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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가족센터, 예비·신혼부부 교육 실시
[한국Q뉴스] 남원시가족센터는 9월 22일부터 10월 6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남원시에 거주하는 예비·신혼부부 7쌍을 대상으로 ‘부부행복 내비게이션’ 교육을 진행한다.이번 교육은 예비·신혼부부의 원활한 의사소통과 상호 이해를 돕고 건강한 부부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예비·신혼부부 7쌍이 참여해, TCI 검사를 활용한 성격 및 기질 이해와 부부 소통교육을 비롯해 재무·경제교육 등 총 4회기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참여자들은 교육을 통해 서로의 기질과 성격을 이해하고 결혼생활 초기에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효과적으로 조율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또한 서로의 강점을 바탕으로 부부의 역할과 기준을 조율하고 합리적인 가계경제 계획을 세우는 방법을 익힐 예정이다.나찬도 남원시가족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예비·신혼부부가 서로의 성향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건강한 가정의 출발을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부부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내 가족의 건강한 관계 형성과 가족 기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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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보건소⇔남원사회복지관 지역사회 건강증진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Q뉴스] 남원시보건소는 9월 23일 남원시사회복지관과 지역주민의 건강증진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건강과 복지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고 건강취약계층의 건강관리 접근성을 높여 주민 중심의 건강관리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주민 건강증진 및 건강생활 실천 지원 △보건·복지 연계 사업 공동 추진 및 보건사업 홍보 협력 △건강취약계층 발굴 및 서비스 연계 △기타 지역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협력사업 추진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건강상담, 건강교육, 신체활동 프로그램 등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지원하고 건강취약계층에게 필요한 보건·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지역주민의 건강관리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한용재 남원시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과 복지를 보다 촘촘하게 지원하는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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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백면, 이웃돕기를 통한 따뜻한 명절분위기
[한국Q뉴스] 남원시 이백면에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져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이번 이웃돕기에는 이백면발전협의회, 이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창남건설, 명성화학, 가축위생방역본부, 이백면 남녀새마을지도자 등 관내 기관·단체와 업체가 참여했으며 개인으로는 안명엽 이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안길찬 이백면발전협의회장 등이 나눔에 동참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기탁된 성금과 물품은 관내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됐다.이백면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필품 등을 전달하고 명절 인사와 함께 건강 및 생활상태를 살피는 한편 평소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고충을 세심하게 청취했다.특히 현장에서 확인된 불편사항 가운데 즉시 처리가 가능한 민원은 신속하게 조치하는 등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복지대상자의 생활을 직접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연계하는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추진했다.양효상 이백면장은 “매년 잊지 않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어려운 이웃들이 풍성하고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내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과 함께 나눔문화를 확산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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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 피는 항아리’ 추석 명절 맞아 수지면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 전해
[한국Q뉴스] 9월 22일 ‘메밀꽃 피는 항아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수지면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낭만부부 추석 선물세트’ 22개를 수지면 행정복지센터에 후원했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이 풍성하고 즐거운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마련됐다.후원된 선물 세트는 수지면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경로당 22개소에 전달된다.메밀꽃 피는 항아리는 “추석을 맞아 어르신들께 우리 회사의 정성과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누고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수지면 행정복지센터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메밀꽃 피는 항아리에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소중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한편 수지면 행정복지센터는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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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월면 새마을지도자회 오동수회장 백미 400kg 기탁
[한국Q뉴스] 백미10kg 40포를 인월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 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기탁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고자 마련됐다.평소에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쌀을 기부해 온 오동수회장은 예전부터 매년 지속적으로 쌀을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또한 새마을회 활동을 비롯해 김치나눔, 헌집고쳐주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복지 향상에 힘을 보태고 있다.이번에 기탁된 쌀은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실질적인 되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오미자 면장은 “매년 잊지 않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인월면은 흥부네 곳간을 운영하며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쌀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나누는 나눔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나눔과 돌봄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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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면 사례관리로 찾아낸 생활 속 불편, 맞춤형 지원으로 주거환경 개선
[한국Q뉴스] 남원시 아영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7일 외지마을에 거주하는 노인부부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하며 생활밀착형 복지행정을 실천했다고 밝혔다.해당 가구는 오래된 주택에서 생활하며 주택과 내부 시설이 전반적으로 노후화된 상태였다.특히 싱크대가 오랜 기간 사용으로 심하게 낡아 곳곳이 훼손되고 쥐가 드나들 수 있는 틈까지 발생하는 등 위생과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마을 전 이장의 제보로 가구를 발굴한 아영면 맞춤형복지팀은 생활환경을 확인하고 사례관리 대상자로 연계해 노후 싱크대를 교체했다.아영면은 앞서 같은 마을의 장애인 단독가구에도 사례관리를 통해 노후 싱크대 교체와 집 청소를 지원하는 등 일상생활의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해왔다.김봉례 아영면장은 “이번 지원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장 등 지역사회 인적안전망과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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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한루원에서 전통시장까지, 원도심 상권을 잇다
[한국Q뉴스] 남원시가 광한루원을 찾는 관광객의 발길을 원도심과 전통시장까지 이어 관광객의 체류를 지역 내 실질적인 소비로 연결하기 위한 원도심 상권 활성화에 본격 나선다.시는 광한루원을 중심으로 춘향골공설시장과 용남시장 등 원도심 상권을 하나의 관광·상권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것을 핵심으로 2027년 상권활성화사업 선정을 목표로 관련 절차와 세부 사업계획을 추진하고 있다.사업 대상지는 금동 일원 춘향골공설시장과 인근상가, 용남시장 등을 포함한 약 22만6천㎡ 규모로 678개 점포가 밀집한 남원 원도심 대표 상권이다.관광자원과 숙박시설, 전통시장, 개별점포 등 다양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지만 각 공간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지 못해 관광객의 방문이 상권 내 체류와 소비로 충분히 이어지지 않는 점이 주요 과제로 분석됐다.이에 남원시는 상권 현황과 유동인구, 매출 등을 분석하고 상권활성화 구역을 지정했으며 지난 3월 11일 주민공청회와 4월 2일 중소벤처기업부 현장심사 등을 거치며 사업 선정을 위한 준비를 이어왔으며 지난 4월 28일 중소벤처기업부 검토위원회에서 공모사업 선정된 바 있다.특히 이번 사업에서는 광한루원을 중심으로 관광객이 원도심 곳곳을 걸으며 머물고 소비할 수 있도록 관광·보행동선을 새롭게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대표적으로 △광한루원 서문~경외상가~남원다움관~고샘길~춘향골공설시장 △광한루원 북문~예촌~광한북로~용남시장 등을 연결하는 관광·보행동선을 구축해 관광객의 원도심 체류와 소비를 유도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춘향골공설시장과 용남시장 등의 유휴공간을 활용한 상권 거점 조성, 빈점포를 활용한 관광형 창업 지원과 기존 점포·거리환경 개선 등을 통해 원도심 상권의 경쟁력을 높인다.또한 상권투어와 체험프로그램, 특화축제·정기마켓 등 관광객이 머물고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확대하고 춘향제 등 지역 대표축제와 연계해 관광객의 방문이 전통시장과 원도심의 실질적인 소비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시는 내년부터 사업이 본격 추진되면 2027~2028년에는 거점공간과 거리환경 구축, 신규점포 유치 등 상권 기반을 마련하고 2029~2030년에는 대표상품 개발과 고객유입 프로그램, 상인조직 육성 등을 통해 상권 경쟁력을 높인 뒤, 2031년 이후에는 상인 주도의 지속가능한 관광상권으로 정착시킨다는 단계적으로 추진 할 계획이다.남원시 관계자는 “남원 원도심은 광한루원이라는 대표 관광자원과 전통시장, 골목상권을 함께 보유하고 있지만 그동안 각각의 공간이 충분히 연결되지 못한 한계가 있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광한루원을 찾은 관광객의 발길이 춘향골공설시장과 용남시장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그 발길이 실제 지역 소비와 재방문으로 연결되는 상권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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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암동, 추석 맞아 건강 보양식 나눔
[한국Q뉴스] 노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월 22일 ‘사계절 이웃사랑 행복 밥상: 가을 편 건강 보양식 지원 사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사업은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을 살피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협의체 위원들과 동 직원들은 홀몸 어르신, 장애인 등 30가구를 직접 방문해 추어탕과 도토리묵으로 준비된 보양식 세트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추석을 앞두고 몸도 마음도 허전했는데 이렇게 따뜻하게 챙겨주니 명절을 함께하는 기분이 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박동규 노암동장은 “추석을 맞아 준비한 건강 보양식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계절 이웃사랑 행복 밥상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노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계절 이웃사랑 행복 밥상’ 사업을 통해 계절별 맞춤 보양식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가을 보양식은 그 세 번째 활동이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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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을 누비면, 남원이 내 동네가 된다” 남원시, ‘청년 한달살이’ 참가자 20명 모집
[한국Q뉴스] 남원시가 오는 9월 22일부터 10월 11일 자정까지 ‘2026 전북형 청년 한달살이’에 참여할 청년 20명을 모집한다.‘남원살이 남원누비’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전북특별자치도 공모에 선정된 것으로 10월 19일부터 11월 9일까지 남원에 머무르며 지역의 풍류와 문화, 자연을 직접 누리는 체류형 프로그램이다.슬로건은 ‘한 달을 누비면, 남원이 내 동네가 된다’ 이다.남원시 청년 한달살이의 가장 큰 특징은 머무는 기간을 참가자가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다.시는 생활 여건이 저마다 다른 청년들을 고려해 3가지 맞춤형 유형으로 신청을 받는다.1유형 3주 살기 코스는 10월 19일 ~ 11월 9일까지 21박 22일 동안 지리산 산내면에서 7박을 보낸 뒤 덕과면으로 옮겨 14박을 머무른다.2유형 지리산 1주 코스는 10월 19일 ~ 10월 26일까지 7박 8일 동안 산내면 원천체험휴양마을에 머무르며 남원의 소리와 지리산을 집중적으로 만난다.3유형 덕과면 2주 코스는 10월 26일 ~ 11월 9일까지 14박 15일을 덕과면 솔바람권역에 머무르며 목공·도자기 등 제작 체험과 마을 축제에 참여한다.선발은 체류 기간이 긴 신청자를 우선한다.직장이나 학업 사정으로 22일을 모두 비우기 어려운 청년도 1주 또는 2주 단위로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춘 것이다.모집 대상은 전북특별자치도 외 지역에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만 45세까지의 청년과 외국인으로 모두 20명을 선발한다.전북특별자치도 14개 시군에 주소를 둔 경우에는 신청할 수 없다.참가비는 받지 않는다.체류 기간의 숙박비와 식비, 체험비, 여행자 보험료를 모두 시가 부담하며 집결·귀가 셔틀과 프로그램 이동 차량도 함께 지원한다.프로그램은 남원의 풍류와 문화, 자연을 고루 담아 각각 소리, 손, 자연, 사람을 주제로 알차게 준비했다.소리 프로그램은 국악의 성지 해설사 동반 투어와 미니 장구 만들기, 광한루원 상설 공연 관람, 사물놀이 입문 워크숍에 참여한다.손 프로그램은 목공과 도자기를 여러 차례 반복해 배우는 제작 체험, 사과파이 만들기와 지리산 치유밥상, 압화꽃 한지등과 오란다 만들기를 체험한다.자연 프로그램은 지리산 둘레길 자율 산책, 숲어드벤처, 정령치 별빛 나들이, 만행산 천체망원경 체험한다.사람 프로그램은 남원에 정착한 청년 멘토와의 식사 모임, 수지미술관 산촌마을 몽심재 고택으로 이어지는 하루 투어, 덕과면 솔바람 마을축제와 ‘중군제’페스티벌에 참여한다.일정은 여유 있게 편성했다.주말에는 원칙적으로 프로그램을 넣지 않고 주 2일 이상 자유 일정을 확보했으며 공연·축제처럼 특정 일자에만 가능한 프로그램만 예외를 두되 참여는 자율로 했다.신청은 [남원시 누리집 공지사항 온라인 신청서]에서 할 수 있으며 마감은 10월 11일 24시다.서류심사를 거쳐 [10월 14일] 최종 선발 결과를 개별 통보한다.신청자격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남원시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시된 모집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남원시 농촌관광 관계자는 “한 달이든 일주일이든, 남원에 머무는 동안 이곳의 풍류와 사람을 오롯이 느끼고 가셨으면 한다”며 “보고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머물고 다시 찾는 도시로 남원을 기억하게 하겠다”고 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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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고향으로 보름달처럼 풍성한 남원 추석맞이
[한국Q뉴스] 남원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을 따뜻하게 맞이하고 고향사랑기부제와 남원시 대표 축제를 널리 알리기 위한 귀성객 환영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남원시애향본부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난 9월 23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KTX 정차역인 남원역사 내에서 진행됐다.특히 이날 행사에는 양충모 남원시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남원역을 찾은 귀성객들에게 손수 환영의 인사를 건네며 훈훈함을 더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의 적극적인 동참 속에 민·관이 함께하는 뜻깊은 자리로 이뤄졌다.주관 단체인 남원시애향본부를 비롯해 남원시자원봉사센터, 남원시수어통역센터, 남원로타리클럽,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의용소방대 등 60여명의 봉사자와 회원들이 뜻을 모아 따스한 온정을 나눴다.남원역을 찾은 귀성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전통 참여 행사와 나눔 마당도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윷놀이와 떡메치기 체험을 통해 고향을 찾은 이들에게 명절의 흥겨움을 선사하고 즉석에서 쳐낸 쫀득한 인절미와 따뜻한 음료를 나누며 고향의 포근한 정취를 전했다.이와 함께, 지역 발전의 마중물이 될 ‘고향사랑기부제와’ 와 다양한 볼거리를 담은 ‘제34회 흥부제’홍보활동도 활발히 펼쳐졌다.참여자들은 귀성객들을 상대로 홍보 전단지를 전달하며 적극적인 동참과 관심을 당부했다.정하용 남원시애향본부 이사장은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내 고향 남원의 따뜻한 정과 환대를 온전히 느끼실 수 있도록 정성껏 행사를 준비했다”며 “남원에서 가족과 함께 보름달처럼 풍성하고 행복한 연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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