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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운잡방’,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목록 등재 확정
2026-11-05 19: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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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릉군, 청년 생생 목소리 청취 ‘2026 청년 간담회’ 개최
- 울릉군 이경애 문화관광해설사, 2026년 전국 스토리텔링 대회 동상 수상
- 군위불자봉사회, 삼국유사면 찾아 청소봉사로‘溫기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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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나눔을 통한 이웃사랑 실천
[한국Q뉴스] 조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취약계층과 경로당을 대상으로 밑반찬 및 간장 나눔 행사를 추진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이번 밑반찬 나눔 사업은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에 함께 나누는 간장은 올해 조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이 직접 담가 숙성한 것으로 정성과 손맛이 더해진 뜻깊은 나눔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위원들은 직접 담근 간장을 취약계층 20가구와 각 마을 경로당에 전달해 이웃들의 일상에 따뜻한 마음을 보탤 예정이다.한편 밑반찬 사업에 사용된 재원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행복금고 사업을 통해 마련된 성금으로 추진됐다.관내 여러 기업와 단체들이 매년 행복금고에 정기적으로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든든한 나눔의 기반을 만들어가고 있다.이러한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참여와 나눔이 다양한 복지사업으로 이어지며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공동체 조성에 큰 힘이 되고 있다.권혁정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정성을 담아 준비한 밑반찬과 간장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과 함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김영백 조마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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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문면 은림리 상군마을, 주민과 함께 청결한 마을 만들기 앞장
[한국Q뉴스] 김천시 감문면 은림리 상군마을 주민 30여명은 지난 1일 ‘청결한 우리 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마을 전역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상군 마을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매주 정기적으로 마을 환경을 가꾸며 자율적인 청소 문화 확산에 앞장서 오고 있다.이날 활동에 참여한 주민들은 마을 안길과 주요 생활 공간을 정비하고 방치되어 있던 차광막과 보온덮개 등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했다.또한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을 공유하고 무단투기 예방 캠페인을 함께 전개해,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과 주민 화합이라는 ‘일석이조’의 성과를 거뒀다.상군 마을은 이러한 정기 활동을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지속적으로 유지함은 물론, 방문객들에게도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 마을 이미지를 심어주는 데 기여하고 있다.김희수 상군 마을 이장은 “주민들과 한마음으로 마을을 정비하며 한층 깨끗해진 모습을 볼 때마다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뜻을 모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 살기 좋은 상군마을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최은희 감문면장은 “주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실천 덕분에 깨끗하고 살기 좋은 감문면이 유지되고 있다”며 “행정에서도 주민 주도형 환경정화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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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청소년수련원 청소년운영위원회, 지역 어르신과의 교류의 장 마련
[한국Q뉴스] 군위군청소년수련원 청소년운영위원회인‘세 잎 클로버’ 가 지난 10월 31일 용대리 마을회관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관내 초·중학생 8명으로 구성된‘세 잎 클로버’는 평소 수련원 운영 모니터링과 프로그램 참여 등 청소년수련시설 운영 활성화와 청소년들의 권익 증진을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운영위원회이다.이번 활동은 청소년운영위원회 학생들이 지역 어르신들과의 친밀감을 높이고 세대 간 소통을 다지기 위한 특별한 나눔을 직접 기획한 활동으로 이날 학생들은 어르신들께 대접할 ‘소떡소떡’을 직접 정성스레 만들고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여쭙고 다정한 담소를 나누는 등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청소년들이 평소 수련원 운영에 참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소통하는 자리까지 직접 마련해 매우 대견하다”며 “청소년들이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박동찬 원장은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참여한 활동이라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데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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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보면 적십자봉사회, 복성리 주민들과 따뜻한 한 끼 나눠
[한국Q뉴스] 소보면 적십자봉사회는 지난 1일 소보면 복성리 마을회관에서 지역 주민들을 위한 찹쌀수제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은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은 이른 시간부터 정성껏 찹쌀수제비를 준비해 마을 주민들에게 대접했다.이날 현장에는 김진열 군위군수와 소보면장도 함께해 봉사활동에 힘을 보태고 주민들과 담소를 나누며 현장을 살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한마음으로 봉사활동을 펼쳐주신 적십자봉사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이 지역사회를 더욱 훈훈하게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소보면장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으로 주민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해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웃 간 정을 나누고 서로 보살피는 따뜻한 지역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소보면 적십자봉사회는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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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도시가스 내관공사 피해 대응 나서…유사 피해 주의 당부
[한국Q뉴스] 영주시는 도시가스 내관공사 A업체의 공사 지연과 연락두절로 주민 피해가 제기됨에 따라 피해 실태 파악과 주민 불편 최소화에 나서는 한편 유사 피해 예방을 위한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시에 따르면 A업체는 지난해부터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주택을 대상으로 설치가 가능하다고 안내하며 주민들과 내관공사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그러나 일부 주민들은 수백만원의 공사대금을 지급했음에도 공사가 장기간 지연되고 최근 A업체와 연락마저 닿지 않는 등의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피해를 호소하는 주민 중에는 도시가스 공급을 희망하는 고령층도 포함돼 있다.하망동 주민 B씨는 고령의 부모가 연탄 사용으로 겪는 불편을 덜기 위해 A업체와 계약을 체결하고 공사대금 700만원을 지급했으나, 공사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업체와 연락이 끊겼다고 주장했다.현재 영주지역에서는 60여 가구의 피해가 조사됐으며 안동·예천·의성 등 인근 시군에서도 A업체와 관련한 유사 피해가 제기된 것으로 알려졌다.일부 지역에서는 피해 주민들이 공사대금 반환을 위한 민사소송과 사기 혐의 고발 등 법적 대응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시는 관련 피해 신고를 접수하고 계약 내용과 공사 진행 상황, 대금 지급 내역 등을 확인하며 피해 규모와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아울러 도시가스 공급업체와 협의해 해당 주택의 실제 공급 가능 여부를 살펴보는 등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방안도 모색 중이다.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경우에는 대체 방안으로 2027년 시행 예정인 ‘영주시 액화석유가스 공급시설 지원사업’과의 연계 가능성도 살펴보고 있다.해당 사업은 지원 요건을 충족하는 가구에 소형 LPG 저장탱크와 배관 등의 설치비를 세대당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다만 이번 내관공사 피해에 대한 별도의 보상사업은 아니며 실제 지원 여부는 정해진 기준과 대상자 선정 절차에 따라 결정된다.시는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해 도시가스 설치계약을 체결하거나 공사대금을 지급하기 전에 해당 주택의 실제 공급 가능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도시가스 공급관 공사는 공급업체인 대성청정에너지가 시행하는 반면, 주택 내부의 내관공사는 소비자가 별도 시공업체와 계약하는 구조다.따라서 내관공사업체가 설치를 약속하더라도 해당 주택까지 도시가스 공급관 설치가 가능한지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도시가스 공급 가능 여부는 대성청정에너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내관공사 관련 피해 신고 및 상담은 영주시청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주민들의 피해 상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관계기관과 협의해 가능한 대응 방안을 검토하겠다”며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한편 유사한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시민 안내와 예방 활동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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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 만들며 진로 찾고 자신감 키우고
[한국Q뉴스]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2일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자기계발과 진로 탐색을 위한‘디저트 톡톡’프로그램을 마무리하고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지난 9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디저트를 직접 만들며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고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여 청소년들은 재료 준비부터 반죽과 장식, 완성에 이르기까지 디저트 제작 과정을 경험했다.각자의 개성을 담아 결과물을 만드는 과정에서 창작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끼고 제과·제빵 분야의 직업과 진로에 대해서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 마지막 날 열린 성과보고회에서는 그동안의 활동 과정과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작품과 체험 경험을 바탕으로 서로의 생각과 소감을 나눴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평소 디저트 만들기에 관심이 많았는데 직접 만들어 보니 생각보다 더 재미있었다”며“새로운 것을 배우면서 자신감도 생겼고 앞으로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단순한 체험을 넘어 자신의 관심 분야를 구체적으로 탐색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기회가 됐다.김은규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소장은“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이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일을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살려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자기계발과 진로·자립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위해 상담, 교육, 검정고시 지원, 진로 탐색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프로그램 참여 및 이용 문의는 센터로 하면 된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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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1,079명 11월 순차 출국
[한국Q뉴스] 영양군은 올해 농번기 동안 지역 농가에서 일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1079명이 11월 2일부터 19일까지 총 12차례에 걸쳐 본국으로 출국한다고 밝혔다.올해는 3월부터 8월까지 네 차례에 걸쳐 베트남·라오스·필리핀 등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1203명을 유치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이는 지난해 1007명보다 196명 증가한 규모로 이 가운데 개인 사정으로 중도 출국한 근로자를 제외한 1079명이 이번에 귀국길에 오른다.입국한 근로자들은 해외 지방지자체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선발된 근로자와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근로자로 구성됐다.이들은 농가와 고용계약을 체결하고 최대 8개월 동안 배추, 고추, 수박, 사과 등 다양한 농작업에 종사하며 농촌 인력난 해소와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에 크게 기여했다.특히 지난해 시범 운영에 이어 올해 확대 추진한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도 농촌 인력수급 안정에 힘을 보탰다.영양군 농업근로자 기숙사를 활용해 라오스 근로자 20명과 필리핀 근로자 20명등 총 40명을 운영했으며 단기 인력이 필요한 농가를 대상으로 연인원 3200명의 농작업을 지원했다.공공형 근로자 중 라오스 근로자는 11월 10일 필리핀 근로자는 11월 19일 각각 출국한다.출국 기간에는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귀국할 수 있도록 출국 절차와 공항까지의 이동을 지원하고 농가와 근로자 간 근무관계도 원만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낯선 환경에서도 성실하게 농작업에 임해준 근로자들 덕분에 농가들이 바쁜 농번기를 무사히 넘길 수 있었다”며 “모든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고국으로 돌아가 가족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 기존 협력 지역과의 교류를 더욱 강화하고 베트남 내 다른 지자체 및 타 국가와의 업무협약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더욱 안정적인 인력 확보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양군은 내년도 계절근로자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농가별 인력 수요를 면밀히 파악하고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하는 등 농업인력 수급 안정화를 위한 행정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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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2027년 스포츠강좌이용권’ 신청 접수
[한국Q뉴스] 문경시는 저소득층 유·청소년과 장애인의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한 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1월 9일부터 27일까지 ‘2027년 스포츠강좌이용권 및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신청을 받는다.문화체육부장관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함께 추진하며 경제적 부담으로 체육활동 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유·청소년, 장애인들에게 스포츠를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강좌 수강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스포츠강좌이용권은 5세부터 18세까지의 기초생활수급가구, 차상위계층, 법정한부모가족 등 저소득층 유·청소년을 대상으로 월 최대 10만 5천원을 지원한다.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은 5세부터 69세까지의 등록장애인을 대상으로 월 최대 11만원을 지원한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전용 카드를 발급받아 2027년 1월 ~ 12월까지 최대 12개월 동안 스포츠강좌이용권 가맹 체육시설에서 수영, 태권도 등 다양한 강좌를 수강할 수 있다.저소득층 유·청소년은 스포츠강좌이용권 누리집, 장애인은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또한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특히 기존 이용자도 2027년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반드시 다시 신청해야 한다.김학홍 문경시장은 “스포츠는 건강을 지키는 활동을 넘어 일상에 활력과 즐거움을 더하는 소중한 기회”며 “지원 대상자들이 신청 기간을 놓치지 않고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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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연말 보도블록 교체 관행 ‘원천 차단’
[한국Q뉴스] 문경시가 연말마다 반복되던 예산 소진용 정비 공사 관행을 뿌리 뽑고 본격적인 재정 쇄신에 나선다.김학홍 문경시장은 지난 2일 개최된 11월 확대간부회의에서 “잔여 예산을 소진하기 위한 불필요한 공사 관행을 원천 차단하고 시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라”고 지시했다.김 시장은 선거 공약에는 최종 반영되지 않았던 연말 보도블록 공사 전면 중단 구상을 언급하며 “비록 선거 공약에 명시되지 않았더라도, 낭비성 지출을 줄여야 한다는 시민 목소리에 깊이 공감한다”며 “시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행정 관행은 과감히 도려내야 한다”고 강조했다.시는 이번 특별 지시에 따라 연말 집중되던 보도블록 교체 등 소규모 토목·정비 사업에 대해 점검을 대폭 강화하고 잔여 예산 소진용 사업은 강력히 제한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절감된 재원은 시민 체감도가 높은 복지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전환 투입할 계획이다.김학홍 문경시장은 “공직사회 내 쓰지 않으면 깎인다는 낡은 회계 관념을 버리고 단 1원의 시민 혈세도 가치 있게 쓰이도록 해야 한다”며 “이번 조치를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정례화해 시민의 신뢰를 받는 투명하고 건전한 문경시 재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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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도자, 문경약돌돼지 활용한 향토음식 배운다
[한국Q뉴스] 문경시는 11월 3일 향토음식특성화센터에서 농촌지도자문경시연합회 임원 22명을 대상으로 ‘문경약돌돼지 활용 음식전수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하루 과정으로 운영되며 문경의 대표 축산물인 약돌돼지를 활용한 향토음식을 직접 만들어 보는 실습 위주로 진행될 예정이다.교육은 지역 농업을 이끄는 농촌지도자 임원들이 문경약돌돼지의 우수성을 직접 경험하고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과 향토음식 확산에 앞장설 수 있도록 마련됐다.문경시우리음식연구회 임원진이 강사로 나서 재료 손질부터 조리, 상차림까지 함께하며 참가자들은 문경약돌돼지 두루치기와 쇠고기 미역국을 만들어 시식할 계획이다.곽희철 회장은 “농사일로 바쁜 시기이지만 임원들이 함께 모여 우리 지역 농축산물로 음식을 만들어 보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이번 교육에서 익힌 조리법으로 가족생일날 미역국을 내 손으로 끓여서 차려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김미자 문경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지도자회는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끌어 온 든든한 동반자”며 “이번 교육이 문경약돌돼지 등 지역 농특산물의 가치를 알리고 소비를 늘리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농촌지도자문경시연합회는 14개 읍면동 회원들이 영농기술 교류와 지역 공동체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농업인 학습단체로 시는 앞으로도 향토음식특성화센터를 활용한 농업인 학습단체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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