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추경호 시장,“불필요한 일은 줄이고 시민을 위한 일은 속도를 더 높여달라”
[한국Q뉴스] 추경호 대구시장은 10일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의 속도를 높이는 한편 균형 있는 도시환경 개선과 국비 및 추경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주문했다.아울러 공직자들에게 대구시정의 주인이라는 책임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일해 달라고 당부했다.추 시장은 먼저 “최근 조직개편과 인사가 마무리된 만큼 이제 새로운 진용으로 본격적인 성과를 만들어야 할 때”며 행정의 속도를 강조했다.그러면서 “검토하겠다, 추가로 살펴보겠다는 말만 반복해서는 안된다”며 “모든 일을 조금 더 빨리 검토하고 반응해 결론을 내는 방식으로 속도를 높여달라”고 말했다.이어 “우리가 멈춰 있으면 걷는 사람에게 뒤처지고 걷는 데 그치면 뛰는 사람을 따라갈 수 없다”며 “세상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우리 행정이 그 변화에 얼마나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는지 늘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불필요한 일은 과감히 줄이되, 시민에게 필요한 일은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행정 전반에 AI를 적극 활용할 것을 주문했다.AI접목 필요성에 대해 추 시장은 “AI행정의 목적은 단순히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행정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궁극적으로 시민에게 제공하는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있다”고 설명했다.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환경 개선과 지역 간 균형도 강조했다.신천변 정비와 관련해 “전체 구간을 균형있게 정비해서 시민들이 자연환경의 수혜를 골고루 받을 수 있어야 한다”며 “구조적인 한계가 있더라도 어떻게 하면 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지 전문가들과 함께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지시했다.아울러 신천뿐만 아니라 금호강과 낙동강, 팔공산과 비슬산 등 대구가 가진 천혜의 자연자원을 시민들에게 제대로 돌려주어 ‘대구가 살만한 곳’ 이라는 자부심을 느끼게 해주는 것 역시 중요한 시정의 역할이라는 점을 강조했다.이어 하수·오수 문제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도시환경 개선에 대해서도 “필요한 곳에는 재원을 과감히 투입해 시민들이 실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추진해 달라”고 주문했다.국비 및 대구시 추경에도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추 시장은 “정부 예산안이 국회로 넘어간 이후에는 지역 국회의원들과 더욱 긴밀하게 협력해야 한다”며 “핵심 사업의 필요성을 수시로 설명하고 국회 심의 과정에서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구해 달라”고 말했다.막바지 추경 편성과 관련해서도 “청년, 경제 활성화, 골목상권·소상공인·전통시장, 저출생 대응 등 시민생활과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마지막까지 적극 발굴할 것”을 주문했다.회의를 마무리하며 추경호 대구시장은 “시장은 임기가 있지만 대구시정은 계속되고 그 중심에는 대구시 공직자들이 있다”며 “대구의 발전과 시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해야 할 일이 많다. 여러분이 대구시정의 주인이라는 책임감을 갖고 시민을 위한 행정에 적극적으로 매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8-10
-
추경호 시장, 사회복지 유관단체장과 간담회 현장 의견 반영해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개선 본격 추진
[한국Q뉴스] 대구시는 8월 10일 오후 3시 시청 산격청사에서 대구사회복지협의회, 대구사회복지사협회, 대구사회복지법인협회 등 사회복지 유관단체장과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추경호 시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사회복지 현장을 직접 이끌고 있는 단체장들과 소통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대구사회복지협의회 강영신 대표이사와 김석표 회장, 대구사회복지사협회 이한성 회장, 대구사회복지법인협회 정연욱 회장이 참석해 사회복지 관련 현안 전반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추 시장은 취임 이후 복지·의료·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현장 관계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이번 간담회 역시 그 연장선에서 마련됐다.추 시장은 사회복지 현장의 애로사항은 물론 복지정책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대구시는 이날 간담회에서 나온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민선 9기 공약사항인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개선을 본격 추진한다.먼저, 9월 1일부터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복지포인트를 1인당 연간 10만원 인상하고 청년 사회복지사의 초기 현장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연간 20만원의 청년 복지포인트를 추가 지원하는 등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처우개선을 추진할 예정이다.아울러 복지부 인건비 권고기준 대비 97% 수준에 머물렀던 아동돌봄시설 인건비를 2027년부터 100% 수준으로 인상하고 그동안 호봉상한제가 적용됐던 아동돌봄시설 종사자와 여성·아동·청소년시설 시설장을 대상으로 호봉상한제를 철폐해 안정적인 근무환경 조성과 장기근속을 지원할 계획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사회복지 종사자가 존중받고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결국 시민에게 더 나은 복지서비스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처우개선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현장의 의견이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0
-
대구시, 2분기 우수부서·공무원 시상… 성과 중심 조직문화 확산
[한국Q뉴스] 대구시는 8월 10일 산격청사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2026년 2분기 시정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우수부서와 공무원을 시상했다.대구시는 조직 구성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부서와 공무원을 분기별로 선정·포상하는 ‘우수부서·공무원 선정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2026년 2분기 우수부서로는 △자연재난과 △어르신복지과 △수질개선과 △법무담당관 △기계로봇과 △문화유산과 등 6개 부서가 선정됐다.자연재난과는 하천·계곡 불법시설 정비를 위해 GPS 기반 드론 정밀조사로 인력 중심 조사의 한계를 보완하고 조사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였다.또한 자체 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실시간 현황 관리와 자동 통계 기능을 구현하는 등 디지털 기반 조사·관리체계를 확립해 행정혁신을 이뤄냈다.어르신복지과는 전국 최초로 경증 치매 노인을 위한 ‘기억돌봄학교’를 운영하며 AI 기반 인지 프로그램을 활용한 치매 특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초기 치매 대상자의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했다.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기획예산처 복권기금 사업 평가에서 전국 1위를 달성했다.수질개선과와 법무담당관은 하수슬러지 건조연료화사업을 수행한 민간사업자가 대한상사중재원에 제기한 537억원 규모의 손실보전 청구에 철저히 대응했다.면밀한 법리 검토와 대응 전략을 바탕으로 청구를 전부 기각시키며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낭비되는 것을 막았다.기계로봇과는 휴머노이드 로봇 안전인증센터와 제조AI 데이터 밸류체인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247억원을 확보했다.이를 통해 휴머노이드 로봇 안전성 확보와 상용화를 지원하고 중소기업의 AI 도입 기반을 조성하는 등 로봇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문화유산과는 달성토성 최초의 정식 학술발굴조사를 통해 달성 축조에 사용된 고대 토목기술과 역사적 가치를 규명하고 복원사업의 기반을 마련했다.또한 시사편찬위원회를 구성해 30년간 중단됐던 ‘대구시사’편찬을 본격 추진할 수 있는 토대를 구축했다.한편 우수공무원으로는 △자연재난과 한선명 주무관 △체육진흥과 김수홍 주무관 △수질개선과 배성우 주무관 등 3명이 선정됐다.한선명 주무관은 전국 최초로 하천·계곡 불법 점용시설 통합관리시스템을 비예산으로 자체 개발했다.수기·분산 관리되던 데이터를 시스템으로 통합 관리해 자료의 신뢰성을 높이고 직원들의 업무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등 행정 효율성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김수홍 주무관은 국비 연계를 통한 공공체육시설 안전성 강화와 인프라 확충에 기여했다.국민체육진흥공단과 적극 협의해 지방비 투입 없이 전문 안전점검을 확대하고 2개 국비사업을 연계한 문화체육복합시설 조성사업을 기획하는 등 시민 체육복지 향상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배성우 주무관은 2017년 이후 8년간 동결된 하수도 사용료의 현실화 방안을 마련했다.이를 통해 하수도 특별회계의 재정 건전성을 높이고 노후 하수관로 정비와 우·오수 분류화 개선 등 도시 안전 강화를 위한 안정적 재원 확보에 기여했다.우수부서에는 포상금 60만원과 성과관리 부서평가 가점 등이 부여되고 우수공무원에게는 메달과 함께 포상금 50만원, 특별휴가 1일 연말 왕중왕전 참가자격이 주어진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직원과 부서가 합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공정한 성과보상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열심히 일하는 공직자가 제대로 인정받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0
-
대구시, 청년정책 강화를 위한 시장 직속 ‘청년특보’ 임용
[한국Q뉴스] 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지방청년특별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또한 (재)청년재단과 대통령소속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전문위원, 국회의원실 선임비서관 등을 거치며 청년 관련 입법과 정책분야 전문성을 탄탄히 다졌다.현장 경험과 정무적 감각을 갖추고 공모절차를 거쳐 임용된 박성민 청년특보는 청년 일자리 창출, 지역 정착, 청년 문화·복지 향상 등 청년세대가 필요로 하는 정책을 시정에 담아내고 지역 청년과 함께 실제 정책으로 구현해 내는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청년이 미래를 꿈꾸고 도전하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구상에서부터 ‘변화와 성장을 통해 더 나은 내일’ 이라는 민선 9기 시정 비전이 출발했다”며 “청년특보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직접 반영하고 청년이 직접 미래를 설계하고 도전하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8-10
-
추경호 시장, ‘AI 행정혁신 선도도시’ 이끈다
[한국Q뉴스] 대구시는 민선 9기 핵심 방향인 ‘AI 대전환’을 행정 전반으로 확산해 공직사회의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한 ‘AI행정혁신 선도도시 대구’를 본격 추진한다.대구시는 민선9기 출범과 함께 AI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는 한편 행정 전반의 일하는 방식과 대시민 서비스를 혁신하는 핵심 수단으로 적극 활용한다.공직자의 AI 역량강화부터 업무 자동화, AI행정플랫폼 구축, 시민체감형 서비스까지 단계적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한다.먼저 공직자의 AI 활용역량을 강화한다.간부공무원부터 실무자까지 단계별 교육체계를 세분화하고 보고서 작성, 자료조사·분석, 업무자동화 도구 제작 등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을 확대한다.특히 8월에는 실·국장급 간부 대상 실습교육을 통해 간부공무원이 AI행정혁신을 직접 체감하고 조직 내 AI 활용을 주도하는 리더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조직 내부에서 AI 행정혁신을 주도하고 현안을 직접 해결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인 ‘AI행정 혁신리더’를 육성한다.AI 활용역량을 갖춘 직원을 혁신리더로 선발해 업무 자동화, 행정 특화 챗봇 등 현장에서 실제 사용할 수 있는 AI 서비스를 직접 구현하는 문제해결형 인재로 양성한다.아울러 생성형 AI를 업무에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도 조성한다.8월부터 다양한 생성형 AI 모델과 에이전트를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구독서비스를 제공하고 개인정보 차단 등 내부통제 기능을 통해 안전한 AI 활용환경을 마련했다.내년에는 범정부 AI 공통기반과 연계해 대구시의 행정데이터와 업무 특성을 반영한 ‘대구형 AI행정 플랫폼’을 구축해 AI 기반 행정업무 지원체계를 마련한다.부서별 AI 서비스를 플랫폼에 단계적으로 연계·확산해 업무 효율성과 정책 품질을 높이고 시민체감형 AI 행정서비스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산·학·연 전문가가 참여하는 ‘AI행정 자문협의체’를 구성해 AI 정책 방향과 적용과제, 인프라, 윤리·보안 등에 대한 전문가의 자문을 정책에 반영하고 AI 활용 과정에서 준수해야 할 윤리기준과 교육도 강화한다.특히 개인정보 보호와 AI 결과물의 신뢰성, 공정성·책임성·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잘 쓰는 AI’를 넘어 ‘안전하고 책임 있게 사용하는 AI’문화를 공직사회에 정착시킬 방침이다.내년부터는 AI 행정혁신을 실증과 확산, 서비스 고도화 단계로 발전시켜나갈 예정이다.범정부 AI 공통기반과 지능형 업무서비스를 적극 활용하고 민간의 우수한 AI 기술을 행정업무에 접목하는 한편 중장기적으로 대구형 AI행정플랫폼 구축 및 시민체감형 AI 행정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민원·복지·안전·교통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AI 적용 가능성을 지속 발굴해 행정 내부의 업무혁신 성과가 시민서비스 개선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만들어 나간다.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AI 대전환은 산업뿐만 아니라 행정에도 피할 수 없는 변화이며 이제는 공직자가 AI를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가 행정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며 “AI를 활용해 불필요한 업무는 줄이고 정책의 품질과 시민서비스는 높이는 실질적인 행정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민선9기에는 공직자의 역량과 행정데이터, AI 기술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현장의 아이디어를 실제 서비스로 구현해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AI행정혁신 선도도시 대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10
-
삼향읍 농촌지도자회, 8월 월례회의 개최
[한국Q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삼향읍 농촌지도자회는 10일 오전 10시 30분 삼향농협 회의실에서 8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임윤택 무안군의회 의장, 이혜향 삼향읍장, 나용석 삼향농협 조합장을 비롯한 내빈과 농촌지도자회 회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삼호중공업 내 업체와 삼향읍 농촌지도자회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농업인과 기업 간 상생협력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또한 전략작물산업화 경영체 육성사업 설명회를 열어 사업의 주요 내용과 지원 방향, 경영체 육성 방안 등을 회원들에게 안내하고 농업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농가소득 창출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혜향 삼향읍장은 “농업과 기업이 서로 협력하고 상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행정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손주식 삼향읍 농촌지도자회장은 “이번 업무협약과 사업 설명회를 계기로 농업인과 기업 간 협력관계를 더욱 확대하고 회원들의 경쟁력 향상과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삼향읍 농촌지도자회는 이번 월례회의를 통해 신입회원 2명을 새롭게 맞았으며 매월 정기회의를 열어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소통과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2026-08-10
-
창원특례시, 정기재물조사 대비 실무역량 강화 교육
[한국Q뉴스] 전 부서 물품관리담당자 교육, 공공자산 관리 투명성 높인다.창원특례시는 지난 10일 시청 시민홀에서 관내 전 부서 물품관리 담당자 25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재물조사 및 실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매년 실시되는 정기재물조사에 앞서 물품관리 담당자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물품관리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교육내용은 △물품관리 현행화 방법 △재물조사 세부 절차 △전자태그 리더기 사용법 △정기재물조사 시 유의사항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 공유와 질의응답을 통해 담당자들이 실무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정기재물조사는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에 따라 매년 실시하는 법정 조사로 8월 10일부터 10월 2일까지 진행되며 시가 보유한 모든 물품의 실재 여부와 상태, 장부와의 일치 여부 등을 면밀히 점검한다.이를 통해 공용물품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예산 낭비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이유정 자치행정국장은 “정확하고 투명한 재물조사는 시민의 세금으로 구입한 공공자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신뢰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전 부서가 적극 협조해 내실 있는 재물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시는 이번 재물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불필요한 물품의 매각·재활용 및 부족 물품은 향후 예산 편성 시 반영하는 등 자산 관리의 선순환 구조를 확립해 나갈 방침이다.
2026-08-10
-
함안군행정동우회, 광복 81주년 태극기 달기 캠페인 전개
[한국Q뉴스] 함안군행정동우회는 광복 81주년을 앞두고 지난 8월 10일 가야어울림센터 앞에서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국경일 태극기 게양 참여 분위기 확산에 나섰다.이날 회원들은 가야 5일장을 찾은 군민들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펼치고 가정용 태극기를 무료로 나눠줬으며 읍면을 통해 태극기 보급이 필요한 가정에도 전달했다.특히 차석호 함안군수도 현장을 찾아 회원들을 격려하고 캠페인에 동참해 참여 분위기를 북돋웠다.함안군행정동우회는 퇴직 공무원들이 뜻을 모아 활동하는 공익단체로 회원들의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봉사와 군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지난 5월 함안군민의 날 및 수박축제에서는 행사운영 지원과 봉사활동에 참여했으며 6월에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말이산고분군을 비롯한 지역의 주요 역사·문화유산을 둘러보는 ‘우리 고장 바로알기 문화탐방’을 실시해 고장의 가치와 자긍심을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했다.이 밖에도 환경정화와 지역행사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에 힘을 보태고 있다.조철래회장은 “행정동우회가 군민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역할을 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0
-
자유총연맹 함양군지회, 자장면 봉사를 통한 사랑의 손길 나눔
[한국Q뉴스] 한국자유총연맹 함양군지회는 지난 9일 휴일을 맞아 유림면 국계마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손길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활동은 올해 처음으로 진행됐으며 군 지회 임원과 소속 20여명의 회원들이 참여해 국계마을회관 앞에 자리를 잡고 약 120인분의 자장면을 손수 준비했다.또 직접 회관으로 오기 어려운 분들에게는 가정으로 직접 배달해 자장면을 대접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김종복 자유총연맹 회원은 “제가 가지고 있는 기술을 이용해서 회원들과 함께 어르신들을 위해 봉사를 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혼자서는 엄두가 나지 않는 일이지만 자유총연맹 회원들이 함께하기에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 활동을 펼쳐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양성일 회장은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고자 하는 회원들의 참여 덕분에 오늘 봉사활동을 잘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소외되고 어려운 이들에게 사랑을 전달하는 자유총연맹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자유총연맹 함양군지회는 안보의식 제고 활동과 자유민주주의 가치 수호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사랑의 손길 나누기, 태극기 나눔, 6.25 전쟁 음식 체험전, 포순이봉사단 운영 등 지역사회 나눔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이 보도자료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행정과 심혜선 주무관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
2026-08-10
-
2026 김천포도축제와 함께하는 ‘제4회 신바람 행복 콘서트’ 개최
[한국Q뉴스] 김천시는 오는 8월 14일 오후 7시 김천종합스포츠타운 주차장 특설무대에서 ‘제4회 신바람 행복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2026 김천포도축제의 첫째 날에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가수 김용빈, 신승태, 설하윤, 채윤 등 초청 공연으로 꾸며지며 사회는 김천시 홍보대사인 개그맨 박영진이 맡는다.관람료는 무료이며 별도 입장권 없이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원활하고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2026 김천포도축제는 오는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김천종합스포츠타운 일원에서 열린다.올해는 포도와 함께 지역 대표 과일인 복숭아, 자두도 함께 선보이며 농산물 판매장터, 벼룩시장, 거리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2026-08-10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