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우화 들락날락 화합센터’준공식 개최

군민 삶의 질 높이는 새로운 거점 탄생

김상진 기자
2026-03-19 11:08:32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군청



[한국Q뉴스] 진안군은 19일 진안읍 군상리 일원의 우화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거점시설인 ‘우화 들락날락 화합센터’의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경영 진안군 부군수, 동창옥 진안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전용태 전북도의원 등 주요 내빈 및 주민 100여명이 참석했고 축사, 테이프커팅 및 시설관람 등의 순서로 기념행사가 진행됐다.

우화 들락날락 화합센터는 우화 도시재생사업의 거점시설 중 하나로 2020년 11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된 이후 2024년 2월까지 건축설계를 완료하고 같은해 5월 공사를 착공해 지난해 12월 말 공사를 마무리했다.

총사업비 6273백만원으로 국비는 3878백만원, 지방비는 2395백만원이 투입됐다.

화합센터는 지역 주민들이 자유롭게 모이고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다양한 모임활동 지원과 사회적경제조직의 창업지원, 도시재생지원센터 활성화 등을 통해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조성된 복합커뮤니티 시설이다.

시설 규모는 지상 4층, 연면적 1361 이고 층별 주요 시설로는 1층에는 주차장, 2층에는 마을카페, 빨래방, 기록물 전시공간, 3층에는 도시재생지원센터, 다목적실, 동아리실, 4층에는 사회적경제지원센터, 공유오피스가 들어선다.

진안군은 이번 들락날락 화합센터를 중심으로 주민 주도의 프로그램 운영과 공동체 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운영체계를 구축해 도시재생사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앞으로 이 센터는 주민들의 문화 여가 활동 등 다양한 공동체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지역 커뮤니티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경영 진안군 부군수는 “우화 들락날락 화합센터는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모이고 소통할 수 있는 지역 공동체의 중심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공동체가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