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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곳곳 아이들 위한 여름방학 특강·지역사회 나눔 활동 ‘활발’
[한국Q뉴스] 용인특례시 곳곳에서 아이들을 위한 여름방학 특강과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수지구 상현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6일 상현2동 주민자치센터 강의실에서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특강 ‘오감 과학 탐험 요리교실’을 운영했다고 9일 밝혔다.프로그램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아이들은 이날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해 샌드위치를 만들며 식재료의 색깔, 모양, 촉감, 향, 맛을 관찰했다.이를 통해 요리의 즐거움을 느끼는 것은 물론, 오감을 활용한 생활 속 과학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주민자치위원회는 단순한 조리 체험을 넘어 재료를 탐색하고 조합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의 창의력과 자기 주도성을 높이고 친구들과 함께 협력하는 경험을 제공했다.이인화 상현2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은 “여름방학 동안 아이들이 즐겁고 유익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특강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수지구 성복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일 취약계층 30가구에 삼계탕과 과일 여름이불을 전달했다.협의체 위원들은 삼계탕과 여름철 체온 조절에 도움을 주는 냉감이불을 준비해 각 가정을 찾아 전달하고 안부와 건강을 살폈다.유미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과 이웃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각지대 없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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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이륜차·PM 불법 주행 예방 민관 합동 캠페인
[한국Q뉴스] 용인특례시는 6일 기흥구 동백호수공원에서 이륜차와 개인형이동장치 무단 통행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민관 합동 캠페인을 벌였다고 9일 밝혔다.이날 용인시, 용인동부경찰서 동백지구대, 동백생활안전협의회, 동백자율방범대, 동백어머니자율방범대 등 관계자 100여명은 공원 이용객과 배달 노동자를 대상으로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최근 배달 오토바이 등이 동백호수공원 내 산책로를 무단으로 질주하며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이에 시는 시민의 자발적인 안전 수칙 준수를 유도하고자 경찰, 지역 주민단체 등과 협력해 합동 캠페인을 했다.이들은 이날 어깨띠를 두르고 이륜차 통행금지 등을 당부하는 손팻말을 든 채 공원 산책로와 진입로 곳곳을 돌며 홍보 활동을 펼쳤다.시는 대규모 캠페인을 통해 충분한 사전 안내를 거친 뒤 10일부터 경찰서와 연계한 합동 단속을 하기로 했다.시 관계자는 “민관이 긴밀하게 공조해 공원 내 불법 주행 행위에 대해 엄정하게 대처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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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안전망 협의회’ 회의 개최
[한국Q뉴스] 용인특례시는 6일 기흥구보건소에서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안전망 협의회’회의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회의는 청소년의 위기 징후와 고위험군 사례를 공유하고 대상자의 상황과 지원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기관별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회의에는 용인특례시와 용인교육지원청, 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예방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참여한다.각 기관은 청소년 정신건강과 자살 예방을 위한 정보를 공유하고 위기 청소년의 조기 발견과 지원 방안 등을 정기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청소년 위기 상황이 발생하면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경찰서 소방서 종합사회복지관, 가족센터,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등 관련 기관도 회의에 참여해 공동 대응에 나선다.시는 협의회를 격월로 개최하고 위기 상황이 발생하면 수시로 회의를 열어 대응할 계획이다.각 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연계해 청소년 개인의 상황에 맞는 통합지원을 마련하는 등 지역사회 중심의 대응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청소년의 위기는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지역사회가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며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자원을 효과적으로 연계해 위기 대응의 사각지대를 줄이고 위기청소년이 건강하게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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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반도체·AI 미래인재 여름방학 캠프 성황리 마무리
[한국Q뉴스] 용인특례시는 5일부터 7일까지 3일 동안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반도체·AI 미래인재 여름방학 캠프’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가 용인교육지원청, 경희대 RISE사업단이 협업해 용인지역 고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올해는 교육과정을 심화해 반도체 공정 체험과 인공지능 실습 등 체험·실습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앞서 시는 2024년부터 용인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반도체 교육을 추진해 왔다.지난해부터는 경희대와 협력해 중학생과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이론교육과 기업 탐방을 진행한 바 있다.캠프 첫날 참가 학생들은 경희대 국제캠퍼스 오픈랩에서 반도체·AI 기초 특강, 피지컬 AI 실습 교육, 대학 진로 탐색 특강을 수강했다.둘째 날과 셋째 날에는 참가자들을 2개 조로 나눠 디스플레이 부품·소재 지역혁신센터와 오픈랩을 방문, 반도체 공정 체험과 AI·메이커 기반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대학생과 대학원생들이 멘토로 교육과정에 함께 참여하는 ‘진로 멘토링’ 이 함께 이뤄졌다.참가 학생들은 멘토들로부터 진로 상담과 실제 전공 지식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시 관계자는 “반도체 메가클러스터가 조성되는 용인의 특성을 바탕으로 지역 청소년에게 첨단산업 분야의 진로를 탐색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캠프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인재양성 교육을 보완·확대 하고 고등학생뿐아니라 반도체기업 재직자와 일반 시민 등을 대상으로 한 교육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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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청년 대토론회‘논산을 바꾸는 시간’ 개최
[한국Q뉴스] 청년과 함께 논산의 미래를 그리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 청년센터는 8일 논산국민체육센터 ‘2026년 논산 청년 대토론회 논산을 바꾸는 시간’을 개최했다.논산시가 청년만을 대상으로 정책 대토론회를 마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청년을 정책의 수혜자가 아닌 지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주체로 세우고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시장과 청년이 직접 마주 앉아 지역 현안과 정책을 놓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는 점에서 민선9기 시민 중심 소통행정의 의미를 더했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청년과 청년단체,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했으며 청년네트워크에서 분과별로 일자리, 주거·생활, 농업, 문화 등 분야별 정책 아이디어에 관해 발표했으며 백성현 논산시장이 이에 관해 답변하는 공개 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청년들은 각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에서 체감하는 고민과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청년 문화기획, 국방기업 취업 지원, 청년 주거 안정 방안 등 문화·예술과 교육, 농업, 일자리, 주거·생활 분야의 다양한 정책을 논의했으며 백성현 논산시장도 청년들의 이야기에 공감하고 경청하며 진솔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청년이 지역에 머물며 꿈을 실현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 논산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며 “청년의 가능성이 곧 논산의 미래인 만큼, 꿈을 펼치고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논산은 국방군수산업을 비롯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바탕으로 압축 성장을 이뤄가고 있다”며 “청년들이 논산의 변화와 성장을 이끄는 주역으로 함께할 수 있도록 더욱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살 만한 가치가 있는 논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토론회에 참석한 청년들은 “청년의 고민과 바람이 지역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가능성을 느낀 시간이었다”, “청년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가 논산의 미래를 그려가는 밑그림이 되길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한편 논산시는 이번 대토론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분야별로 검토해 청년정책과 신규사업 발굴에 적극 반영하고 청년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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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문 장흥군수, 가뭄 취약지 점검 “군민 피해 최소화 총력”
[한국Q뉴스] 사순문 장흥군수가 주말인 8일에도 관내 가뭄 취약지역을 찾아 현장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군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총력 대응을 주문했다.이날 사 군수는 지역 농경지, 해수 양식장, 저수지, 양수장 등 가뭄 취약지역 6개소를 차례로 방문해, 농업용수 확보 상황과 저수지 수위, 농작물 피해 현황, 육상 해수 양식장 고수온 대응 상황 등을 살폈다.장흥군은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누적 강수량이 668.2mm로 평년 922.8mm의 72% 수준에 그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폭염경보가 지난 1일부터 장흥군을 포함한 전남지역에 발효된 가운데 고온이 장기화되면서 농업과 수산분야의 피해 우려도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장흥군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관내 농작물 가뭄피해 전수조사를 실시했으며 현재까지 벼·콩·고추 등 16.7ha의 피해가 접수된 상태다.군은 피해지역을 중심으로 읍·면이 보유한 양수기를 농가에 대여하고 농업용수 공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한편 장흥소방서와 협의해 긴급 급수도 지원하고 있다.특히 7일부터 대덕읍 잠두리 일원에 소방 물차를 투입해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등 가뭄 피해 농가의 급수난 해소에 나섰다.앞으로는 저수율 50% 이하 저수지 15개소를 대상으로 대형관정과 하천수를 활용해 저수지 물 채우기를 추진하고 대형관정 보수비 지원과 하상굴착 장비 지원 등을 통해 농업용수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또한 10일에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 농협 등이 참여하는 현장점검을 실시해 가뭄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추가적인 용수 확보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장흥군은 가뭄 장기화에 대비해 지난 3일부터 가뭄대책상황실을 운영하며 관내 저수지와 농업용수 공급시설에 대한 관리와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수산분야에서도 고수온 대응 장비를 점검하고 현장 밀착관리에 나서고 있다.장흥군은 지난 7월 27일 득량만에 고수온 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자체 현장 대응반을 편성하고 경보 해제 시까지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또한 올해 6~7월 순환펌프 142대, 면역증강제 3019kg, 액화산소 70톤, 차광막 등을 사전에 보급해 양식어가의 대응 역량을 높였다.고수온 피해가 발생할 경우에는 피해 물량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수거 조치하는 등 피해 확산 방지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사순문 군수는 이날 각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관계 공무원들에게 가뭄과 폭염 상황을 단순 모니터링하는 데 그치지 말고 실제 피해가 발생하는 현장에서 즉각적인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 강화를 주문했다.특히 저수율이 낮은 지역은 가용 수원을 최대한 확보하고 농업용수 공급이 시급한 지역에는 양수기와 관정, 소방 급수 등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급수 지원에 나설 것을 강조했다.사순문 장흥군수는 “가뭄이 해소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가용할 수 있는 모든 행정력과 자원을 총동원하겠다”며 “분야별 대응체계를 촘촘히 가동해 군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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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휴면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사랑의 라면 콘서트」 개최
[한국Q뉴스] 충주시자원봉사센터는 8일 충주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휴면자원봉사자와 시민이 함께하는 ‘2026 사랑의 라면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잠들어 있던 휴면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을 독려하고 지역 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휴면 및 신규 자원봉사자, 평일에 교육을 받기 어려운 직장인, 학생 등 400여명이 참석해 대회의실을 가득 메웠다.‘사랑의 라면 콘서트’는 봉지라면 1봉 이상을 자율적으로 기부하고 공연을 함께 관람하는 참여형 나눔 콘서트로 진행됐다.이날 봉사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라면은 충주시종합사회복지관 ‘충주시 나누면’에 전달될 예정이며 ‘충주시 나누면’은 충주시와 충주시종합사회복지관이 협력해 운영하는 무료 라면 공유공간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과 위기가구를 지원하는 데 활용된다.행사는 어린이와 성인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사과꽃동극봉사단의 동극을 시작으로 충주아랑고고장구봉사단의 신명나는 장구 난타 공연과 충주문화예술봉사협회의 열정적인 가수 노래 공연이 이어져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이어진 소양교육으로 자원봉사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심영자 센터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기쁜 마음으로 라면을 들고 행사에 참여해 주신 모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휴면자원봉사자들이 다시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누구나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자원봉사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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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시설관리공단, 재난안전통신망 정기교신으로 신속 대응체계 강화
[한국Q뉴스]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은 충주시 재난안전상황실과 연계한 재난안전통신망 정기교신에 참여하며 시민 안전을 위한 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공단은 충주시를 비롯한 15개 유관기관과 함께 평일 오전 10시 정기적으로 재난안전통신망 연결상태를 점검하고 시설별 특이사항과 재난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있다.문자와 음성 상황전파를 병행해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운영 중이다.재난안전통신망은 화재·산불·지진 등 대형 재난 발생 시 재난관련 기관들이 사용하는 전국 단일 LTE 기반 무선통신망으로 일반·그룹통화를 통해 정보 공유가 가능해 골든타임 확보와 현장 대응 능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충주시설관리공단은 충북에서 지정된 재난관리책임기관 4개 기관 중 하나로 체육시설과 휴양림 등 다중이용시설을 운영하는 기관으로서 충주시 및 유관기관과 상시 협력체계를 구축해 사회재난과 자연재난에 대비하고 있다.공단 관계자는 “재난은 평상시의 철저한 점검과 기관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한 신속한 상황 공유와 현장 대응으로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공공시설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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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하며 책 읽는다…칠곡 송정자연휴양림‘북캉스’하세요
[한국Q뉴스] 여름 휴가철을 맞아 칠곡 송정자연휴양림에서 피서와 독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북캉스’ 가 운영되고 있다.새마을문고칠곡군지부는 8월 16일까지 석적읍 반계리 송정자연휴양림 북카페 ‘초록책방’에서 ‘피서지 새마을작은도서관’을 운영한다.소설과 교양서 어린이 도서 등 700여 권을 비치해 휴양림을 찾은 캠핑객과 피서객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회원과 작은도서관 자원봉사자들이 교대로 참여해 도서 대출과 프로그램 운영을 맡는다.새마을문고칠곡군지부의 피서지 독서문화 활동은 10년 넘게 이어지고 있다.2012년에도 송정자연휴양림에서 ‘피서지 이동문고’를 운영했다.과거 야외 데크에 천막을 설치해 운영했지만 3년 전부터 휴양림 내 북카페‘초록책방’을 활용하고 있다.운영 기간에는 ‘알뜰도서교환시장’도 연다.주민과 피서객들이 읽은 책을 가져오면 새로운 책으로 교환할 수 있다.새마을문고칠곡군지부는 칠곡경찰서 유치장에 작은문고를 설치하고 경부고속도로 칠곡휴게소에 어린이 도서관을 조성하는 등 생활 속 독서문화 확산에도 힘써왔다.어린이날에는 칠곡휴게소에서 어린이들에게 책 600권을 무료로 나눠줬으며 김명신 회장은 이러한 활동을 인정받아 올해 새마을문고중앙회 ‘올해의 독서문화상’을 받았다.김명신 회장은“올해는 운영 기간이 늘어난 만큼 더 많은 피서객들이 휴양림에서 책을 접했으면 한다”며“무더운 날씨에도 작은도서관 운영에 참여하는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김재욱 칠곡군수는“휴양림에서 휴가를 보내면서 좋은 책도 함께 읽는다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주민과 관광객들이 책을 가까이할 수 있는 독서문화 활동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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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거창한 상동 맥주 거리 맥주축제 시원하게 적시고 쿨하게 즐겼다
[한국Q뉴스] 지난 8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상동 맥주 거리에서 열린 ‘제2회 거창한 상동 맥주 거리 맥주축제’ 가 주민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리며 무더운 여름밤 상동 맥주 거리를 사람들의 웃음과 건배 소리로 가득 채웠다.지난해 첫 축제의 성공을 바탕으로 한층 더 풍성해진 이번 축제는 시원한 생맥주와 푸드트럭, 프리마켓, 드론 조종 체험,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가 어우러지며 가족과 친구, 연인들이 함께 즐기는 여름 대표 거리축제로 자리매김했다.공연 중 무대를 향해 뿌려진 시원한 물줄기는 무더위를 식혔고 거리 곳곳에는 늦은 밤까지 활기가 이어졌다.특히 개막식에서는 드론이 맥주캔을 중앙무대로 직접 전달하는 이색 퍼포먼스가 펼쳐져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드론이 전달한 맥주를 내빈들이 함께 들어 올리며 진행한 건배 퍼포먼스는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인 장면으로 큰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축제 둘째 날 열린 가수 정홍일 특별공연은 행사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공연장을 가득 메운 관람객들은 노래를 함께 따라 부르고 환호를 보내며 축제의 마지막 밤을 뜨겁게 장식했다.김덕선 맥주축제위원장은 “올해는 지난해보다 더욱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상동 맥주 거리가 웃음과 활기로 가득 찼다”며 “축제를 함께 만들어주신 상인과 주민, 자원봉사자, 관계기관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상동 맥주거리만의 특색을 살린 대표 여름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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