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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 추진. 골목경제 살린다
평택시,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 추진. 골목경제 살린다
[한국Q뉴스] 평택시는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2025년 평택시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의 대상지로 이충중심상가 등 10개소를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쟁력 약화와 소비 유행 변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골목상권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지역 주민과 상인이 함께 참여해 발전하는 활기 넘치는 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공모사업에는 평택시 관내 23개 골목상권 상인회 중 13개소가 신청해 10개소가 선정됐으며 지역 특성별 맞춤형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선정된 평택중앙상인회 등 10개소에는 △홍보 콘텐츠 제작 및 확산 △로컬 마켓 및 지역특화행사 △상권 이용 촉진 사업 △ 문화예술 in 골목상권 등 상권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활성화 사업이 진행된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선정된 골목상권들이 가진 잠재력을 이끌어 내고 상인들이 함께 힘을 모아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지역 경제에 버팀목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평택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골목상권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고 지역 상권의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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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아동과 청소년 흡연 예방 및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한 추진위원회 개최
평택시, 아동과 청소년 흡연 예방 및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한 추진위원회 개최
[한국Q뉴스] 평택시는 아동·청소년 흡연 예방 및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한 추진위원회를 지난 4일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평택시는 아동·청소년의 흡연 조기 차단과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경기도 평택교육지원청, 평택경찰서 평택시청소년재단, 평택시어린이집연합회, 평택시유치원연합회 등 10개 관계기관과 12명의 전문가 및 관계자들로 구성된 아동·청소년 흡연 예방 및 금연 환경 조성 추진위원회를 운영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청소년 흡연율 동향 △청소년·미취학 아동 대상 흡연 예방 교육 △금연지원서비스 및 금연환경조성 실적 △시민 참여형 홍보 캠페인 사례 등을 평택보건소, 경기도 평택교육지원청, 평택YFC 등이 추진 현황 보고했으며 각 관계기관의 사업 추진을 공유했고 청소년 흡연 예방 프로그램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 강화를 통한 청소년 흡연율 감소를 위한 여러 가지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일상 속 금연도시 조성’을 위한 생활밀착형 금연 홍보가 주목을 받았다.
평택섶길 홍보리본, 배다리생태공원 로고라이트 송신, 버스정류장 등에 금연클리닉 홍보물을 설치하고 모바일 워크온 ‘금연도시 평택’ 인증사진 챌린지 등 시민 참여형 콘텐츠 확산을 통해 금연 문화 정착을 유도하고 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금연 사업이 시민중심, 지역중심으로 나아가기 위해 현장성과 체감도를 높이는 정책을 추진 예정이며 평택시가 금연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참여와 기관 간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아동·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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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실무형 AI 인재 양성으로 제조혁신 견인
평택시, 실무형 AI 인재 양성으로 제조혁신 견인
[한국Q뉴스] 평택시는 반도체와 이동 수단 등 첨단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제조기업의 성공적인 인공지능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실무 중심의 인공지능 인재 양성 교육을 본격 추진하고 오는 13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업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해, 최근 급증하는 AI 인력 수요와 전문 인재 공급의 불균형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평택시의 주력 산업인 반도체·모빌리티 분야의 경쟁력 제고와 공공·산업 전반의 AI 혁신을 목표로 한다.
교육 대상은 직장인 및 창업자로 교육은 평택대학교에서 오프라인과 온라인 두 방식으로 동시 진행된다.
바쁜 직장인들과 창업 준비생 모두가 참여할 수 있도록 실무와 병행이 가능한 교육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과정은 단계별 맞춤형 교과 과정으로 구성돼 있으며 △ AI 리터러시 과정은 AI를 활용한 음악 생성, AI 기반 보고서 작성, 데이터 분석 및 예측 모델 실습 등을 통해 기본 소양을 다지며 △ AI 트랜스포메이션 과정은 AI 기반 챗봇 개발, AI 기반 예측 모델 구축 등 실무 역량을 강화한다.
△ AI 마스터 과정은 AI 모델 프로토타입 개발과 AI 모델 구현 및 테스트 등을 통해 AX 프로젝트를 직접 수행할 수 있는 고급 수준의 교육으로 구성돼 있다.
교육생은 단계별로 자신의 수준에 맞는 과정을 선택해 수강할 수 있으며 3단계까지 수료하면 실제 산업현장에서 AI 프로젝트를 주도할 수 있는 전문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계획됐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AI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로 평택시에서는 산업현장에 꼭 필요한 AI 실무형 인재를 적극적으로 양성해 관내 기업의 혁신과 미래 성장을 선도하겠으며 제조기업의 혁신과 첨단산업 발전을 이끌 핵심 인재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1단계 ‘AI 리터러시 과정’은 오는 16일부터 시작되며 수강 신청은 홍보물의 정보무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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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케어동물의료센터, 평택행복나눔본부 착한병원 가입
엔케어동물의료센터, 평택행복나눔본부 착한병원 가입
[한국Q뉴스] 평택행복나눔본부는 지난 2일 엔케어동물의료센터에 착한병원 현판을 전달했다.
엔케어동물의료센터는 평소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자 유기견 보호사 의료봉사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 1월부터는 월 3만원 이상의 정기후원으로 지속적인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엔케어동물의료센터 신현일 원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평택행복나눔본부 황성식 나눔국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앞장서 주신 신현일 원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엔케어동물의료센터는 ‘최소절개’ 중성화 수술과 건강검진을 전문으로 하는 동물병원으로 평택 동물병원에서 최초로 ISFM 고양이 친화동물병원 골드 라벨 인증을 받았으며 고양이 단독 대기실 및 진료실을 보유하고 있다.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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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숲 훼손 사태에 시 내부 감사… 보호 체계 전면 개선 나선다
평택시청사전경(사진=평택시)
[한국Q뉴스] 평택시는 최근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가 일부 제거된 사건과 관련해, 인허가 처리 과정 전반에 대한 내부 감사를 한 결과, 도시숲 보호 체계의 미비와 내부 행정 절차상의 일부 문제점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으며 인허가 과정에서 가로수 보호를 담당하는 주무 부서와의 협의 절차가 누락 되는 등 해당 가로수가 시에서 특별 관리되고 있는 공공자산임에도 불구하고 결과적으로 시민의 소중한 도시숲 자산이 훼손되는 사태를 초래하게 한 해당 부서와 관련 직원에 대해 엄중 처분했다고 밝혔다.
시에서는 이번 사안을 엄중히 받아들여, 앞으로는 인허가 단계에서 수목 보호 여부를 반드시 사전에 검토하고 관련 부서와의 협의를 의무화해 도시숲 보호 절차를 강화하겠다고 전했으며 정보 공유 체계를 개선하고 수목 훼손 가능성이 있는 사업에 대해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부서 간 협업 시스템도 정비할 계획이다을 밝혔다.
아울러 직원 교육을 강화하고 내부 지침을 보완해 관련 법령과 내부 매뉴얼 숙지 및 이행을 철저히 함으로써, 앞으로 모든 행정절차에서 도시숲 자산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번 문제를 신속히 파악하고 개선할 수 있었던 것은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덕분”이라고 말하며 “앞으로 시는 공공자산인 도시숲을 더욱 책임감 있게 보호하고 시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녹색 도시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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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 유족 자조모임 ‘마음의 안부’ 운영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 유족 자조모임 ‘마음의 안부’ 운영
[한국Q뉴스]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는 자살 유족의 건강한 애도 과정과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자살 유족 자조모임을 6월 마지막 주 토요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살 유족은 일반적인 사별과 달리 깊은 죄책감, 분노, 사회적 낙인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이에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에서 양성한 ‘동료지원활동가’ 가 리더가 되어 자살 유족이 겪는 심리·사회적 어려움에 대한 공감과 이해를 바탕으로 고립감 완화 및 정서적 지지를 도모하고자 자조모임을 운영한다.
센터는 이번 자조모임 운영 뿐만 아니라 자살 유족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애도상담 △자살 유족 치료비지원 △심리부검 연계 △정서회복 프로그램 등 유족의 일상복귀와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오산시의 자살률을 낮추기 위한 다양한 자살 예방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홍종우 센터장은 “자조모임을 통해 유족들이 혼자가 아님을 느끼고 슬픔을 함께 나누며 건강하게 애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자살유족 자조모임 : 마음의 안부’는 오산시에 거주하는 자살 유족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6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에 정기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자살유족 자조모임 관한 문의 및 신청은 ☎ 031-374-8680으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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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대원2동, 로타리클럽과 따뜻한 나눔실천
오산시 대원2동, 로타리클럽과 따뜻한 나눔실천
[한국Q뉴스] 오산시 대원2동은 지난 5일 오산 지역의 대표적인 봉사단체인 오산정란로타리클럽과 오산세교로타리클럽이 힘을 모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두 로타리클럽은 각 지구에 지급되는 지구보조금 사업비를 통해 정성을 담아 만든 오이김치 50개와 라면 50박스를 함께 전달했고 오산정란로타리클럽은 생활에 꼭 필요한 롤휴지 30개와 물티슈 20박스를 추가로 기부했다.
또한 이번 나눔에서는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손길도 이어졌다.
정란로타리클럽은 오산청호지역아동센터에 컵라면 20박스와 청소기 1대를 전달해 아이들이 쾌적하고 따뜻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은주 오산정란로타리클럽 회장은“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계신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라도 전하고 싶었다”며 “회원들과 함께 로타리의 '봉사하는 마음'을 실천할 수 있어 더없이 보람된다”고 말했다.
김소영 대원2동장은 “두 로타리클럽이 손을 맞잡고 펼친 이번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 봉사의 모범 사례이다”며 “어려운 이웃들을 먼저 생각하고 자발적으로 나서주신 오산정란로타리클럽과 세교로타리클럽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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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암뜰 AI시티 개발 본궤도 오산시, 3년 반 만에 첫 관문 통과
운암뜰 AI시티 개발 본궤도 오산시, 3년 반 만에 첫 관문 통과
[한국Q뉴스] 오산시가 중점 추진 중인 ‘운암뜰 AI시티 도시개발사업’ 이 6월 10일 자로 경기도의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승인을 받으며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2021년 11월 경기도에 관련 승인을 신청한 이후 약 3년 6개월 만의 성과다.
운암뜰 AI시티 도시개발사업은 오산동 166번지 일원 58만4천123㎡ 부지에 주거·상업·4차 산업이 연계된 복합단지를 조성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공공과 민간이 각각 50.1%, 49.9%의 지분을 출자해 함께 추진된다.
이 사업은 한때 ‘대장동 사태’로 촉발된 도시개발법 개정 여파로 2년 넘게 중단된 바 있다.
이에 이권재 시장은 2022년부터 국민의힘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학용·김선교 국회의원과 꾸준히 소통하며 도시개발구역 지정 직전에 난관에 부딪힌 운암뜰 사업의 상황을 알리고 법 개정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호소했다.
그 결과, 2023년 7월 도시개발법 부칙이 개정되면서 사업은 다시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이후 2024년 1월 경기도의 사업협약 승인과 중앙토지수용위원회의 공익성 심의, 같은 해 11월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의 광역교통개선대책 상정, 2025년 5월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최종 의결을 거쳐 마침내 이번 고시에 이르게 됐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민간사업자 중 한 곳인 현대엔지니어링이 내부 경영상 사유로 사업 참여를 유보하면서 일각의 우려가 제기되기도 했다.
그러나 시는 “현대엔지니어링의 결정은 전국 단위 검토에 따른 것으로 사업 전반이 지체되거나 중단되는 일은 없다”며 “실시계획 인가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권재 오산시장이 중단된 사업의 재개를 이끌며 경기도와의 실무 협의와 법령 검토를 진두지휘한 가운데, 시는 앞으로 실시계획인가를 거쳐 2026년 하반기 보상 협의를 추진하고 2028년까지 부지조성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권재 시장은 “운암뜰 AI시티를 미래산업의 거점이자 청년문화와 첨단 R&D가 어우러지는 명품 복합단지로 조성하겠다”며 “이번 고시는 그 출발점이며 그간 멈췄던 사업을 다시 궤도에 올리기 위해 다방면으로 뛰어온 결과”고 밝혔다.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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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온마을목공체험장, ‘온가족 목공 체험 행사’ 성료
오산시 온마을목공체험장, ‘온가족 목공 체험 행사’ 성료
[한국Q뉴스] 오산시는 지난 5월 31일 온마을목공체험장에서 오산시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자녀를 포함한 6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토요일 가족체험 – 어린이 수납스툴 만들기’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은 ‘온마을 목공체험장과 함께하는 토요일 가족체험’의 일환으로 목재의 다양한 쓰임새와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가족이 함께 목공을 체험하며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체험에 참여한 가족들은 목공 선생님의 안내에 따라 안전교육을 이수한 후, 직접 망치와 드릴을 사용해 나만의 ‘어린이 수납스툴’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완성된 작품은 각 가정에 가져가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가족들이 함께 목공 체험을 통해 협력하고 소통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온마을목공체험장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목재를 친숙하게 접하고 환경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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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중앙동 주민자치회, 오이지 100통 기탁.
오산시 중앙동 주민자치회, 오이지 100통 기탁.
[한국Q뉴스] 오산시 중앙동은 지난 4일 중앙동 주민자치회에서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오이지 100통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 오이지는 지난 4월 말 중앙동 주민자치회와 문화강좌 수강생, 새마을부녀회 등이 참여한 행사에서 담근 오이지로 숙성기간을 마치고 주민자치회원들이 정성과 함께 한 통 한 통 나눠 담아 관내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모승배 중앙동 주민자치회장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돕는 이웃사랑 나눔에 앞장서 나가겠다”며 “많은 분들과 함께 열심히 만든 오이지를 여름내 맛있게 드셔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오이지를 담그기 위해 애써주신 중앙동 주민자치회 등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관내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중앙동이 되겠다”고 전했다.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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