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정동 1일 1가구 방문, "온기동대"로 실천

주거환경 개선 생활밀착형 안전망 강화

김상진 기자
2026-03-19 10:45:38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한국Q뉴스] 왕정동 행정복지센터는 시민 중심 맞춤형 복지 실현을 위해 기존 '1일1가구 방문'사업을 '온기동대 긴급복지 ON사업'과 연계해 확대 추진하며 현장 중심 복지 강화에 나섰다.

'온기동대'는 왕정동 청년회가 함께하는 민관 협력형 활동으로 매월 1회 대상자를 발굴해 주거 및 생활환경 개선, 필요 물품 지원 등 가구별 상황에 맞는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 서비스이다.

왕정동은 지난 3월 17일 '온기동대'활동을 통해 누수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1가구를 방문해 노후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누수 점검을 실시하고 누수 발생 지점을 확인해 보수 작업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영규 동장은 "1일 1가구 방문에 온기동대 활동을 더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