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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10월 말까지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 운영
광양시, 10월 말까지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 운영
[한국Q뉴스] 광양시는 반려견 등록 활성화 및 등록 정보의 현행화를 위해 오는 10월 31일까지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물보호법’에 따르면 주택·준주택에서 기르거나 그 외 장소에서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령 이상인 개는 의무적으로 동물등록을 해야 한다.
또 이미 등록했더라도 동물의 소유자나 소유자의 주소·전화번호, 동물의 상태 등이 변경된 경우 반드시 변경 신고해야 한다.
이를 위반하면 최대 6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다만 이번 자진신고 기간 내 미등록 또는 변경사항 미신고 건을 등록·신고할 경우 한시적으로 과태료 부과가 면제된다.
시는 자진신고 기간이 끝나는 11월부터 반려동물 출입이 많은 공원 등에서 미등록자와 변경신고 미이행자를 대상으로 단속을 진행할 예정이다.
동물등록은 대행 기관으로 지정된 가까운 동물병원 등에 방문해 손쉽게 진행할 수 있다.
변경 신고는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과 ‘정부 24’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가능하다.
이강기 농업정책과장은 “동물등록은 반려견 보호자가 반드시 준수해야 하는 법적 의무”며 “등록뿐 아니라 외출 시 목줄 착용과 배설물 수거 등 펫티켓을 준수해 책임 있는 반려동물 문화 정착에 함께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동물등록 활성화를 위해 무선전자개체식별장치를 동물 체내에 삽입하는 '내장형' 동물등록비를 지원하고 있다.
내장형 동물등록은 훼손 위험이 적고 동물을 분실했을 시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찾을 수 있는 방법이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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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산·관·학 융합 취업역량 강화 교육 운영
여수시, 산·관·학 융합 취업역량 강화 교육 운영
[한국Q뉴스] 여수시는 지난 17일 여수산단공동발전협의회, 전남대학교와 공동으로 ‘대학생 산·관·학 융합 취업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미래 에너지산업을 이끌 인재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학생 35명이 여수국가산단 내 GS칼텍스를 견학하며 교과서로만 접하던 이론을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확인했다.
학생들은 원유 정제 과정과 석유화학 제품 생산라인 등을 직접 둘러보고 정유·석유화학 공정의 중요성과 최신 기술 동향을 배우며 에너지 산업의 역동성을 체감했다.
또한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취업 관련 정보도 제공받았다.
김신 공발협 사무국장은 “글로벌 경기 침체 등으로 산단 기업 방문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적극 협조해주신 GS칼텍스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현장교육이 지역 대학생들의 진로 설정과 취업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대 관계자는 “앞으로 산·관·학 협력을 통해 여수국가산단에 더 많은 학생이 취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기숙 여수시 평생교육과장은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 내에서 취업의 꿈을 키우고 좋은 일자리를 얻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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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진남상가서 ‘2025 여수골목문화축제’ 개최
여수시, 진남상가서 ‘2025 여수골목문화축제’ 개최
[한국Q뉴스] 여수시는 오는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진남상가 일원에서 ‘2025 여수골목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소비 촉진 행사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점가 활력 제고를 목표로 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 소비 촉진 행사인 9월 동행축제의 일환으로 열리며 지역 제품을 홍보하고 소상공인에게 판로 개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 기간 진남상가 일원에서는 △전통문화 체험 △거리 공연 △골목 장날 △룰렛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시민과 관광객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추석을 앞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침체된 상점가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시민과 여수를 찾는 관광객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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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명 여수시장, 국가산단 내 용호기계기술 방문
정기명 여수시장, 국가산단 내 용호기계기술 방문
[한국Q뉴스] 정기명 여수시장이 지난 17일 여수국가산단 내 용호기계기술을 방문해 석유화학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 현장을 점검하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용호기계기술’은 국가산단의 주요 기계·설비를 담당하며 플랜트 설비 공사를 비롯해 압력용기, 열교환기, 타워 등을 주력으로 제작·설치해 온 여수 대표 향토기업이다.
이날 정 시장은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석유화학 경기침체 속 기업 경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정 시장은 “세계적인 경기 둔화와 석유화학 불황으로 기업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현장을 지켜내는 기업과 근로자들의 헌신이 여수산단을 지탱하는 힘”이라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또 “여수시는 국가산단이 다시 도약할 수 있도록 기업지원과 안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불황기일수록 기업과 지역, 행정이 힘을 합쳐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지혜를 발휘해 나가자”고 말했다.
여수시는 올해 5월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에 따라 석유화학산업의 위기 극복과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연구개발·금융·고용안정 지원 등 사업을 추진하고 기업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해 산단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정기명 시장은 매월 민생·현안 현장을 방문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장이 간다 여수 통통’을 추진 중이며 이를 통해 현장 중심의 정책을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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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제11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총회 참가…국제 교류 강화
여수시, 제11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총회 참가…국제 교류 강화
[한국Q뉴스] 여수시는 지난 9월 8일부터 칠레에서 열린 ‘제11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총회’에 참가해 지질공원 추진 역량을 강화하고 세계지질공원 네트워크와의 국제 교류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는 2년마다 열리는 지질공원 분야 최대 국제 행사로 지질관광·지역경제 활성화·보전과 교육에 관한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올해는 50여 개국에서 70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한국에서는 여수시를 비롯해 국내 지질공원, 국립공원공단 국가지질공원사무국, 한국지질공원네트워크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여수시는 아직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되지는 않았으나, 전라남도와 협력해 국가지질공원 인증 및 세계지질공원 지정을 추진 중이다.
이번 총회를 통해 국제 전문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역의 지질·생태 자원을 세계적 브랜드로 발전시키기 위한 기반을 다졌다.
특히 여수시는 국립공원공단 국가지질공원사무국이 주관하는 공동 홍보부스에 9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섬을 중심으로 한 여수의 지질·관광자원을 소개했으며 동시에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와 COP33 유치 활동을 홍보했다.
이를 통해 해양과 섬을 중심으로 한 지속 가능한 관광도시 비전을 세계에 알리고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제적 협력과 관심을 촉구했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총회 참석은 여수가 국가지질공원 인증은 물론 세계지질공원 지정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세계 각국의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해 지역 자원의 보전과 활용을 균형 있게 추진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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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문체부 ‘2026년 문화의 달 행사 개최지’로 최종 선정
여수시, 문체부 ‘2026년 문화의 달 행사 개최지’로 최종 선정
[한국Q뉴스] 여수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문화의 달’ 행사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문화의 달 행사는 2026년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여수세계박람회장, 이순신광장, GS칼텍스 예울마루, 예술의 섬 장도 등 도심 전역을 무대로 열린다.
기념식과 대표공연, 전시·체험,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준비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총사업비 20억원 규모로 추진되며 해양·섬 문화와 호국의 역사, K-컬처를 결합한 도시형 종합 문화축제로 운영된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시민이 주인공인 ‘생활 속 문화’를 실현하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기간에 개최되는 문화의 달 행사를 통해 체류형 문화콘텐츠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국내외 방문객에게 여수 문화 브랜드의 위상을 높이고 지속적인 문화경쟁력 강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의 달’ 행사는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문화 활동 참여 촉진을 위해 2003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가 매년 10월을 ‘문화의 달’, 10월 셋째 주 토요일을 ‘문화의 날’로 지정해 추진하고 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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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오일허브코리아여수와 함께 ‘희망하우스 28호’ 준공
여수시, 오일허브코리아여수와 함께 ‘희망하우스 28호’ 준공
[한국Q뉴스] 여수시는 오일허브코리아여수와 함께 묘도동 한부모가정을 위한 ‘희망하우스 28호’를 준공하고 지난 17일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정기명 시장과 나용철 오일허브코리아여수 상무이사, 김종진 쌍봉종합사회복지관장 등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해 새 출발을 축하했다.
여수시 ‘희망하우스’는 민간 후원처와 협력해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저소득 주거 취약가구에 쾌적하고 안전한 보금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2013년 시작 이후 지금까지 총 4억 4천여만원의 후원을 받아 희망하우스 28곳을 탄생시켰다.
이번 ‘희망하우스 28호’ 대상은 거동이 불편한 노모와 중·고등학생 자녀 2명이 함께 사는 묘도동의 한 가정으로 화장실 사용 불편, 천장 누수 등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오일허브코리아여수는 배관·화장실 공사, 도배·장판·창호 교체, 싱크대 교체, 내·외벽 도색, 처마 보수, 전선 정비 등 전면적인 주택 개보수를 지원했다.
나용철 오일허브코리아여수 상무이사는 “희망하우스 28호를 통해 가족 모두가 쾌적하고 안전한 일상을 누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희망하우스는 단순한 주거환경 개선을 넘어 가족들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따뜻한 공간”이라며 “따뜻함이 더해진 희망하우스에서 더욱 빛나는 일상을 이어가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일허브코리아여수는 이번 사업을 포함해 네 차례 희망하우스를 후원했으며 2018년부터 여성 위생용품 지원사업 등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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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농업인대학 스마트농업 현장견학 “미래농업 선도”
장흥군, 농업인대학 스마트농업 현장견학 “미래농업 선도”
[한국Q뉴스] 장흥군은 16일 장흥군농업인대학 스마트농업과정 교육생 25명을 대상으로 경남 진주시, 사천시 일원에서 현장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스마트농업 핵심 전문기술 습득과 다양한 작목에 적용된 스마트농업 기술의 실제 사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생들은 먼저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연구 온실 단지와 ATEC에서 블루베리, 애플망고 등 아열대 작목 실증 연구사례와 양액재배 시스템 등 ICT기반 자동화 재배시스템을 살펴보고 미래농업 기술의 방향을 체감했다.
또한 진주시 고추, 사천시 토마토 스마트팜 운영 선도농가를 방문해 ICT기반 환경제어 자동화 기술, 병해충 방제 시스템 등 스마트농업 현장교육과 농업인의 운영 노하우와 성공사례를 공유 받아 스마트농업의 적용 가능성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농업인대학 김창복 교육생은 “단순 이론이 아닌 실제 농업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직접보고 배울 수 있어 큰 도움이 됐으며 새로운 농업 방식에 도전할 용기를 얻게 됐다”고 말했다.
장흥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현장견학을 계기로 교육생들의 스마트농업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를 실제 농가에 점진적으로 도입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스마트농업 확산을 위한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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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2025 대한민국 통합의학박람회’ 26일 개막
장흥군, ‘2025 대한민국 통합의학박람회’ 26일 개막
[한국Q뉴스] 생태와 치유, 웰니스 관광의 메카 장흥에서 ‘2025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 가 오는 26일 개막한다.
전남도와 장흥군이 공동 주최하고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추진 위원회가 주관하는 제14회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는 "치유, 통합의학으로 답하다”라는 주제로 30일까지 5일간 안양면 국제통합의학박람회장 일원에서 열린다.
장흥군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관람객들이 통합의학을 직접 체험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전국대학병원, 대학, 의료기관, 단체 등 70여개 기관에서 의료진과 전문가가 참여해 통합의학 체험 프로그램 등을 직접 제공한다.
박람회는 주제관, 통합의학관, 웰니스힐링관, 건강증진관, 건강 음식관, 디지털헬스&의료산업관 등 6개 전시 체험관으로 구성됐다.
주제관에선 역대 박람회 히스토리, 미디어아트, 명사 초청 건강 강좌와 토크 콘서트, 장흥 출신 문인 작품 전시가 열린다.
통합의학관은 양·한방 통합의학 진료체험, 곰팡이균 검사 등 다양한 체험과 전시가 마련된다.
싱잉볼, 컬러, 아로마, 티 테라피 등 특별한 체험을 할수 있는 웰니스 힐링관과 AI 기술을 활용한 가상 의료체험, 인지재활, 스트레스 측정등의 디지털 헬스관도 관심을 받고 있다.
숲테라피공원에서는 산림치유사와 함께하는 어싱길 맨발걷기, 명상 요가 등 참여형 체험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장흥통합의학컨벤션센터에서는 특별한 건강강좌가 진행된다.
27일에는 스타강사 김미경의 북토크, 28일은 심리학자 이호선의 마음치유 토크 콘서트, 이어 29일은 방송인 고명환의 인문학 강의가 각각 진행된다.
이와 함께 26일 열리는 개막식에는 송가인, 손빈아, 천록담, 강민 등 유명 가수들의 축하공연도 이어진다.
27일에는 김산옥, 임재현의 ‘조선팝이로소이다’ 퓨전국악공연과 제5회 손석우가요제의 춘길, 정미애, 미스김, 김국환의 축하공연, 28일에는 채향순예술단과 가수 신승태의 특별한 공연으로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성 장흥군수는 “한의약, 양의학, 보완대체의학이 융복합된 통합의학의 본고장 장흥군에 오셔서 통합의학의 새로운 변화를 직접 확인하고 힐링과 다양한 건강체험을 통해 가족들과 소중한 기억을 남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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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장성호 미락단지, ‘명품 음식거리’로 거듭난다
장성군 장성호 미락단지, ‘명품 음식거리’로 거듭난다
[한국Q뉴스] 장성군이 장성호 하류 미락단지 음식점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남도음식거리 명품화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해에 이은 2년 연속 시행이다.
오는 10월까지 2개월간 진행되는 이번 사업에는 미락단지 내 외식업소 12곳이 참여한다.
참여 업소들은 특화 메뉴 개발과 위생 관리법, 친절 서비스 제공 방법 등을 알려주는 집합교육을 비롯해 △현장 점검 △전문가 상담 △사후 점검·관리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2년 연속으로 사업에 참여한 음식점은 개선사항 이행 여부를 중점 확인하고 추가적으로 보완할 부분을 상세하게 안내해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
장성군 관계자는 “연속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한층 효과적인 사후 관리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미락단지 외식업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