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사천시인재육성장학재단, 제46차 임시이사회 열고 2027년 사업계획 등 안건 의결
[한국Q뉴스] 사천시인재육성장학재단은 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46차 임시이사회를 열고 2027년도 사업계획과 세입·세출예산안, 임원 선임안을 의결했다.이날 확정된 재단의 내년도 예산은 총 24억7000만원이다.이 가운데 장학 사업에 쓰는 목적사업비는 9억7500만원이다.재단은이 예산으로 인재육성 장학금, 글로벌인재 영어캠프, 원어민 원격 화상영어, 대학생 그룹 해외문화탐방, 인터넷 수능방송 수강 지원, 꿈 지원 장학금 등 6개 사업을 이어간다.임원 선임도 함께 처리했다.오는 12월 임기가 끝나는 임원과 비어 있는 이사 자리를 채우기 위해 공개모집과 임원추천위원회 심사를 거친 후보 가운데 이사 4명과 감사 1명을 뽑았다.새 임원은 감독청 승인을 받은 뒤 12월 22일부터 임기를 시작한다.박동식 이사장은 “시민과 단체, 기업이 보내주신 소중한 뜻을 받들어, 지역 학생들이 형편에 관계없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장학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며 “특히 학생들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사천의 미래를 이끌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외국어 교육과 해외탐방 지원에도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2026-11-08
-
사천시여성리더봉사단, ‘똑똑두뇌 청춘만들기’ 통합인지놀이교실 운영
[한국Q뉴스] 사천시여성리더봉사단은 지난 5일 남양동 송천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과 두뇌 건강 증진을 위한 ‘똑똑두뇌 청춘만들기’통합인지놀이교실을 운영했다.이날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강의와 다양한 교구를 활용한 인지활동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치매예방과 활력증진을 위한 통합인지놀이가 다채롭게 운영됐다.해당 사업은 지난해 한국남동발전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추진한 ‘통합인지놀이지도사 자격과정’에 봉사단 회원 5명이 참여해 2급 자격증을 취득한 것을 계기로 마련됐으며 올해는 5명이 추가로 자격을 취득해 더욱 내실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4월부터 11월까지 월 평균 2회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진행했으며 한국남동발전에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사업비를 지원하고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와 사천시자원봉사센터가 협력해 추진했다.문현숙 단장은 “어르신들이 즐겁게 참여하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행복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해 회원들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8
-
사천시복지·청소년재단, 하반기 체육·문화행사 성황리 개최
[한국Q뉴스] 사천시복지·청소년재단은 지난 11월 5일 삼천포학생체육관에서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활기찬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2026년 하반기 체육·문화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재단 직원 70명이 참여한 가운데 평소 업무로 교류할 기회가 적었던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이날 직원들은 명랑운동회에 참여해 다양한 단체 활동을 함께하며 서로 응원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참여 직원들을 위한 다양한 상품을 마련해 행사에 즐거움을 더했으며 부서와 직급을 넘어 함께 어울리며 직원 간 유대감을 높이고 소속감과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재단은 앞으로도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임호숙 대표이사는 “이번 체육·문화행사가 직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즐겁게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8
-
삶의 문을 여는 기록의 세계, 부산근현대역사관 ‘2026 기록, 부산’ 개최
[한국Q뉴스] 부산근현대역사관은 오는 11월 27일부터 12월 6일까지 별관 1층에서 기록 주제 행사인 2026기록, 부산을 개최한다.올해 행사는 ‘모든 기록은 문이 된다’를 부제로 과거와 현재를 잇고 삶의 진면목을 들여다보는 등 다른 세계로 통하는 ‘문’ 으로서 기록의 가치를 조망한다.이러한 면모를 살펴보기 위해 지역 주민의 삶이 담긴 구술 기록부터 작가들의 탐구로 완성한 창작 기록까지 다양한 형태와 활용 방식을 확인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행사 첫째 날인 11월 27일 오후 2시 별관에서 ‘기억에서 기록으로: 낙동강과 엄궁동 주민의 삶’을 주제로 도시기록학교 심화과정의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도시기록학교는 지난해 수영강 유역 마을인 수영구 수영동에 이어 올해는 낙동강 유역 마을인 사상구 엄궁동에서 구술 채록을 진행했다.낙동강을 터전으로 장어와 재첩을 잡던 어민, 재첩잡이 목선을 모으던 목수, 재첩국 아지매 등 8명이 구술자로 참여했다.이 과정에서 낙동강 유역 주민의 생활상을 확인할 수 있는 구술녹취록과 인터뷰 영상, 과거 마을 사진을 확보했다.이날 공유회에는 심화과정에 참여한 김경화, 김상희, 이수아, 이은지, 이정희, 정윤식, 정장영 시민기록가와 이현경 기록활동가가 각자 구술을 통해 확인한 엄궁동의 지역성을 발표한다.이어서 전성현 교수의 종합 평가와 구술자 소감, 질의응답 등이 진행된다.둘째 날인 28일 오후 2시 별관에서는 역사와 기록을 매개로 창작하는 김숨, 남정훈과 기록 캠페인을 기획한 조재은을 초청해 ‘기록에서 창작으로: 세 작품으로 만나는 기록 이야기’라는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연다.첫 번째 출연자인 소설가 김숨은 근현대 역사적 사건을 다룬 작품 수십 편을 발표한 바 있다.이날은 그중 1947년 9월 16일 부산에서 단 하루 동안 벌어지는 이야기를 663페이지 분량으로 창작한 소설 ‘잃어버린 사람’을 중심으로 창작과 기록의 효용에 관해 이야기를 나눈다.노년의 어르신이 기록의 주인공이 되는 ‘마음을 잇는 노트’ 캠페인을 기획한 조재은 부산시 주무관과는 한 사람의 경험과 생각을 기록으로 담아내고 그 기록이 세대 간 공감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살펴본다.마지막 출연자인 웹툰작가 남정훈과는 올해 서울국제도서전에서 ‘2026 한국에서 가장 재밌는 책’ 으로 선정된 그림책 ‘피란 소녀’를 중심으로 기록을 활용한 2차 콘텐츠의 가치를 만나본다.아울러 특별 프로그램으로 12월 5일 오후 1시에는 기록 사진을 예술 작품으로 발전시킨 김대영 작가의 초청 강연이 있다.기록 성과 부스는 행사 기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성과공유회, 기록 주제 토크콘서트, 특별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오는 11월 11일부터 역사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선착순 모집하며 관람비는 무료다.성과 부스는 사전 신청 없이 관람할 수 있다.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2026기록, 부산은 지역 주민의 소중한 삶과 작가들의 깊이 있는 탐구가 어떻게 과거와 현재를 잇는 ‘문’ 이 되는지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며 “기록이 지닌 진정한 힘과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시민 여러분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11-08
-
울릉군, 제1회 울릉군수배 생활체육 대축전 개막식 성황리 개최
[한국Q뉴스] 울릉군은 지난 11월 6일 ‘제1회 2026 울릉군수배 생활체육 대축전’ 개막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울릉군이 주최하고 울릉군체육회와 각 종목별 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축전은 생활체육 동호인과 군민이 함께하는 통합 체육 축제로 군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하나 되는 울릉, 건강한 군민’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대축전은 10월 14일부터 11월 14일까지 한 달간 울릉군 내 종목별 경기장에서 진행된다.경기 종목은 테니스, 야구, 축구, 게이트볼, 궁도, 배드민턴, 골프, 바둑, 당구, 그라운드골프, 탁구, 족구, 파크골프 등 총 13개 종목으로 지역 생활체육 동호인과 어르신 등 다양한 연령층의 군민이 참여한다.앞서 지난 10월 22일에는 부대행사로 ‘에메랄드 울릉 맨발걷기 힐링 세미나&체험’ 이 열려 대축전의 의미를 더했다.이날 개막식에는 각 협회별 생활체육 동호인과 기관·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해 대축전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특히 생활체육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며 건강한 노년의 모범을 보여준 파크골프협회 이정탁 씨에게 최고령 생활체육 건강장수패를 수여했다.또한 생활체육 활성화와 종목 발전에 기여한 게이트볼, 궁도, 배드민턴, 체조 등 4개 협회에는 공로패를 전달하며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이어 남한권 울릉군수와 공호식 울릉군체육회장, 각 종목별 협회장 등이 함께 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펼쳤으며 기념촬영을 끝으로 개막식을 마무리했다.울릉군은 이번 대축전을 통해 그동안 종목별로 분산 개최하던 체육대회를 통합함으로써 행사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각 협회가 경기 운영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세대와 종목을 아우르는 교류와 화합의 장을 조성해 군민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생활체육 발전의 기틀을 다져 나갈 계획이다.남한권 울릉군수는 기념사에서 “그동안 종목별로 개최해 온 대회를 하나로 모아 울릉 체육인 모두가 함께하는 대축제로 새롭게 출발하게 됐다”며 “대축전 준비에 힘써 주신 울릉군체육회 관계자와 종목별 협회 임원진, 생활체육 동호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스포츠는 단순한 신체활동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고 서로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힘이 있다”며 “승패를 떠나 서로 격려하고 배려하며 안전하게 경기를 즐기는 성숙한 스포츠 정신을 보여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끝으로 “군민 누구나 일상에서 쾌적하고 안전하게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 기반시설 확충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8
-
“영차, 영차” 마포 16개 동이 힘 모은 구민 체육대회
[한국Q뉴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11월 7일 오전 망원유수지 체육공원에서 열린 ‘제2회 마포구민 체육대회’에 참석해 16개 동 선수단과 주민들을 만나고 동 대표로 나선 선수들에게 응원의 말을 전했다.마포구체육회가 주최·주관하고 마포구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가족과 이웃이 함께 땀 흘리며 정을 나누고 구민 간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태권도 시범과 사물놀이 판굿으로 활기차게 문을 연 행사에서는 16개 동 선수단이 저마다의 개성을 담은 입장 퍼레이드를 펼치며 동네를 대표해 출전한 열정과 자부심을 드러냈다.유 구청장은 선수대표의 선서에 이어 정정당당한 승부와 안전한 경기를 당부했다.이어 구민상 수상자들과 함께 성화를 봉송하고 성화대에 불을 밝히며 대회의 시작을 알렸다.본격적인 경기가 시작되자 운동장에는 동네 선수들을 응원하는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선수들은 대형 바통을 주고받으며 달리고 애드벌룬을 굴리거나 줄을 당기며 호흡을 맞췄다.색판 뒤집기와 대형 지네발 경기에서도 힘을 모았으며 만보기 게임과 신발 양궁은 대회에 색다른 재미를 더했다.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동네를 대표해 좋은 성적을 거두는 것도 기쁘지만, 이웃과 호흡을 맞추며 함께 뛰는 과정도 오래 기억에 남을 것”이라며 “서로 힘껏 응원하고 마지막 경기까지 다치는 분 없이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8
-
함평군, 건축 복합민원처리 15일에서 10일로 단축 시행…불필요한 지연 방지한다
[한국Q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부서 간 협업을 통해 건축 복합민원 인허가 과정에 필요한 내부 협의 기간을 단축하고 민원인의 편의를 돕기 위한 ‘3단계 책임 관리제’를 시행한다.함평군은 8일 “건축 인허가 관련 복합민원의 내부 협의 기간을 기존 15일에서 10일로 단축하고 담당자부터 부서장까지 참여하는 ‘3단계 책임 관리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건축 인허가는 개발행위, 농지·산지전용, 도로 환경, 상·하수도 등 여러 부서의 협의가 필요한 대표적인 복합민원으로 해결에 장기간이 필요한 만큼 불필요한 지연 등을 방지하기 위해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이 필수적이다.함평군은 건축 복합민원의 신속한 해결을 위해 부서 간 진행하는 내부 협의 기간을 기존 15일에서 10일로 단축하고 협의 기한을 준수할 수 있도록 ‘3단계 책임 관리제’를 추진한다.‘3단계 책임 관리제’의 핵심은 협의 기한이 지나기 전에 민원 해결을 지연시키는 문제점을 신속히 파악하기 위한 선제적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군은 신속한 민원 해결을 위해 민원 처리 기한 3일 전 협의부서 담당자와 팀장에게 처리 상황을 공유하고 처리 기한 1일 전에는 부서장까지 민원 상황을 보고한다.기존 담당자 중심의 민원 처리 방식에서 벗어나 팀장과 부서장이 함께 검토하고 해결하는 ‘3단계 관리 체계’를 구축해 민원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군은 새롭게 시행하는 ‘3단계 책임 관리제’ 가 단순 내부 협의 기간 단축 뿐만 아니라 부서 간 협업 활성화와 책임감을 높여 건축 인허가 처리의 효율성을 개선하고 민원인의 대기시간과 반복 방문에 따른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남오 함평군수는 “건축 인허가는 여러 부서의 협의가 필요한 만큼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신속 정확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불필요한 지연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3단계 책임 관리제’를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한 건축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8
-
진주시 금곡면 가봉마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우수마을 선정
[한국Q뉴스] 진주시 금곡면 가봉마을이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인 불법 소각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하는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우수마을로 선정됐다.이에 금곡면사무소는 지난 11월 6일 가봉마을회관에서 우수마을 현판 배부식을 개최하고 산불 예방을 위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노력을 기념했다.‘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은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등의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을 예방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산불 예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캠페인이다.우수마을은 불법 소각 근절을 위한 마을 단위의 노력과 주민 참여도, 반상회·현수막·영농교육 등을 통한 홍보 활동, 주민 수와 산림면적, 영농활동 및 고령자 비율 등 산불 예방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된다.특히 가봉마을의 류재봉 이장은 과거 오랜 기간 금곡면 산불방지인력 대장으로 활동하며 산불 예방에 힘써 왔다.당시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산불 예방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마을 주민들과 함께 불법 소각 예방에 힘썼으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으로 우수마을 선정이라는 결실을 맺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류재봉 이장은“산불은 한순간의 부주의로 소중한 산림과 주민들의 삶의 터전을 위협할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마을 주민들과 함께 불법 소각행위를 근절하고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금곡면은 앞으로도 주민 참여 중심의 산불 예방 활동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소중한 산림과 주민의 생명·재산을 보호하고 산불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쓸 계획이다.
2026-11-08
-
진주시 문화시설사업소, ‘2026 지역아동센터 프로그램 발표 회’서 체험 부스 운영
[한국Q뉴스] 진주시 문화시설사업소는 지난 7일 초전공원에서 열린 ‘2026년 진주시 지역아동센터 프로그램 발표회’에서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체험 부스는 2025년 진주시 문화시설사업소와 진주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가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공공 문화시설의 공익적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 아동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문화시설사업소는 소속 주요 시설의 특색을 살린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참여 시설별 프로그램은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의 ‘이성자 화백 엽서 컬러링’△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의 ‘공룡 피규어 색칠하기’△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의 ‘청동기 유물 디폼 블록 만들기’△진주남강유등전시관의 ‘소망등 만들기’등으로 아동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진주시 문화시설사업소 관계자는 “이번 발표 회 참여를 통해 지역의 미래인 아동들이 진주시의 소중한 문화·역사 자원을 흥미롭게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시민 누구나 문화 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공공 시설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8
-
진주시 이현동 주민자치위원회, ‘나불천 어슬렁마켓’ 행사 성료
[한국Q뉴스] 진주시 이현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6일 이현동 1196일원에 위치한 버드골공원에서 주민자치위원들과 이현동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나불천 어슬렁마켓’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현동 주민자치위원회의 특성화 사업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는 공연과 전시, 먹거리, 플리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이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소규모 문화축제를 함께 즐기며 추억을 나누고 이웃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는 화합의 장이 됐다.주민차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재능기부로 준비한 공연은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서예와 산수화 작품 전시도 마련되어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더했다.특히 영지어린이집 원아들의 창의력과 개성이 담긴 작품도 전시돼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박홍주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재능기부를 통해 보람과 성취감을 느끼고 주민들도 다양한 문화공연과 전시를 즐길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재능과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는 주민자치 사업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김숙견 이현동장은 “이번 행사가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이웃의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누리고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11-08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