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2025년 결혼이민자 한국전통문화 행복요리교실
구례군가족센터 보도자료(2025년 추석맞이 운동화 선물) (사진제공=구례군가족센터)
[한국Q뉴스] 구례군가족센터(센터장 박미연)는 지난 10월 1일(수) 구례행복가족복합센터 2층 공유 부엌에서 결혼이민자 8명을 대상으로 ‘2025년 한국 전통문화 행복요리교실’을 진행했다. 이번 요리 교실은 추석을 주제로 명절 음식인 송편과 모듬전(육전, 동태전, 깻잎새우전)을 만들어보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이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자의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여 안정적인 한국생활 정착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긍정적인 가족관계 형성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하였다.
참가자들은 추석의 의미에 대한 이론 강의를 시작으로 송편과 전을 직접 조리하며 한국 명절 문화를 체험했다. 요리 과정에서는 한국 요리에 사용되는 식재료와 조리도구를 익히며 한국 음식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되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결혼이민자는 “송편과 전을 처음 만들어봤는데 맛있고, 재미있었다. 선생님도 친절히 열심히 가르쳐주시고, 참여한 분들이 서로 돕고 분위기가 좋아서 좋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구례군가족센터장은 “한국 전통문화 행복요리교실은 1년 동안 설, 한식, 단오, 추석 등 한국의 명절과 절기를 주제로 요리 활동을 진행해 왔다. 앞으로 11월 김장, 12월 동지 음식 만들기를 운영할 예정이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구례군 가족센터는 앞으로도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족을 비롯한 가족 모두가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진행할 계획이다. 가족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 구례군가족센터가 함께 합니다.
2025-10-10
-
고흥군, 청년 창업몰 ‘녹동청춘마루’추석맞이 프리마켓 ‘큰 호응’
3. 고흥군, 청년 창업몰 ‘녹동청춘마루’추석맞이 프리마켓 ‘큰 호응’ (1) (사진제공=인구정책실)
[한국Q뉴스]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3일 녹동청춘마루에서 ‘추석맞이 프리마켓’을 개최해 녹동 전통시장을 찾은 관광객과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창업몰에 입점한 5개 업체(꼼지락공방, 포미포미, 네,일해요, 청춘다방, 청춘전집)가 참여해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관광객과 군민에게 창업몰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업체들은 프리마켓 운영, 시식회, 홍보물 배부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자신들만의 상품과 서비스를 알리며 지역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지역 청년 상인들이 정성껏 만든 ▲수제 간식 ▲생활소품 ▲음료 ▲전 ▲김밥 등 개성 있는 상품을 선보이며 시식회를 열어, 추석 명절을 맞아 녹동 전통시장을 찾은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군 인구정책실 관계자는 “청춘마루는 청년들의 창업과 성장을 돕는 공간으로, 이번 행사는 청년 상인들이 직접 소비자와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청년창업몰인 ‘녹동청춘마루’가 지역 청년들의 도전과 성장을 지원하는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0-10
-
고흥군, 제11회 고흥전통시장 어울림 한마당 ‘대성황’
1. 고흥군, 5만 5천여 명이 함께한 녹동항 드론쇼 특별공연 성료 (3) (사진제공=경제산업과)
[한국Q뉴스]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4일 고흥전통시장 천변 일원에서 ‘제11회 고흥전통시장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1,000여 명의 군민과 관광객이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군민과 관광객이 참여하고 상인이 함께 성장하는 사람 중심의 전통시장으로 거듭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고흥전통시장 상인회가 주관했다.
특히, 명절 연휴를 맞아 낭만과 추억을 선사하고자 힐링예술마당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교육발전기금 기탁식, 초청 가수 특별 공연, 7080 디제잉, 파격적인 경품 이벤트 등 남녀노소가 함께 즐기는 축제 분위기가 조성됐다.
행사장 외부에는 농산물 할인 판매 부스, 전통시장 인기 먹거리와 청년 상인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반영된 다양한 퓨전 간식 등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먹거리가 큰 인기를 끌었다.
박형호 상인회장은 개회사에서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통해 지역민과 관광객이 전통시장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며 “오는 11월 유자축제 기간에 개관하는 수제맥주 브루어리와 함께 상생하는 열린 경제공간으로 거듭나는 고흥전통시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공영민 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고흥전통시장은 100년 넘는 세월 동안 고흥 경제의 중심이 되어 왔고, 숯불생선구이라는 명물로 전국에 알려진 고흥의 대표 전통시장이다”라며 “생선건조장 증축 공사를 시작으로 내년에는 공동세척장 신설과 어물전 정비를 통해 더 안전하고 편리한 시장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관광형 육성사업 일환으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별별야시장’을 10월 10부터 11일까지 2일간 고흥전통시장 천변 일원에서 한 차례 더 개최될 예정이다.
2025-10-10
-
고흥군, 5만 5천여 명이 함께한 녹동항 드론쇼 특별공연 성료
1. 고흥군, 5만 5천여 명이 함께한 녹동항 드론쇼 특별공연 성료 (2) (사진제공=우주항공추진단)
[한국Q뉴스]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추석 연휴 기간 녹동항 바다정원 일원에서 진행한 ‘추석맞이 녹동항 드론쇼 특별공연’에 약 5만 5천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드론쇼는 ▲달빛미술관(민화편) ▲달토끼와 함께하는 추석 ▲고흥, 가을 나들이라는 주제로 연휴 기간 3일(4- 6- 7일)간 개최됐다. 추석 당일에는 1,500대 규모의 드론이 고흥의 밤하늘을 수놓았으며, 멀티미디어 해상불꽃쇼도 함께 진행돼 관람객들에게 환상적인 볼거리를 제공했다.
연휴 기간 녹동항 일원은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많은 인파가 몰렸으며, 주변 숙박업소와 음식점 이용객 증가로 지역경제에도 활기를 불어넣었다.
특히, 군은 관람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의 협조체계 구축하며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추석 당일에는 공영민 군수가 직접 행사장을 찾아 관람객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살폈으며, 공연 종료 후에도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귀가하는 관람객들을 일일이 배웅했다.
공영민 군수는 “이번 드론쇼가 명절 기간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 야간 콘텐츠로 자리잡았다”며 “앞으로도 드론과 우주항공산업을 결합한 고흥군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도시 이미지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 녹동항 드론쇼는 오는 10월 25일 폐막식을 앞두고 있으며, 강우- 강풍 등 기상 여건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
2025-10-10
-
봉강면 홀몸 어르신- 취약계층 대상 LED 센서등 교체 봉사 및 추석맞이 위문품 전달
2-1. 광양드림라이온스, 홀몸 어르신 가정에 ‘밝은 불빛’ 선물 - 봉강면(단체사진) (사진제공=광양시)
[한국Q뉴스] 광양시(시장 정인화)는 지난 10월 3일 광양드림라이온스클럽(회장 이재진)이 봉강면 지역의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LED 센서등 교체 봉사활동을 펼치고, 따뜻한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추석을 앞두고 노후화된 전등으로 생활에 불편을 겪는 어르신들의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회원 1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어두운 밤 화장실이나 현관을 오가며 불편을 겪던 가정에 센서등을 설치함으로써 가정 내 안전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진 광양드림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어르신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생활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따뜻함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명순 봉강면장은 “생활 속 불편을 세심하게 살펴주신 드림라이온스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주민의 안전과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양드림라이온스클럽은 매년 장애인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취약계층 온열매트- 보행기 지원사업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25-10-10
-
제5회 광양 K-POP 페스티벌, 아티스트 추가 투입...스펙트럼 넓혀
1. 제5회 광양 K-POP 페스티벌, 아티스트 추가 투입...스펙트럼 넓혀 - 관광과(홍보문) (사진제공=광양시 관광과)
[한국Q뉴스] 광양시(시장 정인화)는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제5회 광양 K-POP 페스티벌에 신예 뮤지션 ‘W3WAY’와 ‘솜’을 추가 투입해 세대 간 소통을 강화하고 무대를 한층 풍성하게 꾸밀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는 17일과 18일 광양공설운동장에서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은 기존 정상급 아티스트 라인업에 새로운 뮤지션이 가세해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는 음악적 감동을 선사한다.
첫날에는 경서, 아홉, 우디, 트리플에스, 헤이즈 등이 무대를 빛내고, 둘째 날 1부에는 어반자카파, 웬디, 2부에는 지원이, 박군이 출연해 발라드와 트로트 무대를 선보인다. 여기에 ‘W3WAY’와 ‘솜’이 둘째 날 1부 무대에 합류해 한층 신선하고 개성 있는 색채를 불어넣으며 만족도 높은 페스티벌을 완성할 전망이다.
W3WAY는 감각적인 퍼포먼스와 독창적인 음악 색깔로 주목받고 있는 차세대 아티스트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빠르게 팬덤을 확장하고 있다. 싱어송라이터 ‘솜’은 섬세한 보컬과 따뜻한 감성으로 인디- 발라드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어, 더욱 많은 관객의 취향을 아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신예 아티스트 보강으로 정상급 아티스트와 신예 뮤지션이 어우러진 광양 K-POP 페스티벌만의 독창적 라인업이 완성되면서, 축제의 위상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현주 광양시 관광과장은 “기존의 탄탄한 최정상급 라인업에 신예 아티스트가 합류하면서 라인업이 더욱 풍성해졌다”며 “강렬한 퍼포먼스와 비주얼, 독창적인 음악 스타일로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제5회 광양 K-POP 페스티벌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10
-
제4회 큰산초록 대산 어르신 효() 큰잔치 개최
남원시 대산면은 10월 3일 대산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대산면발전협의회(회장 양종섭) 주최로 70세이상 지역 어르신들과 각 사회단체장 및 초청인사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큰산초록 대산 어르신 효() 큰잔치’를 개최하였다.
민족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개최된 이번 행사는 대산농악단과 난타팀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신나는 예술버스팀의 공연, 그리고 초대가수 공연과 행운권 추첨 순으로 진행되었다.
유난히 무덥고 폭우가 잦던 금년 여름을 힘겹게 보낸 어르신들은 환한 미소와 신명나는 리듬에 따라 가수의 율동에 맞춰 춤도 추며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경로잔치가 점점 사라지고 있는 요즘 추석 연휴에 개최된 대산면 경로잔치는 평생 자식과 지역을 위해 헌신한 어르신들에게 존경하고 감사하는 표하는 자리가 되었다. 이 날 특별히 참석한 곽철곤 대한노인회 남원시지회장과 장정주 대산면분회장은 대산발전협의회측에 감사를 표하고 어르신들에게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였다.
양종섭 대산면발전협의회장은 “점차 고령화로 소외되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효() 큰잔치를 개최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말하고 젊은이들이 효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개최하겠다고 어르신들에게 약속하였다.
2025-10-10
-
인월면 1일1가구,
인월면에서는 이번 추석에도 주민과 단체들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이웃돕기 활동은 복지사각지대, 저소득층, 한부모가정,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며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물품을 전달하고 있는 ‘흥부골농업회사법인(대표 소지호)’은 대를 이어 29년 동안 명절마다 기부를 이어왔으며, 이번에는 김부각 78박스(환가액 179만원)를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
소지호 대표는 부친의 가업을 이어받다 사업장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나눔 또한 실천하여 “삶의 한 부분이 되었다” 라며 소감을 밝혔다.
또 취암마을 김종삼 이장은 직접 농사 지은 백미 5kg, 26포(130kg)를 인월면 어려운 취약계층에 기부하여 마을경로당과 어려운 이웃에게 정과 물품을 나누었다.
김종선 인월면장은 “명절마다 이어져 전해지는 나눔을 실천한 분들께 감사 드린다”며 “1일 1가구 소통행정을 강화하여 복지사각지대 없는 인월면을 만들고 기부된 물품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에게 골고루 혜택이 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10-10
-
수지면 어르신들의 풍성한 밥상을 위한 백미 도착!
추석 명절 연휴가 시작되기 전 수지면에 반가운 선물이 도착하였다. 10월 2일, ‘새남원 영농조합’에서는 백미 10kg 20개를 수지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전달하였다.
‘새남원 영농조합’은 매년 추석이 다가오면 수지면 어르신들을 위해 백미를 후원하였다. 이번에 후원된 백미는 각 마을의 경로당에 전달되어 수지면 어르신들의 밥상을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새남원 영농조합 (대표 장경재)은 “추석을 맞이하여 어르신들을 위한 백미를 준비하였다. 작은 나눔이지만 모두가 함께 훈훈한 명절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수지면 행정복지센터 면장(소명호)은 “매년 추석이면 수지면 어르신들을 위해 쌀을 후원해 주시는 ‘새남원 영농조합’에 감사드린다. 덕분에 매년 어르신들이 함께 모여 오순도순 이야기를 나누며 풍성한 추석을 보내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역 주민들에 대한 관심 부탁드린다.”라며 인사를 전하였다.
2025-10-10
-
남원시가족센터, 외국인 근로자에 한국생활 훈훈한 정을 나눔
남원시가족센터(센터장 나찬도)는 지난 10월 2일 고유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관내 외국인근로자를 대상으로 음식나눔 행사를 실시하였다. 이번 외국인근로자 추석음식 나눔은 JB금융그룹 전북은행 지역사랑성금 400만원을 지원받아 진행되었다.
남원시가족센터에서는 2016년부터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을 실시해 왔으며, 현재는 8개반 37명이 한국어 교육 서비스를 받고 있다. 또한 남원시가족센터는 외국인지원센터를 운영하여 증가하는 외국인 주민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통합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체류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명절 한가위 음식나눔 꾸러미는 찰밥, 산적, 떡, 과일, 생활용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국가(캄보디아, 미얀마, 네팔, 스리랑카, 방글라데시 등)의 근로자 70명에게 전달되었다.
나찬도 센터장은 “다문화가족과 지역민, 그리고 센터가 삼위일체가 되어 서로 소통하고 이주민들의 한국 사회정착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함께하는 센터가 되도록 적극적으로 수행해 나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여성가족과 김미옥과장은 “이번 추석 음식 나눔은 결혼이민자 회원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음식 만들기에 동참하여 그 의미가 남다르다. 외국인 근로자들이 고향은 못 가지만 한국 생활의 훈훈한 정을 나누는 의미있는 명절이 되었다. 앞으로도 외국인 지원 정책에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2025-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