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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대만 관광시장 공략으로 외래 관광객 유치 총력
[한국Q뉴스] 대구광역시가 대구공항 입국객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대만 시장을 정조준해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와 지난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대만 타이중과 타이베이를 방문해 관광객 유치 마케팅을 펼쳤다.이번 방문은 현지 여행업계 및 관광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대구의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홍보해 대만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는 한편 대구공항과 대만 간 직항 전세기 유치와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15일에는 타이중여행업협회를 방문해 지난 6월 대구·부산·경주 연계 팸투어의 후속조치로 관광상품 개발 및 운영방안을 논의하고 2027년 대구에서 개최 예정인 한·대만 관광교류회의에 타이중여행업 협회의 참여를 요청하는 등 대만 관광객의 대구 방문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이어 16일 타이중과 17일 타이베이에서는 현지 여행업계 및 관광 유관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대구관광 홍보설명회와 B2B 상담회를 개최하고 대구의 대표 관광지와 미식·쇼핑 등 다양한 관광콘텐츠 소개하며 현지 여행업계와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특히 이번 현지 마케팅에는 스타여행사 및 지역 관광사업체 6개사가 함께 동행했다.참여 업체들은 각자 보유한 관광 콘텐츠를 직접 소개하고 현지 여행업계와 일대일 상담을 진행하며 대만 관광객 유치를 위한 공동마케팅을 펼쳤다.참여업체 : 화은여행사, 한중의료관광협동조합, 플라이투게더, 이월드, 스파크랜드, 치맥산업협회또한 타이베이시청을 방문해 올해 말 종료 예정인 양 도시 간 관광 협력 양해각서의 재체결을 위한 세부사항과 신규 공동 마케팅 사업 등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대구공항과 타이베이 간 직항 전세기 유치와 관련해 타이베이시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아울러 대만 항공사 타이거에어와 한국관광공사 타이베이지사도 방문해 대구공항 노선 재개와 전세기 관광상품 개발 방향 등 2027년 타이거에어의 재취항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황보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앞으로도 대만 주요 도시의 여행업계와 협력을 이어가며 미식·쇼핑·축제·체험 등 대구만의 관광콘텐츠를 활용한 관광상품 개발과 현지 공동마케팅을 확대하고 대구공항 대만 노선 활용 관광상품 개발 등을 통해 대만 관광객 유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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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국내 대표 전문가와 대구 산업의 새판 짠다… ‘대구첨단산업발전전략자문회의’ 출범
[한국Q뉴스] 대구광역시는 9월 17일 오전 10시 30분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대구 경제 대개조를 이끌고 첨단산업 육성의 밑그림을 그릴 ‘대구첨단산업발전전략자문회의’를 발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이번에 출범한 자문회의는 대구시 산업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강점과 한계를 분석해, 이를 토대로 산업발전 방향과 핵심 전략을 제시하며 주요사업과 실행과제 등을 종합적으로 자문하는 최고위급 전문가 자문기구다.대구는 과거 섬유산업으로 대한민국 경제도약을 이끌어 왔으나, 현재는 전통산업의 노후화와 성장동력 약화라는 구조적 전환기에 직면해 있다.그러나 탄탄한 기계·부품 제조 기반과 우수한 연구·교육 인프라, 풍부한 인재를 갖추고 있어 첨단로봇, 미래모빌리티, 반도체 등 첨단산업으로 도약할 잠재력도 크다.이번 자문회의는 이러한 대구의 한계와 강점을 냉정하게 돌아보고 첨단산업 중심의 대구 산업 대전환과 새로운 산업지도를 완성하기 위해 국내 최고 전문가들이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자문회의는 대구시장을 의장으로 하며 반도체·로봇·모빌리티·AI·바이오 등 첨단산업 분야를 대표하는 외부 전문가 10명과 대구정책연구원, 대구경북과학기술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등 지역 주요 산업연구기관장 11명을 포함해 총 22명으로 구성됐다.이날 킥오프 회의를 겸해 열린 제1차 자문회의에서는 위원소개에 이어 경북대학교와 대구정책연구원에서 대구 주력산업 현황과 과제에 대한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이후 참석 위원들은 대구 산업이 안고 있는 구조적 과제를 짚어보고 첨단산업 중심의 산업재편 방향과 실행전략, 정부 정책과의 연계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자유토론을 펼쳤다.이날 토론에서 박철우 한국공학대학교 부총장은 “대구의 핵심 산업을 중심으로 기존 주력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연계 전략이 중요하다”며 “특히 로봇에 AI를 결합한 ‘피지컬 AI’를 집중 육성한다면, 핵심 가치사슬인 소재·부품 등 기존 주력 산업의 혁신 성장까지 함께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묵현상 뉴패스바이오 대표이사는 “대구는 첨단의료복합단지 등 독보적인 의료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며 “특히 합성의약품 분야를 전략적으로 육성한다면 연구개발부터 생산까지 확실한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제언했다.이종호 서울대학교 교수는 “산업 육성의 핵심은 지역의 강점을 살리는 것”이라며 “대구가 지닌 센서·로봇·모빌리티 분야의 강점, 특히 차별화된 센서 기술과 AI를 접목한다면 새로운 산업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대구시는 앞으로 자문회의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산하에 상시 운영되는 ‘실무기획단’을 구성해 자문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이 실제 정책과 사업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또한 이러한 논의를 바탕으로 올해 말까지 대구 산업발전전략 로드맵을 수립하고 이를 구체화한 연차별 실행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대구 산업은 지금 중대한 전환의 갈림길에 서 있다”며 “대구가 글로벌 산업 흐름의 주류에 올라타고 있는지, 지류에 머물러 있는 것은 아닌지 냉정하게 진단해야 한다. 우리의 강점과 한계를 정확히 짚고 첨단산업 중심의 발전전략을 다시 세워야 할 때”고 말했다.이어 “진단은 정확하게, 방향은 분명하게, 실행은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며 “자문회의를 통해 대구가 선택과 집중해야 할 분야를 명확히 하고 실행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해 변화와 성장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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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사)위드인 사람과함께, 취약계층 청소년에 드림장학금 전달
[한국Q뉴스] 대구광역시는 9월 17일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위드인 사람과함께, 지역 기업과 뜻을 모아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안정적인 학업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위드인 드림장학금’ 전달 행사를 가졌다.이날 전달식에는 추경호 대구시장과 유서진위드인 사람과함께 이사장을 비롯해 정창헌 드림택배 대표, 김욱 JW정원 대표, 허규성 HG로지스틱스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위드인 드림장학금’은 지역 기업의 후원으로 취약계층 청소년의 안정적인 학업을 돕는 장학사업으로 선정된 청소년들에게 고등학교 졸업까지 매월 2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이번 장학금은 드림택배, JW정원, HG로지스틱스 등 지역기업 3개사의 후원으로 마련됐다.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고등학교 졸업까지 매월 장학금을 지원해 청소년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을 포기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지난 1월에도 지역 취약계층 청소년 6명의 학업 지원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한 바 있으며 이번에 5명의 청소년을 추가로 선정해 올해 총 11명의 청소년이 드림장학금 지원을 받게 됐다.한편위드인 사람과함께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장학금 지원을 비롯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문화 체험, 체육활동, 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 기업과 함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위드인 사람과함께를 비롯한 후원기업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장학금이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을 이어가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미래를 준비하는 데 든든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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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대구교통공사·대구도시개발공사 신임 사장 임명
[한국Q뉴스] 추경호 대구시장은 9월 17일 오전 산격청사 시장 집무실에서 한근수 대구교통공사 사장과 이재용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두 신임 사장의 임기는 9월 18일부터 시작되며 향후 3년간 각 기관을 이끌게 된다.두 신임 사장은 지난 9월 8일과 9일 열린 시의회 인사청문회에서 각 기관의 주요 현안에 대한 추진 방향과 경영철학을 밝히며 기관장으로서의 자질과 역량을 검증받았다.한근수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도시철도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시민 중심의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노후 전동차와 시설물의 상태를 객관적으로 진단해 안전 현안에 적극 대응하고 도시철도를 중심으로 시내버스·택시·개인형 이동수단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대구형 MaaS 플랫폼 정착과 DRT 운영 고도화를 통해 시민의 다양한 교통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또한, 경영효율화와 수익사업 다각화를 추진하고 AI·AX·빅데이터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미래교통 혁신을 통해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 모빌리티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시는 한근수 사장이 오랜 기간 쌓아온 지역 교통 분야의 깊은 정책적·실무적 전문성을 바탕으로 도시철도 안전과 주요 현안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미래교통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민 중심의 교통서비스를 구현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재용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36년간 도시개발 분야에서 쌓아온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도시개발사업의 공공성과 수익성 간 균형을 이루고 변화와 혁신을 통해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산업단지·택지개발·주택건설 등 도시개발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는 한편 사업별 수익성과 재무상태를 면밀히 관리해 경영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또한 청년·신혼부부와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복지와 노후 공공임대주택 시설개선 등 시민의 주거환경 개선에도 힘쓸 방침이다.대구시는 이재용 사장이 도시개발 분야의 탁월한 실행역량을 바탕으로 TK신공항 건설과 후적지 개발, 군부대 이전, 산업단지 개발 등 주요 현안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사람 중심의 조직운영과 청렴·윤리경영을 통해 조직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지역의 미래가치를 높이고 시민의 주거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임명장 수여식에서 “두 기관은 시민의 일상과 지역의 발전을 책임지는 핵심 공기업”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고 책임경영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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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매시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빗물받이 점검 및 홍보 활동 전개
[한국Q뉴스] 대구광역시는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 등에 대비해 9월 17일 수성구 신매시장과 신매광장 일원에서 수성구청, 자원봉사센터, 시민 자원봉사자와 함께 빗물받이 점검·청소 및 불법 덮개 제거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지난 7월 수성구에 시간당 89㎜의 극한호우가 내리는 등 최근 기상이변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가 이어지고 있어, 9월 중 태풍 등에 대비한 지속적인 점검·정비와 시민 홍보가 필요한 상황이다.대구시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호우·태풍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저지대와 전통시장 등 하수도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빗물받이와 맨홀 등 하수도 시설 점검과 준설·보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빗물받이를 점검하고 주변을 청소하는 한편 빗물받이에 쓰레기 버리지 않기와 불법 덮개 설치하지 않기 등을 알리는 ‘막힘없는 빗물받이 만들기’ 캠페인도 함께 펼쳤다.특히 전통시장과 상가 밀집지역은 하수도 관리 취약지역으로 악취 차단을 위해 설치한 덮개가 장마나 집중호우 시 빗물 유입을 방해해 침수 위험을 높일 수 있다.이에 대구시는 시장 상인과 지역 주민들에게 빗물받이 관리 안내물을 배부하고 지속적인 관리와 주의를 당부했다.대구시는 오는 10월까지 주요 사거리 전광판, 전자게시대, 구·군 소식지, 홍보 전단지 등을 활용해 ‘막힘없는 빗물받이 만들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지형재 대구시 기후에너지환경국장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집중호우가 빈번해지면서 도시침수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며 “전통시장 및 저지대 등 하수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홍보 및 점검을 통해 침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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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아동돌봄 서비스 향상 방안’ 아동복지포럼에서 모색
[한국Q뉴스] 대구광역시와 지역아동센터 대구시지원단은 9월 18일 오전 10시 대구시청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지역아동돌봄’현안과 ‘향후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26년 제11회 지역아동센터 복지포럼’을 개최한다.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지역아동센터 아동복지포럼’은 지역 돌봄 환경의 변화와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공유하고 지역아동센터의 발전 방향과 돌봄서비스 향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개회식, 토론회, 폐회식 순으로 진행되는 이번 포럼에는 전문가, 학부모 및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등 돌봄 관계자들이 참여해 지역아동 돌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개회식에서는 지역아동 돌봄 현장에서 헌신해 온 우수 종사자 17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지역아동센터 발전과 아동 돌봄에 기여한 유공 기관 및 관계자에게 감사패와 공로패를 전달한다.이를 통해 돌봄 현장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시장표창 2명, 시의장표창 6명, 지역아동센터 대구시지원단장표창 7명이어지는 토론회에서는 ‘대구형 방과 후 틈새돌봄’ 사업의 추진 성과와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학교·지역아동센터·가정 등 다양한 돌봄 주체 간 연계·협력 방안을 논의한다.특히 대구시교육청 늘봄학교담당자, 대광지역아동센터장, 학부모가 토론자로 참여해 ‘틈새돌봄을 중심으로 본 대구형 아동 돌봄 구축 방안’을 주제로 각 기관의 역할과 현장 경험, 학부모 등 수요자의 의견을 공유하고 지역 중심의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정은주 대구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아동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전문가와 학부모, 지역아동센터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이번 포럼을 통해 지역 돌봄서비스가 한층 향상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아동센터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아동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대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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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 세금 고민, 지하철역에서 해결하고 가세요
[한국Q뉴스] 대구시는 오는 21일 지하철 반월당역과 동대구역에서 시민 누구나 세금 고민을 무료로 상담받을 수 있는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실’을 운영한다.대구시와 대구지방세무사회는 바쁜 일상으로 세무서나 시·구청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유동 인구가 많은 생활 밀착 공간을 찾아가 세무 상담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실’을 2016년부터 매년 운영해 오고 있다.이번 상담실은 시민들의 발길이 잦은 지하철 1·2호선 환승역인 반월당역과 1호선 동대구역 두 곳에 마련되며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된다.시와 구·군의 지방세 담당공무원 13명과 마을세무사 8명 등 총 21명이 함께 참여해 취득세·재산세 등 지방세뿐만 아니라 소득세·증여세 등 국세까지 한자리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며 이의신청 등 지방세 권리구제 절차에 대한 안내도 함께 제공한다.‘마을세무사’는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영세납세자와 시민에게 무료 세무상담을 제공하는 제도로 대구시는 올해 1월 제6기 마을세무사 98명을 위촉해 시민들의 세무상담을 지원하고 있다.상담실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시민들은 구·군 세무부서에 문의하면 전화나 방문을 통해 무료로 상담받을 수 있다.대구시는 마을세무사 제도를 통해 2016년 첫해 1094건을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국세 1987건, 지방세 313건 등 총 2300건의 세무상담을 제공했다.마을세무사 제도는 지난 10년간 총 2만5466건의 세무상담을 통해 시민들의 세금 고민을 해결하고 민관협력으로 운영되는 납세지원 제도의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했다.오준혁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세금 문제는 어디에 물어봐야 할지 몰라 혼자 고민하다가 적절한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상담실이 시민들의 세금 고민을 덜어드리는 소통 창구가 되길 바라며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세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 기회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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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청년마음건강센터, 청년의 날 맞아 ‘대구청년마음건강센터 OPEN DAY’ 운영
[한국Q뉴스] 대구청년마음건강센터는 청년의 날을 기념하며 9월 16일 ‘대구청년마음건강센터 OPEN DAY’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평일 낮 시간대 중심으로 사전 예약을 통해 운영하던 센터를 하루 동안 오후 8시까지 개방해, 청년들이 보다 편안하게 마음건강 서비스를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낮 시간대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대학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며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행사에서는 △온라인 정신건강 자가검진 △이동형 스트레스 측정기를 활용한 스트레스 수준 및 정서 상태 확인 △검사 결과 안내 및 상담 △체험형 인지행동치료 프로그램 △정서 환기 활동 △센터 및 주요 사업 안내 △기관 인지도 조사 및 사회관계망서비스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센터를 방문한 청년들은 정신건강 자가검진과 스트레스 측정을 통해 자신의 마음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검사 결과에 대한 안내를 받았다.검사 결과 정신건강 고위험군으로 확인된 참여자에게는 상담을 제공하고 필요한 경우 지속적인 정신건강 서비스 이용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또한 벽면 포스터와 기관 리플릿 등을 활용해 센터의 주요 사업과 지역사회 정신건강증진기관, 24시간 정신건강위기상담전화 안내도 이뤄졌다.4회에 걸쳐 인지행동치료 프로그램을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을 진행하며 참여자들은 생각·감정·행동의 관계를 이해하고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마음건강 관리 방법을 체험했다.이와 함께 키캡 키링 꾸미기 활동도 진행해 참여자들이 일상 속에서 가볍게 정서를 환기할 수 있는 시간도 제공했다.대구청년마음건강센터는 ‘OPEN DAY’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심리적·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언제나 열려있다.전화·온라인·대면 등 다양한 상담창구 운영 △마음건강 검사 △맞춤형 집중 사례관리 △회복지원 프로그램 △지역사회 자원 활용 및 연계 △‘마잇따’카페상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대면상담 △정신건강 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정신건강 사업을 상시 운영하며 청년들 곁을 지키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를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센터 이용 등 기타 문의사항은 대구청년마음건강센터 홈페이지 또는 대구청년마음건강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이재홍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OPEN DAY’는 청년들이 정신건강 서비스를 보다 가깝고 편안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필요한 때 부담 없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과 회복지원 체계를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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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6 대구메이커페스타’ 개최
[한국Q뉴스] 대구광역시는 2026년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대구삼성창조캠퍼스에서 ‘2026 대구메이커페스타’를 개최한다.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대구광역시와 대구광역시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매일신문이 주관한다.메이커 기업·기관, 학생, 시민 등이 참여하는 축제로 메이커 제품 전시와 체험부스 운영,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 메이커 문화 저변을 넓히고 제조창업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된다.이번 행사는 ‘상상, 그 이상 함께 MAKE IT’ 이라는 슬로건 아래 누구나 창작의 주체가 되어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실현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된다.시민들은 전시와 체험을 통해 일상 속 상상력과 창의성을 직접 구현하고 만드는 즐거움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행사장에는 총 109개 부스가 운영된다.기업 15개, 기관 등 59개, 초·중·고교 30개, 기타 5개 부스가 참여해 메이커 기술과 아이디어, 창작 결과물을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행사 기간 대구삼성창조캠퍼스 일원에서는 전시·체험 행사, 무대 행사, 시민 참여 행사, 부대 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진다.전시·체험 행사에는 메이커 기업·기관존, 메이커스페이스존, 메이커스쿨존, 메이커 공방존, 시민메이커존으로 구성된 상상메이커존 101개 부스와 미래메이커 체험존 3개 부스가 운영된다.특히 미래메이커 체험존에서는 AI 인생4컷, 네일아트로봇, 미션드론과 같은 혁신기술 기반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이와 함께 행사장 곳곳에서는 로봇 골키퍼와 AI 강아지 체험, 자율주행 이동로봇 전시·시연, AI 다국어 통역·대화 솔루션 체험, 소형 휴머노이드 및 4족보행로봇 조종 등 다양한 메이커 콘텐츠가 마련된다.개막식은 9월 19일 오전 11시 대구삼성창조캠퍼스 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이어 종이비행기 강연·시연·체험 프로그램인 ‘톡톡 메이커’, 사이언스 매직쇼와 솜사탕 아트퍼포먼스로 구성된 ‘메이커 SHOW’,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인 ‘메이커 배틀’등이 이어진다.20일에는 메이커 라이브 공연과 종이비행기·빨대 브릿지 챌린지, BEST 메이커 선발전 시상식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시민 참여 행사도 풍성하다.행사장 북문 입구와 광장에서는 친환경 체험 공간인 ‘에코랜드’ 와 놀이형 프로그램인 ‘메이커 노-리터’ 가 운영된다.에코랜드에서는 제로웨이스트, 재사용, 재활용 등을 주제로 한 전시와 체험이 진행되며 메이커 노-리터에서는 대형 젠가와 리듬 발피아노 등 시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부대 행사로는 지역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 창조경제혁신센터 특강과 분야별 컨설팅·멘토링이 마련된다.또 다양한 부스를 체험하며 스탬프 미션을 수행하는 ‘메이크 IT 투어’도 운영해 시민 참여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행사 운영 시간은 양일 모두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상세 프로그램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대구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 누구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직접 만들고 공유하는 경험을 넓히고 지역의 전문 메이커 발굴과 제조창업 촉진의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추경호 대구시장은 “대구메이커페스타는 아이디어가 기술이 되고 기술이 산업과 일상으로 확장되는 과정을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는 자리”며 “대구시는 앞으로도 메이커 문화 확산과 미래 신산업 인재 육성을 통해 혁신과 창업이 이어지는 도시 생태계를 더욱 탄탄히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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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다 못한 마음, 빵으로 전하세요
[한국Q뉴스] 대구광역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들에게 대구의 대표 명품빵을 알리고 지역 제과 업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9월 21일부터 9월 27일까지 7일간 ‘천하대빵데이’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대빵’은 대구 명품빵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개발된 지역 대표 브랜드 상품이다.2023년 대구명품빵 경연대회 대상 수상작을 기반으로 대구시와 대한제과협회 대구경북지회가 협업해 대구의 동네빵집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을 대표하는 먹거리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이번 ‘천하대빵데이’는 추석 명절을 맞아 가족·친지들과 함께 대구의 맛을 즐기고 지역 제과점을 찾는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 대빵 공식판매처 25개소에서 ‘대빵’할인행사를 진행한다.기존 8개입 1박스 1만9000원에 판매되는 제품을 1만5000원에 판매해 시민들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대구 명품빵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또한 대빵과 함께 각 제과점의 특색 있는 시그니처 빵도 만나볼 수 있다.‘천하대빵데이’ 공식판매처 및 세부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대구푸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대구시는 앞으로도 ‘천하대빵데이’등 다양한 홍보·판매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대빵’의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 제과업계와 동네빵집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이재홍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가족·친지들과 함께 대구의 명품빵 ‘대빵’을 즐기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제과업계와 함께 ‘대빵’을 대구를 대표하는 먹거리 브랜드로 육성하고 동네빵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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