이 함께하는 특별한 축제 자리에 함께했다.김 부의장은 ‘군포의왕다움 신나는공유학교 성장나눔페스타’ 개최를 축하하며 학생들의 배움과 도전을 통해 이뤄낸 성장을 함께 나누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공유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쌓아온 배움과 경험, 성과를 함께 나누고 서로의 성장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학생들의 열정과 재능을 엿볼 수 있는 공연을 비롯해 성장나눔, 전시 및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학생들의 꿈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교육공동체가 소통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 부의장은 행사 준비를 위해 애쓴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학생들이 배우고 도전하며 이뤄낸 소중한 성장을 함께 축하하는 행사의 의미를 강조했다.특히 아이들의 성장은 학교 안에서만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가정과 마을, 지역사회가 함께할 때 더욱 빛난다는 점을 강조하며 학교와 가정, 마을이 긴밀하게 협력해 학생들이 행복하게 배우고 자신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든든한 교육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밝혔다.아울러 경기도의회도 학생들의 성장과 지역교육 발전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좋은 정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전했다.끝으로 행사에 참여한 경기도의회 성기황의원, 김귀근의원, 및 장태환위원장과 박근철의원들과 함께 군포의왕 교육공동체의 밝은 미래와 학생들의 행복한 성장을 응원하며 축하 인사를 마무리했다.이번 성장나눔페스타는 학생 개개인의 성장을 넘어 학교와 가정, 마을이 함께 배우고 나누는 교육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미래교육의 의미를 공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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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의원, 시흥 특성화고 4개교 찾아…“배운 기술이 취업과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지원 필요!!”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영훈 의원은 10월 30일 시흥직업교육협의회 현장 방문 일정으로 시흥시 관내 특성화고 4개교를 찾아 직업교육 운영 현황과 학교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시흥직업교육협의회 위원인 김영훈 의원은 이날 경기스마트고등학교, 군자디지털과학고등학교, 경기자동차과학고등학교, 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를 차례로 방문해 학교별 교육의 강점과 지원이 필요한 과제를 살폈다.현장에서는 전공 자격증 취득과 취업 준비, 지역 주민을 위한 봉사, 산업현장과 연결한 교육, 조리 분야 창업·판매 경험 등 학생의 역량을 키우기 위한 다양한 노력이 소개됐다.이와 함께 통학 안전과 대중교통 접근성, 이주 배경 학생의 한국어 의사소통, 실습기자재와 재료비, 취업전문인력 지원 등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경기스마트고에서는 통학과 현장실습 안전, 학생의 정서적 지원 필요성을 살폈다.군자디지털과학고에서는 한국어·이중언어 지원과 취업전문인력, 교육기자재 교체 등 학교 운영 수요를 청취했다.경기자동차과학고에서는 산업현장 변화에 대응하는 기술교육과 안전 경험의 공유, 통학 여건 개선 등을 논의했다.한국조리과학고에서는 취업·창업 교육과 실습환경, 전문인력 지원, 지역 대학·유관기관과 연계한 학생 창업 지원 가능성 등을 살폈다.김영훈 의원은 학교마다 전공과 운영 여건이 다른 만큼 획일적인 지원보다 학교별 수요를 반영하는 접근이 필요하다는 점에 주목했다.김영훈 의원은 특히 “한국어가 익숙하지 않은 학생도 실습 안전교육과 진로상담에 충분히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통학과 실습 환경 등 배움의 기본 여건을 함께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김영훈 의원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익힌 기술과 역량을 살려 자신이 원하는 진로를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며 “취업 성과를 높이는 노력과 함께 통학 안전, 언어 지원, 실습환경 등 학생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여건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김영훈 의원은 이어 “교육청과 교육지원청, 지자체, 지역기업과 대학이 각자의 역할을 연결해야 학교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를 풀 수 있다”며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구체적인 자료로 확인하고 지원이 필요한 과제를 행정사무감사와 직업교육 정책 검토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김영훈 의원은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의 진로가 병역 이행 이후에도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상담과 정보 제공의 필요성도 살필 계획이다.산업기능요원 등 병역 연계 진로는 관계 기관의 기준과 실제 사례를 확인하고 학생의 전공과 희망 진로를 존중하는 방향에서 검토할 방침이다.김영훈 의원은 앞으로 학교별 건의 사항을 정리해 관계 기관과 공유하고 통학 지원과 실습 환경 개선, 취업전문인력, 지역 산업·대학 연계 및 학생 창업 지원 등의 추진 가능성을 협의할 예정이다.김영훈 의원은 마지막으로 향후 여건이 허락하는 범위에서 경기지역 특성화고 현장 방문을 이어갈 계획이다.직접 방문이 어려운 학교에 대해서도 서면으로 애로사항과 정책 제안을 접수해 지역별·전공별 지원 수요를 폭넓게 파악할 방침이다.김영훈 의원은 이를 바탕으로 학교의 이론교육과 지역 산업 관련 기관·산업체의 현장실습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학생이 지역 산업체에 취업한 뒤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계획이다.학생의 희망 진로와 현장실습 안전을 우선하면서 교육청·지자체·지역 산업계와 협력해 단계적인 실현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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