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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 건강도 지키고 환경도 살리는 플로깅 캠페인 성료
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 건강도 지키고 환경도 살리는 플로깅 캠페인 성료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 가좌보건지소는 지난 30일 성저공원과 문화공원 지역 일대에서 올바른 걷기 배우기 프로그램 참여자 20명과 플로깅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플로깅’은 조깅이나 걷기를 하면서 동시에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 운동으로 세계적으로 환경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건강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다.
걷기 습관 형성과 지역 건강 환경 개선을 목표로 실시된 이번 플로깅 캠페인은 걷기 전 준비운동, 올바른 걷기 자세 교육, 플로깅 활동, 마무리 운동 순으로 진행했다.
6월 11일부터 운영된 올바른 걷기 배우기 프로그램은 이번 활동을 마지막으로 마무리됐다.
가좌보건지소 관계자는“플로깅은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활동으로 운동 효과는 물론 지역사회 건강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올바른 걷기 배우기’ 프로그램 관련 내용 및 궁금한 사항은 일산서구 보건소 가좌보건지소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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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GTX-A 킨텍스역서 말라리아 예방수칙 디지털 영상 송출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GTX-A 킨텍스역서 말라리아 예방수칙 디지털 영상 송출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모기의 활동이 활발해지는 여름철을 대비해 GTX-A 킨텍스역에서 1일부터 약 한 달 동안 역 내 디지털 샤이니지 등을 통해 말라리아 예방수칙 동영상을 송출한다.
고양시 교통의 거점인 GTX-A 킨텍스역은 경기 서북부와 서울 도심을 빠르게 연결하는 광역급행철도로 지난 5월 GTX-A 킨텍스역 이용객이 약 4만 5천명을 육박할 만큼 각광받고 있는 핵심 교통수단이다.
특히 말라리아 위험지역인 파주와 고양시민이 주 이용객의 다수를 구성하고 있는 것에 착안해 이용객을 대상으로 말라리아 예방수칙 홍보 동영상을 송출, 말라리아 위험지역에 거주하는 시민들에게 말라리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킬 계획이다.
질병관리청에서 만화로 제작한 말라리아 예방수칙 홍보 동영상은 나이·성별·직업군에 상관없이 누구나 재미있게 약 20초라는 짧은 시간에 말라리아 예방수칙을 숙지할 수 있어 바쁜 출퇴근길 직장인들에게도 효과적인 홍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고양시 시정티비를 보유한 고양시 행정기관 및 복지기관, 지역 커뮤니티 등에서도 동일한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말라리아 예방을 위해서는 △야간활동 자제 △운동 후엔 샤워 △밝은색의 긴옷 착용 △기피제와 살충제 사용 △모기 서식처 제거 △방충망 정비 등을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발열, 오한, 근육통과 같은 말라리아 의심증상이 있을 경우 고양시 우리동네 말라리아 진단기관 혹은 거주지 관할 보건소를 방문해 말라리아 검사를 받아보시길 권고드린다”고 말했다.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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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 ‘건강한 노후를 위한 노쇠예방 첫걸음’ 교육
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 ‘건강한 노후를 위한 노쇠예방 첫걸음’ 교육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지난 31일 일산서구청 대회의실에서 고양시대화노인복지관 소속 생활지원사, 일산서구보건소 방문간호사를 대상으로‘건강한 노후를 위한 노쇠예방 첫걸음’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관내 만성질환 어르신 돌봄서비스 제공에 도움을 드리고자 마련했다.
교육은 일차의료개발센터 가정의학과 박혜민 교수가 강사를 맡아 ‘노쇠예방’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노쇠예방은 자연노화와 다르게 관리에 따라 만성질환 및 건강악화의 진행을 늦출 수 있으며 노년의 삶의 질 향상에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50대 부터는 노쇠예방의 적극적 실천이 중요하다.
교육에 참석한 생활지원사는 “노년기 자립과 삶의 질을 높이는 스크리닝 및 자기 노쇠 셀프 테스트 등으로 내 건강을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교육을 주관한 보건소 관계자 또한 “노쇠 예방을 위한 행동변화와 관리 전략을 배움으로써 건강프로그램 운영에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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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여성창업지원센터, ‘고양시 꿈마루 여성창업 사업화지원금 경진대회’ 참가자 모집
고양시 여성창업지원센터, ‘고양시 꿈마루 여성창업 사업화지원금 경진대회’ 참가자 모집
[한국Q뉴스] 고양시 여성창업지원센터는 경기도 내 여성 예비창업자 및 초기 창업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질적인 사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5 고양시 꿈마루 여성창업 사업화지원금 경진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경진대회는 경기도 여성 창업 활성화와 미래 유망 창업가 발굴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총 상금 규모는 320만원이다.
본선에 진출한 참가자 4명에게는 전문가 멘토링이 제공되며 최종 선정된 2명에게는 최우수상 170만원, 우수상 150만원의 사업화지원금이 각각 수여될 예정이다.
참가 자격은 경기도에 거주 중인 여성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1년 이내 초기 창업자로 참가 신청은 오는 8월 25일까지 받는다.
신청 방법 및 세부 사항은 고양시 여성창업지원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고양시 여성창업지원센터는 여성 특화 창업지원 기관으로 창업 교육·컨설팅·입주 공간 제공·경기도 여성창업플랫폼 꿈마루 사업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내 여성 창업 생태계 조성과 유망 여성 창업가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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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람사르 고양 장항습지 생태 캐릭터 5종 개발
고양시, 람사르 고양 장항습지 생태 캐릭터 5종 개발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가 람사르 고양장항습지의 생태적 가치를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신규 캐릭터 5종을 개발해 공개했다.
이번 캐릭터는 청년행정연수체험 연수생들과의 협업을 통해 자체 개발하고 시민 참여 공모를 통해 이름을 선정한 것이 특징이다.
신규 캐릭터는 △두리 △람삭 △해똥 △달똥 △도리로 모두 장항습지를 대표하는 주요 생물종을 기반으로 구성돼 있다.
각 캐릭터는 습지 생태계의 다양성과 중요성을 상징하며 친근한 이미지와 함께 습지보전 메시지를 담고 있다.
특히 지난 2025년 람사르협약 당사국 총회에서 고양시는 캐릭터 키링 굿즈를 제작해 장항습지를 홍보했으며 각국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성우 환경정책과장은 “시민과 함께 만든 이번 캐릭터는 장항습지의 생물다양성을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한 시도”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캐릭터를 적극 활용해 장항습지의 생태적 가치를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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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5년 고양 청년의 날’ 청년 참여자 모집
고양시, ‘2025년 고양 청년의 날’ 청년 참여자 모집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는 오는 9월 20일 고양시 청년복합문화공간 ‘내일꿈제작소’에서 ‘2025년 고양 청년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년의 날’은 청년의 권리 보장과 발전을 도모하고 청년의 사회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시는 올해 청년의 날을 맞이해 청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본 행사에 앞서 9월 사전 이벤트로 진행될 ‘GOYANG ON 청년로드 – 명소 인증 챌린지’는 고양시 주요 명소를 방문하고 촬영한 사진을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기념품을 제공한다.
이번 챌린지는 청년들이 지역에 대한 이해와 애착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오는 8월 31일까지 사전 공모를 통해 플리마켓, 푸드트럭 및 동호회 홍보부스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를 통해 청년 창작자와 소상공인에게는 경제활동의 기회를, 시민에게는 고양 청년들의 에너지와 창의력을 만날 수 있는 장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 방법 및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청 누리집 또는 일자리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이 주체가 되는 지역 축제를 통해 청년의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되고 청년과 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발판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며 “고양 청년들의 뜨거운 열정과 역량을 엿볼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는 ‘2025 고양 청년의 날’을 기념해 9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마다 내일꿈제작소에서 ‘청년무지개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자기이해, 재테크, 홈리페어, 식단관리 등 실생활에 밀접한 주제를 다룬 특강 프로그램이 진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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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고정밀 전자지도 활용‘美 SAG Award’ 수상
고양시, 고정밀 전자지도 활용‘美 SAG Award’ 수상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는 세계 최대의 공간정보 전문 기업인 미국 Esri사가 주최한 ‘2025 Esri 사용자 컨퍼런스’에서 영예의 SAG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SAG Award는 전 세계 공간정보시스템 사용자 기관 중 혁신적인 공간정보 활용 성과를 거둔 기관에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으로 고양특례시가 국내에서 유일하게 수상의 영예를 안게 돼 더욱 주목받고 있다.
시는 2024년, 스마트시티 실현을 위한 디지털 전환의 일환으로 도시 전역의 고정밀 전자지도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공간정보 통합 관리 플랫폼을 구축했다.
해당 플랫폼은 다양한 공간정보 데이터를 관리·분석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부서 간 협업을 지원해 각종 정책 수립과 행정 의사결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특히 3D 고정밀 전자지도 기반의 △도시 시뮬레이션 △국·공유지 관리 △시민 홈페이지 등 다방면에 걸쳐 GIS 활용 서비스를 고도화해 스마트한 도시 운영 체계를 마련하고 시민 체감형 행정을 실현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고정밀의 공간정보를 시정 전반에 효과적으로 융합한 결과”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행정서비스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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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공직유관단체 공정채용 정기 전수조사 실시
고양시, 공직유관단체 공정채용 정기 전수조사 실시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는 8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시 산하기관 등 공직유관단체를 대상으로 ‘2025년 공직유관단체 공정채용 정기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고양도시관리공사 △고양연구원 △고양국제꽃박람회 △고양컨벤션뷰로 등 4개 기관을 대상으로 지난해 진행한 신규 채용 과정의 적정성과 채용 제도 전반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오는 8월 11일부터 8월 29일까지 ‘시민과 함께하는 공개 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대상 기관의 채용 과정에서 공정성 훼손과 관련된 채용 비리 등을 제보 받을 예정이다.
제보는 고양특례시 감사관실에 전화, 팩스, 이메일로 하거나, 고양특례시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다만, 가명 또는 무기명, 사인 간에 해결해야 할 민사 사항이나, 소송 중인 민·형사 사항 등은 민원으로 접수할 수 없다.
시는 제보에 대해 감사 기간 중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감사 결과를 누리집에 공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공직유관단체의 정기적인 채용 조사를 통해 공공부문 채용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고 건전한 채용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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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수해 피해지역에 성금·물자·인력 총력 지원
화성특례시, 수해 피해지역에 성금·물자·인력 총력 지원
[한국Q뉴스] 화성특례시가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기 가평군과 경남 합천군에 대한 종합 지원에 나섰다.
시는 피해지역의 수해 복구를 위한 인력 260여명, 물품 4천7백만원 상당의 구호물품, 굴착기 등 수해복구 지원 장비 19대, 성금 5백만원을 지원했다고 1일 밝혔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7월 21일 재난지역의 피해 상황을 보고받은 즉시 정구원 제1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수해 지원 대책단’을 구성하고 이웃도시 가평군과 자매도시인 경남 합천군을 신속하게 지원할 것을 지시했다.
이에 따라 시는 재난 복구 활동 능력을 갖춘 화성시자율방재단과 협력해 지난 달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굴삭기, 특장차, 고압세척기, 양수기 등 장비 14대와 인력 15명을 가평군에 긴급 지원했다.
이어 화성시서부보건소는 방역 차량을 활용해 피해지역 소독 및 방역 작업에 나섰으며 화성시의용소방대는 산불진화차량을 활용해 침수 주택 청소 등 수해복구에 함께했다.
화성시새마을회는 400만원 상당의 휴지, 냉각 티셔츠 등 폭염 속 복구작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물품을 전달했다.
화성시특수임무유공자회 화성시지회는 후원금 500만원을 화성시복지재단에 기탁하고 직접 복구작업에도 참여했다.
또한, 동탄4동과 동탄1동 주민자치회·사회단체협의회 회원 등 주민들은 각각 합천군 가회면과 가평군 청평면 수해 지역을 찾아 침수된 가옥 및 인근의 토사와 오염물을 제거하는 데 일손을 보태기도 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지난달 30일 경남 합천군을 직접 방문해 자원봉사자 110여명과 함께 수해 복구에 나섰으며 3천만원 상당의 구호물품과 간부공무원들이 모은 성금 5백만원을 전달했다.
구호물품은 화성시자원봉사센터 지정기탁금으로 마련됐다.
앞서 29일에는 정구원 제1부시장이 가평군을 찾아 신성이엔티, 특수임무유공자회 화성시지회, 청원경찰협의회 경기도 광역본부 등의 후원으로 조성된 1천7백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31일에는 화성특례시 공직자와 관내 공공기관 직원 1177명이 마음을 모아 마련한 특별성금 3466만원을 경기도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성금은 경기도 수해 피해 복구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공직자는 물론 자원봉사자, 민간단체, 지역 기업 등 지역사회가 한마음으로 피해 복구에 나서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수해 주민들께서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아 다시 웃음이 넘치는 마을로 회복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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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 ‘2025년 광복 80주년 문화·체험프로그램’ 운영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 ‘2025년 광복 80주년 문화·체험프로그램’ 운영
[한국Q뉴스] 화성특례시가 오는 15일 광복 80주년을 맞아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에서 ‘2025년 광복 80주년 문화·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해 광복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4종의 체험·전시·이벤트 등으로 구성돼 있다.
어린이 교육프로그램 ‘출동 돌멩이 삼총사’에서는 동화작가 박혜랑과 함께 동화책 ‘용감한 돌멩이 삼총사’를 읽으며 화성시의 3·1운동사를 배우고 함께 ‘태극기 모자이크’를 만들며 광복절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다.
15일 오후 1시와 오후 3시에 2회차로 운영되며 초등학생 이상을 대상으로 한다.
회차당 정원은 25명으로 오는 5일부터 화성시통합예약시스템에서 사전 신청할 수 있다.
‘가족 체험존’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보드게임, 다른 그림 찾기, 색칠놀이 체험 등 다양한 놀이형 활동이 운영된다.
별도의 예약 없이 현장 접수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기념관 로비에서는 8월 15일부터 9월 28일까지 시민참여형 사진전 ‘찰칵, 오늘의 우리를 기록해’을 운영한다.
7월에 진행한 주말 가족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시민들의 사진과 인터뷰를 전시하며 시민의 시선으로 바라본 제암리·고주리 학살과 그 기억을 공유한다.
또한, 광복절 사회관계망서비스 인증 이벤트도 운영한다.
광복절 당일 기념관을 방문한 관람객이 기념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고 체험 프로그램 인증 게시물을 SNS에 게시하면 돌멩이 삼총사 수첩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한동민 독립운동기념관장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에서 광복절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화성시의 독립운동사와 역사적 인물의 삶을 기억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