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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회복 소비쿠폰, 전통시장 활력 불어넣는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전통시장 활력 불어넣는다
[한국Q뉴스] 안성시는 지난 5일 경기도 농식품유통과 및 전통시장 상인회와 협력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전통시장 사용 독려 캠페인과 물가안정관리대책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물가 상승과 내수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소비쿠폰 사용처 중 전통시장의 비중을 높이고자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에 따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내 소비쿠폰 사용을 집중 홍보하고 현장 분위기를 활성화했다.
또한, 전통시장 주요 품목의 가격 및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를 꼼꼼히 점검해 소비쿠폰 사용 효과를 저해하는 바가지 요금과 부정행위 근절에도 만전을 기했다.
고세영 안성맞춤상인회장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덕분에 전통시장에 활기가 돌고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부정행위 근절과 시장 질서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전통시장의 활성화의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점검을 통해 지역경제 회복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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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25년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54억원 확보
안성시, 2025년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54억원 확보
[한국Q뉴스] 안성시가 지역 현안 사업과 생활 안전 개선을 위한 경기도로부터 9개 사업에 대해 특별조정교부금 54억원을 확보했다.
확보된 예산은 △공도 제84호 수변공원 조성사업 △아양지구 아양1공영주차장 건축식 조성사업 △바닥형 보행신호등 설치사업 △제설제 보관창고 개축 사업 △보개면 하가마을 수도시설 확축사업 △대덕배수지 진출입로 사면보강공사 △안성 공공하수처리시설 스마트 안전보건 통합관리 시스템 구축사업 △고삼호수 산림레포츠시설 설치사업 △안성시 전통시장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 등으로 안성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아양지구 아양1공영주차장 건축식 조성사업’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생활민원 중 하나인 주차공간확보를 위한 사업으로 주거 및 상업시설이 복합적으로 구성되어 있는 아양택지지구 내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2026년 12월 준공 예정으로 열악한 주차환경을 해소해 상권 활성화 등 주거·상업 복합지구의 생활 편의 개선이 기대된다.
특히 ‘공도 제84호 수변공원 조성사업’은 공도읍 마정리에 추진하는 도시생태계 공원으로 생태체험 학습장, 시민참여 숲 등이 조성된다.
한편 이번 확보된 예산을 통해 2026년 12월 완공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들의 문화활동 기회 확대 및 시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더불어 ‘바닥형 보행신호등 설치사업’ 등 생활·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업과 호수공원 조성 및 전통시장 활성화 등 문화기회 확대를 위한 사업도 신속하게 추진해 시민들이 겪는 불편을 해소하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이번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를 위해 노력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자체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 확보한 재원으로 안성시민들이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국·도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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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25 한·중·일 안성맞춤 청소년 캠프’ 개최
안성시, ‘2025 한·중·일 안성맞춤 청소년 캠프’ 개최
[한국Q뉴스] 안성시는 8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한국·중국·일본 청소년들이 함께하는 ‘2025 한·중·일 안성맞춤 청소년 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안성시가 2025년 추진 중인 ‘동아시아문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한·중·일 3개국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국 문화를 체험하고 교류하며 문화적 다양성에 대한 이해와 글로벌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캠프에는 한국 안성시 청소년 37명, 중국 후저우시 11명, 마카오 12명, 일본 가마쿠라시 12명 등 총 72명의 청소년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민요 배우기 △언어교류 프로그램 △전통 음식 체험 △청소년 문화시설 탐방 △남사당 6마당 공연 관람 등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에 참여한다.
또한 ‘오징어 게임’, ‘팀빌딩 도미노’ 등 협동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협력과 소통의 중요성도 배우게 된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적 다양성을 체험하고 국제적인 우정을 쌓을 수 있는 뜻깊은 기회”며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는 2025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된 이후 다양한 문화교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며 오는 8월 30일에는 ‘한·중·일 삼국삼색의 소리’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공연은 세 나라의 전통 음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융합해 선보이는 무대로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음악을 통해 동아시아의 문화적 다양성을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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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평생교육 정규과정 수강생 모집
연천군청사전경(사진=연천군)
[한국Q뉴스] 연천군통일평생교육원은 2025년 3학기 평생교육 정규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학기에는 건강·디지털·문화예술·자격증 취득 등 7개 분야 40개 강좌를 개설해 연천군민 638명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특히 대상별 맞춤형 신설 강좌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신설 과정으로는 ‘실버 요가’ 와 ‘백세 건강 요가’ 등 고령층을 위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과 남성을 위한 ‘밸런스 요가’등 생활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이 개설돼 나이와 성별에 맞춘 맞춤형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8월 18일부터 8월 24일까지이며 연천군청 홈페이지 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접수가 어려운 주민은 통일평생교육원 사무실을 방문하면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교육 기간은 9월 8일부터 12월 5일까지 12주간 진행되며 주중 요일별 탄력 운영으로 참여 편의를 높였다.
연천군 관계자는 “군민의 연령과 특성에 맞춘 실용적이고 즐거운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새롭게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강좌를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군민의 평생학습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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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안성시 대덕면·양성면 주민총회 개최 안내- 주민과 함께 만드는 우리마을
2025년 안성시 대덕면·양성면 주민총회 개최 안내- 주민과 함께 만드는 우리마을
[한국Q뉴스] 경기도 안성시가 2025년 8월 23일 오후 1시 양성면과 8월 29일 오후 7시 대덕면에서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주민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민총회는 주민 설문조사와 주민자치회 논의를 바탕으로 주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투표를 통해 내년도 사업을 결정하는 주민 공론의 장이다.
대덕면과 양성면에 거주 또는 생활하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석하기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사전투표도 진행된다.
온라인 투표는 포스터 큐알코드로 접속 가능하며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직접 마을로 찾아가는 ‘찾아가는 투표소’도 운영될 예정이다.
주민총회 당일에는 다양한 부스 체험과 문화공연도 마련되어 있어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될 전망이다.
한편 2026년도 자치계획 사업의제로 대덕면 주민자치회는 △책한잔, 쉼한모금- 열린북카페 운영 △오늘만큼은 나도 아티스트-방학 원데이 클래스 △줍고 걷고 심고 기분 up- 줍깅 챌린지 △달콤한 농부체험- 우리 배따러 가요 △하루 한번 꼬박꼬박-약복용 달력 만들기 △지구가 웃는날-환경체험 한마당등 총 6개 사업을 제안했다.
양성면 주민자치회는 △세대공감 행복나눔 찾아가는 마을콘서트 △양성면 주민자치회 유튜브 운영 △안성 4.1독립항쟁기념식행사 활성화를 위한 공연개최 △이야기꽃이 피었습니다 △찾아가는 하하호호 다함께 노래해요 △찾아가는 힐링요가, 어르신 건강지킴이 △꽃피는 줍깅, 피어나는 양성 등 총 7개 사업을 제안해 주민총회에서 최종 사업을 결정할 예정이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주민총회는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제를 논의하고 결정하는 매우 뜻깊은 자리이다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로 꼭 필요하고 유익한 사업이 선정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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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8월 정기분 주민세 신고·납부의 달 운영
안성시, 8월 정기분 주민세 신고·납부의 달 운영
[한국Q뉴스] 안성시는 2025년 8월 ‘주민세 납부의 달’을 맞아 총 98,843건, 40억원의 주민세를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대비 5억원, 15.1%p 증가한 수치로 세대주 증가 및 외국인 과세대상 확대에 따른 개인분 주민세의 증가와 건물사용명세서 조사에 따른 과세대장 정비 등을 통한 사업소분 주민세 사전 안내 고지세액 증가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주민세 고지서 및 납부서는 오는 8월 11일부터 순차적으로 발송될 예정이며 납부 기한은 9월 1일까지이다.
납부는 ARS를 통한 신용카드 결제 또는 위택스를 통한 고지내역 확인 후 전자납부가 가능하다.
사업소분 주민세의 경우 납세자의 편의를 위해가 납부서가 발송되며 납부서에 기재된 연면적이 신고하려는 연면적과 동일한 경우 납부서로 납부만 해도 신고가 인정된다.
그러나 연면적이 다를 경우에는 반드시 재신고한 후 납부해야 한다.
공천득 세정과장은 “주민세는 지방자치단체의 소중한 재원으로 시민 여러분의 성실한 납부는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과 다양한 행정서비스 제공에 큰 도움이 된다”며 “납기일인 9월 1일은 금융기관 창구가 혼잡할 수 있으므로 되도록 미리 납부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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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출하자 대상 맞춤형 로컬푸드 교육 실시
연천군, 출하자 대상 맞춤형 로컬푸드 교육 실시
[한국Q뉴스] 연천군은 지난 6일 농업기술센터 3층 대강당에서 ‘2025년 하반기 찾아가는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aT 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과 협업해 로컬푸드 및 식품유통 분야의 전문 강사를 초청해 진행됐으며 연천군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 농가 및 관계자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오는 9월 6일 개장 예정인 ‘연천역 광장 로컬푸드 직매장’의 납품 예정 농가들을 대상으로 한 필수 교육으로 진행됐다.
직매장 운영 초기부터 안전하고 체계적인 출하를 유도하기 위한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됐다.
이날 교육은 로컬푸드 및 직거래장터의 이해, 작부체계와 로컬푸드 연계 방안, 로컬푸드 상품화 및 판매 전략 등을 주제로 농식품산지유통연구원 엄경렬 전문위원이 강의했고 이어서 로컬푸드 및 직거래장터의 위생관리를 주제로 한국식품기술사협회 최창호 이사가 실무 위주의 위생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출하농가는 “판매 전략과 위생관리까지 실질적인 내용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연천역 직매장 납품에 대한 준비가 한층 더 체계적으로 정리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출하농가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로컬푸드 직매장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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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학교 밖 청소년, ‘2025년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 과정’ 수료
연천군 학교 밖 청소년, ‘2025년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 과정’ 수료
[한국Q뉴스] 연천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청소년들의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 과정을 마무리하고 자격증 수여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과정에는 학교 밖 청소년 6명이 참여해 한국베버리지마스터협회가 인증하는 바리스타 2급 자격증을 취득했다.
올해는 작년보다 더 많은 청소년이 참여해 자격증 취득뿐 아니라 실습을 통해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와 자립을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과정은 지난해보다 더욱 강화된 교육 커리큘럼으로 진행됐으며 개인별 맞춤형 진로상담은 물론, 직업적성검사와 개인 맞춤형 기술 교육, 직업체험 프로그램이 추가돼 참가자들의 직업 역량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
자격증을 취득한 한 청소년은 “실제 카페에서처럼 에스프레소 머신을 사용하고 손님을 맞이하는 과정이 매우 유익했다.
자격증을 취득하면서 내 미래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고 전했다.
황상하 센터장은 “2025년도에는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 과정 외에도 다양한 맞춤형기술훈련을 추가로 제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더 많은 진로 선택지를 가질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진로 개발과 자립을 위한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연천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바리스타 자격증 과정 외에도 다양한 직업 훈련, 문화체험, 건강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수시 모집으로 진행된다.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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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제4회 연천율무축제 판매부스 농가·업체 모집
연천군, 제4회 연천율무축제 판매부스 농가·업체 모집
[한국Q뉴스] 연천군은 오는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연천 전곡리유적에서 열리는 ‘제4회 연천율무축제’에 참여할 판매부스 농가와 업체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지역 내 농업인과 농업인단체, 농산물 가공업체 등이다.
이들은 축제 기간 지역에서 생산된 농·특산물을 직접 판매할 수 있다.
신청은 주소지 기준 읍·면사무소 산업팀에서 오는 28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지난해 열린 제3회 연천율무축제에는 지역 내 100여 농가·업체가 참여해 다양한 농·특산물을 선보였으며 축제 기간 총 1,004백만원의 판매 실적을 거두는 성과를 올렸다.
농가 및 참여업체는 부스 기본 1동이 제공되며 추가 설치 시 별도 부스비를 내야 한다.
기본 전력을 초과할 경우 별도 발전기를 마련해야 하며 최근 1년 이내 검사를 마친 저울만 사용 가능하다.
가공식품의 경우, 식품제조가공업 또는 한시적 즉석판매제조가공업 신고를 해야 한다.
연천군 관계자는 “연천율무축제는 지역 대표 특산물인 율무를 중심으로 다양한 농·특산물을 선보이는 장으로 농가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 교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며 “관내 농업인과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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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홍보대사와 함께하는 ‘노마딕 힙X트롯 콘서트’ 개최
남양주시, 홍보대사와 함께하는 ‘노마딕 힙X트롯 콘서트’ 개최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오는 9월 6일 오후 4시 수동면 몽골문화촌 노마딕드림홀에서 ‘노마딕 힙X트롯 콘서트’를 연다.
이번 공연은 시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인기 아티스트들이 힙합과 트로트를 넘나드는 무대를 선보이며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시의 정체성과 매력을 문화콘텐츠로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출연진은 △개그우먼 겸 트로트 가수 김신영 △트로트 가수 허찬미 △힙합 아티스트 가오가이 △유튜브 ‘버거형’ 으로 활동 중인 인기 크리에이터 겸 배우 박효준이다.
박효준은 공연 진행도 맡아 현장의 분위기를 이끌 예정이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8월 11일 오후 2시부터 시 누리집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사전예약 200명, 행사당일 현장접수 100명 총 3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 한다.
좌석은 비지정석으로 현장 입장권 배부 후 자유롭게 착석할 수 있다.
현장에는 △크크낙낙 △다산 정약용 등 시 대표 캐릭터 굿즈 전시와 함께, SNS 팔로우 이벤트 참여 시 경품을 제공하는 ‘굿즈 뽑기 이벤트’도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홍보대사들이 직접 무대에 나서 시민과 호흡하며 남양주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알리는 특별한 공연이 될 것”이라며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을 통해 모두가 함께 즐기는 문화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