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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미술협회, 제24회 동두천 청소년미술대전 개최
동두천미술협회, 제24회 동두천 청소년미술대전 개최
[한국Q뉴스] 동두천시는 지역 청소년들의 예술적 재능을 발굴하고 창의성을 육성하기 위해 오는 6월 11일부터 ‘제24회 동두천 청소년미술대전’ 참가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동두천미술협회에서 주관하며 지역 내 유치원생과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제는 동두천시의 역사, 미래, 명소 중에서 한 가지를 선택해 응모하면 된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소정의 포상이 주어지며 수상 작품은 동두천 자유수호평화박물관에 전시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6월 11일부터 6월 20일까지 학교별로 한국예총동두천지회에 접수할 수 있으며 6월 23일 화지 배포 후 6월 24일부터 7월 16일까지 작품을 제출해야 한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이번 미술대전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자신의 예술적 잠재력을 발굴하고 육성하며 미술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예술 관련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값진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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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과 평화, 책으로 만나다
기억과 평화, 책으로 만나다
[한국Q뉴스] 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 시립도서관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기억과 평화: 한국전쟁을 넘어서’를 주제로 한 특별 북큐레이션 전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전쟁의 기억을 되새기고 평화의 의미를 성찰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오는 6월 15일부터 6월 30일까지 시립도서관 1층 지역작가실에서 진행된다.
이번 북큐레이션은 별도의 예약 없이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관련 도서 대출도 가능하다.
전시에는 한국전쟁과 관련된 역사서 전쟁을 소재로 한 문학작품, 평화와 통일을 주제로 한 사회과학 도서 등 30여 권이 소개된다.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그림책과 청소년용 도서를 함께 제공해, 전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전시로 구성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호국보훈의 달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기리는 동시에, 오늘의 평화를 어떻게 지켜나갈 것인지 고민해 보는 시기이다”며 “이번 북큐레이션을 통해 시민들이 전쟁과 평화에 대해 깊이 있는 독서를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전시 공간에는 이용자들이 ‘내가 바라는 평화’에 대한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참여형 코너 ‘평화 메시지 나무’도 함께 운영된다.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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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목재 문화 활성화를 위한 찾아가는 체험 행사 개최
동두천시, 목재 문화 활성화를 위한 찾아가는 체험 행사 개최
[한국Q뉴스] 동두천시는 동두천시 시설관리공단과 함께 오는 6월 7일과 8일 이틀간 목재 문화 활성화를 위한 찾아가는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목재 문화 활성화와 탄소 중립 실천 확산을 위한 홍보 행사로 6월 7일에는 동두천 자연휴양림 잔디광장, 6월 8일에는 소요 별앤숲 테마파크에서 진행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 없이 현장 신청만으로 무료 참여가 가능하다.
7일 동두천 자연휴양림 행사에서는 숲과 환경, 나무를 주제로 △목재로 만든 친환경 생활용품 소개, △다양한 목공 도구를 체험해 보는 목수 체험, △자투리 나무를 활용해 컵 받침을 만들어 보는 업사이클링 체험, △탄소 나무 스탬프, 씨앗볼 뽑기, 타투 스티커 체험 등 탄소 중립 체험 에코티어링, △자연물을 사용해 나만의 반지를 만들어 보는 숲 체험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8일 소요 별앤숲 테마파크 행사에서는 찾아가는 목재 체험을 주제로 한 △자투리 나무를 활용한 로봇 키링 만들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나무와 가까워지는 일상이 곧 탄소 중립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친환경 재료인 목재와 더욱 친숙해지고 일상 속 목재 이용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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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소요 자유수호평화전시회 개최
제4회 소요 자유수호평화전시회 개최
[한국Q뉴스] 동두천시는 세계밀리터리룩 축제위원회가 주최하는 ‘제4회 소요 자유수호평화전시회’ 가 오는 6월 14일 개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소요산 주차장과 축산브랜드 광장에서 열리며 오전 11시에는 1부 기념식, 이어서 2부 축하 공연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전술 차량, 개인 화기, 소총, 화력 장비, 통신·감시장비, 장병 보급품 등 다양한 군사 장비가 전시되며 체험과 볼거리, 공연 등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된다.
아울러 방문객들이 자유수호평화박물관을 관람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세계 각국의 군 문화를 체험하며 평화, 통일 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길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양순종 축제위원회 이사는 “동두천시의 상징인 소요산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국가의 중요성과 군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널리 알리고 직접 보고 만지고 느끼는 체험형 전시회를 통해 애국심을 함양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형덕 시장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소요산에서 ‘제4회 소요 자유수호평화전시회’ 가 개최되는 것은 호국보훈 문화행사로서 큰 의미가 있다”며 “동두천시는 대한민국 안보의 최전선에서 나라를 지켜온 역사적 사명을 가진 도시로서 앞으로도 호국보훈 도시로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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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국토부 도시재생사업 추진 실적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
동두천시청전경(사진=동두천시)
[한국Q뉴스] 동두천시는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한 도시재생사업 추진 실적 평가에서 ‘생연2동·중앙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이 2년 연속으로 최고 등급인 ‘양호’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도시재생사업 추진 실적 평가는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24조에 따라 매년 시행되는 평가로 국토부는 세부 사업별 실적, 거버넌스 구축 및 운영 현황, 성과관리 등 도시재생사업 전반에 대한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국토부는 평가 결과에 따라 실적 관리가 우수한 지자체에는 신규 도시재생사업 공모 시 가점 부여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실적 관리가 미흡한 지자체에는 사업비의 10~30% 범위에서 구조조정을 시행한다.
박형덕 시장은 “이번 결과는 도시재생 담당 부서와 지역 주민들의 유기적인 협력과 적극적인 참여로 이뤄낸 값진 성과이다”며 “도시재생사업이 차질 없이 지속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21년 국토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생연2동·중앙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거버넌스 활동을 통해 주민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현재는 거점시설인 상생플랫폼과 제일문화플랫폼 조성, 시니어 직무교육, 범죄예방 활동단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원도심 재생에 힘쓰고 있다.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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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익 부천시장, 이재명 정부 출범 발 빠른 대응 나서
조용익 부천시장, 이재명 정부 출범 발 빠른 대응 나서
[한국Q뉴스] 조용익 부천시장이 4일 오전 시청 창의실에서 확대 간부회의를 열고 이재명 정부 출범에 따른 대응 전략을 발 빠르게 점검했다.
이 자리에는 부시장과 실·국·소·구청장, 출자·출연기관장이 모두 참석해 시정 전반과 변화될 국정 기조에 대응하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먼저 새 정부의 10대 공약 관련 지역 현안과 추진계획에 대한 세심한 점검이 이뤄졌다.
특히 △지역화폐 발행 확대 △통합돌봄 체계 구축 △K-콘텐츠산업 기반 강화 등 앞으로 부천시 역점 사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분야를 집중적으로 검토했다.
또한 올해 1월에 새해 핵심 시정 비전으로 제시했던 ‘부천형 기본사회 정책’과 연계할 기본사회 관련 공약도 빠짐없이 챙겼다.
이와 더불어 △경인선 지하화 △수도권광역급행철도-D 단계적 추진 △준고속열차 소사역 정차 △부천종합운동장 역세권 조성 △원도심·신도시 스마트 도시화 △제2경인선 옥길·범박 경유 등에 대한 사업별 계획도 빈틈없이 점검했다.
부천시는 민선 8기 동안 대한항공·SK그린테크노캠퍼스·DN솔루션즈 등 첨단기업과 부천대장 도시첨단산업단지 투자 및 입주협약을 체결했고 미래 과학인재 육성을 위해 부천 과학고를 유치하는 등 첨단과학 교육도시로의 기반을 확실히 다져왔다.
이에 더해 주요 시정 현안이 이번 이재명 정부 공약사항에 다수 반영돼 있어 향후 부천의 대전환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대한민국에 새로운 길이 열린 지금이 부천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현안 사업이 새 정부의 국정과제로 채택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중앙정부 및 국회와의 협력 강화에도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한 민원 대응과 시민 화합·소통에 힘써 줄 것”을 강조했다.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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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제21대 대선 투표율 79.7%…28년만 최고 기록
부천시청사전경(사진=부천시)
[한국Q뉴스] 부천시가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투표율 79.7%를 기록하며 전국 및 경기도 평균을 상회했다.
이는 경기도 31개 시·군 중 13위에 해당하는 기록이자 지난 제20대 대선 당시 부천시 접근성과 만족도를 크게 개선했다.
이에 따라 시민을 대상으로 한 빠른 선거 정보 전달이 가능하고 생활권 내에서 손쉽게 투표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 것이 투표율 제고에 주효했다는 평가다.
부천시가 추진한 생활밀착형 캠페인과 전방위적 온·오프라인 홍보도 투표율 상승에 기여한 것으 투표율을 넘어선 수치이며 1997년 제15대 대선 이후 부천시가 기록한 가장 높은 투표율이다.
이번 대선 부천시 사전투표율은 34.76%로 전국 및 경기도 평균치보다 높으며 경기도 내 9위에 해당한다.
지난 2020년 광역동 체제 당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율 19%와 비교하면 눈에 띄는 오름폭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취임 후 3개 구 설치와 37개 일반동 개청을 추진해 시민의 행정로 보인다.
부천시는 △다중이용시설 내 현수막·이동식 조형물 설치 △옥외 전광판·버스정보안내기·공동주택 내 영상 등을 활용한 정보 안내 △큐알코드로 투표소 찾기 등 다양한 방식을 도입해 시민의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또한 조용익 부천시장이 선거운동 기간 중 원미·소사·오정구 내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찾아 직접 투표 독려 1인 캠페인을 벌이는 등 투표율 높이기에 적극 나선 점도 이목을 끌었다.
부천시는 앞으로도 유권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이색 투표소를 발굴하고 세대별 맞춤 홍보를 강화하는 등 편리한 투표 환경 조성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일반동 전환으로 시민들이 더욱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투표할 수 있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 행정을 이어가 새로운 부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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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일터 만든 기업 찾아요”…안양시, 산업안전보건 우수기업 선정 공모
“안전한 일터 만든 기업 찾아요”…안양시, 산업안전보건 우수기업 선정 공모
[한국Q뉴스] 안양시가 안전한 일터 조성에 힘쓰고 있는 관내 소규모 기업을 격려하기 위해 ‘2025년 산업안전보건 우수기업’ 선정 공모를 이달 27일까지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서류심사, 현장심사 등을 통해 산업안전보건에 힘쓴 관내 기업 2곳을 선정할 예정이다.
대상 기업은 지난달 26일 기준 상시 근로자 수 50인 미만 사업장 중 세금 및 과태료를 접수 마감일까지 완납한 기업이다.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2년 동안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 이자차액 지원, 시 기업지원 시책사업 참여 시 가점 부여 등의 혜택을 부여하며 우수기업 인증서 및 인증패를 수여한다.
더 자세한 사항은 안양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사업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산재예방 활동에 적극 협조하고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한 기업을 널리 알리고 산업현장의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것”이라며 “관내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부터 상시근로자 수 50인 미만 사업장까지 중대재해처벌법이 확대 적용되고 있다.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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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국민주권정부 국정과제에 선제적 대응”
광명시청사전경(사진=광명시)
[한국Q뉴스] 광명시가 4일 출범한 국민주권정부의 국정 기조에 발맞춰 발 빠른 대응에 나섰다.
시는 ‘국민주권정부 국정과제 대응 전략 TF팀’을 구성해 정부 정책 로드맵에 부합하는 지역 현안 사업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전략을 수립한다고 4일 밝혔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가 그간 추진해 온 민생경제와 탄소중립 등 선도적인 정책은 국민주권정부가 지향하는 방향과도 결이 맞닿아 있다”며 “새 정부의 지역 공약과 주요 현안을 면밀히 점검해 민생경제·시민안전·탄소중립·기본사회 등 우리 시 4대 전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TF팀은 정순욱 부시장을 단장으로 민생경제·시민안전·탄소중립·기본사회 등 4개 분과로 운영되며 기업지원과, 안전총괄과, 탄소중립과, 복지정책과 등 8개 부서장이 참여해 실질적 대응 방안을 마련한다.
특히 새 정부의 지역 공약에 포함된 △신천~하안~신림선 철도 노선 신설 △광명시흥선·GTX-D 복합환승 스피돔역 신설 △KTX 광명역세권 국제행정업무 중심지 개발 △광명시흥 3기 신도시 글로벌 문화경제도시 조성 △하안동 국유지 청년혁신타운 조성 △목감천 종합스포츠타운 조성 △안양천 국가정원 조성 방안 △구일역 광명 방향 출구 신설 등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아울러 신안산선 등 개발사업의 안전 문제를 비롯해 지역 돌봄 체계, 재정 분권과 같은 지방정부 현안에도 의견을 모아 정부에 건의하고 새로운 국정과제와 연계한 국비 확보 전략도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
박 시장은 “국민주권정부 출범으로 그동안 미뤄졌던 민생경제, 안전, 자치분권 등 지방정부의 산적한 과제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대응 전략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광명이 한 단계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국정과제에 발맞춘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는 정부 국정과제가 확정되는 대로 실무추진단을 구성해 민생경제·시민안전·탄소중립·기본사회 4대 전략에 따른 핵심 사업을 선정하고 구체적인 이행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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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청소년문화의집 용돈관리부터 공유경제까지, 2025년 경제독립프로젝트 운영
수지청소년문화의집 용돈관리부터 공유경제까지, 2025년 경제독립프로젝트 운영
[한국Q뉴스] 재단법인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수지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지난 31일 ‘2025년 경제독립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한 경제독립프로젝트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용돈관리와 공유경제 개념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용돈관리 교육을 통해 합리적인 소비와 저축에 대한 개념을 익히고 키링 만들기 체험과 경제 보드게임 활동을 통해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경제 습관을 익혔다.
또한 공유경제 교육을 통해서는 함께 나누고 사용하는 경제의 가치를 알아보고 지속가능한 소비 방식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경제 교육 프로그램은 교육과 체험이 결합된 방식으로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경제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수지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청소년기에 합리적인 소비와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향후에도 경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용인시 청소년미래재단은 용인시가 출연한 청소년 전문기관으로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수련원, 유림·신갈·수지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미래교육센터 등 8개 시설에서 청소년 활동·상담·보호·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용인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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