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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고향사랑기부제 민간플랫폼‘위기브’도입
[한국Q뉴스] 통영시는 지난 6일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산과 제도 활성화를 위해 민간플랫폼 ‘위기브’를 운영하는 공감만세와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협약을 체결했다.앞으로 기부자는 공공플랫폼인 ‘고향사랑e음’과 2025년 협약을 체결한 민간플랫폼 ‘웰로’뿐 아니라 ‘위기브’를 통해서도 기부를 진행할 수 있다.기부자가 선택할 수 있는 채널이 다양해졌다.‘위기브’는 회원가입 및 기부 절차를 간소화할 뿐 아니라 네이버 등 30여 개 대기업 제휴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를 널리 알리고 신규 기부자를 유입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위기브’ 만의 온라인 노출 홍보를 통해 보다 폭넓은 참여를 이끌어내겠다는 전략이다.또한 공감만세는 협약 직후 관내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제도 이해와 답례품 운영 전략, 시스템 사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업체의 역량 강화와 경쟁력 있는 답례품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강석주 통영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부자가 더욱 편리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며 “다각적인 홍보와 특색 있는 답례품 개발로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한 재원을 확보하고 시민의 피부로 와닿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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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시대 통영,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 기탁
[한국Q뉴스] 가수 임영웅의 통영 팬클럽 ‘영웅시대 통영’ 이 임영웅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관내 저소득계층을 위한 성금 500만원을 7일 통영시에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기탁은 임영웅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팬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영웅시대 통영은 선한 영향력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해 꾸준한 기부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영웅시대 통영은 2022년 200만원, 2023년 500만원, 2024년 300만원에 이어 올해 500만원을 기탁하는 등 현재까지 총 1500만원의 성금을 전달하며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또한 의류와 생활용품 등 다양한 물품을 꾸준히 기부하며 자원순환과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영웅시대 통영 회원은 “임영웅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해를 맞아 팬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임영웅의 선한 영향력을 본받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희망을 전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강석주 통영시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변함없는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영웅시대 통영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팬들의 따뜻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지역 연계 모금사업 ‘통영 행복펀드’에 적립돼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통영 행복펀드’는 시민과 기업 등의 기부금을 바탕으로 매년 나눔사업 계획을 수립해 저소득층을 위한 실버카 지원, 1인 가구 간병비 지원, 밑반찬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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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캄보디아 정부와 계절근로자 업무협약 체결
[한국Q뉴스] 민선 9기 함양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국 다변화를 위해 캄보디아 현지를 직접 찾아 공식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안정적인 농업 인력 확보를 위한 협력 강화에 나섰다.진병영 군수는 8월 7일 캄보디아 프놈펜 노동직업훈련부와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공식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교육 현장 점검과 관계기관 간담회를 통해 안정적인 계절근로자 공급체계 구축에 나섰다.이날 진병영 군수는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 기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계절근로자 선발과 교육, 입국 절차, 체류관리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는 “함양군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우수한 계절근로자를 안정적으로 양성하고 선발부터 교육, 입국, 사후관리까지 책임감 있게 추진해 양 기관이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협약에 따라 함양군과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는 계절근로자 선발 절차를 공동으로 추진하고 입국 전 행정절차와 한국어 교육, 체류관리와 사후관리까지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앞서 함양군은 지난 6월 말 캄보디아 현지에서 지원자를 대상으로 1차 면접을 실시해 농업 종사 경력과 기초체력, 성실성, 의사소통 능력 등을 평가한 뒤 우선 선발 대상자 70명을 선정했다.이후 한국어 시험과 딸기 육묘 실습교육 등을 거쳐 최종 40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캄보디아에서는 한국어 교육과 함께 딸기 육묘 실습교육도 병행하고 있다.함양군이 제작한 한국어 교육자료집을 활용해 기본예절과 생활용어, 농작업 용어 등을 교육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딸기와 사과 등 함양의 주력 작목 재배기술 교육까지 확대해 현장 적응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협약식에 이어 진병영 군수는 교육장을 방문해 한국어 교육과 딸기 육묘 실습교육 운영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선발 대상 계절근로자들을 격려하며 성실한 교육 이수와 입국 후 안전한 근무를 당부했다.진병영 군수는 “농촌 인력난을 안정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현지 협력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민선 9기에는 도입 국가를 지속적으로 다변화하고 선발부터 교육, 입국, 농가 배치, 사후관리까지 체계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해 농가에 필요한 인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겠다”고 밝혔다.함양군은 앞서 베트남 동나이시와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공식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에는 캄보디아 정부와도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민선 9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국 다변화를 본격화했다.군은 특정 국가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국가별 상황 변화에도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농업 인력 공급망을 구축해 농촌 인력난 해소와 농가의 인력 수급 안정에 힘쓸 계획이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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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컬처·국가정원 역대급 콜라보”… 하남시, K-컬처 TF 회의서 밑그림 구상
[한국Q뉴스] 하남시가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K-컬처 복합 콤플렉스’ 와 ‘K-한강 국가정원’조성을 두 축으로 문화·생태가 어우러진 ‘글로벌 체류형 문화관광도시’도약을 위한 구체적 실행방안 모색에 나섰다.하남시는 7일 시청 상황실에서 ‘K-컬처 문화도시 TF’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이현재 하남시장, TF 공동단장인 장학봉 어린이문화재단 대표이사, 김정배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을 비롯한 분과별 위원, 최철규 하남도시공사 사장, 이교욱 하남문화재단 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했다.‘K-컬처 문화도시 TF’는 하남시를 글로벌 문화 거점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구성된 민관 협력 거버넌스다.이날 회의는 하반기 TF 운영계획 발표를 시작으로 분과별 핵심 추진과제 발표 및 종합토의 순으로 밀도 있게 진행됐다.먼저 정책분과는 하남형 K-컬처 문화도시 기반 조성을 위해 원천 지식재산권 발굴 및 창작인재 육성, 미사리의 역사적 자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미사리 리부트 프로젝트’등 공간·콘텐츠 연계, 문화자치 거버넌스 구축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구체적으로는 상설 라이브음악 스테이지 운영, 뉴트로 페스티벌 개최, 블록버스터급 콘텐츠 유치, 시민 라이프스타일 연계 페스티벌 추진 등이 논의됐다.대외협력분과는 K-스타월드 성공을 위한 국내외 대형 엔터테인먼트·콘텐츠 기업과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투자설명회 개최, 순천만·태화강 등 선진 국가정원과의 교류 협력, 생태보전 및 수변관리자문체계 마련을 제안했다.아울러 콘텐츠 기획과 제작, 마케팅 등을 아우르는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을 실행 모델로 제시했다.홍보분과는 ‘생태와 K-컬처가 만나는 글로벌 체류도시, 하남’을 대표 홍보 메시지로 설정하고 숏폼과 릴스 등 뉴미디어 콘텐츠 확대, 시민 서포터즈 운영, 하남이·방울이 캐릭터 활용 굿즈 제작, 미디어 및 인플루언서 협력 네트워크 강화 등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통합 마케팅 전략을 내놓았다.이현재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1차 회의가 담대한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였다면, 이번 2차 회의는 구체적인 운영 로드맵을 세우고 밑그림 위에 본격적으로 색을 입히며 디테일을 채워가는 시간”이라며 “TF 위원들의 살아있는 아이디어가 단순한 제언에 머물지 않고 하남시의 정책으로 곧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역량을 다해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하남시는 이번 2차 회의에서 도출된 세부 실행방안을 바탕으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오는 9월에는 시민들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한 ‘K-컬처 문화도시 비전 포럼’을 개최하고 하반기 중 주요 현안별 수시 회의를 열어 정책 자문과 의견 수렴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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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청년 경제독립사관학교’ 첫걸음… 청년창업가 자산성장 아카데미 참여자 모집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청년창업가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경제적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청년창업가 자산 성장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참여자 40명을 14일까지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아카데미는 자산관리와 재무 설계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창업가들에게 실질적인 경제·금융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창업 초기부터 체계적인 자산관리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으로 운영한다.특히 시가 새롭게 추진하는 ‘청년 경제독립사관학교’의 첫 과정으로 기존 취·창업 역량 강화 지원을 경제 분야까지 확대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교육은 오는 8월 20일부터 9월 17일까지 총 5회에 걸쳐 남양주시 청년창업센터에서 진행된다.교육 시간은 매주 목요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다.주요 과정은 △경제 기초 개념과 금융상품 이해 △정부 지원사업 및 정책자금 활용 전략 △사업자 재무관리 및 절세 전략 △투자와 자산관리 △창업가를 위한 노후 준비 등으로 구성됐다.모든 회차마다 참여자 간 네트워킹, 사례 공유를 진행하며 교육 종료 후에는 수료식이 진행될 예정이다.신청 대상은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로 시는 모든 교육과정에 참석할 수 있는 신청자를 우선 선발할 방침이다.한편 시는 그동안 청년취업설계학교와 N잡 특강 등 취·창업에 필요한 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해 왔으며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 진출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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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주전하제 태평동 주민교류센터’마을카페 오픈
[한국Q뉴스] 통영시는 태평지구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통해 조성된‘주전하제 태평동 주민교류센터’내 마을카페가 내부 단장을 마치고 본격적인 영업을 개시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에 문을 연 마을카페는 태평지구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주민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조성된 주민교류센터의 핵심 공간이다.주민 누구나 편하게 방문해 휴식을 취하고 담소를 나눌 수 있는 마을 사랑방 역할은 물론,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운영하는 지속 가능한 마을공동체의 거점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마을카페는 주민역량강화 교육을 이수한 태평지구 주민들이 직접 운영에 참여해 의미를 더하고 있다.주민들은 음료 제조와 매장 운영 교육을 바탕으로 카페를 운영하며 주민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할 예정이다.운영 수익금은 향후 마을 발전과 주민 복지 등을 위해 재투자해 주민이 직접 운영하고 수익을 마을에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로 운영할 계획이다.마을카페 운영에 참여하는 한 주민은 “주민들이 편하게 모여 소통할 수 있는 깨끗하고 멋진 공간이 문을 열게 되어 매우 기쁘고 설렌다”며 “주민들이 직접 정성껏 준비하고 운영하는 만큼 주전하제 태평동 주민교류센터와 마을카페가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마을카페가 주민들의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리며 주전하제 태평동 주민교류센터가 주민 중심의 공간으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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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광명엔지니어링, 주거 취약계층에 에어컨 지원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관내 제조업체 광명엔지니어링이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 취약계층 에어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후변화로 폭염과 열대야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냉방기기 없이 생활하는 취약계층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에어컨이 설치되지 않은 독거노인, 장애인, 중증질환자 등 폭염 취약계층이다.다산행정복지센터는 경제상황과 주거환경, 건강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광명엔지니어링은 진접읍 소재 기업인 모임인 철마기업인회 회원사로 지역사회 나눔을 위해 후원금 200만원을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정 기탁했다.후원금은 취약계층 3가구의 에어컨 설치에 사용된다.다산행정복지센터는 대상자 발굴과 사업 추진을,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안부 확인과 사후 모니터링을 담당해 폭염 대응 복지체계를 가동한다.박수천 대표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철마기업인회 회원사로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문길모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광명엔지니어링에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 추진하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통해 폭염 취약계층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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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2026 을지연습 대비 근무자 교육 실시
[한국Q뉴스] 고령군은 7일 오후 2시 군청 대가야홀에서 을지연습 근무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6 을지연습 근무자 사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고령군청 직원들의 안보의식을 높이고 을지연습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내용으로 을지연습 근무 준수 사항, 위기관리 대처능력 및 행동요령, 비상대비 정보시스템 사용법 등을 다루었다.고령군 관계자는“을지연습은 전 국민이 함께하는 민·관·군 통합연습을 목표로 실시되는 만큼 직원 모두 각자 임무를 정확하게 수행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을지연습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을지연습은 전시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국가 및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연 1회 전국 단위로 실시하는 비상대비 훈련으로 올해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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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하천구역 불법점용 원상복구 추진
[한국Q뉴스] 장성군이 하천에 불법으로 설치된 시설에 대한 단계적인 정비에 들어간다.앞서 장성군은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에 걸쳐 국가하천 1곳, 지방하천 32곳, 소하천 146곳에서 불법점용 조사를 시행했다.평상, 그늘막, 불법 경작, 물건 적치 등 허가 없이 설치된 모든 시설물이 조사 대상이다.군은 현장 확인 결과와 행정안전부가 제공한 국토공간정보시스템을 활용해 정밀 조사를 벌였다.그 결과, 총 450건의 불법점용 사례를 확인한 장성군은 안전사고 우려가 크거나 하천의 흐름을 방해하는 시설을 ‘우선정비 대상’ 으로 지정해 관리하기로 했다.작물을 재배하거나 영농에 관련된 물건을 쌓아놓은 행위에 대해서는 의견진술서를 받은 뒤 영농기 이후까지 단계적으로 복구하기로 했다.장성군은 이번 하천구역 불법점용 원상복구 시행을 통해 자연 재난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하고 깨끗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시설 소유·점유자에게 전화, 우편, 현장 방문 등을 통해 불법행위 사실을 통보하고 자진 철거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라며 “소유·점유자를 확인할 수 없는 시설은 안내판 설치 등 재발 방지를 위한 지속적인 관리를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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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교훈 강서구청장, 행정인턴 대학생 33명과 열린 소통 나서
[한국Q뉴스]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7일 대학생들의 시각에서 바라본 구정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며 열린 소통에 나섰다.진 구청장은 이날 구청 대회의실에서 ‘여름방학 대학생 행정인턴 티톡 간담회’를 열고 학생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했다.간담회는 한 달간의 행정인턴을 마친 대학생 33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1시간 동안 진행됐다.진 구청장은 학생들의 긴장을 풀어주며 대화를 이끌었고 학생들은 행정인턴 활동에 대한 소회를 전했다.구립강서구직업재활센터에서 근무한 한은혜 학생은 “장애인분들이 사회적 자립을 이룰 수 있는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느끼게 됐다”며 “행정인턴을 통해 쌓은 경험을 발판 삼아 더 나은 사회인이 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또, 우리동네키움센터에서 근무한 김석원 학생은 “육아와 저출산 문제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됐다”며 “이런 돌봄 시설들이 더 많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진 구청장은 학생들의 활동 소감을 경청한 뒤 장애인과 비장애인으로 지칭해야 하는 이유, 돌봄시설의 역할과 기능 등을 직접 설명하며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다.활동 소감 발표에 이어 학생들의 질문에 구청장이 직접 답하는 시간도 가졌다.이 자리에서는 청년 취업 지원과 청년 공간 확충 등 청년 정책부터 주민과의 소통 창구 확대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대화가 오갔다.진교훈 구청장은 “학생들이 갖고 있는 소중한 생각을 들을 수 있었던 값진 시간이었다”며 “학생들이 마음껏 꿈을 펼치고 밝은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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