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전북특별자치도, 제4회 자율관리어업 한마음대회 개최…어업인 화합 다져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는 5일 고창군 실내체육관에서 도내 자율관리어업공동체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전북자치도 자율관리어업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고정삼 전북특별자치도 피지컬AI경제부지사, 심덕섭 고창군수, 김동구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경제산업건설위원장, 김성수 문화안전소방위원장, 김정강 도의원 등 주요 내빈과 어업인들이 참석해 화합과 결속을 다졌다.(사)한국자율관리어업 전북특별자치도연합회와 고창군지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기념식과 유공자 포상, 축하공연, 어울림 한마당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자율관리어업 활성화와 수산자원 관리·보호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자율관리어업은 어업인들이 자율적으로 수산자원을 관리하고 어장환경을 개선해 지속가능한 어업과 소득 증대를 도모하는 활동이다.전북특별자치도에서는 2001년 7개 공동체로 시작해 현재 58개 공동체, 약 3700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다.각 공동체는 수산종자 방류와 폐어구 수거, 해적생물 구제 등 수산자원 회복과 어장환경 개선을 위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어업인 간 협력을 통해 어촌의 자립 역량을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고정삼 전북특별자치도 피지컬AI경제부지사는 “기후변화와 수산자원 변동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어업인 스스로 수산자원을 지키고 관리하는 자율관리어업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자율관리어업공동체의 역량 강화와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5
-
전북특별자치도, 공공보건의료 지원조직 성과공유회 개최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는 5일 익산 웨스턴라이프호텔에서 도내 공공보건의료 수행기관 및 지원조직 관계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공공보건의료 지원조직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이번 성과공유회는 전북특별자치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이 주관했으며 도내 공공보건의료 지원조직의 사업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도민 건강증진과 지역 공공보건의료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공공보건의료 발전과 도민 건강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3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우수한 사업 성과를 거둔 6개 기관에 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상을 수여했다.이어 △남원의료원의 지역보건기관 필수의료인력 지원 △전북대학교병원 암관리기획팀의 암 환자 신속 진료체계 구축 △예수병원 지역모자의료센터의 고위험 신생아 통합 진료체계 구축 등 3개 기관의 우수사례가 발표됐다.이후 전북특별자치도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전북금연지원센터, 전북특별자치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전북특별자치도광역치매센터, 전북특별자치도보조기기센터, 전북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등 6개 기관이 분야별 우수사례를 공유했다.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필수의료, 암 관리, 모자의료, 장애인 건강관리, 치매관리, 질병 예방관리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기관 간 연계협력 방안과 지역 공공보건의료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김미정 전북특별자치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도내 공공보건의료 수행기관과 지원조직이 현장의 성과와 경험을 나누는 협력의 장이었다”며 “오늘 공유된 우수사례가 도내 곳곳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조직 간 연계협력을 적극 지원하고 도민 누구나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공공보건의료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1-05
-
전북자치도, 블록체인·디지털자산 산업 육성 위한 특례 해법 모색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가 전북특별법 4차 개정 주요 특례의 구체화와 실행 방안 마련을 위한 릴레이 세미나를 시작했다.전북특별자치도는 5일 전주 그랜드힐스턴호텔에서 관련 전문가와 관계부서 담당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블록체인 및 디지털자산 산업 육성 특례’를 주제로 첫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릴레이 세미나는 전북특별법 4차 개정 주요 특례를 분야별로 검토하고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조문의 완성도와 중앙부처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세미나에서는 블록체인·디지털자산 산업 동향과 금융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전북의 산업 여건에 맞는 특례 도입 필요성을 살폈다.금융중심지 조성과 농생명·기후에너지 특화금융 육성 방향을 관련 산업과 연계할 방안을 모색하고 기존 제도와의 차별성과 중앙부처 협의 과정에서 예상되는 쟁점도 검토했다.권혁준 순천향대학교 교수는 ‘블록체인·디지털자산 산업 동향과 금융 활용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권 교수는 블록체인·디지털자산 산업과 전북의 지역 특화금융을 연계할 가능성을 짚었다.김단 법무법인 로백스 변호사는 ‘지역의 미래를 여는 디지털자산: 전북특별법 기반의 규제혁신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김 변호사는 가상자산 분야의 법률·규제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기존 제도와의 관계, 별도 특례의 필요성, 조문 보완 사항 등을 살폈다.권혁준 교수가 좌장을 맡은 전문가 토론에는 안필용 남서울대학교 교수, 이병렬 전북핀테크지원센터장, 전북연구원의 김시백 선임연구위원과 고희운 연구위원이 참여했다.참석자들은 지역 산업과 금융정책, 핀테크 기업 육성 등 다양한 관점에서 특례의 실행 가능성 등을 검토하고 실증사업 추진과 이용자 보호를 위한 제도적 보완 방향을 논의했다.특례안에는 블록체인·디지털자산 관련 산업의 육성 정책 수립과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실증사업 추진 근거가 담겼다.실증사업 추진에 필요한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법령 검토와 결과 통보 절차, 국가의 행정적·재정적 지원, 이용자 보호와 정보보호 등을 위한 관리체계 마련도 주요 내용이다.문성철 전북특별자치도 특별자치교육협력국장은 “블록체인·디지털자산 산업을 전북의 특화금융과 지역산업 발전으로 연결하려면 현장에서 필요한 제도적 지원과 이용자 보호 방안을 함께 살펴야 한다”며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주요 특례의 필요성과 실효성을 높이고 중앙부처와의 협의에 필요한 논리를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전북특별자치도는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11월 중 노후산단 활용 데이터센터 전환, K-푸드 혁신벨트 조성 및 식품바이오 벤처기업 육성, 산악고원형 자율주행 교통서비스 시범사업 등 4차 개정 주요 특례를 주제로 릴레이 세미나를 이어갈 예정이다.수렴한 의견은 특례 조문과 사업계획을 구체화하고 국무조정실 및 관계 중앙부처 협의에 대응하는 데 활용할 방침이다.
2026-11-05
-
전북특별자치도 새마을지도자 2,000여명 모여 민생상생 공동체 결의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는 5일 부안군 실내체육관에서 ‘2026 전북특별자치도 새마을지도자 얼쑤-민생상생 공동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전북특별자치도새마을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최형재 새마을운동중앙회 사무총장, 이상수 전북특별자치도새마을회장, 권익현 부안군수, 최영일 순창군수, 도의원·군의원 등 주요 내빈과 도내 14개 시·군 새마을지도자 200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지역사회 곳곳에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온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이들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이 자리에서는 ‘민생상생’의 공동체 정신을 되새기고 상생과 협력의 의미를 공유했다.‘보람의 현장’ 영상 상영을 통해 한 해 동안의 봉사 활동과 현장의 발자취도 돌아봤다.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155명에게 표창 등을 수여했다.이 가운데 새마을훈장 1명, 새마을포장 2명, 대통령표창 5명 등이 포함됐다.부대행사로는 부안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인‘얼쑤-민생상생 새마을 장터’ 가 운영돼 지역 농·특산물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이상수 전북특별자치도새마을회장은 “올 한 해 현장 최일선에서 묵묵히 땀 흘려온 지도자 여러분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 정신을 바탕으로 도민의 삶을 보듬는 민생 회복과 건강한 전북 공동체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오랜 세월 현장의 뜨거운 실천으로 지역사회를 변화시켜 온 새마을지도자 여러분이야말로 전북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주역”이라며 “도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변화를 이뤄낼 수 있도록 민생상생 공동체 형성에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5
-
전북특별자치도, 재난안전 우려시설 점검 결과 공유…후속조치 강화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는 5일 건축·토목 등 9개 분야 전문가와 14개 시·군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안전관리자문단 운영회의’를 개최하고 재난안전 우려시설 정밀안전점검 결과와 후속조치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시·군에서 점검을 요청한 재난안전 우려시설 30개소에 대한 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시설별 위험요인 해소와 보수·보강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점검에 참여한 자문위원들은 시설별 위험 요인과 개선 방안을 설명하고 지난해 점검 시설 30개소에 대한 후속 조치 추진 상황도 점검했다.지난해 점검한 시설 가운데 11개소는 보수·보강을 완료했으며 9개소는 현재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나머지 10개소도 예산 확보 등을 거쳐 보수·보강을 추진할 계획이다.제11대 전북특별자치도 안전관리자문단은 건축·토목·전기·가스·기계·환경·식품위생·보건안전·소방 등 9개 분야의 대학교수와 전문가 24명으로 구성돼 있다.자문단은 시·군이 점검을 요청한 시설을 대상으로 분야별 정밀안전점검을 수행하고 있다.전북특별자치도는 내년부터 정밀안전점검 일정을 앞당겨 1~2월 대상 시설을 선정하고 3~7월 점검 후 8월 하반기 운영회의에서 결과를 공유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시·군이 점검 결과를 다음 연도 보수·보강 예산에 적기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아울러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시설별 보수·보강 사항을 해당 시·군에 통보하고 위험 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후속 조치 이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오택림 전북특별자치도 도민안전실장은 “안전점검이 실질적인 보수·보강으로 이어져야 도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다”며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시설별 위험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후속조치 이행상황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2026-11-05
-
전북기업의 더 큰 성장과 도약 본격화…전북형 스타기업 육성 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는 5일 익산시 소재 팜조아에서 도내 중소·중견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지역 대표기업 육성을 위해 ‘전북형 스타기업 육성을 위한 기업성장 간담회’를 개최했다.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주재한 이번 간담회에는 윤지홍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경제산업건설위원회 부위원장, 도내 기업인 10명, 기업성장 분야 전문가 2명,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과 전북테크노파크 관계자 등 25명이 참석했다.참석 기업은 진흥주물, 에너지엔, 비나텍, 씨앤씨어패럴, 한우물, 아이버스, 팜조아, 정석케미칼, 디와이, 부성테크 등 10개사로 제조업과 식품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성장 경험과 향후 사업 확대 계획을 공유했다.간담회에서는 △2027년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고도화 방안 △성장단계별 지원사업 △기업별 성장전략 및 지원방안 등을 논의했다.참석 기업들은 기술혁신과 신규 시장 진출 등 성장 과정에서의 경험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전문가 자문을 통해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도는 이날 기존 4단계 성장사다리를 ‘돋움·디딤·도약·선도·Pre-스타·스타’의 6단계로 확대하는 고도화 방안을 제시했다.성장단계별 지원 공백을 줄이고 기업의 성장 가능성과 지원 수요에 맞춘 육성 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특히 성장 전환기 기업을 위한 ‘디딤기업’과 매출 1000억원 이상 기업으로의 도약을 준비하는 ‘Pre-스타기업’을 신설한다.이를 통해 2030년까지 매출 1000억원 이상 스타기업 100개 육성을 목표로 2027년부터 4년간 도비 50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기업별 밀착 지원을 위한 전담 인력 제도도 도입한다.도는 성장사다리 지정·졸업기업 523개사를 대상으로 전담 PM을 배치해 성장현황을 관리하고 기업별 지원사업을 연계할 방침이다.Pre-스타기업에는 전담 PD를 1대1로 매칭해 기업진단부터 성장과제 발굴, 중장기 발전전략 수립, 성과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오늘 간담회는 기업인들의 성장 경험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전북기업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며 “기업의 성장단계에 맞는 지원을 강화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이 전북을 대표하는 스타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5
-
전북특별자치도, 문화체육관광부 찾아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내 고향 서가 채우기’ 참여독려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는 5일 정부세종청사 문화체육관광부를 방문해 직원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와 전북형 지정기부 사업을 홍보했다.이번 행사는 도서관 정책을 총괄하는 문화체육관광부에 2028년 개관 예정인 전북대표도서관의 도서 구입을 지원하는 ‘내 고향 서가 채우기’ 사업을 알리고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북특별자치도는 문화체육관광부 청사 1층에 홍보 공간을 마련하고 △전북형 지정기부 사업 △온라인 기부 방법 △세액공제 및 답례품 혜택 등을 안내했다.전북의 대표 답례품을 전시하고 볶은 서리태와 치즈, 떡 등의 시식 행사와 현장 기부 이벤트도 진행했다.특히 지난 10월 22일부터 모금을 시작한 ‘내 고향 서가 채우기’ 사업을 집중 홍보했다.이 사업은 현재 건립 중인 전북대표도서관에 비치할 도서를 고향사랑기부금으로 마련하는 사업으로 모금 목표액은 5000만원이다.도는 기부자들이 도서관의 자료 확충에 참여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문화 나눔에 동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현재 전북특별자치도는 ‘내 고향 서가 채우기’를 비롯해 △가정위탁 아동용품 구입비 지원 △장애·고령 보훈대상자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등 3개 전북형 지정기부 사업의 모금을 진행하고 있으며 모금 완료 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기부금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기부금의 30% 범위에서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다.한민희 전북특별자치도 대외국제소통국장은 “이번 문화체육관광부 방문은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전북대표도서관의 서가를 채우는 사업의 취지를 직접 알리는 자리”며 “기부자의 소중한 마음이 전북의 지식·문화 기반을 넓히고 미래 세대에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11-05
-
전북특별자치도, 속도는 천천히, 행복은 가득 우리 가족 행복 축제 개최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가 오는 7일 전주시 기지제 수변공원에서 도내 영유아 가족 150팀이 참여하는 ‘제12회 전북특별자치도 행복 더함 나눔 축제’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제12회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전북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한다.영유아와 부모가 함께하는 체험과 놀이를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육아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천천히 함께, 우리 가족 행복 슬로 런’을 주제로 기록이나 속도 경쟁보다는 가족이 서로의 속도에 맞춰 함께 걷고 즐기는 데 의미를 뒀다.부모와 아이가 자연 속에서 함께 걷고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준비했다.주요 프로그램은 가족 마라톤을 중심으로 가족 협동 점프, 느리게 걷기, 긍정 메시지 퀴즈존 등 3가지 미션과 완주 인증, 가족 포토존 등으로 구성된다.가족 마라톤은 영아와 유아의 발달 단계와 신체적 특성을 고려해 2가지 코스로 나눠 운영한다.참가 가족은 아이의 연령과 발달 수준에 맞는 코스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으며 완주 과정에서 서로 격려하고 협력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일 수 있다.가족 협동 점프와 느리게 걷기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미션으로 운영하며 긍정 메시지 퀴즈존에서는 육아와 가족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완주 인증과 가족 포토존도 마련해 참여 가족들이 특별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버블쇼와 마술쇼 등 다채로운 공연도 펼쳐져 영유아 가족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양수미 전북특별자치도 사회복지정책과장은 “아이를 키우는 일은 한 가정만의 몫이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응원해야 할 일”이라며 “이번 축제가 부모와 아이가 서로에게 집중하고 함께하는 시간의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5
-
‘온담키친’에서 집밥으로 하나 된 전주 청년들
[한국Q뉴스] 전주시가 1인 가구 청년들의 불균형한 식습관을 개선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왔다.시는 올해 총 8회에 걸쳐 치솟는 물가와 바쁜 일상에서 청년들이 스스로 식문화를 주도하며 온전한 자립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온담키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5일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시가 지난 7월 배달음식이나 외식에 의존하기 쉬운 청년들의 식습관을 개선하고 집밥으로 온기를 전하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진한 ‘2026 전북청년 1인가구 식생활 개선 요리교실’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됐다.특히 단순한 요리 강습을 넘어 고립·은둔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청년들에게 밥상을 매개로 한 든든한 울타리를 제공하고 자립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건강한 요리법과 밀프렙 노하우를 교육하는 데 초첨을 맞췄다.주요 교육과정은 △저염·저당 건강한 집밥 만들기 △저비용·고영양 식단 실습 △제철 식재료 활용 요리 레시피 공유 △청년 축제와 연계한 야외 피크닉 등으로 구성됐다.시는 ‘함께 만들고 함께 먹는’소셜다이닝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요리 실습 이후에도 참여자들이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제공했다.이를 통해 청년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감을 완화하고 자연스러운 관계 형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년은 “매월 정기적으로 만나 친구도 사귀게 되면서 지역에 대한 애착이 한층 더 깊어지고 매번 혼자 먹던 밥상에서 벗어나 함께 소통할 수 있어 외로움이 싹 해소됐다”며 “음식을 함께 만들어 먹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조리한 음식을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과도 함께 나누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상숙 전주시 청년정책과장은 “함께 요리하고 소통하는 과정에서 청년들이 느낀 즐거움과 관계 변화가 이번 사업의 가장 큰 성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일상에서 소소한 활력을 찾고 서로 든든한 관계망을 넓혀갈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5
-
전주시, 팔복동 낡은 공장을 쾌적한 일터로
[한국Q뉴스] 노후화된 전주시 팔복동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 공장들이 청년이 일하고 싶은 쾌적한 일터로 탈바꿈된다.전주시는 노후된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의 시설을 개선하고 청년이 일하고 싶은 근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후공장 청년친화 리뉴얼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이 사업은 시가 지난해 한국산업단지공단 공모에 선정돼 추진하는 것으로 팔복동 전주제1일반산업단지 내 50인 미만 중소기업 10개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총 6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시는 기업당 최대 5000여만원을 지원해 공장의 전반적인 시설과 근로·복지 환경을 새롭게 단장하도록 지원한다.참여기업 10곳은 내년 3월까지 각 기업의 현장 여건에 맞춘 실질적인 시설 개선에 나서게 된다.주요 공사 내용은 △직원 휴게공간 조성 및 흡연부스·쉼터 설치 △건물 외벽 도색 및 지붕·판넬·물받이 교체 △노후 전기설비 개보수 △주차장 정비 및 아스콘·우수관 정비 △화장실 개선 공사 등이다.시는 이번 리뉴얼 사업을 통해 영세 중소기업의 노후시설 개선 비용 부담을 대폭 덜어주고 근로자에게는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작업환경과 편의 공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제조업 현장의 고질적인 문제인 근무 만족도를 높이고 청년 인력의 유입과 장기근속을 유도하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시는 내다보고 있다.아울러 관련 시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이날 전주대장간에서 참여기업 10개사 대표 및 회계책임자를 대상으로 사업비 집행 및 정산 교육을 실시했다.전주시 관계자는 “이번 공장 새단장 지원 사업이 팔복동 산단에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들이 찾아오는 일터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사업이 차질 없이 완료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5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