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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추석맞이 안정적 수돗물 공급 비상대응체계 가동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석 명절 연휴 기간 도민과 귀성객들에게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한다고 22일 밝혔다.추석 명절에는 귀성객들의 방문과 명절 음식 준비 등으로 수돗물 사용량이 평일보다 약 1.4%까지 증가해 하루 74만 7천 톤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이에 전북도는 급수 사고 고지대 수압 저하나 수량 부족 등 민원 발생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 종합상황실과 비상대책반을 운영한다.비상대책반은 14개 시군 공무원 177명과 상수도 복구 대행업체 194명으로 함께 편성·운영하며 단수 및 누수 발생 등 생활 민원에 신속히 대처할 계획이다.아울러 9월 11일부터 9월 23일까지 시군별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정수장과 배수지, 취약 상수도 시설 등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이상 징후 발견 시 즉시 보수 조치하는 등 시설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이순택 전북자치도 환경산림국장은 “추석 연휴 기간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도민이 즐겁고 행복한 추석이 될 수 있도록 상수도 불편 민원을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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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추석 연휴 동물병원 14개소 진료… 유실·유기동물 구조체계 가동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는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반려동물 진료와 유실·유기동물 구조·보호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비상대응체계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도는 연휴 기간 반려동물의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부상에 대비해 진료가 가능한 도내 동물병원 14개소의 진료 일정과 운영시간을 안내한다.병원별 진료일과 운영시간이 다른 만큼 방문 전 운영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또한, 유실·유기동물 발생 시 신속한 구조와 보호가 이뤄질 수 있도록 도와 14개 시군의 비상연락체계를 가동하고 시군별 구조·포획반과 동물보호센터를 연계해 대응할 계획이다.유실·유기동물을 발견한 경우 해당 시군 당직실로 신고하면 동물보호업무 담당자와 구조·포획반에 신고 내용이 전달된다.구조된 동물은 동물보호센터로 이송해 보호하고 동물등록 여부 등을 확인해 소유자가 확인되면 신속하게 반환할 예정이다.연휴 기간 진료 가능한 동물병원 운영현황과 시군 당직실 연락처, 유실·유기동물 구조·포획 관련 정보는 전북특별자치도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민선식 전북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명절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유실·유기동물과 반려동물 응급진료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했다”며 “앞으로도 도민들이 안심하고 반려동물과 함께할 수 있는 안전한 동물보호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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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추석 연휴 산불방지 특별대책 추진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는 추석 연휴 기간 성묘객과 등산객 증가에 따른 산불 발생 위험에 대비해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대책은 연휴 기간 산불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도는 연휴 기간 도와 시·군 산림부서의 산불상황실을 운영하고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해 산불 발생에 대비할 계획이다.특히 도 산림부서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4개조 8명의 비상근무자를 편성해 산불 상황을 관리한다.기상 여건에 따라 비상근무를 탄력적으로 운영하되, 비상연락체계는 지속 유지할 방침이다.산불 발생 시에는 시·군 산림부서의 비상대응체계를 즉시 가동하고 도와 시·군 간 신속한 상황 전파와 공동 대응을 통해 초동진화에 나설 계획이다.아울러 성묘객과 등산객 등 입산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군의 산불예방 활동을 점검하고 입산자를 대상으로 현장 지도·점검을 강화한다.도는 산불 예방을 위해 성묘나 등산 시 라이터 등 화기물을 소지하지 말고 산림 인접지역에서 쓰레기나 벌초 부산물 등을 소각하지 않도록 당부했다.또한 산불이나 산림 인근에서 연기·불씨를 발견할 경우 즉시 관할 시·군 산림부서 또는 119에 신고해 줄 것을 강조했다.이순택 전북자치도 환경산림국장은 “추석 연휴에는 성묘와 등산 등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만큼 작은 부주의가 산불로 이어지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도와 시·군이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예방활동과 초동대응에 철저를 기해 도민들이 안전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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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추석 연휴 문화·관광·체육시설 243곳 개방… 온 가족 즐길거리 풍성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석 연휴를 맞아 도내 문화·관광·체육시설 243곳을 개방하고 전시·공연과 전통문화 체험 등 54건의 문화행사를 운영해 도민과 귀성객, 관광객에게 풍성한 한가위 즐길거리를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연휴에는 미술관 12개소, 박물관 27개소, 도서관 36개소, 스마트도서관 12개소, 작은영화관 9개소, 기타 문화시설 12개소, 공공체육시설 102개소, 주요 관광지 33개소가 문을 연다.피카소부터 지역 예술까지.추석 연휴 풍성한 전시·공연 먼저 전북도립미술관에서는 국립현대미술관과 공동 주최하는 △특별전 피카소 도예: 발로리스의 여름이 관람객을 맞는다.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으로 기증된 피카소의 도예 작품과 관련 아카이브를 통해 세계적인 거장의 예술세계를 만나볼 수 있다.이와 함께 어린이의 시선으로 감정과 관계를 풀어낸 △체험형 전시 이나괴: 이상한데 나를 닮은 괴물등 총 6건의 전시가 다채롭게 펼쳐진다.시군에서도 27건의 전시와 공연이 펼쳐진다.△전주대사습청에서는 추석 연휴 동안 마당창극 암행어사 출도야가 무대에 오르고 △군산 은파물빛광장에서는 사물놀이와 판굿 등이 어우러진 국악상설공연 달빛문화제가 열린다.△익산 백제왕궁박물관에서는 백제시대 연꽃의 상징과 미의식을 살펴보는 진흙 속의 군자-백제 왕궁에 피어난 연꽃을 선보이고 △정읍시립미술관에서는 특별기획전공간의 기억: 머무는 시선을 통해 도시와 공간을 바라본 다양한 예술작품을 만날 수 있다.전통놀이부터 송편만들기까지.온 가족이 즐기는 한가위 추석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명절 특별행사 21건도 도내 곳곳에서 진행된다.전통놀이부터 공예·음식 만들기까지 세대가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전주 한옥마을 일원에서는 전주공예품전시관의 전통놀이·공예체험을 비롯해 우리놀이 스탬프투어, 전주기접놀이 체험, 전주부채문화관과 완판본문화관의 특별전시·전통놀이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군산 근대역사박물관에서는 윷놀이·제기차기·투호·비석치기 등 전래놀이 체험과 스탬프투어를 진행한다.익산에서는 보석박물관의 자개키캡 키링 만들기와 전통놀이 체험, 만경강문화관의 바람떡 만들기와 윷놀이 미니대회, 백제왕궁박물관의 전통놀이 마당 등이 이어진다.정읍시립박물관에서는 연날리기와 투호 등 전통놀이와 선사문화 체험, 한복 포토존을 운영하고 완주 삼례문화예술촌에서는 송편 만들기와 전통문화 체험을 곁들인 ‘한가위 한마당’을 마련한다.고창에서는 전통놀이와 송편 빚기 체험, 부안에서는 추석맞이 가요 콩쿠르대회와 부안농악 판굿 등이 펼쳐져 명절 분위기를 더한다.추석 연휴 문화시설 등 243곳 개방 연휴 기간에는 도민과 귀성객이 가까운 곳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문화·체육시설과 주요 관광지 243개소가 개방된다.전북도립미술관과 국립전주박물관, 군산근대역사박물관, 국립익산박물관 등 박물관·미술관을 비롯해 도서관과 작은영화관이 운영되며 전주 경기전·전라감영·전주동물원 등 주요 관광지도 방문객을 맞는다.또한 전주 화산체육관과 빙상경기장을 비롯한 도내 공공체육시설도 시설별 일정에 따라 운영돼 가족 단위 여가와 체육활동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다만 추석 당일인 9월 25일 휴관하거나 운영 시간을 조정하는 시설이 있는 만큼, 방문 전 해당 시설의 개방일과 운영 시간, 이용료 등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박동우 전북자치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추석에는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도민들이 가족과 함께 전북 곳곳의 문화공간에서 여유롭고 풍성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전통문화의 정취부터 수준 높은 전시·공연까지 전북의 다채로운 문화 매력을 즐기며 따뜻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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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 추석 축산물 검사로 국민먹거리 안전지킨다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도내 축산물 생산·유통업체 16곳에서 수거한 성수 축산물 42건을 검사한 결과, 40건은 기준·규격에 적합하고 2건은 부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검사는 명절 선물과 제수용으로 소비가 증가하는 축산물의 위생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지난 8월 26일부터 9월 16일까지 최근 3년간 부적합 이력이 있거나 수거검사에서 누락된 업체를 중심으로 검사를 실시했다.검사 대상은 식육가공품 22건, 식육 13건, 유가공품 7건 등 총 42건이다.‘식품의 기준 및 규격’에 따라 휘발성 염기질소 등 신선도 항목과 살모넬라,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 황색포도상구균 등 주요 식중독균을 검사했다.또한 일반세균과 대장균군 등 미생물 기준과 아질산이온, 타르색소, 보존료 등 식품첨가물 허용기준 준수 여부도 확인했다.검사 결과, 식육추출가공품 1건과 농후발효유 1건이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도 동물위생시험소는 검사 결과를 관계부서에 통보하고 부적합 제품에 대한 행정조치와 폐기를 추진할 계획이다.해당 업체에 대해서는 6개월 이내 재검사를 실시해 개선 여부를 확인하는 등 사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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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의 여행, 밤까지 이어진다… 2026 완주나잇 시작
[한국Q뉴스] 완주문화관광재단은 오는 9월 26일 소양고택을 시작으로 완주군 내 관광공간을 활용한 체류형 야간관광 프로그램 ‘2026 완주나잇’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완주 지역관광추진조직 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관광공간과 문화예술인, 관광사업체를 연결해 새로운 관광콘텐츠를 만들고 저녁 시간대까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의 체류시간과 지역 관광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완주나잇’은 완주의 특색 있는 관광공간에 공연, 도슨트 해설, 전시, 로컬 콘텐츠 등을 결합한 프로그램이다.특히 지역 문화예술인에게는 새로운 활동과 소득 창출의 기회를 제공하고 관광사업체에는 방문객의 체류를 유도할 수 있는 콘텐츠를 연계해 지역 관광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는 것이 핵심이다.올해 완주나잇은 소양면 소양고택 및 두베카페를 시작으로 비봉면 완주관광농원 힐조타운, 상관면 백당아트갤러리 등 3개 관광공간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된다.첫 번째 ‘완주나잇 소양고택편’은 전통 한옥의 정취와 드라마 촬영지로서의 매력을 지닌 소양고택과 두베카페를 배경으로 9월 26일부터 10월 11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총 6회 진행된다.주요 프로그램은 드라마 촬영지의 이야기를 따라가는 소양고택 도슨트 해설, 국악·재즈 공연, 완주 관광굿즈 기획전 완주한켠 등이다.특히 공연을 저녁 시간대까지 운영해 방문객이 공간 관람에 그치지 않고 공연과 관광콘텐츠를 즐기며 보다 오래 머물 수 있도록 구성했다.공연과 굿즈 기획전은 무료이며 소양고택 도슨트 프로그램은 1인 1만원의 참가비로 운영된다.세부 프로그램과 참여 방법은 완주문화관광재단 공식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완주문화관광재단은 지역 예술인과 관광사업체 매칭, 프로그램 운영, 홍보·마케팅 등을 지원하고 현장 모니터링과 만족도 조사를 통해 완주나잇을 지역 관광주체가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체류형 관광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완주문화관광재단 이사장 유희태는 “완주나잇을 통해 관광객들이 낮에 관광지를 방문하고 떠나는 데 그치지 않고 저녁까지 완주의 공간과 문화를 즐기며 더 오래 머물길 기대한다”며 “지역 예술인과 관광사업체에도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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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보름달 아래 소원 띄운다… 여수세계섬박람회, 가을밤‘소원의 배’
[한국Q뉴스] 추석 연휴, 가족·연인과 여수를 찾는다면 해가 진 뒤 특별한 추억 하나를 더해보는 건 어떨까.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가을밤의 정취를 즐기며 소원을 띄워보는 ‘소원의 배’체험을 선보인다.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오는 24일부터 시작되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박람회장을 찾는 관람객들이 낮부터 밤까지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야간 콘텐츠를 운영하고 있다.그중 섬테마존 수로에서 진행되는 ‘다섬이와 함께 소원의 배 띄우기’ 가 가족·연인 단위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가을밤 체험을 선사하고 있다.“우리 가족의 소원은?”소원을 담은 배, 가을밤 수로에 띄운다 ‘소원의 배’는 관람객이 자신의 소원이나 가족·친구를 위한 응원 메시지를 남기고 이를 LED 배에 담아 주행사장 섬테마존 수로에 띄워보는 체험 프로그램이다.지난 19일부터 시작된 프로그램은 오는 11월 4일까지 매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운영된다.하루 100명 규모로 시작해 현장 참여 수요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해가 지고 어둠이 내려앉으면 수로 위 LED 배가 은은한 빛을 내며 색다른 풍경을 연출한다.첫 주말에는 콘서트를 기다리던 가족들이 아이 손을 잡고 배를 띄우는 모습이 저녁 내내 이어졌다.특히 추석 연휴에는 가족들이 함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오랜만에 만난 가족에게 마음을 전하는 등 명절의 의미와도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체험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또한 시민들이 사전 신청한 감사·응원 메시지를 높이 20m 주제섬 미디어파사드에 띄우는 메시지 이벤트도 이어져 물 위의 소원과 벽면의 사연이 같은 밤을 채운다.낮에는 체험, 밤에는 공연 박람회장 안 체류시간도 늘린다 ‘소원의 배’뿐만 아니라 박람회장 곳곳에서는 가을밤을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이어진다.낮에는 주제섬과 해양생태섬, 보물섬 등 다양한 전시관을 둘러보고 전시·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해가 질 무렵에는 박람회장 곳곳의 풍경과 노을을 감상하며 산책하고 저녁에는 공연과 야간 콘텐츠를 즐기는 식으로 하루 일정을 구성하는 것을 추천한다.특히 매일 저녁 6시부터 2시간 가량 주제섬 미디어파사드를 스크린 삼아 영화를 보는 ‘가을밤 낭만극장’, 열린 무대 앞 잔디밭에 돗자리를 깔고 노을을 즐기는 ‘가을밤 낭만 피크닉’과 ‘가을밤 낭만 버스킹’ 이 운영돼 낮과 또 다른 박람회장의 밤 풍경을 즐길 수 있다.여기에 오후 5시부터 8시 사이에 입장하는 야간권은 성인 8000원기준으로 퇴근 후 저녁 나들이로 박람회장을 찾는 관람객이면 꼭 활용해 볼만하다.또한, 당일 입장권 소지자는 입장권에 확인 도장만 받으면 저녁 8시 30분까지 재입장이 가능해 낮에 전시관을 둘러보고 여수 시내를 구경 한 뒤, 해질 녘 돌아와 소원의 배 띄우기 참여에도 가능하다.한편 추석 연휴 첫날인 9월 26일 저녁 7시에 QWER·원위·체리필터가 출연하는 K-POP 콘서트를 비롯해 국악 뮤지컬 ‘백도유람기’, 동티모르·필리핀 전통 공연, 댄스 EDM 야간공연이 나흘 내내 이어져 추석 연휴를 즐기기에 이만한 장소가 없다.추석 연휴, ‘하루 여행’넘어 ‘가을밤 여행’ 으로 조직위는 이번 추석 연휴를 계기로 박람회 관람을 여수 전역의 관광과 섬 여행으로 확장하는 체류형 여행도 적극 제안하고 있다.박람회장에서는 낮 동안 섬과 바다를 주제로 한 전시와 체험을 즐기고 저녁에는 공연과 미디어파사드, ‘소원의 배’등 야간 콘텐츠를 즐긴 뒤 여수의 다양한 관광자원과 섬 여행으로 동선을 넓히는 방식이다.특히 남도한바퀴와 섬 방문의 해 등 기존 관광상품과 박람회 관람을 연계하고 관광재단과 공식여행사 등을 활용해 박람회와 여수 관광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여행상품도 추진한다.조직위 관계자는 “추석은 가족이 모여 보름달에 소원을 비는 명절인 만큼, 박람회장에서 가족과 함께 소원의 배를 띄우는 시간이 특별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연휴 나흘 동안 낮에는 전시와 체험, 밤에는 노을과 공연으로 박람회장을 알차게 채우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오는 11월 4일까지 여수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을 비롯해 여수세계박람회장과 개도·금오도 일원에서 열린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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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노후 산업단지, 재생에너지·청정바이오 혁신 거점으로 탈바꿈
[한국Q뉴스] 제주 첨단과학기술단지를 거점으로 도내 산업단지가 재생에너지와 청정바이오 중심의 혁신 거점으로 탈바꿈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산업통상부의 ‘2027년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지구 후보지 공모’에 선정돼 2027년부터 3년간 총사업비 3,232억원 규모의 산업단지 대전환 사업을 추진할 발판을 마련했다.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은 오래된 산업단지의 기반시설과 근로환경을 개선하고 산업 고도화와 디지털·친환경 전환을 더해 산업단지를 지역산업의 혁신 거점으로 키우는 사업이다. 제주도는 지난 6월 첨단과학기술단지를 거점으로 용암해수산업단지와 구좌·금능·대정 농공단지를 연계한 경쟁력강화 사업계획을 마련해 공모에 신청했다. 이어 7월 세종시에서 열린 발표 평가에는 행정부지사가 참석해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의지를 밝혔다. 사업 비전은 ‘에너지·AX 대전환을 통한 제주형 지속가능한 산업생태계 구축’ 으로 제시했다. △에너지·인공지능 전환을 기반으로 한 산업단지 대전환 △제주 특화 바이오산업 경쟁력 고도화 △청년이 찾고 머무는 산업단지 환경 조성을 3대 중점과제로 삼고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제주테크노파크,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등 관계기관·부서와 함께 33개 세부사업을 마련했다. 이번 사업은 도내 산업단지가 가진 산업·기술·자원을 서로 연계해 청정바이오 산업의 에너지·디지털 전환과 청년 친화적 근로환경 개선을 함께 추진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이번 선정은 정부의 ‘국토대전환 추진전략’ 가운데 권역별 성장엔진 중심의 특화성장 산업과도 맞닿아 있어, 제주 미래산업의 성장 기반을 산업단지 현장에 구체화하는 축이 될 전망이다. 정부는 지난 8월 제주의 성장엔진으로 △재생에너지 융복합시스템 △소형위성시스템 △청정바이오 웰니스를 선정하고 제주를 ‘미래산업 프런티어 실증지’로 키운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제주도는 경쟁력강화사업으로 재생에너지 기반의 청정바이오산업을 산업단지 현장에 구현하고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을 앞당겨 입주기업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앞으로 도지사를 위원장으로 하는 경쟁력강화추진협의회를 꾸리고 전문기관 및 민간전문가의 컨설팅을 받아 세부사업의 추진 방안과 내용을 구체화한다. 산업통상부 등 관계 부처 협의를 거쳐 경쟁력강화사업계획이 보완·확정되면 2027년 상반기 중에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지구로 지정받아 개별사업 공모 선정 등을 통해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위성곤 지사는 “이번 선정으로 ‘기후경제수도’라는 민선9기 비전을 산업단지 현장에서 구체화할 수 있게 됐다”며 “제주만의 강점을 살린 산업단지 혁신모델로 지역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청년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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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제주 관광 안전·편의 최우선…종합상황실·안내체계 강화
[한국Q뉴스] 추석 연휴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공항 도착부터 관광지 이동까지 편안하게 다닐 수 있도록, 관광 전담 상황실이 나흘간 가동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연휴 기간인 24일부터 27일까지 추석 연휴 관광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제주도 관광교류국을 총괄로 종합상황반, 카지노반, 관광정보센터, 공항·항만 관광안내·불편신고반, 행정시 관광상황반 등 5개 반을 편성하고 행정시·유관기관과 협력 체계를 가동한다. 종합상황반은 연휴 기간 내외국인 관광객 현황을 파악하고 기상 이변으로 공항 체류객이 발생하면 불편 해소 대책을 총괄한다. 연휴에 앞선 23일에는 제주국제공항 국내선 1층 도착대합실에서 오전 10시 20분부터 30분간 제주 감귤과 감귤 그래놀라 등을 나눠주는 입도 환영 행사를 연다. 카지노반은 중국 국경절 연휴에 대비해 현장 감독으로 불법 행위를 예방하고 고객 불편 신고를 받아서 처리하는 민원 창구를 상시 운영한다. 관광객 불편 대응과 관광 정보 안내 체계도 강화한다. 관광불편신고센터를 상시 운영해 불편사항에 빠르게 대응하고 제주공항·제주항 여객터미널의 종합관광안내센터와 제주관광정보센터에서 교통·숙박·관광지 안내 등 맞춤형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각 행정시는 관광불편해소 대책반과 종합관광안내소를 운영해 관광지 안내와 관광객 편의 제공에 주력한다. 종합관광안내소는 제주시가 용두암·탑동·터미널·연동안내소·별빛누리공원 5곳, 서귀포시가 천지연·주상절리·정방폭포·천제연·소라의성 5곳이다. 이와 함께, 도와 행정시는 주요 관광사업체와 공공시설물을 점검해 안전한 여행 환경을 조성한다. 황경선 제주도 관광교류국장은 “추석 연휴에 많은 관광객이 제주를 찾는 만큼, 도착부터 이동까지 불편 없이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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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위, 추석 종합치안대책 점검하며 현장 격려
[한국Q뉴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치안 현장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외된 이웃에게 나눔의 온정을 전했다. 위원회는 앞서 3일 제205회 회의에서 ‘2026년 추석 연휴 종합치안대책’을 의결하고 연휴 기간 치안 수요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중요 범죄 분야 대응 강화와 교통 혼잡구간 선제 대응을 주문했다. 이번 방문은 대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살피고 근무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15일과 21일 서부경찰서와 한경파출소, 제주경찰청 상황실, 제주자치경찰단 종합상황실을 잇달아 찾아 현장 경찰들을 격려했다. 22일에는 노인복지시설 제광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박영부 위원장은 “추석 연휴에도 도민의 안전을 위해 현장을 지키는 경찰관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도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치안 현장을 세심히 살피고 소외된 이웃에게도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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