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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정영모 의원, ‘수원시 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발의
수원특례시의회 정영모 의원, ‘수원시 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발의
[한국Q뉴스] 수원특례시의회 정영모 의원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 10월 20일에 열린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원안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2026년부터 65세 이상 수원시민에게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지원함으로써, 고령층의 질병 예방과 의료비 부담 경감을 도모하고 시민 건강 증진 및 의료 형평성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주요 개정 사항으로는 △지원종류 및 지원대상 확대 △예방접종 등에 따른 피해의 보상 개정 등이 포함됐다.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고령층의 감염병 예방률이 높아지고 경제적 사정에 따른 의료 접근성 격차가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영모 의원은 “대상포진은 고령층에게 큰 고통과 치료비 부담을 주는 질환으로 예방이 가장 효과적인 대응”이라며 “이번 개정을 통해 시민 모두가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예방접종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건강하고 공평한 도시 수원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본 조례안은 오는 24일 열리는 제396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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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조례안 등 안건심사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조례안 등 안건심사
[한국Q뉴스]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10월 20일 조례안 등 19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위원회는 먼저 사정희 의원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지원에 관한 조례안’, 조문경 의원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경계선지능아동 지원에 관한 조례안’, 정영모 의원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장애인가정 출산 지원금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수원시 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김은경 의원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사회복지기금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배지환 의원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자녀 출산 입양 지원금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가결했다.
이어 홍종철 의원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 조례안’은 수정가결됐다.
또한, 위원회는 집행부에서 제출한 ‘수원시 양성평등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수원시 여성문화공감-休 민간위탁 운영 동의안’, ‘수원시 저소득층 아동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12건을 원안가결했다.
한편 이날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은 회기 마지막 날인 24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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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정영모 의원, ‘수원시 장애인가정 출산 지원금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발의
수원특례시의회 정영모 의원, ‘수원시 장애인가정 출산 지원금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발의
[한국Q뉴스] 수원특례시의회 정영모 의원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장애인가정 출산 지원금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 10월 20일에 열린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원안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장애인가정의 출산 지원금을 보건복지부의 여성장애인 출산비용지원 금액과 동일하게 조정해, 지원금의 형평성을 확보하고 장애인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개정 사항으로는 지원액을 보건복지부의 여성장애인 출산비용지원 금액과 동일하게 정비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장애인가정의 출산 환경이 보다 안정적으로 조성되고 복지지원 체계의 공정성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영모 의원은 “장애인가정은 출산과 양육 과정에서 일반가정보다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개정을 통해 실질적 도움이 되는 지원 제도를 마련함으로써 모든 가정이 차별 없이 출산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본 조례안은 오는 24일 열리는 제396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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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김은경 의원, ‘수원시 사회복지기금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발의
수원특례시의회 김은경 의원, ‘수원시 사회복지기금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발의
[한국Q뉴스] 수원특례시의회 김은경 의원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사회복지기금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 10월 20일에 열린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원안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노인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일자리 사업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전담기관을 지원함으로써 노인의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보장하고 복지서비스의 전문성과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사회복지사 등 복지현장 종사자의 역량 강화와 근무환경 개선을 지원해 지속 가능한 노인복지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개정 사항으로는 노인복지계정의 재원과 용도 정비에 관한 내용이 포함됐다.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노인 일자리와 복지서비스 품질이 한층 향상되어 어르신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는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은경 의원은 “고령사회로 접어든 지금, 어르신들의 일자리와 복지서비스는 단순한 지원이 아닌 삶의 질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며 “이번 개정을 통해 노인복지기금이 현장의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내는 제도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본 조례안은 오는 24일 열리는 제396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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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A 평택 연장사업,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 통과
평택시청사전경(사진=평택시)
[한국Q뉴스] 평택시는 ‘GTX-A 평택 연장사업’ 이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조건부로 통과했다고 20일 밝혔다.
GTX-A 평택 연장사업은 동탄역에서 평택지제역까지 20.9km를 연장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약 2,637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평택에서 서울 강남권까지 약 30분 이내 접근할 수 있게 된다.
평택시는 2023년 GTX-A 평택 연장사업을 국토교통부에 건의한 이후, 지난해 국가철도공단의 타당성 검증과 올해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의 타당성 조사를 모두 통과한 바 있다.
그리고 지난 7월 중앙투자심사를 의뢰했으며 단 한 번 만에 해당 심사를 조건부 통과하는 성과를 거뒀다.
조건부 통과 조건으로는 △재원조달계획에 따른 사업 추진 △국비 확보 등 추가 재원 확보 방안 마련 △실시설계 완료 후 2단계 심사 진행 등이 포함되어 있다.
평택시는 이번 중앙투자심사 통과를 계기로 기본 및 실시설계 예산 확보, 관계기관 협의 강화, 후속 행정절차의 신속한 추진 등 GTX-A 평택 연장을 위한 후속 절차를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GTX-A 노선이 평택지제역까지 연장될 경우 평택에서 서울 강남까지 30분 내 진입이 가능해진다”며 “이는 시민의 교통 편의성 향상뿐 아니라 평택의 도시경쟁력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 시장은 “GTX 평택 연장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향후 절차와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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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해련 의원, “성남시의회, 다수당의 오만과 표결 독주로 시민 배제. 즉각 정상화 요구”
성해련 의원, “성남시의회, 다수당의 오만과 표결 독주로 시민 배제. 즉각 정상화 요구”
[한국Q뉴스] 성남시의회 성해련 의원은 성남시의회의 의장 공백 사태와 다수당 국민의힘의 일방적 의회 운영을 강하게 비판하며 시의회의 정상화를 촉구했다.
성 의원은 “성남시의회가 국민의힘에 의해 사유화되고 독단과 횡포가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불법선거로 선출된 이덕수 전 의장이 사퇴했음에도 불구하고 국민의힘이 7개월째 의장 선출을 거부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 “의회를 반쪽짜리로 만들고 시민을 배제한 명백한 직무유기”고 비판했다.
또한 시의회의 본분인 감시와 견제 기능이 사실상 마비됐다는 점도 짚었다.
지난 제305회 임시회 행정교육위원회에서 국민의힘이 집단 퇴장하며 집행부 감사를 거부하거나 형식적으로만 수행하고 있다”며 “시민이 부여한 권한을 시장 방패막이로 바꾸는 것은 시민에 대한 배신”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최근 국민의힘 이덕수 의원이 기자회견을 통해 ‘정치공작 피해자’를 자처한 데 대해서도 “자신의 불법선거 책임은 외면한 채 12년 전 사건을 끌고 와 정치적 피해자를 자처하는 것은 시민을 기만하는 행위”며 “이는 의장 재선 출마를 위한 정치적 쇼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끝으로 성 의원은 “성남시의회는 특정 정당이나 의원의 것이 아니라 성남시민의 것”이라며 “지금이라도 의장을 선출해 의회를 정상화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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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의회, ‘지속가능한 명품도시 연구회’세종·공주 4개 기관 현장연구 실시
김포시의회, ‘지속가능한 명품도시 연구회’세종·공주 4개 기관 현장연구 실시
[한국Q뉴스] 김포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지속가능한 명품도시 연구회’은 지난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세종시와 공주시를 방문해 △자율주행 빅데이터 관제센터 △국립어린이박물관 △세종시교육청 안전체험교육원 △환경성 건강센터 4개 기관을 대상으로 현장연구를 진행했다.
이번 현장연구에는 김기남 대표의원을 비롯해 권민찬, 유매희, 황성석 의원이 참여했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발굴과 지역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주요기관 및 선진 정책사례를 직접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난 9월 30일 본 연구모임에서 주관하였던 전문가 초청강연“AI반도체와 자율주행의 글로벌 동향”의 연장선으로 자율주행 등 미래기술 관련 분야에 대한 현장연구도 함께 이뤄졌다.
현장연구에서는 자율주행차 실증과 교통관제를 통합 운영 중인 자율주행 빅데이터 관제센터를 방문해 직접 자율주행 차량을 탑승하며 김포시 스마트 교통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검토했다.
또한, 국내 최초의 독립형 어린이 박물관인 국립어린이박물관에서는 참여형 전시콘텐츠 구성과 운영 방식을 점검하고 향후 아동 문화시설 조성에 필요한 요소를 파악했다.
이와 함께 공주시에 위치한 환경성 건강센터에서는 산림과 치유를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정책적 필요성을 확인했다.
이어 재난 및 생활안전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형 교육을 운영하는 안전체험교육원에서는 사례별 맞춤형 시민 안전교육의 중요성을 점검했으며 이는 향후 김포시 안전체험관 조성 시 참고할 계획이다.
김기남 대표의원은 “이번 현장연구를 통해 자율주행·생활안전·산림치유·아동문화 등 4개 분야에서 실질적인 정책적 시사점을 얻었다”며 “김포시 실정에 맞는 미래형 도시정책을 발굴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속가능한 명품도시 연구회’는 지난 3월 안동시 수변공간 현장연구를 시작으로 이번 현장연구에서는 미래기술과 시민 생활에 밀접한 분야 중심의 벤치마킹을 진행했으며 앞으로도 도시환경과 인프라 개선을 위한 정책 발굴과 개발을 통해 살기 좋은 명품도시 김포 조성을 목표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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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의회, 제5회 장애인/비장애인 어울림생활체육대회 참석
남양주시의회, 제5회 장애인/비장애인 어울림생활체육대회 참석
[한국Q뉴스] 남양주시의회는 20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5회 장애인/비장애인 어울림생활체육대회에 참석해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고 남양주시가 주최한 이날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진 소통의 장으로 남양주시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조성대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및 주광덕 남양주시장, 대회 참가 선수와 자원봉사자,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대회는 라인댄스와 방송댄스 등 식전공연에 이어 초대가수의 공연, 어울림한마당, 다 같이 화합하고 소통하는 명랑 운동회가 진행됐다.
대회진행에 앞서 열린 개회식은 △내빈소개 △국민의례 △대회사 및 축사, 격려사 △표창시상 △기념촬영 순서로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작년에 행사가 열리지 못해 아쉬웠는데 올해 다시 개최되어 매우 기쁘며 이번 대회를 준비해 주신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와 관계자분들의 세심한 헌신과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이 자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의 마음이 어느 누구나 같다는 것을 공감하고 진정한 ‘함께함’ 이 무엇인지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이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이 시간이야말로 보이지 않는 장벽을 넘어 우리 사회가 진정으로 지향해야 하는 포용과 화합의 상징”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조 의장은“남양주시의회도 장애인분들과 보호자분들이 더 자유롭게 생활체육도 즐기면서 일상을 살아가고 시설 종사자분들은 존중받는 환경 속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집행부와 함께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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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청량리 일대 8개 전통시장 안전관리 실태 점검 … 24일까지
동대문구, 청량리 일대 8개 전통시장 안전관리 실태 점검 … 24일까지
[한국Q뉴스] 서울 동대문구는 추석 연휴 이후 전통시장의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청량리 일대 8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 점검과 화재예방 홍보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20일 21일 24일 3일간 진행되며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이 직접 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소통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또한 점포별 소화기 비치 여부를 비롯해 소화시설, 전기·가스시설 등 주요 안전관리 현황을 세밀히 점검한다.
이 구청장은 20일 아침 청량리종합시장 등을 방문해 화재취약 요인을 꼼꼼히 살피며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더불어 상인들에게 화재예방 안내 홍보물을 배부하며 생활 속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홍보물에는 전기·가스시설의 안전사용 생활화, ‘1점포 1소화기 비치’ 실천, 소화전 및 소방통로 주변 주정차·물품 적치 금지 등 실천 가능한 예방수칙이 담겨 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전통시장은 단순한 상거래 공간이 아니라 지역 공동체의 얼굴”이라며 “구와 상인이 함께 협력해 사고 없는 안전한 시장, 믿고 찾을 수 있는 시장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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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찾아가는 반려식물 상담서비스’ 운영…정서 치유·녹색생활 확산 앞장
양주시, ‘찾아가는 반려식물 상담서비스’ 운영…정서 치유·녹색생활 확산 앞장
[한국Q뉴스] 양주시가 시민들의 정서적 치유와 녹색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10월 29일까지 ‘찾아가는 반려식물 상담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양주시농업기술센터가 추진하는 도시농업 확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반려식물 관리와 원예 지식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반려식물 상담서비스는 총 12회에 걸쳐 운영되며 양주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서비스 내용은 △반려식물 관리 요령 △병해충 방제 △화분갈이 등으로 구성되며 전문 도시농업관리사와 원예 전문가가 1:1 맞춤 상담을 제공한다.
특히 시민들이 어려워하는 화분갈이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1인당 최대 2개 화분까지 무료 상담이 가능하며 화분 크기는 가로 25cm·세로 50cm 이하로 제한된다.
또한 10월 20일 25일 27일에는 반려식물 원예교육 프로그램이 함께 열려 참가자들이 전문가의 지도를 받아 화분과 부자재를 활용해 자신만의 반려식물을 직접 만들고 관리법을 배울 수 있다.
프로그램은 회당 20명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양주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공지사항 내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양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반려식물은 단순한 실내 장식이 아닌 시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에 도움을 주는 치유 자원”이라며 “이번 상담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이 식물과 더 가까워지고 도시 속 녹색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