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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창원특례시장 “소방 활동 전념할 환경 조성 최선”
[한국Q뉴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이 소방의 날을 맞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소방 가족에게 감사를 전하며 “소방 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강 시장은 8일 발표한 메시지를 통해 “생명을 구하는 일만큼 고귀한 일은 없다”며 “절체절명의 재난 순간, 유일한 희망이라는 사명감으로 국가를 대신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여러분은이 시대의 진정한 영웅이다”고 밝혔다.이어 강 시장은 소방 가족의 안전을 먼저 꺼냈다.그는 “시민의 안전만큼이나 여러분의 안전 또한 중요하다”며 “국회의원 시절 소방공무원의 절반이 이미 질병을 갖고 있거나, 건강관리가 필요한 상태인 것이 너무 안타까웠다”고 전했다.강 시장은 “우리 창원시민이 해줄 수 있는 최소한의 보답은 건강관리와 보호장비 교체, 필수 훈련 경비 걱정 없이 오로지 소방 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다”며 “창원시는 소방 가족과 함께 안전한 도시 창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소방의 날 기념 메시지 전문 오늘 소방의 날을 맞아 소방 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생명을 구하는 일만큼 고귀한 일은 없다.절체절명의 재난 순간, 유일한 희망이라는 사명감으로 불구덩이도 마다하지 않고 국가를 대신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여러분은이 시대의 진정한 영웅이다.시민의 안전만큼이나 여러분의 안전 또한 중요하다.저는 국회의원 시절 소방공무원의 절반이 이미 질병을 갖고 있거나, 건강관리가 필요한 상태인 것이 너무 안타까웠습니다.우리 창원시민이 여러분께 해줄 수 있는 최소한의 보답은 건강관리와 보호장비 교체, 필수 훈련 경비 걱정 없이 오로지 소방 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창원시는 소방을 뒷받침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여러분과 함께 안전한 도시 창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소방 가족 여러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주시고 미래를 그릴 수 있게 해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2026-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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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생활개선회, 제68주년 한국생활개선회원 전국대회 참가
[한국Q뉴스] 거창군은 거창군생활개선회 읍면 임원단 41명이 지난 5일 경북 포항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68주년 한국생활개선회원 전국대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이번 전국대회는 전국 생활개선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회원 간 화합을 다지고 농업·농촌의 가치를 공유하는 자리로 공식행사를 비롯해 전시·홍보, 체험·판매, 다양한 부대행사 등이 진행됐다.거창군 생활개선회원들은 전국대회 공식행사와 부대행사에 참여하며 전국 각지의 생활개선회원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행사장에 마련된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둘러보며 지역별 농특산물과 농업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사례를 살펴봤다.특히 이번 대회에서 사과즙과 오미자즙 등 거창의 우수 농특산물을 전시해 전국에서 모인 생활개선회원과 행사 방문객들에게 선보였다.이를 통해 거창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농산물과 가공제품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홍보의 장을 마련했다.윤진미 거창군생활개선회장은 “이번 전국대회는 전국의 생활개선회원들과 교류하며 농촌 여성의 역할과 생활개선회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사과즙과 오미자즙 등 거창의 우수 농특산물을 선보일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으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힘을 모아 지역 농특산물 홍보와 농업·농촌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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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지역자원 활용한 도시재생 로컬 크리에이터 양성 나선다
[한국Q뉴스] 거창군은 지역특화 재생사업인‘전통시장지구 지역특화 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자원을 활용한 창의적인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지역 기반 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10월 28일부터 죽전 만당 도시재생 어울림센터에서 ‘거창군 로컬 크리에이터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과정은 지역 청년과 예비 창업자들이 거창군의 풍부한 지역자원을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로 연결하고 로컬 비즈니스에 대한 이해를 높여 실질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개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지역의 고유한 자원과 특성을 바탕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속 가능한 로컬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교육은 12월 16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로컬 비즈니스에 대한 이해부터 지역자원 발굴, 시장 분석, 고객 수요 조사, 비즈니스 아이디어 개발 및 검증까지 단계별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로컬 비즈니스 트렌드 및 창업 사례 이해 △선배 로컬 창업가의 경험 공유 △거창군 지역자원 및 상권 분석 △시장 트렌드 분석과 고객 페르소나 설계 △고객 니즈 조사 및 문제 정의 △창업 아이디어 개발과 최소기능제품 설계 △ 고객 반응 테스트를 통한 아이디어 검증 등이다.특히 현장 중심의 시장 분석과 고객 수요 파악을 통해 참여자들이 창업 아이디어의 시장성과 실현 가능성을 검토하고 실제 고객의 의견을 반영해 사업 모델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선배 로컬 창업가와의 만남, 참여자 간 소그룹 네트워킹, 전문가 멘토링 등을 통해 창업 경험과 실무 노하우를 공유하고 참여자들이 서로의 아이디어를 발전시킬 수 있는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교육 마지막인 8회차에는 ‘로컬 창업 아이디어 데모데이’를 개최해 참여자들이 개발한 최종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전문가 피드백과 모의 투자 프로그램을 통해 사업화 가능성을 점검할 계획이다.아울러 향후 창업 지원사업 및 지역 내 관련 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후속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거창군 관계자는 “이번 과정이 지역의 숨겨진 자원을 새로운 가치로 연결하고 청년들이 지역에서 창업과 다양한 경제활동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을 살린 로컬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지역에서 성장할 수 있는 창업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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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 양적 성장 넘어 자립으로…구미시 5개년 청사진 논의
[한국Q뉴스] 구미시는 11월 4일 구미시청 3층 소회의실에서 위원 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구미시 사회적경제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신규위원 위촉 △2026년 사회연대경제 사업 성과 및 2027년 사업계획 보고 △‘사회적경제 육성 5개년 계획’용역 결과 발표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구미시는 사회연대경제 조직과 고용인원이 늘어나는 등 양적 성장이 이루어지고 업종이 다변화함에 따라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사회연대 경제 육성에 힘쓰고 있다.2026년 사회연대경제 페스타에서는 사곡고 학생 450명이 참여해 퀴즈를 통해 사회연대경제의 개념과 역할을 체득하는 실전형 경제교육을 성황리에 진행했으며 사회적경제 아카데미에서는 창업 및 AI활용 실무 교육에 99명, 맞춤형 컨설팅 과정에 13개 기업이 참여해 사회연대 경제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했다.구미역 내 구미영스퀘어에서는 지난 10월23일부터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지역 기업과 사회공헌 사례를 소개, 시민들이 일상에서 사회 연대경제를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올해 마을기업 육성 분야에서는 신규 기업으로 각산이음스테이협동조합, 재지정 기업으로 해평중심지영농조합법인이 각각 선정되어 마을 호텔 서비스와 지역 농산물 패키지 상품 개발로 지역민 공동의 이익을 창출해 가고 있다.이와 함께 위원회에서는 ‘사회적경제 육성 5개년 계획’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마을기업 역량 강화, 기업 제품의 공공구매와 지원 인프라 및 전문인력 양성 필요성 등 사회연대경제 다양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정성현 위원장은 “오늘 제안된 사업을 면밀히 검토해 추진하고 사회연대경제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구미시는 2027년에도 사회연대경제 분야 교육을 통한 창업, 기업 홍보를 통한 판로 지원, 신규 기업 발굴 등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사회연대경제 육성 및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2026-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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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제17회 창원복지박람회 성황리 개최
[한국Q뉴스] 창원특례시는 7일 창원용지문화공원에서 시민과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등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7회 2026년 창원복지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행복한 시민, 든든한 복지, 다정한 창원’을 슬로건으로 시민들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알리고 가족 단위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창원특례시와 창원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기념식과 유공자 표창, 복지 홍보·체험 부스 운영, 다채로운 문화공연 등으로 진행됐다.개회식에서는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수여돼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복지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이어 개회사와 격려사, 축사, 미디어 터치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시민의 행복과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한 뜻을 함께했다.특히 행사장에는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소개하는 홍보 부스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큰 관심을 모았다.시민들은 복지 관련 정보를 얻고 필요한 서비스를 상담받는 한편 가족과 함께 다채로운 체험을 즐기며 복지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이와 함께 팝페라와 어린이 공연을 비롯해 복지종사자 ‘끼’경연대회, 청소년 댄스, 익스트림 벌룬쇼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마련돼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이번 박람회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과 시민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가는 복지의 가치를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됐다.김기영 창원시 제1부시장은 “복지는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든든한 울타리이자,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힘”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먼저’라는 원칙 아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복지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와 관계기관, 이웃을 위해 마음을 나누는 시민 여러분과 함께 따뜻하고 다정한 창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창원시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 중심의 복지정책을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돌봄 체계 구축에 힘써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도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6-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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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와 창원의 매력을 입다, 제26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 분장대회 개최
[한국Q뉴스] 창원특례시는 제26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의 신규 참여형 프로그램인 ‘국화 분장대회’를 11월 7일 3·15해양누리공원에서 개최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했다고 밝혔다.국화 분장대회는 국화와 창원을 주제로 참가자의 개성을 자유롭게 표현해 축제 콘텐츠를 함께 만들어 가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지난 9월 21일부터 10월 25일까지 참가 신청 접수가 진행되어 총 16팀이 신청했으며 예선 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팀이 선정됐다.이번 대회는 창원시뿐만 아니라 울산시, 대구시, 함안군 등 다양한 지역에서 참가했다.본선에 오른 참가자들은 국화의 아름다움과 창원의 다양한 매력을 각자의 아이디어로 표현한 분장을 선보였으며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로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국화 분장대회는 국화전시를 단순히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참여해 축제의 콘텐츠를 만들어 간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김영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국화 분장대회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국화를 더욱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 가는 축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최우수상에 창원시 이혜미 님, 우수상에 대구시 래빗패밀리 팀과 김광화 님이 선정됐다.최우수상 1명에게 100만원, 우수상 2명에게 각각 50만원, 참가상 7명에게 각각 10만원의 시상금이 수여됐으며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꽃다발도 함께 전달됐다.
2026-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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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자원순환시설 현대화사업 준공…미래 20년 처리기반 마련
[한국Q뉴스] 김해시 숙원사업인 자원순환시설 현대화사업이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 속에 준공돼 지난 7일 자원순환시설 주민편익시설 야외광장에서 준공식과 함께 영향권 지역주민 축제인 제3회 부곡주민 어울림축제가 개최됐다.준공식에는 정영두 시장과 김정호 국회의원, 조종현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부곡주민지원협의체 위원장, 시민 등 350여명이 참석했다 김해시는 자원순환시설 현대화사업 준공으로 노후된 소각시설의 환경성과 처리능력을 높이는 동시에 주민과 약속한 문화·체육·휴식공간 조성을 마무리하면서 가연성 생활폐기물의 안정적인 처리와 주민복리 증진을 위한 기반을 함께 갖추게 됐다.미래 20년 책임질 가연성 생활폐기물 안정적 처리기반 마련 기존 일 150톤 소각시설은 노후화, 처리용량 한계로 일 190톤 정도의 가연성 생활폐기물을 처리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총 사업비 1193억원을 투입해 일 300톤 규모의 최첨단 자원순환시설을 설치했다.이번에 준공한 자원순환시설은 기존 150톤 규모의 소각로 1호기를 대보수하고 같은 규모의 2호기를 신설해 하루 300톤의 생활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는 규모로 최적의 연소기술과 고효율 대기오염방지시설을 적용해 최소 20년은 걱정 없을 정도로 환경성과 운영 효율성을 크게 높였다.신설 2호기와 대보수 1호기 소각로의 종합시운전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한국산업기술원과 낙동강유역환경청의 설치검사에도 모두 ‘적합’판정을 받아 시설의 안정성과 성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으며 현재 시설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최점단 대기오염방지시설 설치 법적 배출기준보다 엄격한 관리 현대화 사업추진시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인허가 배출허용기준보다 엄격한 설계기준을 적용해 최적의 대기오염방지시설을 설치했으며 시운전과 운영 시 실시한 배출가스 측정결과에서 질소산화물, 다이옥신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농도가 기후에너지환경부 기준의 10분의 1이하 수준으로 모든 항목에서 법적 배출허용기준을 크게 밑도는 우수한 성능이 확인됐다.소각 폐열 활용한 에너지 회수 및 경제성 확보 소각 여열을 활용한 에너지 회수도 극대화했으며 소각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은 전기와 지역난방 에너지로 활용한다.고압증기로 터빈을 돌려 생산한 전기는 시설 운영에 우선 사용한 뒤 인근 주민편익시설, 탄소중립체험관, 다누림센터에 전기를 공급 후 남은 전력을 판매하고 지역난방에 필요한 열도 공급함으로써 생활폐기물 처리 과정에서 회수한 에너지가 지역에서 다시 쓰이도록 했다.또 소각시설 규모가 일 150톤에서 300톤으로 증설됨에 따라 매전, 폐열 세외수입도 2024년 14억원에서 2027년에는 2배 정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주민을 위한 문화·체육·환경 교육공간으로 탈바꿈 이번 사업이 결실을 맺기까지 영향권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가 중요한 바탕이 됐다.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제기된 주민들의 우려와 의견을 바탕으로 소통을 이어왔으며 시설의 환경성을 높이는 한편 주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약속한 주민지원사업을 함께 추진해 왔다.그 결과 장유다누림센터와 탄소중립체험관, 근린공원에 이어 복합스포츠센터까지 조성을 마무리하면서 현대화사업과 함께 약속한 주민지원사업도 완료했다.이로써 기존 자원순환시설이 기피시설이라는 과거의 인식을 깨고 자원순환시설이 보육과 문화, 체육활동, 환경교육과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복합인프라를 갖춘 생활공간으로 탈바꿈하게 됐다.특히 새롭게 조성한 주민편익시설은 수영장과 헬스장, 다목적체육관 등 다양한 운동시설을 한곳에 배치해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건강관리와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시는 생활폐기물의 안정적인 처리와 주민 생활환경 개선이라는 사업의 성과가 지속될 수 있도록 시설 운영과 환경관리에도 힘쓸 계획이다.주민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주민편익시설을 내실 있게 운영해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로 완성한 시설이 지역사회에서 신뢰받고 사랑받는 공간으로 자리 잡아 우리지역의 명소이자 우리시가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자원순환도시로 나아가는 핵심거점이 되도록 할 방침이다.정 시장은 “자원순환시설 현대화사업의 준공은 오랜 시간 이해와 협조를 보내주신 주민 여러분과 함께 이룬 뜻깊은 성과”며 “시설의 환경성을 높이고 약속한 주민지원사업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신 주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 20년 이상 시민들이 걱정할 필요 없는 자원순환시설 운영을 위해 최신 환경기술을 바탕으로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관리 운영과 편리한 편익시설 운영으로 주민들의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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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노인전문병원 운영 수탁기관 공개모집
[한국Q뉴스] 춘천시가 춘천시노인전문병원을 운영할 수탁 운영자를 공개 모집한다.이번 모집은 현재 수탁기관의 위탁 운영 기간이 2027년 1월 31일 만료됨에 따라 추진된다.선정된 수탁 운영자는 2027년 2월 1일부터 5년간 병원을 운영하게 된다.동면 세실로 252에 위치한 춘천시노인전문병원은 연면적 5840.76㎡,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199병상을 갖추고 있다.2010년 개원 이후 치매와 노인성 질환 치료를 담당해 온 공립요양병원이다.신청 대상은 병원급 의료기관을 3년 이상 운영했거나 운영하고 있는 의료법인·비영리법인과, 같은 운영 경력을 갖춘 신경과·신경외과·정신건강의학과·한방신경정신과 전문의다.준정부기관이 개설한 병원급 의료기관, 지방의료원, 병원급 보훈병원도 신청할 수 있다.모집 공고 기간은 11월 6일부터 26일까지다.신청자는 11월 23일부터 26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춘천시보건소 보건운영과를 방문해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신청자격과 제출 서류, 신청서 양식 등 자세한 내용은 춘천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춘천시는 △위탁 사무 수행 능력 △재정·책임 능력 △시설 운영 전문성 △사업 수행의 적합성 및 투명성 △공공성 및 지역사회 협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수탁 운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이번 공모를 통해 올해 운영을 시작한 치매전문병동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치매안심병원 지정도 추진할 방침이다.손은진 춘천시보건소장은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춘 수탁 운영자를 선정해 공립요양병원으로서 공공보건의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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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난도·서경석·김지윤까지…구미 야은아카데미, 명사 강연 마무리
[한국Q뉴스] 구미시는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지식과 깊이 있는 교양을 제공하며 호응을 얻은 ‘야은아카데미’ 가 11월 6일 정치학자 김지윤 박사의 ‘미국을 이끈 리더십’특강을 끝으로 올 하반기 강연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야은아카데미는 연간 5회에 개최되는 구미시의 대표 명품 평생학습 강좌로 분야별 전문가를 초정한 특강 4회와 시민들의 문화예술을 함께 즐기는 음악회 1회로 구성된다.올해 야은아카데미는 7월 소비트렌드 전문가 김난도 서울대 교수의 '인공지능 시대의 미래를 읽다'특강을 시작으로 8월 방송인 서경석의 '열외 없이 열정하라', 10월 미술사학자 탁현규 강사의 '조선의 3대 천재화가 이야기'까지 인공지능, 자기계발, 역사와 예술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인문학적 통찰을 선사하며 매회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이번에 대미를 장식한 제138회 특강에서는 정치학자 김지윤 박사를 초청해 미국을 이끈 리더십'을 주제로 깊이 있는 강연을 펼쳤다.김지윤 박사는 역대 미국 대통령들과 주요 지도자들이 국가적 위기를 극복했던 의사결정 과정과 발자취를 생생하게 조명하며 급변하는 글로벌 정세 속에서 리더가 갖추어야 할 결단력과 비전의 본질을 짚어줬다.특히 오늘날 세계 질서를 주도하는 미국의 정치·사회적 흐름을 명쾌하게 분석하고 불확실성의 시대를 돌파하는 지혜와 변화를 읽어내는 통찰력을 함께 나누며 참석한 시민들에게 깊은 공감과 울림을 안겨줬다.한편 구미시는 올 한 해 배움의 열기로 가득했던 야은아카데미의 마지막 5회차는 오는 12월, 송년 음악회로 개최될 예정이다.한 해 동안 수고한 시민들에게 문화예술을 통한 위로와 감동을 전하고 함께 소통하며 한해를 마무리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현주 평생학습원장은 “올 한 해 야은아카데미를 찾아주신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 덕분에 각 분야의 명품 강연들이 큰 성공을 거둘 수 있었다”며 “다가오는 12월 송년 음악회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에 풍요와 배움의 즐거움을 더할 수 있는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2026-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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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 3천 장에 30년의 마음”…구미 로타리클럽의 온기 배달
[한국Q뉴스] 구미제일로타리클럽이 구미강서로타리클럽, 구미미소로타리클럽과 함께 11월 6일 지산동과 고아읍에서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은 구미제일로타리클럽의 창립 30주년을 더욱 뜻깊게 하는 자리로 구미제일로타리클럽의 창립 지원을 통해 탄생한 구미강서로타리클럽, 구미미소로타리클럽과 국제로타리3630지구 배정화 총재가 봉사에 함께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3개 클럽 회원들은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취약계층 5가구에 연탄 3000장을 지원하고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연탄을 나르고 차곡차곡 쌓아주는 등 세심한 봉사활동을 펼쳤다.특히 단순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회원들이 직접 구슬땀을 흘리며 이웃의 생활 현장을 살피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했다.앞서 구미제일로타리클럽은 지난 10월 28일 중증장애인거주시설인 다함께 하는 길'을 찾아 생활관 바닥타일과 장판을 교체하는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도 실시했다.1천만원의 성금으로 추진된 이번 활동은 시설 이용인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은 구미제일로타리클럽은 지난 30년간 지역사회 곳곳에서 꾸준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왔다.특히 두 개 로타리클럽의 창립을 지원하며 봉사의 외연을 넓혀왔으며 이번 연합 봉사를 통해 클럽 간 협력이 지역사회에 더 큰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줬다.구미시 이정화 사회복지국장은 “30년 동안 한결같이 이웃을 위해 봉사해 온 구미제일로타리클럽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한 클럽에서 시작된 봉사의 정신이 세 클럽의 연대로 이어지고 그 따뜻한 손길이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이 되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이어 “연탄 한 장을 직접 나르는 정성과 생활공간을 세심하게 살피는 마음이 모여 구미를 더욱 따뜻한 도시로 만들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간 봉사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현장의 복지수요에 맞는 나눔이 지속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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