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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머물고 성장하는 도시 경산, 청년센터 문열다.
[한국Q뉴스] 경산시는 19일 청년들의 희망과 도전의 중심이 될 경산시 청년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개소식에는 도 시의원, 유관 기관장과 청년단체 대표, 지역 단체장 및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해 경산시 청년센터의 첫걸음을 축하했다.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사 및 축사, 청년정책 컨트롤 타워 출범 퍼포먼스, 현판식, 시설 투어 순으로 진행됐고 특히 장애, 다문화, 대학, 농업, 문화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이 함께한 청년정책 컨트롤 타워 출범 퍼포먼스는 청년이 정책의 주체로 참여하는 거버넌스 체계의 출발을 상징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됐다.특히 경산시 청년정책 거버넌스로 경상북도 청년센터, 경북청년창업지원센터, 경산상공회의소, 고용복지플러스센터, 경산문화관광재단, 영남대학교 다문화통합지원센터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 관련 유관 기관이 참여해 청년 통합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경산시 청년센터는 지상 2층 연면적 383.25 의 규모로 오픈스튜디오, 카페테리아, 회의실, 상담실, 공유 작업실, 스터디룸 등을 갖춘 청년 맞춤형 복합 공간이며 심리 상담, 역량 강화 지원, 문화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실질적인 청년 지원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조현일 경산시장은 "경산시 청년센터는 지역의 다양한 기관과 단체가 함께 협력하는 청년 정책 플랫폼"이라며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청년이 머물고 함께 성장하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경산시는 청년센터를 중심으로 유관 기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청년 중심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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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남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뽀송뽀송 이부자리 세탁사업’ 실시
[한국Q뉴스] 영천시 남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6일부터 20일까지 저소득 장애인과 노인을 대상으로 무료로 이불을 세탁해주는 '뽀송뽀송 이부자리 세탁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겨울철 사용된 두꺼운 이불을 세탁하기 어려운 취약계층의 위생 환경을 개선하고 쾌적하고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과 고령의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내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이불은 위생적으로 세탁 건조된 후 각 가정으로 다시 전달될 예정이다.또한 수거 및 전달 과정에서 대상자의 안부를 함께 확인해 건강 상태와 생활 실태를 살피는 등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도 기여할 계획이다.오영호 남부동장은 "일상에서 꼭 필요하지만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부분을 지원하는 것이 지역 복지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이번 사업이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뿐 아니라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남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계절별, 대상별 맞춤형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중심의 촘촘한 복지체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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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영천시취업지원센터와 청소년 자립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Q뉴스] 영천시는 20일 영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영천시취업지원센터가 학교 밖 청소년과 취업 취약계층 청소년의 자립 및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기관 대표와 실무자 등 7명이 참석해 협약서 서명, 협약 취지 설명, 향후 협력 방향 논의, 기념촬영을 진행했다.이어 간담회를 통해 청소년 취업 및 자립 프로그램 협력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청소년의 자립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사회진출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 내 청소년 복지 및 취업지원 서비스의 접근성을 확대하며 민 관 협력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양미랑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겠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와 자립 역량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권철환 취업지원센터장은 “취업 취약계층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직업훈련, 진로 설계 등 지원을 통해 청소년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미대학교가 위탁 운영하는 영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영천시에 거주하는 학업 중단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육, 취업, 자립, 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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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립도서관, ‘프랑스 자수’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운영
[한국Q뉴스] 영천시 평생학습관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프랑스 자수’문화예술 동아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운영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재단이 주관하는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사업’ 선정에 따른 것이다.이 사업은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며 공공도서관을 중심으로 문화예술 커뮤니티 구성과 전시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한다.영천시립도서관은 동아리 운영을 위한 강사료와 프로그램 운영비 등 300만원을 지원받는다.프랑스 자수 동아리는 올해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되며 이달 23일부터 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참여 신청을 받는다.참여자들은 ‘일상에서 사용하는 나만의 소품 만들기’를 주제로 프랑스 자수 기법을 배워 클러치, 키링, 인형 등 다양한 작품을 만들고 11월에는 7개월간의 결과물을 공유하는 전시도 선보일 계획이다.시립도서관 관계자는 “동아리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쉽게 문화예술을 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으로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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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하천 계곡 등 불법 점용행위 대대적 정비
[한국Q뉴스] 영천시는 하천과 계곡 등 불법 점용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강력한 단속과 정비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지난달 국무회의에서 하천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재조사가 지시된 데 따른 후속 대응이다.시는 오랜 기간 관행처럼 이어져 온 불법 점용을 해소하고 공공 하천의 본래 기능을 회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이번 정비를 추진할 예정이다.이에 지난 2월 최정애 부시장을 단장으로 총괄부서인 안전재난하천과를 비롯한 6개 부서와 읍 면 동이 참여한 ‘하천 계곡 구역 등 불법 점용시설 조치 T F팀’을 구성했다.T F팀은 월 1회 정기회의를 열어 부서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협업 체계를 강화해 실효성 있는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우선 3월 한 달간 각 부서별 담당구역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적발된 시설에 대해서는 즉시 자진 철거 유도, 원상복구 명령, 고발 및 변상금 부과 등 행정조치를 신속히 시행할 계획이다.아울러 휴가철인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집중 단속 기간을 운영하고 관광객이 많이 찾는 치산관광지 등 주요 하천 계곡을 중점 관리대상 지역으로 지정해 불법 점용시설과 무단 영업행위 등에 대한 현장점검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반복적이거나 상습적인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관계 법령에 따라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하천 계곡 주변의 불법 점용시설을 정비해 여름철 재해 위험을 사전에 해소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 조성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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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시민의 날 맞아 주요 철도사업 조속 추진 ‘범시민 서명운동’ 전개
[한국Q뉴스] 화성특례시는 3월 20일 화성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제26회 화성특례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관내 주요 철도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는 범시민 서명운동을 전개했다.이날 행사장 한편에 마련된 서명운동 부스에는 기념식을 찾은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시민들은 가족, 지인과 함께 서명부에 이름을 올리며 화성시 철도망 확충에 대한 기대와 공감의 뜻을 보탰다. 현장에서는 각 사업의 주요 내용과 추진 현황을 안내하고 누리집과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참여 방법도 함께 소개했다.이번 서명운동은 ▲분당선 연장 ▲신분당선 봉담 연장 ▲JT ▲경기남부 동·서횡단선 ▲경기남부 광역철도 ▲신안산선 송산그린시티 연장 ▲신분당선 우정 연장 등 총 7개 노선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특히 분당선 연장사업은 3월 10일 열린 제3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으나, 이미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사업인 만큼 향후 행정 절차가 차질 없이 이어져야 한다는 입장이다. 아울러 JT의 원활한 추진과 경기남부 동·서횡단선을 비롯한 4개 노선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는 것 역시 지역 균형발전과 광역교통망 개선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재국 교통국장은 “시민의 날 행사 현장에서 많은 시민들께서 자발적으로 서명에 참여해 주셨다”며 “시민들의 뜻을 모아 주요 철도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 및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서명운동은 4월 20일까지 이어진다. 각 구청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 오프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화성특례시 누리집과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참여도 가능하다. 접수된 서명은 취합·정리 후 중앙부처와 관계기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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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1:1 독서코칭’ 으로 달라진 아이들… "책 읽는 습관이 생겼어요
[한국Q뉴스] 서울 동대문구가 학생 맞춤형 독서교육 프로그램인 '2026년 상반기 1:1 독서코칭'을 운영한다.동대문구 교육지원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를 대상으로 하며 학생 개개인의 수준과 특성에 맞춘 1:1 맞춤형 코칭으로 운영된다.1기는 3월 9일부터 4월 10일까지 5주간 진행되며 기수별 28명이 참여한다.프로그램은 단순한 독서 지도에 그치지 않는다.회차별 50분 수업을 통해 학생의 독서 수준을 진단하고 이에 맞는 교재를 활용해 읽기 토론 글쓰기까지 연결되는 통합형 독서 활동으로 구성된다.전문 강사가 학생별 맞춤 커리큘럼을 적용해, 이해력뿐 아니라 사고력과 표현력까지 함께 키우는 데 중점을 둔다.이러한 운영 방식은 실제 참여 학생들의 변화로 이어지고 있다.지난해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과 학부모들은 "책 읽기가 더 재미있어졌다", "자기 전 독서 습관이 생겼다", "긴 글도 자연스럽게 읽게 됐다", "내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데 도움이 됐다"는 등 구체적인 학습 변화와 긍정적 경험을 공통적으로 언급했다.실제로 구는 2025년 한 해 동안 70명을 대상으로 총 367회의 독서코칭을 운영했으며 만족도 조사에서도 평균 4.7점을 기록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구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약 100명, 총 500회 규모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독서는 학습의 출발점이자 사고력을 키우는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며 "1:1 맞춤형 독서코칭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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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국내 최대 도시단위 ‘AI 자율주행 허브’ 본격 가동..대한민국 자율주행 상용화의 새 지평을 열다
[한국Q뉴스] 화성특례시는 20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화성 AI 자율주행 허브'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개소식은 2024년 12월 착공 이후 약 15개월간의 구축 과정을 마무리하고 국내 최대 규모의 도시단위 자율주행 서비스의 본격 운영을 공식 선언하는 역사적인 자리로 마련됐다.'화성 자율주행 리빙랩'은 자율주행 범부처 연구개발을 통해 개발된 자율주행 기술과 8대 분야 공공서비스를 실제 도시 공간에서 통합 실증하는 사업이다. 지난 2023년 10월 국토교통부 도시 공모를 통해 화성특례시가 선정된 이후, SK텔레콤-롯데이노베이트 컨소시엄이 시행사로 참여해 구축을 완료했다.'화성 AI 자율주행 허브'는 단순한 기술 실증에 그치지 않고 시민이 일상 속에서 자율주행 공공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살아있는 실험실'로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화성특례시는 허브 개소와 함께 2027년 말까지 약 2년간 8대 분야 자율주행 공공서비스를 국토교통부와 협력해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이를 통해 실제 도로 환경에서 자율주행 기술의 효과성과 안전성을 검증하고 시민의 긍정적 인식 형성과 기술 신뢰도 제고를 함께 추구할 방침이다.또한 동탄권 자율주행 서비스 확대 등 친환경 첨단 자율주행 서비스를 도시 전역으로 넓혀나갈 계획도 함께 추진한다. 리빙랩 운영은 ▲자율주행 관련 산업 생태계 조성 ▲신산업 창출 ▲신규 일자리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화성 AI 자율주행 허브의 개소는 대한민국 자율주행 기술이 연구실을 넘어 시민의 삶으로 들어오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미래 모빌리티 혁신을 선도해 시민 모두가 더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를 누릴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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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화성특례시민의 날’ 기념식.. 450여명 시민 공연단 ‘감동의 무대’
[한국Q뉴스] 화성특례시가 26번째 생일을 맞아, 1,500여명의 시민이 공연장을 가득 메운 가운데 시민들이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되어 특례시민으로서의 자부심을 드높이는 감동의 현장을 연출했다.시는 20일 동탄구 소재 화성예술의전당에서 ‘제26회 화성특례시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기념식은 만세구, 효행구, 병점구, 동탄구 등 4개 구청 체제 출범 이후 처음 맞는 시민의 날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시는 구청 출범이라는 시민들의 숙원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대한민국 대표 특례시로서의 비전을 대내외에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시민이 주인공인 오늘, 빛나는 화성특례시의 내일’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지역 봉사자인 ‘선한 이웃’들과 효행상, 자원봉사대상 수상자 등을 주요 내빈으로 초청해 시민 중심의 행사로 진행됐다.기념식의 백미는 시민들이 직접 꾸민 공연이었다. 연합 풍물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각 구별 주민자치 공연단, 관내 대학 오케스트라, 어린이 합창단의 시민헌장 낭독, 화성시치어리딩 협회 공연 등이 이어졌다.특히 대미를 장식한 230여명 규모의 화성시 연합 합창단 등 총 450여명에 달하는 시민 공연단이 화성예술의전당 무대를 가득 채우며 ‘참여형 기념식’의 의미를 완성했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화성특례시가 대한민국 대표 도시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시민 한 분 한 분의 참여와 노력 덕분”이라며 “오늘 이 자리는 시민 여러분의 헌신으로 이뤄낸 성장을 함께 나누고 더 큰 도약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시민이 주인공이 되어 빛나는 화성특례시의 내일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축제의 열기는 21일에도 이어진다. 시민의 날을 축하하기 위한 마련된 ‘특별한 콘서트’ 가 동탄 여울공원에서 열린다.이번 콘서트에는 신예 아이돌 이프아이를 비롯해 독보적인 가창력의 유주, 감성 발라더 폴킴이 출연하며 대한민국 대표 뮤지션 AKMU가 피날레를 장식해 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화합의 무대를 선사할 계획이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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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2026년 상반기 중대산업재해 예방 특별교육 실시
[한국Q뉴스] 화성특례시가 20일 고위험작업 담당자와 용역·위탁 사업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중대산업재해 예방 안전보건 특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발생하는 산업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장 실무 중심의 안전보건 역량과 책임 의식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안전 보건 확보 의무 준수 중요성을 강조하고 현장 종사자들의 인식을 개선해 실질적인 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교육 대상은 밀폐공간, 고소작업, 중장비 운용, 유해물질 취급 등 산업재해 발생 위험이 높은 고위험작업 수행 담당자와 근로자로 구성됐다. 시는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차단하기 위해 시 소속 근로자뿐만 아니라 용역·위탁 관계 부서 및 수급업체 근로자까지 교육 대상에 포함했다.교육 내용은 ▲중대재해처벌법 등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 ▲고위험작업별 주요 재해사례 및 예방대책 공유 ▲용역·위탁사업 근로자의 의무 이행사항 안내 ▲위험성평가 및 사전 예방활동 안내 등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사항으로 구성됐다.김영준 안전정책과장은 “이번 특별교육은 안전·보건 확보 의무를 철저히 이행하고 현장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한 필수적인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빈틈없는 예방 활동을 바탕으로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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