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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부산면 용반마을이 전라남도마을공동체만들기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전남마을공동체 특화마을 유형발굴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한국Q뉴스] 이번 사업은 지역 고유 자원과 특성을 활용한 마을 맞춤형 특화사업을 발굴하고 주민 주도의 지속가능한 공동체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전남지역 5개 마을이 선정되어 사업비를 지원받는다.용반마을은 ‘고마워요 용반 부녀회’를 슬로건으로 여성친화 분야 특화사업을 제안해 선정됐다.사업은 마을 공동체 활동의 중심축 역할을 해온 부녀회의 지속 가능한 운영 체계 구축과 활동 가치 확산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용반마을은 그동안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행복드림돌봄공동체 운영,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주민역량강화사업 등 다양한 공동체 사업을 추진해 왔으나, 행사 운영과 공동 식사 준비, 돌봄 활동 등 공동체 활동이 부녀회원들의 헌신과 봉사에 의해 피로도가 누적되는 현안이 있다.이에 장흥군농어촌신활력센터는 전라남도마을공동체만들기지원센터의 사업 참여를 제안하고 용반마을 이장 및 주민들과 컨설팅을 진행했다.특히 부녀회의 역할과 운영 실태를 진단하고 회장 선출 체계, 역할 분담, 회의 운영, 보상 체계 검토 등 지속가능한 운영 체계 구축 방향을 함께 논의하며 사업계획 수립을 지원했다.또한 컨설팅 이후에는 부녀회원들과 마을회의를 통해 사업 취지를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주민 참여 기반 마련에도 힘썼다.선정된 사업은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추진되며 부녀회 운영 진단과 마을 의제 발굴, 운영 체계 구축, 주민 인식 개선 활동 등을 단계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부녀회의 역할을 재조명하고 마을 전체가 공동체 운영의 가치를 함께 공유하는 여성친화형 마을 모델을 만들어갈 계획이다.용반마을 이장은 “부녀회는 마을의 크고 작은 행사와 공동체 활동의 중심에서 묵묵히 역할을 해왔지만 그 노고가 당연하게 여겨질 때도 있었다”며 “이번 사업은 부녀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마을 전체가 공동체의 가치를 다시 생각해보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장흥군농어촌신활력센터 배권세 센터장은 “용반마을의 이번 선정은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의 과제를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만들어낸 값진 성과”며 “특히 공동체 활동의 중심 역할을 해온 부녀회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속 가능한 운영 체계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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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이로우미 갤러리서 순천 ‘유철수 작가’ 초대전 개최
[한국Q뉴스] 장흥힐링테라피센터 1층에 위치한 다목적 전시 공간 ‘이로우미 갤러리’ 가 개관 이후 처음으로 타 지역 중견 작가를 초청해 지역 간 문화예술 교류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다.장흥군과 장흥군농어촌신활력센터는 오는 6월 8일부터 26일까지 순천을 기반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유철수 작가의 초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로우미 갤러리는 그동안 장흥 출신이거나 지역에 적을 둔 예술가들을 발굴하고 소개하는 데 앞장서 왔다.△장흥사진작가협회의 장흥관광사진공모전 수상작 전시를 시작으로 △숨은 예술인 예당김선호 개인전 △장흥주민들의 AI 미디어아트전시 △지역 대표 작가 조연희 화가 개인전 △출향 예술인이자 민중미술의 대가 박진화 화가 개인전 △최근 표고버섯으로 삶을 노래해 큰 울림을 줬던 김이순 화가 개인전까지 쉬지 않고 장흥의 숨결을 담은 예술을 소개해왔다.갤러리 측은 일곱 번째를 맞이한 이번 전시를 기점으로 장흥의 예술적 토양을 더욱 풍성하게 다지기 위해 타 지역 예술가와의 소통 및 교류로 영역을 확장한다.그 첫 주인공이 바로 순천의 유철수 작가다.유철수 작가는 미술뿐만 아니라 시집 ‘시인이 필요 없는 시대’, 설화집 ‘순천만’을 발간한 문인이기도 하다.특히 그는 붓 대신 ‘손가락’ 으로 직접 그림을 그리는 독창적인 작업 방식으로 잘 알려져 있다.유 작가는 작가 노트를 통해 동양적 정신이 깃든 전통 산수화와 근대 이후 서양화가 지닌 강렬한 색채 및 입체감을 한 폭의 캔버스에 융합하는 실험을 지속해왔다고 밝힌다.구상의 정형성을 깨뜨리지 않으면서도 비구상의 자유로움을 동시에 표현 해내는 그의 작품은 대상의 재현이나 해체를 넘어 순수한 미학적 표현력에 도달한다.그의 회화 속 사물과 공간에는 명확한 경계가 없다.유 작가는 “명확한 임팩트는 상상력이나 다른 세계로의 통로를 차단한다”며 “화면 위에 색을 입히고 ‘꽃’ 이라 억지를 부려본 조각들 앞에서 관람객들이 저마다의 생각과 상상력으로 자신만의 또 다른 꽃을 피우고 또 다른 산을 오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장흥군농어촌신활력센터장은 “그동안 장흥 출신 예술가들의 빛나는 작품들을 쉬지 않고 소개해 온 이로우미 갤러리가 이제 다른 지역의 우수한 예술가와 소통하는 첫걸음을 뗐다”며 “손끝으로 전해지는 유철수 작가의 깊은 동양적 사고와 강렬한 서양적 색채의 조화를 통해 장흥 군민들이 신선한 예술적 자극과 상상력을 만끽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번 전시는 별도의 오픈식 행사를 진행하지 않으며 6월 8일부터 26일까지 장흥힐링테라피센터 1층 이로우미 갤러리에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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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2026년 환경의 날 물관리 최우수기관’ 선정
[한국Q뉴스] 장흥군이 2026년 환경의 날을 기념해 열린 제20회 물과 건강포럼에서 ‘물관리 최우수기관’ 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포럼은 환경타임즈와 환경방송 GKBS 가 주관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 국회물포럼, 한국수자원공사 등 5개 기관·단체가 후원한 행사로 매년 물관리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관과 단체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장흥군은 상수도 전반에 걸친 체계적인 상수관망 관리 역량과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체계를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2025년 기준 상수도 보급률 94.4%를 달성하며 군민들의 물 복지 향상에 기여했으며 한국수자원공사와의 위·수탁 운영을 통해 누수 저감과 유수율 향상 등 물관리 효율성을 높인 성과를 인정받았다.또한 노후 상수관망 개선과 지속적인 시설 관리로 안정적인 물 공급 기반을 강화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온 점도 수상 배경으로 평가됐다.장흥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군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공급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안정적인 물 공급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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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세계환경의 날 맞아 환경 캠페인 전개
[한국Q뉴스] 장흥군은 5일 세계환경의 날을 맞아 탐진강과 토요시장 일원에서 ‘기후행동, 교육에서 실천으로’를 주제로 환경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장흥군 환경관리과 직원과 기후환경네트워크 회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지역 주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1회용품 사용 줄이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친환경 실천을 독려했다.참가자들은 탐진강 주변과 토요시장 일대를 순회하며 홍보물을 배부하고 다회용품 사용, 장바구니 이용, 개인컵 사용 등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행동 수칙을 안내했다.또한 걷거나 뛰면서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인 ‘플로깅’을 함께 진행해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장흥군 관계자는 “기후위기 대응은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환경보호 실천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장흥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들의 친환경 생활 실천을 유도하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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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교육지원청, 지역사회와 함께 학생 안전 지킨다
[한국Q뉴스]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은 최근 광주 지역에서 발생한 여고생 피습 사건 등으로 학생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학생들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올빼미방범대 운영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올빼미방범대는 학생들의 안전한 귀가 지원과 학교폭력, 청소년 비행,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021년 진도교육지원청이 지역민과 학부모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구성한 학생 보호 활동 조직이다.학생들의 활동 범위가 학교 밖으로 확대되고 야간 시간대 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망 구축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현재 올빼미방범대는 주 6회 진도읍 학교 주변과 학원가, 군강공원, 하천변, 터미널 사거리 등 청소년 이용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또한 PC 방, 노래방, 편의점 등 다중이용시설 주변의 안전 환경을 점검하고 건전한 생활문화 조성을 위한 계도 활동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특히 야간시간대 순찰 활동은 위험 요소를 사전에 확인하고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조기에 발견·지원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이를 통해 학교폭력과 청소년 비행,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것은 물론,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촘촘한 학생 보호 체계를 구축하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하숙자 교육장은 “학생 안전은 교육활동의 출발점이자 가장 중요한 가치”며 “올빼미방범대는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들을 보호하는 진도만의 안전망”이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학교와 학부모, 지역민이 함께 협력해 학생들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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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 종 장미 화려한 자태… 다음 주까지 이어질 듯
[한국Q뉴스] 장성군 평림댐 장미공원의 장미가 절정에 이르렀다.프랑스, 독일 영국 등 세계 각국에서 건너온 수십 종의 장미들이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공원에 조성된 잔디광장과 산책로를 걷는 사람들의 발걸음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이유다.평림댐 장미공원의 개화 시기는 다음 주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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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현 부안군수 당선인, 부안군수 최초 3선기록
[한국Q뉴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부안군수 최초 3선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쓴 권익현 부안군수 당선인이 5일 부안군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당선증을 교부받고 민선9기 출범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부안군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위원회 회의실에서 당선증 교부식을 개최하고 부안군수와 광역·기초의원 당선인들에게 당선증을 교부했다.권익현 부안군수 당선인은 당선증을 받은 뒤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가 치러질 수 있도록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선거는 끝났지만 이제부터가 진정한 시작”이라며 “당선인 모두가 군민의 선택을 받은 만큼 지역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군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고 화합과 소통을 바탕으로 부안의 새로운 발전을 이끌어 가겠다”며 “기본소득 정책 등 선거 과정에서 약속한 공약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군민 복리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권익현 부안군수 당선인은 오는 7월 1일 취임을 앞두고 주요 현안과 공약 이행계획을 점검하는 등 민선9기 출범 준비에 나설 예정이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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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우주항공청장 만나 우주항공 핵심 현안 건의
[한국Q뉴스] 고흥군은 5일 공영민 군수가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을 면담하고 고흥의 우주산업 경쟁력 강화와 국가 우주산업 생태계 고도화를 위한 주요 현안을 건의했다고 밝혔다.이번 우주항공청장 면담은 공영민 군수의 재선 당선 이후 첫 공식 행보로 고흥을 대한민국 우주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시키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일정으로 평가된다.이날 고흥군은 국가 우주산업의 핵심 인프라인 △제2우주센터의 고흥 유치 △우주발사체 사이언스 콤플렉스 조성 △우주항공산업진흥원 고흥 설립 △우주발사체산업 지산학연 연합캠퍼스 조성 △위성통신 스마트 안테나 팜 구축 등 고흥의 한국형 스타베이스 실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주요 현안 사업들을 집중 건의했다.또한, 국가 우주산업의 발전과 이재명 정부의 지방균형발전이라는 국정 목표 실현을 위해 서도 제2우주센터와 우주항공산업진흥원 등 우주산업 핵심 인프라의 고흥 입지를 통해 클러스터 삼각체제의 균형을 확보해야 하며 이를 바탕으로 규모의 경제와 정책 집적 효과를 함께 실현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공영민 고흥군수는 “이번 면담은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고흥의 미래를 좌우할 우주항공 핵심사업들을 정부에 건의한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며 “제2우주센터 유치를 비롯한 주요 현안들이 국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 부처와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고흥은 나로우주센터를 기반으로 대한민국 우주산업의 역사와 상징성을 함께 지닌 지역”이라며 “민선 9기에는 그간의 노력이 본격적으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지역발전을 견인할 우주산업 전주기 생태계를 완성하고 고흥이 명실상부한 한국형 스타베이스로 도약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고흥군은 제2우주센터와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유치,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 등을 위한 범군민 서명운동과 결의대회를 추진하며 군민의 뜻을 하나로 모으고 있다.앞으로도 우주산업 핵심 인프라 구축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확산해 고흥이 대한민국 우주산업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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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유자잎 식품원료 등재로 산업화 기반 마련
[한국Q뉴스] 고흥군은 농촌진흥청과 협력해 추진한 ‘유자잎의 식품원료 등재’ 가 지난 5월 완료 됨에 따라, 유자잎을 활용한 식품 개발과 산업화의 길이 열렸다고 밝혔다.그동안 유자잎은 전통적으로 차, 떡, 술 등의 원료로 활용해 왔으나, 식품원료로 인정되지 않아 제품 개발과 산업화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이에 군 농업기술센터 유자연구소는 농촌진흥청과 함께 2023년부터 유자잎의 전통 식용 근거와 관련 자료를 수집·정리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정책 제안을 했으며 그 결과 유자잎이 식품원료로 정식 등재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등재로 유자잎을 차, 분말, 음료, 제과류 등 다양한 식품 소재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으며 군에서 추진 중인 유자잎차와 유자잎 말차 개발 연구도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유자잎 식품원료 등재를 계기로 지역 특화 가공품 개발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관련 연구와 산업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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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디지털 관광주민증 대국민 서비스 오는 8일 개시
[한국Q뉴스] 고흥군이 오는 8일부터 ‘디지털 관광주민증’ 대국민 서비스를 본격 운영하며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년 디지털 관광주민증 신규 참여지역 공모사업’에 선정돼, 참여업체 모집 및 혜택지 등록, QR 스캐너 설치 등 사전 준비를 마치고 오는 8일부터 전국 국민을 대상으로 관광 서비스를 제공한다.디지털 관광주민증은 ‘대한민국 구석구석’누리집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는 모바일 기반 명예 주민증으로 해당 지역 거주자를 제외한 국민 누구나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다.관광객들은 고흥군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발급받은 후 참여업체와 관광시설에서 QR 코드를 제시하면 다양한 할인 및 혜택을 받을 수 있다.현재 고흥군에는 총 28개 업체 및 시설이 디지털 관광주민증 혜택지로 참여하고 있다.분야별로는 관람·체험시설 6개소, 식음료업체 16개소, 숙박업소 4개소, 쇼핑시설 2개소이다.대표 혜택으로는 고흥우주발사전망대 VR 체험 1회권 제공, 고흥분청문화박물관 입장료 50% 할인, 조정래·조종현·김초혜 가족문학관 입장료 50% 할인, 갑재민속전시관 입장료 50% 할인 등이 있다.또한 고흥우주천문과학관에서는 기념품을 증정하며 고흥종합관광안내소와 고흥군 농수특산물 전시판매장에서는 상품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흥군은 디지털 관광주민증 운영을 통해 관광객의 체류시간 연장과 재방문을 유도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함으로써 생활인구 유입 확대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관광객에게는 다양한 여행 혜택을, 지역에는 관광객 유입과 소비 확대 효과를 가져다주는 상생 관광정책”이라며 “많은 분이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활용해 우주·섬·바다가 어우러진 고흥만의 매력을 경험하고 다시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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