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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덕천면, 9월 말까지 집중 방역소독… 여름철 감염병 사전 차단
[한국Q뉴스] 정읍시 덕천면이 모기와 위해 해충으로 인한 감염병을 막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4일부터 오는 9월 말까지 관내 전 지역을 대상으로 ‘하절기 집중 방역소독’에 돌입했다.이번 방역 대책은 기온이 오르고 습도가 높아지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선제적으로 마련됐다.최근 기후 변화 탓에 모기를 비롯한 매개 해충의 부화 속도가 예년보다 눈에 띄게 빨라졌다.이에 따라 지역 내 감염병 발생 요인을 먼저 차단해 주민들이 겪을 수 있는 생활 속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방역은 마을 구석구석을 순회하며 해충 서식지를 집중적으로 소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이현주 면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해충의 활동 시기가 빨라진 만큼, 선제적이고 촘촘한 방역소독을 통해 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며 “면민들이 해충 걱정 없이 건강하고 안심할 수 있는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방역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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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2026 고창갯벌축제’ 성료 3만5천여명 찾아
[한국Q뉴스] 고창군 심원면 만돌갯벌체험학습장 일원에서 5~7일 열린 ‘2026 고창갯벌축제’ 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축제에는 3만5천여명의 관광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갯벌에서 동죽을 직접 캐보는 조개캐기 체험부터 풍천장어 무료 시식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역동적인 손맛을 느낄 수 있는 ‘맨손 풍천장어 잡기’는 초여름 더위를 잊게 만든 최고의 인기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올해 새롭게 도입된 어린이 해적단 보물찾기를 비롯해 △조개캐기 체험 △풍천장어 무료 시식 △맨손 풍천장어 잡기 △해설이 있는 갯벌 건강걷기 △갯벌 K-POP 댄스 경연△갯벌 힐링요가 △갯벌 생존 OX 퀴즈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만돌 부녀회가 운영한 먹거리 코너에서는 새우튀김, 동죽칼국수, 동죽전 등 수산물 특화 먹거리가 큰 인기를 끌었다.풍천장어와 지주식 김을 시중가보다 30% 할인된 가격에 현장 구매할 수 있는 행사도 마련되어 긴 줄이 이어졌다.아울러 축제위원회는 관람석부터 무대까지 대형 천막을 설치하고 체험 부스 전면에 그늘막을 갖추는 등 우천 및 무더위에 대비한 방문객 편의 향상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였다.심덕섭 고창군수는 “유네스코가 인정한 청정 고창갯벌을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풍천장어, 바지락, 지주식 김 등 고창의 우수한 수산물을 전국에 알리고 어업인의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욱 알차게 준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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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고춧가루 가공산업 활성화’로 6차 산업화 공모 최종 선정
[한국Q뉴스] 고창군 ‘고춧가루 가공산업 활성화 사업’ 이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특화품목 6차 산업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 2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사업선정으로 고추를 중심으로 한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에 본격 착수한다.먼저, 군은 사업 총괄과 행정 지원을 담당하며 정책 추진과 인프라 구축, 참여 주체 간 협력 조정 역할을 수행한다.고창농협은 고춧가루 가공공장을 기반으로 원료 수매, 가공, 유통을 담당해 안정적인 공급체계 구축과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을 준다.고창식품산업연구원은 품질관리, 제품 개발, 기술 지원을 맡아 고춧가루 및 김치 소재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사업의 핵심은 생산·유통 연계체계 구축과 가공산업 기반 고도화이다.생산농가와 가공업체, 유통조직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계약재배와 공동출하 시스템을 확대해 안정적인 원료 공급과 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또한 B2B·B2C 유통 전략과 온라인 판매망 확대를 통해 판로를 다변화한다.가공 분야에서는 HACCP 기준을 충족하는 위생적이고 안전한 고춧가루 및 김치 소재 가공시설을 구축하고 노후 시설을 현대화해 생산·가공·저장·판매 기능이 통합된 플랫폼을 조성한다.더불어 절임배추, 김치양념, 소스 등 원·부재료 가공시설 확충을 통해 고부가가치화를 추진한다.브랜드 경쟁력 강화에도 힘쓴다.‘고창 해풍고추’통합 브랜드를 구축하고 품질 인증체계를 마련해 소비자 신뢰를 높일 계획이다.지역 축제, 유통망, 온라인 플랫폼과 연계한 마케팅을 확대하고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이와 함께 고춧가루의 맵기, 색도, 위생 기준 등 품질관리 표준화를 추진하고 고추장, 소스, 김치양념, HMR 및 밀키트 등 소비자 맞춤형 제품 개발을 확대한다.또한 고추·김치 산업과 관광·체험을 연계한 6차 산업 플랫폼을 구축해 농촌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마련할 계획이다.스마트농업 기반 확대와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도 조성한다.심덕섭 고창군수는 “고창 고추 산업을 한 단계 도약시키고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보답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정책과 지속적인 투자로 경쟁력 있는 농식품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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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문화의전당 기획공연 연극 ‘분홍립스틱’ 18일 공연 예정
[한국Q뉴스] 연극 ‘분홍립스틱’은 치매를 앓는 시어머니를 돌보는 며느리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오랜 세월 쌓인 갈등과 화해의 과정을 섬세하게 그린 작품이다.고된 시집살이의 기억을 간직한 며느리는 시어머니의 치매라는 현실 앞에서 묵은 감정을 내려놓고 화해에 이르는 과정을 진솔하게 담아낸다.특히 정혜선, 김예령, 박형준 등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이 출연해 깊이 있는 감정 연기와 안정적인 호흡으로 무대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 2026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 선정 공연으로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문컴퍼니와 고창문화의전당이 주관한다.공연료는 1만원이며 고창군민 특별할인으로 3000원이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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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2027년도 산림소득 지원사업 신청·접수
[한국Q뉴스] 고창군이 8일부터 오는 7월16일까지 임업인의 소득 향상과 산림소득 기반 조성을 위해 ‘2027년 산림소득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이 사업은 총사업비 1억원 미만의 산림소득 분야 사업을 대상으로 한다.지원대상 사업은 임산물 소득 지원 대상 품목에 대한 사업으로 △친환경임산물재배관리사업 △산림작물생산단지규모화사업 △임산물생산기반조성사업 △임산물상품화지원사업 △임산물유통기반조성사업 △산양삼 생산과정 확인 등 6개 사업이다.신청 대상은 임산물 소득 지원 대상 품목을 재배하고 있거나 재배 예정인 임업인, 임업후계자, 독림가, 신지식농업인, 생산자단체 등이다.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사업별 지침에 따른 신청자격 및 요건을 반드시 확인하고 관련 서류를 관내 임야나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 산업경제팀을 통해 수령·작성해 제출하면 된다.선정된 보조사업자는 내년에 사업을 시행하게 된다.김종신 고창군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임업인들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도움을 제공해 산림소득 기반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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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전통예술체험마을, 누적 방문객 3만명 돌파 체험명소로 자리매김
[한국Q뉴스] 고창군 전통예술체험마을이 누적 방문객 3만여명을 돌파하며 고창을 대표하는 전통문화 체험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창읍성 서문 인근에 위치한 전통예술체험마을은 전통문화와 공예, 무형유산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지난해 8월 개관 이후 꾸준한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현재 체험마을에서는 명인·명장이 운영하는 도예체험과 천연염색 체험, 전북특별자치도 지정 무형유산인 자수체험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상설 운영하고 있다.도예체험은 물레체험, 일반 도예체험, 도자기 그림그리기 등으로 구성돼 흙을 만지며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천연염색 체험은 쪽 산수화 염색, 댕기 실크스크린 염색, 무지개 염색, 에코프린팅 염색 등 자연의 색을 활용한 전통 염색기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특히 자수체험은 전북특별자치도 지정 무형유산 전승체계를 기반으로 상보 수놓기, 찻잔받침, 브로치, 열쇠고리, 팔찌 만들기 등 생활 속 공예체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승·전문가 과정도 별도 운영 중이다.전통예술체험마을은 다양한 문화행사와 공모사업을 연계해 지역 문화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지난해에는 공예주간 및 한복주간 기획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도 선정돼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했다.또한 명절 ‘한가위 놀이마당’, ‘제3회 고창치유문화축제’, ‘고창 겨울 별빛마을’을 운영하며 야간경관과 체험 콘텐츠를 결합한 새로운 문화관광 콘텐츠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올해에도 다양한 신규 프로그램과 행사가 이어진다.체험마을 내 공용체험공간인 ‘해뜰채’를 활용해 기존 상설 체험프로그램 외에도 다양한 공예·문화 체험을 운영할 계획이다.올해 홈페이지 온라인 예약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해 체험객들이 쉽고 편리하게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체험마을 주차장 인근에는 화장실과 관광안내판을 설치해 이용객 중심의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심덕섭 고창군수는 “전통예술체험마을은 지역의 소중한 전통문화와 무형유산을 직접 체험하고 향유할 수 있는 공간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 개발과 문화행사를 통해 지역민과 관광객 모두가 찾는 대표 문화관광 명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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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머무름’의 가치를 깨우다… 대한민국 체류형 관광의 새로운 이정표 제시
[한국Q뉴스]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시대적 과제 앞에 김제시가 관광을 통한 ‘생활인구 충전’ 이라는 정공법을 택했다.김제시는 단순한 관람형 관광에서 벗어나 외지인이 지역에 머물며 주민과 교류하는 ‘체류형 관광 생태계’를 완성하기 위해 3대 핵심 전략 사업을 유기적으로 추진한다.김제가 노력하고 있는 3대핵심 전략사업인 △혁신 스타트업의 아이디어를 이식하는 ‘BETTER’ 사업, △수도권 자전거 여행객의 메카로 거듭나는 ‘자전거 여행 활성화 사업’, △전국 최고 수준의 민관 협력 거버넌스인 ‘지역관광추진조직’을 통해 김제만의 독보적인 관광 브랜드 구축에 대해 알아보자. 혁신의 새 바람, ‘BETTER’ 프로젝트로 관광인구 퀀텀 점프 김제시 체류형 관광의 심장은 죽산면이다.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BETTER: 인구감소지역 관광인구 충전 지원사업’을 통해 죽산면 일대를 거대한 관광 혁신 거점으로 탈바꿈시키고 있다.스타트업 7개 사와 함께하는 ‘관광인구 충전’ 실증 죽산면은 지난 4년간 기초생활거점 조성, 로컬 재생 등 약 64억원의 예산이 집중 투입되어 숙박과 체험 인프라가 이미 갖춰진 곳이다.김제시는이 기반 시설을 7개의 혁신 관광 스타트업에 실증장으로 제공했다.‘디어먼데이’는 죽산면의 식당, 숙박, 상점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묶는 ‘마을 호텔’ 시스템을 구축 중이며 ‘마이스팩토리’는 유휴 시설인 ‘알콩쌀콩’등을 기업 워크숍 공간으로 재구성해 주중 체류 인구를 끌어들인다.또한 ‘고결’은 죽산 삼거리 인근 등의 유휴 건물을 활용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로컬 비즈니스 거점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기르’는 재한 외국인 커뮤니티를 겨냥한 ‘K-Rice Night-Race’등 야간 콘텐츠를 선보이고 ‘다리메이커’는 역사·문화 관광자원과 프리미엄 아이 돌봄을 결합해 가족 단위 장기 체류객을 유치한다.‘문카데미’는 달릴수록 머무르게 되는 김제를 위해 로컬 스포츠 관광 프로그램을 실험한다.김제 연고 기업인 ‘에프엘디 스튜디오’는 쌀 구독 서비스와 연계한 ‘오늘의 평야’플랫폼을 고도화해 단순 방문객을 김제의 정기적 후원자인 ‘관계 인구’로 확실히 전환해 나갈 예정이다.2년의 로드맵, 자생적 비즈니스 모델 완성 2026년부터 2027년까지 추진되는이 사업은 1년 차인 올해 스타트업의 비즈니스 모델을 현장에 안착시키고 2년 차에는 시 주도의 홍보와 판로 지원을 통해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죽산면은 청년 창업가와 외지 관광객이 어우러지는 활력 넘치는 공간으로 거듭나게 된다.전국 라이더가 찾는 자전거 여행의 성지 지평선 라이딩의 메카 도약 시는 광활한 지평선과 끝없이 펼쳐진 새만금 바닷길이라는 독보적인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전국 자전거 여행객들이 반드시 가봐야 할 ‘라이딩의 성지’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에코레일 자전거 열차’연 3회 확대 운영 전국구 유입 가속화 시는 올해 자전거 전용 열차인 ‘에코레일’ 운영을 연 3회로 대폭 확대한다.기차에 자전거를 싣고 김제역에 도착한 전국의 라이더들은 김제만의 ‘황금트래블’10개 코스를 누비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 주체가 되고 있다.유튜버와 동호인이 열광하는 ‘지평선 라이딩’브랜딩 이미 자전거 전문 유튜버들과 인플루언서들 사이에서 김제의 평야 코스는 ‘국내 유일의 끝없는 지평선을 마주하는 로드’로 극찬받고 있다.시는 이들과의 협업을 통해 김제 라이딩의 매력을 영상 콘텐츠로 확산시키며 전국적인 팬덤을 형성하고 있다.단순한 라이딩을 넘어 ‘말랑쌀랑 쌀빵지순례’ 와 같은 테마 코스를 운영해 자전거 여행객들의 체류 시간을 연장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촘촘한 안전 인프라와 라이더 편의 시설 확충 전국에서 찾아오는 라이더들의 안전을 위해 시는 대대적인 인프라 정비에 나섰다.자전거 모니터링단 ‘따르릉 탐험대’의 피드백을 반영해 위험 구간의 도로 도색 및 안내 표지판을 전면 개선하고 있으며 주요 거점마다 ‘자전거 쉼터’를 조성해 라이더들이 언제든 편하게 쉬어갈 수 있는 ‘라이더 친화 도시’환경을 완성해 나가고 있다.88개 지역 업체의 자생적 연대 전국 최우수 ‘S등급’DMO 의 저력이 모든 정책적 노력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는 비결은 전국 최고 수준의 역량을 입증한 ‘지역관광추진조직’에 있다.성과평가 전국 1위, 한국관광공사 사장상 수상의 쾌거 사회적협동조합 김제농촌활력센터가 운영하는 김제 DMO 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성과평가에서 전국 1단계 지자체 중 당당히 ‘S등급’을 획득했다.이는 지자체의 행정적 뒷받침과 민간의 실행력이 결합한 민관 협치의 결정체로 김제시는 지난 4월 서울 정동에서 열린 성과워크숍에서 한국관광공사 사장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관광의 벤치마킹 모델로 우뚝 섰다.88개 지역 업체의 협력으로 자생적 활동 민간 주도 로컬 관광 생태계 완성 김제 DMO 의 핵심 경쟁력은 숙박, 식음, 체험 등 지역 내 88개 협력업체들이 보여주는 놀라운 자생력에 있다.이들은 단순히 행정의 보조를 받는 수준을 넘어, 스스로 관광 상품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주체로 진화했다.이는 배터리 프로젝트와 같은 외부 관광벤처기업이 지역 사회와 협업하며 장착할 수 있도록 든든한 토양이 되고 있다.유기적 연결로 그리는 ‘지속 가능한 관광 도시’김제의 미래 김제시가 추진하는 관광 혁신은 개별 사업의 단순한 합을 넘어, 각 요소가 유기적으로 맞물려 지역의 가치를 높이는 ‘입체적 시너지’를 지향한다.DMO 라는 탄탄한 민간 연대의 토대 위에 배터리 사업이 불러온 스타트업의 혁신 플랫폼이 안착하고 이를 전국에서 모여든 자전거 여행객들이 혈관처럼 잇는 구조다.즉, 주민이 판을 짜고 기업이 콘텐츠를 채우며 라이더가 활력을 불어넣는 김제만의 독창적인 ‘관광 선순환 모델’ 이 완성된 것이다.시는 이러한 삼위일체 전략을 통해 단순히 방문객 숫자를 늘리는 양적 성장에서 벗어나, 관광이 지역 주민의 소득이 되고 청년 스타트업의 기회가 되는 질적 성장에 집중할 방침이다.이는 인구 소멸이라는 위기 앞에서 김제가 제시하는 가장 강력하고 현실적인 대안이기도 하다.정성주 김제시장은 “관광은 이제 단순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서비스업을 넘어 지역의 생존과 직결된 핵심 경제 전략”이라며 “88개 협력업체의 진심 어린 열정과 스타트업의 날카로운 기술력, 그리고 전국 최고의 라이딩 인프라를 하나로 결합해, 누구나 머물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대한민국 체류형 관광의 혁신 롤모델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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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명승 김제 망해사, 꾸준한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한국Q뉴스] 김제시 진봉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5일 국가자연유산 명승인 김제 망해사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333만 5510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망해사는 사찰을 방문한 신도들이 ‘바람의 종’을 울리며 모은 정성을 모아 성금을 마련해 기탁하고 있으며 지난 2024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성금 기탁을 이어오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망해사 주지 우림스님은 “부처님의 자비와 나눔의 가르침을 실천하고자 신도들의 뜻을 모았다”며 “신도들의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져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유석 진봉면장은 “꾸준한 나눔을 실천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닌데, 매년 변함없이 이웃을 위한 온정을 전해주시는 망해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복지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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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축제와 결합해 농업인-관광객-소비자 함께 웃는 직거래장터 운영
[한국Q뉴스] 김제시는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2026 김제 모악산 뮤직 페스티벌’과 연계해 방문객들에게 김제의 우수한 농산물을 알리고 농업인 소득 증대를 도모하고자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직거래장터는 페스티벌 기간동안 모악산 축제장 일원에서 운영되며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대규모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김제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장터가 열리는 축제 기간동안 참여 농가들이 직접 재배하고 생산한 신선한 농특산물을 시중 가격보다 한층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여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이와 함께 소비자의 참여와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맛있는 라면 이벤트, △예고 없이 펼쳐지는 깜짝 게릴라 행사, △관광객들이 함께 참여하는 다채로운 게임 등 흥미진진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축제에 풍성함을 더할 계획이다.정성주 김제시장은 “전국의 관광객들이 모이는 모악산 뮤직 페스티벌을 통해 김제의 청정 농특산물을 널리 알릴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직거래장터가 물가 상승으로 지친 시민과 관광객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농가에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농업인과 소비자 모두가 상생하며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2026 김제 모악산 뮤직 페스티벌’은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김제 모악산 잔디광장 일원에서 개최되어 다채로운 음악 공연과 문화 체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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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면 복지기동대, 뒤토방 습기 유입 방지를 위한 바닥 미장·방수 봉사활동 실시
[한국Q뉴스] 김제시 청하면 행정복지센터는 복지기동대가 8일 취약계층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뒤토방 습기 유입 방지를 위한 바닥 미장 및 방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뒤토방 바닥으로 습기가 스며드는 문제를 해소하고 곰팡이 및 주거 불편을 예방하기 위해 바닥 미장과 방수 작업을 진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이뤄졌다.신금마을에 거주하는 A 어르신은 “비가 오거나 습한 날이면 바닥에서 습기가 올라와 불편했는데, 이번 작업으로 한결 나아질 것 같아 감사하다”며 “지네까지 보여 걱정이 많았는데 이제 마음이 놓인다”고 전했다.이병연 복지기동대장은 “작은 환경 개선이지만 어르신의 생활 불편을 덜어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세심히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신영호 청하면장은 “바쁜 생업에도 불구하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에 참여해 주신 복지기동대원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맞춤형 지원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힘 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청하면 복지기동대는 이병연 대장을 비롯한 16명의 전문 인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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