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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정신응급대응협의체 및 자살예방실무협의체 회의 개최
금산군, 정신응급대응협의체 및 자살예방실무협의체 회의 개최
[한국Q뉴스] 금산군은 지난 2일 금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5년 상반기 정신응급대응협의체 및 2025년 2분기 자살예방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신과적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체계를 마련하고 자살예방 사업의 체계적 추진을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산군정신응급대응협의체와 금산군자살예방실무협의체는 금산군청과 금산군보건소, 금산경찰서 금산소방서 금산교육지원청, 금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정신의료기관, 교육기관 및 민간단체 14개 기관으로 구성돼 있으며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대응체계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금산군 자살 통계 및 정신응급 대응 현황 및 기관 간 협업 사례를 공유하고 각 기관의 역할 및 업무 체계 논의, 정신 응급상황 발생 시 협력체계 정비 등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정신건강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여러 의견이 오갔다.
금산군보건소 관계자는 “정신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자살 고위험군을 사전에 발굴·관리하기 위해 각 기관이 힘을 모아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을 통해 군민의 정신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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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제원면 저곡리 일원 포평배수펌프장 활용 장마철 수해 예방 총력
금산군, 제원면 저곡리 일원 포평배수펌프장 활용 장마철 수해 예방 총력
[한국Q뉴스] 금산군은 제원면 저곡리 일원에 조성한 포평배수펌프장을 활용해 장마철 수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이 시설은 유수지 1만2570㎡ 규모에 수중축류펌프 4대를 갖추고 있으며 이를 동시에 가동하면 시간당 최대 1만9800t의 물을 배제할 수 있어 포평뜰 농경지 침수를 막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지난 2020년 제원면 포평뜰 일원이 물에 잠기는 피해를 봄에 따라 군은 수해 재발을 막기 위해 총사업비 81억8300만원을 투입해 지난 2022년 포평배수펌프장을 조성했다.
군은 장마철을 앞두고 지난 5월 사전점검을 시행하고 펌프 작동 상태와 전기설비 이상 유무, 배수로 상태 확인 등 전반적인 확인에 나섰으며 같은 날 집중호우 대비 모의훈련도 시행했다.
군 관계자는 “안전한 영농 기반 조성을 위해 포평배수펌프장 점검 및 유지 관리를 철저히 해 장마철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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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여름철 폭염 대응 박차
금산군청전경((사진=금산군)
[한국Q뉴스] 금산군은 여름철 폭염에 따른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대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폭염 대응 대책기간을 운영하고 자울방재단 223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 예찰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폭염 주의보 발효 시 대책 회의를 시행하고 관련 내용을 마을 방송과 안전문자를 통해 주민에게 알리고 있다.
이 외에도 지역 내 무더위쉼터 355개소 및 무더위 그늘막 34개, 살수차 2개를 운영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기온이 높은 낮에는 야외 및 영농 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게 좋다”며 “계속해서 폭염에 취약한 현장근로자 및 소외계층 안부 확인 및 온열질환 예방 안전 수칙 안내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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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성인여성 비만예방 건강교실 참여자 모집
공주시청전경(사진=공주시)
[한국Q뉴스] 공주시는 시민의 비만을 예방하고 건강 증진 역량을 높이기 위해 ‘성인 여성 비만 예방 관리 고 고 고 2기 건강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건강교실은 성인 여성을 대상으로 관내 헬스센터와 연계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근력 운동 및 영양 관리를 제공함으로써 만성질환 예방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 기간은 오는 8월 12일부터 10월 23일까지 주 2회, 총 30회로 운영되며 이 중 20회는 운동 프로그램, 10회는 영양 교육으로 구성된다.
참여 신청은 7월 7일부터 18일까지 공주시 보건소 2층 운동처방실을 방문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참여 대상은 공주시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 65세 미만의 여성으로 접수 당일 체질량지수 25kg/㎡ 이상이거나 허리둘레가 85cm 이상인 경우 우선 선발된다.
프로그램 시작 전에는 참가자를 대상으로 체성분 분석과 건강 행동 설문조사를 실시하며 신체 활동량과 식습관을 분석해 개인별 맞춤 운동 처방 및 올바른 식단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성인 여성 비만 예방 관리 건강교실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 보건소 건강관리과 운동처방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조윤상 보건소장은 “이번 건강교실이 시민 여러분께 적정 체중을 관리하고 비만을 예방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신체 활동 증진과 영양 균형을 통해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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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보건소, 올해 생애초기 건강관리 제공
금산군청전경((사진=금산군)
[한국Q뉴스] 금산군보건소는 임산부와 만 2세 미만 영유아 가정을 위한 생애초기 건강관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 사업은 보건소 영유아 건강 간호사가 태아기 및 초기 아동기 임산부 가정을 찾아 모성간호, 육아교육, 산후 우울 예방 프로그램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
보건소는 임산부의 등록 평가 결과에 따라 기본방문 대상자와 지속방문 대상자로 분류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기본방문 대상자의 경우 산전 1회, 출산 후 8주 이내 1~2회 방문을 진행해 신생아 발육 상태, 모유 수유, 아기 돌보기 교육과 산모 사회심리 평가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속방문 대상자는 출산 전부터 만 2세 미만까지 최대 30회까지 방문을 진행한다.
이 외에도 필요시 지역사회 연계 등의 심리·사회적 지원도 제공할 계획이다.
금산군에 거주하는 임산부 및 만 2세 미만의 영유아 가정은 소득 수준과 상관없이 무료로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금산군보건소 모자보건팀에 전화 또는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생애초기 건강관리 사업은 아이와 엄마의 평생 건강을 위한 첫 걸음”이라며 “이 사업을 통해 가정이 더 건강하고 안정된 환경에서 출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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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안심식당’ 지정 확대 추진
공주시청전경(사진=공주시)
[한국Q뉴스] 공주시는 코로나19 이후 높아진 시민들의 위생 의식에 부응하고 외식업소의 자율적인 위생 수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안심식당’ 지정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안심식당’은 반찬을 덜어 먹을 수 있도록 집게와 젓가락을 별도로 제공하고 개인 반찬 접시 사용, 위생적인 수저 관리, 조리 종사자의 마스크 착용 등 위생 지침을 준수하는 음식점을 대상으로 지정된다.
시는 올해 상반기까지 총 325곳을 안심식당으로 지정했으며 하반기에는 360곳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지정된 업소에는 안심식당 스티커와 위생용품을 제공하고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노출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시는 지정 업소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사후 점검을 실시해 위생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며 지정 기준에 미달하는 업소에 대해서는 지정 취소 등의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이미자 보건정책과장은 “안심식당은 시민들이 보다 위생적이고 안전한 환경에서 외식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라며 “많은 음식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 외식 문화 전반의 위생 수준이 한층 향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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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농촌교육농장 이끌 전문 인재 육성 앞장
공주시, 농촌교육농장 이끌 전문 인재 육성 앞장
[한국Q뉴스] 공주시는 농촌체험 및 치유농업 콘텐츠의 내실화를 위해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3일까지 총 4회에 걸쳐 ‘농촌교육농장 전문 교사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주시 관내 체험농장 운영자 약 20명을 대상으로 공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회관에서 기초과정 2회, 심화과정 2회로 나누어 진행됐다.
교육 과정은 농촌교육농장 품질인증 요건에 부합하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수료한 농장 운영자에게는 ‘2025년 농촌교육농장 품질인증’ 신청 자격이 주어진다.
이를 통해 향후 공주시의 농촌체험 및 치유농업 운영 품질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농업인이 단순히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수준을 넘어 교육적 기능과 안전관리 능력을 갖추고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전문 농촌체험 지도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 내용은 농촌교육농장 프로그램 기획, 체험활동 설계, 안전관리 매뉴얼 작성, 품질인증 절차 이해, 치유농업 도입 방안 등 현장 중심의 실무로 구성됐다.
한 교육생은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배울 수 있어 실제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 프로그램을 보완해 품질인증에도 도전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임재철 농촌진흥과장은 “이번 교육은 지역 농업인의 역량을 키워 농촌체험 활성화의 기반을 다지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경쟁력 있는 체험농장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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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의 여름밤, 제민천이 축제의 물결로 물든다
공주시의 여름밤, 제민천이 축제의 물결로 물든다
[한국Q뉴스] 공주시는 오는 7월 5일 오후 5시부터 제민천과 감영길, 역사문화광장 일원에서 한여름 밤의 무더위를 날려줄 3가지 야간축제, ‘공주페스티벌’, ‘제민천 밤페스타’, ‘제민천 밤밤페스타’를 다채롭게 펼친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충청권에서 유일하게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된 공주시가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각각 독창적인 콘셉트를 지닌 3개의 축제가 동시에 진행되며 제민천 일대를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감영길에서는 ‘2025 공주페스티벌’ 이 열린다.
이 축제는 ‘계절별 공주’를 주제로 사계절의 아름다움을 담은 상설 야간관광 콘텐츠이며 이번 여름 프로그램은 ‘휘란 공주’를 콘셉트로 ‘빛처럼 퍼지는 여름밤의 너울’ 이라는 주제를 공주만의 감성으로 풀어낸다.
행사 당일에는 ‘공주’ 콘셉트의 화려한 야간 퍼레이드를 비롯해 손장수 장터, 손톱꾸미기 체험, 공주 비즈팔찌 만들기, 물놀이 퍼포먼스 등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제민천 교촌교에서 반죽교 사이 구간에서는 ‘제민천 밤페스타’ 가 열린다.
이 행사는 매월 첫째 주 토요일마다 정기적으로 열리는 문화관광 축제로 제민천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도심형 술잔치와 지역 문화를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마련된다.
도심 하천과 자연 경관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색적인 분위기의 축제는 젊은층은 물론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도 색다른 야간관광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같은 시간, 제민천 반죽교에서 대통교 구간과 역사문화광장에서는 ‘제민천 밤밤페스타’ 가 열린다.
이 축제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야간관광 특화도시 협의체 공동 프로그램의 하나로 전국 10개 도시가 참여해 각 지역을 대표하는 먹거리와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번 야간관광 협의체에는 공주를 비롯해 부산, 인천, 대전, 전주, 여수, 강릉, 진주, 통영, 성주 등 총 10개 도시가 포함돼 있으며 각 도시의 개성 있는 야간 콘텐츠가 제민천을 중심으로 다양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역사문화광장에서는 ‘무소음 디제잉 잔치’ 가 열려 색다른 음악 축제의 매력을 선보인다.
참가자들은 무선 이어폰을 착용한 채 소리 없이 흘러나오는 음악에 맞춰 춤추며 즐길 수 있으며 이색 체험 프로그램으로서 젊은층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행사는 공주시가 지향하는 ‘야간관광 중심도시’ 브랜드에 걸맞은 대표 콘텐츠로 제민천 일대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여름밤 축제 공간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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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신규 지정
횡성군,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신규 지정
[한국Q뉴스] 횡성군은 지난 7월 1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로 신규 지정됐다고 밝혔다.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는 자율주행차 운행을 위한 연구와 서비스를 실증할 수 있는 구간으로 자율주행 대중교통 수단 보급을 통한 이동 편의 및 자율주행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안전기준 일부 면제, 유상 여객·화물운송 특례 등이 부여돼 총 2대까지 자율주행차의 유상운송 서비스가 허가되며 지정 기간은 7월 1일부터 별도의 해제 시까지이다.
이번에 새롭게 지정된 시범운행지구는 ‘강원 횡성 스마트생태관광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로 둔내면 일대가 해당되며 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의 자율주행 차량 노선과 동일한 총 25.2km 구간이다.
운행 노선은 총 2개로 KTX 둔내역에서 횡성워케이션센터, 삽교2리를 거쳐 KTX 둔내역으로 회귀하는 18.1km 구간과 KTX 둔내역에서 청태산 자연휴양림 입구까지 이어지는 7.1km 구간이다.
시범운행지구 지정에 따라 △격오지 및 대중교통 소외지역의 교통복지 향상 △국산 자율주행 셔틀 개발·생산·운영 등 통합체계 구축 △강원특별자치도 미래모빌리티 산업 육성과 횡성군 미래모빌리티 거점특화도시 조성사업에 발맞춘 서비스 실증이 기대된다.
특히 횡성군 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또한 한층 탄력을 받게 될 전망이다.
둔내면 삽교리 783-1을 중심으로 추진 중인 이번 사업은 일과 휴식이 공존하는 도시를 조성해 생활인구 유입을 확대하는 한편 교통 취약지 주민의 이동 편의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
워케이션 센터를 중심으로 테마형 워케이션 스팟, 자율주행·차량공유·수요 응답형 셔틀버스 시스템 도입 등 관련 인프라를 구축한다.
이번 사업의 거점이 될 워케이션 센터는 올 연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도만조 기획예산담당관은“첨단 모빌리티 기술과의 연계로 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의 시너지 효과는 물론 우리 군의 역점사업인 미래 모빌리티 산업 성장에도 큰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교통 취약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 향상을 위해서도 더욱 내실 있고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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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2025년‘희망저축계좌’ 신규가입자 모집.근로 저소득층 자립 지원
횡성군청사전경(사진=횡성군)
[한국Q뉴스] 횡성군은 일하는 저소득층의 자립과 목돈 마련을 돕기 위해 '희망저축계좌Ⅱ' 신규 가입자를 지난 7월 1일부터 22일까지 2차 모집한다고 밝혔다.
희망저축계좌Ⅱ는 근로 또는 사업 소득이 있는 주거·교육급여 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자산 형성 지원 사업으로 가입자가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 정부가 동일한 금액을 1년차에는 10만원, 2년차에는 20만원, 3년차에는 30만원까지 매칭해 근로소득장려금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가입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인 주거·교육급여 수급가구와 차상위계층 가구로 신청일 기준 근로소득 또는 사업소득이 있어야 한다.
지원금 만기 지급 조건으로는 △3년간 근로활동 지속 △통장 적립 유지 △자립역량교육 10시간 이수 △자금사용계획서 제출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총 3차례에 걸쳐 희망저축계좌Ⅱ 가입자를 모집할 예정이며 각 차수별 모집 일정은 추후 횡성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계획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가구는 모집 기간 내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보건복지부가 운영하는 ‘복지로’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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