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부여군, 2024년 양송이·표고버섯 축제 개최
부여군, 2024년 양송이·표고버섯 축제 개최
[한국Q뉴스] ‘2024년 양송이·표고버섯 축제’ 가 부여군 서동공원 서문주차장에서 가을 국화향 가득 신선한 버섯과 함께 10월 25일부터 10월 28일까지 4일간 개최된다.
부여군은 전국 최대생산량을 자랑하는 양송이, 표고버섯 주산지로 특히 올해 축제는 부여군이 양송이재배를 시작한 1964년 이후 60주년을 맞는 특별한 해이다.
지난해 성공적으로 개최한 첫 축제를 시작으로 2회를 맞이하는 양송이·표고버섯 축제는 4일간 가족과 함께 즐기고 맛보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이번 축제는 10월 2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양송이재배 60주년 행사, 대한민국 버섯 품목 기획전시, 버섯을 이용한 요리 전시 등을 준비했다.
또한 신선한 버섯을 맛보고 사 갈 수 있는 농산물 직거래 판매장과 버섯을 이용한 가공품 판매 및 시식 코너 등이 운영된다.
체험행사도 마련되어 버섯재배 기술을 가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가상현실과 애플리케이션 등 교육 체험, 양송이재배 바로 요리 세트 체험, 나무 컵 받침대 만들기, 버섯 얼굴 그림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벤트 행사로 3행시, 룰렛 돌리기 등 관광객과 함께하는 게임과 지역공연이 준비되어 신선한 버섯과 함께하는 특별한 경험을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될 것이다.
특히 이번 축제는 부여 캐릭터를 활용한 종이가방과 버섯요리 24종 조리법을 소비자에게 무료로 제공해 버섯 소비 촉진과 활성화를 위한 뜻깊은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동진 부여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버섯농업이 기후변화와 수입 증가로 인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며 “버섯산업의 중심인 부여군에서 양송이·표고버섯 축제로 농업인과 소비자가 함께 어려운 시기를 극복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21
-
국화와 함께 만나는 가을의 정취, 제21회 백제고도 부여국화축제
국화와 함께 만나는 가을의 정취, 제21회 백제고도 부여국화축제
[한국Q뉴스] 본격적인 가을을 맞아 ‘제21회 백제고도 부여국화축제’ 가 오는 10월 25일부터 11월 3일까지 부여 궁남지에서 10일간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국화 향기를 품은 서동과 선화의 사랑 이야기'를 주제로 사랑을 테마로 한 다채로운 국화 작품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올해는 특히 신규 작품들이 많이 제작됐으며 30,000제곱미터 면적에 4만여 점의 아름다운 국화꽃이 전시된다.
이와 더불어, 주제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함께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나들이요가 △국화 다도 체험 △국화차 시음 △소규모 거리공연 무대 △국화 해설사 프로그램 △무료 사진 인화 △각종 이벤트 △체험부스 △농산물 판촉 행사 등 남녀노소 모두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방문해주신 모든 분이 이번 축제를 통해서 지친 심신을 치유하고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가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같은 시기 양송이·표고 버섯 축제, 방방곡곡 문화배달이 백제고도 부여국화축제와 함께 궁남지에서 병행 추진된다.
2024-10-21
-
취임 100일 맞은 서산시의회 조동식 의장 , “초심 잃지 않을 것”
취임 100일 맞은 서산시의회 조동식 의장 , “초심 잃지 않을 것”
[한국Q뉴스] 서산시의회 조동식 의장은 21일 취임 100일 기념사를 통해 지난 100일을 돌아보고 ‘시민행복’과 ‘복지증진’을 위한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조동식 의장은 지난 6월 제9대 서산시의회 후반기 의장 선거에서 만장일치로 당선되어 7월 1일부터 2년간의 임기를 시작했으며 지난 100일 동안 바쁜 일정을 소화하면서도 소통과 화합으로 서산시의회 의정운영에 부단히 매진해왔다.
조 의장은 “시민을 위하고 서산시의회를 아끼는 저의 마음과 동료 의원님들의 마음 또한 다르지 않았기에 오직 시민을 위해서 앞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강건한 마음이 모여 100일이라는 시간 동안 많은 성장을 이루었다”고 말했다.
서산시의회는 후반기 의장단 구성 이후 각종 현안에 대한 간담회와 주요 사업의 현장 점검 등을 추진했으며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역할에도 충실하고자 5분 자유발언과 건의안을 통해 지역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문제를 공론화하고 국회와 정부에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또한, 2번의 임시회를 통해 2024년도 하반기 업무보고 청취와 17건의 조례안, 7건의 동의안 등 32건의 안건을 처리하며 의회 본연의 업무에도 최선을 다했다.
조 의장은 후반기 서산시의회 의정 활동에 대한 각오로 “상생과 협치 중심의 의회운영, 집행부에 대한 건전한 견제와 감시” 두 가지 원칙을 밝혔다.
끝으로 조 의장은 “첫 개회사를 읽으며 떨림 속에 다짐했던 마음이 아직도 생생하다”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 속으로 스며들어 한 분 한 분을 섬기는 참된 의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며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2024-10-21
-
강원특별자치도, 새로운 미래 먹거리인 인공 지능 산업 집중·육성
강원특별자치도, 새로운 미래 먹거리인 인공 지능 산업 집중·육성
[한국Q뉴스] 정부가 인공 지능가 보편화될 것을 대비해 올해 5월 ‘인공 지능 시대의 신산업화 정책’을 수립, 위원회를 출범하고 6대 분야 중 첫 번째 과제인 ‘인공 지능 자율제조 전략 1.0’을 발표함에 따라 강원특별자치도가 새로운 미래 먹거리 선점을 위해 인공 지능 산업 집중 육성에 나선다.
인공 지능 자율제조는 로봇과 장비를 결합해 생산의 고도화와 자율화를 구현하는 미래 제조환경을 의미하며 인구 구조 변화와 탄소중립 등 제조업의 다양한 과제를 해결하는 중요한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정부는 2028년까지 200개 기업에 대해 기업당 최대 100억원을 지원하며 제조업의 지능화 수준을 현재의 기초 단계에서 고도화 단계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도는 시멘트 제조업 분야에서 지자체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35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도와 삼척시가 ㈜삼표시멘트,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강원기술실용화본부,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와 공동으로 기획했으며 시멘트 밀 자율제조 인공 지능 모델 개발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및 생산공정의 효율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강원기술실용화본부는 인공 지능 모델을 개발하고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는 시멘트 품질 기준 분석과 디지털 트윈을 통한 공정 시뮬레이션을 수행하며 ㈜삼표시멘트는 개발된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실제로 현장에 적용할 예정이다.
또한, 도는 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모빌리티 등 첨단산업 분야에 인공 지능 자율제조 공정을 도입해 생산 효율성 극대화하고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내년에는 최대 10개 기업 선정을 목표로 공모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는 18개 시군 및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강원본부와 함께 도내 인공 지능 자율제조가 가능한 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모빌리티 등 첨단 산업분야 대상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미래산업의 공통점은 모두 인공지능과 관련이 있다”며 “정부의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발맞춰 우리 도에서도 인공 지능을 역점산업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도에서는 인공 지능 자율제조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오는 11월 1일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강원기술 실용화본부에서 ‘인공 지능 자율제조와 함께하는 강원 미래산업 전략’을 주제로 첨단과학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2024-10-21
-
제5회 판운섶다리 문화축제 개최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한국Q뉴스] 주천면 대표 마을 축제인 판운섶다리 문화축제가 10월 26일 주천면 판운2리 판운쉼터 일원에서 개최된다.
판운리 마을에서는 전통 방식으로 재현하는 섶다리의 아름다운 전통을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매년 10월 말쯤 마을 앞 평창강에 섶다리를 설치한다.
제5회를 맞이한 판운 섶다리 문화축제는 섶다리 상여 건너기, 꽃가마 건너기, 농악 건너기, 농악, 트로트, 장구 병창 등 다양한 볼거리와 문화공연으로 꾸며진다.
김장선 판운섶다리 협동조합 대표는 “판운섶다리 문화축제는 아름다운 평창강 위에서 고유의 역사와 문화를 계승하고 주민과 방문객 간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행사이며 섶다리 건설과 체험을 통해 자연과 전통의 가치를 되새기고 판운마을의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10-21
-
공주시, ‘2024 웅진동민 화합체육대회’ 성료
공주시, ‘2024 웅진동민 화합체육대회’ 성료
[한국Q뉴스] 공주시 웅진동은 지난 19일 백제체육관에서 2024 웅진동민 화합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그리고 웅진동 기관단체와 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웅진동체육회가 주최한 이번 체육대회는 식전 행사인 풍물 공연으로 참가자들의 흥을 한껏 끌어올렸으며 이어 바구니 공넣기, 큰공 굴리기, 대형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등 5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전영훈 회장은 “이번 화합체육대회에 많이 참석해 주시고 서로 양보하고 배려하며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마무리하게 되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지역 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1
-
공주시, 제5회 공주 전국어린이국악경연대회 개최
공주시, 제5회 공주 전국어린이국악경연대회 개최
[한국Q뉴스] 공주시는 지난 19일 아트센터 고마에서 공주전국어린이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와 함께 ‘제5회 공주 전국어린이국악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악 꿈나무 발굴과 전통문화예술 저변 확대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전국 초등학교 15팀이 참여해 판소리와 민요, 기악 풍물 4개 부문에서 치열한 경합을 펼쳤다.
국악 명인들의 엄정한 심사를 거친 가운데 영예의 대상인 충남도지사상에는 흥보가 기악을 선보인 나주 빛누리초등학교 5학년 이승아 학생이 차지했다.
금상에는 △민요 부문 청주 중앙초등학교 6학년 조하윤 △풍물 부문 양구 한전초등학교 6학년 최유리 △기악 부문 나주 빛누리초등학교 5학년 이준혁 △풍물 부문 춘천 신동초등학교 6학년 심현성 학생이 수상했다.
이밖에 은상 5명, 동상 5명, 지도교사상 등 참석자 전원이 수상의 기쁨을 맛봤다.
대상을 받은 이승아 학생은 “이런 큰상을 받게 돼서 너무 기분 좋다”며 “앞으로도 더욱 실력을 갈고닦아 국악 발전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대회가 국악 꿈나무들이 더욱 발전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또한 시는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국악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2024-10-21
-
공주시, 동거부부 전통혼례식 올리고 백년가약
공주시, 동거부부 전통혼례식 올리고 백년가약
[한국Q뉴스] 공주시는 지난 19일 공주 선화당에서 시민 전통혼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주시 새마을회가 주관한 이날 전통혼례식에는 최원철 시장과 이진형 공주시 새마을회장을 비롯한 내빈, 하객 등 200여명의 축하 속에서 진행됐다.
이번에 전통혼례식을 올린 부부는 그동안 경제적 어려움 등 여러 사정으로 결혼식을 생략한 채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가 됐으나 이번에 새마을회의 도움으로 전통혼례식을 갖고 새출발을 다짐했다.
최원철 시장은 “새로운 출발을 하는 부부에 진심으로 축하를 드린다. 지금 이순간을 영원히 기억하고 서로에 대한 사랑과 믿음을 항상 간직해 행복한 가정을 이루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진형 회장은 “새마을회가 주관한 시민 전통혼례식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우리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뜻깊은 행사이다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 더욱 관심을 가져 따뜻한 정을 나누는 아름다운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1
-
‘제3회 공주 충청감영 역사문화제’ 오는 25~27일 개최
‘제3회 공주 충청감영 역사문화제’ 오는 25~27일 개최
[한국Q뉴스] 공주시는 오는 10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공주목 관아터에서 제3회 공주 충청감영 역사문화제를 개최한다.
올해 세 번째를 맞는 문화제는 현재 진행 중인 공주목 관아 복원 사업 현장에서 ‘충청감사 납시오’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역사문화제에서는 △충청감영 보물찾기 △충청감영 향시시연 △역사토크콘서트 △충청감영풍류마당 등 감영의 기능과 의미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특히 26일에는 관찰사가 공주로 부임하던 대대적 행렬을 재현하는 ‘충청감영 부임행차’ 가 공주사대부고 앞에서 행사장인 공주목 관아터로 이어질 예정으로 주말 공주시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체험과 함께 축하공연으로 크로스오버 퓨전밴드 ‘두번째달’ 이 전통 공연을 펼치고 27일에는 충청감영과 감사와 관련한 사건과 이야기들을 주제로한 역사 토크콘서트도 진행돼 역사를 보다 즐겁게 배우는 기회도 제공한다.
이 밖에도 축제 기간 한국영상대학교 학생들과 협업해 진행하는 충청감사 재판체험, 공주시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공주 왕도심을 답사하는 ‘충청감영 역사의 길’, 충청감사가 어머니와 주고받은 편지를 낭독하는 낭독회 등의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진행된다.
한편 감영은 지금의 도청과 같은 행정 관청으로 17세기부터 충청도 전역을 관할하는 충청감영이 공주 봉황동 일대에 자리했다.
당시 공주는 경제, 사회, 예술, 문화, 출판, 행정, 군사 기능이 집약된 큰 고을이었다.
최원철 시장은 “지금의 공주가 역사도시로 위상을 이어올 수 있었던 배경에는 충청도 중심을 이끈 감영의 비중을 빼놓을 수 없다 충청감영이 어떠한 의미를 갖는지 다함께 즐기고 배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한 만큼 많은 분이 오셔서 함께 하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10-21
-
공주시, 로컬브랜드 ‘고마바우’ 서울 연회동서 첫선
공주시, 로컬브랜드 ‘고마바우’ 서울 연회동서 첫선
[한국Q뉴스] 공주시는 공주 대표 큐레이션 로컬브랜드인 ‘고마바우’ 가 지난 주말 서울 연희동에서 열린 ‘2024 연희걷다’ 행사에서 첫선을 보였다고 2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일환으로 탄생한 ‘고마바우’는 공주시의 스토리가 담긴 로컬 제품을 발굴해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브랜드이다.
시는 브랜드 출시에 맞춰 서울 연희동에서 열린 ‘2024 연희걷다’ 행사에 참여해 공주의 로컬브랜드 기업들이 보유한 다양한 특산품과 문화적 역량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행사장의 웰마켓에 참여해 소비자들이 고마바우의 다양한 제품을 소개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무료 사진 촬영과 돌림판 이벤트, 제품 증정이벤트 등을 다채롭게 마련해 호응을 얻었다.
시는 이번 행사에 이어 서울 잠실 롯데백화점에서 10월 22일부터 11월 10일까지 3주간 팜업스토어를 운영해 대형 유통사에 입점하기 어려운 소규모 업체들에게 새로운 판로를 제공하는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소비자 경험형 판매 마케팅을 위해 브랜드 전용온라인플랫폼도 운영할 예정이다.
최원철 시장은 “공주만의 로컬브랜드를 집대성해 소개하는 이번 고마바우 공동체사업을 통해 지역소상공인의 전국 단위 유통판로 개척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