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제12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전반기 ‘민생실천위원회’의 공식 출범을 알리고 본격적인 민생행보에 나섰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회는 10월 30일 오전 9시 30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실 간담회장에서 ‘우리 곁의 ‘을’을 지키는 동행 선언, 제12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현장 중심 민생 의정’을 선언했다.
이영숙 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거창한 약속보다 작지만 확실한 변화”고 강조하며 “구호가 아닌 실천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화하고 시민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앞장서는 민생위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바쁜 국회 일정 속에서도 김영배 서울시당 위원장과 김남근 서울시당 을지로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해 민생위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을지로위원장은 “시민의 삶이 어려운 지금,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시민의 삶을 살피는 일이야말로 민생위의 존재 이유”며 “서울시의회 민생실천위원회가 앞장서면 중앙당 차원에서도 든든하게 함께하겠다”고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도 영상 축사를 통해 “민생위가 억강부약 대동세상의 원칙 아래 정책과 입법, 예산이라는 성과를 통해 서울시 민생의 선봉대가 되어주시길 다란다”며 당부했다.
이날 자리에는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이상훈 대표의원을 비롯해 이준형 기획경제위원장, 박칠성 도시안전건설위원장, 박승진 주택공간위원장 등 많은 동료 의원이 참석해 민생위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민생위는 출범식 직후 서울시와 자치구 고립·은둔 청년 전담 기관을 방문하는 것으로 민생활동의 첫 걸음을 내딛었다.
이 자리에서 기관들의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면밀하게 살피고 실무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실질적인 예산과 제도적 지원 확대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제12대 민생실천위원회는 향후 민생경제분과와 복지안전 분과를 구성해, 현장의 목소리가 서울시 정책과 예산에 온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시민의 삶과 직결된 민생 현안을 찾아가는 지속적인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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