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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 생활지원사 대상
[한국Q뉴스] ‘고령자 식사지원 실무교육’ 실시 단양노인복지관과 협력해 농촌지역 어르신 영양관리 역량 강화 단양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농촌지역 고령자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돌봄 현장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단양노인복지관 소속 생활지원사를 대상으로 ‘고령자를 위한 식사지원 실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노인 영양과 식생활 분야 전문가인 세명대학교 바이오식품영양학부 박수진 교수가 강사로 나서 현장 맞춤형 강연을 진행했다.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고령화가 심화되는 농촌지역의 영양 불균형과 식생활 문제를 개선하고 어르신 돌봄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이번 교육을 기획했다.교육에는 단양노인복지관 소속 생활지원사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참가자들은 △고령자의 영양 특성 △만성질환별 식사관리 △저작·연하 기능 저하에 따른 식사지원 방법 등 돌봄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내용을 배웠다.단양노인복지관 소속 생활지원사들은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전·안부 확인과 정서적 지원 등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돌봄의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최은하 단양노인복지관장은 “이번 교육이 생활지원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어르신들에게 더욱 세심한 식생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금상수 단양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농촌지역 어르신들의 영양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생활지원사들의 현장 업무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후속 프로그램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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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여름방학 맞아 ‘스마트한 디지털 라이프’ 운영
[한국Q뉴스] 단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지역아동센터 이용 청소년들의 건강한 미디어 사용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스마트한 디지털 라이프’통합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스마트폰과 인터넷 등 디지털 미디어 이용이 일상화된 청소년들이 자신의 사용 습관을 스스로 점검하고 과의존을 예방하는 한편 또래와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과 건전한 여가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지난 7월 27일 상진지역아동센터를 시작으로 △미디어 과의존 예방 집단프로그램 △또래관계 증진 레크리에이션 △미디어 대안활동인 볼링 체험 등 교육과 체험을 연계한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미디어 과의존 예방 집단프로그램에서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스마트폰과 인터넷 사용 습관을 돌아보고 올바른 미디어 활용 방법과 자기조절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또래관계 증진 레크리에이션을 통해서는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경험을 제공하며 볼링 체험을 미디어 대안활동으로 연계해 스마트폰과 인터넷에서 벗어나 또래와 함께 신체활동과 건전한 여가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특히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하는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흥미와 참여도를 높였으며 다양한 활동을 또래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참여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단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이 자신의 미디어 사용 습관을 돌아보고 스스로 건강하게 조절하는 방법을 익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또래관계를 형성하고 다양한 대안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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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활개선단양군연합회, 결혼이주여성과 함께하는 문화체험 진행
[한국Q뉴스] 한국생활개선단양군연합회는 지난 7일 단양군가족센터와 협력해 지역 내 결혼이주여성 11명을 대상으로 손바느질 공예체험과 식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결혼이주여성들이 손바느질 공예를 통해 한국의 생활문화를 체험하고 지역 주민들과 교류하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손바느질로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며 공예의 즐거움과 작품을 완성하는 성취감을 느꼈다.이어 한국생활개선단양군연합회가 정성껏 마련한 식사를 함께 나누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중국 출신의 한 참가자는 “직접 손으로 작품을 꾸미는 시간이 새롭고 즐거웠고 정성을 담아 나만의 작품을 완성해 더욱 의미가 있었다”며 “이웃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식사하면서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김미정 단양군가족센터장은 “결혼이주여성들이 다양한 체험과 소통을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유대감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는 문화·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현인순 한국생활개선단양군연합회장은 “이번 행사가 결혼이주여성들에게 따뜻한 교류와 소통의 시간이 되고 지역사회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과 교류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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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곡면, 폭염 대응 경로당 현장점검 강화
[한국Q뉴스] 단양군 가곡면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온열질환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경로당을 직접 찾아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는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있다.가곡면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관내 경로당 14개소를 집중 방문해 폭염 대응 실태를 점검하고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했다.오는 11일에는 경로당 3개소를 추가로 방문해 총 17개소에 대한 현장점검을 마무리할 예정이다.이번 방문에서는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 보호를 최우선으로 두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시원한 장소에서 휴식하기 등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특히 지속되는 폭염에 대비해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현장 밀착형 안전관리를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농업인들에게도 기온이 높은 시간대에는 농작업과 야외활동을 자제하도록 안내했다.또한 각 마을 노인회장과 이장에게 홀몸 어르신 등 폭염 취약계층의 안부를 수시로 확인하고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즉시 관계기관에 알리는 등 마을 단위 안전 돌봄체계 강화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이와 함께 경로당 내·외부 시설물의 안전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이용자들의 건의사항과 불편사항을 청취했다.현장에서 접수된 사항은 긴급 보수 연계 3건, 보조금 지원 건의 14건, 기타 행정 연계 5건 등 총 22건으로 가곡면은 관련 부서와 협의해 신속히 후속 조치를 추진할 방침이다.박의명 가곡면장은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만큼 무엇보다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남은 경로당 방문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해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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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년 전 ‘시루섬의 기적’, 문화예술로 되살아난다
[한국Q뉴스] 54년 전 거센 물살 속에서 서로를 의지하며 버텨낸 시루섬의 기적이 문화예술로 다시 살아난다.단양군은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수양개선사유물전시관과 시루섬 기적의 다리, 이끼터널 일원에서 ‘제3회 시루섬 예술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단양예총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예술제는 1972년 수해 당시 주민들이 보여준 희생과 헌신, 협동의 ‘시루섬 정신’을 전시와 공연, 체험을 통해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예술제는 13일부터 19일까지 이어지는 ‘시루섬 주간’과 19일 열리는 ‘시루섬의 날’ 기념행사로 진행된다.행사 기간에는 시루섬의 역사와 공동체 정신을 조명하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펼쳐진다.본행사는 19일 오후 4시 토크콘서트로 시작한다.수해 이전 시루섬의 모습과 1972년 당시 상황을 되짚고 50주년 기념행사 이후의 성과와 시루섬의 미래 활용 방안을 함께 살펴본다.가수 이하린의 ‘시루섬’ 공연과 뉴그린합창단의 ‘고향의 봄’합창도 선보인다.이어 수몰민의 아픔을 위로하고 희생된 영아를 추모하는 살풀이 공연이 펼쳐진다.이후에는 생존자와 함께 시루섬 기적의 다리를 걷는 ‘동행 투어’ 가 진행된다.참가자들은 생존자들의 증언을 직접 듣고 다리 주변의 모자상과 조형물에 담긴 상징성과 역사적 의미를 살펴볼 수 있다.행사 기간에는 1972년 수해 당시의 기록 사진과 시루섬을 주제로 한 미술 작품이 전시되며 시루섬 관련 영상도 상영된다.이끼터널에서는 ‘그날을 기억한다’를 주제로 한 야외 설치미술을 선보인다.14일부터 16일까지는 인생네컷 포토부스와 이끼 액자 만들기, 키캡·키링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주요 조형물과 전시장을 둘러보는 스탬프 투어도 함께 진행되며 미션을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기념품을 제공한다.같은 기간 오후 8시부터는 수양개 빛터널 야외 동산에서 야간 버스킹과 LED 캔들 퍼포먼스가 펼쳐진다.관람객들이 손에 든 198개의 불빛으로 당시 물탱크 위에서 서로의 체온에 의지해 버텨낸 생존자들의 기적과 희망을 표현한다.행사 관계자는 “시루섬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희생과 연대의 정신을 세대가 함께 공유하는 예술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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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지역연계 ‘푸드체크 건강체크’ 성료
[한국Q뉴스] 아산시청소년재단 산하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꾸미지’는 지난 8월 4일 아산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와 연계해 ‘푸드체크 건강체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푸드체크 건강체크’는 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가공식품의 위해성과 건강한 체중관리 방법을 알려주는 프로그램으로 초가공식품의 문제점, BMI 측정, 인바디 측정 등이 진행되어 자신의 신체 유형을 알아보고 건강관리 계획을 세워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다.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은 “인바디 검사를 통해 본인의 체지방량과 근육량을 정확히 알게되어 신기했다”며 “앞으로 초가공식품 먹는걸 줄여야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아산시청소년재단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국가정책지원사업으로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체험활동, 학습지원, 급식 등 정책서비스 제공을 통해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으며 자세한 활동 프로그램 내용들은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홈페이지 및 SNS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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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한국-베트남 페스티벌 개막식 참석해 축하
[한국Q뉴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7일 저녁 베트남 다낭 동해공원에서 열린 ‘2026년 제5회 한국-베트남 페스티벌’에 참석해 용인시 홍보부스 운영단을 격려하고 개막식에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이 시장은 용인특례시와 우호협약을 체결한 다낭시로부터 주빈 자격으로 행사에 공식 초청받았다.행사에는 장정순 시의회의장, 신나연 시의회 자치행정위원장, 강영웅 시의원 등도 참석했다.한국-베트남 페스티벌은 다낭시가 한국 지방정부 등과의 교류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행사다.다낭시는 한국인이 많이 찾는 국제 관광지 중 하나이자 한국 기업의 투자와 교민이 꾸준히 늘고 있는 지역이다.다낭시는 한국과 베트남 사이의 상호 이해를 증대하고 문화교류를 활성화하고자 지난 2022년부터 제1회 한국-베트남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있다.이 시장은 행사 조직위원장인 응우옌티안티 다낭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과 한정일 주다낭 대한민국 총영사를 비롯해 행사에 초청받은 한국 지자체·기업, 일본·러시아·스페인·라오스 등 각국 총영사관 관계자와 함께 개막식을 참관했다.이 시장은 응우옌 부위원장, 한 총영사 등과 함께 개막 버튼에 손을 얹고 개막을 축하하는 불꽃을 쏘아 올렸고 한국 공연단의 길놀이 공연을 따라 한국의 소고춤과 베트남의 대나무춤에 참여하며 행사 개최를 축하했다.이 시장은 “다낭시의 초청으로 페스티벌 주빈으로 참석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다낭시가 주최한 페스티벌이 한국과 베트남, 용인과 다낭 사이의 우정을 돈독히 하는 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축제를 잘 준비해 준 다낭시 인민위원회와 주다낭 대한민국 총영사관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이 시장은 “내년에는 2027년 제6회 한국-베트남 페스티벌 개최에 맞춰 용인 청년봉사단을 다낭시에 파견할 계획”이라며 “이같은 교류를 통해 양 도시가 더욱더 친밀해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이상일 시장은 개막식 참석에 앞서 페스티벌에 참가한 시 홍보부스를 찾아 시 관계자들에게 “다낭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용인이 어떤 도시인지 잘 알려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시는 이번 행사 기간 홍보부스를 마련, 행사를 찾은 다낭시민과 관광객 등을 대상으로 용인을 홍보하는 활동을 했다.시는 홍보부스에 시 대표캐릭터인 ‘조아용’굿즈과 시 관광 홍보 책자 등을 전시하고 시 홍보영상을 상영했다.조아용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을 구독 이벤트 등 각종 행사도 진행했다.이상일 시장은 7일 저녁 한국-베트남 페스티벌 개막식 참석을 끝으로 출장 일정을 마무리하고 8일 귀국길에 올랐다.
2026-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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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축제 한마당 ‘제19회 생거진천 미래지기축제’ 성료
[한국Q뉴스] 충북 진천군은 8일 청소년들의 문화 한마당인 ‘제19회 생거진천 미래지기축제’를 진천읍 화랑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진천청년회의소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다채로운 문화를 체험하고 마음껏 꿈과 끼를 발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는 청소년들의 취향을 반영한 페이스 페인팅 등 3개 체험 부스와 함께 경찰서 진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우석대학교 등이 참여한 5개 홍보 부스가 운영되어 눈길을 끌었다.화려한 무대 공연도 이어졌다.식전 행사인 태권도시범단의 태권도 시범과 ‘점프윙스’의 줄넘기 공연으로 축제의 막을 올렸다.이어 메인 행사인 ‘청소년 밴드와 댄스 경연대회’에는 관내 초·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총 15개 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열정적인 무대를 선사했다.김태규 회장은 “이번 축제가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서로의 꿈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종합 축제를 더욱 발전시켜 청소년들이 마음껏 활약할 수 있는 무대를 넓혀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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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탈정공 박세철 회장, 예천에 4년 연속 고향사랑기부
[한국Q뉴스] 예천군은 지난 8월 7일 오후 4시 출향 기업인 오리엔탈정공 박세철 회장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박 회장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2023년부터 매년 500만원씩 기부를 이어와 올해 누적 기부액 2000만원을 달성했으며 꾸준한 고향사랑 실천으로 2025년에는 ‘예천군 고향사랑 명예의 전당’에도 이름을 올렸다.예천군 용문면 출신인 박세철 회장은 오리엔탈정공을 국내 선박용 크레인 시장 점유율 1위이자 세계적인 조선기자재 전문기업으로 일궈낸 입지전적 기업인이다.아울러 나눔명문기업 가입과 지역 인재 육성 등 다각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왔다.박세철 회장은 “고향 예천이 날로 변화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출향인으로서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이번 기부가 예천의 미래를 열어갈 청소년들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안병윤 예천군수는 “제도 시행 첫해부터 변함없는 애정으로 예천의 든든한 우군이 되어주신 박세철 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귀한 뜻이 지역의 새로운 활력으로 피어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주민 복지 사업에 가치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26-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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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베트남 다낭 콘퍼런스서
[한국Q뉴스] 이상일 시장, “반도체와 인공지능은 함께 가는 시대이므로 용인은 관련 기술 혁신과 전환을 통해 시민 생활을 향상시키는 여러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 이 시장, VTV 와 DNRT 등 베트남 현지 언론과 인터뷰도 진행-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7일 오후 베트남 다낭시에서 진행된 '한국과의 만남'콘퍼런스에서 용인특례시의 반도체 프로젝트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시민 생활지원 정책을 소개했다.이 시장은 이날 푸라마 리조트에서 'AI-성장과 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주제로 열린 콘퍼런스에 발표 자로 나섰다.콘퍼런스에는 6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2026년 제5회 한국·베트남 페스티벌의 핵심 행사 중 하나다.콘퍼런스에는 베트남 중앙정부와 다낭시 관계자, 용인을 비롯한 한국 지방정부 관계자, 주다낭 한국총영사관 관계자, 한국 기업·대학 관계자, AI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이 시장은 콘퍼런스 첫 번째 순서인 '사회·경제 발전을 위한 AI 생태계 육성 정책 및 추진 방향'세션에서 '용인특례시 행정 K-AI, 기술을 넘어 시민에게로 향하는 인공지능 전환과 혁신'을 주제로 용인의 반도체 프로젝트와 AI 활용 사례를 소개했다.이상일 시장은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미래연구단지,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조성 사업 등 용인에서 이뤄지는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와 현황을 설명하고 “반도체와 인공지능은 함께 가는 시대이므로 용인은 관련 기술혁신과 전환을 통해 시민생활을 향상시키는 다양한 정책을 만들어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이 시장은 “삼성전자가 용인 국가산단에 반도체 생산시설 6기, SK 하이닉스가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에 팹 4기를 짓는 등의 프로젝트가 완성되면 용인은 단일도시로는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반도체 생태계를 갖게 된다”며 “세계 4대 글로벌 반도체 장비기업을 포함해 반도체 소재 부품 장비 설계기업들이 대거 용인에 투자하는 상황이므로 용인은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중추도시가 될 것”이라고 했다.이 시장은 “기흥구에 조성 중인 플랫폼시티에는 인공지능과 바이오 연구개발 시설도 들어설 것으로 보인다”며 “용인특례시는 반도체와 함께 인공지능, 바이오 산업 분야 육성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고 했다.이 시장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인지능력 향상을 위해 스마트폰에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넣어서 활용하도록 하고 있다”며 “'AI 순이'라고 불리는이 기능은 어르신에게 퀴즈를 내고 노래도 할 수 있게 하는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소개했다.또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을 체크하고 식사와 복약 시간 등을 안내하는 AI 로봇 '효돌', 치매를 예방하기 위해 어르신 개인을 상대로 1:1의 인지학습 게임을 제공하는 AI 로봇 '보미', 어르신들을 그룹으로 해서 인지능력을 키우는 활동을 하는 AI 로봇 '실벗'등을 운영하고 있다”고 했다.이 시장은 “노인복지관 등에서는 AI 건강체험센터를 통해 가상 체육활동과 동작 인식 기반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돕고 있다”고 덧붙였다.이 시장은 “초등학교 주변에는 AI 카메라가 어린이 등 보행자가 횡단보도를 건너는 상황을 상시적으로 파악하고 보행시간이 충분치 않을 경우 보행신호를 자동으로 연장해주는 스마트 횡단보도를 계속 설치해 나가고 있다”며 “무단횡단을 하는 사람이 있을 경우 인공지능이 경고를 하는 시스템, 우회전 차량에게는 보행자가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하라는 안내 시스템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고 했다.이 시장은 “버스 등에 AI 영상기록장치를 설치해 도로의 포트홀이나 낙하물 같은 위험 요소를 실시 간으로 감지하고 개선조치를 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도 가동하고 있다”고 했다.이 시장은 “국민들이 많이 사용하는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시민들의 민원을 접수해서 조치하거나 대응하고 24시간 실시 간 대화형 상담을 통해 시민들에게 필요한 행정정보를 제공하는 일도 하고 있다”고 밝혔다.“시청에는 민원인을 안내하는 홀로그램 키오스크가 운영되고 있으며 악성 민원의 경우 통화 시간이 15분이 지나면 자동으로 안내하면서 차단하는 시스템도 갖춰놓고 있다”고 했다.이 시장은 “도서관이 들어서기 어려운 지하철역 등에는 스마트도서관을 설치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책을 빌려볼 수 있도록 하고 있고 시민들이 서점에서 보고 싶은 책을 바로 대출받을 수 있도록 하는 '희망도서 바로 대출제'를 시행하고 있다”고 했다.이 시장은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해 시의 주요 지역을 3D로 구현해 놓고 있으며 재난·재해가 발생할 경우 시뮬레이션을 통해 즉각적으로 대처하는 노력도 하고 있다”고 했다.이 시장은 거리 주행 로봇을 이용한 도서배달 서비스, 용인세브란스병원과 주변을 오가는 인공지능 자율주행버스 운행 서비스 등도 소개했다.이 시장은 “내년 봄에 경기도에서는 유일한 반도체 특성화고교가 용인에서 문을 연다”며 “용인특례시는 관내 6개 대학과 협약을 맺고 반도체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도 진행하고 있다”고 했다.이 시장은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분야에서 아시아 최상위권 대학인 UNIST 와 협약을 맺어 시청 안에 UNIST 반도체 최고위과정을 운영하고 있다”며 “반도체와 인공지능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반도체시민아카데미 개설도 검토하고 있다”고 했다.이상일 시장은 세미나 발표에 앞서 베트남 공영방송인 VTV 와 다낭 공영 언론사인 DNRT 등 베트남 현지 언론들과 인터뷰를 했다.이 시장은 다낭시의 AI 잠재력과 발전 방향을 묻는 VTV 기자의 질문에 “다낭시는 베트남 중부 지역의 핵심 거점 도시라고 생각하며 특별히 정보통신 분야나 반도체 분야에 큰 관심을 갖고 있으니 용인과 협력할 수 있는 지점들이 많이 있을 것으로 본다”고 했다.이 시장은 “용인은 43년 전 대한민국에서 반도체를 가장 먼저 만든 지역이고 현재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가 용인 내 3곳에서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며 “반도체와 AI 분야에서 다낭시와의 협력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이 시장은 또 “내년에는 다낭에서 열리는 한국 베트남 페스티벌에 용인지역 청년 20여명으로 구성된 청년봉사단을 파견해 K-pop 공연도 하고 용인의 대표 캐릭터인 조아용을 소개하는 활동 등을 하도록 할 계획”이라며 “대학생 등 청년들의 교류, 기업 간 교류가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했다.이 시장은 이어 DNRT 와의 인터뷰에서 한베페스티벌 개최 의미에 대해 “한국과 베트남 양국 관계를 한층 더 높이기 위한 매우 훌륭한 축제라고 생각하며 축제를 통해 두 도시가 서로 교류·왕래하며 함께 성장하면 좋겠다”고 했다.이 시장은 “용인특례시와 다낭시는 실무 차원의 소통 채널을 상시적으로 가동하기로 했다”며 “양 도시가 협력할 수 있는 공통된 분야가 꽤 많다고 생각하는데, 소통 채널을 통해 협력 방안을 구체적으로 협의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2026-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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