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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다시 묻다… 이상천 시장 당선인·인수위원, 주요 사업 현장 방문해 실효성 점검
[한국Q뉴스] 이상천 제천시장 당선인과 인수위원회는 지난 23일 민선8기 주요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시정 인수 과정에서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과 문제점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시민 눈높이에서 사업의 성과와 과제를 살펴 향후 민선9기 시정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 방문에는 이상천 당선인과 엄세진 인수위원장을 비롯해 인수위원회 위원, 관계 공무원 등이 함께 참여했으며 의림지뜰 자연치유특구, 박달재 옛길 명소화 사업 대상지, 공공형 실내스포츠 놀이시설 조성 대상지, 구 세무서 부지, 광진아파트 철거 현장, 북부지역 파크골프장 조성 현장 등 총 6개소를 차례로 둘러봤다.점검은 담당 국장과 과장의 추진 상황 설명에 이어 현장 여건, 사업 추진상 문제점, 시민 체감도 등에 대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또한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들으며 사업 전반의 문제점과 시민 반응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이를 바탕으로 인수위원회는 충분한 사전 검토와 관련 부서 보고를 거쳐 사업 추진 속도와 실효성을 점검하고 그동안 제기된 주요 문제의 해결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방문은 민선9기 출범을 앞두고 지역 발전과 시민 생활에 밀접한 주요 사업들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면밀히 검토하는 데 의미가 있었다.이상천 당선인은 이번 점검을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살피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특히 인수위가 사업을 정밀하게 진단해 목적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중복과 예산 낭비 요인이 없도록 꼼꼼히 살펴달라고 강조했다.엄세진 인수위원장은 “현장 중심 점검으로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시민의 입장에서 필요한 정책과 사업이 무엇인지 면밀히 살필 계획”이라며 “현장에서 확인된 의견들은 향후 시정 운영과 공약 이행 과정에 적극 반영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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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아트웨이, 입주작가 릴레이 전시 ‘월간범어-아크메’ 개최
[한국Q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가 운영하는 대구아트웨이는 입주작가 릴레이 개인전 프로그램 월간범어의 7월 전시로 아크메의 ‘파도와 고요 사이에서’를 7월 6일부터 7월 31일까지 기획전시실1에서 개최한다.‘월간범어’는 아트웨이 입주작가들의 창작 역량을 시민과 공유하는 릴레이 개인전 프로그램으로 매월 새로운 작가의 작품 세계를 소개하며 지역 예술의 다양성과 동시대적 감각을 선보이고 있다.이번 전시는 아트웨이 입주작가인 이주희 작가와 한주형 작가가 결성한 예술팀 ‘아크메’의 협업 프로젝트로 현대인들이 일상 속에서 갈망하는 ‘휴식’과 ‘치유’의 의미를 예술적으로 탐색한다.전시 주제인 ‘파도와 고요 사이에서’는 쉼을 단순한 정지가 아닌 삶의 리듬을 회복하는 과정으로 바라본다.푸른 바다와 자연 풍경, 강렬한 색채와 빛, 다양한 조형 요소들은 관람객에게 익숙한 휴식의 이미지를 제시하면서도 그 이면에 존재하는 내면의 고요와 균형을 성찰하게 한다.이주희 작가는 자연과 휴식의 풍경을 현대적 감각의 회화로 재해석한다.밝고 선명한 색채와 그래픽적 화면 구성 속에서 관람객은 잠시 머물고 싶은 이상적인 공간과 마주하게 된다.작가는 작품을 통해 비움과 회복, 그리고 일상 속에서 발견하는 고요한 순간들을 담아낸다.한주형 작가는 꽃과 캐릭터, 오브제와 설치작업을 활용해 경쾌하고 역동적인 시각 경험을 선보인다.팝아트적 감성과 다채로운 조형 언어를 바탕으로 놀이와 예술의 경계를 허물며 관람객에게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한다.두 작가는 서로 다른 매체와 표현 방식을 사용하지만 ‘일상에서의 휴식’ 이라는 공통의 주제를 공유한다.회화와 설치, 고요함과 경쾌함, 관조와 움직임이라는 상반된 감각은 이번 전시에서 하나의 앙상블을 이루며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예술적 경험을 제공한다.특히 이번 전시는 서로 다른 개성을 지닌 두 작가가 협업을 통해 각자의 작품 세계를 확장하고 새로운 시각적 관계를 모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작품 간의 대비와 조화는 관람객들로 해금 각자의 삶 속 휴식의 의미를 되돌아보게 하며 예술이 줄 수 있는 위로와 회복의 가능성을 제시한다.전시 기간 중에는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내 마음이 꽃이 되었어요’도 함께 운영된다.참가자들은 다양한 색채를 활용해 자신의 감정을 꽃의 형태로 표현하며 예술을 통한 치유와 소통의 시간을 경험할 수 있다.프로그램은 7월 11일 진행되며 자세한 참여 방법은 아트웨이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이번 전시는 서로 다른 예술 언어를 가진 두 작가가 협업을 통해 휴식과 치유라는 보편적 가치를 풀어낸 전시”며 “시민들이 작품을 감상하며 일상 속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자신만의 쉼의 의미를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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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예술발전소·수창청춘맨숀, 여름 예술 프로젝트 ‘달달한 썸머’ 개최
[한국Q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가 운영하는 대구예술발전소와 수창청춘맨숀은 오는 6월 30일부터 10월 11일까지 여름 시즌 프로젝트 ‘달달한 썸머’를 개최한다.‘달달한 썸머’는 대구예술발전소의 상징이자 대표 포토존인 ‘달’과 공간이 위치한 달성로의 ‘달’에서 착안한 이름으로 시민들에게 달콤한 예술 경험을 선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전시·체험·강연·야간 프로그램 등이 어우러진 특별한 여름 예술 시즌을 통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세계와 지역을 잇는 다채로운 예술을 선보인다”이번 ‘달달한 썸머’ 기간에는 대구예술발전소 전관에서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시민들이 머물며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체류형 문화예술 콘텐츠를 선보인다.세계적인 거장 마르크 샤갈의 작품 세계를 조망하는 특별전 ‘마르크 샤갈: 꿈과 환상을 색채로 그리다’를 비롯해 지역 청년예술인을 지원하는 ‘DAF 창작 ON 실 프로젝트’, 대구아트웨이 입주작가 특별기획전 ‘천이: 가변의 시간’, 대구예술발전소 창작 레지던시 제16기 오픈스튜디오 ‘Let me introduce myself’등 다채로운 전시가 운영된다.수창청춘맨숀에서는 공공 레지던시 연계 전시도 이어진다.7월 28일부터 8월 30일까지 개최되는 ‘시민창작아트워크 1부 결과전’에서는 시각예술뿐만 아니라 연극, 국악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한 공동 창작 결과물을 선보인다.시민과 예술가가 협업을 통해 완성한 작품을 공유하며 시민 참여형 예술 활동의 의미를 확장하는 자리로 마련된다.이어 9월 8일부터 11월 8일까지 개최되는 ‘RE:ART 2부’에서는 ‘대구 무형유산’을 주제로 지역의 문화유산을 청년작가들이 현대적 시각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선보인다.전통문화의 가치를 동시대 예술로 풀어내며 지역 문화유산의 의미를 새롭게 조명하고 수창청춘맨숀 공공 레지던시의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보고 체험하고 함께 만드는 예술 경험”또한 연령별 맞춤형 시민 참여 프로그램인 ‘달달한 키즈 탐험’, ‘달달한 아트 토크’, ‘달달한 산책’, ‘달달한 나이트’를 운영해 관람객들이 예술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어린이를 위한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 ‘달달한 키즈 탐험’은 8월 11일 13일 17일 20일 총 4회 운영된다.참여 어린이들은 마르크 샤갈 특별전을 시작으로 대구예술발전소 전관에서 진행되는 동시대 예술가들의 전시를 함께 감상하며 작품에 담긴 이야기와 표현 방식을 탐구한다.이어 전시 관람을 통해 얻은 영감과 상상력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작품을 제작하며 예술을 보다 쉽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다.‘달달한 산책’은 10월까지 운영되는 학교 연계 전시 투어 프로그램이다.지역 중학교 단체 관람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도슨트의 해설과 함께 마르크 샤갈 특별전과 동시대 예술 전시를 관람하며 예술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작품 감상과 대화를 통해 학생들이 예술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다양한 시각으로 예술작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성인을 위한 ‘달달한 아트 토크’는 8월 19일과 26일 총 2회 운영된다.예술을 매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작품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안하는 강연 프로그램으로 8월 19일에는 대구예술발전소 제15기 입주작가 김상덕 작가가 참여해 자신의 작품 세계와 창작 과정을 소개하며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이어 8월 26일에는 영남대학교 휴먼서비스학과 최선남 교수가 예술 감상과 미술치료를 주제로 예술이 개인의 삶과 감정에 미치는 영향을 함께 이야기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달달한 나이트’는 무더운 여름밤 시민들이 보다 여유롭게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7월과 8월 매주 수요일 대구예술발전소를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하며 낮과는 다른 분위기 속에서 전시를 감상하고 공간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특히 이번 ‘달달한 썸머’는 단순한 전시 관람을 넘어 ‘머무르는 예술’을 지향한다.관람객들은 전시 감상은 물론 체험, 강연, 도슨트 프로그램, 야간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하루 동안 공간 곳곳을 자유롭게 탐험하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다.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달달한 썸머는 전시와 체험, 강연, 야간 프로그램 등을 하나로 연결한 여름 시즌형 문화예술 프로젝트”며 “시민들이 예술과 함께 머물고 즐기며 일상 속 특별한 여름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달달한 썸머’는 대구예술발전소와 수창청춘맨숀에서 운영되며 프로그램별 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은 대구예술발전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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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풍양보건소,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제공기관 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23일 남양주풍양보건소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 제공기관과 간담회를 열고 민관 협력체계 강화 및 서비스 품질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출산가정에 제공되는 건강관리 서비스의 전문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서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 주요 공지사항 △제공기관 현장조사 기준 △제공인력 운영 및 인력관리 지침 등을 공유했다.이어 실제 현장에서 발생한 사례를 바탕으로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남양주풍양보건소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제공기관과 정기적으로 소통하며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제도 개선 방향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한 참가자는 “산모와 신생아를 대상으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과정에서 여러 어려움이 있는데, 행정기관과 직접 소통할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상호 협력해 출산가정에 내실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정미 소장은 “산모와 신생아를 위한 진심 어린 돌봄을 실천해 주신 제공기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산모들이 안심하고 출산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보건소가 중심이 돼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은 출산가정에 건강관리사를 파견해 산모의 산후 회복과 신생아의 양육을 지원하고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사업이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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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금곡동 주민자치위원회, 주민자치회 전환 대비 안산시 사동 방문…선진지 벤치마킹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금곡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학습하고 주민자치회 전환에 대비한 역량을 높이기 위해 안산시 사동 주민자치회를 방문해 선진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벤치마킹은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다양한 주민자치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안산시 주민자치회의 운영 사례를 학습하고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주민자치회 전환을 앞둔 시점에서 위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자치사업 발굴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위원들은 안산시 사동 주민자치회 운영 현황과 주요 추진 사례를 살펴보며 실질적인 운영 노하우를 학습했다.또한 내년 주민자치회 전환 이후 개최될 주민총회의 전반적인 진행 절차, 의제 발굴 과정, 주민 참여 확대 방안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어 진행된 마을 투어에서 위원들은 사동 주민자치회가 추진한 △지역자원을 연계한 자원순환 마을 가꾸기 △마을 거점 공간 조성 및 활용 사례 등을 살펴보며 금곡동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금곡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이번 벤치마킹 과정에서 수집한 우수사례를 향후 주민자치사업 발굴과 주민자치회 전환 준비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김의태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장은 “이번 방문이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직접 살펴보는 좋은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이번에 얻은 경험과 노하우를 우리 금곡동과 접목해 주민자치위원회의 성공적인 주민자치회 전환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임화란 금곡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벤치마킹은 주민자치회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우수사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과정을 바탕으로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주민자치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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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연계 ‘양주 회암사지 투어 프로그램’ 운영
[한국Q뉴스] 양주시는 오는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와 연계한 ‘양주 회암사지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양주 회암사지 투어 프로그램’은 세계유산위원회에 참가하는 국외 전문가를 대상으로 회암사지의 세계유산적 가치와 발굴 성과 및 보존 관리 활용 현황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와 함께 국립중앙박물관 중 근세관 내 양주 회암사지 출토 유물 전시 코너에서는 회암사지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소개하는 전시도 진행된다.이를 통해 투어 참가자 뿐만 아니라 국립중앙박물관을 찾는 일반 관람객들에게도 양주 회암사지의 세계유산 등재 추진 현황 등에 대해 널리 알릴 계획이다.투어는 오는 7월 29일 당일 일정으로 운영되며 양주 회암사지 현장 탐방과 국립중앙박물관 전시 관람으로 구성된다.국립중앙박물관 전시는 투어 프로그램과 상관없이 세계유산위원회 기간에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양주시 관계자는 “회암사지는 2025년 세계유산 국내 절차인 우선등재목록에 선정됐으며 현재 국제 절차인 예비평가를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투어를 통해 세계유산 전문가들에게 회암사지의 세계유산적 가치와 위상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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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수동면 주민자치회, 초등학생 대상 ‘찾아가는 EM 흙공 만들기 체험교육’ 운영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22일 수동면 주민자치회가 가양초등학교와 수동초등학교에서 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EM 흙공 만들기 체험교육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생활 속 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체험에는 이군탁 수동면 주민자치회장과 이진춘 수동면장을 비롯해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함께 참여했다.주민자치회는 친환경 유용미생물인 EM 의 기능과 활용 방법을 설명하고 학생들이 직접 흙공을 만들어 보는 체험활동을 진행했다.학생들은 EM 의 원리와 활용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직접 흙공을 만들며 환경보전의 의미를 체험했다.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학교와 연계한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해 미래세대의 환경 의식 함양에 힘쓸 계획이다.또한 생태환경분과를 중심으로 분기별 수질검사를 실시해 지역 환경보전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갈 방침이다.이군탁 주민자치회장은 “학생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실천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환경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진춘 수동면장은 “어린 시절의 환경교육은 올바른 가치관 형성에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며 “학생들이 환경보호를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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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진접읍 주민자치회, 박경덕 저자와 전문도서 기증식 개최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22일 진접읍 주민자치회가 박경덕 저자와 주민자치 전문도서 기증식을 열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기증식에는 진접읍 주민자치회 임원과 위원, 담당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행사에서 박경덕 저자는 진접읍 주민자치회에 주민자치 관련 전문도서 32권을 기증했다.박 저자는 기증 도서의 주요 내용을 소개하고 주민자치 활동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설명했다.기증 도서는 박 저자의 ‘대한민국 주민자치 실전서’ 와 ‘대한민국 주민자치 참고서’를 비롯해 △주민자치 정비공 △지방창생 △살아 숨 쉬는 마을 만들기 △주민자치와 평생학습의 마을 만들기 등 주민자치 실무와 공동체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서적이 포함됐다.참석자들은 주민자치와 마을공동체 분야의 다양한 사례가 담긴 도서를 살펴보며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학습의 필요성에 공감했다.진접읍 주민자치회는 기증받은 도서를 주민자치위원 교육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 주민자치회 학습 활동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또한 주민자치 우수사례와 정책을 공유하는 자료로 활용해 주민자치회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김영수 진접읍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도서 기증은 주민자치위원들이 전문지식을 넓히고 활동 역량을 높이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기증받은 서적을 적극 활용해 더욱 발전하는 주민자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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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나눔을 전한다”… (사)이글스 네스트 파운데이션, 오남읍에 500만원 상당 후원품 전달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23일 (사)이글스 네스트 파운데이션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품을 오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전달식에는 정두성 이글스 네스트 파운데이션 이사, 최현숙 오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및 임원 등이 참석했다.후원 물품은 여성 위생용품 576팩과 영어 회화교재 120권 등 총 500만원 상당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시는 후원품이 취약계층 여성의 생활 안정과 청소년의 학습 기회 확대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두성 ENF 이사는 “이번 후원품이 오남읍 취약계층 여성과 청소년에게 귀한 사랑의 열매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될 때마다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최현숙 협의체 위원장은 “오남읍을 위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나눔 활동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석태 오남읍장은 “뜻깊은 나눔에 동참해 주신 이글스 네스트 파운데이션에 감사드린다”며 “후원품이 꼭 필요한 취약계층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한편 (사)이글스 네스트 파운데이션은 국내외 긴급구호와 취약계층 지원, 구호 물류지원 등을 수행하는 비영리단체로 재난 및 분쟁 지역을 대상으로 다양한 인도적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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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풍양보건소, 성장기 아동 ‘척추측만증 예방 운동교실’ 운영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22일부터 남양주풍양보건소가 사춘기 전·후 급성장기 아동의 올바른 체형 형성과 척추질환 예방을 위한 ‘척추측만증 예방 운동 교실’을 본격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스마트폰 사용 증가와 학업 등으로 신체 불균형을 겪기 쉬운 성장기 어린이들이 바른 자세를 형성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자기 주도형 건강 습관을 확립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프로그램은 6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프로그램에는 관내 초등학생 중 척추측만증 조기 검진 결과 측만 각도가 5도 이상으로 확인된 아동과 참여를 희망한 아동이 참여한다.풍양보건소는 전문 운동 강사와 물리치료사를 배치해 아동별 신체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운동 지도를 제공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단순한 운동 교육을 넘어 체형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생활 속 자세 교정 실천을 함께 이끌 예정이다.주요 교육 과정은 신체 균형 강화와 근력 향상에 초점을 맞춰 구성됐다.유연성 증진을 위한 스트레칭 △척추측만증 예방 체조 △코어밸런스 운동 △전신 근력강화운동 등 다채롭고 효과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이정미 남양주풍양보건소장은 “이번 교육 프로그램이 성장기 아동들이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는 좋은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 내 학생들이 올바른 건강생활 실천 습관 정착하고 건강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프로그램 운영 일정 및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풍양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생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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