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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 실시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가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통해 공직사회 내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상호 존중 기반의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나섰다.도는 14일 도청 공연장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에 대한 공직자 인식을 높이고 안전하고 존중받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최근 공공기관 사례와 실제 판례를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교육을 진행해 현장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폭력예방 전문강사인 유정흔 강사가 맡아 진행했으며 성희롱 판단 기준과 2차 피해 예방, 피해자 보호 및 조직의 대응 책임 등을 중심으로 강의가 이뤄졌다.참여형 교육 방식을 통해 공직사회 내 성인지 감수성과 상호 존중 문화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폭력예방을 위한 공직자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함께 공감하는 시간도 졌다.도는 앞서 지난 4월 27일부터 28일까지도·시군·유관기관 고충상담원 33명을 대상으로 ‘공공기관 성희롱 등 고충상담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는 등 직장 내 여성폭력 예방과 피해 대응체계 강화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이미숙 전북자치도 여성가족과장은“직장 내 폭력예방 교육은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꼭 필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예방교육과 고충상담체계를 지속 운영해 직원들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성평등한 공직문화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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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공공보건의료 중간관리자 역량 강화 ‘2026년 공감스쿨’ 개최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는 14일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전북 공공보건의료지원단과 함께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공감스쿨’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공공보건의료 수행기관 중간관리자를 대상으로 변화하는 보건의료 정책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조직 운영 및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공감스쿨’은 ‘동을 주는공공보건의료’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운영됐다.이날 교육에는 전북특별자치도와 시군 보건소, 공공보건의료 수행기관 소속 계장급·팀장급 이상 보직자 3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교육에서는 김현아 THE 성장과나눔 대표가 ‘지혜로운 리더의 페이싱 업무소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참석자들은 상대방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조직 내 소통과 협업에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의사소통 전략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공공보건의료 정책 동향과 지역필수의료 정책의 이해’를 주제로 최근 정부의 필수의료 정책 방향과 지역 중심 의료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또 참석자 소개와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시간도 마련됐다.도는 이번 교육이 공공보건의료기관 중간관리자의 전문성과 리더십 역량을 높이고 지역 필수의료 정책의 현장 실행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정원 전북자치도 보건의료과장은 “지역 필수의료는 도민의 건강권을 지키기 위한 핵심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정책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공공보건의료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필수의료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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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WWF·WB 방문 ‘해조류 양식 기술 벤치마킹’
[한국Q뉴스] 완도 해조류가 미래 먹거리이자 해양 생태계가 저장하는 탄소를 의미하는 ‘블루카본’ 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국제 환경 단체인 세계자연기금과 국제 연합 산하 금융기관인 세계은행 관계자들이 완도를 방문했다.특히 세계자연기금은 지난 2023년과 2025년, 세계은 행도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세 번째 완도를 찾았다.이번 방문은 세계자연기금과 인천대학교가 추진 중인 해조류 양식 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의 일환으로 완도군의 해조류 양식·가공 시설과 해양바이오산업 기관 견학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해양산업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방문단은 세계자연기금 관계자를 비롯해 미국, 영국, 캐나다 등 해조류 산업 및 공공기관 관계자 등 27명으로 구성됐다.12일 오전, 신우철 완도군수는 방문단을 대상으로 완도 해조류산업 현황과 비전에 대해 강의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해조류산업 가치와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이어 해양바이오본부를 비롯해 전복, 다시마, 톳 양식장과 해조류 종자 배양·가공 업체 등을 찾아 완도 해조류산업의 전반을 파악했다.13일 마지막 일정으로 완도군, 전라남도 해양수산 연구 기관 및 해조류 가공 업체 관계자, 양식 종사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방문단이 현장 방문 시 궁금했던 점들을 푸는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세계자연기금 관계자는 “세계적 과제인 기후 위기를 해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완도 해조류에 대해 관심이 많다”며 “완도의 해조류 양식과 가공 시설은 규모와 전문성 면에서 매우 뛰어나 지속 가능한 해양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역량이 충분하다”고 전했다.13일에는 세계은행 관계자와 페루, 칠레, 에콰도르 등 남미 국가 공무원들을 포함한 14명이 완도의 전복, 김 양식장 현장과 해조류 가공 시설을 둘러봤다.세계은 행도 완도 방문이 세 번째로 이번에는 개발도상국의 해조류산업 육성을 위해 완도 해조류 생산·가공·연구 및 시설 구축 사례를 공유하고 국가 간 기술 교류 등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세계은행 관계자는 “완도에는 한국형 해조류 선진 양식 기술 시스템이 구축돼 있다”며 “기술을 라틴아메리카 각 나라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신우철 완도군수는 “각국에서 지속적으로 완도를 찾는 것은 완도 해조류산업의 우수성과 가능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것이다”며 “해조류산업 고부가가치와 글로벌 협력을 통해 완도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해조류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완도군은 김, 미역, 다시마 등 해조류 전국 생산량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해조류 주산지로 식품산업뿐만 아니라 해조류 특화 해양바이오와 블루카본 산업 등 미래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2021년에는 미국 항공우주청에서 인공위성 사진을 공개한 이후 친환경적인 해조류 양식법으로 각광받으며 세계자연기금, 세계은행, 국제 NGO 단체, 해외 해조류 기업 등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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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총력’…대책 회의·현장 점검 전개
[한국Q뉴스] 정읍시가 지난 13일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대책회의를 열고 472개 취약지역 관리 방안을 확정하는 등 본격적인 재난 대응 체계 가동에 나섰다.유호연 시장 권한대행은 이날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관계 부서장들을 소집해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대책회의’를 주재했다.이번 회의는 최근 기후 변화로 심각해진 국지성 집중호우와 폭염에 대비해 부서별 협업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회의 참석자들은 기상 특보가 발령될 경우 즉각 가동할 비상근무 체계를 세밀하게 점검했다.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기상 특보별 비상근무 체계 확립 △인명피해 우려 지역 및 산사태 취약지역 등 472개소 관리 방안 △부서별 재난 대비 대책 △폭염 대비 저감 시설 관리 방안 등이 포함됐다.대책회의가 끝난 직후 유 권한대행은 정우면 초연마을로 이동해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초연마을은 정읍천과 가까워 비가 많이 내리면 하천 수위 상승으로 인한 침수 위험이 매우 큰 지역이다.이곳은 신속하고 철저한 주민 대피 계획이 필수적이다.현장에 도착한 유 권한대행은 비상연락망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고 실제 재난 발생 시 주민들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는 경로를 꼼꼼히 살폈다.다가올 무더위에 대비해 마을 무더위쉼터 내 냉방기 가동 상태를 점검할 것도 관계자들에게 지시했다.유 권한대행은 “자연재난 대응의 핵심은 단 한 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게 막는 것”이라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빠른 상황 전파 체계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모든 행정력을 쏟겠다”고 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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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기름 짜고 양념장 만들고” 정읍시, 농산물 가공 장비 3종 신규 도입
[한국Q뉴스] 정읍시는 지역 농산물 가공 산업을 활성화하고자 최근 농산물가공센터에 착유기와 열풍 세척기, 습식 분쇄기 등 신규 가공 장비 3종 도입을 확정하고 다채로운 제품 생산 기반을 다진다.이번 장비 도입으로 기존 분말, 음료, 잼, 과자 중심의 가공 품목에서 벗어나 참기름과 들기름 등 유지류를 비롯해 양념과 반죽 형태 제품 등 다양한 가공품 생산이 가능해질 전망이다.특히 착유기 도입으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유지류 생산 기반을 구축하게 됐다.아울러 습식 분쇄기를 활용해 양념과 반죽 형태 제품 개발도 가능해져 가공 제품의 품목 확대와 상품 다양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시는 이달부터 오는 6월까지 신규 장비 시험 가동과 함께 공정 표준화를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바탕으로 장비별 적정 가공 조건과 생산 공정을 정립하고 농가 활용도를 높일 방침이다.또한 오는 7월에는 참기름과 들기름 등 유지류 생산과 판매를 희망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장비 사용 교육과 유통 전문 판매업 등록, 판매 절차 교육도 추가로 시행할 예정이다.정읍시 제2청사 안에 있는 정읍시농산물가공센터는 시가 직접 운영하는 농산물 가공 지원 시설이다.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산물 가공 창업 지원, 상품 개발과 제품 생산 등을 돕고 있다.시설 이용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농촌지원과 생활자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김원심 농촌지원과장은 “신규 장비 도입을 통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채로운 가공 제품 생산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가공 창업과 상품 개발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농가 소득 향상과 지역 농산물 부가가치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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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정부세종청사 찾아 ‘역전지구대 이전’ 국비 지원 적극 건의
[한국Q뉴스] 정읍시는 지난 13일 백운기 총무과장 등 관계 공무원들이 정부세종청사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정읍 역전지구대 이전 건립 사업’의 필요성을 알리고 신축 예산 반영을 적극적으로 건의했다고 밝혔다.시는 이날 역전지구대 이전의 필요성과 함께 현재 건물을 정읍시 홍보관으로 활용해야 하는 당위성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특히 정읍역 인근에 자리한 현 건물이 정읍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지역의 역사와 문화, 관광 자원을 알릴 수 있는 상징적 공간으로 활용 가치가 높다는 점을 강조했다.백운기 총무과장은 “역전지구대 이전은 시민 편의 증진과 도시 환경 개선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기존 건물을 활용한 정읍시 홍보관 조성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머물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정읍의 도시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시는 앞으로도 정읍 역전지구대 이전 사업 추진에 필요한 국가 예산을 확보하고자 중앙부처와 면밀하게 소통하고 적절한 대응을 펼쳐나갈 계획이다.중앙부처와 면밀히 소통하고 이에 적절한 대응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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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관광 인프라 넘어 ‘콘텐츠 관광도시’로…체류형 전략 본격화
[한국Q뉴스] 정읍시가 관광 기반 시설 구축과 지역 관광자원의 콘텐츠화를 중심으로 체류형 관광도시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단순 관광객 유치를 넘어 지역의 역사·문화·자연 자원을 ‘정읍만의 이야기’로 연결하며 머무르고 경험하는 관광도시로 방향을 넓혀가는 모습이다.시는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노미경 여행 작가와 드라마 작가 이금림 씨를 비롯한 드라마 제작자, 영화평론가 등 콘텐츠 분야 전문가 초청 사전 답사여행을 진행했다.참가자들은 내장산국립공원과 신성공소, 용산호, 정읍국가유산 미디어아트관 ‘1894 달하루’, 김명관 고택, 무성서원,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 쌍화차거리 등을 둘러보며 정읍의 자연과 역사, 음식과 문화를 직접 체험했다.또 제59회 동학농민혁명기념제 기념식에도 참석해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성과 정신적 가치도 함께 되새겼다.참가자들은 “정읍은 기대 이상으로 깊은 이야기와 풍부한 관광자원을 품은 도시”며 “내장산의 자연과 조선왕조실록을 지켜낸 역사, 동학농민혁명의 정신문화가 함께 어우러져 인상적이었다”고 입을 모았다.특히 김명관 고택과 인근 고택 체험관에서 진행된 한옥 숙박과 자연 밥상 체험에 대해 “정읍만의 색깔을 담은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발전 가능성이 크다”는 반응도 이어졌다.전통 한옥의 분위기와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음식이 어우러지며 정읍 관광의 차별성을 보여줬다는 설명이다.이번 팸투어는 일반 관광 홍보와는 결이 다르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단순 방문이나 소비 중심 관광이 아니라 콘텐츠 생산자들이 지역의 공간과 이야기 구조를 직접 체험하며 ‘정읍다운 콘텐츠 가능성’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기 때문이다.이는 최근 관광 흐름 변화와도 맞닿아 있다.짧게 둘러보는 관광보다 지역의 분위기와 이야기를 천천히 경험하는 체류형·감성형 관광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정읍의 자연·역사·생활문화 자원이 충분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노미경 작가는 “정읍은 자연과 역사, 음식과 사람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도시”며 “천천히 머물며 여행하고 싶은 도시라는 인상을 받았다”고 말했다.이금림 작가 역시 “정읍은 사람과 공간의 이야기가 살아 있는 도시”며 “드라마와 영화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와 연계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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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일촌맺기 ‘함께, 봄’ 가동…이웃이 이웃 돌보는 안전망 구축
[한국Q뉴스] 정읍시가 고독사 위험을 막고자 사회적 고립 위기에 놓인 326가구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일대일로 연결해 정기적으로 안부를 묻는 ‘함께, 봄’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이번에 가동하는 ‘함께, 봄’은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일촌맺기 형태의 복지 사업이다.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하는 데 목적을 뒀다.마을 사정을 가장 잘 아는 이장과 통장 등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각 가구를 전담해 전화나 방문으로 생활 전반을 정기적으로 살피게 된다.시는 사회적 관계가 끊어지거나 우울감을 겪는 이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정서적 지지를 보내 고립을 예방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점검 과정에서 경제적 어려움이나 건강 악화와 같은 복합적인 위기 상황을 발견하면 즉각적인 맞춤형 조치에 나선다.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지정하거나 긴급복지를 지원하며 민간 자원과도 적극적으로 연결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사회적 고립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며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함께하는 ‘함께, 봄’ 사업을 통해 촘촘한 인적 안전망을 구축해 고독사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이번 사업 외에도 인공지능 안부 확인 서비스, 사회적 고립 가구 실태조사, 지능형 돌봄 플러그 보급 등 다양한 방식을 동원해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는 데 행정력을 모으고 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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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축산 농가 16곳 맞춤형 자문 전개
[한국Q뉴스] 정읍시는 쾌적한 축산 환경을 조성하고자 관내 축산 냄새 중점 관리 농가 16곳과 깨끗한 축산농장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자문을 제공하는 ‘축산환경개선 지도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축산 환경 전문가로 꾸린 자문단이 농가를 직접 방문해 축사 안팎의 청결 상태와 가축 분뇨 처리 시설 관리 실태, 악취 발생 정도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자문단은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각 농가 여건에 맞는 개선 방안을 제시한다.시는 이번 맞춤형 자문이 축산 농가의 자발적인 환경 개선 참여를 이끄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나아가 ‘깨끗한 축산농장’지정을 꾸준히 늘리고 축산업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해 지속 가능한 축산업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시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지도와 철저한 사후 관리를 바탕으로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하고 쾌적한 축산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은 일 년 내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축산환경개선 지도 지원 사업은 내년 재지정 대상 농가 자문과 전년도까지 지정된 깨끗한 축산농장의 사후 관리를 중심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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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농특산물 온라인으로 파세요” 정읍시, 단풍미인쇼핑몰 입점 업체 모집
[한국Q뉴스] 정읍시는 지역 농특산물의 온라인 판로를 넓히고자 오는 27일까지 정읍시 대표 온라인 판매처인 ‘단풍미인쇼핑몰’ 신규 입점 업체를 모집한다.단풍미인쇼핑몰은 지역 생산자와 업체의 안정적인 온라인 유통 기반 구축을 돕고 있다.이번 신규 입점 업체 모집 대상은 정읍시에 주소를 두고 지역 농특산물과 가공 제품을 생산하거나 판매하는 개인 또는 단체다.신청은 시 농수산유통과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시는 신청 업체를 대상으로 현지 조사와 선정 심사를 거쳐 최종 입점 업체를 가릴 예정이다.선정된 업체는 온라인 판매와 다채로운 홍보 판촉 지원을 받게 된다.아울러 시는 단풍미인쇼핑몰 입점 업체를 대상으로 택배비 지원, 상품 안내문 제작 지원, 규격화 포장재 지원 사업 등 온라인 판매 활성화를 이끄는 다양한 혜택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온라인 소비 증가에 발맞춰 지역 농특산물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한 지원을 꾸준히 강화하고 있다”며 “온라인 판매에 관심 있는 관내 생산자와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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