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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직접 키운 농산물로 ‘건강차 3종’ 상품화 성과
[한국Q뉴스] 전남 곡성군이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통해 관내 농업인이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제품화 성과로 호박팥차·돼지감자차·무차로 구성된 ‘건강차 3종 세트’ 가 생산·출시됐다고 밝혔다.이번 제품은 관내 농업인이자 가공인인 진향건강원 김향란 대표가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원료로 활용한 침출차 제품으로 원물의 풍미와 특성을 살린 건강 지향 차류 상품이다.국내산 재료를 엄선해 자연의 건강한 맛을 담아낸 지역 농산물 가공 상품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농산물종합가공센터는 제품 생산 과정에서 원료 특성에 맞는 건조·배합·침출 조건 설정과 생산 공정 안정화, 포장 구성 등에 대한 컨설팅을 지원했다.이를 통해 농업인은 아이디어 단계의 차류 제품을 실제 판매 가능한 가공 상품으로 구현할 수 있었으며 소량 생산 농산물이나 일반 농산물도 가공기술을 통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특히 원료 재배부터 가공·포장까지 전 과정이 지역 기반으로 이루어지며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상품으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했다.호박팥차는 부드럽고 담백한 맛으로 일상적인 건강 관리용 차로 활용되며 돼지감자차는 식이섬유와 이눌린 성분이 함유된 원료로 알려져 있다.무차 역시 깔끔한 풍미와 함께 따뜻하게 즐기는 전통 차류 원료로 친숙하게 소비되고 있다.최근 건강한 식생활과 국산 원료 기반 제품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건강차 3종 세트 역시 건강 지향 소비층의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건강차 3종 세트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비롯해 곡성군 공식 온라인 쇼핑몰 ‘곡성몰’, 자사 스마트스토어, 우체국쇼핑 등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이번 제품 개발에 참여한 김향란 대표는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활용해 건강차 제품으로 선보일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 제품 개발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어 곡성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산물종합가공센터는 농업인이 직접 가공 기술을 배우고 상품화를 시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이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과 농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가공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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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2026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역량 강화 교육 실시
[한국Q뉴스] 전남 곡성군은 지난 13일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주민참여예산위원들의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제안사업 심사와 선정과정의 공정성 등 위원들의 실질적인 참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위촉직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교육은 주민참여예산제도의 운영 방향과 역할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지방재정의 이해, 주민 제안사업 검토 방법, 사례 공유 순으로 진행됐으며 맞춤형 교육과 질의응답을 통해 위원들의 이해를 높였다.특히 타 지자체의 사례를 통해 주민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하는 제도의 취지를 공유하며 위원회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강사로 나선 행정안전부 주민참여예산제 컨설턴트 김민철 강사는 주민참여예산제의 취지와 중요성을 설명하며 “주민 의견이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되기 위해 서는 위원들의 책임 있는 역할과 위원회와 행정 간의 소통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소통을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제도가 운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곡성군은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를 위해 주민 제안사업 공모를 온·오프라인 방법을 통해 상시 접수하고 있으며 다양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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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교육 실시
[한국Q뉴스] 전남 곡성군은 지난 1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실과소 및 읍·면 물품 구매 담당자 34명을 대상으로 ‘2026년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교육’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에 따른 공공기관의 의무 구매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확대를 통해 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자립 기반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는 전남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 함창환 원장이 강사로 참여했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중증 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제도에 대한 이해, 공공기관의 의무구매 비율, 구매 절차 및 구매 방법 등이 있다.또한 전남 지역 중증장애인생산품 판매시설 및 생산시설 현황과 다양한 생산품을 소개하며 실제 구매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했다.특히 참석자들은 우선구매 대상 품목, 수의계약 가능 범위, 구매 실적 관리 방법 등 실무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항에 대해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으며 공공부문의 책임 있는 구매 문화 확산과 사회적 가치 실현의 중요성에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군 관계자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는 단순한 물품 구매를 넘어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를 지원하는 중요한 제도”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의 우선구매 제도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해 구매 활성화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에 따라 국가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은 총 구매액의 일정 비율 이상을 중증장애인생산품으로 우선 구매해야 하며 이를 통해 중증장애인의 안정적인 고용 환경 조성과 소득 보장에 기여하고 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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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전남사회서비스원, 복합사회서비스 운영
[한국Q뉴스] 모델 구축을 위해 실시한 ‘복합사회서비스 운영 모델 실증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보건복지부 산하 중앙사회서비스원이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추진된다.총사업비는 3억 3천만원 규모로 전액 국비이며 군은 오는 6월부터 ‘농촌 주민의 일상과 돌봄, 사람과 자원을 잇는 산들봄 프로젝트’를 주제로 농촌형 복합사회서비스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특히 곡성군에서 현재 추진 중인 농어촌 기본소득과 연계해 면 지역 기초 생활서비스에서 소외된 주민의 생활돌봄서비스와 공동체 회복을 함께 지원하는 새로운 복지 모델을 실증할 계획이다.기본소득이 주민의 소득 안정뿐만 아니라 농촌지역 고령화 현실에 따라 실제 필요한 돌봄과 생활서비스를 결합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사업 대상은 곡성군 전역이며 특히 면 단위 생활권을 중심으로 돌봄·이동·생활지원·여가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 제공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사업 추진 전에 면 단위 주민 수요 조사를 추진해 마을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발굴하고 지역 내 협동조합·마을기업·공동체 등 사회적연대조직을 대상으로 교육과 간담회를 운영해 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방침이다.이번 사업은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이 총괄하며 팜앤디협동조합이 대표기관으로 참여한다.또한 곡성자활센터, 곡성빛마루협동조합, 함께마을교육협동조합, 곡성빛마루협동조합, 강빛꽃두레 협동조합이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또한, 군에서는 이번 사업과 더불어 향후 사회연대조직을 추가 발굴해 면 지역 맞춤형 기본소득 창업 등을 확대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사회연대조직은 서비스 제공 기반 마련을 위한 사업비를 일부 지원받으며 서비스 제공 시 주민이 기본소득으로 결제할 수 있도록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해야 한다.또한, 기본소득 매출액 일부를 기금으로 조성해 지속가능한 운영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농어촌 기본소득과 농촌지역에 필요한 복합사회서비스를 연계해 군민의 생활 안정과 돌봄을 함께 지원하는 새로운 농촌형 복지모델을 만들겠다”며 “이번 실증사업을 시작으로 기본소득이 군민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촘촘한 생활돌봄 체계를 구축해 살기 좋은 곡성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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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정상 브레이킹 댄서들, 전주에 모인다
[한국Q뉴스] 전주시는 오는 23일 오후 6시, 전북대 삼성문화회관에서 국내외 브레이킹 댄서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는 ‘제19회 전주비보이그랑프리’를 개최한다.‘전주비보이그랑프리’는 전주를 대표하는 비보이팀 라스트포원이 지난 2005년 독일에서 열린 ‘배틀 오브 더 이어’세계대회에서 우승한 것을 계기로 2007년 처음 시작된 국내 최장수 브레이킹 배틀 대회로 총상금 규모는 1800만원이며 우승팀에게는 1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특히 올해 대회는 해외 브레이킹 댄서들의 자발적인 참가가 이어지고 있다.실제로 지난 제17회 대회에서 일본팀 ‘바디카니발’ 이 참가해 우승한 이후, 일본과 중국, 대만 등 세계 무대에서 활동하는 유명 브레이킹 댄서들이 해마다 전주를 찾고 있다.또한 참가자층의 변화도 눈에 띈다.과거 중견 댄서 중심의 대회 흐름에서 벗어나, 최근에는 뛰어난 실력을 갖춘 유스 세대 댄서들의 참가가 크게 늘며 브레이킹 씬의 세대교체가 본격화되고 있다.올해 전주 무대에서도 젊은 브레이킹 댄서들의 에너지와 기량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대회 심사위원으로는 △2023년 국제댄스스포츠연맹 아시아 브레이킹 선수권대회 비걸 부분 동메달리스트이자 전주 출신 국가대표 비걸 전지예 △대한민국 대표 브레이킹크루 퓨전엠씨 단장 황정우 △독창적인 브레이킹 스타일을 갖춘 이병준 △레전드 파워무버 김연수 △엠비크루와 미국 스타일엘레먼트크루에서 활동한 박진형 등 5명이 참여한다.심사위원들은 각자의 배틀 스타일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어서 흥미진진하고 예측하기 어려운 배틀 결과가 관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행사 진행은 전주비보이그랑프리 고정 MC 로 활약해 온 JERRY 와 DU LOCK 이 맡고 대한민국 브레이킹 배틀 DJ 로 잘 알려진 WRECKX 와 ZESTY 가 음악을 책임져 현장의 열기를 더한다.뿐만 아니라 행사 오프닝에서는 심사위원 5명의 기량을 엿볼 수 있는 심사위원 쇼케이스가 진행된다.또, 스페셜 게스트로 △유명 스트릿댄스팀 ‘한야’△청소년 왁킹댄스팀 ‘쏘왓’ 이 참여해 브레이킹 배틀과는 다른 색다른 매력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이와 함께 올해 그랑프리에서는 시민들을 위한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된다.행사 당일 오후 1시부터 전북대 삼성문화회관 일원에서는 나만의 티셔츠를 만들 수 있는 ‘SELF DTF ZONE'이 마련되며 스트릿 문화 기반 브랜드인 ’INTO THE DEEP'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시는 전주비보이그랑프리가 국내 브레이킹 대회를 넘어 세계 각국 댄서들이 자발적으로 찾는 문화교류의 장으로 성장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전주가 세계 브레이킹 댄서들의 교류 도시이자 국제적인 브레이킹 무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대회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전주시 관계자는 “전주비보이그랑프리는 19년 동안 이어져 온 전주의 대표 문화 콘텐츠이자, 국내외 브레이킹 댄서들이 함께 교류하는 무대”며 “올해 대회도 참가자와 관객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남은 기간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전주비보이그랑프리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본 행사 입장권은 행사 당일 오후 1시부터 전북대 삼성문화회관 매표소에서 선착순으로 배부될 예정이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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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2026년 음식문화개선 국무총리 표창 수상
[한국Q뉴스] 국가대표 미식도시인 전주시가 맛뿐만 아니라 식품 안전과 위생 등 음식문화를 개선하는 데 앞장선 도시로 인정을 받았다.시는 14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열린 ‘제25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에서 음식문화개선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매년 전국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음식문화개선사업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2개 기관에 국무총리 표창을 수여하고 있으며 올해는 전국 지자체 중 전주시와 인천광역시 부평구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로써 전주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맛의 고장’을 넘어, 가장 안전하고 위생적인 외식 환경을 갖춘 도시로 인정을 받게 됐다.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식품안심업소 확산 △식품안심업소 홍보 △자발적인 음식문화개선 참여 유도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 △위생적인 음식문화 정착 등 5개 부문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를 거쳐 확정됐다.특히 시는 식품안심업소를 지난 2020년 142개소에서 지난해 말 508개소로 약 257% 확대했으며이 중 94%가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를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여기에 지난해 9월 전북 최초로 롯데백화점 전주점이 ‘식품안심구역’ 으로 지정되는 등 위생 관리의 양적·질적 성장을 동시에 이뤄냈다는 평가다.또한 시는 영업자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도 확대했다.구체적으로 시는 지난 2020년부터 총 16억 48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247개소의 노후화된 음식점 시설개선을 지원했으며 상수도 요금 감면과 위생 물품 지원, 맞춤형 기술 지원 등을 통해 영업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속 가능한 위생 관리 체계도 마련했다.나아가 시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넘어, 누구나 불편 없이 전주의 맛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일례로 올해 새롭게 도입하는 ‘디지털 다국어 메뉴판 지원 사업’은 외국인 관광객의 장벽을 낮춤으로써 맛과 위생은 물론 서비스까지 모두 갖춘 전주만의 외식 문화를 완성해 나갈 열쇠가 될 것으로 시는 내다보고 있다.우범기 전주시장은 “이번 국무총리 표창 수상은 전주시가 맛의 고장 전주를 넘어 위생에 있어서도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도시임을 입증한 결과”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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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연지동, 경로당 순회 복지 설명회와 회계 교육 완료
[한국Q뉴스] 정읍시 연지동 행정복지센터가 지난 4월부터 지역 내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복지 혜택을 안내하고 보조금의 투명한 사용을 돕는 회계 교육을 마무리했다.이번 설명회는 주민들이 정보가 부족해 복지 혜택에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담당자들이 직접 생활 현장을 찾아가 보건복지 서비스를 상세히 안내하고자 마련됐다.주민과 행정 기관 간의 소통을 한층 강화하려는 목적도 담겼다.특히 현장 설명회에서는 위기 가구를 신속하게 찾아내는 ‘복지위기 알림’응용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기기 사용에 서툰 어르신들을 위해 직원들이 직접 휴대전화스마트폰에 일대일로 프로그램을 설치해 주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이와 함께 경로당의 건전한 운영과 투명한 예산 관리를 돕는 회계 교육도 실시했다.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보조금을 올바르게 사용하고 정산하는 방법 등 전반적인 사항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이승훈 동장은 “현장에 직접 찾아가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것이 진정한 소통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해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보건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연지동은 이번 현장 방문에서 모인 주민들의 의견을 꼼꼼히 살펴 행정 운영과 복지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아울러 앞으로도 꾸준히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만나는 접점을 넓혀갈 방침이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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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수박 출하 앞두고 현장 설명회 개최…안정적 판로 확보 총력
[한국Q뉴스] 정읍시와 정읍단풍미인조합공동사업법인이 지난 13일 정우면 수박 재배 농가에 대형 유통업체 구매 담당자들을 초청해 안정적인 판로 확대를 위한 현장 설명회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수박의 본격적인 출하 시기에 맞춰 전국 주요 구매처에 정읍 수박의 생산 현황과 뛰어난 품질을 알리고자 마련됐다.현장에는 대형 유통업체를 포함해 도매시장 관계자, 중도매인, 온라인 쇼핑몰 상품 기획자 등 유통업계 종사자들과 행정 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했다.산지 신뢰도를 높여 궁극적으로 구매 규모를 늘리려는 목적이다.참석자들은 수박이 자라는 재배지를 직접 둘러보며 작물의 생육 상태와 농가의 품질 관리 과정을 두 눈으로 확인했다.이어 진행된 품평회와 시식 행사에 참여해 정읍 수박 특유의 높은 당도와 훌륭한 식감을 직접 체감했다.현장 점검 직후 열린 간담회에서는 생산자와 유통업계 간의 실질적인 소통이 이뤄졌다.양측은 올해 수박 출하 일정과 유통 계획을 공유하는 한편 소비를 촉진할 수 있는 다각적인 아이디어를 나눴다.특히 출하 초기 가격을 안정시키고 거래 규모를 키우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지며 상생 협력의 기반을 다졌다.시 관계자는 “정읍 수박은 우수한 품질과 뛰어난 맛으로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통업체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정읍 명품 수박의 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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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미래 신산업 이끌 SW강소기업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가 생성형 AI 와 정보보호, 도시침수 예측 등 미래 신산업 분야를 이끌 지역 소프트웨어 강소기업 5개사를 새롭게 선정하고 기술 고도화와 사업화 지원을 통한 지역 디지털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도와 전북디지털융합센터는 14일 전북디지털융합센터에서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융복합 SW 강소기업 지정서 수여식’을 열고 신규 선정 기업 5개사에 지정서를 수여했다.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아이티스테이션 △애드아임 △모노플로우 △한국에너지기술단 △베이지안웍스 등 5개사다.도는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 지역사회 기여도, 미래산업 대응 역량 등을 종합 평가해 기업을 최종 선정했으며 생성형 AI 와 정보보호, 데이터 기반 플랫폼 등 디지털 신기술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지역 기업들이 다수 포함됐다.특히 일부 기업은 생성형 AI 기반 서비스와 AI 기반 도시침수 예측 플랫폼, 데이터 학습 시스템 등 미래 신산업 분야에서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선정 기업에는 ‘패키지 지원사업’과 ‘우수 아이디어 제품화 연구개발 지원사업’ 참여자격이 주어지며 기업당 최대 1300만원 규모의 마케팅·사업화 지원과 최대 6000만원 규모의 기술개발 지원을 받을 수 있다.도는 올해 SW 강소기업을 대상으로 패키지 지원 10개사와 연구개발 지원 3개사를 추가 선정해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도 이어갈 계획이다.박선미 전북자치도 디지털산업과장은 “이번 신규 선정은 지역 SW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미래 신산업 기반 확대를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강소기업 육성사업을 통해 도내 기업들이 지속적인 기술혁신과 시장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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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브리프 제3호·전주시정연구원, 정책이슈브리핑브리프 제523호 발간
[한국Q뉴스] 전주시정연구원은 정부가 지급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전주시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정량 분석한 ‘JJRI 이슈브리프 제23호’를 발간했다고 14일 밝혔다.‘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전주시 경제파급효과 분석’을 주제로한 이번 이슈브리프는 미·이란 전쟁 장기화로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하면서 고물가·고유가 부담이 가중됨에 따라, 정부가 국민 소득 하위 70%를 대상으로 시행하는 지원금이 전주시에 배분되는 988억원의 경제적 효과를 추계한 것이다.분석 결과 정부 지원금 988억원은 가중 한계소비성향과 가중 지역 귀착률을 거쳐 729억원이 전주시 내 실질 소비로 투입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를 전주시 IO 테이블의 가중평균 생산유발계수에 적용한 결과 생산유발 1512억원과 부가가치 625억원, 피용자보수 361억원, 취업 1385명의 파급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추계됐다.업종별로는 음식점·숙박서비스와 도소매서비스가 가장 큰 파급효과를 보였으며이 두 업종이 전체 취업유발의 50.8%를 견인한다.특히 도소매·사업지원·보건·전문서비스 등 서비스업의 부가가치유발계수가 1.0을 초과해 직접 부가가치 외 타 산업 연계 소득까지 유발하는 구조임이 확인됐다.특히 연구원은 이번 지원금이 △주소지 관할 지자체 내 사용 △연 매출 30억 이하 소상공인 한정 △대형마트 및 온라인 불가 △8월 31일 사용기한 등 역대 소비쿠폰 중 가장 강한 구조적 제약을 가진 점에 주목했다.이를 바탕으로 연구원은 다른 현금 지급 시 역내 귀착률이 60~70% 수준에 머무는 데 비해, 이러한 제약으로 이번 지원금은 83~91%의 귀착률이 구조적으로 보장되는 것이 중요한 차별점이라고 분석했다.계층별로는 취약계층 1차 지원의 투입 대비 생산유발이 일반계층 2차 지원보다 12%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복지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동시 달성 정책으로서의 타당성을 정량적으로 입증한 결과다.이에 따라 연구원은 전통시장·골목상권 집중 사용 캠페인 등을 소비지원금과 연계해 현재 추계된 귀착률 85.3%를 넘어 90% 이상 달성 목표를 설정할 것을 제안했다.뿐만 아니라 음식점·숙박, 도소매, 기타서비스 등 고파급 업종 중심 소상공인 경영 안정 정책을 동시에 추진하고 지역화폐 사용 데이터 기반 실시 간 모니터링 체계 구축을 통해 사후 효과 검증 및 다음 지원금 정책 설계 시 근거자료를 확보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박미자 전주시정연구원장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복지적 성격과 지역경제 활성화 성격을 동시에 가진 정책”이라며 “전주시가 전통시장 연계 캠페인과 소상공인 맞춤형 프로모션을 병행한다면 988억원의 지원금이 1500억원 이상의 지역경제 순환 효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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