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추석 귀성길 홍천휴게소에서 ‘새콤·달콤’홍천의 맛에 쉬어가자
[한국Q뉴스] 홍천군이 2026년 추석을 맞아 강원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한국도로공사강원본부, 홍천휴게소와 협업해 서울양양고속도로 홍천휴게소에서 우수 농·특산물 가공품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9월 24일 오전 7시 30분부터 26일 오후 6시까지 3일간 진행된다.귀성객과 관광객에게 홍천의 우수한 농·가공품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대표 농가공 업체 4곳이 참여해 다양한 유형의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인다.주요 품목은 사과·옥수수·단호박·서리태를 활용한 샵봉초콜릿의 초콜릿 4종과 카카오차, 홍홍이의 대홍복숭아크림떡·모찌, 티앤라이프의 침출차 16종, 달스팜의 오미자청·곤약젤리·식초·양갱 등이다.홍천군은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고속도로 휴게소라는 입지적 특성을 적극 활용해 지역 농·특산물의 브랜드 인지도를 한층 높이고 농산물 가공 업체의 직거래 유통 판로 개척과 소득 증대를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방문객들에게는 고품질의 지역 가공품을 제공해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윤선화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관련 기관과의 협력으로 홍천의 청정 농산물과 정성이 담긴 대표 상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이게 됐다”며 “방문객에게는 홍천의 맛을 선사하고 농가에는 실질적인 판로 확대의 발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3
-
구리시, 추석 명절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의 날’ 운영
[한국Q뉴스] 구리시는 9월 23일 추석을 앞두고 구리전통시장에서 ‘추석 명절맞이 전통시장 장보기의 날’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신동화 구리시장을 비롯해 정지영 구리전통시장상인회장, 이춘본 구리시 경제인연합회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시민들이 체감하는 장바구니 물가와 전통시장 상인들의 어려움을 현장에서 직접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온누리상품권 등을 활용해 시장 내 여러 점포에서 농수산물과 명절 먹거리 등을 구매했다.이어 상인들과 대화를 나누며 지역 경기와 시장 운영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신동화 구리시장은 “추석을 앞두고 시민과 상인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정과 활기가 넘치는 구리전통시장을 많이 찾아주시고 온누리상품권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지역 상권에 힘을 보태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구리시는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상인들의 경영 안정을 위해 시설 환경 개선과 안전관리, 각종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전통시장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6-09-23
-
“혼자 먹던 한 끼, 이웃과 함께”…성북구 정릉1동 특별한 추석 밥상
[한국Q뉴스] 서울 성북구 정릉1동이 추석을 앞두고 고립위기 중장년 1인 남성 가구와 주민이 함께 만드는 특별한 명절 밥상을 마련했다.정릉1동은 지난 17일 고립위기 중장년 남성과 정릉1동 자원봉사캠프 주민이 함께하는 사회적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정하나 한끼동행’을 진행했다.올해 세 번째로 마련한 만남으로 평소 이웃과 교류가 적은 중장년 1인 가구가 주민들과 음식을 만들고 식사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기획했다.이날 참가자들은 약 3시간 동안 한자리에 모여 녹두전과 애호박전, 육전, 동태전을 부치고 소고기뭇국을 끓이며 추석 음식을 함께 준비했다.자원봉사캠프 주민과 동 담당 직원들은 전날부터 장을 보고 재료를 준비하며 참가자들과 나눌 명절 한 끼에 정성을 보탰다.처음에는 다소 어색했던 참가자들도 함께 전을 부치고 국을 끓이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갔다.직접 만든 음식을 한 상에 둘러앉아 먹으며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정하나 한끼동행’은 단순히 한 끼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고립위기 중장년 남성이 음식을 만드는 과정부터 주민과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이웃 관계를 형성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올해 세 번째 만남까지 이어지면서 정릉1동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의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한 참여자는 “혼자였으면 대충 끼니를 해결하고 지나갔을 추석인데, 이렇게 같이 음식을 만들고 먹으니 명절 분위기도 나고 오랜만에 사람들과 웃으며 이야기할 수 있어 좋았다”고 전했다.성영숙 정릉1동자원봉사캠프장은 “명절이 누군가에게는 가족과 함께하는 풍성한 시간이지만 홀로 지내는 분들에게는 오히려 외로움이 커지는 시간이 될 수 있다”며 “이번 시간이 참여자들에게 한 끼 이상의 따뜻한 기억으로 남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고립된 이웃을 살피는 만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3
-
고령군, 추석 연휴 종합상황실 근무자 격려
[한국Q뉴스] 고령군은 지난 23일 추석 연휴를 앞두고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는 고령경찰서와 고령소방서를 방문해 이번 추석 연휴 기간에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하며 고령군의 안전을 지키는 현업기관 근무자들을 격려했다.더불어 “명절 연휴 동안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군민들이 안심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맡은 바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고령군은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재해재난관리반을 포함한 8개반 100여명의 근무인원으로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연휴 기간 중 각종 안전사고 및 비상상황에 대비할 계획이다.
2026-09-23
-
송편 한 입, 사랑 한 아름“ 영주남부초 비타민봉사대의 따뜻한 추석 나눔
[한국Q뉴스] 영주남부초등학교 비타민봉사대 학생들이 추석을 앞두고 관내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지난 23일 오후 남부초등학교 학생 10명은 직접 만든 오색송편과 머그잔을 가지고 관내 어르신들을 방문하며 나눔과 배려의 의미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학생들이 직접 멥쌀가루를 반죽하고 송편 소를 넣은 뒤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빚어 만든 오색송편과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머그잔도 직접 만들어 정성껏 포장했다.이번 활동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과 선비 인성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다.6학년 장모 학생은 “직접 멥쌀가루를 반죽하고 소를 넣어 손으로 빚은 정성들여 만든 송편을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니 뿌듯했다”며 “작은 활동으로 다른 사람에게 기쁨을 줄 수 있어서 정말 기뻤다”고 소감을 전했다.송편을 전달받은 김모 할머니는 “아이들이 직접 만든 송편이라 더 맛있고 고맙다”며 “추석을 앞두고 어린 학생들이 찾아와 주니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것 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머그잔을 전달받은 신모 할머니는 “이렇게 직접 찾아와줘서 정말 기쁘다. 혼자 있어서 외로웠는데 마음이 따뜻해진다”며 환하게 웃었다.박은숙 교장은 “추석을 맞아 학생들이 이웃과 정을 나누고 이를 통해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따뜻한 인성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류대하 휴천2동장은 “학생들이 직접 정성스럽게 만든 송편을 가지고 어르신들을 찾아뵙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다”며 “이번 나눔활동이 학생들에게는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배우는 계기가 되고 어르신들에게는 행복한 추석을 맞이하는 작은 기쁨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3
-
진도군, 가뭄 취약지역 현장점검… 농업용수 확보 총력
[한국Q뉴스] 진도군이 배추 정식 기간 이후 심각해지는 가뭄에 대응하고 농업용수를 확보하기 위해 총력으로 대응하고 있다.진도군에 따르면 강수량이 지속적으로 부족해 저수율이 가파르게 떨어지고 있고 이로 인해 관내 농업인들은 농업용수를 확보하는 데 비상이 걸렸다.9월 22일 기준 진도군이 관리하는 저수지 100개소의 평균 저수율은 62.7퍼센트, 한국농어촌공사가 관리하는 저수지 34개소의 저수율은 31.1퍼센트로 떨어져 전체 평균 저수율이 30퍼센트 수준에 머물고 있다.강수량이 지속적으로 부족할 경우 가을배추의 초기 생육 장애와 뿌리내림 지연 등 농가의 피해가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된다.이에 이재각 진도군수는 23일 농업기술센터소장, 농업지원과장, 연구개발과장,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의신면 칠전저수지, 임회면 용산저수지, 지산면 거제저수지 등 가뭄 취약지역 현장을 직접 방문해 저수 상황과 용수 공급 여건을 긴급 점검했다.진도군은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적 행정 지원을 펼치고 있다.현장 순회 점검과 웅덩이 수요조사를 진행한 데 이어 22일에는 예비비를 긴급 편성했다.진도군은 기존 가뭄대책 관련 사업비를 투입해 배추 재배 취약지구에 웅덩이를 긴급 설치하고 농업인 공동 연못 20개소를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이재각 진도군수는 “가을배추 정식기에 강수량 부족과 저수율 하락이 이어져 농가들의 우려가 매우 큰 상황”이라며 “한국농어촌공사 등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용수를 최대한 확보하고 군의 모든 수자원 장비를 총동원해 농업인의 시름을 덜어주겠다”고 말했다.
2026-09-23
-
장흥군, 제19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 기억다방 캠페인 추진
[한국Q뉴스] 장흥군은 제19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지난 16일부터 23일까지 장동면, 토요시장, 천관산 상설시장에서 치매극복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치매가 있어도 일상을 누릴 권리가 보장되는 사회’를 주제로 진행됐다.장날을 맞아 시장을 찾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치매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장흥군 치매안심센터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안내했다.특히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치매예방수칙과 조기검진의 필요성을 알리는데 중점을 두고 치매는 개인이나 가족만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대응해야 하는 문제라는 인식을 확산시켰다.장흥군 치매안심센터는 지역주민의 인지건강 증진과 치매환자 및 가족의 부담 완화를 위해 치매조기검진을 비롯해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치매검사비 무료지원, 조호물품 제공, 맞춤형 사례관리등 대상자별 맞춤형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장흥군보건소 관계자는 “치매극복의 날을 계기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심이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며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과 다양한 지원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3
-
제천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로 지역경제에 활력
[한국Q뉴스] 제천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관내 전통시장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행사’를 추진했다.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제천시청 전 부서가 참여해 내토시장, 동문시장, 중앙시장 등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제천화폐와 온누리상품권 등을 활용해 제수용품과 명절 먹거리를 구매했다.이와 함께 시는 유관기관·단체·기업과 시민들에게도 전통시장 장보기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도록 독려하며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 확산에 힘썼다.이상천 제천시장은 “명절을 준비하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전통시장으로 이어져 상인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가까운 전통시장에서 필요한 물품도 구매하고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며 풍성한 추석 명절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3
-
영동농협,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예방 및 대포통장 근절을 위한 캠페인 실시
[한국Q뉴스] 영동농협은 지난 22일 추석 명절을 맞이해 영동농협 하나로마트 앞에서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예방과 대포통장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날 영동농협은‘의심하고 끊고 확인하면, 보이스피싱 막을 수 있다’ 구호를 외치면서 조합원, 농업인,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수법과 대응 요령이 담긴 피해예방 10계명 안내장을 나누어주며 적극적인 가두캠페인을 펼쳤다.또한, 피해가 의심되면 즉시 경찰청 통합대응단 1394나 112, 금감원 1332, 농축협 콜센터로 유선 신고하고 영업점에 방문해 조치하도록 당부했다.이날 행사를 주관한 영동농협 안진우조합장은“갈수록 지능화·고도화되는 금융사기 범죄에 고령 농업인·조합원뿐만 아니라 일반 금융 고객으로도 피해 대상이 확대되고 있다며 조합원 금융자산 보호와 지역의 건전한 금융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영동농협이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정부가 7대 비정상 중 하나로‘보이스피싱 범죄’를 선정하고 대응을 강화하는 정책 기조에 따라 영동농협은 금번 캠페인을 통해 금융사기에 특히 취약한 고령 조합원과 농업인에게 보이스피싱의 위험성을 알리고 안전 수칙 실천을 독려해 적극적으로 예방 활동에 동참함으로써 보이스피싱 근절 의지를 다졌다.
2026-09-23
-
성북구 5개 종합사회복지관, 온기 가득한 ‘한가위 축제’ 대성황
[한국Q뉴스] 서울 성북구가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관내 5개 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어르신 및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한 풍성한 ‘한가위 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릴레이 행사는 명절 기간 정서적 외로움과 고립감을 느끼기 쉬운 소외 이웃을 살피고 지역 주민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지난 9월 18일부터 22일까지 관내 5개 복지관이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성북구 전역에 한가위 온정을 더했다.18일 장위종합사회복지관의 ‘우리동네 한가위마당’을 시작으로 장위전통시장과 협력한 전통놀이 및 다문화 음식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이어 21일에는 정릉종합사회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의 흥을 돋우는 ‘한가위 흥 노래자랑’ 이, 월곡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국악 공연과 송편 나눔이 어우러진 ‘함께하는 인연’행사가 개최됐다.22일에는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을 모시고 명절 특식 대접과 축하공연을 펼친 ‘행복한가위’행사가 열렸다.같은 날 길음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나눌수록 풍성한 날에’를 주제로 자원봉사자 180명이 한자리에 모여 직접 모듬전을 부치고 송편 및 생필품을 담은 대규모 추석 꾸러미를 제작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명절이 오면 혼자 있어 쓸쓸함이 컸는데, 복지관에서 재미있는 공연도 보고 정성스러운 송편과 음식까지 나눠주어 마음 든든하고 따뜻한 추석을 보낼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주민들을 위해 뜻깊은 한가위 축제를 준비하고 봉사해 주신 관내 5개 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분들과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추석 명절을 계기로 나눈 따뜻한 온기가 관내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큰 위로가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단 한 명의 구민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하고 행복한 성북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9-23
-
-
-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