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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한국Q뉴스] 남원시는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지리산충혼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추모하는 현충일 추념식을 개최했다.이날 추념식에는 최경식 남원시장님을 비롯한 김영태 남원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기관·사회단체장,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보훈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추념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육군 7733부대 3대대 장병들의 조총 발사, 헌화·분향, 추념사, 추도사, 남원시립국악단과 남원시립합창단의 추모공연과 현충일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또한, 운봉읍 충혼탑과 지역 내 군경묘지에서 나라와 겨레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추모하고 민족의식 고취와 애국심을 함양하기 위한 현충일 추념식을 가졌다.최경식 남원시장은 추념사에서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오늘날 우리가이 자리에 있을 수 있는 것은 위기 앞에 자신의 목숨을 바치신 선열들의 거룩한 희생이 있었기 때문이다”며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행사가 열린 지리산충혼탑은 6·25전쟁 당시 치열한 전투로 사망한 군인, 경찰, 민간인 등 7285명의 위패가 봉안된 곳으로 전국 각처에서 참배객들이 수시로 찾아와 조국을 위해 산화한 순국선열에 대한 명복을 기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역사 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202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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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순국선열 희생정신 기려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는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6일 국립임실호국원에서 추념식을 열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올해 추념식은 ‘기억하고 기록하고 책임지겠습니다’를 주제로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행사에는 노홍석 전북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 제35보병사단장, 보훈단체장과 보훈가족, 각급 기관·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추념식은 오전 10시 전국적으로 울린 현충일 추모 사이렌에 맞춘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분향, 추모헌시 낭송, 추념사, 추모공연, 현충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며 희생과 헌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추념식 이후에는 충령당을 찾아 참배하고 무연고자 추모실에 헌화하며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노홍석 행정부지사는 추념사를 통해 “오늘의 대한민국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졌다”며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더욱 강화하고 보훈의 가치를 미래세대에 계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날 도내 13개 시·군에서도 군경묘지와 충혼탑 등에서 현충일 추념식이 일제히 열렸다.약 3500여명의 보훈가족과 도민들이 참여해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을 추모하고 애국의 의미를 되새겼다.도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행사도 추진한다.도는 ‘제52회 전북보훈대상 시상식’, ‘6·25전쟁 제76주년 기념행사’, ‘호국영령 합동추모제’등을 통해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도민들의 보훈의식 함양에 힘쓸 계획이다.
202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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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상반기 전주국가유산야행 성료
[한국Q뉴스] 전주의 국가유산을 따라 걷고 즐기고 머물 수 있는 특별한 밤을 선사하는 ‘2026 상반기 전주국가유산야행’ 이 시민과 관광객에게 깊은 여운을 남기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시는 5일과 6일 이틀간 경기전과 풍남문, 전주향교, 전라감영, 전주한옥마을 일원에서 다채로운 역사문화 콘텐츠와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가득한 ‘2026상반기 전주국가유산야행’을 진행했다.‘천년고도 전주, 역사 속 밤마실’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단순한 관람형 축제를 넘어 방문객이 도시의 이야기를 직접 찾아가고 경험하는 몰입형 국가유산 축제로 꾸며졌다.행사장 곳곳에서는 스탬프투어 프로그램인 ‘잃어버린 후백제를 찾아서’에 참여한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이 프로그램은 풍남문과 전라감영 등에 숨겨진 후백제 인물들의 이야기를 따라 단서를 모아 견훤왕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구성됐으며 참가자가 이야기 속 주인공 ‘신검’ 이 돼 역사 속 여정을 직접 수행하도록 기획돼 호응을 이끌어냈다.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잊힌 후백제의 역사와 후백제 왕도 전주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경기전 광장은 ‘견훤대왕배 씨름대회’를 통해 거대한 씨름판으로 변모했다.참가자들이 모래판 위에서 열띤 승부를 펼치는 동안 관람객들의 응원과 함성이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여기에 지역 전통예술가들이 참여한 국가유산 콘서트인 ‘풍류 한마당’ 이 더해져 전통문화가 오늘날에도 함께 즐기고 향유할 수 있는 문화 콘텐츠임을 보여줬다.사전 예약 프로그램 역시 치열한 예약 경쟁 속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역사와 체험을 결합한 전주야행만의 콘텐츠 경쟁력을 입증했다.특히 ‘국가유산 1박2일’은 예약 개시 1분도 채 되지 않아 마감되며 높은 인기를 확인시켰다.또한 전주향교에서 운영된 ‘향교괴담’은 숨바꼭질과 향교의 교육적 정체성을 결합한 참여형 콘텐츠로 참가자들이 공통 미션인 ‘답안지 탈취’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어둠이 내려앉은 향교 공간 속에서 긴장감 넘치는 추격전이 이어졌으며 참가자들은 높은 몰입감을 보이며 국가유산 공간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경험했다.‘후백제 왕궁, 산성행’은 기존 강연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남고산성과 인봉리, 종광대, 무릉 등 전주 곳곳의 후백제 유적을 곽장근 교수와 함께 직접 걸으며 보고 듣고 느끼는 방식으로 운영됐다.일반 관광객은 물론 전주시 공무원과 지역문화 스토리텔러, 문화관광해설사 등이 함께 참여해 단순한 역사 기행을 넘어 전주의 역사문화를 재해석하고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지역 상생을 위한 새로운 시도도 이뤄졌다.올해 전주야행에서는 축제장 인근 상점 20여 곳과 연계한 현장 이벤트가 운영되고 참여자에게 제휴업체 할인 쿠폰 등을 제공함으로써 관광객의 소비가 자연스럽게 지역 상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시는 이러한 연계를 통해 축제를 넘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하고 앞으로도 협력 체계 확대 및 제도화를 통해 전주국가유산야행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표 상생형 축제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이처럼 올해 전주야행은 국가유산을 단순히 관람하는 공간이 아닌,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공간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특히 역사·문화·체험·지역경제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국가유산 활용의 새로운 방향성과 확장 가능성을 제시했으며 후백제 역사 활용 콘텐츠를 본격적으로 확대하며 기존 조선시대 중심의 역사 활용 범위를 넓히기도 했다.시는 상대적으로 조명되지 않았던 후백제 왕도 전주의 역사적 자산을 새롭게 콘텐츠화함으로써 전주야행만의 고유한 서사와 세계관을 한층 풍성하게 구축한 것은 물론, 전주의 역사성과 지역성을 기반으로 한 문화콘텐츠의 지속 가능한 확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전주국가유산야행 관계자는 “시민과 관광객이 전주의 역사 속을 직접 걸으며 이야기의 주체가 되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전주만의 역사적 자산을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대표 야간문화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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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구강보건의 날 기념“칫솔 바꿔 준 데이”
[한국Q뉴스] 해남군은 오는 6월 9일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칫솔 바꿔준 DAY 등 다양한 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다. 구강보건의 날은 첫 영구치 어금니가 나오는 나이인 6세의'6'과 어금니의 '9'를 숫자화해 매년 6월 9일로 지정되어 구강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기념일로 치러지고 있다.칫솔 바꿔 준 데이 행사는 6월 8일부터 12일까지 해남군보건소 구강보건센터로 헌 칫솔을 가져오면 새 칫솔 1개로 교환해주는 행사이며 올바른 칫솔질, 구강위생 용품 사용법 등 다양한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8일과 10일에는 삼산초등학교와 해남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학생 및 어르신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과이동진료를 운영하고 9일에는 해남버스터미널에서 구강보건의 날 행사 캠페인을 통해 칫솔질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지역주민들에게 구강위생용품도 배부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구강보건의 날 행사를 통해 군민들이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전 생애에 걸친 구강건강관리를 위해 다양한 보건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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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하계 대학생 아르바이트 258명 모집
[한국Q뉴스] 해남군은 여름방학을 맞아 대학생들에게 군정업무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하계 대학생 아르바이트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아르바이트 모집 인원은 총 258명으로 1차와 2차로 나누어 각각 10일간 운영된다.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부모 또는 본인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해남군에 있는 2년제 대학 이상 재학생이다.신청기간은 6월 8일부터 6월 17일까지이며 군 실과소 및 관광지 근무 희망자는 해남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읍면사무소 및 지역아동센터 근무 희망자는 해당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군 실과소 및 관광지 근무 희망자는 6월 24일 오후 3시 해남군청 대회의실에서 대면 공개 추첨을 통해 참석자에 한해 선발하며 읍면사무소 및 지역아동센터 근무 희망자는 읍면사무소에서 자체적으로 선발할 예정이다.선발결과는 7월 1일 해남군 누리집 및 개별 문자를 통해 안내된다.선발된 대학생들은 1차 7월 24일부터 8월 6일까지, 2차 8월 7일부터 8월 20일까지 기간 중 각각 10일간 군 실과소와 읍면사무소 등에서 행정업무와 현장업무를 체험하게 된다.군 관계자는“대학생들이 공공기관의 다양한 직무를 경험하며 사회적응 역량을 키우고 군정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아르바이트 접수 및 선발 등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해남군 누리집 배너 및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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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길을 따라가면 수국수국 동화나라, 해남의 여름으로 초대한다
[한국Q뉴스] 해남군 포레스트 수목원 12일부터 수국축제, 국내최대 규모 수국정원 본격 개화 해남군 봉동숲에‘수국수국’ 동화나라가 열리고 있다.해남군 현산면 봉동마을에 위치한 4est수목원에서 6월 12일부터 7월 6일까지 한달여간 2026 땅끝해남 수국축제가 열린다.각양각색의 수국 400여 품종, 8000여 그루가 식재된 수국정원은 국내 최대 규모로 산 능선을 따라 이어진 다양한 색깔과 모양의 수국이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낸다.현재는 조생종 수국이 알록달록 숲길을 물들이고 있는 가운데, 다음주부터는 본격적으로 수국정원 전체가 개화할 것으로 보인다.수목원에는 수국 기찻길을 비롯해 곳곳에 위치한 수국 포토존이 마련돼 관람객들 사이에서 ‘인생샷’명소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여름을 대표하는 꽃 수국은 탐스러운 커다란 꽃송이와 다채롭고 신비로운 색깔로 초여름 청량함을 상징하는 꽃으로 사랑받고 있다.토양이 강한 산성일 때는 청색을 많이 띠게 되고 알칼리 토양에서는 붉은색을 띠는 재미있는 특성을 갖고 있어 꽃의 색깔이 무척 다채롭다.해남군 현산면에 위치한 4est수목원은 6만여평 숲을 따라 1400여종의 다양한 식물이 식재되어 있다.2019년 해남 최초 민간 사립수목원으로 등록됐으며 인문학과 수목원의 만남을 주제로 동서양의 철학적 이상향이 담긴 소정원들이 다채롭게 조성되어 있다.식물학을 전공한 김건영씨 부부가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수목원을 운영하면서 산림청‘산림생명자원 관리기관’과 국립수목원‘국가희귀·특산식물 보전기관’ 으로 지정되어 국가 생물자원의 수집과 증식, 교육 등도 수행하고 있어 희귀 특산 식물의 보전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202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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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삼례읍 충혼탑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한국Q뉴스] 완주군이 6일 오전 10시 완주 삼례읍 소재 충혼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이번 추념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해 국가유공자 및 보훈 가족, 보훈 단체장, 각급 기관·단체장, 군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선열들의 넋을 기렸다.이날 추념식은 전국적으로 울린 사이렌 소리에 맞춘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 낭송,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유희태 완주군수는 추념사를 통해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 번영은 조국이 위기에 처했을 때 목숨을 바친 영웅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감사의 마음과 위로의 뜻을 전했다.또한 “호국영령들이 남겨준 유산은 위기를 기회로 바꾼 단결의 힘”이라며 “언제나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화합과 소통의 행정으로 10만 군민과 함께 ‘모두가 살기 좋은 완주’의 미래를 열어 가겠다”고 강조했다.충혼탑이 있는 소양면, 구이면, 고산면, 화산면, 동상면은 자체 추념행사를 추진하고 현충일의 의미를 되새겼다.
202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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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황토랑쌀, 17년 연속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쌀 선정
[한국Q뉴스] 무안군 대표 브랜드쌀 ‘황토랑쌀’ 이 올해도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쌀에 선정되며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황토랑쌀은 2026년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쌀 선정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17년 연속·총 19회 선정 기록을 이어갔다.‘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쌀’은 전라남도가 시·군 추천 브랜드쌀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평가로 품종 순도와 품위, 식미평가를 비롯해 친환경 인증, 품질관리 체계 등에 대한 서류·현장평가를 종합해 선정한다.이번 평가에서 황토랑쌀은 게르마늄 성분이 풍부한 간척지에서 재배된 원료곡을 사용해 우수한 미질과 밥맛을 인정받았으며 품질관리 체계와 브랜드 관리 부문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김구호 농협양곡 무안지사장은 “이번 수상은 우수한 원료곡 생산과 품질 향상을 위해 힘써 온 농업인들의 노력의 결과”며 “앞으로도 당일 도정·당일 출고 원칙과 체계적인 품질관리를 통해 소비자에게 신선하고 믿을 수 있는 고품질 쌀을 공급하겠다”고 말했다.박성서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선정은 무안 쌀의 품질 경쟁력을 다시 확인한 성과”며 “앞으로도 고품질 생산 기반 확충과 유통·판로 지원을 통해 황토랑쌀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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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제면 복지기동대, 화재주택 피해물품 정리 지원
[한국Q뉴스] 전남 무안군 해제면은 지난 5일 ‘복지기동대의 날’ 운영의 하나로 전날 화재가 발생한 가구를 찾아 피해 복구 지원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에는 해제면 복지기동대를 비롯해 의용소방대, 자율방재단 등 15여명이 참여해 화재로 남겨진 가재도구와 잔해물, 폐기물 등을 정리하며 피해 가구의 일상 회복을 도왔다.특히 이날 복구 활동에는 중장비도 투입돼 무거운 폐기물과 잔해물을 신속히 처리했으며 참여자들은 주택 내부와 주변에 남아 있는 각종 피해물품을 함께 정리했다.대상자는 “화재 이후 정리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많은 분들이 함께 도와주셔서 큰 힘이 됐다”며 “관심을 갖고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김형두 복지기동대장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힘을 모아 복구 활동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윤택 해제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이웃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복구 활동에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위기가구를 살피고 지원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해제면 복지기동대는 취약계층 생활불편 개선과 위기가구 지원 등 현장 중심의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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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도시관리공단, 6개 기관 합동 모의훈련으로 개인정보 유·노출 대응체계 강화
[한국Q뉴스] 여수시도시관리공단는 6개 공공기관 개인정보보호 담당자들이 참여한 합동 모의훈련을 통해 개인정보 유·노출 사고 대응체계를 강화했다고 밝혔다.모의훈련에는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을 비롯해 진주시시설관리공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한국콘텐츠진흥원, 전남 해남군의 개인정보보호 담당자들이 참여했다.참석자들은 2025년 공공기관에서 발생한 주요 개인정보 유·노출 사례를 공유하고 사고 발생 원인과 대응 과정을 분석했다.또한 실제 업무 환경을 반영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초기 대응, 신고 절차, 확산 방지 및 사후관리 방안 등을 점검하며 실무 역량을 높였다.아울러 2026년 9월 시행 예정인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사항을 공유하고 관리체계 정비, 안전조치 강화, 내부 절차 개선 등 기관별 준비사항도 함께 논의했다.참석 기관은 개인정보보호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6월 ‘개인정보 유·노출 방지 주간’을 공동 운영하고 캠페인과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전 직원의 개인정보보호 실천 의식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송병구 이사장은 “개인정보보호는 공공기관이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책무이자 시민 신뢰의 핵심 가치”며 “이번 합동 모의훈련을 계기로 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실제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참석자들도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기관 간 개인정보보호 협력체계를 강화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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