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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2026 농어촌청소년 성장 네트워크 공모 최종 선정
[한국Q뉴스] 고창군이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이 주관하는 2026 농어촌 청소년 성장 네트워크 지원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돼 부산 동래구와 함께 청소년 성장을 위한 본격적인 교류에 나선다.‘고창군-동래구 청소년 마음잇기 프로젝트’는 지난해 12월 고창군과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과의 업무협약의 첫 결실이다.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란 농어촌과 도시 청소년들이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한다.고창군 4개 기관과 부산 동래구청소년센터가 연합 네트워크를 구성했다.총 11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오는 9월중 2박 3일간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펼쳐진다.주요 프로그램은, 양 지역 청소년위원회 및 지도자간의 소통 활동, 부산지역 역사 문화 명소 탐방, 지역간 경계를 허무는 공동 미션 및 교류활동 등으로 구성되어 청소년들의 사회성과 문화적 식견을 넓힐 예정이다.고창군은 오는 5월 27일 온라인 사업 설명회를 시작으로 세부 실행 계획을 수립하고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9월 본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한다는 방침이다.김미란 고창군 인재양성과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고창의 청소년들이 도시 청소년들과 교류하며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프로젝트가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농어촌과 도시를 잇는 지속 가능한 청소년 성장 네트워크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한편 고창군은 지난 2015년부터 서울특별시, 마포구 등 수도권 지자체와 꾸준히 청소년 교류를 이어오며 내실을 다져왔다.올해부턴 영남권 지역으로 교류 범위를 확대해 ‘영·호남 청소년 화합의 장’을 처음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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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영농철 맞아 육묘 알선 창구 운영
[한국Q뉴스] 군산시는 본격 영농철을 앞둔 5월부터 이앙 작업이 마무리되는 6월까지, 2개월간 육묘 알선 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군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는 ‘육묘 알선 창구’는 육묘가 남는 농가와 부족한 농가 현장을 연결함으로써 육묘 실패 때문에 고민하는 농가 현장의 부담을 해마다 덜어주고 성공 영농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육묘가 부족하거나 실패할 경우 적기 이앙 시기를 놓칠 수 있고 육묘가 과다할 경우 폐기 처분해야 하지만, 육묘 알선 창구를 통해 농가 경영비에 큰 손실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을 방지하고 서로 다른 지역의 농업인을 서로 연결해 줌으로써 육묘뿐 아니라 영농 기술까지 도움 받을 수 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군산시는 전체 농지에서 벼농사 비율이 높은 만큼 육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으며 최근 계속되는 이상기후와 병해충 발생 문제로 인해 육묘 난도는 더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육묘 알선 창구를 통해 전년도 약 4200상자 이상의 육묘를 알선해 24ha가량의 면적에 차질 없이 육묘를 마칠 수 있었다.김미정 기술보급과장은 “항상 초보자의 마음으로 주변 환경에 맞게 단계적인 절차를 거쳐야만 건강한 모를 기를 수 있다. 육묘가 남거나 모자란 농가는 언제든지 농업기술센터의 도움을 받아 모내기 철 적기 이앙에 도움을 주고 현장 지도를 강화하겠다”며 육묘 알선 창구 적극 활용을 강조했다.모내기 후 남는 모가 있는 농가나 육묘가 부족한 농가는 지역별 농민상담소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군산시농업기술센터는 관내 육묘 수급 현황을 파악해 모가 남는 농가와 부족한 농가를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육묘 관리와 벼 재배 기술 전반에 대한 문의는 군산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로 하면 된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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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경암동, 신규 착한가게 2곳 가입…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
[한국Q뉴스] 군산시 경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4일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나눔에 동참한 신규 착한가게 2개소를 방문해 ‘착한가게’현판을 전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번에 새롭게 가입한 업체는 약촌청둥오리과 대감집으로 경암동에는 현재 총 57개소의 착한가게가 등록돼 있으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동참하고 있다.이날 현판을 전달받은 대표들은 “평소 우리 동네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방법을 고민해 왔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나눔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진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경기 상황 속에서도 따뜻한 마음으로 나눔의 손길을 내밀어 주신 대표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온정은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의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하겠다”고 말했다.조혜란 경암동장은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경암동이 더욱 살기 좋은 동네로 거듭나고 있다”며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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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상반기 지방세 일제정리 막바지 징수 총력
[한국Q뉴스] 군산시 시민납세과가 지방재정 확충과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오는 5월 31일까지를 ‘상반기 지방세 일제정리기간’ 으로 정하고 체납액 징수 활동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특히 시는 최근 납세 능력이 있는 것으로 판단되는 고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두 차례에 걸친 가택수색을 실시해 체납액 3900만원을 현장에서 징수하고 명품과 귀금속 등 압류 물품 50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지난 3월 30일부터 시작된 이번 일제정리기간 동안 군산시는 체납자를 대상으로 독촉장 발송과 카카오톡 안내 등을 통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있다.또한 자동차 번호판 영치, 재산압류 및 공매처분 등 다양한 징수 기법을 활용해 체납액 정리에 힘쓰고 있다 특히 시는 타 지역에 거주하거나 사업장을 두고 있는 관외 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도 직접 현장 방문을 실시하며 징수 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체납자의 실거주 여부와 재산 보유 현황, 사업 운영 실태 등을 면밀히 확인하고 현장 상담과 납부 독려를 병행하는 등 끝까지 추적 징수에 나서고 있다.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시민들과의 형평성을 위해 고의적 체납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응하고 있다”며 “5월 31일까지 이어지는 일제정리기간 동안 체납액 정리와 건전한 납세 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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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해신동, 저소득층 에어컨 지원 사업 추진
[한국Q뉴스] 군산시 해신동은 12일부터 14일까지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층 10가구를 대상으로 벽걸이 에어컨을 지원했다.이번 사업은 여름철 실내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해신동은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한 폭염이 장기화됨에 따라 냉방시설이 부족한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하다고 판단, 지역 내 복지자원과 협력해 에어컨 설치를 추진했다.에어컨을 지원받은 한 독거노인은 “무더운 여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걱정했는데, 이렇게 에어컨을 지원해줘서 정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전미영 해신동장은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번 사업을 통해 해신동은 폭염 취약계층의 생활안정과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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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비브리오패혈증균 검출 시민․관광객 주의 당부
[한국Q뉴스] 군산시는 최근 관내 해수 시료를 채취해 분석한 결과,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됨에 따라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비브리오패혈증은 해수 온도가 18 이상으로 상승하는 5~6월부터 주로 발생하는 감염병이다.균에 오염된 어패류를 날로 섭취하거나 상처가 있는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경우 감염될 수 있다.특히 간 질환자, 당뇨병 환자, 알코올 의존자 등 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은 감염 시 치사율이 약 50%에 이를 정도로 위험성이 높아 철저한 예방이 요구된다.군산시 보건소 관계자는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해 어패류는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하고 피부에 상처가 있는 경우 바닷물과의 접촉을 피해야 한다”며 “어패류는 흐르는 수돗물에 깨끗이 씻고 조리 도구는 반드시 소독해 위생적으로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시는 앞으로 해당 해역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관계 부서와 협조해 예방 홍보와 방역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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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운3동과 아리울레스토랑, 취약계층 어르신 위한 무료 외식 지원 본격 시작
[한국Q뉴스] 군산시 나운3동 행정복지센터와 아리울레스토랑은 관내 저소득층 가구 및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5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회 무료 점심 식사를 제공하는 외식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이번 사업은 매월 저소득층 20명 이내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나운3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지원 대상자를 선정·초청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군산의 ‘모범음식점’ 으로 선정된 아리울레스토랑은 그동안 나운3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식사상품권을 꾸준히 기부해 왔으며 이번 무료 외식 지원은 기존 나눔 활동을 더욱 확대해 추진하는 사업이다.특히 아리울레스토랑은 14일 첫 외식 지원 행사로 관내 저소득 어르신 12명을 초청해 따뜻한 점심 식사를 대접하며 본격적인 나눔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아리울레스토랑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강왕근 나운3동장은 “민간의 따뜻한 관심과 후원이 지역사회 취약계층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간 기관 및 단체와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나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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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전국 최초 ‘환경친화형 공동방제사업’ 전 지역 확대
[한국Q뉴스] 군산시가 기후 위기에 따른 불확실한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농가 소득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환경친화형 공동방제 지원사업’ 이 행정 절차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현장 실행 단계에 돌입했다.시는 지난 3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친환경 재배단지를 넘어 시 전역으로 방제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3월부터 4월까지 관내 벼 재배농지 1만1873ha를 대상으로 신청 접수를 진행했으며 읍·면·동별 방제협의회를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약제 추천까지 모두 마친 상태다.올해는 특히 최근 2년간 발생한 이상고온과 집중호우로 인한 벼멸구, 깨씨무늬병 등의 피해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총사업비 41억 5550만원을 투입한다.군산시 농지 전체를 친환경 약제로 아우르는 촘촘한 ‘방제 그물망’을 구축해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전략이다.5월 초 현재, 시는 접수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최종 사업 대상자와 구체적인 방제 실행계획을 확정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약제 지원을 넘어 고령화된 농촌의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농협과 긴밀히 협력한 ‘공동방제단’ 운영에 역점을 두고 있다.특히 지원되는 모든 약제는 ‘유기농업자재’로 등록된 친환경 제품으로만 구성된다.이는 병해충의 내성 형성을 방지하고 천적 보호와 토양 오염 예방 등 지속 가능한 농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5월 중 모든 행정 준비를 마친 뒤, 6월 약제공급을 거쳐 병해충 발생 집중기인 7~8월에 지역농협을 통한 드론 및 광역방제기를 활용 ‘대대적 공동방제’를 전개할 계획이다.박용우 먹거리정책과장은 “친환경 약제의 방제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서는 짧은 기간 내 전 지역이 일제히 방제에 나서는 ‘적기·동시 방제’ 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농협 공동방제단에 위탁하지 않고 개별적으로 방제하는 농가에서도 반드시 지역농협의 공동방제 시기에 발맞춰 함께 방제에 동참해 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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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문화관광재단, ‘2026 군산문화배달’ 참여 예술가 모집
[한국Q뉴스] 군산문화관광재단은 군산시 관내 곳곳을 직접 찾아가 공연을 선보이는 ‘2026 군산문화배달’ 사업에 참여할 지역 예술가와 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2026 군산문화배달’은 지리적·환경적 여건으로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가 적은 시민들을 위해 주민생활시설, 복지시설, 공공기관, 관내 기업체 등 다양한 장소를 찾아가 공연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시민들에게는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예술인들에게는 관객과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활동 무대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모집 대상은 군산에 기반을 둔 음악, 무용, 퍼포먼스 등 공연예술 전 분야의 전문 예술가 및 단체다.최근 3년 이내 3건 이상의 활동 실적이 있는 단체라면 신청할 수 있다.선정된 팀에는 공연 시간과 참여 인원에 따라 회당 30만원에서 최대 100만원까지 공연비가 지원된다.재단은 이번 공모를 통해 역량 있는 지역 예술가 풀을 구축한 뒤, 시민 수요처와의 매칭을 거쳐 최종 공연팀을 확정할 예정이다.신청 기간은 5월 14일부터 5월 28일 오후 6시까지다.참여를 희망하는 예술가 및 단체는 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재단 사무국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재단 관계자는 “문화적 혜택이 닿기 어려운 소외지역까지 예술의 향기가 전달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시민들의 일상을 풍요롭게 채워줄 참신하고 역량 있는 공연 콘텐츠를 보유한 지역 예술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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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18일부터 2차 신청 접수
[한국Q뉴스] 강진군은 고유가와 고물가로 인한 군민 생활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마무리한 결과, 1차 지급 대상자 가운데 93.2%인 3165명에게 지원금을 지급했다고 14일 밝혔다.군은 오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을 받아 약 2만4000명을 대상으로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2차 지급은 소득 하위 70% 군민과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추진된다.2차 지급 대상은 가구 합산 2026년 3월 부과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이 선정 기준표의 가구원수별·유형별 기준액 이하인 경우로 정해지며 고액자산가 제외 기준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1차 지급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 중심으로 이뤄졌다면, 2차 지급은 소득 하위 70% 군민까지 지원 대상을 넓힌 것이 가장 큰 변화다.지급 금액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60만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은 50만원이 1차 지급 시기와 동일하게 지급되며 2차 일반 대상자인 소득 하위 70% 군민에게는 25만원이 지급된다.인구감소 특별지원지역인 강진군은 일반 대상자에게 25만원을 지급하는 지역에 해당한다.신청은 지역사랑상품권 앱 ‘착’, 카드사 홈페이지 및 앱, 콜센터·ARS 등을 통한 온라인 신청과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 방문을 통한 오프라인 신청으로 가능하다.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시행 첫 주인 18일부터 22일까지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18일 월요일은 1·6, 19일 화요일은 2·7, 20일 수요일은 3·8, 21일 목요일은 4·9, 22일 금요일은 5·0에 해당하는 군민이 신청할 수 있다.첫 주 요일제는 신청 편의와 현장 혼잡 완화를 위한 조치다.또한 강진군은 1차 신청기간 중간부터 군민들의 유류비 부담을 덜기 위해 지원금 사용처를 확대해 관내 주유소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도록 했다.주유소는 연매출 30억원 기준과 관계없이 지원금 사용이 가능해 군민들의 체감 편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1차 지급 과정에서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군민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해 왔다.방문 접수 이후 요양원 등 현장을 다시 찾아 지류형 지역사랑상품권을 직접 전달하는 등 현장 중심의 맞춤형 행정을 펼쳤다.2차 신청기간에도 해당 서비스를 지속 운영해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방침이다.김준철 강진군수 권한대행은 “1차 지급 경험을 바탕으로 2차 신청 역시 군민 불편 없이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지원이 꼭 필요한 군민들께서 빠짐없이 신청하고 지원금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져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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