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정읍시장애인주간이용센터, 김제 아리랑문학마을서 ‘지역사회 체험’ 진행
[한국Q뉴스] 정읍시장애인주간이용센터가 장애인들의 지역사회 참여와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지난 17일 김제 아리랑문학마을 일대에서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센터 이용인과 자원봉사자 등 총 20명이 참여한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이용인들의 자립 능력 향상과 사회 참여 기회 증진을 목표로 기획됐다.참가자들은 김제 벽골제와 아리랑문학관을 차례로 방문해 전통 농경 문화의 발자취와 일제강점기 수탈의 역사를 배우고 마련된 다양한 전시 관람과 체험 활동에 직접 참여했다.현장에 참여한 한 이용인은 "책이나 사진으로만 접하던 장소를 직접 방문하니 더욱 흥미롭고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현장 체험 기회가 자주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체험이 이용인들에게 일상을 벗어나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사회 적응력을 높이는 실질적인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이용인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고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정읍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이번 체험 프로그램과 같이 지역의 다양한 문화 관광 자원을 활용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이용인들의 실제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기획해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과 온전한 지역사회 통합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6-03-20
-
정읍시 산내면,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실시
[한국Q뉴스] 정읍시 산내면은 지난 19일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산내면 직원들과 이장협의회, 의용소방대, 새마을부녀회 등 유관 단체 회원 30여명이 참여해 안전 문화 확산에 힘을 모았다.참여자들은 마을 경로당, 노후 건축물, 옹벽 등 취약 시설물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벌였다.또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균열 건축물 발견 시 즉시 신고 공사장 주변 안전 수칙 준수 절개지 및 낙석 위험 지역 접근 자제 등 생활 속 안전 수칙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김혜숙 면장은 “해빙기는 작은 균열이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인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주민들께서도 주변의 위험 요소를 발견하면 즉시 신고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3-20
-
정읍시 보건소, 초등생 2500명 대상 찾아가는 ‘튼튼이 스쿨’ 운영
[한국Q뉴스] 정읍시 보건소가 관내 31개 초등학교 학생 2596명을 대상으로 충치 예방과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 형성을 돕는 '튼튼이 스쿨'사업을 오는 24일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치아우식증 발생 우려가 높은 학령기 아동에게 맞춤형 구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올바른 생활 습관을 들이고 자기 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이를 위해 치과공중보건의사와 치과위생사 등 전문 인력으로 꾸려진 운영팀이 구강보건 이동버스를 타고 각 학교를 직접 방문해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체계적인 보건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세부 프로그램으로 전 학년 학생들에게 치아를 튼튼하게 하고 충치 예방에 효과적인 불소바니쉬 도포를 실시하며 치아 모형 등 다양한 시청각 자료를 활용한 올바른 칫솔질 교육을 병행한다.또한 평생 사용하게 될 영구치가 자라나는 1학년과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는 치아 교합면을 선제적으로 보호하는 치아홈메우기 서비스를 별도로 제공해 치아우식증을 철저하게 예방할 계획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아동들이 어릴 때부터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을 확실하게 형성해 평생 건강한 치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다양한 구강 보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했다.
2026-03-20
-
김제시, 지역기반 비자 정착지원금 지원
[한국Q뉴스] 김제시는 지역기반 비자를 취득한 외국인 인재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기반 비자 정착지원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특화형 비자, 외국국적동포, 숙련기능인력)를 통해 유입된 외국인 인력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고 관내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지역 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2025년부터 2026년까지 김제시 지역기반 비자 추천을 통해 비자를 취득한 외국인으로 비자 취득 후 1개월 이상 김제시에 거주한 경우 1인당 30만원의 정착지원금을 지급한다.시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외국인 인재의 초기 정착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해 장기적인 지역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신청 방법 및 세부 지원 요건은 시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서류를 준비해 김제시청 투자유치과에 방문접수하면 된다.정성주 김제시장은 “지역기반 비자를 통해 유입된 외국인 인재의 안정적인 정착은 지역 인구 감소 대응에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인재 유입을 확대하고 관내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0
-
김제시 보건소, 암 예방의 날 맞아 국가암검진 홍보 캠페인 전개
[한국Q뉴스] 김제시는 제19회 암 예방의 날을 맞아 시민들의 암 예방 인식 제고와 국가암검진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암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김제시보건소 방문객과 전통시장 이용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국가암검진의 중요성과 암 예방 생활수칙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또한 전통시장과 김제종합버스터미널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에서 홍보물을 배부하고 대장암 검진을 위한 채변통을 배부하며 시민들의 검진 참여를 적극 독려했다.특히 암은 조기 발견 시 치료 성공률이 높은 질환인 만큼 시민들이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국가암검진 대상과 검진 주기 등을 안내했다.정성주 김제시장은 “암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서는 정기적인 검진과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국가암검진에 적극 참여해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국가암검진 사업과 함께 암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한 의료비 지원 사업도 추진하고 있으며 소아암 환자와 의료급여수급권자,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 등을 대상으로 의료비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국가암검진 대상 여부 확인 및 검진기관 조회는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3-20
-
김제시, 2026년 읍면동 세무담당 직무교육 실시
[한국Q뉴스] 김제시는 지난 18일 전산교육장에서 19개 읍면동 세무업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체납징수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분기별 징수대책보고회 개최 전 읍면동 담당자들의 지방세입 체납액 징수 목표 공유와 업무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체납처분 절차 이론과 지방세정보시스템 활용법을 주요 내용으로 실시됐다.교육은 시청 세정과 징수팀장 및 세외수입팀장의 맞춤형 교육과 체납처분 절차의 이해, 체납자료 공유방안과 체납자 대응 절차 등 실무 중심의 교육 추진 후 담당자들의 이해도 제고를 위한 질의응답 시간으로 진행됐다.최근열 세정과장은 “이번 직무 교육을 통해 읍면동 지방세 담당자들이 목표를 공유하고 전문성과 역량을 제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며 “세정과와 읍면동의 협업으로 다각적인 징수활동을 통한 조세형평성을 이루어 신뢰받는 세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0
-
고창군도서관, 2026 ‘책읽는 고창, 올해의 책’ 선정
[한국Q뉴스] 고창군도서관이 오는 27일까지 2026 '책 읽는 고창, 올해의 책'선정을 위한 군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올해의 책'은 4개 분야로 지난 2월 군민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및 방문접수를 통해 144권이 추천도서로 접수됐다.이후 고창군도서관 사서직원들이 후보도서로 76권을 선정했고 2차 심의로 지난 13일 고창군도서관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처 올해의 책 후보 도서 21권을 선정했다.어린이 나쁜 일이 있어도 나쁜 날은 아니야, 긴긴밤, 가장자리, 내가 나라서 정말 좋아, 마음여행:잃어버린 나의 마음을 찾아서 청소년 늪지의 렌, 나는 학교에 가지 않았다, 스티커, 소리를 보는 소년, 체리새우:비밀글이다 일반문학 모순, 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이다, 절창, 안녕이라 그랬어, 혼모노, 제철행복 비문학 마음의 기술, 짓다:곽재환 건축론, 위로의 미술관, 여덟단어, 청춘의 독서 특별증보판 등이다.선호도 조사 참여 방법은 고창군도서관누리집이나 관내 공공도서관 및 초 중 고등학교 등 설치된 패널을 통해 가능하다.각 부문별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도서 1권씩이 '2026 책 읽는 고창, 올해의 책'으로 최종 선정된다.최종 선정된 도서는 2026 '책 읽는 고창, 올해의 책'선포식에서 공식 발표되며 작가 초청 강연회, 릴레이 필사, 독서 감상문 쓰기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독서문화 확산의 중심축이 될 예정이다.고미숙 고창군 문화예술과장은 "군민들과 함께 책을 선정하고 읽는 과정에서 문화적 공감대를 넓히고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는 소중한 기회"라며 "더 많은 군민이 이번 선호도 조사에 적극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20
-
고창군수, 국토부 제2차관 면담. 핵심 SOC 사업 집중 건의
[한국Q뉴스] 고창군수가 지난 19일 오후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만나 서해안 철도를 비롯한 지역 핵심 사회간접자본 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강력히 건의했다.특히 이번 건의는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전북도 타운홀미팅에서 서해안철도 건설사업과 노을대교 사업의 필요성을 직접 언급한 이후 이뤄진 후속 대응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고창군은 최우선 과제로 서해안철도 건설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건의했다.해당 사업은 새만금에서 목포까지 약 110 를 연결하는 국가 핵심 철도사업이다.서해안철도는 단순 지역사업이 아닌 국가균형발전 전략사업으로서의 위상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또한 지역 내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한 주요 도로사업도 함께 요청했다.고창읍 우회도로 개설 국도22호선 시설 개량 국도77호선 위험도로 개선사업은 상습 정체 해소와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필수 인프라로 제6차 국도 국지도 건설계획 반영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중장기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전략사업인 무장~공음 국지도 15호선 확포장 사업과 고창~담양 고속도로 연결사업도 건의에 포함됐다.특히 고속도로 사업은 원전 인접 지역 특성을 고려한 재난 대응형 교통 인프라로서 필요성이 강조됐다.현재 국토부 산하 익산국토관리청에서 추진 중인 노을대교 건설사업에 대해서는 교량 공법 조기 확정과 총사업비 증액 및 타당성 재조사 면제를 건의했다.노을대교는 고창~부안을 연결하는 서해안 관광벨트 핵심 축으로 대통령 타운홀미팅에서도 언급된 바 있어 국가 차원의 조속한 추진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창군수는 "서해안 철도와 노을대교에 대한 정부의 협력의지가 확인된 만큼, 이제는 국가계획 반영과 실행이 필요한 시점이다"며 "이번 건의사업들이 반영될 경우 서해안권 균형발전과 국가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3-20
-
고창군드림스타트, 2026년 1분기 아동복지기관협의체 개최
[한국Q뉴스] 고창군이 지난 19일 고창군 청소년수련관 1층 열림공간에서 14개 민 관 아동복지 유관기관 실무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아동복지기관협의체 회의'를 열었다.이번 회의는 2026년 드림스타트 사업계획을 설명하고 지역 내 아동복지기관의 연간 사업 및 프로그램 운영 방향을 함께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또한 공공 민간기관이 보유한 지역자원을 아동과 가족에게 효과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협업 과제도 함께 논의했다.아동복지기관협의체는 고창군청 인재양성과장을 위원장으로 지역 내 민 관 아동복지 유관기관 실무자들이 위원으로 참여해 분기별 1회 이상 정기 회의를 운영하고 있다.협의체는 기관 간 정보 공유를 바탕으로 지역자원 및 서비스 제공에 대한 협의 조정을 추진하며 아동 통합지원체계를 촘촘히 유지하는 역할을 수행한다.고창군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정기적인 협의체 운영을 통해 기관 간 연계와 협업을 강화하고 아동과 가족의 욕구에 맞춘 지원이 현장에서 끊기지 않도록 통합지원체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자원을 적극 발굴 연계해 맞춤형 통합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아동의 건전한 성장과 발달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0
-
고창군 ‘동호 풍어제’ 개최."어업인 안전과 풍어 기원
[한국Q뉴스] 전북 고창군 해리면 동호 영신당에서 지난 19일 어업인의 안전한 조업과 풍어를 기원하는 동호 풍어제가 개최됐다.영신당은 구동호마을 앞바다로 돌출된 암반 지대에 위치한 제신당이다.바다를 오가는 선박의 안전을 살피고 어업인들이 조업 중 표류 등의 위험 없이 무사히 귀항할 수 있도록 항해 안전을 기원하는 장소다.이날 오전 10시부터 마을주민들은 제례 음식을 준비하고 풍어제를 위한 제례를 올리며 올 한해 어업인들의 안전한 조업과 풍요로운 어획을 기원했다.이길연 동호어촌계계장은 "동호에서 열리는 풍어제는 마을 주민들이 매년 정성을 모아 준비하는 전통 행사로 어업인들의 안전한 조업과 풍어를 기원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어업인들의 간절한 소망이 이루어져 마을이 더욱 번영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강윤희 고창군 해양수산과장은 "최근 경기 침체로 수산물 생산과 소비가 위축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풍어제가 어업인들에게 힘이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전통과 문화를 지속적으로 계승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0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