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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기업과 함께하는 맞춤형 세정 서비스 제공
[한국Q뉴스] 전주시가 올해 처음 도입된 '기업과 함께하는 맞춤형 세정 서비스'의 첫걸음으로 대규모 재개발 사업 현장을 찾아 지방세 상담을 포함한 기업 애로 해소를 위한 현장 중심 세무 행정 서비스를 제공했다.시는 19일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세무 관련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 중인 '기업과 함께하는 맞춤형 세정 서비스'의 일환으로 2200세대 이상 규모로 추진 중인 재개발 조합과 시공사 현장을 방문해 발로 뛰는 세무 행정을 실시했다.이날 시는 건설 현장 방문에 앞서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 사무실을 찾아 조합 관계자들을 만나 지방세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세무 문제와 기타 애로사항에 대해 상담 서비스를 진행했다.이어 시는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신축공사 현장을 방문해 시공사와 상담하면서 주요 세무 제도와 지방세 신고 시 유의 사항 등을 안내하고 현장 관계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실제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했다.또, 건설 현장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운영을 당부하기도 했다.특히 시는 이번 상담에서 건설 및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방세 신고 납부 절차와 주요 사례를 안내함으로써 실무적인 이해를 돕고 기업이 세무 업무를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시는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 산업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세정 서비스를 확대해 기업의 안정적인 경영 활동을 지원하고 기업 친화적인 세정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추진단장인 최현창 전주시 기획조정실장은 "현장을 직접 찾아 기업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실질적인 세정 지원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세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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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장벽 허물고 위생 친절 나눔 더한다
[한국Q뉴스] 전주시가 글로벌 관광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외식업계와 손을 맞잡고 '전주의 맛'을 세계에 알리는 데 앞장서기로 했다.시는 19일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 열린 한국외식업중앙회 완산구지부 2026년도 정기총회에서 외국인 관광객 편의 증진을 위한 '다국어 메뉴판 지원 릴레이 캠페인'및 '위생 친절 서비스 실천 결의대회'를 함께 진행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주요 내빈과 유관기관 관계자, 외식업지부 회원 200여명이 참석해 외식업의 발전과 도약을 다짐했다.특히 참석한 외식업주들은 행사의 핵심인 위생 친절 결의대회에서 결의문을 함께 낭독하며 자발적인 서비스 실천을 다짐했다.주요 내용은 청결하고 안전한 주방 환경 조성 밝은 미소와 친절한 서비스 제공 적정 가격 및 투명한 가격 표시 등으로 관광객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전주시를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또한 이날 총회에서는 글로벌 관광시대에 발맞춰 외국인 관광객들이 언어장벽 없이 전주의 맛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다국어 메뉴판 지원 릴레이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이 캠페인은 전주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언어의 장벽 없이 전주의 맛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영어 중국어 일본어가 병기된 다국어 메뉴판 제작을 지원하고 업계 전반에 확산시키는 운동이다.캠페인의 성공적인 안착과 범시민적 동참을 이끌어 내기 위해 시작된 이번 릴레이는 공무원과 외식업협회, 전주지역 음식점 영업주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꾸준히 이어질 예정이다.아울러 한국외식업중앙회 전주시 완산구지부는 이날 행사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쌀 1톤을 전주시에 지정 기탁했다.이번 기부는 계속되는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영업 여건 속에서도 외식업 영업주들이 십시일반 뜻을 모아 마련한 것이어서 의미를 더했다.김현옥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완산구 외식업협회와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전주의 명성을 지켜주시는 외식업 경영인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내외국인 관광객 모두가 다시 찾고 싶은 친절하고 안전한 전주시의 외식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 아낌없는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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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발견이 최고의 예방, "국가암검진 받으세요
[한국Q뉴스] 전주시보건소는 암 예방의 날을 맞아 지난 16일부터 오는 24일까지를 '암 예방 홍보 주간'으로 정하고 암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매년 3월 21일은 '암 예방의 날'로 암 발생의 3분의 1은 예방이 가능하고 3분의 1은 조기 진단 및 조기 치료로 완치가 가능하며 나머지 3분의 1도 적절한 치료를 하면 완화가 가능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구체적으로 보건소는 이날 전주중앙성당과 중앙시장에서 1차 캠페인을 펼쳤으며 오는 24일에는 덕진노인복지관에서 암 예방 캠페인을 추가 전개할 예정이다.암은 우리나라 사망원인 1순위로 대부분의 암이 의료 기술의 발달로 조기에 발견하면 치료가 가능해짐에 따라 암 검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이에 보건소는 이번 캠페인에서 시민들에게 암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암 예방 생활 수칙과 저소득층 암환자 의료비 지원제도 등을 홍보했다.이와 관련 40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위암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연령과 성별 등에 따라 간암 대장암 유방암 폐암이 추가된다.또, 자궁경부암 검사는 20세부터 받을 수 있다.검진은 2년마다 받을 수 있으며 국가암검진에 대한 항목 및 검진 의료기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콜센터 또는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뿐만 아니라 암 치료에 필요한 비용을 부담하기 어려운 저소득층 환자의 경우 암환자 의료비를 지원받아 지속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다.국가 암 검진 및 의료비 지원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보건소 장애인의료지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은 "암 예방의 시작은 생활 습관이고 완성은 정기 검진"이라며 "올해는 짝수년생이 검진 대상으로 국가암검진을 놓치지 않고 꼭 받기를 바라며 보건소는 시민들이 암 예방을 위한 건강한 식습관과 운동하기, 금연하기 등 건강한 생활 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건강관리사업을 적극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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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근로자의 든든한 아침
[한국Q뉴스] 전주지역 첨단기술기업인 데크카본이 산업단지 근로자들을 위한 '천원의 아침밥'사업에 동참키로 했다.데크카본은 19일 전주시청을 찾아 '산단 근로자 천원의 아침밥 사업에 사용해 달라며 기부금 2000만원을 전주시에 전달했다. 시청 3층 소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전달식에는 윤동욱 전주 부시장과 신현규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기부금은 '산단 근로자 천원의 아침밥'사업을 더욱 활성화하는 마중물이 될 전망이다. 시는 휴비스 등 누적 기부금 총 3200만원 활용해 당초 계획된 지원 인원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한편 김밥 컵밥 샌드위치 등 근로자들의 기호를 반영한 메뉴의 다양화를 추진하는 등 사업의 질을 한층 높인다는 구상이다. 기부금은 '전주함께장터'를 통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전주사람에 전달될 예정으로 소상공인 선결제 방식을 거쳐 산업단지 근로자들에게 제공되는 '천원의 아침밥'사업 예산으로 활용된다. 시는 이번 데크카본의 동참으로 민 관 협력을 통한 사업의 지속 가능성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현규 데크카본 대표이사는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인 산단 근로자들을 위한 '천원의 아침밥'사업이 더욱 활성화되는 데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기부금이 근로자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동욱 부시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근로자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데크카본에 감사드린다"면서 "보내주신 소중한 성금은 근로자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생활밀착형 복지를 실현하고 소상공인 선결제와 근로자 식사 지원이 기업 기부로 이어지는 '1석 3조'의 선순환 모델을 정착시켜 내년에는 지역 전반의 나눔 문화를 더욱 확신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전주시 덕진구 운암로에 소재한 데크카본은 2014년 설립된 탄소복합재 전문 기업으로 전라북도 첨단기술기업 1호 지정 및 전투기용 탄소 브레이크 국산화 등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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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부터 가족까지 촘촘하게’ 전주시, 복지 안전망 강화
[한국Q뉴스]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9일 지역 내 청소년 및 가족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전주시가족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위기청소년과 가족의 복합적인 문제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사회 내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이날 협약을 통해 청소년 및 가족을 대상으로 한 상담 교육 사례 관리 프로그램 운영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주요 협약 내용은 위기청소년 및 가족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 상담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기관 간 정보 교류 및 연계 지원 지역사회 청소년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등이다.이해경 전주시가족센터장은 "청소년과 가족이 겪는 다양한 어려움에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 청소년과 가족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정혜선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청소년 문제는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가족과 주변 환경이 함께 연결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뿐만 아니라 가족까지 함께 아우르는 통합적인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전주시 청소년안전망 1388청소년지원단은 총 138개 기관, 212명으로 구성돼 위기청소년을 위한 상담 및 정서적 지원은 물론 교육 학업, 진로 취업, 의료 건강 지원, 법률 자문, 문화 활동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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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올해 첫‘작은축제’ 3곳 최종 선정
[한국Q뉴스] 김제시가 지역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작은축제 육성 및 지원사업'공모를 통해 최종 3개의 우수 축제를 선정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시민 행복을 위한 새로운 문화 기반 조성에 나섰다.올해 처음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마을의 고유한 자원과 스토리를 바탕으로 한 창의적인 콘텐츠와 주민 참여도가 높은 축제를 발굴 지원해, 시민들의 사회적 관계망을 강화하고 지역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이를 위해 시는 지난 2월 중 사업 공고를 진행했으며 지역 내 다채로운 매력을 품은 총 11개 축제가 신청서를 제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이후 서면 심사 등을 거쳐 7개 축제를 발표평가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시는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사를 위해 지난 18일 작은축제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발표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 평가기준은 축제 콘텐츠 발전역량, 축제운영 및 파급효과 등을 중점적으로 반영했으며 그 결과 최우수 새만금 보리밭축제 우수 청하 하소백련축제 육성 황토에서 자란 인삼이야기 등 총 3개 축제를 최종 선정했다.이에 시는 선정된 3개 축제를 대상으로 축제 운영을 위한 예산을 지원하며 단순한 예산 지원에 그치지 않고 각 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 사후 평가 및 개선방안 제시 등 다방면의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정성주 김제시장은 "올해 처음 시도하는 작은축제 육성 사업은 시민들이 직접 문화를 창조하고 즐기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있다"며 "이번에 선정된 축제들이 김제만의 색깔을 담은 매력적인 지역 명물로 성장해, 지평선축제와 더불어 지역 문화 관광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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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부터 AI까지’ 청년 지역 안착을 향한 첫걸음
[한국Q뉴스] 전주시는 18일 청년이음전주에서 청년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 기반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공동체 활동의 영위하는 '청년공동체 프로그램'의 개강식을 가졌다.이날 행사는 올해 공동체 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처음 만난 청년들 70여명이 공통 관심사를 바탕으로 한자리에 모여 향후 활동 방향을 논의하고 지역 내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류의 시간 기반을 다졌다.특히 청년들은 함께 참여한 퍼포먼스와 팀빌딩 활동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고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소통과 교류의 장을 연출하며 향후 공동체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이와 관련 올해 청년공동체는 집중력과 정서적 안정을 돕는 바둑 서예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만드는 러닝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AI 숏폼 제작 등 청년들의 다양한 관심사를 반영한 5개 분야로 운영되며 청년 멘토와 청년 멘티가 함께 참여하게 된다.특히 청년공동체 활동에 참여한 청년들은 멘토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며 네트워크 형성하고 이를 통해 지역 정착을 위한 동력을 얻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시는 역량 강화 교육과 정기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지속적인 교류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청년공동체 활동은 연중 상시 운영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전주시 청년센터 '청년이음전주'로 문의하면 된다.이날 개강식에 참여한 한 청년은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청년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활동할 수 있어 기대가 크다"면서 "앞으로 공동체 활동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고 새로운 인연도 만들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은주 전주시 인구청년정책국장은 "청년공동체 활동이 청년들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교류와 성장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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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건강생활지원센터, 장애인재활보건사업 개시
[한국Q뉴스] 전주시보건소 평화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장애인의 재활 촉진과 건강한 일상생활 유지를 돕기 위해 지난 9일부터 '장애인 재활보건사업'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이 사업은 편마비 하지마비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의 신체기능 유지 및 2차 장애 예방을 목표로 요일별 맞춤형 재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프로그램은 주 4회 진행되며 장애인 체조교실 장애인 요가교실 작업치료교실 관절가동범위 운동교실로 구성된다.특히 체조 및 요가 프로그램의 경우 대상자의 근력 강화와 유연성 향상을 통해 균형감각을 높이고 낙상 위험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되며 작업치료교실은 일상생활 수행 능력 향상을 돕는 맞춤형 활동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또, 관절가동범위 운동교실에서는 관절 구축 예방과 통증 완화를 목표로 단계별 운동지도를 실시할 예정이다.평화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올 하반기에는 장애인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원예치료교실'과 '도자기 공예교실'도 운영하는 등 신체 재활뿐 아니라 심리 사회적 재활까지 아우르는 통합적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은 "만성화된 장애로 인해 재활을 중단할 경우 기능 저하와 관절 구축 등 2차 장애 위험이 커질 수 있다"면서 "개인 특성에 맞춘 지속적인 재활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건강한 일상 회복과 자존감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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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국내 개최 국제전시회 개별참가 지원사업 추진
[한국Q뉴스] 전주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2026년 국내개최 국제전시회 개별참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이 사업은 전주시 소재 중소기업의 수출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국내에서 개최되는 국제전시회에 참가할 경우 참가비와 부스 임차료 등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지원 대상은 전주시에 소재한 중소기업으로 시는 올해 총 1000만원을 투입해 약 5개 기업 내외를 선정한 후 업체당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항목은 전시회 참가에 필요한 부스 참가비와 임차료, 전시장 설비 및 장치비 등이며 해당 비용의 70% 범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 대상 전시회는 국내에서 개최되는 국제전시회 중 최근 3년 이상 개최된 전시회로 외국관 구성이나 해외 바이어 초청 프로그램 등 국제 교류 프로그램이 포함된 전시회에 한해 지원된다.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오는 27일까지 전주시 기업지원과 기업지원사무소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임숙희 전주시 경제산업국장은 "국내 국제전시회는 해외 바이어를 직접 만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고 해외 판로 개척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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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함께 달려요, ‘2026 전주 올해의 책’ 선정
[한국Q뉴스] 책의 도시 전주시가 시민 선호도 조사를 거쳐 올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읽고 공감할 수 있는 '2026 전주 올해의 책'4권을 선정했다.시는 시민들과 함께 읽을 '2026 전주 올해의 책'으로 어린이 부문 황금 고라니 어린이 부문 거의 다 왔어 청소년 부문 늪지의 렌 일반 부문 노 피플 존 총 4권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이를 위해 시는 올해 총 739명의 시민이 추천한 도서 중 중복도서를 제외한 203권의 도서에 대해 내부 심의와 전주독서대전 실무기획단 선정위원 회의를 거쳐 총 4부문 12권 어린이 청소년 일반 각 3권씩)의 후보 도서를 선정했다.시는 이를 바탕으로 지난 4일부터 17일까지 약 2주간 전주독서대전 누리집을 통해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으며 투표에 참여한 총 5813명의 의견을 반영해 '2026 전주 올해의 책'을 최종 확정했다.먼저 어린이 부문은 어린이를 향한 믿음과 지지가 얼마나 기적 같은 순간을 만들어 낼 수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황금 고라니'가 선정됐다.또한 어린이 부문의 선정 도서로는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르는 고통 속에서도 서로를 이끌어주는 친구들과 지리산의 넉넉한 품을 통해, 결과보다 과정의 소중함과 함께 걷는 법을 일깨워주는 '거의 다 왔어'가 이름을 올렸다.청소년 부문의 선정 도서인 '늪지의 렌'은 서늘하고 긴장감 넘치는 디스토피아적 세계관 속에서도, 타인을 향한 다정한 시선과 끝내 잃지 않는 인간다운 용기가 묵직한 울림과 희망을 전하는 작품이다.끝으로 일반 부문에서는 사회의 보이지 않는 경계선 안팎에서 흔들리는 동시대인들의 맨얼굴을 작가 특유의 예리한 시선으로 그려낸 깊이 있는 작품인 '노 피플 존'이 선정됐다.이 책은 관계의 피로 속에서 고립을 원하면서도 완전한 단절은 불안해하는 현대인의 모순된 심리를 섬세하게 포착해 낸 작품이다.선정된 '2026 전주 올해의 책'은 올해 100일 필사 시민공모전 저자 초청 강연 가족 독서 골든벨 등 '제9회 전주독서대전'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시 주제 도서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이영섭 전주시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은 "전주시는 '책의 도시'로서 매년 시민들과 함께 읽고 소통하며 독서의 가치를 공유해 왔다"면서 "2026년 전주시를 빛낼 올해의 책 선정 과정에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선정된 책들을 중심으로 펼쳐질 다채로운 연계 프로그램에도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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