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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교육지원청, ‘보배섬 글로컬+ 수도권 탐방’ 성공적 마무리
[한국Q뉴스]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이 주관한 ‘2026. 보배섬 글로컬 진로·역사·생태 공동 교육과정’의 핵심 프로그램인 수도권 탐방 프로젝트가 지난 6월 16일부터 18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탐방에는 진도 관내 5개 초등학교의 5·6학년 학생 64명과 인솔 교원 및 지원청 관계자 등 총 81명이 참여했다.학생들은 출발 전 지난 5월 친교 활동을 통해 직접 제정한 안전 규칙을 준수하며 질서 정연하게 일정을 소화했다.탐방 첫날인 16일에는, 학생들은 성남 잡월드를 방문해 미래체험관 및 진로탐색관에서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꿈을 구체화했고 용인 에버랜드로 이동해 다채로운 문화·예술 콘텐츠를 직접 경험하며 영감을 얻고 또래 친구들과 소통하며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둘째 날인 17일은, 역동적인 문화·예술 공연 ‘페인터스’관람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도심 탐방이 진행됐다.학생들은 모둠별 계획에 따라 경복궁, 대한민국역사박물관, 한국은행 화폐박물관 등 유서 깊은 역사 공간을 탐방하고 덕수궁, 청계천, 교보문고 등을 찾아 서울의 과거와 현재를 잇는 역사·생태·문화 체험을 주도적으로 수행했다.특히 대중교통을 직접 이용해 보는 등 도시 문화를 몸소 익히는 뜻깊은 기회도 가졌다.마지막 날인 18일에는 국회의사당을 견학하고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인 ‘플로깅’을 펼치며 생태 시민으로서의 자질을 몸소 실천한 뒤 진도로 돌아왔다.이번 체험학습은 교육지원청이 예산 지원부터 기획, 야간 안전요원 배치 등 촘촘한 생활 지도 계획을 통합 주관함으로써, 도서·벽지 소규모 학교의 행정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학생들에게는 질 높은 연대 교육의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남겼다.하숙자 교육장은 “교실 수업과 현장 체험을 연계해 아이들이 학습 내용을 실제 경험으로 확장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우리 보배섬의 아이들이 역사·문화에 대한 심화된 이해를 바탕으로 미래를 설계하는 글로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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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여름철 재난 대응 총력… 현장 중심 안전점검 강화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는 김관영 도지사가 18일 고창군과 정읍시를 방문해 재해복구사업과 도로공사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에 대비한 안전관리 대책을 살폈다고 밝혔다.먼저 김 지사는 고창군 해리면 소재 ‘해리교차로 옹벽 복구사업’현장을 찾아 공사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현장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해리교차로는 지난해 6월 집중호우로 교량 접속도로 보강토옹벽 일부가 유실된 곳으로 전북자치도는 총사업비 20억원을 투입해 보강토옹벽 복구와 도로 재포장, 배수시설 정비, 하부 회전교차로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현재 1차 공정을 완료해 공정률 75%를 달성했으며 2차 공정을 착공해 L형 옹벽 설치와 교차로 개선공사를 진행 중이다.도는 이달 말 본선 구간을 우선 개통하고 오는 8월까지 전체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김 지사는 현장에서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배수시설과 사면, 옹벽 등 취약시설을 철저히 점검하고 공사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정읍시 고부면 ‘고부~영원 지방도 확포장공사’현장을 방문해 폭염 대응 추진상황을 점검했다.김 지사는 공사 관계자로부터 폭염 대응계획을 보고받고 근로자 휴게시설 운영 현황과 온열질환 예방대책 등을 확인했다.특히 폭염특보 발효 시 작업시간 조정, 충분한 휴식시간 보장, 냉방장비와 음용수 비치 등 현장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하며 근로자 건강 보호를 강조했다.김 지사는 “기후변화로 인해 집중호우와 폭염이 일상화되고 있는 만큼 재난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재해예방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철저한 현장관리를 통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도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재해복구사업장과 재해취약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근로자 안전관리 강화 등 선제적 재난 대응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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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청계면 도시재생 ‘두:드림 아카데미’ 개강
[한국Q뉴스] 무안군은 지난 17일 청계면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에서 주민과 상인, 목포대학교 학생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계면 도시재생 ‘청계 두:드림 아카데미’를 개강했다고 밝혔다.이번 아카데미는 청계면 지역특화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도시재생 지역역량강화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의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협력적 네트워크와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아울러 목포대학교 후문 상권 활성화와 거점공간 활용 아이디어 발굴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총 6회차로 진행되는 이번 과정은 이론 교육과 토론식 참여, 국립목포대학교 RISE 사업단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교육 내용은 대학가 상권 특성 이해, 지역 자산 파악, 특화 사례와 거점공간 활용 방안, 선진사례 견학 등으로 구성됐다.개강식에 참석한 참여자들은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관심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계획을 보고 참여하게 됐다”며 “청계면 도시재생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돼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청계면 지역특화 도시재생사업은 지난 2023년 하반기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돼 국비 150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60억원 규모로 2027년까지 추진된다.대학 자원과 지역 콘텐츠를 연계한 거점시설 조성 등을 통해 방문객 유입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현재 두:드림스토어와 도림생활 등 주요 거점시설, 380맑으내길, 청계물빛거리 조성에 대한 실시 설계가 진행 중이며 청계정원 등은 착공해 내년까지 조성을 마칠 예정이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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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2026년 어촌·어항재생사업 최우수 지자체 선정
[한국Q뉴스] 무안군은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2026년 어촌·어항재생사업 관리 우수지자체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어촌뉴딜300사업과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을 추진 중인 전국 51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업 집행실적과 시설 준공률, 사업관리 역량, 업무 협조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진행됐다.무안군은 2024년 우수상, 2025년 최우수상에 이어 올해도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또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을 통해 어항 진입로 확장, 어업인 쉼터 조성, 물양장·방파제 등 기반시설을 정비하며 사업을 추진해 온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김산 군수는 “앞으로도 어촌·어항재생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안전하고 활력 있는 어촌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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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감자 수확으로 이웃사랑 실천
[한국Q뉴스] 청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청계면 도대리에서 수익사업의 일환으로 재배한 감자 수확 행사를 실시했다.이날 협의체 위원과 청계면 직원들은 오전 6시부터 약 800평 규모의 감자밭에서 수미감자를 수확하고 선별·포장 작업을 진행했으며 약 3톤의 감자를 거뒀다.수확한 감자는 무안군 공직자와 청계면 기관·사회단체 등에 5kg 1박스당 1만원에 판매해 약 300만원의 수익을 올렸다.또 크기가 작은 감자는 관내 노인분회와 46개 마을 경로당에 1박스씩 무료로 전달했다.이번 사업을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지원과 특화사업 추진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강미간 청계면장은 “감자 한 알 한 알에 담긴 정성과 나눔의 마음이 지역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청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속 가능한 복지 재원 마련을 위해 지난해 옥수수 재배·판매사업과 나눔장터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수익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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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사업 아이디어 공모
[한국Q뉴스] 장성군이 고향사랑기부금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참신한 기금사업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군은 오는 7월 10일까지 ‘장성군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사업 아이디어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공모는 일반기금사업과 지정기부사업 아이디어로 나뉜다.지정기부사업은 자치단체가 미리 정한 사업에 기부한다는 점이 구별되며 선정된 사업을 기부금 모금 이후에 추진하게 된다.장성군은 지금까지 ‘고향사랑 숲길 조성’과 ‘조정 꿈나무 경기정 지원’을 지정기부사업으로 선정한 바 있다.공모분야는 △취약주민 지원 및 청소년 육성·보호 △문화·예술·보건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 △기타 주민 복리 증진에 필요한 사업이다.장성군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사업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지역에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이메일 제출, 군청 총무과 방문 또는 우편 접수 모두 가능하다.1명이 최대 2건까지 응모할 수 있으며 이중에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1건만 시상 대상이 된다.군은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5건 총 8건을 선정해 10~50만원 상당의 장성사랑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김한종 장성군수는 “장성에 애정과 관심이 있는 사람들의 아이디어가 모여 지역을 더욱 활기차고 살기 좋게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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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씨 없이도 화재… 전북도 내 자연발화 5년간 148건 발생, 자연발화 화재 주의 당부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최근 5년간 도내에서 발생한 자연발화 화재를 분석한 결과, 총 148건이 발생해 약 22억 1380만원의 재산피해와 부상자 2명이 발생했다고 18일 밝혔다.표 1 연도별 자연발화 화재 발생 현황 구 분 연도 화재발생 인 명 피 해 재산피해 계 사망 부상 합계 148 2 0 2 221만3800 2021년 22 1 0 1 36만3723 2022년 22 0 0 0 17만4071 2023년 20 0 0 0 23만7604 2024년 48 0 0 0 120만3257 2025년 36 1 0 1 23만5145 자연발화는 불씨나 전기 스파크 같은 뚜렷한 점화원이 없어도 발열성 물질이 보관되거나 저장되는 과정에서 스스로 열을 발생시키고 이 열이 외부로 빠져나가지 못한 채 축적되면서 발화점에 도달해 화재로 이어지는 현상이다.특히 폭염과 폭우가 반복되며 고온다습한 환경이 장기간 유지될 경우 자연발화 위험은 더욱 높아지는 것으로 분석됐다.표 2 장소별 자연발화 화재 발생 현황 계 주거 교육시설 판매, 업무시설 집합시설 의료, 복지시설 산업시설 운수자동차시설 문화재시설 생활서비스 기타서비스 자동차, 철도차량 위험물, 가스제조소 선박, 항공기 임야 기타 건수 148 6 0 1 0 0 57 1 0 15 14 4 0 0 0 50 점유율 4.1% 0.0% 0.7% 0.0% 0.0% 38.5% 0.7% 0.0% 10.1% 9.5% 2.7% 0.0% 0.0% 0.0% 33.8% 최근 5년간 자연발화 화재는 산업시설과 창고 등에서 절반 이상 발생했다.주거시설에서도 4.1%가 발생해 사업장뿐 아니라 일반 생활공간에서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창고의 경우 곡물, 유류, 폐기물 등 발열성 물질을 장기간 쌓아 보관하는 사례가 많아 환기가 원활하지 않을 경우 적재물 내부에서 발생한 열이 쉽게 축적돼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았다.표 3월별·분기별 자연발화 화재 발생 현황 구 분 연도 1분기 2분기 3분기 4분기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합계 13 7 7 8 7 21 15 18 15 13 10 14 2021년 3 0 1 2 2 1 3 5 2 2 1 0 2022년 4 2 1 0 1 2 0 4 5 2 0 1 2023년 1 0 0 2 2 2 2 0 2 2 3 4 2024년 2 4 3 1 1 7 5 6 6 3 5 5 2025년 3 1 2 3 1 9 5 3 0 4 1 4 발생 시기를 살펴보면 해마다 하반기에 화재 발생 건수가 상반기보다 많았다.전북소방본부는이 같은 경향의 주요 원인으로 환기 불량과 계절적 기후 조건을 꼽았다.최근 몇 년간 하반기에 폭염과 폭우가 번갈아 이어지면서 창고 문을 장기간 닫아두는 경우가 많았고 여기에 늦더위와 초가을 큰 일교차가 더해지면서 내부에 습기가 쉽게 차는 환경이 형성됐다.이러한 고온다습하고 밀폐된 조건이 지속되면 기름 찌꺼기, 곡물, 폐기물 등 발열성 물질 내부에 열이 축적돼 자연발화 위험이 크게 높아지는 것으로 분석됐다.실제로 지난 6월 4일 새벽 군산시 오식도동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건물 전체가 불에 타고 24억 4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조사 결과 현장에는 우드칩 약 5천 톤이 적재돼 있었으며 우드칩 선별기 주변 더미에서 자연발화가 시작되는 장면이 CCTV 녹화 영상에서 확인됐다.외부 점화원은 발견되지 않았고 소방본부는 자연발화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판단했다.전북소방본부는 자연발화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우드칩, 사료, 곡물, 퇴비, 폐기물 등 발열성 물질을 장기간 적재하지 말고 적재물 내부 온도를 주기적으로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창고와 작업장은 환기시설을 상시 가동하고 물질별 적정 보관량과 보관 기간을 정해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설명했다.또한 기름이 묻은 걸레나 작업복, 건조 중인 목재 부산물 등은 밀폐된 공간에 방치하지 말고 사용 후에는 금속 용기 등에 보관하거나 즉시 폐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특히 여름철에는 외부 기온 상승과 높은 습도로 자연발화 위험이 증가하는 만큼 사업장 관계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자연발화 화재는 발생 초기 평소와 다른 냄새, 연기, 적재물 온도 상승 같은 전조현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적재물에서 이상 징후가 확인되면 즉시 적재물을 분리하고 119에 신고해야 한다.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자연발화 화재는 전기적 요인이나 기계적 요인이 없어도 발생할 수 있어 관계자들의 세심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폭염과 폭우 이후 밀폐된 창고나 작업장에서는 환기와 온도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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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폭염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한국Q뉴스] 화순군은 폭염과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민·관 협력 기반의 ‘재난대응 드론 예찰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군은 17일 군청 본관 2층 소회의실에서 이호범 부군수를 비롯해 화순소방서 화순군의용소방대연합회, 도곡드론축구단 유림어스 관계자 등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폭염 및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재난대응 드론 예찰 협력체계 구축·운영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의 일상화와 물놀이 안전사고 위험 증가에 대응해 드론을 활용한 선제적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 참석 기관들은 △폭염 취약지역 드론 예찰 △하천·계곡·저수지 등 물놀이 위험지역 드론 예찰 △재난 발생 시 현장 영상정보 공유 △안전사고 예방 홍보활동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한편 화순군은 지난해 도곡드론축구단 유림어스와 함께 민·관 협력 드론 예찰단을 운영해 폭염 대응 활동을 추진한 바 있다.당시 드론 예찰을 통해 폭염 취약시간대 야외작업자 140명을 대상으로 안전수칙 준수와 충분한 휴식을 안내하는 현장 계도활동을 실시했다.그 결과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도 온열질환자 발생을 전년 수준으로 유지하고 폭염 및 물놀이 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단 한 명도 발생하지 않는 성과를 거뒀다.화순군은이 같은 성과를 인정받아 ‘폭염 대응 최우수 지방정부’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2억원을 확보했으며 올해는 재난대응 드론 3대를 추가로 도입해 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더 강화했다.특히 올해는 도곡드론축구협회 유림어스뿐만 아니라 화순군의용소방대연합회도 물놀이 안전 드론 예찰 활동에 함께 참여한다.이에 따라 하천, 계곡, 저수지 등 물놀이 위험지역에 대한 예찰과 안전관리 활동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이호범 부군수는 “여름철 재난 예방의 핵심은 기후변화에 맞춘 선제적이고 과학적인 대응에 있다”며 “민·관이 긴밀하게 협력하는 드론 예찰 체계를 통해 군민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화순군은 앞으로 폭염 취약지역과 물놀이 관리지역을 중심으로 정기적인 드론 예찰 활동을 실시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견·예방하는 한편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현장 상황 파악과 초동대응에 드론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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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2026년 정부혁신 유공 국무총리 표창 수상
[한국Q뉴스] 화순군은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정부혁신 유공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은 화순군이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전국 82개 군 가운데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 따른 결과다.특히 화순군은 지난 2023년 혁신평가에서도 전국 1위 최우수기관에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바 있어 통상 2회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 성과를 거두며 전국 최고 수준의 혁신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 주민 체감 성과, 협업 및 디지털 전환 등 정부혁신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화순군은 새 정부의 혁신 방향에 발맞춰 소통과 협력 기반 행정을 강화하고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주민 체감형 정책을 적극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화순군의 주요 우수 혁신 사례로는 다음과 같은 정책들이 주목을 받았다.이호범 부군수는 “다시 한번 국무총리 표창을 받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화순의 우수사례가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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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파크골프장 ‘폭염 대비 안전 운영’ 실시
[한국Q뉴스] 화순군은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가 시작되는 7~8월 두 달간 파크골프장의 ‘폭염 대비 안전 운영’을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안전 운영은 화순 파크골프장과 능주 파크골프장 2개소에 모두 적용된다.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는 오전 5시부터 조기 개장해 정오까지 운영하고 기온이 최고조에 달하는 오후 시간대에는 휴장할 계획이다.단, 기후 상황 등에 따라 기간이 변동될 경우 별도 공지할 예정이다.군은 이번 조치를 통해 비교적 선선한 아침 시간대에는 이용객들의 운동 시간을 보장하는 한편 열기가 강한 낮 시간대에는 무리한 야외 활동을 방지해 군민과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킨다는 방침이다.앞서 화순·능주 파크골프장은 7~8월 무더위에 대비해 그늘막을 정비하고 이용객 쉼터 내 선풍기를 비치했으며 온열질환 대응 훈련을 마쳤다.아울러 안전 운영 기간에는 장내 안전 방송을 송출하고 정기 순찰을 강화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조형채 관광체육실장은 “이번 폭염 대비 안전 운영으로 오후 이용을 제한하는 것은 이용객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인 만큼 이용객 여러분의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이용 시에는 반드시 챙이 넓은 모자, 햇빛가림 마스크, 냉감 토시 등을 착용하고 생수를 충분히 휴대해 수시로 수분을 보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조금이라도 이상 증세가 느껴지면 즉시 운동을 중단하고 그늘막이나 쉼터에서 충분히 휴식을 취하는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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