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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한강버스 부대시설 계약서류 제출 거부한 미래한강본부·SH에 자료 제출 촉구
2026-11-05 17:5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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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의회 권태익 의원 , 장애어르신 쉼마루 운영 개선 위한 정담회 개최
- 김해련 도의원,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광역·관내 배차 불균형 해소해야”
- 이건한 경기도의원, “전임 교육감의 기금 2조 9,853억원 사용… 재정 안전판 약화 책임 따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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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송회 의원, 학교폭력 피해학생 치료비 지원기준 점검…“법 취지에 맞게 치료권 보장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장송회 의원은 10월 26일 교육행정위원회 정현미 의원과 함께 경기도교육청 학교폭력예방대책 담당자 및 경기도학교안전공제회 관계자들과 학교폭력 피해학생 치료비 지원기간의 기산일 산정 문제와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했다.현행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8조는 학교폭력 피해학생이 교육감이 정한 전문심리상담기관에서 심리상담과 조언을 받는 비용과 의료기관 등에서 치료·요양을 받는 비용 등을 학교안전공제회 또는 시·도교육청이 부담할 수 있도록 지원범위를 규정하고 있다.또한 ‘학교안전사고 예방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제9조의3은 피해학생의 상담 및 치료기간을 2년으로 하고 필요한 경우 심의를 거쳐 1년 범위에서 연장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그러나 해당 시행규칙에는 2년의 상담·치료기간을 어느 시점부터 계산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기산일이 명시돼 있지 않다.현재 경기도학교안전공제회는 최초 상담·치료일을 기준으로 기간을 산정하고 있어, 최초 치료 이후 실제 전문심리상담기관 등에서 지속적인 상담·치료가 시작되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경우 피해학생이 실질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기간이 줄어들 수 있다는 문제가 제기됐다.장송회 의원은 “법령이 학교폭력 피해학생에게 상담과 치료를 지원하도록 한 목적은 피해학생이 필요한 치료를 충분히 받고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며 “법에는 2년의 치료기간이 규정돼 있는데 기산일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없어 실제 지원기간이 달라질 수 있다면 제도의 취지가 제대로 실현되고 있는지 살펴봐야 한다”고 지적했다.이어 “최초 치료일을 일률적인 기준으로 적용할 경우 피해학생의 치료 과정이나 기관 연계에 소요되는 기간에 따라 실제 보장받는 치료기간이 달라질 수 있다”며 “피해학생과 보호자가 행정기관의 해석에 따라 혼란이나 불이익을 겪지 않도록 객관적이고 일관된 기산일 기준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장 의원은 또 “학교폭력 피해학생 보호제도의 판단 기준은 행정 편의가 아니라 피해학생의 치료와 회복이어야 한다”며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학교안전공제회가 현행 기준의 문제점을 면밀히 검토하고 경기도 차원의 개선이 어려운 부분은 교육부에 법령 또는 지침 정비를 적극 건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끝으로 장 의원은 “이번 논의는 특정 사례의 치료비 지급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법령과 현장 적용 사이의 공백을 찾아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제도를 보완하기 위한 것”이라며 “행정상 기산일 해석 때문에 학교폭력 피해학생이 필요한 치료와 지원에서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제도 개선방안을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밝혔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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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의원, “학교 불용 PC, 효율적인 관리·활용 방안 모색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박은경 의원은 26일 의원실에서 경기도교육청 정보화담당관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학교에서 발생하는 불용 PC의 관리·처리 현황을 점검하며 자원 재활용과 활용도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박 의원은 학교에서 사용하던 PC에 노후화나 고장 발생 시 진행되는 불용 처리되는 과정 전반을 점검하고 수리나 성능 개선을 통해 다시 사용할 수 있는 기기까지 매각 처리하고 있는지 여부 등에 대해 살폈다.이에 교육청 관계자는 학교별로 PC의 사용 가능 여부를 판단하고 있으며 교육지원청이 불용 PC의 매각 절차를 지원하고 매각대금은 해당 학교의 수입으로 처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또한 학교 현장에서도 내용연수가 지났다는 이유만으로 PC를 교체하기보다는 사용 가능한 기기를 재배치해 활용하는 경우가 많다고 밝혔다.박 의원은 이러한 현행 관리체계를 존중하면서도, 교육지원청의 일괄 매각 과정에 재사용 가능성을 한 번 더 점검하는 절차를 마련할 수 있는지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특히 학교에서 사용이 어렵다고 판단한 PC라도 수요에 따라 다양한 용도로 활용될 수 있는 만큼, 일괄 매각하는 현재 방식을 점검해 자원순환의 관점에서 다른 대체 방안을 재고해 볼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논의했다.아울러 과거 교육청이 노후 PC를 정비해 해외 교육협력 사업에 활용했던 사례를 언급하며 앞으로는 해외 지원뿐 아니라 국내 학교와 교육취약계층 등 필요한 곳에서 우선 활용할 수 있는 방안도 함께 살펴야 한다고 밝혔다.특히 교원용 PC 교체 등 학교 정보화 예산이 충분하지 않은 상황을 고려해, 기존 기기를 수리·재정비해 활용할 수 있다면 신규 구매 부담을 줄이는 데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또한 PC뿐 아니라 학교에 보급된 각종 스마트기기의 사용·교체 주기가 도래할 경우에도 재사용과 자원순환을 고려한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끝으로 박 의원은 학교의 행정적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공공자산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불용 PC의 관리·매각을 담당하는 관계부서와 함께 재사용 가능성 및 제도적 개선 여건을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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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안광률 대표의원 관광 활성화 및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분주한 발걸음 이어가
[한국Q뉴스] “특성화고등학교 학생들을 지역 기업에서 꼭 필요한 인재로 육성하기 위해 경기도교육청과도 협업체계 구축해야”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안광률 대표의원이 경기도 관광 활성화 및 중소기업 육성을 위해 분주한 발걸음을 이어갔다.안광률 대표의원은 26일 거북섬 웨이브파크 및 경기테크노파크를 연달아 방문해 거북섬 활성화 및 중소기업 육성을 위해 관계자들과 머리를 맞댔다.먼저 안광률 대표의원은 거북섬 웨이브파크 회의실에서 거북섬 활성화를 위한 시흥시-경기관광공사 간담회에 시흥시, 경기관광공사, 웨이브엠 관계자 등과 함께했다.간담회에서는 거북섬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제안 및 광역 차원 역할 모색 기관별 추진사업 및 협력 가능사항 논의 관광콘텐츠, 홍보마케팅, 행사유치 등 실질적 협력과제 발굴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 등이 제시됐다.안광률 대표의원은 “거북섬은 세계 최대이자 아시아 최초의 인공 서핑장인 웨이브파크가 있어 바다로 멀리 나가지 않고도 안전하고 쾌적하게 서핑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수도권에서 가깝고 다양한 해양 레저 스포츠, 이국적인 풍경, 그리고 최신 복합 문화 시설을 한 번에 즐길 수 있기 때문에 관련 콘텐츠와 마케팅이 뒷받침되면 경기도를 대표하는 관광지로 도약할 수 있다”며 “거북섬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의회에서도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이어서 안광률 대표의원은 안산에 위치한 경기테크노파크를 방문해 현황에 대해 업무보고를 받고 시설들을 둘러보았다.경기테크노파크는 중소기업 기술고도화와 기술집약적 창업을 촉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지난 1998년 설립된 기관으로 도내 스마트공장 보급 및 확산, 찾아가서 도와주는 기술닥터, 지식재산 창출지원 및 창업촉진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안광률 대표의원은 업무보고 후 “몇몇 사업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중복되는 경우가 있어 두 기관의 업무를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하면서 “특성화고등학교 학생들을 지역 기업에서 꼭 필요한 인재로 육성하기 위해 경기도교육청과도 협업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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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경 의원, “소상공인 피해, 더 이상 혼자 감당하게 해서는 안 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혜경 의원은 26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사장님의 SOS, 경기도가 답하다 - 소상공인 권익보호센터 설치 및 현장 애로 해결을 위한 지원체계 구축 방안’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권익 보호를 위한 제도적 지원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 주최하는 ‘2026 경기도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소상공인들이 영업 현장에서 겪는 악성 리뷰, 부당한 환불 요구, 배달 플랫폼과의 분쟁 등 다양한 피해 사례를 공유하고 기존 지원체계의 한계를 점검해 실효성 있는 권익 보호 및 피해 구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최혜경 의원은 토론에 앞서 “소상공인들은 악성 리뷰와 부당한 환불 요구, 플랫폼의 일방적인 운영 정책 등으로 피해를 겪고 있지만, 정작 문제가 발생했을 때 어디에서 어떤 도움을 받아야 하는지조차 알기 어려운 실정”이라며 “이번 토론회가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피해구제 방안을 모색하고 소상공인의 정당한 권익을 보호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주제발표를 맡은 이정희 중앙대학교 경제학부 교수는 “고물가·고금리·고환율에 따른 비용 부담과 내수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온라인 플랫폼 중심의 시장 재편으로 소상공인의 경영환경이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며 “특히 악성 소비자의 과도한 환불·보상 요구와 노쇼 등으로 인한 피해에 대응할 수 있는 제도적 보호장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소상공인이 피해에 대응할 수 있도록 법률 자문과 심리 지원, 악성 소비자 대응 매뉴얼 제공 등 종합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며 “소상공인의 정당한 권익을 보호하고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제도적 대책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첫 번째 토론을 맡은 손용석 사단법인 한국지역상권학회 이사는 미국과 일본의 사례를 들며 소비자의 권리뿐만 아니라 소상공인에게도 부당한 요구를 거부할 권리가 보장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특히 소상공인이 악성 소비자의 무리한 요구로부터 정당한 영업활동을 보호받을 수 있도록 소비자와 사업자 간 권리의 균형을 고려한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두 번째 토론을 맡은 손철옥 경기도 소비자단체협의회 회장은 “소비자와 사업자의 상생을 위한 정당한 권리 보호와 책임 있는 소비문화의 조화가 이루어져야 하며 소비자의 정당한 권리는 보장하되 악성 민원과 명확히 구분하고 성숙한 태도 확립하고 사업자의 법규 준수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공정한 시장질서를 구축해야 한다”제언했다.세 번째 토론을 맡은 이상백 경기도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배달 플랫폼의 일방적인 운영 정책과 악성 리뷰로 인한 소상공인의 피해 실태를 지적하며 “배달 지연이나 상품 훼손 등 소상공인에게 책임이 없는 문제까지 점주가 감당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우려했다.이어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의 권익을 보호하면서도 플랫폼과의 분쟁에 실질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지원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네 번째 토론을 맡은 박순임 본죽 용인마평점 대표는 16년간 외식업을 운영하며 겪은 현장의 어려움을 전하며 악성 리뷰와 부당한 환불 요구, 배달 플랫폼의 일방적인 운영 정책으로 소상공인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소상공인이 정당한 사유 없이 피해를 감수하는 일이 없도록 실질적인 보호장치가 마련되어야 한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제도적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다섯 번째 토론을 맡은 김평원 경기도 경제실 소상공인과 과장은 기존 지원체계의 미비점에 공감하며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권익 보호를 위해 담당 부서로서 기존 지원체계와 연계한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좌장을 맡은 최혜경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위원은 “소상공인의 권익 침해와 경영 현장의 주요 애로사항 및 기존 지원체계의 한계를 점검하고 ‘소상공인 권익보호센터’설치를 통한 상담·피해구제·분쟁지원 등 현장 중심의 통합지원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날 토론회에는 경기도의회 남종섭 의장, 추미애 경기도지사,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안광률 대표의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장태환 위원장이 축하 인사를 전했으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남부지역본부 변기면 본부장을 비롯한 소상공인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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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시교육청 정책협의회 개최…“행정사무감사 앞두고 주요 교육 현안 점검”
[한국Q뉴스] 서울특별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단은 6일 서울시교육청과 정책협의회를 열고 다가오는 제340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와 조례안 등 안건 심사를 대비해 주요 교육 현안을 점검했다.원내대표단은 교육청이 제출한 정례회 안건들을 사전에 살펴보며 추진 중인 정책들이 교육 본질에 부합하는지, 예산 운용의 효율성을 기하고 있는지 정책적 관점에서 면밀히 검토하기로 뜻을 모았다.특히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시급한 현장 교육 과제와 우선순위가 다를 수 있는 각종 신규 사업 확대, 실효성 검증이 더 필요한 대규모 자체 시스템 구축 사업 등에 대해 그 추진 배경과 재정적 타당성을 꼼꼼히 살펴볼 예정이다.아울러 민간위탁 동의안이나 조직 신설 및 인력 증원 등에 대해서도 객관적인 기준을 바탕으로 필요성을 짚어보고 정책적 대안을 모색할 방침이다.이날 회의에 참석한 최종부 부대표를 비롯한 이도희, 주수현 부대표들은 교육청의 서·논술형 평가 체제 개편 및 AI 시스템 도입 계획에 대해 정책적 우려를 표했다.최종부 부대표는 “학생들을 단순히 서열 중심의 평가에서 벗어나게 하겠다는 단편적인 목적에만 매몰되어 무리하게 정책을 설계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이어 최 부대표는 “담당 교사가 AI를 돌려 초안을 채점한 뒤, 결국 교사가 일일이 확인하고 자신의 주관을 넣어 수정해야 하는 구조라면 막대한 예산을 들여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이 과연 실효성이 있는지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며 타당성 문제를 제기했다.또한 오현주 부대표는 ‘고려 궁성 개성 상설 만월대 전시관’ 구축 및 민간위탁 계획과 관련해 사업 추진의 시의성과 예산 투입의 타당성에 의문을 제기했다.오 부대표는 “다양한 교육 현안이 산적한 가운데, 특정 전시관 구축 사업을 굳이 현 시점에 민간위탁 방식으로까지 추진해야 하는지 정책적 우선순위를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회의를 주재한 김길영 대표의원은 “이번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와 안건 심사는 교육청의 사업들이 서울 학생들의 미래 역량 강화와 공교육 내실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는지 가려내는 중요한 시간”이라며 “국민의힘은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을 지키고 정책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의회 본연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아울러 김 대표의원은 “기초학력 저하, 교권 추락 등 학교 현장의 절박한 위기 해결에 교육청의 역량이 최우선으로 쓰일 수 있도록, 교육위원회 등 소관 상임위와 긴밀히 협력하며 정책적 대안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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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영 의원, ‘평화·안보 역사자원 보존·활용 조례’ 시행 후속사업 추진 점검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윤종영 부위원장은 지난 15일 경기도의회 북부분원에서 경기도 평화협력과로부터 ‘경기도 평화·안보 역사자원 보존 및 활용 조례’ 시행에 따른 2027년 사업 추진방안을 보고받고 조례의 실효성 확보를 위한 후속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보고는 윤종영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평화·안보 역사자원 보존 및 활용 조례’ 가 지난 10월 12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도내 평화·안보 역사자원의 체계적인 보존과 활용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추진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이루어졌다.경기도 평화협력과는 이날 보고에서 도의 재정여건을 고려해 기존 평화·통일 DMZ, 국가유산 및 관광 분야의 정책과 사업을 적극 연계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신규 재정부담을 최소화하면서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주요 추진방안으로는 △시·군 및 관계기관 보유자료를 활용한 평화·안보 역사자원 현황 조사와 기초목록 작성 △도·시·군 누리집 및 관광 홍보채널을 활용한 역사자원 홍보와 관광 연계 △평화·통일 교육 및 보훈·기념행사와 연계한 교육·해설 콘텐츠 활용 △도 관련 부서와 시·군, 보훈·군 관련 기관 및 경기관광공사 간 협력체계 구축 △기존 정책계획과 연계한 5개년 기본계획 및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등이 제시됐다.아울러 경기도는 평화·안보 역사자원 데이터베이스 구축과 기본계획 수립을 추진하고 향후 재정여건 등을 고려해 역사자원의 보존·정비 사업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윤종영 의원은 그동안 연천군의 UN군 화장장과 군마 레클리스 등 경기북부에 산재한 평화·안보 역사자원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이를 지역의 역사교육과 관광 활성화에 연계하기 위한 의정활동을 지속해 왔다.특히 지난 8월 25일 연천군 종합복지관에서 개최한 입법정책토론회를 통해 전문가와 관계기관, 지역주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평화·안보 역사자원의 체계적인 보존과 활용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윤 의원은 이날 보고를 받은 후 “그동안 개별적으로 관리되거나 충분히 활용되지 못했던 평화·안보 역사자원들을 경기도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이어 “재정여건을 고려해 기존 사업과 연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단순한 자료조사나 홍보에 그치지 않고 역사자원의 실질적인 보존과 정비, 교육·관광 콘텐츠 개발로 이어져야 한다”며 “우선 추진할 수 있는 사업부터 차질 없이 시행하고 중장기적으로 필요한 사업에 대해서는 재원 확보 방안도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끝으로 윤 의원은 “UN군 화장장과 레클리스 등 경기북부의 소중한 역사자원이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의 평화와 안보의 가치를 알리는 교육·관광 자산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 조례 제정이 선언적인 입법에 머무르지 않고 실질적인 정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사업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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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화성·용인 찾아 교육현안 점검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는 지난 22일과 23일 양일간 화성시와 용인시를 방문해 지역 교육 현안을 점검하고 의정역량 강화교육과 현장 중심의 정책 논의를 진행했다.이번 현장정책회의에는 교육행정위원회 소속 위원과 전문위원실 직원, 정책지원관 등이 함께 했으며 △화성오산교육지원청, △다원이음터, △용인교육지원청, △용인다움학교, △경기학생스포츠센터 등을 차례로 방문해 기관별 운영 현황과 주요 현안을 살피고 교육행정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했다.특히 이번 현장정책회의에는 다가오는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의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자체교육이 실시됐으며 통합교육지원청 분리 추진과 특수교육 환경 개선 등 경기 남부지역의 주요 교육 현안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첫 날에는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을 방문해 지역 교육 현안을 청취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으며 학교와 공공시설이 결합된 학교복합시설인 ‘다원이음터’를 찾아 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문화 공간 활성화 방안을 협의했다.아울러 위원들의 의정활동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실무 중심의 역량 강화교육을 다원이음터에서 진행했다.하덕호 전 경기도교육청 예산담당관은 ‘예산서 바로 보기’를 주제로 교육청 예산서의 주요 항목과 구조, 용어를 설명하며 예산 편성의 적정성과 사업의 타당성을 면밀히 살피기 위한 실무 내용을 강의했으며 성준모 전 경기도의원은 선배 교육위원으로서 행정사무감사 시 자료 요구와 준비, 주의할 점, 중점 점검사항 및 질의 요령 등 행정사무감사에서 다루어야 할 교육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둘째 날에는 용인교육지원청을 방문해 지역 교육 현안을 점검했으며 이어 특수학교인 용인다움학교와 경기학생스포츠센터를 방문해 주요 시설과 운영 현황을 둘러보며 기관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청취해 해결방안을 모색했으며 기관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김성수 위원장은 “이번 현장정책회의는 다가오는 행정사무감사와 예산 심사를 더욱 철저히 준비하는 계기이자, 특수교육과 학생 체육교육 등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확인한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통해 교육 현장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점검 과정에서 확인한 과제들이 실질적인 정책 개선과 합리적인 예산 편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학생과 교직원, 경기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기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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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성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장, 아동·여성시설 호봉제 현장 목소리 청취… “합리적 대안 모색할 것”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용성 위원장은 26일 경기도의회 예담채에서 열린 ‘경기도 아동·여성시설 종사자 호봉제 정상화 정책 정담회’에 참석해 시설 종사자들의 처우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와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가 공동 주관해 마련한 이날 정담회에는 김용성 위원장을 비롯해 신미숙 부위원장, 금종례 의원, 이채명 의원, 성기황 의원, 김진명 의원 등 여가교위 소속 위원들과 경기도 아동정책팀장, 지역아동센터·그룹홈·여성폭력방지시설 등 각 시설 대표 및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정담회에서는 2023년과 2024년에 걸쳐 아동 및 여성 복지시설에 호봉제가 도입되었으나, 시설장 경력을 70%만 인정하고 최초 도입 시 15호봉 상한선을 두면서 발생한 임금 역전 현상 등 현장의 고충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현장 시설 대표들은 “시설장이 가장 막중한 책임을 지고 있음에도 70%의 경력만 인정받아, 선임 사회복지사보다 기본급이 낮아지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김용성 위원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한 뒤, “큰 책임감을 안고 헌신하는 시설장님들의 경력이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는 현실과 그로 인한 상실감에 공감한다”며 따뜻한 위로의 뜻을 전했다.이어 김 위원장은 “현재 경기도의 재정이 넉넉하지 않은 상황이지만, 도의회 차원에서 집행부와 협의해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다각적인 대안을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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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경옥 의원, 교직원복지센터 방문…“교직원 마음건강 지원체계 촘촘히 살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경옥 의원은 10월 23일 경기도교육청교직원복지센터를 방문해 교직원 마음건강 지원체계와 주요 복지사업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이번 방문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김 의원의 평소 의정활동 기조에 따라 교직원들이 실제 이용하는 마음건강 지원 현장을 직접 살피고 교육 현장에서 교원과 교직원이 겪는 심리적 어려움에 대한 지원체계가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경기도교육청교직원복지센터는 교직원 마음건강 상시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온라인 심리검진과 전문심리상담, 고위험군 지원을 비롯해 생애주기별·직종별 심리지원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특히 예방부터 치유·회복·복귀까지 이어지는 종합적인 심리지원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김 의원은 이날 센터의 상담 및 정서회복 프로그램 운영 현황 등을 살펴보고 교직원들이 보다 쉽고 편안하게 마음건강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줄 것을 당부했다.김 의원은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지원하는 교직원의 마음이 건강해야 교육도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다”며 “문제가 발생한 이후의 치료에만 머무르지 않고 교직원들이 부담 없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예방과 조기 발견, 상담, 회복까지 촘촘하게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교직원복지센터가 18만 경기교육가족을 위한다는 마음으로 맡은 역할을 충실히 해주길 바란다”며 “도움을 필요로 하는 교직원을 지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상담과 지원 업무를 수행하는 센터 직원들 역시 정서적으로 소진되지 않도록 각별히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현장을 직접 찾아야 정책과 제도만으로는 보이지 않는 어려움을 확인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교직원들이 건강하게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필요한 지원 방안을 꼼꼼히 살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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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희 의원, 서울삼육중서 인성교육 특강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장승희 의원은 10월 24일 서울삼육중학교에서 인성교육 특강을 진행하고 학생들과 도전과 성장, 소통하는 리더의 자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장승희 의원은 학생들에게 “나도 리더가 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해보길 바란다”며 공부 성적만으로 성공의 가능성을 판단하거나 자신의 잠재력을 제한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장승희 의원은 이어 “사회를 변화시키는 일이 꼭 거창한 것은 아니다. 길거리에 떨어진 쓰레기 하나를 줍는 것도 사회를 변화시키는 일”이라며 일상에서 주변을 살피고 공동체를 위해 행동하는 작은 실천의 가치를 강조했다.장승희 의원은 도전 과정에서 마주하는 실패에 대해서는 “도전의 실패가 인생의 결과물은 아니다. 도전은 과정이고 인생의 배움”이라며 “도전의 과정에서 무엇을 배웠는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한 번의 결과에 좌절하기보다 경험 속에서 배움을 찾고 다음 걸음을 내딛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취지다.또한 장승희 의원은 리더십의 핵심으로 경청과 소통을 꼽았다.“리더는 자기 생각만 옳다고 하는 사람이 아니라, 구성원의 말을 들어주고 함께 소통하는 사람”이라며 서로 다른 의견을 존중하고 함께 방향을 찾아가는 태도를 강조했다.장승희 의원은 강연을 마무리하며 “큰 나무도 처음에는 씨앗이었다. 인생은 나무를 키우는 것”이라며 “여러분 모두 자기만의 아름다운 나무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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