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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원 경기도의원, “신도시 학교 신설 기준 명확화 필요”… 제2경기학교 예술창작소 추진현황 점검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정석원 의원이 제12대 도의회 임기 첫 상임위 일정에서 신도시 지역의 학교 신설 기준 문제를 짚으며 의정활동의 첫발을 뗐다.정석원 의원은 20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1차 교육행정위원회 경기도교육청 행정국 업무보고에 참석해 신도시 학교 신설 기준과 제2경기학교 예술창작소 추진 현황을 질의했다.이번 업무보고는 제12대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가 새 임기를 시작하며 갖는 첫 일정으로 정 의원 역시이 자리를 통해 상임위 의정활동을 본격화했다.정 의원은 이날 질의에서 “신도시 지역은 학생 수가 많아 학교 설립에 대한 수요가 크지만, 학생 수가 많다는 이유만으로 무조건 학교를 신설하기는 현실적으로 부담이 따른다”며 학교 신설 기준에 대해 점검했다.또한 정석원 의원은 이어 지역구 내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진 제2 경기학교 예술창작소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학교 신설 기준이 학생 수요와 재정 여건을 균형 있게 반영해야 한다”며 “임기 첫 업무보고인 만큼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꼼꼼히 챙기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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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슬 의원, “경기도 7조 원 채무 실체 도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김한슬 의원은 20일 열린 경기도 기획조정실 업무보고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도정연설을 통해 언급한 '7조 원이 넘는 채무'의 구체적인 산정 근거와 경기도의 실제 재정상황을 집중 점검했다.추미애 지사는 지난 7일 도정연설에서 “민선9기 경기도는 7조 원이 넘는 채무를 안고 출발했다”며 “채무 증가 속도가 빠르고 막대한 이자가 쌓이고 있다”고 진단했다.아울러 재정 여력 부족으로 약 3000억원 규모의 필요한 사업을 예산에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다고 밝힌 바 있다.김 의원은 정두석 경기도 기획조정실장을 상대로 “도지사가 언급한 7조 원의 채무가 지방재정공시상 지방채무인지, 관리채무인지, 통합부채인지 정확한 범위와 산정 기준을 밝혀야 한다”고 질의했다.이에 정 실장은 해당 금액이 △지방채 약 1조9000억원 △지역개발기금 차입금 약 4조 원 △통합재정안정화기금 통합계정 차입금 약 1조1000억원 등을 합산한 규모라고 설명했다.김 의원은 “'7조 원의 채무'라는 표현만 들으면 도민들은 경기도가 당장 갚아야 할 심각한 부채를 떠안고 있는 것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며 “도지사의 발언이 재정관리를 강조하기 위한 선언적 표현인지, 실제 경기도 재정이 위기 수준에 이른 것인지 기획조정실이 명확하게 설명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정 실장은 “경기도 전체 예산이 약 40조 원인 점을 고려하면 예산 규모 대비 채무 수준이 다른 시·도보다 특별히 높다고 보기는 어렵다”며도 “40조 원의 예산 중 경기도가 자체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투자재원은 약 3조5000억원에 불과하다”며 “앞으로 지방채 원금 상환이 본격화되면 가용재원이 계속 줄어들 수 있어 세입이 늘지 않는 한 재정운용이 어려워질 수 있다는 위기의식은 분명히 있다”고 밝혔다.또한 지역개발기금 차입금 등은 단기간에 모두 상환해야 하는 채무는 아니지만, 향후 원리금 상환 부담으로 내년도 예산편성 여력이 축소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김 의원은 기획조정실 업무보고에 제시된 재정운용 방향이 도지사의 도정연설에서 드러난 위기감에 비해 구체성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김 의원은 “도지사의 연설을 들으면 경기도 재정이 상당히 심각한 상황에 놓인 것으로 이해되지만, 업무보고에는 그 심각성에 상응하는 채무감축 목표나 연도별 상환계획 등이 충분히 제시되지 않았다”며 “정치적 메시지와 실제 재정운용계획 사이에 괴리가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이에 정 실장은 “기획조정실 차원에서는 재정상황을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을 계획하고 있다”고 답했다.김 의원은 7조 원 규모 채무의 발생 원인과 연도별 증감 내역, 채무를 통해 추진한 사업의 효과, 이자 부담 및 향후 상환계획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공개할 것을 요구했다.정 실장은 그동안 관련 자료를 외부에 종합적으로 공개하지는 않았다면서도, 기획재정위원회 위원들을 대상으로 경기도 재정현황을 별도로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김 의원은 “도의회에 설명하는 것에 그쳐서는 안 된다”며 “도민들도 경기도의 재정상황을 정확히 알아야 예산편성과 사업 조정의 필요성을 이해할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채무의 총액만 강조할 것이 아니라 어떤 이유로 발생했는지, 재정건전성에 어느 정도 영향을 주는지, 언제 어떤 재원으로 상환할 것인지까지 함께 공개해야 한다”며 “도지사와 협의해 경기도 재정현황과 채무관리계획을 도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해 달라”고 주문했다.김 의원은 “재정위기라는 표현은 도민의 불안을 키우거나 사업 축소를 정당화하는 정치적 수사로 사용돼서는 안 된다”며 “객관적인 수치와 구체적인 상환계획을 바탕으로 도민과 도의회의 이해를 구하는 것이 책임 있는 재정운용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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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필선 경기도의원, “재정 감액설로 인한 혼란 해소하고 여주·양평 등 경기동부 저발전 현실 반영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유필선 의원은 20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1차 기획재정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경기도의 재정운용 방향을 도민에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알리고 여주·양평 등 경기동부 저발전지역의 현실을 연구사업과 예산에 반영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유필선 의원은 경기도 공공기관 경영평가 결과와 관련해 기관별 등급만 보고할 것이 아니라 평가지표별 점수와 종합평가 결과, 후속 개선계획을 함께 제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평가 결과를 충분히 검토하려면 등급 산정의 근거와 향후 조치 방향까지 포함된 자료가 필요하다는 취지였다.이어 2027년도 경기도 재정운용과 관련해 일선 시·군에서 대규모 예산 감액이나 단체장의 소속 정당에 따른 차등 지원설 등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가 확산하고 있다고 밝혔다.유필선 의원은 “도의원들이 구체적인 데이터와 재정운용 기조를 알지 못하면 지역 주민에게 정확하게 설명하기 어렵다”며 세입 전망과 감액 가능성, 분야별 예산 조정 방향 등을 정리해 조속히 보고할 것을 요청했다.또한 여주와 양평은 지리적으로 경기남부에 속하지만 각종 규제와 발전지표 측면에서는 경기북부 접경지역과 유사한 여건에 놓여 있다고 강조했다.단순한 남부·북부 구분을 넘어 경기동부의 현실을 별도의 정책 관점에서 살펴야 한다는 설명이었다.유필선 의원은 “관련 연구와 향후 예산편성 과정에서 여주·양평이 처한 규제와 저발전 여건을 충분히 반영해야 한다”며 경기동부의 특성을 고려한 실질적인 균형발전 정책 마련을 당부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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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 경기도의원, 공공기관 책임경영·투자검증 독립성·연구역량 강화 촉구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김영수 의원은 20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1차 기획재정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경기도 공공기관 경영평가의 실효성과 경기연구원의 연구역량, 투자사업 검증의 독립성 등을 집중 점검했다.김영수 의원은 일부 공공기관이 전년도에 이어 올해도 ‘라등급’을 받은 점을 지적하며 “낮은 평가등급이 반복된다면 기존의 컨설팅이나 성과급 제한만으로는 개선을 유도하기 어렵다”고 밝혔다.이어 “기관장의 책임의식 부족으로 직원들까지 불이익을 받아서는 안 된다”며 “차기 평가에서도 개선되지 않는 기관에 대해서는 기관 통폐합, 기관장 직무 배제 등 보다 강도 높은 조치도 검토해야 한다”고 주문했다.기획조정실의 5·6급 실무인력 결원에 대해서도 조직 운영의 문제를 제기했다.김영수 의원은 “기획조정실은 도정 전반을 총괄하는 핵심 부서인 만큼 실무인력의 공백이 장기화되면 업무 부담과 정책 조정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며 조속한 충원을 요구했다.설립이 추진 중인 경기미래투자공사와 경기연구원 부설 경기도공공투자관리센터의 관계에 대해서는 “투자사업 발굴과 검증을 담당하는 기관이 모두 경기도 산하에 있어 외부에서는 평가의 공정성과 독립성에 의문을 제기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김영수 의원은 “경기도가 추진하는 사업이라도 경제성과 사업성을 객관적으로 검증해야 한다”며 “도민의 세금이 투입되는 만큼 전문성과 공정성을 바탕으로 엄격한 검토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경기연구원의 인력 결원과 의정부 이전 추진에 따른 우수 연구인력 확보 문제를 언급하며 “경기도는 인구와 산업 규모뿐 아니라 도시·농촌·해양 등 다양한 정책 수요를 가진 지역”이라며 “경기도의 위상과 다양한 정책 수요에 걸맞은 연구인력을 확충하고 우수 인재가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처우와 연구환경을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끝으로 화성시의원 출신인 김영수 의원은 법인지방소득세 개편 논의와 관련해 지역구인 화성시를 비롯한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입장을 대변했다.김영수 의원은 “과거 시의원 시절 법인지방소득세 개편에 반대 의견을 낸 바 있다”며 “개편 시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는 화성·용인·평택·이천 등 해당 지방자치단체와 긴밀히 협의하고 실질적인 대응 및 보완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집행부에 촉구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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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식 의원, 다산의 삼농 정신으로 경기도 농어업의 미래 열겠다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최만식 의원은 20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농정해양위원회 1일차 업무보고에서 “다산 정약용 선생의 삼농 정신을 의정활동에 충실히 구현하겠다”며 제12대 전반기 농정해양위원회 활동에 임하는 포부를 밝혔다.최만식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 전반기에 이어 제12대 전반기에도 농정해양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시작하게 됐다.최 의원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다산 정약용 선생의 삼농 정신을 바탕으로 농어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되도록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며 “1426만 경기도민에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는 유능한 농정해양위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이를 위해 최 의원은 농업을 편리하게 하는 ‘편농’, 농업인의 소득을 높이는 ‘후농’, 농업의 가치와 농업인의 위상을 높이는 ‘상농’의 정신이 경기도 농정 전반에 구현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힘쓸 계획이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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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경기도의원, 경기도의회 2026년 하반기 업무보고 “균형발전과 민생 보호 위한 정교한 정책 설계 필요”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이재영 의원은 20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1차 기획재정위원회 2026년 하반기 업무보고에서 공공기관 이전 정책과 재정 운용 방향, 노동 분야 정책연구 현황을 점검했다.이번 회의는 제12대 경기도의회 출범 이후 처음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업무보고로 향후 도정 운영 방향을 점검하는 첫 공식 의정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재영 의원은 기획조정실을 대상으로 경기도 공공기관 이전 정책의 제도적 기반과 중장기 추진 방향을 질의했다.이 의원은 “국가 차원에서는 공공기관 이전을 지원하는 법적 근거가 마련돼 있지만, 경기도는 이를 지역균형발전 정책으로 체계화할 별도의 조례와 종합적인 추진 기준이 미흡하다”고 지적했다.이에 기획조정실장은 “재정이 수반되는 사안인 만큼 종합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답변했다.이어 경기도의 부채와 가용재원 부족에 대응한 일률적 사업비 삭감에도 우려를 나타냈다.이 의원은 “모든 실·국 사업을 동일한 기준으로 줄이면 현장에서 꼭 필요한 사업까지 축소돼 도민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사업의 효과와 시급성, 도민 체감도를 기준으로 우선순위를 세밀하게 판단해야 한다”고 말했다.특히 도비 30%, 시·군비 70%의 획일적인 보조사업 매칭 구조를 언급하며 “재정자립도가 낮은 시·군은 대응 지방비를 확보하지 못해 사업을 포기할 수 있다”며 “시·군 재정 여건과 사업의 공공성을 고려해 도비 부담 비율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것”을 주문했다.경기연구원 업무보고에서는 노동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연구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이 의원은 “플랫폼노동자 근로환경, 정년연장, 근로시간 단축과 주 4.5일제 등 노동시장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지만 관련 연구가 충분하지 않다”고 말했다.또한 “플랫폼노동자는 여러 제도의 경계에 놓인 대표적인 사각지대”며 “경기도가 노동 실태를 면밀히 분석하고 경기연구원이 선제적으로 정책 방향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에 경기연구원장은 “외부 전문가와의 협업을 통해 노동 분야 연구를 활성화하겠다”고 답변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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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기 의원, 문체위 첫 질의부터 도립 뮤지엄 운영체계 개편 촉구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김승기 의원은 20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1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에서 경기도박물관·경기도미술관 등 도립 뮤지엄 통합운영의 한계를 지적하고 운영 체계 개편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 마련을 촉구했다.이번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업무보고 청취와 질의는 김승기 의원이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으로서 시작한 첫 공식 의정활동으로 도립 뮤지엄 운영 체계의 구조적 문제와 지역 문화공간 확충 방안을 함께 제기하며 향후 활동에 기대를 모았다.김 의원은 최근 도립 뮤지엄을 ‘생존 위기’로 진단한 언론보도를 언급하며 “경기도는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문화재단이 공립 뮤지엄을 통합 운영하고 있다”며 “2008년 경기문화재단 위탁 당시의 목적인 효율성과 전문성이 현재까지 제대로 달성되고 있는지 점검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가 도립 뮤지엄의 분리를 경기도에 공식 제안했다는 보도의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제안에 대해 경기도가 어떤 입장을 밝혔는지 따져 물었다.또한 2019년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전문가, 경기문화재단이 참여한 발전 TF 와 2024년 조직체계 연구에서도 뮤지엄 독립경영 요구와 통합운영 재검토 필요성이 제기됐지만, 실행으로 이어지지 않은 점을 지적했다.김 의원은 “문제점을 파악하고 대안 연구까지 마쳤는데 더 이상 검토만 반복해서는 안 된다”며 “경기도 직영과 별도 재단 설립 등 대안을 놓고 검토 주체와 공론화 일정, 최종 의사결정 시점을 구체적으로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김 의원은 추가 질의를 통해 남양주시 진접읍의 군 유휴지인 85정비대대 부지를 도민과 지역 주민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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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심동용 의원, “행정심판도 사후 검증·환류체계 필요”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심동용 의원은 20일 제392회 임시회 기획재정위원회 기획조정실 및 경기연구원 주요업무보고에서 경기도 행정심판제도의 사후 검증체계와 경기북부 정책연구의 실효성을 집중 점검했다.심동용 의원은 행정심판위원회의 결정이 시·군의 행정처분을 구속하는 준사법적 판단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행정심판 이후 제기된 행정소송의 결과가 다시 심판제도 개선에 활용되고 있는지를 질의했다.심 의원은 동두천의 한 임대아파트 분양전환 사례를 제시하며 행정심판을 거쳐 2012년 시작된 관련 소송이 2026년 현재까지 14년째 이어지고 있는 현실을 지적했다.심 의원은 “행정심판 단계에서 보다 면밀한 판단이 이뤄졌다면 수천 가구의 주민들이 장기간 소송을 감당하지 않을 수도 있었다”며 “행정심판은 단순히 사건을 처리하는 절차가 아니라 도민의 권리와 재산에 장기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결정”이라고 지적했다.이어 행정심판 결정에 불복해 행정소송으로 이어진 사건의 판결 결과를 경기도가 별도로 추적·분석하고 있는지를 질의했다.이에 기획조정실장은 행정소송은 처분청인 시·군이 담당하고 있으며 경기도 행정심판위원회가 연간 약 2천 건의 사건을 처리하고 있어 모든 후속 결과를 관리하기는 어렵다고 답변했다.심 의원은 “행정심판 결정과 법원의 판단이 달라진 사례를 분석하지 않는다면 유사한 문제가 반복될 수 있다”며 행정소송 결과를 향후 심리와 제도 개선에 반영하는 환류체계 마련을 주문했다.한편 심 의원은 경기연구원을 상대로 접경지역 국제평화도시와 평화경제 관련 연구의 범위와 실효성도 점검했다.현재 추진 중인 연구가 남측 접경지역에서 실행 가능한 사업에만 한정된 것인지, 향후 남북관계 변화와 비무장지대, 관련 국제기구와의 협력 가능성까지 고려하고 있는지를 물었다.또한 미래전략연구실장이 북부발전실장을 겸임하고 있는 점과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연구센터의 조직과 역할이 홈페이지에서 명확히 드러나지 않는 점을 언급하며 경기북부 연구를 담당하는 전담조직의 책임성과 체계를 보다 분명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심동용 의원은 “행정심판은 결정을 내리는 데서 경기북부 정책연구는 과제를 수행하는 데서 끝나서는 안 된다”며 “그 결정과 연구가 도민의 삶에 어떤 결과를 가져왔는지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하는 책임행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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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유재수 의원, “안산시 인구 유입 위한 기반 시설 확충에 총력 다할 것”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유재수 의원은 지난 20일 열린 교통국 첫 업무보고 자리에서 안산시의 지속적인 인구 감소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인구 유입을 유도하기 위해 지역 내 도시 기반 시설 확충과 대대적인 정주 여건 개선에 전력을 다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유 의원은 과거 내국인 기준 70만명을 웃돌던 안산시 인구가 최근 61만명 선을 아슬아슬하게 유지하고 있는 현 상황을 무겁게 받아들이며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으로서 안산시를 ‘누구나 살고 싶은 매력적인 자족도시’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인프라 혁신 방안을 제시했다.특히 유 의원은 안산을 다시 뛰게 할 핵심 과제로 ‘광역교통 혁신’과 ‘미래 첨단도시 조성’을 꼽았다.그는 GTX-C 상록수역 연계 및 조기 개통, 신안산선 자이역 신설 및 대부도 연장, 신분당선 반월역 연장 추진 등을 통해 안산의 사통팔달 교통망을 획기적으로 개선함과 동시에, 이러한 인프라 확충이 경기도 전체의 광역 교통망 연계성 강화로 이어져 1420만 도민의 이동 편의성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광역적 차원에서 살피겠다는 계획이다.아울러 도심 내 실질적인 생활 환경 개선에도 박차를 가한다.노후도시 재건축 및 주거환경 개선 패키지와 더불어, 학교·공원 하부 지하주차장 조성을 통한 골목길 주차난 해소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밀착형 정책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이러한 세부 계획은 유 의원이 제9대 안산시의회 전반기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두 번의 기초의원 기간 동안 주로 도시환경 분야에서 현장을 누비며 쌓아온 폭넓은 실무 경험과 전문성이 뒷받침된 결과다.유재수 의원은 “안산시가 다시 활력을 찾기 위해 서는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든든한 기반 시설과 양질의 일자리가 필수적”이라며 “그동안의 행정 경험과 의정 활동의 노하우를 십분 발휘해 안산의 새로운 도약을 견인하는 것은 물론, 지역을 넘어 경기도민 전체의 정주 여건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도의원으로서 폭넓고 균형 잡힌 의정 활동을 펼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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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은주 의원 , 보건복지위원회 국민의힘 부위원장으로 첫 상임위 협치 기반 도민 중심 복지정책 실현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은주 부위원장은 20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2026년 하반기 업무보고에서 복지국과 경기복지재단,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의 주요 사업을 종합 점검하며 복지정책의 실효성과 기관별 역할 강화를 주문했다.이날 부위원장으로 첫 상임위원회에 참석한 국은주 부위원장은 “여야가 함께 협력하는 보건복지위원회를 만들고 집행부와도 적극 소통하며 도민을 위한 정책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아울러 복지국 업무보고에서는 사회복지 예산과 기금 운영,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 개선, 취약계층 지원사업, 노인일자리 정책 등을 점검하며 사업별 추진성과를 도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경기복지재단 업무보고에서는 연구 기능과 정책 지원 역할을 강조하며 기관의 정체성에 맞는 사업 운영과 효율적인 예산 집행의 필요성을 제기했다.특히 통합돌봄과 서민금융복지사업은 정책 효과와 운영 성과를 면밀히 분석해 도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업무보고에서는 AI 돌봄서비스의 효과와 한계를 점검하고 사회복지시설 대체인력 지원 확대와 현장 중심의 복지서비스 강화 방안을 주문했다.또한 노인보호전문기관 등 현장에서 증가하는 민원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권익 보호와 안정적인 근무환경 조성도 함께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국은주 부위원장은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정책을 꼼꼼히 살피고 협치와 소통을 통해 도민이 신뢰하고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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