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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화성도시공사, 소통상생협의회 개최
[한국Q뉴스] 화성특례시와 화성도시공사가 관내 주요 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효율적인 업무 공유를 위해 실무 중심의 협업 체계를 가동했다.시는 지난 19일 오후 유앤아이센터 세미나실에서 ‘화성특례시-화성도시공사 소통상생협의회’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이상길 화성특례시 도시정책실장과 백홍식 화성도시공사 도시건설본부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현안 사업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특히 이번 협의회에서는 현재 화성도시공사가 추진 중인 주요 개발사업의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제약 요인을 해소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이 다뤄졌다. 양 기관은 분기마다 정례적인 소통 채널을 마련하고, 실무진 간의 핫라인을 구축해 개발사업의 지연 요소를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해결해 나가기로 협의했다.이상길 도시정책실장은 “화성시의 균형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는 화성도시공사가 추진하는 개발사업의 적기 완공이 필수적이다”라며 “시 차원에서 각종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하고 상급 기관과의 협의 과정에서 발생하는 행정적 난관을 극복할 수 있도록 가용한 역량을 동원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백홍식 화성도시공사 도시건설본부장은 “도시 개발의 핵심은 사업 추진의 적시성 확보에 있다”며 “화성시의 행정 지원을 바탕으로 모든 사업이 계획된 공정에 맞춰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경영을 강화하고 시와의 실무 협의를 바탕으로 공공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개발 모델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화성특례시와 화성도시공사는 향후 신규 사업 발굴 단계부터 공동 기획을 검토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다각적인 상생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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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심는 나무 2050화성을 바꾸다’.. 화성특례시, 제81회 식목일 기념 식목행사 열어
[한국Q뉴스] 화성특례시가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3월 27일 오전 11시 예당공원 동탄패밀리풀에서 ‘2026년 식목행사’를 연다.이번 행사는 ‘오늘 심는 나무 2050 화성을 바꿉니다’를 주제로 탄소중립 녹색성장 도시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나무 한 그루를 심는 작은 실천이 2050년 화성의 미래를 바꾸는 출발점이 된다는 의미를 담아 시민 참여형 기후행동 행사로 운영될 예정이다.1부 기념식에서는 ‘나무심기, 화성의 미래를 바꾸다’를 주제로 한 퍼포먼스가 진행된다.특히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상징적으로 구현하고자 탄소저감 효과가 높은 바이오차를 활용한 기념식수를 실시할 계획이다.바이오차는 산림의 목재폐기물과 같이 에너지로 전용할 수 있는 바이오매스와 숯의 합성어로 목재 폐기물을 이용해 탄소를 격리하는 친환경 기술이다.2부 나무심기 행사에서는 예당공원 내 식재 구역에 배롱나무, 미국산딸나무, 수수꽃다리, 에메랄드그린, 남천나무, 핑크벨벳 등 총 6종 426주의 수목을 심는다.시는 이를 바탕으로 도시 경관 개선과 생태적 다양성 확보를 동시에 도모하고 행사 후에도 물주기와 지주목 설치 등 사후 관리를 철저히 시행할 방침이다.아울러 ‘나무 한 그루 탄소중립 화성 만들다’를 주제로 한 반려나무 갖기 캠페인도 함께 운영된다.행사 참석 시민을 대상으로 남천나무 800주를 배부해 가정과 일상에서 나무를 직접 가꾸며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식목행사는 시민들과 함께 녹색 미래를 준비하는 뜻깊은 자리”며 “함께 심는 나무 한 그루가 2050년 탄소중립 화성으로 나아가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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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잔류농약 위반 방지 사전 교육으로 포도 수출농가 안전성 관리 강화
[한국Q뉴스] 영천시는 지난 19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대만 수출 포도농가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진흥청 주관으로 ‘농약 안전사용 교육’을 성황리에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대만 수출용 포도의 농약 잔류기준 위반 사례 증가로 현지 통관 관리가 강화됨에 따라, 농림축산식품부의 ‘대만 수출 포도 사전등록제’도입에 발맞춰 마련됐다.이에 따라 대만 수출을 계획 중인 농가는 본 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수출이 가능하다.주요 교육내용은 농약 안전관리 기준 주요 병해충 방제 요령 고품질 수출용 포도 재배 기술 등으로 구성돼 참석 농가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현장 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농가는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수강할 수 있으며 관련 강의는 매월 개설돼 농가에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최근 내수 시장 위축에 대응해 수출로 활로를 찾으려는 농가들의 열기가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영천 포도의 수출액은 2024년 274만 9천달러에서 2025년 310만 달러로 증가했으며 특히 수출 물량은 222톤에서 343톤으로 크게 늘었다.대만과 베트남, 미국 등 수출 판로 확대가 기대되고 있는 만큼, 수출은 영천 포도의 경쟁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최근 내수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도 농가에 대만 수출은 중요한 돌파구가 될 것”이라며 “이번 교육을 바탕으로 안전성 관리에 만전을 기해주시길 바라며 농업기술센터 역시 고품질 영천 포도의 수출이 성공적으로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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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고경면, 행복기동대 역량 강화 교육 실시
[한국Q뉴스] 영천시 고경면은 지난 19일 복지회관 2층에서 행복기동대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행복기동대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고경면 맞춤형복지팀 이은혜 주무관이 진행했으며 고독사 위기가구 발생 예방을 위해 행복기동대의 역할 및 기능, 위기가구 복지알림 및 서비스 연계 방법 등에 대해 설명했다.고경면 행복기동대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6명과 노인맞춤돌봄생활지원사 14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 주민의 손과 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특히 고독사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해 행정의 한계를 보완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김태엽 고경면장은 “고독사 예방 및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늘 힘써주시는 행복기동대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고경면에서도 고독사 예방에 앞장서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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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재난위험건축물을 ‘청년 신혼부부 보금자리’로 탈바꿈… 강원형 공공주택 강릉 입암지구 착공
[한국Q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0일 오후 2시 강릉 입암지구에서 '강원형 공공주택 건립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강원형 공공주택은 도와 시군이 협업해 지역 여건에 맞는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으로 청년과 신혼부부 등 주거 필요 계층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강릉 입암지구는 총사업비 268억원을 투입해 지상 10층, 80세대 규모로 조성된다.청년 52세대, 신혼부부 24세대, 주거약자 4세대로 구성되며 2026년 3월에 착공해 2027년 12월 준공 및 입주를 목표로 한다.이번 사업은 붕괴 위험으로 E등급 판정을 받은 노후 연립주택을 철거하고 추진되는 것으로 장기간 방치되며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각종 민원이 발생하던 공간을 공공임대주택으로 재탄생시킨 점에서 의미가 크다.재난위험 요소를 해소하는 동시에 청년과 신혼부부 등 주거약자를 위한 주거공간을 마련함으로써 도시환경 개선과 주거안정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거두는 사례다.특히 지역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설계를 적용해 다양한 주거면적을 구성하고 1인 가구를 위한 공동세탁실과 신혼부부를 위한 아이 놀이공간 등 입주민 편의시설도 함께 조성할 계획이다.한편 도는 올해 강릉 입암지구를 포함해 5개 시군, 총 460세대 규모의 공공임대주택을 추가 착공할 예정이다.내년 착공 예정인 평창 횡계지구와 기존 준공된 사업까지 포함하면 영월, 홍천, 태백, 정선, 강릉, 화천, 삼척, 평창 등 도내 8개 시군에서 총 742세대 규모의 공공주택 공급이 추진된다.2026년 착공 : 강릉 입암, 태백 황지, 삼척 도계, 정선 남면, 화천 신읍 김진태 지사는 "강원형 공공주택은 강릉시가 직접 설계에 참여해 주민 수요를 반영할 수 있고 향후 저렴한 비용으로 주거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며 "앞으로 강원형 공공주택을 더욱 확대 공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도는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를 통해 청년 등 주거 필요 계층의 초기 주거안정을 지원하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주거 사다리'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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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이윤미 의원 대표 발의, ‘용인시 종이팩 재활용 촉진을 위한 분리배출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 본회의 통과
[한국Q뉴스] 용인특례시의회 이윤미 의원이 대표 발의한 용인시 종이팩 재활용 촉진을 위한 분리배출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 이 20일 열린 제30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이번 조례안은 종이팩 재활용을 촉진해 자원순환에 활용할 수 있도록 분리배출률을 높이고 시민참여를 확대하고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를 통해 자원순환경제 실현과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에 기여하려는 취지를 담고 있다.조례안은 먼저 시장의 책무와 시민, 공동주택 관리주체의 역할을 명확히 규정했다.시는 종이팩 분리배출 활성화를 위한 시책을 수립하고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강화하며시민은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에 협력하도록 했다.또한 시가 매년 종이팩 분리배출 활성화 계획을 수립해 목표 설정부터 재원 조달, 이행실적 평가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하도록 했다.이에 따라 종이팩 재활용 정책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구체적인 시책으로는 종이팩 전용수거함 설치 또는 전용수거 비닐 배포 공공청사 학교 병원 등 다량배출시설 수거체계 구축 인식개선 교육 및 시범사업 추진 등이 포함됐다.특히 공동주택이 종이팩 공공수거에 적극 참여할 경우 관련 보조금 지원 시 가산점을 부여할 수 있도록 해 현장의 자발적 참여 유인책도 마련했다.이번 조례 제정으로 그동안 일반 종이류와 혼합 배출되어 재활용률이 낮았던 종이팩의 분리수거체계가 개선될 전망이다.시민들은 보다 용이하게 분리배출에 참여할 수 있고 시는 분리배출된 종이팩 재활용률을 향상시켜 자원 순환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이윤미 의원은 "이번 조례는 생활 속 작은 실천을 도시의 자원순환 체계와 연결하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효율적인 분리수거 체계를 갖춰 시민의 참여는 쉬워지고 재활용의 효과는 극대화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환경 정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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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예산읍, 1분기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 개최
[한국Q뉴스] 예산군 예산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예산읍 복지회관 주차장에서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주관으로 '2026년 1분기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새마을회원과 주민, 읍 직원들이 참여해 마을 곳곳에 방치된 영농폐기물과 폐비닐, 고철, 플라스틱, 폐지, 헌옷 등 재활용 가능 자원을 수거했다.참가자들은 수거된 자원을 종류별로 분류하고 정리하는 작업을 통해 자원 재활용을 실천하고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곽노민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는 환경 보호와 자원 절약을 동시에 실천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참여를 통해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이덕효 예산읍장은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숨은 자원을 효율적으로 수거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자원 재활용과 환경 보호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읍은 이날 수거한 자원을 재활용 업체에 판매하고 이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은 지역 공익사업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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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어린이 청소년 교통비 지원사업’ 신청 당부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는 시민들이‘2026년 경기도 어린이 청소년 교통비 지원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당부했다.이 사업은 만 6세~18세의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수도권 대중교통 이용금액의 일부를 환급하는 제도다.지원 대상자는 ‘경기도 어린이 청소년 교통비 지원 플랫폼’에서 교통카드와 지역화폐를 등록하면 된다.대상자는 수도권 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에 사용한 금액에 대해 분기별 최대 6만원, 연간 최대 24만원 한도 내에서 전액 지역화폐로 환급받을 수 있다.교통카드는 어린이과 청소년 본인 명의의 카드여야 하고 어린이 또는 지역화폐 발급이 어려운 청소년은 부모 등 대리인의 지역화폐를 등록하면 된다.지원되는 교통수단은 승하차 태깅을 기준으로 수도권에서 운행하는 대중교통에 한정되며 버스, 지하철, 경전철, GT, 신분당선 등이 포함된다.공유자전거의 경우 똑타 앱을 통해 결제한 금액에 한해 1000원 할인이 적용된다.다만, 공항버스, 시외버스, 시티투어버스, 열차, 택시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시 관계자는 “어린이와 청소년이 있는 가정은 반드시 신청하고 혜택을 받길 바란다”며 “성인 대상 K-패스와 기후동행카드를 함께 활용하면 전 세대의 교통비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고양시는 서울시 기후동행카드와의 연계를 통해 관내 주요 지하철 노선 및 서울 연계 구간에서 이용 편의를 확대하고 있다.만 19세 이상 성인은 K-패스와 기후동행카드를 활용해 교통비를 절감할 수 있으며 K-패스의 경우 올해부터 월 부담 상한을 설정하고 초과분을 환급하는 ‘모두의 카드’ 가 도입돼 혜택이 확대됐다고 밝혔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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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GT-A 킨텍스역 3번 출입구 ‘교통약자 엘리베이터’ 설치 추진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는 GT-A 킨텍스역 3번 출입구 인근에서 ‘외부 엘리베이터 1기 설치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20일 밝혔다.시는 서울까지의 이동시간을 단축시킨 이동권 혁명을 완성하기 위해 지난 2024년 12월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0억원을 지원받아 고령자와 장애인 등 교통약자들도 GT-A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엘리베이터 설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이 사업은 약 15m 굴착, 운영 중인 철도 역사와의 연결 등을 고려해야 하는 고난도 사업으로 시는 철도시설 관리자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하며 최적의 설계안을 마련하고 있다.특히 시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소규모 지하안전평가와 설계안전성검토 등 관련 절차를 철저히 이행하는 것을 물론, 착공 전 철도보호지구 행위신고 등 필수 인허가 절차를 확인할 계획이다.시는 오는 2026년 7월까지 실시설계, 소규모 지하안전평가 등 절차를 마무리하고 8월 공사 발주, 9월 중 착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GT-A 개통은 고양시의 새로운 경제적 기회를 창출하는 전환점”이라며 “엘리베이터 설치로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평등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사업 진행 과정에 대해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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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서구 도서관 6개소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도서관이 제62회 도서관 주간을 맞아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도서관 주간 행사 슬로건은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 으로 일산서구도서관 6개소가가 참여한다.이번 행사는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 시키고자 기획됐으며 시민들이 독서 활동에 대한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책과 다양한 활동을 융합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동화와 요리를 접목한 프로그램 ‘동화 한 스푼’은 오는 4월 12일 대화도서관 15일 주엽어린이 도서관 17일 일산도서관에서 운영된다.초등학교 1~3학년 15명과 함께 주제 도서를 선정하고 도서와 어울리는 요리를 함께 만들어보는 활동으로 장성희 동화요리 강사가 참여자들과 마음을 나누는 요리 시간을 진행할 예정이다.조향과 책을 더한 프로그램 ‘감각으로 읽는 책’은 오는 4월 15일 가좌도서관 16일 한뫼도서관 17일 덕이도서관에서 열린다.성인 15명이 직접 선택한 도서에서 받은 인상과 감정을 향기로 표현하는 활동으로 ‘위드파인 공방’의 강소율 조향사가 도서에 대한 영감을 향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활동을 이끈다.또 도서관 주간에 맞춰, 그린리모델링으로 재개관한 대화도서관 지하의 야외 테라스에는 야외도서관 ‘북크닉’ 공간이 조성된다.시민들은 이곳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고 휴식을 즐기며 독서 활동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고양시 시립도서관 18개소에서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읽다 멈춘 책을 소개하며 완독을 다짐하는 ‘미완독 반성회 완독 다짐회’, 메모지에 추천 도서를 적거나 그리기 등으로 꿈나무를 완성하는 ‘책과 꿈나무’, 이벤트 상자에 대출 영수증을 넣고 추첨을 통해 대출 정지 해제권을 증정하는 ‘대출 영수증 이벤트’, 과년도 잡지를 나눠주는 ‘ 과년도 잡지 나눔’등이 있다.프로그램 신청은 오는 3월 25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이벤트는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별도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다.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 주간 슬로건처럼, 시민들이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과 독서 활동에서 재미와 큰 울림을 느껴, 독서의 기회를 더 넓혀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도서관 주간에 관한 궁금한 사항은 각 도서관의 독서문화 프로그램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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