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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지역아동센터 프로그램 발표회’ 개최
[한국Q뉴스] 진주시는 진주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가 지난 7일 진주시 초전공원 일원에서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학부모, 종사자 등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주시지역아동센터 프로그램 발표 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희망을 꿈꾸는 아이들 세상’을 주제로 아동들이 한 해 동안 갈고닦은 실력과 재능을 선보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의 기쁨을 나누기 위해 개최됐다.이날 행사에서는 △감사패 전달 △모범 아동 표창 수여 △프로그램 발표 회 △센터별 작품 전시 △체험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눈길을 끌었다.특히 프로그램 발표 회 시간에는 8개 지역아동센터의 아동들이 무대에 올라 합창과 댄스 등 그동안 갈고닦은 재능을 마음껏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김선민 진주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은 “이번 행사에서 아동들이 자신의 재능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존중받는 환경 속에서 꿈과 가능성을 마음껏 펼쳐갈 수 있도록 지역아동센터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행사에 참여한 조규일 진주시장은 “지역아동센터가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교육과 놀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아동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고 있다”며 “시에서도 미래의 주인공인 아동들이 존중받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진주시지역아동센터 22곳은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아동 특성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돌봄 중심 기관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아동의 건전한 육성과 교육을 위해 종합적인 아동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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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실크박물관,‘금기숙 작품전’성황리에 마무리
[한국Q뉴스] 진주실크박물관은 지난 10월까지 개최한금기숙 작품전이 관람객들의 관심과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국내 패션아트의 거장인 금기숙 작가의 지방 첫 개인전으로 작가의 작품세계를 관람객들에게 소개하고 예술적 표현을 통해 다양한 감성과 볼거리를 제공해 시민과 관광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특히 진주실크를 활용해 제작한 신작 분홍 연화를 비롯해 노방실크와 철사, 비즈 등을 활용한 설치·조형 작품을 선보이며 전통 섬유 소재인 실크가 현대 예술의 영역에서 지닌 무한한 확장 가능성을 보여줬다.이 전시는 5개월간 누적 관람객 5만명을 돌파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으며 진주남강유등축제 기간에도 전국 각지에서 방문한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등 진주실크의 우수성과 문화 예술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이정희 문화시설사업소장은“이번 금기숙 작품전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획전시를 통해 문화적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진주실크박물관은 오는 11월 23일부터 하반기 기획전인진주의 날 씨를 준비중에 있으며이 전시는 실크의 근간이 되는 직조의 원리와 현대 섬유예술의 다채로운 표현 방식을 살펴보는 색다른 전시회로 기대되고 있다.
2026-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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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3590지구 진주 로타리클럽, 진주시복지재단에 성금 500만원 기탁
[한국Q뉴스] 국제로타리 3590지구 진주 로타리클럽은 지난 7일 진주 평거둔치 야외무대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500만원을 진주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이번 성금 기탁은 창립 60주년을 맞아 그동안 이어온 봉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하고자 마련됐다.장동수 회장은 “이번 성금이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살피고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단체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성갑 이사장은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진주 로타리클럽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기탁자의 뜻에 따라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진주 로타리클럽은 서부경남 지역에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온 봉사단체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2026-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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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사봉면, 마을과 세대를 잇는 화합의 한마당 펼쳐
[한국Q뉴스] 진주시 사봉면체육회는 지난 7일 사봉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면민과 출향인사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3회 사봉면민 체육대회 및 제25회 경로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 해 농사를 마무리하는 시기를 맞아 면민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 발전에 힘써온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들의 라인댄스와 풍물단의 식전공연으로 시작됐다.이어 개회식에서는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공로패·감사패·감사장을 수여했다.이후 명랑운동회와 노래자랑 등이 펼쳐져 18개 마을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남을현 사봉면체육회장은“이번 행사가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면민 모두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남미경 사봉면장은 “오랜 세월 고향을 지켜오신 어르신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서로 배려하고 화합하는 살기 좋은 사봉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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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11월 ‘어린이 독감 예방접종 집중기간’ 운영
[한국Q뉴스] 진주시는 11월 한 달 동안 집단생활로 감염에 취약한 어린이들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해 ‘어린이 인플루엔자 국가 예방접종 집중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시는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43주 차 인플루엔자 의심 환자는 외래환자 1000명당 19.2명으로 전주보다 8.5% 증가했다.특히 2026~2027년 절기 인플루엔자의 유행은 어린이에게서 상대적으로 많이 발생하고 있지만, 어린이 예방 접종률은 11월 3일 기준 전국 55.6%로 65세 이상 어르신 70.1%보다 낮아 접종 참여가 절실한 상황이다.진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올해는 예년보다 인플루엔자 유행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어린이와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 등 고위험군 미접종자는 반드시 예방접종을 받으시길 권고한다”며 “본격적인 유행 전인 11월에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해 빠짐없이 접종을 완료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과 접종 관련한 사항은 진주시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진주시보건소 감염병예방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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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행안부 계약기준 개정 ‘수의계약 총량제’ 시행
[한국Q뉴스] 진주시는 행정안전부의 지방자치단체 입찰 및 계약집행기준 개정에 따라 지난 6일부터 ‘1인 견적 수의계약 체결 제한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제도는 행정안전부의 지방정부 계약제도 개선 대책에 따라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공통으로 적용되는 것으로 동일 업체와의 반복적인 수의계약에 따른 특혜와 계약 편중을 방지하고 지역업체의 공정한 계약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동일 업체와 체결하는 추정가격 2000만원 이하 1인 견적 수의계약을 연간 5회, 총계약 금액 2억원 이내로 제한하는 것이다.계약 횟수와 금액은 공사·용역·물품을 구분하지 않고 각각 합산해 적용하며 계약 횟수 또는 총계약금액 중 어느 하나라도 한도에 도달하면 추가적인 1인 견적 수의계약이 제한된다.다만, 추정가격 500만원 미만의 소액 계약은 연간 계약 횟수 산정에서 제외하되, 계약 금액은 총 2억원 한도에 포함된다.따라서 소액 계약을 체결하는 업체도 누적 계약 금액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구체적으로는 계약 횟수와 금액은 개정 기준에 따라 지방자치단체 본청, 소속 행정기관, 하부 행정기관과 의회 사무 기구별로 각각 구분해 적용하며 세부 적용 범위는 행정안전부의 기준에 따라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지역 내 해당 업종의 업체가 부족하거나, 전문 기술·특수장비 등이 필요해 대체 업체를 확보하기 어려운 경우 등 불가피한 사유가 발생하면, 계약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예외적으로 계약할 수 있다.예외 승인 내역은 시 누리집에 공개해 계약의 투명성을 확보할 계획이다.이번 개정 기준은 2026년 11월 6일 이후 체결하는 수의계약부터 적용하며 시행일 이전에 체결한 계약은 소급해 계약 횟수와 금액에 산입하지는 않는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제도는 행정안전부의 계약 기준 개정에 따라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것으로 특정 업체에 대한 계약 편중을 방지하고 지역의 다양한 업체에 공정한 계약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지역업체의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행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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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평생교육협의회, 2026년 정기회의 열고 평생학습 주요 현안 논의
[한국Q뉴스] 수원시 평생교육협의회가 6일 시청 상황실에서 정기회의를 열고 평생학습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는 위촉장 수여, 부의장 선출, 주요 현안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원순호 수원시 자치교육국장과 평생교육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수원시 평생학습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계획 연구용역’, ‘수원시평생학습관 그린리모델링에 따른 운영 방안’ 등을 논의했다.수원시는 제2차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계획이 내년 마무리됨에 따라 2027년 제3차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특히 2027년 5월 ‘장애인평생교육법’ 시행에 맞춰 장애인 평생교육 현황과 수요를 분석하고 장애 유형별 특성을 고려한 중장기 발전 전략도 수립하기로 했다.수원시평생학습관 운영 방안도 논의했다. 평생학습관은 국토교통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2.0’ 공모 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99억 3800만원을 들여 노후 설비를 교체하고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구축한다.공사는 2027년 10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진행되며 2029년 1월 재개관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공사 기간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 퍼스트 상가동을 대체 공간으로 활용해 강좌와 동아리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수원시 평생교육협의회는 수원특례시장과 자치교육국장 등 당연직 2명, 평생교육·장애인교육 전문가와 평생교육 관계 기관 운영자 등 위촉직 10명으로 구성돼 있다. 수원시 평생교육에 관한 주요 사항을 협의·조정한다.원순호 수원시 자치교육국장은 “평생교육협의회가 수원시 평생학습의 다음 5년을 함께 설계하는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며 “장애인을 비롯한 모든 시민이 언제 어디서나 누리는 평생교육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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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미래인재센터, ‘하반기 중학생 대학탐방’ 실시
[한국Q뉴스] ‘진주미래인재학습지원센터’는 지난 6일과 7일 1박 2일 동안 관내 중학생 40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중학생 대학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학 탐방은 ‘미래세대 행복기금’의 지역교육 발전사업으로 마련됐다.이번 탐방은 학생들이 대학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서울대학교와 성균관대학교를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참가 학생들은 첫날 서울대를 방문해 재학생 멘토와 함께 캠퍼스를 둘러보고 대학 생활과 진로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이어 경복궁에서는 전문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다양한 문화재를 관람하고 역사·문화적 소양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둘째 날에는 성균관대 캠퍼스와 주요 시설을 탐방하고 재학생 멘토와 진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대학 진학과 미래 설계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했다.또한 대학로 연극 관람 등 다채로운 문화 체험을 하며 학생들에게 특별한 경험과 즐거움을 선사했다.이번 탐방에 참가한 한 학생은 “평소에 관심 있던 대학교를 직접 방문하니 느낌이 새롭고 꿈이 조금 더 구체적으로 다가왔다”며 “대학생 멘토들에게 공부 방법과 학교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고 경복궁 탐방과 문화 체험도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대학 탐방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쌓게 해 꿈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진주미래인재학습지원센터는 지역 청소년의 자기 주도적 성장과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해 진로 탐색, 학습 지원, 문화·체험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교육 발전에 힘쓰고 있다.
2026-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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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진양호 노을길’ 준공 1주년…‘걷기 명소’ 자리매김
[한국Q뉴스] 진주시가 진양호의 아름다운 호수와 숲을 따라 조성한 ‘진양호 노을길’ 이 준공 1주년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이 즐겨 찾는 대표적인 ‘걷기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특히 올해 진양호공원 방문객이 50만명을 돌파하는 등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는 가운데 노을길은 진양호의 자연경관을 활용한 새로운 관광 명소로 각광 받으며 공원 활성화를 이끄는 핵심적인 관광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다.진주시는 오는 10일 노을길 준공 1주년을 기념하는 ‘시민 걷기 행사’를 개최하고 앞으로 무장애 산책로를 단계적으로 확충해 진양호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누구나 편안하게 누릴 수 있는 ‘명품 호반 산책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방문객 50만 시대 이끈 ‘노을길’한때 연간 방문객이 12만명 수준까지 감소하며 침체기를 겪었던 진양호공원이 다시 활기를 되찾고 있다.진양호공원 방문객은 2024년 28만명에서 2025년 38만명으로 증가한 데 이어 올해는 이미 50만명을 돌파했다.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진양호의 자연경관을 시민에게 더욱 가까이 돌려준 ‘진양호 노을길’ 이 있다.진주시는 진양호 르네상스 사업의 일환으로 기존 산책로와 숲길을 정비하고 호수를 조망하며 걸을 수 있는 ‘무장애 덱 로드’를 조성해 진양호만의 특색 있는 걷기 관광의 기반을 마련했다.특히 노을길은 진양호가 가진 자연경관 자체를 관광자원으로 활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호수와 숲이 어우러진 산책길이 새로운 방문 수요를 만들어내면서 진양호공원 전체의 이용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주말이면 평균 2000여명이 진양호공원을 찾고 있으며 노을길을 중심으로 산책과 휴식, 주변 시설 이용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면서 진양호공원은 시민의 일상적인 여가 공간이자 외부 관광객이 찾는 새로운 명소로 거듭나고 있다.걸을수록 매력적인 6km 호반길‘진양호 노을길’은 아천 북카페에서 전망대와 양마산 팔각정, 상락원 뒤편까지 이어지는 무장애 덱 로드 2.2km와 후문 꿈키움동산까지 이어지는 3.8km 흙길을 통합해 약 6km의 산책코스이다.길을 따라 펼쳐지는 진양호의 탁 트인 호수 풍경과 울창한 숲, 계절마다 달라지는 자연의 색채가 어우러져 걷는 것만으로도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봄에는 싱그러운 신록, 여름에는 짙푸른 호수와 녹음, 가을에는 단풍으로 물든 숲길, 겨울에는 고요한 호반 풍경을 만날 수 있어 사계절 내내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무엇보다 해 질 무렵 호수 위로 붉게 물드는 노을은 이 산책길의 백미로 손꼽힌다.시간에 따라 달라지는 호수의 빛과 풍경을 감상하며 걷는 경험은 진양호 노을길만의 차별화된 관광 매력으로 꼽힌다.특히 완만한 경사의 무장애 덱 로드는 어린이와 어르신, 보행 약자도 비교적 편안하게 자연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돼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걷기 동호인까지 폭넓은 이용층의 호응을 얻고 있다.준공 1주년, 22만 6000명 찾아진주시는 오는 10일 진양호 노을길 준공 1주년을 기념해 시민과 함께하는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지난해 12월 개통 이후 현재까지 22만 6000여명이 노을길을 찾는 등 시민과 관광객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 행사는 노을길 조성 이후 달라진 진양호의 모습을 시민과 함께 돌아보고 호수와 숲이 어우러진 자연경관의 가치를 공유하는 한편 일상 속 걷기 문화와 자연 친화적인 여가 활동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진양호의 호수와 숲이 어우러진 산책길을 함께 걸으며 깊어 가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노을길이 가진 자연경관과 휴식 공간으로서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게 된다.시는 이번 걷기 행사를 개최해 지난 1년간 노을길이 이뤄낸 성과를 시민과 함께 나누고 진양호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노을길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널리 알리는 한편 시민과 관광객이 즐겨 찾는 대표적인 호반 걷기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더 길게, 더 편리하게 노을길 확장 본격화진주시는 ‘진양호 노을길’준공 1주년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진양호의 자연을 누릴 수 있도록 산책로 확충에 나선다.특히 기존 노을길의 이용 활성화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걷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약 1.7km 구간의 무장애 덱 로드를 추가 조성하고 보행 약자를 비롯한 다양한 이용층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이와 함께 노을길을 중심으로 추진 중인 △노을전망대 리모델링 △도시숲 가족 힐링충전소 △생태관리센터 등 주요 관광·문화·생태 시설과의 연계도 강화한다.이를 통해 노을길을 단순히 걷는 산책로를 넘어 진양호의 자연·문화·생태·관광자원을 연결하는 핵심 관광 동선으로 발전시키고 방문객이 더욱 오래 머물며 진양호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 기반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진양호 르네상스의 중심에 선 노을길‘진양호 노을길’의 지난 1년은 단순히 산책로 하나를 조성한 성과를 넘어, 진양호가 가진 자연환경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공원 이용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한 시간이었다.진주시는 그동안 진양호 르네상스 사업을 추진해 노후한 공원시설을 정비하고 자연과 문화·휴식 공간을 확충하면서 시민과 관광객이 다시 찾는 공원으로 변화시켜 왔다.앞으로 진주시는 ‘진양호 노을길’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더욱 높이는 한편 노을전망대와 문화·생태 시설을 연계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걷기와 휴식, 문화와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진양호만의 관광 환경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진주시 관계자는 “진양호 노을길은 호수와 숲이라는 진양호만의 자연적 가치를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누릴 수 있도록 만든 공간이다”며 “앞으로도 무장애 산책로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호반 산책길이자 사계절 관광 명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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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농식품박람회서 ‘미래 농업’ 길을 묻다
[한국Q뉴스] 진주시는 11월 4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2026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기간 중 4일과 5일 MBC 컨벤션진주 대연회장에서 ‘제2회 농식품 안전 진주포럼’과 ‘그린바이오 심포지엄’을 잇달아 개최했다고 밝혔다.4일 (사)대한민국 GAP 연합회와 함께 연 농식품 안전 진주포럼은 ‘국제화 시대에 대비한 농식품 안전관리 실천’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GAP 농업인과 소비자,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GAP 는 농산물 생산 과정의 위해 요소를 미리 관리해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하는 제도다.주제발표에 나선 정덕화 대한민국 GAP 연합회장과 김장억 경북대 명예교수는 GAP 를 농산물 안전성과 탄소중립을 함께 이룰 미래 농업 정책으로 꼽았다.이어진 토론에서는 농업인이 쉽게 활용하도록 GAP 와 저탄소 실천 매뉴얼을 하나로 만들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농업인의 경제적 이익과 소비자 신뢰를 함께 높일 방안이 필요하다는 데도 뜻을 모았다.박람회 기간에는 ‘GAP 농산물 홍보관’도 운영돼 전국 연합회 회원 농가의 GAP 농산물과 가공품을 선보였다.5일에는 ‘그린바이오가 만드는 농업의 미래 : 고부가가치 산업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주제로 심포지엄이 열려 경남 지역 바이오기업과 지자체, 연구기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진주시와 경상국립대학교가 공동 주최한 심포지엄은 경남의 특화 산업인 항노화·그린바이오 분야에서 지·산·학·연 협력 체계를 다지고 지역에 정착하는 글로컬 인재를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바이오미래식품산업협의회, 한국원자력연구원 관계자가 그린바이오산업 정책 동향과 글로벌 식품산업 동향, 기후위기 시대의 식량안보, R&D 성과 사업화 사례를 발표했다.경남 그린바이오산업 육성 전략 공유와 참석 기업 멘토링도 이어졌다.시 관계자는 “GAP 는 안전한 먹거리와 탄소중립을 함께 이루는 제도이고 그린바이오는 농업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바꿀 핵심 동력”이라며 “이번 포럼과 심포지엄에서 나온 의견을 지역 농업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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