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향읍 농촌지도자회, 8월 월례회의 개최

기업과 손잡고 농업 경쟁력 강화·상생협력 기반 마련

김상진 기자
2026-08-10 14:56:30




삼향읍 농촌지도자회, 8월 월례회의 개최 (무안군 제공)



[한국Q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삼향읍 농촌지도자회는 10일 오전 10시 30분 삼향농협 회의실에서 8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임윤택 무안군의회 의장, 이혜향 삼향읍장, 나용석 삼향농협 조합장을 비롯한 내빈과 농촌지도자회 회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삼호중공업 내 업체와 삼향읍 농촌지도자회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농업인과 기업 간 상생협력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전략작물산업화 경영체 육성사업 설명회를 열어 사업의 주요 내용과 지원 방향, 경영체 육성 방안 등을 회원들에게 안내하고 농업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농가소득 창출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혜향 삼향읍장은 “농업과 기업이 서로 협력하고 상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행정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손주식 삼향읍 농촌지도자회장은 “이번 업무협약과 사업 설명회를 계기로 농업인과 기업 간 협력관계를 더욱 확대하고 회원들의 경쟁력 향상과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향읍 농촌지도자회는 이번 월례회의를 통해 신입회원 2명을 새롭게 맞았으며 매월 정기회의를 열어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소통과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