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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한강버스 부대시설 계약서류 제출 거부한 미래한강본부·SH에 자료 제출 촉구
2026-11-05 17:5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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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의회 권태익 의원 , 장애어르신 쉼마루 운영 개선 위한 정담회 개최
- 김해련 도의원,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광역·관내 배차 불균형 해소해야”
- 이건한 경기도의원, “전임 교육감의 기금 2조 9,853억원 사용… 재정 안전판 약화 책임 따져야”
- “장애인 배움터는 늘었는데, 지킬 사람은 줄었다”… 황수영 의원, 평생교육사 확충 촉구
- 김지호 의원, “규제는 시대에 맞게, 재정부담은 공정하게
- 김명숙 경기도의원 “아이의 첫 식사부터 건강한 성장까지… 영아 맞춤형 보육환경 조성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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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예슬 경기도의원, 세교3지구 자족도시 조성·덕절리 물류센터 교통대책에 경기도가 나서야
- 최종부 서울시의원 “감사의 정원, 대한민국의 품격을 세운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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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록 의원, 광명초 등 4개학교 현장 점검…교육환경 개선의 빈틈 메워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심상록 의원은 2일 광명초·광명북초·광명북중·광명북고를 방문해 학교 교육환경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먼저 심 의원은 공간재구조화사업을 마친 광명초등학교를 찾았다.이 자리에서 새롭게 조성된 공간에 비해 교육활동에 필요한 기자재와 비품이 부족하다는 학부모들의 의견이 제기됐으며 이어 광명북고등학교를 방문해 과학중점학교 지정을 위한 준비 상황을 살펴보고 과학실 등 교육과정 운영에 필요한 시설과 기자재 구축 현황을 점검했다.이에 심 의원은 “경기도교육청이 RAS 교육을 강조하고 있지만, 정작 학교 현장에서는 교육활동에 필요한 공간과 기자재조차 충분히 갖추지 못한 상황”이라며 “공간을 새롭게 조성하는 만큼 그 안에서 이루어질 교육활동을 뒷받침할 여건을 갖추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지적했다.다음으로 광명북초등학교와 광명북중학교에서는 노후 교육시설 개선과 공간재구조화사업의 필요성을 확인하고 도서관 새로고침 사업 등 학교별 여건과 교육수요를 반영한 공간 재편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심 의원은 “학교에서는 하나의 교육환경 개선을 요구하더라도 사업별 담당 부서가 달라 여러 곳과 협의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며 “교육지원청은 학교별 수요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경기도교육청이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물어 필요한 지원을 원활하게 이루어지게 하는 총괄·조정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끝으로 심 의원은 “다가오는 2027년도 예산안 심의에서 시설 개선뿐만 아니라 교육활동에 필요한 예산까지 적정하게 편성되었는지 면밀히 점검해 경기교육재정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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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규근 경기도의원, 고양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 추진 현황 점검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송규근 의원은 2일 경기경제자유구역청 개발과와 간담회를 갖고 고양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2022년 신규 후보지 선정 이후 현재까지의 추진 경과를 비롯해 최근 확정된 61만 3천여 평 규모의 지정 추진안, 산업통상자원부 사전 자문 등 향후 행정절차와 관계 기관별 역할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송규근 의원은 고양 경기경제자유구역 추진 과정에서 당초 대규모 개발 구상이 현실적인 사업 규모와 실현 가능성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조정된 경위를 확인했다.특히 초기 800만 평대에 이르렀던 구상이 산업통상자원부 사전 자문 과정에서 지속적인 보완 요구를 받으며 축소됐고 최근에는 실질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한 61만 3천여 평 규모로 구체화됐다는 점을 살폈다.이번 지정 추진안에는 미개발지 약 27만 평을 비롯해 킨텍스 인근 유보지 일원과 K-컬처밸리, 일산테크노밸리 등이 포함됐다.기존에 추진 중인 사업 지구와 신규 개발 대상지를 연계해 바이오 및 K-컬처 등 고양시의 전략산업을 육성하고 향후 투자유치와 산업 생태계 조성으로 이어지도록 구상했다는 설명이다.이어 송 의원은 지난 10월 30일 경기경제자유구역청과 고양시가 산업통상자원부에 61만 3천여 평 규모의 지정 추진안에 대한 심의를 요청한 사실을 확인하고 향후 절차와 일정에 대해서도 논의했다.11월 중 제6차 사전 자문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후 심의를 통과하면 주민공람과 환경·재해영향평가, 관계 부처 협의 등 후속 절차가 이어질 예정이다.경기경제자유구역청에서는 이러한 절차를 거쳐 2027년 말까지 구역 지정을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특히 송규근 의원은 ‘경제자유구역 지정은 단순한 개발 구역 확대를 넘어 고양시의 산업 구조와 기업 유치 여건을 변화시키는 제도적 기반이라는 점’을 강조했다.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면 경기도가 개발계획 수립과 지정 신청을 주도하고 지정 이후에는 관련 인허가 절차의 통합적인 지원을 통해 기업의 행정 부담을 줄일 수 있다.아울러 고양시는 바이오와 K-컬처를 중심으로 한 전략산업 육성과 투자유치 활동에 집중할 수 있어 경기도와 고양시 간 역할 분담이 중요하다는 것이다.송 의원은 “경제자유구역 지정은 고양시만의 개발사업이 아니라 수도권 서북부의 산업 경쟁력과 미래 성장 기반을 확보하는 중요한 과제”며 “경기경제자유구역청과 경기도, 고양시가 각자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긴밀하게 협력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위원으로서 도 차원의 검토와 행정절차가 지연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며 “중앙 부처 협의 과정에서도 고양시의 입장과 지역 여건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필요한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또한 송 의원은 “향후 주민공람과 의견 수렴 과정에서는 지역 주민들이 사업의 내용과 기대효과를 충분히 이해하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며 “기관에서는 지정 추진 과정과 향후 개발계획을 투명하게 공유하고 주민들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에도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끝으로 송규근 의원은 “지난 4년간의 추진 과정에서 확인했듯이 사업의 규모 자체보다 실제로 실행할 수 있는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제는 구체화 된 지정 추진안이 실제 지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속도감 있는 후속 절차와 기관 간 협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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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규호 시의원 “시민의 발 무너지는데, 언제까지 바라만 볼것인가”
[한국Q뉴스] 임규호 서울시의원이 운전기사 이탈과 만성적인 경영난으로 존립 위기에 놓인 서울 마을버스의 현실을 지적하며 “단편적인 재정지원에서 벗어나 운수종사자 처우와 요금·운영체계를 아우르는 근본적인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임 의원은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시민의 발, 서울 마을버스의 지속가능한 운영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좌장을 맡았다.이날 토론회에는 서울시의원과 교통 분야 전문가, 운수업계 관계자,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마을버스의 구조적 위기를 진단하고 지속가능한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토론회에서는 서울 마을버스 이용객이 코로나19 이전의 약 70% 수준에 머무는 가운데, 운송원가 상승과 운전기사 부족이 겹치면서 운행 안정성이 위협받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특히 경영난이 인력 이탈과 배차간격 확대로 이어지고 이는 다시 이용객 감소를 부르는 악순환이 주요 문제로 지목됐다.현장에서는 “신규 기사를 교육해 놓으면 1년 만에 시내버스로 떠난다. 마을버스가 시내버스 기사 양성소가 됐다”는 운수업계 관계자의 호소도 나왔다.시내버스와의 처우 격차가 마을버스의 인력 수급을 어렵게 하고 결국 시민 불편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요금과 재정지원 체계의 구조적 불균형도 도마에 올랐다.서울 마을버스 기본요금은 1200원으로 경기도 등 다른 지역보다 낮은 수준인 데다, 수도권 통합환승제에 따른 수입 배분과 현행 재정지원 기준만으로는 실제 운송비용을 충분히 충당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이어졌다.이에 임 의원은 단순한 요금 인상을 넘어 운송원가와 환승정산 구조를 함께 고려한 ‘요금 현실화’필요성을 강조했다.아울러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간 역할 조정, 자치구별 처우개선 지원 격차,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 부족 등 현장에서 제기된 문제에 대해서도 서울시 차원의 종합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모았다.임 의원은 “지하철과 시내버스가 서울 교통의 동맥이라면 마을버스는 시민의 일상을 연결하는 모세혈관”이라며 “교통취약지역과 사회적 약자의 이동권을 책임지는 마을버스의 위기는 단순한 운수업계의 경영 문제가 아닌 서울시 교통복지의 문제”고 강조했다.이어 “마을버스의 공공적 역할에 걸맞은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며 “오늘 논의된 운수종사자 처우개선과 요금 현실화, 재정지원 체계 개선 방안이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특히 임 의원은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가 일회성 토론으로 끝나서는 안 된다”며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심의를 통해 서울시의 대응체계를 면밀히 점검하고 시민의 이동권과 마을버스의 지속가능성을 함께 확보할 수 있는 대안을 모색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번 토론회는 임규호 의원과 이인식 서울시의원이 공동주관했으며 운수종사자 처우개선과 인력난 해소, 합리적인 요금·재정지원 체계 구축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정책 대안이 제시됐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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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도의원, “태화산학술림, 산림교육 넘어 치유·복지·탄소중립 실천 거점으로 확대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미경 의원은 2일 오전 서울대학교 태화산학술림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학술림의 풍부한 산림자원과 연구 역량을 지역 청소년의 교육과 주민의 산림복지로 연결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정담회는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계기로 태화산학술림의 공익적 활용을 확대하고 지역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숲의 가치를 누릴 수 있는 협력체계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앞서 지난 10월 29일에는 김 의원의 모교인 광일중학교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태화산학술림의 ‘숲에 머물다’산림치유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이날 프로그램에는 2학년 2개 학급 학생 33명이 참여했으며 숲길 걷기와 숲 명상, 호흡, 오감 체험, 나무와 교감하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연 속에서 정서적 안정과 회복의 시간을 가졌다.광주시 도척면에서 태어나 지금도 고향에 살고 있는 김 의원에게 이번 프로그램은 남다른 의미가 있다.김 의원은 “모교 후배들이 우리 지역의 숲에서 자연을 만나고 마음을 돌보는 시간을 가졌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아이들이 고향의 가치를 느끼며 자라고 주민들도 가까운 숲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연결하고 싶다”고 밝혔다.이날 정담회에서는 이러한 청소년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그 대상을 지역주민과 다양한 계층으로 확대하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특히 경기도교육청과 연계한 청소년 산림교육 및 정서회복 프로그램, 광주시 청소년수련시설과 보건소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주민 맞춤형 산림치유 프로그램, 산림복지·웰니스 공간 조성 등 지역사회와 연계할 수 있는 구체적인 협력사업이 제안됐다.태화산학술림은 1979년 설립된 서울대학교의 학술연구림으로 약 795ha 규모의 산림과 다양한 생태·기후·수문 연구 기반을 갖추고 있다.특히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우수하고 천연림과 인공림, 산림생태 연구시설 등을 보유하고 있어 산림교육과 치유, 학술연구를 연계하기에 적합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김 의원은 이러한 산림자원과 연구 역량이 대학의 교육·연구 활동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사회와 연결될 수 있도록 경기도와 광주시, 서울대학교 및 교육기관 등이 참여하는 협력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아울러 이날 정담회에서는 태화산학술림을 활용한 산림 탄소흡수원 연구와 탄소중립 실천교육 확대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태화산학술림 관계자들은 조림과 숲가꾸기 등 산림관리 활동에 따른 탄소저장 효과를 실증하고 산림탄소흡수량 모니터링과 관련 교육·연구를 확대하기 위한 경기도 차원의 정책적 협력 필요성을 설명했다.이에 김 의원은 “숲은 아이들에게 배움과 성장의 공간이자 주민들에게는 쉼과 치유의 공간이며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소중한 탄소흡수원이기도 하다”며 “태화산학술림이 가진 전문성과 지역의 산림자원을 연결해 교육과 복지, 탄소중립을 함께 실천하는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이어 “우리 곁에 있는 소중한 숲을 아끼고 지키면서 그 가치를 주민과 함께 나누겠다”며 “이번 협의가 일회성 논의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프로그램과 실질적인 지역 상생으로 이어지도록 경기도와 광주시 등 관계기관과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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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천변 억새1구장 축구장 환경개선 추진
[한국Q뉴스] 서울시의회 고기판 의원의 노력으로 안양천변 억새1구장 축구장 환경개선 공사가 추진된다.이번 사업은 영등포구 문래동 신정교 인근에 위치한 안양천 억새1구장 축구장을 대상으로 하며 노후화된 마사토 구장을 인조잔디 구장으로 개선해 축구장 이용 주민들의 부상 위험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공사 내용은 기존 마사토 구장의 인조잔디 전환을 비롯해 가동형 펜스 설치, 배수시설 기능 개선 등이다.특히 우천 시 배수 불량으로 발생하는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구장 시설 전반을 개선해 주민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사업비는 총 11억 6000만원으로 특교금 4억 6000만원과 구비 7억원이 투입된다.사업 추진 일정은 2026년 7월 하천점용허가 신청을 시작으로 8~9월 설계용역, 10월 공사 업체 선정 및 입찰공고를 거쳐 10월 말부터 12월까지 공사를 시행하는 순서로 진행된다.이후 2027년 1월 준공 및 시설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기판 의원은 “안양천변 억새1구장은 지역 주민들이 꾸준히 이용하는 생활체육 공간인 만큼, 노후된 시설과 배수 문제를 개선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운동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환경개선 사업을 통해 축구장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부상 위험과 불편을 줄이고 안양천이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활동과 생활체육을 위한 공간으로 더욱 사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생활체육시설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에 필요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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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성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장, 평생교육사협회 경기지부와 정책 간담회 개최…‘미래평생교육국’ 명칭 유지 촉구 및 도민 평생학습 활성화...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용성 위원장은 2일 (사)한국평생교육사협회 경기지부 임원진과 정책 간담회를 갖고 도내 평생교육 추진체계 점검과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김용성 위원장을 비롯해 신미숙 부위원장, 김진명 위원이 함께 자리했으며 협회 측에서는 기태한 경기지부장을 비롯한 시·군 지회장 및 임원진이 참석해 현장의 주요 현안을 전달했다.간담회에서는 최근 경기도 조직개편안에서 ‘미래평생교육국’을 ‘미래세대국’ 으로 변경하려는 움직임에 대한 현장의 우려가 집중적으로 다뤄졌다.협회 임원진은 평생교육이 헌법과 법률에 명시된 전 생애 보편 교육인 만큼, 행정조직 명칭에서 ‘평생교육’ 이 제외될 경우 정책의 상징성과 추진 동력이 약화될 수 있다며 국 명칭 유지를 강력히 건의했다.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한 김용성 위원장은 “전국 최대 광역자치단체인 경기도에서 전 세대를 아우르는 평생교육의 공적 가치와 역할은 매우 막중하다”며 “일선 현장에서 도민의 배움과 성장을 잇기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오신 평생교육사분들의 노고와 깊은 우려에 공감한다”고 격려의 뜻을 전했다.이어 김 위원장은 “오늘 전해주신 소중한 제언과 현장의 의견들이 정책 논의 과정에서 충실히 검토될 수 있도록 필요한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도내 평생교육 발전을 위해 늘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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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철 서울시의원 “한강버스에 1천억원 넘게 부담한 SH, 시민 주거안정이 우선”
[한국Q뉴스] 노성철 서울특별시의회 의원이 2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40회 정례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한강버스 사업에 투입된 SH의 자금 회수 가능성과 추가 부담 문제를 지적하며 SH의 우선순위는 시민의 주거안정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노 의원은 이날 오세훈 시장이 시정연설에서 ‘미래세대에 과도한 부담을 남기지 않겠다’고 밝힌 점을 언급하며 한강버스 사업에 1천억원이 넘는 자금을 부담한 SH의 판단 근거를 물었다.노 의원에 따르면 한강버스 운영법인은 설립 당시 SH가 51억원, 민간사업자인 이크루즈가 49억원을 출자했다.그러나 이후 자금조달계획에는 은행 차입금 500억원과 SH 대여금 1090억원이 반영돼 추가 자금 부담이 SH에 집중됐다는 지적이다.SH가 제출한 보고자료에는 2025년 말 기준 한강버스 운영법인이 상환해야 할 빚이 보유 자산보다 약 61억원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현재 매출 추세를 반영할 경우 은행 차입금은 2037년경 상환할 수 있지만, SH 대여금 가운데 201억 6천만원은 미상환 상태로 남을 것으로 전망됐다.노성철 의원은 “확정된 손실은 아니지만 SH가 빌려준 돈을 전액 회수하지 못할 가능성이 SH가 제출한 보고자료에 제시된 것”이라며 “한강버스 운영법인이 흑자를 내는 것과 SH가 빌려준 돈을 모두 회수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고 지적했다.대여금 일부를 주식으로 전환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우려를 제기했다.노 의원은 “대여금을 주식으로 바꾸면 한강버스 운영법인의 이자 부담은 줄지만, SH는 상환을 요구할 권리 대신 회사 주식을 보유하게 된다”며 “SH가 부담할 위험이 더 커질 수 있는 만큼 충분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이에 노 의원은 SH의 추가 자금 부담 한도와 조건을 명확히 설정하고 민간사업자가 책임을 분담할 방안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아울러 미상환 예상액 201억 6천만원에 대한 구체적인 회수계획과 대여금의 주식 전환에 따른 위험 검증 결과도 공개하도록 촉구했다.노성철 의원은 “SH는 시장의 역점사업을 위해 끝없이 돈을 대는 공기업이 아니다”며 “한강버스에 얼마를 썼고 얼마를 더 부담하며 언제 얼마나 돌려받을 수 있는지 오세훈 시장과 SH가 명확히 답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SH의 우선순위가 시민의 주거안정임을 예산과 사업, 그리고 결과로 증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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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영봉의원, “의정부 다락원 신규 공공택지.. 자족기능 강화 위한 경기도 역할 강조”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이영봉 의원은 2일 경기도 관계부서와 의정부 다락원 신규 공공택지 개발계획에 대한 면담을 갖고 공업물량 확보와 기업 유치를 통한 자족기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면담은 국토교통부가 지난 10월 29일 의정부시 호원동 일원을 약 2600호 규모의 신규 공공택지 후보지로 발표한 데 따른 것으로 주거시설 중심의 개발에 그치지 않고 지역의 산업·경제 기반을 함께 마련하기 위한 경기도 차원의 대응 방향을 확인하고자 마련됐다.이영봉 의원은 “의정부는 오랜 기간 미군 공여지와 군사시설 등으로 인해 도시 발전에 상당한 제약을 받아온 지역”이라며 “이번 신규 공공택지 개발이 단순히 주택을 공급하는 데 그친다면 지역이 감내해 온 희생에 비해 실질적인 발전 효과는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고 언급했다.특히 이 의원은 공업물량 확보를 통한 기업 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이번 개발의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이 의원은 “의정부는 가용부지가 부족하고 수도권 규제 등으로 산업기반 확충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다락원 신규 공공택지가 또 하나의 베드타운으로 조성되지 않도록 산업시설과 기업 유치를 위한 공간을 개발계획 단계부터 충분히 확보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공업물량 확보 없이 주택 공급만 먼저 추진될 경우 향후 자족기능을 보완하는 데 한계가 발생할 수 있다”며 “경기도가 국토교통부 및 의정부시와 긴밀히 협의해 공업물량 확보와 도시지원 시설용지 마련 방안을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면담에서는 신규 공공택지의 지구 지정 및 지구계획 수립 과정에서 자족기능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과 함께, 공업물량 확보 및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가능성 등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또한 공업물량 확보와 지구계획 수립은 각각 관련 절차를 거쳐야 하는 만큼, 향후 개발계획에 산업기반이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협의를 병행할 필요성이 제기됐다.이 의원은 기존 거주민의 생활 여건과 교통 문제에 대해서도 관심을 나타냈다.특히 인근 철도역과의 접근성, 도로 등 기반시설 확충, 기존 주민의 주거환경 개선 등이 향후 개발계획에 충분히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지구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 과정에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끝으로 이영봉 의원은 “의정부의 소중한 개발 가능 부지를 활용하는 만큼 주택 공급뿐 아니라 기업과 일자리, 생활기반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실질적인 지역 발전이 이뤄져야 한다”며 “경기도와 중앙정부, 의정부시가 협력해 의정부 다락원 신규 공공택지가 지역의 미래 성장 기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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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미 경기도의원 “수도권 식수원 지켜온 남양주, 정부 지원에서 소외돼선 안 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정현미 의원은 11월 2일 팔당댐 일원에서 열린 ‘지방우대지수 불합리한 권역 지정 개선 촉구 결의대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남양주시가 수도권이라는 이유만으로 지방우대지수 1권역에 지정된 것은 부당하다며 권역 재지정을 촉구했다.이날 대회에는 남양주시장과 시의원, 시민단체 관계자 등 시민 50여명이 참석해 한목소리를 냈다.참석자들은 결의문을 통해 중첩규제와 지역 여건을 반영한 산정기준 개선, 1권역에서 3권역으로의 재지정, 수도권 식수원을 지켜온 남양주의 희생에 상응하는 보상과 지원을 정부에 요구했다.정 의원은 “남양주는 수십 년간 팔당상수원 보호를 위해 겹겹의 규제를 감내해 왔다”며 “수도권의 식수원을 지켜온 지역이 수도권이라는 이유로 지원에서조차 밀려나는 것은 형평에 맞지 않는다”고 말했다.정 의원은 지난 9월 도정질문에서도 추미애 경기도지사에게 팔당상수원 규제지역 주민 지원 문제를 질의했다.이에 추 지사는 환경정비구역 확대 지정과 행위제한 완화 등 불합리한 규제를 지속적으로 정비하겠다고 답했다.정 의원은 “도정질문을 통해 확인한 경기도의 규제 정비 약속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끝까지 챙기겠다”며 “74만 남양주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시와 시의회, 시민들과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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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여야정 협치위원회 공동 협약 체결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2일 도의회 예담채에서 열린 민선 9기 첫 여야정 협치위원회에 참석해 도민 중심의 실질적인 협치 구축을 다짐했다.이날 출범식에는 방성환 국민의힘 대표의원을 비롯해 추미애 경기도지사,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안광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등 여야정 핵심 지도부가 참석해 도의회-경기도 간 소통과 협의의 장을 열었다.방성환 국민의힘 대표의원은 “어떤 경우에서라도 의회와 도정, 여와 야가 따로 있을 순 없다”며 “협치는 단순한 타협이나 형식이 아니라 도민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최선의 대안을 찾아내는 책임 있는 약속”이라고 강조했다.이어 “국민의힘은 도민의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엄격히 검증하되, 도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예산과 정책에는 초당적으로 협력할 것”이라며 “오늘을 기점으로 여야정 협치위원회가 소통과 화합의 정신 아래 실질적으로 운영돼야 한다. ‘작지만 강한 야당’ 으로서 문제점을 정확히 짚어내고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하는 것과 함께 도민 행복을 위해서라면 협치에 기반해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향후 여야정 협치위원회를 통해 주요 도정 현안과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송곳 검증’과 ‘원칙 있는 협치’를 병행하며 도민을 위한 ‘민생 정치 실현’에 앞장설 방침이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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