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군산시 설림도서관,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 사업 본격 운영
[한국Q뉴스] 군산시 설림도서관은 지역 내 정보취약계층 아동의 독서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한 독서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 사업을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전국 공공도서관 중 선정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설림도서관은 2025년에 이어 2년 연속 해당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지역 기반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이에 따라 설림도서관은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한 ‘찾아가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문화 접근성이 낮은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독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프로그램은 도서관 이용 교육을 비롯해 그림책 기반 독서 활동, 다양한 독후 프로그램, 작가와의 만남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특히 참여 중심의 활동을 통해 아동들이 자연스럽게 독서에 흥미를 느끼고 감정 표현과 공감 능력, 창의력 향상에도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사업은 2026년 5월부터 9월까지 총 16회에 걸쳐 매주 수요일 운영되며 군산시 두드림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진행된다.복지기관과 협력해 도서관이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 됨으로써 정보·문화적으로 소외된 아동들에게 책을 통한 의미 있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설림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문화 소외 아동들이 독서를 보다 친근하게 느끼고 스스로 책을 찾는 습관을 기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공공도서관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6
-
구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린이날 맞아 ‘어린이 행복 영양제 지원사업’ 추진
[한국Q뉴스] 군산시 구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린이날을 맞아 관내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을 대상으로 ‘2026년 튼튼새싹, 어린이 행복 영양제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금을 재원으로 마련됐으며 성장기 아동들의 면역력 증진과 균형 잡힌 영양 공급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지원 대상은 관내 지역아동센터 2개소를 이용하는 아동 50여명으로 협의체는 각 센터에 아동들이 약 4개월간 복용할 수 있는 종합영양제와 비타민D를 전달했다.특히 이번 지원 물품은 아동들이 영양제를 꾸준히 섭취할 수 있도록 각 지역아동센터 내에 비치되며 센터 종사자들의 지도 아래 매일 규칙적으로 복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관리될 예정이다.영양제를 전달받은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꼭 필요한 영양제를 지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복용 지도와 건강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박수현·김희란 공동위원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우리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적극 발굴·연계해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5-06
-
지역화폐와 시너지… 착한 소비 이끄는 ‘결제 편의성’
[한국Q뉴스] 군산시는 2020년 3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출시한 공공배달앱 ‘배달의명수’ 가 올해 누적 매출 400억원, 누적 주문 건수 153만 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배달의명수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주요 요인으로는 ‘지역화폐와의 연계’ 가 꼽힌다.현재 전체 결제의 약 66%가 지역화폐로 이뤄지고 있으며 지난해부터는 온누리상품권 결제 시스템까지 도입되어 소비자의 결제 선택 폭을 한층 넓혔다.소비자는 지역화폐 할인을 통해 가계 부담을 줄이고 가맹점은 신용카드 대비 저렴한 결제 수수료 혜택을 받는 등 상생 구조가 견고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중개수수료 0원·무료배달 이벤트로 소상공인 부담 완화 민간 배달 플랫폼의 높은 수수료 문제가 대두되는 가운데, 배달의명수는 ‘중개수수료 0원’정책을 고수하며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있다.이와 더불어 시는 매출 증대를 위한 적극적인 마케팅도 병행하고 있다.설맞이 할인, 봄맞이 나들이 할인 이벤트 등 시민들의 생활 패턴에 맞춘 촘촘한 마케팅을 전개했으며 지역 행사와 연계해 군산새만금마라톤대회, 군산시간여행축제 등 지역 내 주요 행사 때마다 현장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전용 쿠폰을 배포하는 등 시민 곁으로 직접 찾아가는 홍보를 펼쳤다.특히 소비자와 소상공인에게 인기가 높은 무료배달 프로모션을 통해 매주 약 30~40개의 가맹점을 선정해 배달비를 지원하는 등 파격적인 이벤트 진행하고 있으며 올 초 방송인 박명수를 전속 홍보모델로 발탁해 브랜드 인지도 강화 및 앱 이용에 활력을 불어넣었다.전통시장 플랫폼으로 진화 “지역경제 활성화 총력”군산시는 단순 배달앱을 넘어 디지털 취약계층인 고령 상인들까지 아우르는 플랫폼 고도화에 나선다.향후 ‘전통시장 배송 플랫폼’ 기능을 탑재해 전통시장 상인들이 손쉽게 온라인 판매를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이헌현 일자리경제과장은 “배달의명수는 수수료 부담을 없애 소상공인을 보호하고 다양한 결제 수단과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에게도 실질적인 혜택을 주는 상생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연계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 동력으로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6
-
군산시, ‘디지털 마케팅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한국Q뉴스] 군산시 청년뜰 창업센터가 지역 창업가들의 온라인 판매 기반 강화를 위한 디지털 마케팅 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문적인 마케팅 콘텐츠 제작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창업가 총 10개사를 선정해 업체당 최대 200만원의 제작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선정된 업체는 제품 사진 촬영, 상세페이지 제작, 홍보영상 촬영 중 필요한 항목을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으며 창업가가 직접 외주업체를 선정하고 맞춤형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사업은 기본지원과 연계지원으로 구분해 추진된다.기본지원은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사업장 소재지가 군산인 창업가 중 온라인 마켓을 통해 제품을 판매 중이거나 준비 중인 자를 대상으로 총 8개사를 선정한다.선발 방식은 서류평가 통과자에 한해 발표 평가를 거쳐 고득점순으로 선발한다.연계지원은 기본지원 대상 요건을 충족하면서 2026년 군산형 창업아카데미 수료생 중 당해연도 타 자금지원 사업에 선정된 창업가를 대상으로 2개사를 선정한다.별도의 발표 평가 없이 서류검토로 선발하며 상시 접수로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기본지원 모집 기간은 5월 26일 오후 4시까지, 연계지원은 7월 31일까지 접수한다.신청은 군산시 청년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국세 또는 지방세 체납자나 2026년 군산형 로컬브랜드 육성사업 선정 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시 관계자는 “지역 창업가들이 우수한 제품을 보유하고도 온라인 마케팅 역량 부족으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제작된 전문 콘텐츠가 실제 매출 증대로 이어져 지역 창업가들이 온라인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06
-
군산시 성산면, 어버이날 맞아 홀몸 어르신에 따뜻한 나눔 실천
[한국Q뉴스] 군산시 성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버이날을 맞이해 5월 6일 홀몸 어르신 10세대에게 선물을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성산면에 소재한 숲에온어린이집이 함께 참여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특히 해당 어린이집은 매년 성산면 지사협과 함께 어버이날 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어, 지역사회에 나눔문화를 확산하는데 기여하고 있다.이날 어린이집 아이들은 어르신댁에 방문해 정성껏 만든 카네이션을 전달하고 율동공연까지 선보이며 어르신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전했다.이성희 원장은 “아이들이 직접 카네이션을 만들고 전달하는 과정을 통해 효의 의미와 나눔의 기쁨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 뜻깊은 어버이날을 만들어가고 싶다”고 말했다.박병순 위원장은 “아이들과 함께 준비한 작은 정성이 어르신들께 큰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6
-
“23만명 방문”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12일간의 대장정 성료
[한국Q뉴스] 대한민국 대표 생태축제인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가 4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12일간의 여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함평군은 6일 “'꿈꾸는 나비, 시작되는 여정‘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가 관람객들의 높은 참여 속에 5일 폐막 식을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단순 관람 중심에서 벗어나 체험 프로그램과 관람객 참여 콘텐츠를 강화한’ 참여형 생태 축제‘로 기획됐다. 함평의 대표 자원인 나비를 중심으로 관람객의 오감을 만족시킬 다양한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중점을 뒀다. 축제 기간 총 23만 6천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했으며 입장료 수입은 8억 3천만원을 기록했다. 지역 주민이 참여한 농특산물 판매장은 2억 8천6백만원의 매출을 올렸고 체험 부스 및 편의시설 입점 업체 역시 9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했다. 행사장 곳곳에는 호랑나비, 배추흰나비 등 다양한 나비와 봄꽃이 어우러진 생태 공간이 조성돼 관람객들의 발길을 머물게 했다. 특히 중앙광장’팔랑나비 에어돔‘에서 운영된’나비 먹이 주기 체험‘은 연일 긴 대기 행렬이 이어질 정도로 큰 인기를 끌며 축제 대표 체험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축제 기간에 맞춰 임시 개장한’나빛파크‘는 실외 놀이시설과 실내 체험 공간을 결합한 복합형 전시관으로 운영되며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놀이와 체험, 휴식 기능을 동시에 갖춘 공간으로써 함평의 새로운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주목받았다. 함평나비대축제의 핵심 콘텐츠인’나비판타지아 퍼레이드‘는 매 회차 많은 관람객이 몰리며 큰 호응을 얻었다.화려한 연출과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퍼레이드는 명실상부 축제의 대표 콘텐츠로서 입지를 굳혔다.이와 함께 함평의 한우와 한돈 등 지역 먹거리를 알리기 위한 시식 행사와 함평군 농특산물 홍보도 관람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다양한 시식 프로그램과 농특산물 홍보를 통해 지역 특산물의 우수성을 자연스럽게 홍보하며 관람객 만족도를 높였다.이 밖에도 △전통놀이 체험 △농업·생태 체험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가 균형 있게 운영되며 세대 간 공감대를 이끌어냈다.초청 가수 공연과 버스킹, 경연 프로그램 등 문화 콘텐츠도 함께 펼쳐지며 축제의 완성도를 높였다.이상익 함평군수는 “이번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는 관람객 참여와 체험 요소를 강화해 한층 더 발전된 모습을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함평만의 고유한 생태 자원을 기반으로 더욱 완성도 높은 축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축제가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함께해주신 자원봉사자와 공직자, 그리고 군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한편 축제를 마친 함평엑스포공원은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시설 정비를 실시하고 5월 9일부터 운영을 재개할 예정이다.
2026-05-06
-
5월 미식 축제 팡파레…제22회 영산포 홍어·한우축제 열린다
[한국Q뉴스]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5월 연속 축제 시즌의 대미를 장식할 영산포 홍어·한우축제를 개최하고 미식과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체류형 관광도시로서의 매력을 선보인다.6일 나주시와 영산포 홍어·한우축제 추진위원회에 따르면 오는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영산강 둔치체육공원 일원에서 ‘제22회 영산포 홍어 한우축제’를 개최한다.앞서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나주읍성 일원에서 ‘천년나주목읍성문화축제’ 가 열리고 이어지는 이번 축제로 나주는 5월 내내 축제 분위기를 이어갈 전망이다.이번 축제는 600년 전통의 ‘영산포 숙성 홍어’ 와 지역 대표 브랜드 ‘나주들애찬 한우’를 중심으로 한 남도 미식 축제로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먹거리 경험을 제공한다.특히 기존 먹거리 중심 행사에서 벗어나 공연과 체험, 휴식이 결합한 체류형 축제로 확대 운영하며 영산강 둔치 꽃양귀비 단지와 연계한 포토존과 산책 공간도 조성해 계절 관광지로서의 매력을 더할 계획이다.나주시가 축제 시기에 맞춰 조성한 16만㎡ 규모의 붉은색 꽃양귀비와 꽃 사이사이를 수놓은 하얀 안개초가 어우러지며 환상적인 풍경이 연출돼 관광객들의 발길을 이끌 예정이다.행사장에서는 홍어 할인 판매와 홍어거리 연계 행사, 나주들애찬 한우 직영 판매장과 구이존 운영을 통해 다양한 미식 콘텐츠를 선보인다.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에어바운스와 인생네컷, 랜덤플레이댄스, 키다리 풍선아트, 매직 버블쇼 등 어린이와 청년층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상시 운영하고 로컬푸드 판매장과 플리마켓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과 소상공인 제품도 함께 만날 수 있도록 준비했다.주차는 영산강 둔치체육공원과 인근 주차장, 도로변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축제 기간 분위기를 달굴 초호화 트로트 가수들의 공연이 펼쳐진다.개막 일인 22일에는 류지광, 박성현, 이은비가 축제의 시작을 알리며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고 둘째 날에는 현역가왕2, 한일톱텐쇼로 트로트 황태자 반열에 오른 신승태와 함께 진이랑, 이승우가 관객들과 홍어·한우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폐막 일인 24일엔 현역가왕2 우승자이자 장구의 신으로 불리는 박서진이 무대에 오르며 장예주, 홍지호 등 인기 가수들이 함께하는 초호화 트로트 공연과 영산강 밤하늘을 수놓는 화려한 폐막 불꽃놀이가 축제의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할 전망이다.장행준 영산포 홍어·한우축제 추진위원회 위원장은 “5월의 나주는 미식과 문화가 어우러진 축제의 도시가 된다”며 “많은 관광객이 나주를 찾아 역사와 전통, 미식과 문화 등 나주만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지난해 열린 ‘제21회 영산포 홍어·한우 축제’에는 행사 기간 3일 동안 방문객 13만 5천여명이 다녀가며 지역 최장수 축제의 위력을 보여줬다.
2026-05-06
-
제96회 춘향제, 최현석 셰프와 함께 남원 K-미식의 정수 선보여
[한국Q뉴스] 대한민국 최고의 축제이자 가장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간직한 ‘제96회 춘향제’ 가 스타 셰프 최현석과 서울현대교육재단 교수 및 학생들의 참여로 K-콘텐츠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남원시는 5일 오후 2시, 남원 예루원 무대에서 개최된 ‘최현석 셰프와 함께하는 미식 토크 콘서트’ 가 관람객들의 폭발적인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남원의 깊은 맛과 멋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전 세계에 알리고자 기획됐다.이날 행사장에는 시작 전부터 700여명의 국내외 관광객이 운집해 춘향제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남원시 홍보대사인 MC 김범준의 재치 있는 진행으로 문을 연 무대는 최현석 셰프 특유의 정교하고 역동적인 ‘소금 퍼포먼스’ 가 더해지며 현장 분위기를 압도했다.최 셰프는 토크 콘서트 내내 남원의 우수한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 철학을 공유하며 관객들과 긴밀히 소통했다.관객들은 예루원의 고즈넉한 풍광 속에서 펼쳐지는 화려한 요리 퍼포먼스를 즐기며 전통의 가치와 트렌디한 감각이 공존하는 특별한 순간을 만끽했다.특히 어린이날을 맞아 현장을 찾은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는 오감을 만족시키는 차별화된 문화적 경험을 선사했다는 호평을 받았다.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고전적 가치에 현대적 아이콘을 접목했을 때 발생하는 강력한 문화적 시너지를 증명했으며 춘향제가 지역 축제를 넘어 글로벌 문화 축제로 도약하고 있음을 대내외에 선포했다.남원시 관계자는 “춘향의 고귀한 정신과 남원의 멋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세계인의 눈높이에 맞추고자 노력했다”며 “예루원 무대를 가득 채운 시민과 관광객들의 열기는 춘향제가 세계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는 확실한 증거”고 밝혔다.한편 96주년을 맞아 한층 깊어진 감동을 선사하고 있는 ‘제96회 춘향제’는 6일까지 남원시 일원에서 계속되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전 세계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2026-05-05
-
남원시, 제96회 춘향제‘방자챌린지’ 성료
[한국Q뉴스] 제96회 춘향제 기간 중 어린이날을 맞아 기획된 참여형 프로그램 ‘방자챌린지’ 가 5일 춘향제 메인 거리와 길놀이무대 일원에서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전통 캐릭터의 현대적 재해석, ‘방자’ 가 주인공이 되다 올해 처음 선보인 ‘방자챌린지’는 춘향전의 감초 캐릭터인 ‘방자’의 재치와 기개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체험형 프로그램이다.그동안 춘향과 몽룡 중심으로 전개되었던 축제의 서사를 조연 캐릭터까지 확장했다는 점에서 기획 단계부터 큰 기대를 모았다.실제 현장에서도 어린이부터 청년층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관광객들이 참여하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세대 아우르는 소통형 이벤트 ‘인기몰이’현장에서는 두 명이 한 팀을 이뤄 소쿠리에 신발을 던져 넣는 ‘방자 쏙쿠리 챌린지’ 가 먼저 관람객의 발길을 붙잡았다.간단한 규칙으로 누구나 쉽게 도전할 수 있는 소통형 이벤트로 진행되어 행사장 곳곳은 가족과 친구들의 유쾌한 웃음소리와 환호가 끊이지 않았다.방자의 강인한 체력을 현대적 운동 트렌드와 결합한 ‘방자 풀업 챌린지’역시 높은 관심을 받았다.턱걸이라는 직관적인 종목에 방자 캐릭터의 익살스러운 설정을 더해, 기존 전통 축제에서는 보기 드문 젊고 역동적인 장면을 연출했다는 평이다.어린이날 맞춤형 콘텐츠로 ‘체험하는 축제’입증 특히 어린이날을 맞아 축제장을 찾은 어린이들의 참여가 두드러졌다.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쉽고 재미있는 체험 프로그램에는 수많은 어린이 참가자들이 몰려 장사진을 이루기도 했다.참가 아이들은 방자라는 친근한 캐릭터를 통해 춘향전의 세계를 놀이로 경험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이번 챌린지는 제96회 춘향제가 지향하는 ‘보는 축제에서 직접 즐기는 축제’로의 변화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된다.남원시 관계자는 “방자챌린지는 어린이날을 맞아 춘향제를 찾은 가족 관광객과 시민들이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춘향전 속 다양한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풀어내 남원 춘향제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춘향의 멋, 세계를 매혹시키다’를 주제로 열리는 제96회 춘향제는 오는 6일까지 광한루원과 요천변 일원에서 계속된다.공연, 체험, 전시, 먹거리, 야간 관광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2026-05-05
-
아동친화도시 전주, 제104회 어린이날 맞아 아이들 웃음소리로 ‘가득’
[한국Q뉴스] 전주시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시청 앞 노송광장에서 전주지역 아동과 부모 등 시민 3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식 및 전주 놀이주간’행사를 개최했다.명품태권도 시범과 케이팝 댄스 공연 등의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연 이날 기념식에서는 건강하고 바르게 생활하는 모범 어린이와 아동의 권리보호 및 아동의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으며 어린이 헌장 낭독과 개막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특히 이날 표창 수여식에서는 모범어린이 16명과 아동복지유공자 8명 등 총 2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어 어린이 대표 2인이 ‘어린이 헌장’을 낭독했으며 아이들의 꿈을 담은 소망 비행기 날리기 퍼포먼스로 행사의 막을 올렸다.이날 어린이날 행사에서는 모든 시민이 즐길 수 있도록 △놀이마당 △직업 체험 부스 △체험·홍보부스 △부대행사 △게릴라 이벤트 등이 풍성하게 진행됐다.구체적으로 놀이마당에는 연령별로 구분된 에어바운스 2대와 짚라인, 나무 징검다리, 모래놀이 등으로 구성된 ‘자연놀이터’ 가 마련돼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도록 했다.또한 홍보 및 체험부스에는 전주시 인권법무과와 굿네이버스, 전북은행, 전주시 가족센터,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초록우산 전북종합사회복지관 등 유관기관이 대거 참여했다.운영된 주요 프로그램은 △가족과 함께 남기는 인생세컷 및 네컷 촬영 △아동인권 홍보 캠페인 △금융교육 및 룰렛 이벤트 △아동 정서 학대 예방 캠페인 △아동 정신건강 척도 검사 및 식물 키트 만들기 △미래 세대 정책 제안 사진전 등이다.이와 함께 이날 행사장에는 △페이스페인팅 △슈링클스 키링 만들기 △컬러링 △샌드아트 △과자 아트 등 다채로운 체험부스와 더불어, 시간대별로 마술쇼와 버블쇼, 풍선쇼 등이 진행돼 관람객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또, 추러스와 솜사탕, 미니피자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먹거리도 준비됐다.이와 관련 시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답게 아동들의 참여권 및 놀 권리 증진을 위해 △아동정책참여단 운영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 △놀이주간 운영 등 어린이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우범기 전주시장은 “전주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행복한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일은 전주시가 끝까지 지켜나가야 할 소중한 가치”며 “어린이날을 맞아 우리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보도시점은 5일 오후 5시 이후이다.2026년 아동친화도시 전주 놀이주간 행사 개요
2026-05-05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