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공주시 신풍면, 찾아가는 양성평등 교육 실시
신풍면 양성평등
[한국Q뉴스] 공주시 신풍면(면장 박우선)은 지난 15일 용수리 마을회관에서 어르신 1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공주시 시민 양성평등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소속 정복순 강사가 진행했으며 양성평등의 의미와 중요성을 되새기고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체험 중심으로 알기 쉽게 전달했다.특히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사례 중심의 맞춤형 교육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이번 교육을 통해 나도 모르게 성 역할에 대한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었다는 걸 알게 됐다”며 “성별에 관계없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다”고 소감을 전했다.박우선 신풍면장은 “이번 교육이 세대 간 이해와 존중의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평등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0-16
-
공주시 신풍면체육회, 시민화합체육대회 출정식 개최
신풍면체육회 시민화합체육대회
[한국Q뉴스] 공주시 신풍면체육회는 지난 15일 신풍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제16회 시민화합체육대회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대회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출정식에는 체육회 임원진과 선수단, 주민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해 하나된 마음으로 성공적인 대회 참여를 다짐했다.이번 행사는 신풍면 선수단의 사기 진작과 단합을 도모하고 지역 주민 간 건강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출정식이 끝난 뒤에는 참가자 전원이 함께 구호를 외치며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김기성 신풍면체육회장은 “시민체육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경쟁이 아니라 우리 신풍면의 단결력과 자긍심을 확인하는 자리”며 “끝까지 최선을 다해 신풍면의 저력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올해 시민화합체육대회는 오는 10월 25일 공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리며 신풍면 선수단은 400m 화합계주, 줄다리기, 투호 등 총 7개 종목에 출전할 예정이다.박우선 신풍면장은 “시민화합체육대회는 경기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진 축제의 장”이라며 “이번 출정식을 계기로 하나로 뭉친 신풍면의 열정과 에너지가 대회 현장에서도 빛을 발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0-16
-
공주시, ‘세계 손씻기의 날’ 기념 감염병 예방 캠페인 실시
감염병 예방 캠페인
[한국Q뉴스]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지난 15일 공주종합버스터미널 일원에서 시민과 이용객을 대상으로 개인위생 수준 향상을 위한 감염병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사진제공) 이번 캠페인은 매년 10월 15일인 ‘세계 손씻기의 날’을 기념해 올바른 손씻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 속 감염병 예방수칙을 생활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서는 손의 세균 수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과 룰렛을 활용한 감염병 예방 퀴즈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또 감염병 예방수칙 안내 배너 전시와 함께 예방접종, 건강검진 등 다양한 보건사업을 소개하며 홍보 효과를 높였다.시에 따르면 올바른 손씻기를 실천할 경우 코로나19, 인플루엔자,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등 각종 감염병을 20~40%까지 줄일 수 있다.특히 ▲화장실 사용 후 ▲음식 준비 및 식사 전 ▲코를 풀거나 기침·재채기 후 ▲쓰레기를 취급한 후 ▲동물과 접촉한 후에는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류순려 질병관리과장은 “올바른 손씻기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효과적인 감염병 예방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한 공주를 만들기 위해 감염병 예방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16
-
공주시, ‘농촌 왕진버스’ 2,100여명 무료 의료 혜택
농촌 왕진버스 이인면
[한국Q뉴스]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올해 추진한 ‘농촌 왕진버스 사업’ 이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16일 밝혔다.(사진제공) 공주시는 농협과 협력해 사업을 추진했으며 대전대학교 대전한방병원과 열린의사회, 지역 안경원 등 다양한 기관이 함께 참여해 충남에서 가장 많은 7개 지역을 찾아 운영했다.올해 왕진버스는 4월 15일 의당농협(290명)을 시작으로 5월 13일 사곡면(265명), 5월 15일 신풍면(300명), 6월 5일 탄천면(300명), 6월 26일 정안면(300명), 9월 16일 유구읍(410명), 9월 25일 이인면(290명)까지 총 7개 지역에서 운영됐으며 약 2,100여명의 주민이 의료 서비스를 받았다.‘농촌 왕진버스 사업’은 병원과 약국이 멀리 있는 농촌 마을을 직접 찾아가 진료, 검진, 상담 등 종합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의료 사업이다.왕진버스가 도착하면 진료 장소는 작은 종합검진센터로 변해 의사·한의사의 진료와 상담, 혈압·혈당·이경 등 기초검사, 구강검사, 시력 측정 및 돋보기 지원, 치아 관리 교육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가 한 자리에서 무료로 제공됐다.의사·한의사·간호사·치위생사·안경사 등 약 16명의 의료진이 참여해 필요한 경우 전문 의료기관 연계까지 지원하며 주민 건강을 세심하게 살폈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농촌 지역 주민들이 예방과 치료, 생활 건강관리에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부담 없이 받을 수 있도록 해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했다.최원철 시장은 “농촌 왕진버스는 의료 접근성 향상에 그치지 않고 지역 공공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농촌 지역 주민들이 건강과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보건·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16
-
공주시, 내년도 초중고에 84개 사업 75억 7300만원 지원
교육경비심의위원회
[한국Q뉴스]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내년도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총 84개 사업에 75억 73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15일 시청 집현실에서 2026년도 공주시 교육경비 보조금 심의위원회를 열고 관내 각급 학교의 교육 관련 보조사업에 대한 지원 계획을 심의·의결했다.이날 심의위원회에서는 각급 학교와 공주교육지원청으로부터 신청받은 교육경비 보조금 예산 요구안을 검토한 뒤, 사업의 타당성과 시급성, 시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총 75억 7300만원을 지원하기로 확정했다.이번 지원 규모는 11개 분야, 총 84개 사업이다.주요 사업으로는 ▲고등학교 신입생 교복 구입비 3억 1372만원 ▲중고등학교 신입생 체육복(생활복) 구입비 1억 9130만원 ▲중학교 3학년 국외 현장체험학습 지원 9억 8470만원 ▲읍면 중학교 통학 차량 임차비 3억원 ▲학교 운동부 육성 지원 4억 3500만원 등이 포함됐다.또한 (구)유구도서관 학교복합화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지역 사회의 세대가 어우러질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는 유구도서관 세대어울림터 이전·신설사업에 총사업비의 10%인 11억 4000만원을 지원하는 등 시설개선 사업 3건을 추진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초등학교 1~2학년 ‘늘봄학교’ 수익자 부담 경비 지원 5억 9800만원 ▲학교 내 ‘늘봄공간’ 환경개선사업 1억 5000만원 ▲‘디지컬(디지털+문화)형 IB 교육과정’ 운영 및 고등학교 활성화 지원 1억원 등 교육발전특구 사업 9건(12억 4300만원)도 포함됐다.최원철 시장은 “교육경비 보조금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양질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교육지원청과 긴밀히 협력해 다양한 교육사업을 발굴·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심의위원회에서 의결된 사업계획안은 연말 공주시의회의 2026년도 예산 편성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5-10-16
-
계룡시, 나라사랑 고취 위한 ‘무궁화동산’ 정비 완료
계룡시 무궁화동산 전경
[한국Q뉴스] 계룡시(시장 이응우)는 이달 신도안면 2정문 사거리에 위치한 무궁화동산 정비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정비사업은 소나무로 가려졌던 무궁화(추가)동산 이미지 개선을 위해 소나무를 이식하고 무궁화로 교체했으며, 이를 통해 3軍 본부가 위치한 계룡시의 국방수도 상징성과 나라사랑 이미지를 높였다.주요 내용으로는 ▲소나무 이식 ▲배수로 정비 ▲무궁화 식재 ▲ 투수블록 포장 ▲화단 경계석과 경관블록 조성 등 무궁화 생육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었다.특히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과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에서 묘목을 지원받아 사업비를 절약했으며 절약된 예산은 생육환경 개선에 사용됐다.또한, 무궁화동산의 변신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2025계룡軍문화축제장에 설치하였던 대형 태극기 바람개비와 무궁화·이끼 정원을 이전 설치해 더욱 아름다운 정원으로 탈바꿈시켰다.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나라꽃 무궁화를 널리 알림과 동시에 시민들이 쉽게 찾을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내년에도 지속적인 보완 사업을 통해 더욱 완성도 높은 무궁화 정원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정비를 마친 무궁화동산은 계룡시의 국방수도 상징성을 강조하는 동시에 나라꽃 무궁화를 통해 시민들과 방문객들에게 나라사랑의 중요성을 상기시키는 뜻깊은 장소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2025-10-16
-
계룡시,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성료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한국Q뉴스] 계룡시(시장 이응우)는 15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에서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사)대한노인회 계룡시지회(회장 김정수)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경로효친 사상 고취와 세대 간 화합 증진을 목적으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관내 어르신과 시민 등 총 9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기념식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모범 노인 및 노인 복지에 기여한 11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내빈 축사와 함께 다채로운 축하공연이 이어졌다.특히 경로당 프로그램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팀의 정성 어린 공연은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김정수 계룡시지회장은 기념사에서 “노년 세대의 가치를 인정하고 존중할 것”을 당부하며 “후배 세대에게 모범을 보이는 지혜로운 노년상이 되어줄 것”을 강조했다.이응우 계룡시장은 “고령사회에서는 어르신들의 행복이 곧 시민의 행복으로 직결된다”며 “어르신들이 활기 넘치는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의 어르신들을 위해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을 뿐만 아니라, 세대 간 이해와 화합을 도모하며 참여자 모두에게 큰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2025-10-16
-
아산 음봉어울샘도서관, ‘예술로 피어나는 지속가능성’ 전시 개최
아산 음봉어울샘도서관, ‘예술로 피어나는 지속가능성’ 전시 개최
[한국Q뉴스] 아산시(시장 오세현) 음봉어울샘도서관은 14일부터 19일까지 충남지역 예술인들과 함께하는 환경 공예 전시 ‘예술로 피어나는 지속가능성’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재)아산문화재단, 참살이두레, 충남새활용협동조합, 환경을 지키는 착한 손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충남 지역 예술인 이정숙·육지혜·이유미 작가가 참여해 버려지는 자원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공예 작품 50여 점을 선보인다.또, 전시 기간 체험부스와 포토존도 함께 운영해 관람객들이 직접 즐기며 환경의 소중함과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전시에 참여한 작가들은 “다양한 체험을 통해 시민들이 환경 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일상 속에서 친환경적 소비와 창작 활동에 더욱 관심을 가지길 바란다”고 전했다.고영이 아산시립도서관장은 “이번 전시가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아산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지속가능한 예술의 가치를 전달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전시를 통해 지역 예술인과의 협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16
-
아산 탕정온샘·꿈샘어린이청소년 도서관, ‘10월의 하늘’ 과학 강연 개최
아산 탕정온샘·꿈샘어린이청소년 도서관, ‘10월의 하늘’ 과학 강연 개최
[한국Q뉴스]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오는 25일(토), 탕정온샘도서관과 꿈샘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10월의 하늘’ 과학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한국도서관협회와 ‘10월의 하늘’ 준비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공모사업에 아산시가 올해 선정되며 추진하게 됐다.‘10월의 하늘’은 KAIST 정재승 교수의 제안으로 2010년부터 시작된 전국 도서관 과학강연 행사다.매년 10월 마지막 주 토요일 전국 50여 개 중·소도시 도서관에서 동시에 열리며 미래의 과학자를 꿈꾸는 어린이와 시민에게 과학·공학 분야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아산시에서는 탕정온샘도서관(탕정면)과 꿈샘어린이청소년도서관(권곡동) 두 곳에서 강연이 열린다.탕정온샘도서관에서는 △기후변화 다음 세상은(오후 2시~오후 3시) △인공지능(AI) 시대, 우리는 무엇으로 사는가(오후 3시~오후 4시) 강연이, 꿈샘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는 △경험하지 못한 것은 낯설 수 밖에 없어요(오후 2시~14:50) △세상을 움직이는 작은 영웅, 반도체(15:10~오후 4시) 강연이 진행된다.고영이 아산시립도서관장은 “장영실 과학자의 본관인 아산시에서 과학자의 다양한 재능기부로 과학자를 꿈꾸는 꿈나무에게 좋은 시작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16
-
아산시, 중점관리지역 도시침수 대응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아산시, 중점관리지역 도시침수 대응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한국Q뉴스]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와 상습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 중인 ‘중점관리지역 도시침수 대응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열었다.15일 온양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이번 설명회에는 사업 대상지 핵심 구간인 온양2동 지역의 주민대표 약 25명이 참석했다.시는 설명회에서 도시침수 예방사업의 추진 배경과 향후 공사 일정, 교통 통제 계획 등을 안내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시에서 추진 중인 ‘모종·용화 도시침수 대응사업’은 총 사업비 313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오는 2025년 11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약 3년에 걸쳐 진행되며 우수관로 개량 및 신설(L5.16km)을 추진한다.또한 ‘온양2동·5동 도시침수 대응사업’은 374억원 규모로 2026년 7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추진되며 우수관로 개량 및 신설(L7.08km)을 통해 방재 성능 목표 50년 빈도 강우 강도(87.1mm/hr)를 확보할 예정이다.아산시는 공사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우회도로 개설, 야간공사 시행, 저소음 장비 사용 및 방진망 설치 등 세부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또한 공사 전에는 홍보 현수막 설치와 주민 안내문 배포를 통해 교통 통제와 공사 일정에 대한 사전 인지를 강화하고 공사 기간 중에는 신호수 인력 배치와 주·야간 민원 대응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임이택 수도사업소장은 “이번 사업은 극한 강우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필수 기반시설 확충사업”이라며 “공사 기간 동안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침수 피해 없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아울러 시는 이번 도시침수 대응사업을 비롯한 안전 기반 확충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쾌적하고 안전하게 머물 수 있는 도시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다.
2025-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