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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진후 의원, 사모펀드 버스업체 관리 강화·광역버스 임금격차 해소 촉구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진후 의원은 제392회 임시회 건설교통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교통국과 경기교통공사를 대상으로 사모펀드가 인수한 버스업체의 관리 대책과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저상버스 운영, 대광위 광역버스 준공영제 노선의 사업자별 임금 격차 문제를 점검했다.김진후 의원은 지역 버스업체가 사모펀드에 인수된 이후 차고지와 현금성 자산 등 주요 자산이 처분될 우려가 있다며 경기도와 시군의 관리·감독 강화를 주문했다.김 의원은 “운수업체에 재정이 지원되는 만큼 차고지 매각과 지분 변동 등이 버스의 공공성을 훼손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며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사례도 검토해 실효성 있는 관리 장치를 조속히 마련해 달라”고 강조했다.이어 2027년까지 시내버스 공공관리제를 완성하고 민영제 노선 운수종사자의 처우도 공공관리제 수준으로 개선하겠다는 경기도의 추진계획을 점검했다.김 의원은 “운수종사자의 안정적인 근무 여건은 안전운행과 서비스 향상의 기반”이라며 “공공관리제 확대와 처우 개선이 도민이 체감하는 교통서비스 향상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당부했다.저상버스 확대와 관련해서는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별 도로와 정류장 여건, 승하차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운행상의 어려움도 종합적으로 살펴야 한다고 지적했다.아울러 차량 도입에 그치지 않고 이용자와 운수종사자의 불편을 함께 줄일 수 있는 운영 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끝으로 김진후 의원은 경기교통공사에 대광위 광역버스 준공영제 노선의 사업자별 임금 격차를 면밀히 파악하고 이로 인한 노사갈등과 운행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광위와 경기도에 적극적으로 개선 방안을 건의할 것을 촉구했다.이어 김 의원은 “현장의 근로여건과 운행 안정성이 함께 개선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 과정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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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의원, 농지 전수조사 현장 혼란 줄이고 광역 로컬푸드 확대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성태 의원은 20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농수산생명과학국 업무보고에서 농지 전수조사에 따른 농업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도민의 농산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광역 로컬푸드 직매장 확대를 주문했다.이날 김성태 의원은 “농지 전수조사가 부재지주와 불법 농지 이용 문제를 바로잡는 데 필요하지만, 현장에서는 조사 방식과 향후 영향에 대한 농업인들의 우려가 크다”며 “특히 대규모 비닐하우스 내 관리사와 외국인 근로자 거주시설 등 현실적으로 농업 활동에 필요한 시설들이 조사 과정에서 일률적으로 규제되지 않도록 세심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농업인들이 새벽부터 영농 작업을 하고 외국인 근로자 의존도가 높은 현실을 고려해, 위법 여부만을 판단하기보다 시설 양성화와 대체 거주시설 지원 등 실질적인 해소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김성태 의원은 농수산물 할인쿠폰 사업과 관련해서도 “설 명절과 온라인 행사 등을 통해 상당한 매출 성과를 거뒀지만, 사업 자체를 알지 못하거나 혜택을 체감하지 못한 도민도 적지 않다”고 지적했다.특히 “현재 로컬푸드 직매장은 해당 시군에서 생산된 농산물만 판매하는 구조여서 농업 기반이 부족한 대도시 지역은 직매장 설치와 이용에 한계가 있다”며 “도내 농산물을 시군 경계를 넘어 공급할 수 있는 광역 로컬푸드 직매장을 권역별·시군별로 확대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에 박종민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농업 기반이 부족한 지역에는 로컬푸드 직매장 설치가 어려운 한계가 있는 만큼, 광역 로컬푸드 직매장 확대와 기존 직매장의 광역 유통체계 구축을 함께 추진해 나가겠다”고 답변했다.김성태 의원은 “농업인은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도민은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가까운 곳에서 구매할 수 있도록 광역 유통체계를 적극 구축해야 한다”며 “향후 관련 사업이 구체적인 예산과 실행계획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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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주현·백승기 의원, 안성시 건설관리과와 정담회 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이주현 의원과 백승기 의원은 지난 7월 16일 도의회 안성상담소에서 안성시 도시경제국 건설관리과 관계자와 정담회를 개최했다.이날 정담회에서는 △한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추진현황 △공업용수 방류 대응체계 △관계기관 간 비상연락체계 운영 △사업 조기 추진 필요성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안성시 관계자는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조성 관련 사업 현황과 그 간 추진현황 등에 대해 설명했다.이어 “지난 6월 공업용수 시운전 과정에서 공업용수 방류에 따른 재해 우려 등에 따라 주민들이 불안감을 느끼지 않도록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주현 의원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는 국가첨단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중요한 사업이지만, 그 과정에서 인접 지역 주민들의 안전과 생활환경이 소홀히 되어서는 안된다”며 “공업용수 방류 이전에 하천 정비가 차질없이 완료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백승기 의원은 “반도체 산업 육성도 중요하지만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이 무엇보다 우선”이라며 “상생협약의 취지가 실질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경기도와 안성시, 사업시행자가 지속적으로 협력해야 한다”고 말했다.더불어 이주현 의원과 백승기 의원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경기도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사업이 안전하게 이행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한편 경기도의회 안성상담소는는 지역구 도의원과 직접 만나 주민의 각종 민원 상담부터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논의를 할 수 있는 곳으로 평일 10시에서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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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명 의원, 정책 성과, 실적 아닌 ‘삶의 변화’로 평가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이채명 의원은 지난 20일 제392회 임시회 제1차 상임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정책은 공급·실적 중심에 머물러서는 안 되며 도민의 삶에 실제로 어떤 변화를 만들었는 지로 평가돼야’한다고 주문했다.이 의원은 먼저 여성가족국을 상대로 여성의 취·창업을 돕는 AI 교육을 확대하고 이를 행정 내부에도 도입할 것을 권했다.이어 ‘아동 언제나돌봄’과 관련해 동일한 돌봄 인력이 지속적으로 배치되는지, 긴급돌봄 이용이 잦은 가정에 다른 어려움이 있는 것은 아닌지 점검이 필요하다고 짚었다.또한, 돌봄 이후 아이의 정서적 안정과 적응 상태를 확인하는 체계를 마련하고 부모가 아이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기업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는 정책과 연계할 것을 제안했다.이 의원은 “이용자 수나 제공 시간 같은 실적이 아니라 아이의 안정감과 관계 개선에 무게를 둬야 한다”고 강조했다.여성비전센터에 대해서는 정책 사업의 공급 실적보다 그 사업을 통해 무엇이 달라졌는 지가 더 중요하다고 지적했다.여성의 불안을 얼마나 낮췄는지 구체적인 성과를 제시할 수 있어야 하며 ‘여성과 도민의 삶이 실제로 얼마나 변화했는지’ 가 정책 평가의 기준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그리고이 의원은 여성가족재단을 상대로 연구가 보고서 발간에만 그쳐서는 안 된다고 당부했다.34건에 이르는 연구과제가 착수 단계에 있음을 언급하며 과제를 많이 수행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완료된 연구 가운데 조례 제·개정이나 신규 예산 편성, 그리고 정책 실현으로 이어진 사례가 있는지, 실질적 개선 과제는 몇 건으로 봐야 하는지를 고민해야 한다고 전했다.이 의원은 “연구가 실제로 조례와 예산을 바꾸는 데까지 이어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정책이 실적이 아니라 도민의 삶을 얼마나 변화시켰는 지를 기준으로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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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휘 경기도의원, “전국 3분의1 차지하는 경기도 제조업, ‘피지컬 AI’ 도입 및 제조 데이터 공공 관리 시급”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임창휘 의원은 제12대 경기도의회 첫 상임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경기도가 대한민국 제조업의 중심지인 만큼, 노동 현장의 제조 공정 전체를 아우르는 ‘피지컬 AI'투자와 제조 데이터의 공공 통합 관리가 시급하다고 지적했다.임창휘 의원은 “기존의 AI 산업이 단순한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데 집중했다면, 이제는 행동의 과정, 즉 노동자가 일하는 공장 프로세스 전체를 혁신하는 ’과정 중심의 AI'로 패러다임이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며 산업 현장 맞춤형 피지컬 AI 도입의 당위성을 설명했다.임 의원은 “전국 제조 기업 수와 첨단 인프라, 전문 인력의 약 3분의 1이 경기도에 집중되어 있는 만큼, 이를 활용해 경기도와 타 지역을 연계하는 초광역 단위의 피지컬 AI 연계 사업을 정부에 지속적으로 제안하고 관철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임 의원은 민간 AI 기업과 중소 제조업체 간의 심각한 협상력 격차를 지적하며 ‘중간 매개체로서의 공공의 역할’을 강력히 요구했다.임 의원은 “개별 제조 공장들은 거대 민간 AI 기업과 대등하게 협상할 수 있는 자본과 정보가 턱없이 부족하다”며 “경기도가 신뢰할 수 있는 중간 매개체이자 컨트롤타워로 개입해 현재 산업부와 공동 운영 중인 ‘제조 AI 솔루션 구축 센터’등을 적극 활용하고 현장 데이터를 공공이 안정적으로 확보·통제해야 한다”고 역설했다.특히 임 의원은 “경기도가 특정 분야로 범위를 좁히는 우를 범하지 말고 제조업 전반의 데이터를 통합 관리해야 한다”며 “공공이 기업 데이터를 온전히 함께 관리할 때 데이터의 왜곡을 막고 향후 이를 안전하게 공유함으로써 도민의 일상 편의 증진과 이익으로 환원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이에 경기도 집행부는 “의원님의 제안대로 이미 타 지자체들과 초광역 피지컬 AI 연계 사업 협의를 긴밀하게 시작했다”며 “중소 제조 기업들이 첨단 기술 격차로 인해 소외되지 않도록 경기도가 중간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제조 데이터의 공공성을 조속히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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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의원, GH 공공임대주택 입주자 선정절차 공정성 확보 촉구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은 20일 제392회 임시회 도시환경위원회 도시주택실·경기주택도시공사 업무보고에서 다산지금A3 통합공공임대주택 우선공급 과정에서 제기된 입주자 선정 절차의 공정성 문제를 지적하고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최근 GH 는 다산지금A3 통합공공임대주택 우선공급의 서류제출 대상자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전체 신청자 2만여 세대 중 입주모집 518세대의 3배수인 1천386세대를 기준 없이 무작위로 선발했다.특히 모집 공고상 최우선 순위인 2세 미만 자녀가 있는 신청자와 배점 만점자까지 서류심사 대상에서 제외된 것으로 알려졌다.김태희 의원은 “공공주택 입주자 선정은 도민의 주거안정과 직결되는 만큼 모집 공고와 관련 법령에 따른 선정 기준이 공정하고 일관되게 적용되어야 한다”며 “행정 편의를 이유로 서류제출 대상자를 무작위로 선정한 것은 공공기관에 대한 도민의 신뢰를 저해할 수 있는 사안”이라고 지적했다.이어 김태희 의원은 “동일한 방식이 적용된 공급사업 전반에 대해 전수점검을 실시하고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서울주택도시공사·인천도시공사 등 타 공공주택사업 시행기관의 운영 방식도 함께 검토해 제도 개선과 관리·감독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에 도시주택실장은 “관련 공급사업에 대한 점검과 타 공공주택사업 시행기관의 운영 사례를 검토하고 필요 시 국토교통부에도 제도 개선을 건의하겠다”고 답변했다.아울러 김태희 의원은 △서류제출 대상자 선정 방식 과정 △책임소재 규명과 재발방지 대책 △동일한 방식이 적용된 공급사업의 운영 현황과 향후 개선방안 △입주자 선정 절차의 일관성 확보를 위한 내부 검증체계 구축 방안 등을 집중 질의했다.이에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은 “전체 신청자를 대상으로 서류검증을 진행하고 과거 공급사업에 대한 특별점검과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답변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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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대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본격 의정활동 돌입
[한국Q뉴스]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도시환경위원회가 7월 20일 제392회 임시회 제1차 상임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소관 부서인 도시주택실, 도시개발국, 경기주택도시공사로부터 주요 업무보고를 받으며 1420만 도민을 위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새롭게 구성된 도시환경위원회는 이날 임창열 의원과 이혜원 의원을 각각 부위원장으로 선임하고 소관 기관들의 핵심 정책 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도시주택실을 대상으로 AI 기반 부동산 거래 안전망 구축, 전세 사기 피해 지원, 지역별 균형 있는 공공임대주택 공급 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이어 도시개발국 업무보고에서는 1기 신도시 등 노후 계획도시 정비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합리적인 용적률 상향 및 분담금 완화 방안이 화두에 올랐다.마지막으로 진행된 경기주택도시공사 업무보고에서는 최근 불거진 다산신도시 공공임대주택 우선공급 청약의 ‘무작위 추첨’논란에 대한 의원들의 매서운 질타가 쏟아지며 행정 절차의 투명성 제고를 강하게 촉구했다.회의를 주재한 이홍근 위원장은 “앞으로 2년 동안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위원님들과 긴밀히 소통하면서 신뢰받는 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의정의 성과는 도민의 삶에서 증명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도시환경위원회는 이번 제1차 회의의 업무보고에서 논의된 다양한 질의와 제안사항을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해 도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특히 전세 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촘촘한 안전망 구축, 소외되는 지역 없는 균형적인 주거복지 실현, 불합리한 제도 개선 등을 통해 도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피부로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입법 및 견제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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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석 경기도의원, 교육행정위원회 부위원장 선임 선임 첫날 교육청 관계자와 과천 교육현안 논의… 현장 중심 교육의정 펼칠 것
[한국Q뉴스] 김현석 경기도의회 의원이 지난 20일 제12대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임됐다.김현석 부위원장은 “교육행정위원회 부위원장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맡겨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학생과 학부모의 목소리를 중심에 두고 교육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그동안 도정질의와 정책 제안 등을 통해 과천의 고등학교 학생 배치 문제를 비롯한 다양한 교육현안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며 “이제는 문제를 지적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교육청과 함께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만들어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또한 “학생들의 학교 선택권을 보장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학생 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이 조속히 추진되어야 한다”며 “교육청은 더 이상 검토에만 머물 것이 아니라 지역의 교육 수요를 면밀히 반영해 책임 있는 결정을 내려야 한다. 교육행정위원회도 필요한 지원과 점검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부위원장으로 선임된 당일 김 부위원장은 경기도의회 의원실로 경기도교육청 학교설립과 최복윤 과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을 불러 첫 공식 업무협의를 진행했다.이날 협의에서는 △과천지역 고등학교 정원 및 학생 배치 개선 △2027학년도 율목중학교 학생 수용 대책 △2028년 3월 지식3중 차질없는 개교 등 향후 과천지역 학교 설립 및 학생 배치 계획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특히 김 부위원장은 갈현초와 율목초 졸업 예정 학생 수에 비해 율목중학교의 계획 학급과 정원이 부족해 일부 학생들이 다른 학교로 배정될 우려가 있는 만큼, 학생들이 생활권 내 학교에 안정적으로 진학할 수 있도록 학급 증설과 정원 확대 방안을 적극 검토해 줄 것을 교육청에 요청했다.김 부위원장은 “부위원장으로 선임된 첫날 가장 먼저 교육청과 지역 교육현안을 논의한 것은 교육 문제를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의지”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필요한 정책과 제도 개선을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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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박상현의원, 첫 업무보고서 경기도 전 실·국 AI사업 전수조사 촉구… 파편화된 AI 정책 통합 관리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박상현 의원은 20일 열린 AI 국 업무보고에서 경기도 전반에 산재한 AI 사업의 통합 관리체계 부재를 지적하며 AI 국이 명실상부한 'AI 컨트롤타워'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박 의원은 “현재 경기도 모든 실·국에서 AI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이를 AI 국이 종합적으로 관리·조정하지 못하고 있다”며 “AI 사업이 부서별로 파편화되고 산재 돼 추진되는 것은 예산과 행정력 측면에서도 비효율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AI 국이 추진하는 사업뿐 아니라 전 실·국에서 'AI'를 키워드로 추진 중인 모든 사업을 전수 조사해 미래과학협력위원회에 제출해 달라”며 “이를 바탕으로 AI 국이 경기도 AI 정책을 총괄·조정하는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주문했다.또한 박 의원은 “경기도민과 공공기관 종사자들이 이용하는 앱 서비스 등이 200개가 넘고이 과정에서 방대한 데이터가 축적되고 있다”며 “통합데이터 기반이 마련된 만큼 이제는 데이터를 어떻게 통합 관리하고 AI 정책에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기본계획을 AI 국이 속도감 있게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AI 국이 아니면 전 실·국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접근하고 관리할 수 있는 부서는 사실상 없다”며 “수백억원의 예산이 단순 데이터 관리에 그치지 않도록 데이터 활용과 AI 서비스 고도화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박 의원은 AI 행정서비스의 실효성 문제도 제기했다.“경기민원24 등 AI 행정서비스가 운영되고 있지만 실제 도민들이 체감하는 편의성은 부족하다”며 “기초생활수급자를 비롯한 현금성 복지 신청 절차는 여전히 복잡하고 준비해야 할 서류도 많아 이용자 입장에서 매우 불편하다”고 지적했다.이어 “가입률과 이용률이 낮으면 정책의 효과도 떨어질 수밖에 없다”며 “경기지역화폐 플랫폼과의 연계 등 도민들이 자연스럽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구조를 마련해 AI 행정의 정책적 효능감을 높여야 한다”고 제안했다.아울러 “경기도가 AI 행정을 표방한 지 3년이 넘었지만 초기 시범사업 이후 기대했던 만큼 빠르게 확산되지 못했다”며 “현재 추진 중인 AI 행정이 제대로 통합 관리되고 있는지 다시 한번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공공의료 분야 AI 전환 전략 마련도 촉구했다.박 의원은 “최근 공공의료원을 대상으로 한 AI 기반 국책 공모사업에 경기도의료원 등이 참여했지만 모두 선정되지 못했다”며 “공공의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AI 국이 경기도 공공병원과 어떤 AI 전환 계획을 갖고 있는지 기본 방향을 제시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의료 분야는 AI 전환이 가장 어려운 분야 중 하나인 만큼 선제적인 준비가 필요하다”며 “향후 대규모 국책사업을 놓치지 않도록 공공병원의 AI 전환 로드맵을 마련하고 의료데이터 활용과 디지털 전환을 체계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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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박상현의원, “국제협력국, 기업 해외진출·투자유치 잇는 종합 컨트롤타워 돼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박상현 의원은 20일 열린 국제협력국 업무보고에서 현재 추진 중인 국제교류·통상·투자유치 사업을 개별적으로 추진하는 데 그칠 것이 아니라, 이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종합 전략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박상현 의원은 국제협력국의 주요 기능을 지방정부 간 국제교류,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 해외 투자유치, 국제개발협력 등으로 설명하며 “각 사업은 모두 필요하지만 중요한 것은 개별 사업이 아니라 이를 하나의 전략으로 연결하는 종합 컨트롤 체계”고 지적했다.이어 “지방정부와 우호 협력을 맺고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한 뒤, 현지 투자자들의 경기도 투자유치와 국제개발협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현재는 이러한 전략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가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박 의원은 삼성전자와 협력기업들의 미국 텍사스 진출 사례를 언급하며 “대기업은 자체 역량으로 해외 진출이 가능하지만, 중소기업들은 현지에서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다”며 “우호협력 관계를 맺은 지방정부를 활용해 기업 애로를 지원하는 체계까지 함께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거점 국가와 지방정부를 중심으로 한 전략은 일부 추진되고 있지만, 글로벌 사우스 등 신흥시장까지 아우르는 중장기 전략은 아직 부족하다”며 “경기도가 운영하는 경기비즈니스센터 역시 국제교류 정책과 연계해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전략적으로 운영해야 한다”고 주문했다.특히 박 의원은 국제협력국 전체 업무를 구조화하기 위한 정책연구 추진을 공식 제안했다.박 의원은 “국제교류는 단순히 MOU 를 체결하거나 몇 차례 방문하는 것으로 성과를 평가해서는 안 된다”며 “어떤 기업이 왜 해당 국가에 진출했는지, GBC 는 어떤 역할을 했는지, 지방정부 간 교류를 통해 실제 얼마의 투자와 수출 증가가 있었는 지까지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체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이어 “국제협력국을 중심으로 각 과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종합 전략을 마련하고 이를 토대로 미래 신흥시장 진출과 투자유치 전략까지 함께 설계해야 한다”며 “국제협력국 업무를 보다 짜임새 있게 구조화할 수 있는 정책연구를 추진해 달라”고 요청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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