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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한강버스 부대시설 계약서류 제출 거부한 미래한강본부·SH에 자료 제출 촉구
2026-11-05 17:5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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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의회 권태익 의원 , 장애어르신 쉼마루 운영 개선 위한 정담회 개최
- 김해련 도의원,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광역·관내 배차 불균형 해소해야”
- 이건한 경기도의원, “전임 교육감의 기금 2조 9,853억원 사용… 재정 안전판 약화 책임 따져야”
- “장애인 배움터는 늘었는데, 지킬 사람은 줄었다”… 황수영 의원, 평생교육사 확충 촉구
- 김지호 의원, “규제는 시대에 맞게, 재정부담은 공정하게
- 김명숙 경기도의원 “아이의 첫 식사부터 건강한 성장까지… 영아 맞춤형 보육환경 조성 필요”
- 이지혜 의원, “논란의 역사 강연 강행한 경기도교육청, 역사교육 중립성도 지킬 수 있나”
- 전예슬 경기도의원, 세교3지구 자족도시 조성·덕절리 물류센터 교통대책에 경기도가 나서야
- 최종부 서울시의원 “감사의 정원, 대한민국의 품격을 세운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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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숙 도의원, “사는 곳에 관계없이 필요한 돌봄 받을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 통합돌봄 구축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명성숙 의원이 29일 부천시의회에서 열린 ‘수요자 중심의 경기도 통합돌봄 구축방안을 위한 정책토론회’의 좌장을 맡아, 돌봄이 필요한 도민의 삶과 선택을 중심으로 한 통합돌봄 체계 구축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의회와 경기도가 주최하는 2026년 경기도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개최됐으며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온 부천의 경험을 바탕으로 돌봄 현장의 어려움을 살피고 경기도 여건에 맞는 실질적인 지원체계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명성숙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통합돌봄은 경기도를 넘어 대한민국이 함께 풀어가야 할 중요한 과제”며 “살던 곳에서 생애 마지막 순간까지 편안하게 지내고 싶은 바람은 우리 자신의 노후에 대한 희망이자, 부모님께서 평안하게 생활하시기를 바라는 마음과도 맞닿아 있다”고 밝혔다.이어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서 이러한 바람을 실현하기 위해 우리 사회와 정부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늘 고민하고 있다”며 “오늘 토론회가 정책을 전달받는 수요자의 입장에서 실제로 어떤 도움이 필요한지, 일상에서 어떤 변화를 체감할 수 있어야 하는지 함께 살피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날 토론회의 주제발표를 맡은 김범석 부천시한의사회 일차의료 통합돌봄위원장은 ‘개인별 지원계획은 실제 자원과 삶을 바꾸는가’를 주제로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적기에 발굴하고 개인별 지원계획을 실제 서비스로 연결하기 위한 과제를 제시했다.특히 신청하기 어려운 대상자의 발굴, 실제 필요에 부응하는 유연한 지원, 보건·의료·복지 분야의 실질적인 협력을 주요 과제로 짚었다.이어진 토론의 첫 번째 토론자 황경란 경기복지재단 돌봄통합지원단장은 시군별 인구 구조와 지역의 특성, 의료·돌봄 자원의 차이를 고려한 유형별 운영 전략을 제안했다.두 번째 토론자 임병우 성결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장은 스스로 신청하기 어려운 대상자를 먼저 찾아가는 체계와 전문적인 사례관리, 직종 간 공동 교육·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세 번째 토론자 유창근 한국재택의료협회 사무총장은 기관별로 나뉜 서비스를 당사자의 필요에 맞게 조정하기 위한 대안으로 경기도 차원의 ‘돌봄청’과 시군구 단체장 직속 ‘통합돌봄 리베로팀’설치를 제안했다.마지막 네 번째 김진효 경기도 복지정책과장은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기존 돌봄사업의 연계 방안을 설명하고 서비스 제공 건수를 넘어 도민이 살던 곳에서 생활을 이어가는지를 살피는 성과평가가 이루어지면 좋겠다고 전하며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도민의 복지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경기도 관계 공무원들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토론회를 마치며 명 의원은 “경기도가 도민을 위해 펼치는 돌봄정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려면 정책을 이용하는 분들의 목소리를 듣고 실행 과정의 어려움을 함께 풀어가야 한다”며 “31개 시군의 서로 다른 여건 속에서도 필요한 돌봄이 실질적으로 도민에게 닿을 수 있도록 많은 고민이 필요하다”고 전했다.끝으로 명 의원은 “오늘 논의된 의견을 충실히 취합·정리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살피겠다”며 “전문가와 현장 관계자들이 모아주신 지혜를 바탕으로 제도 개선과 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해 도민의 편안하고 존엄한 일상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토론회에는 김기표 국회의원이 참석해 축사를 했으며 이재영 경기도의원 및 강은주·이강일·윤단비·장혜영 부천시의원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아울러 남종섭 의장, 안광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김동규 보건복지위원장이 각각 영상축사로 토론회 개최를 축하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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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재석 도의원, 경기 학교 밖 청소년 지원 현장 애로사항 청취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변재석 의원은 지난 28일 고양시 토당청소년수련관에서 경기도 및 시·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들과 정담회를 열고 도내 학교 밖 청소년 지원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며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정담회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학교 밖 청소년이 있는 경기도의 정책적 책임을 점검하고 일선 센터가 겪는 예산 및 인력난 등 구조적인 문제에 대한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에는 변 의원을 비롯해 진종순 경기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 임미경 고양시센터장, 연미연 안양시센터장, 황상연 동두천시센터장 등이 참석했다.현재 경기도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도 센터 1개소와 31개 시·군 센터 등 총 32개소로 운영되고 있으며 2026년 9월 말 기준 등록·관리 청소년은 1만 193명이며이 가운데 3596명이 학업에 복귀하고 854명이 사회에 진입하는 등 총 5245명의 성과를 거뒀다.특히 경기도의 학업중단 발생 청소년은 1만 7368명으로 전국 5만 3617명의 32.4%를 차지하고 도내 학교 밖 청소년 추정 인원도 10만 925명에 달해 촘촘한 지원체계 구축이 절실한 상황이다.그러나 재정 여건이 악화하면서 지원사업의 지속성마저 위협받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센터장들은 2026년 하반기 경기도 감액 추경으로도 센터와 시·군 센터에 지원되던 도비 1억 4350만원이 삭감된 데 이어 2027년도 본예산에서도 추가적인 지원 축소가 우려된다고 호소했다.특히 검정고시와 진로·직업훈련은 물론 경기도 특화사업인 ‘꿈울림카드’ 와 자립기술 훈련 지원사업까지 축소되거나 중단될 수 있다고 토로했다.이와 함께 취약한 인력 구조와 고용 불안도 주요 현안으로 다뤄졌다.도내 센터 종사자 215명 가운데 공무직 40%, 계약직 27% 등 정규직 외 고용형태가 67%를 차지하고 있으며 시·군 센터 대부분이 1~4명의 소수 인력으로 상담과 사례관리, 진로지도, 학업 지원 등을 수행하고 있다.참석자들은 예산 축소로 인건비 확보가 어려워지면 숙련 인력의 이탈과 서비스 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이에 변재석 의원은 “경기도는 전국 학교 밖 청소년의 3분의 1을 차지할 만큼 지원 수요가 큰 지역인데, 예산 삭감과 인력 부족으로 아이들의 학업 복귀와 자립을 뒷받침하는 사업마저 위축될 위기에 놓여 있다는 점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은 아이들이 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삶을 설계하도록 돕는 중요한 사회적 안전망인 만큼 재정 여건을 이유로 지원이 약화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이어 “2027년도 본예산 심의 과정에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의 예산과 도비 지원의 적정성을 면밀히 살피고 꿈울림카드와 자립기술 훈련 등 핵심 사업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현장 종사자의 고용 안정과 전문인력 확충, 시설 인프라 개선 및 관계기관 간 연계체계까지 종합적으로 점검해 경기도의회 차원의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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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위원장, ‘동두천 장기미반환 미군공여구역 지원법’ 대표발의
[한국Q뉴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김성원 의원은 30일 미군기지 반환 지연으로 개발과 지역경제에 어려움을 겪는 동두천에 대한 국가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 특별법’을 대표발의했다.개정안은 장기미반환공여구역의 정의와 지원 근거를 신설하고 관련 지역 사업의 국고보조율을 인상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장기미반환공여구역 지원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 특별회계 설치 근거도 담았다.동두천은 시 면적의 약 42%를 미군 공여지로 제공해 왔다.미군 주력부대가 평택으로 이전한 뒤에도 일부 부대가 동두천에 남아 있으며 캠프 케이시·호비 등 주요 기지의 반환이 지연되고 있다.공여지와 산악지형으로 개발 가능한 토지가 제한된 가운데 기지 반환까지 늦어져 지역개발에도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다.미군기지 반환은 우리 정부가 시기와 조건을 일방적으로 정할 수 없고 한미 간 협정에 따른 협의와 합의를 거쳐야 하는 국가적 현안이다.대통령의 문제 해결 의지와 범정부 차원의 협상력이 요구되는 데다가 반환 이후에도 수도권 규제와 재정지원 등 여러 과제가 맞물려 있다.실제 기지 반환은 한미 SOFA 합동위원회의 협의와 합의를 거쳐 진행된다.이러한 여건에도 김 위원장은 그동안 조속한 기지 반환과 동두천 발전을 위해 주한미군 특별법 발의와 공여지 활용 토론회 개최, 국무총리를 포함한 국방부 장관 등 관계부처와의 제도 개선 협의, 민간기업과의 반환부지 개발·투자 논의 등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왔다.이와 함께 GTX-C 동두천 연장과 국가산업단지 기반 방위산업클러스터 조성, 소요산 일대 확대개발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의 교통·산업·관광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김 의원은 “개정안이 조속히 통과되면 장기미반환공여구역에 대한 국고 지원을 확대하고 안정적인 재원을 마련할 제도적 기반이 갖춰질 것”이라며 “동두천을 비롯한 장기미반환공여구역이 국가의 책임 있는 지원 아래 개발과 발전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법안 통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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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순효 서울시의원, 서울시 민간어린이집연합회 회장단과 간담회…“보육 현장 지원 격차 해소에 힘쓸 것”
[한국Q뉴스] 송순효 서울시의원은 지난 28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연구실에서 서울시 민간어린이집연합회 회장단과 간담회를 갖고 저출생에 따른 원아 감소와 어린이집 운영의 어려움 등 보육 현장의 주요 현안을 청취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심각한 저출생으로 원아 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면서 어린이집 운영 부담이 커지고 있는 현실과 함께, 보육서비스의 안정적인 제공을 위한 제도적·재정적 지원 필요성이 논의됐다.특히 어린이집과 유치원 간 급·간식비 지원 수준에 차이가 있어 기관 유형과 지역에 따라 보육 현장에서 체감하는 지원 격차가 크다는 점이 주요 과제로 제기됐다.민간어린이집 급·간식비를 보육료와 분리해 보다 안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이 오갔다.송 의원은 “아이들이 어느 기관을 이용하느냐에 따라 급·간식 지원 수준에 차이가 발생하는 문제는 보다 세심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보육 현장의 어려움을 덜고 아이들에게 보다 안정적인 급·간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관련 의원들과 함께 제도와 예산 개선 방안을 살펴보겠다”고 말했다.이어 송 의원은 “오늘 전달받은 정책제안서를 통해 보육 현장이 처한 어려움과 절박함을 다시 한번 무겁게 느꼈다”며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고 보육인들이 사명감을 갖고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과 필요한 예산 확보에 책임감을 갖고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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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규 경기도의원, 2027년 보건복지예산 관련 장애인 및 복지단체 잇달아 면담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동규 위원장은 10월 29일 경기도의회에서 대한안마사협회경기지부, 시각장애인생활지원센터 관계자, 장애인주간보호시설협회와 잇달아 면담하고 2027년 경기도 복지예산 편성과 관련한 현장 의견을 들었다.이번 면담은 경기도가 재정 여건을 이유로 2027년 예산 편성 과정에서 자체사업을 조정하는 가운데, 복지 현장에서 사업 중단과 시군 부담 증가에 대한 우려가 이어지면서 마련됐다.안마봉사단 예산 복원, 시각장애인생활지원센터 차량 지원 요청 대한안마사협회경기지부는 ‘안마봉사단’ 사업에 대해 소관 부서가 예산을 요구했으나 예산 조정 과정에서 전액 삭감됐다며 예산 복원을 요청했다.시각장애인생활지원센터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시군 시각장애인생활지원센터의 차량 기능보강을 건의했다.이 사업은 2016년까지 도와 시군이 함께 부담했으나 2017년 이후 시군 이양사업으로 전환됐다.이들은 도가 수요조사까지 마쳤지만 재정 여건상 예산에 반영되지 못했다며 운영비 지원과 같은 도비 10%·시군비 90% 비율로 차량 27대분 총사업비 14억원 가운데 도비 1억 4천만원을 편성해 달라고 요청했다.“도비 빠지면 시군 매칭도 흔들려”주간보호시설 프로그램 중단 우려 장애인주간보호시설협회는 주간보호시설 지원 사업이 도비 10%·시군비 90%의 매칭 구조로 운영되고 있어, 도비가 삭감되면 시군도 관련 예산을 편성하기 어려워질 것이라고 우려했다.협회는 도비가 전액 삭감될 경우 주간보호시설의 여러 프로그램 운영이 불가능해질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김동규 위원장은 경기도가 11월 2일 2027년 예산안을 제출하면 삭감된 도비 사업의 복원·증액을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김 위원장은 “도비 10%가 빠지면 시군비의 90%도 함께 흔들리고 결국 그 부담은 장애인과 가족, 복지 현장에 돌아간다”며 “예산안이 제출되면 현장에 꼭 필요한 사업이 빠지지 않았는지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보건복지위원회, 도지사에게 ‘2027년 보건복지예산 편성 4대 원칙’ 공문 시행 한편 보건복지위원회는 경기도지사에게 2027년 보건복지예산 편성과 관련한 위원회의 입장을 담은 공문을 보냈다.공문에는 △2027년 보건복지예산은 2026년 본예산에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합산한 금액을 기준으로 편성할 것 △주요 민생복지 예산은 반드시 12개월분 전액 편성할 것 △보건복지 소관 172개 일몰 사업을 전면 재검토해 원상 복구할 것 △31개 시군과 복지단체에 재정 부담을 전가하는 예산 매칭 비율 변경을 금지할 것 등 네 가지 원칙이 담겼다.김 위원장은 “어려운 재정 여건일수록 도민의 일상을 지키는 복지예산은 가장 마지막까지 지켜야 할 예산”이라며 “도비 매칭 비율을 바꿔 시군과 복지 현장에 부담을 넘기는 방식은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강조했다.김동규 위원장은 앞으로도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예산 심의에 반영해, 도민에게 필요한 복지 서비스가 중단되지 않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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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조병진 의원, 국제교육원 의정부 이전 성공 추진 위한 4자 협의체 제안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조병진 의원은 10월 29일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의 의정부 이전을 적극 환영하며 성공적인 이전 추진을 위한 관계기관 4자 협의체 구성을 제안했다.이날 기자회견에는 유수연 경기도의원, 최경호 의정부풀뿌리시민회의 대표, 박상훈 의정부시민참여네트워크 대표가 함께해 국제교육원의 안정적인 의정부 이전과 경기북부 교육 기반 확충 필요성에 뜻을 모았다.경기도교육청은 2027년 3월 1일을 목표로 성남에 위치한 국제교육원을 의정부로 이전하는 조직개편을 추진하고 있다.조병진 의원은 국제교육원의 이전이 단순한 기관 소재지 변경을 넘어 경기북부 교육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간 교육기관 배치 불균형을 개선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조병진 의원은 특히 이전 과정에서 시설과 인력 재배치, 행정절차, 교통 및 주변 환경 등 관계기관 간 협의가 필요한 과제가 적지 않고 기존 시설에 투입된 예산과 향후 활용 방안도 함께 검토해야 한다며 체계적인 협력 필요성을 제기했다.이에 조병진 의원은 경기도교육청과 의정부시, 의정부시의회, 조병진 의원이 참여하는 ‘ 국제교육원 의정부 이전 4자 협의체’ 구성을 공식 제안했다.협의체를 통해 이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안을 사전에 점검하고 관계기관이 구체적인 일정과 행정적 지원 방안 등을 공유하며 공동으로 해결책을 마련하자는 취지다.조병진 의원은 “국제교육원의 의정부 이전은 경기북부 교육 발전을 위한 의미 있는 변화이지만, 중요한 것은 이전 자체가 아니라 이를 차질 없이 실현하고 교육적 성과로 연결하는 것”이라며 “관계기관이 각자의 역할을 분담하고 긴밀히 협력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의체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이어 “경기도교육청은 구체적인 이전 일정과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의정부시는 행정적 지원과 지역 차원의 협력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의정부시의회와 저 역시 각자의 위치에서 필요한 부분을 함께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조병진 의원은 또 “이전 과정에서 학생들의 국제교류와 외국어교육에 공백이 발생해서는 안 된다”며 “국제교육원의 새로운 기능이 경기북부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교육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청이 철저하게 준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마지막으로 조병진 의원은 “국제교육원의 의정부 이전은 경기북부 교육 발전을 위한 첫걸음”이라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이전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고 국제교육원이 경기북부 국제교육의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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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위원회 채신덕 위원장·최규진 의원,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예산 축소 우려 청취… 지속가능한 지원 방안 모색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채신덕 위원장과 최규진 의원은 29일 경기도의회 김포상담소에서 열린 ‘2026 다큐멘터리 창작자 간담회’에 참석해 최근 불거진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예산 축소에 따른 창작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영화제의 지속적인 개최와 다큐멘터리 창작 생태계 발전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두 의원을 비롯해 오동진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집행위원장, 허은광 사무국장, 백재호·한경수·김보람 다큐멘터리 창작자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예산 축소가 영화제 운영과 창작 활동에 미치는 영향을 공유하고 ‘영화제 예산 논의에 관한 다큐창작자 의견과 요청서’를 전달하며 안정적인 영화제 운영과 창작자 지원을 위한 정책적 과제를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경기도의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지원예산 감액에 따른 창작 현장의 우려를 직접 듣고 예산 편성과 문화예술 정책 수립 과정에서 현장의 의견을 반영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앞서 경기도는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도비 지원액을 당초 31억원에서 24억 4700만원으로 6억 5300만원 감액 편성했다.이에 따라 영화제 운영 규모가 축소되고 개막식과 야외 프로그램, 시민 참여 행사 등에 변화가 생겼으며 시상금 조정 문제까지 불거지면서 영화인들의 우려가 이어졌다.두 의원은 다큐멘터리영화제가 단순한 문화행사를 넘어 우리 사회의 다양한 현실과 사람들의 삶을 기록하고 잘 드러나지 않는 목소리를 관객과 연결하는 공공적 문화 기반이라는 점을 강조했다.특히 상업적 성과만으로 가치를 평가하기 어려운 다큐멘터리 분야의 특성을 고려해 창작자의 도전과 실험을 뒷받침하고 작품이 관객과 만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최 의원은 “다큐멘터리는 우리 사회의 다양한 모습과 사람들의 삶을 기록하고 때로는 우리가 외면했던 현실을 마주하게 하는 소중한 문화적 자산”이라며 “예산을 편성하고 조정할 때는 재정 효율성뿐 아니라 문화예술의 공공적 가치와 창작 현장에 미치는 영향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채 위원장은 “이번 간담회는 창작자들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지원이 무엇인지 살펴보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전달받은 의견과 요청을 면밀히 살펴보고 경기도와 영화제 관계자, 창작자들이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실질적인 대안을 찾아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두 의원은 앞으로 예정된 행정사무감사와 2027년도 예산안 심사에서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의 운영 현황과 예산 편성의 적정성, 창작 현장에 미치는 영향 등을 살피고 영화제의 안정적인 개최와 다큐멘터리 창작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적 대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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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송이 서울시의원, 대림중앙시장·중국동포 상인회 및 관계기관 한자리에… 상권 활성화 위한 뜻깊은 첫걸음
[한국Q뉴스] 서울시의회 양송이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은 29일 대림중앙시장 내 고객쉼터에서 ‘대림중앙시장 및 대림역 일대 상권 활성화를 위한 상생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와 상인 간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대림중앙시장과 대림역 일대 상권의 현안을 살펴보고 상인과 지역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해 실질적인 상권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김민선 대림중앙시장 상인회 대표, 김연아 상인회 총무, 강문구 상인회 고문, 이동욱 중국동포 상인회 회장, 김호림 전국동포연합회 회장, 이재향 대림2동 주민자치위원장, 유승용·박제욱 영등포구의원, 서울시 및 영등포구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간담회에서 김민선 대림중앙시장 상인회 대표, 이재향 대림2동 주민자치위원장, 이동욱 중국동포 상인회 회장 등은 지역 상권이 직면한 어려움과 현안을 공유했다.참석자들은 대림동 상권을 살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야 한다는 목표는 같다는 데 뜻을 모으며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해결 방안을 찾아가기로 했다.이에 서울시와 영등포구 관계자는 상인회 간 협력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지역 특성을 고려한 상권 활성화와 홍보·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양송이 부위원장은 “대림동은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주민과 상인들이 함께 생활하고 경제활동을 이어가는 지역으로 이러한 지역적 특성을 상권 활성화의 강점으로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며 “대림중앙시장뿐만 아니라 대림역 일대 상권까지 함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종합적인 접근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활성화는 행정의 노력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상인과 주민, 관계기관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할 때 가능하다”며 “오늘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이 실질적인 정책과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서울시 및 영등포구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밝혔다.간담회를 마친 후 양 부위원장은 참석자들과 함께 대림중앙시장 일대를 둘러보며 상인들의 영업환경과 현장 애로사항을 살펴봤다.끝으로 양송이 부위원장은 “오늘 간담회는 대림중앙시장과 대림역 일대 상권 활성화를 위한 첫걸음”이라며 “한 번의 만남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겠지만, 오늘을 시작으로 상인과 주민, 관계기관이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함께 해결 방안을 찾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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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사무감사 역량 제고 제3회 더불어서울 민주아카데미 성료
[한국Q뉴스] 제12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첫 행정사무감사를 맞아 ‘준비된 감사’를 통한 시정변화를 선언했다.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29일 서울시의회에서 소속 의원을 대상으로 ‘제3회 더불어서울 민주아카데미’를 열고 본격적인 행정사무감사 준비에 돌입했다.소속 의원들의 행정사무감사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준비된 이번 교육은 △자료 분석과 질문 설계 △피감기관 대응 전략 등 실전 사례를 중심으로 국회의정연수원 김동희 강사와 김용석 전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이 맡았다.첫 번째 강연에서는 김동희 강사가 연단에 올라 ‘행정사무감사, 자료에서 질문을 설계하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방대한 행정 데이터와 자료 속에서 핵심 쟁점을 포착하고 이를 날카로운 감사 질문으로 구체화하는 실전 노하우를 담은 강의로 참석 의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두 번째 순서에서는 김용석 전 대표의원이 ‘행정사무감사 대응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이어갔다.김 전 대표의원은 다년간의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피감기관을 상대로 한 효과적인 질의 요령과 현장 대응 전략을 심도 있게 다루며 의원들의 실무 감각을 한층 끌어올렸다.이상훈 대표의원은 “12대 첫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막막함이나 부담감을 느낄 수 있는 초선의원님들에게 이번 실무 특강이 막막함을 해소하고 큰 자신감을 얻는 실질적인 계기가 되길 바란다”는 기대를 전했다.더불어 “준비된 감사로 시민이 체감하는 시정변화를 이끌어낼 것”이라며 제12대 서울시의회의 첫 행정사무감사에 임하는 민주당의 책임감도 다시 한번 강조했다.강연을 준비한 옥동준 교육부대표 역시 “행정사무감사 대비 특강이 의원님들의 현장감 있는 의정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더불어서울 민주아카데미가 의원들의 정책 역량을 끌어올리는 든든한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실효성 높은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하고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제12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소속 시의원들의 전문성과 의정·정책 역량 함양을 위한 ‘더불어서울 민주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지난 7월 지방재정과 도시·주택 정책을 주제로 1·2회 아카데미를 개최한 바 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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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장윤정 의원, 지역경제 현안 챙겨, 일일명예지점장 맡아 보증 상담, “기업인 목소리를 제도 개선으로 잇겠다”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장윤정 부위원장이 경기신용보증 재단과 함께 안산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 애로를 듣는 자리를 가졌다.경기신보는 29일 장윤정 부위원장을 안산지점 일일명예지점장으로 위촉 했다고 밝혔다.장윤정 부위원장은 일일명예지점장으로서 지역 기업인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상담창구에서 보증 상담에 참여하며 금융지원 현장을 점검했다.이날 행사는 기업인 간담회를 시작으로 일일명예지점장 위촉식, 보증 상담 순으로 진행됐다.장윤정 부위원장의 지역구인 안산은 반월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제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이 밀집해 있고 골목상권을 기반으로 한 소상공인도 많 은 지역이다.산업단지 제조기업부터 동네 상점까지 업종과 규모가 다양한 만큼, 기업마다 필요로 하는 금융지원도 제각각이다.이번 행사는 이러한 지역 기업인들의 경영 여건을 듣고 신용보증 지원이 현장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장윤정 부 위원장과 시석중 이사장을 비롯해 경기도중소기업CEO연합회, 안산시소상공 인연합회, 안산시총상인연합회 등 지역 경제단체와 금융기관 관계자, 관내 중소기업·소상공인 등 30여명이 함께했다.장윤정 부위원장은 지난 7월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 임되면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정책이 추진되도록 살피겠다 는 뜻을 밝혔다.지난 8월에는 안산시 사회적경제연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는 등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날 장윤정 부위원장은 경기신보 안산지점으로부터 지역 및 영업점 현안 을 보고받은 뒤 기업인 간담회에 참석했다.참석자들은 판매 부진과 금리 부담, 운영자금 부족 등의 고충을 전했다.장윤정 부위원장은 이를 듣고 경 기신보 및 금융기관 관계자들과 자금 조달 부담을 덜 수 있는 방안을 논의 했다.간담회를 마친 뒤에는 시석중 이사장으로부터 위촉장을 받고 일일명예지점 장 업무를 시작했다.보증 상담을 위해 지점을 찾은 기업인들과 마주 앉아 사업 현황과 자금 사정을 묻고 신용보증 신청 절차와 이용 과정에서 불편 한 점은 없는지 하나하나 확인했다.장윤정 부위원장은 “상담창구에서 기업인 한 분 한 분의 이야기를 들으니 지역경제의 어려움이 더 가깝게 와닿았다”며 “오늘 들은 목소리가 기업들에 실제로 도움이 되는 금융지원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차원에서 꼼꼼히 챙기고 경기신보와도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시석중 이사장은 “바쁜 의정활동 중에도 상담 현장에 직접 함께해 주신 장 윤정 부위원장께 감사드린다”며 “경기신보는 경기도 및 경기도의회와 긴밀 히 협력해 안산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이 어려움을 딛고 다시 성장할 수 있도록 곁에서 든든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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