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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운잡방’,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목록 등재 확정
2026-11-05 19: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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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릉군, 청년 생생 목소리 청취 ‘2026 청년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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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공예가협회, 다채로운 공예 전시·체험 행사 성황리 개최
[한국Q뉴스] 성주공예가협회는 10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성주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공예 작품 전시와 체험 행사를 마련했다.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공예체험전시회’를 개최해 지역 주민들에게 다채로운 공예 작품 전시와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이번 행사는 2026년 문화예술진흥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도자기·금속공예·섬유공예·목칠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공예 작품 30여 점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특히 전시와 함께 진행된 체험 프로그램은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주요 체험으로는 고양이 모양 키링 만들기, 도자기 물레체험, 보석반지 만들기 등이 운영돼 남녀노소 누구나 공예의 매력을 직접 느끼고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어 보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특히 장애인단체인 ‘귀 큰 당나귀’15여명도 행사장을 찾아 공예 체험에 참여했다.이를 통해 장애인들에게도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하고 창작의 즐거움을 나누는 뜻깊은 기회를 제공했다.전화식 성주군수는 “이번 전시회가 지역 주민들에게 공예의 아름다움과 즐거움을 알리고 직접 체험하며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느끼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예 활동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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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사무소“우인”이서영 대표, 고향사랑기부
[한국Q뉴스] 법률사무소 “우인”이서영 대표가 성주군 발전을 기원하며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전달했다.법률사무소 “우인”은 평소에도 기부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대표 이서영 변호사는 개인회생 전문변호사로 활동하며 성주군 및 지역사회 발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이어오고 있다.기부금을 전달한 이서영 대표는 “성주 발전에 작은 힘이나마 보탤수 있어 기쁘다”또한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바탕으로 고향 사랑 기부에 동참해 지역 주민을 위한 뜻깊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상훈 성주읍장은 “성주군에게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주시는 이서영 대표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이번 나눔이 성주군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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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의회, “AI 시대상주의미래, 시민의생활에서답을찾다”
[한국Q뉴스] 상주시의회는11월2일오후4시상주시보건소대회의실에서 ‘2026년가을미래지식아카데미 AI 시대, 상주의미래를보다’ 제2회강연을개최했다.이번강연은상주시의회의원연구단체‘상주 AI연구회’ 가추진하는 ‘상주시AI 기본사회및미래성장전략연구’의하나로마련됐다.지난9월제1회강연에서 ‘소멸도시가아닌축소도시’라는관점으로상주의미래를살펴본데이어 이번에는AI가가져올변화와지역의구체적인준비과제를다뤘다.연사로나선김정남KAIST AI미래학과석좌교수는국가AI위원회위원으로활동하며국가AI 정책개발에도기여하고있다.이날‘국가AI 정책과상주의미래전략’을주제로기술의변화와시민생활, 지방정부의역할을연결해설명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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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어촌뉴딜 3.0사업 선정…100억원 투입해 동해안 어촌 활력 높인다
[한국Q뉴스] 경주시가 양남면 지경항·수렴항 일원의 어촌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총 100억원 규모의 ‘2027년 어촌뉴딜 3.0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시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국비 70억원과 지방비 30억원을 투입해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해양관광 기반을 확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주의 끝, 살기 좋은 어촌, 안전한 어항’을 비전으로 생활편의시설 확충과 관광·휴식공간 조성, 어항시설 정비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다.먼저 수렴2리 마을회관을 리모델링해 공정여행과 체류형 관광을 위한 거점공간인 ‘어촌체류 스테이션’을 조성한다.의료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지경항에는 마을보건실 기능을 갖춘 ‘어촌돌봄 스테이션’을 신축해 주민들의 보건·복지 여건을 개선한다.관광 기반 확충에도 나선다.울산과 경계를 이루는 경주시 최남단 지경항 일원에는 어항시설 정비와 연계한 ‘경끝정원’을 조성해 해안 경관을 개선하고 방문객을 위한 휴식공간을 마련한다.수렴천 보도교와 연결된 유휴 공유수면에는 야간경관 시설을 갖춘 ‘관성솔밭 친수마당’을 조성한다.이를 통해 방문객이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친수공간을 확보하고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어업인의 안전한 조업환경 조성을 위한 기반시설 정비도 병행한다.지경항에는 물양장 확장과 테트라포드 보강, 어선인양기 설치를 추진하고 수렴항에도 테트라포드 보강 등 어항시설 정비사업을 실시해 어항의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업인의 안전과 주민 생활여건을 개선하는 한편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충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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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팥 신품종 발굴·기계수확 도입으로 생산 경쟁력 강화
[한국Q뉴스] 경주시는 지난 2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인과 국립식량과학원, 팥 생산·가공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팥 신품종 및 기계수확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인력 부족과 기상이변에 대응해 기계수확에 적합한 신품종의 보급 가능성을 살펴보고 경주팥의 생산기반 확대와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경주지역 팥 재배 규모는 225농가, 116ha로 산내·강동·안강 등을 중심으로 재배되고 있다.생산된 팥은 황남빵과의 계약재배를 통해 전량 수매되는 등 지역 농업과 식품산업을 연계하는 주요 농산물로 자리 잡고 있다.경주시는 올해 국립식량과학원과 공동으로 강동면과 산내면 2개소, 0.5ha에서 ‘여울’, ‘너울’, ‘홍다’, ‘아라리’등 4개 품종의 지역적응 실증시험을 실시했다.실증 결과 기존 주품종인 ‘아라리’는 개화기 고온으로 수정 불량과 생산성 저하가 나타난 반면, 일부 신품종은 비교적 양호한 착협과 생육상태를 보였다.특히 ‘여울’은 줄기가 곧게 자라는 직립형으로 쓰러짐에 강하고 수량성이 높아 향후 기계수확과 경주지역 재배에 적합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이날 설명회에서는 실증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신품종별 특성과 지역 재배 가능성을 공유하고 콤바인을 활용한 기계수확 방법과 노동력 절감 효과를 소개했다.아울러 일본의 팥 재배 기계화 사례를 살펴보고 지역 생산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도 논의했다.팥은 수확 과정에서 많은 노동력이 필요한 작목으로 경주시는 기계수확 기술이 도입되면 농업인의 노동 부담을 줄이고 재배면적을 확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우수 품종을 발굴하고 파종부터 수확까지 기계화 체계를 구축해 농업인의 노동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팥 생산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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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폐현수막 재활용 순환체계 구축… 친환경 현수막으로 재탄생
[한국Q뉴스] 경주시가 버려지는 폐현수막을 재생 원료로 전환해 다시 현수막으로 제작·사용하는 자원순환체계를 구축했다.경주시는 한국원자력환경공단, SK케미칼, 한국섬유개발연구원, 대한미디어, 리앤생 등 5개 기관·기업과 협력해 ‘폐현수막 순환체계’를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지난해 경주에서 발생한 폐현수막은 총 22.5톤으로 별도의 재활용 체계가 없어 대부분 소각 처리돼 왔다.전국적으로도 연간 수천 톤의 폐현수막이 발생하지만 재활용률은 33% 수준에 그쳐 자원 낭비와 환경오염 문제가 제기돼 왔다.이에 시는 폐현수막 수거부터 재생 원료 생산, 현수막 제작과 재사용까지 이어지는 순환체계를 구축했다.먼저 경주시가 폐현수막을 수거하면 SK케미칼이 화학적 재활용 기술로 재생 원료를 생산한다.한국섬유개발연구원은 이를 활용해 현수막용 원사를 생산하고 품질을 검증한다.이어 대한미디어와 리앤생이 원단 제조와 인쇄를 거쳐 재활용 현수막을 완성한다.완성된 현수막은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구매해 사용하며 사용 후에는 다시 수거·재활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재활용 현수막은 경주지역 상업용·행정용 게시대에 우선 사용하고 향후 활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버려지는 현수막을 다시 자원으로 활용하는 이번 사업이 자원순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원 재활용을 확대해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도시 경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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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지역 출신 웹툰·스토리 작가 초청 특강 개최
[한국Q뉴스]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이 운영하는 경주 소재 경북웹툰캠퍼스가 오는 7일과 10일 경주 출신 작가 2명을 초청해 웹툰·스토리 창작 오픈특강을 개최한다.이번 특강은 현업 창작자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웹툰과 스토리 창작에 관심 있는 예비 창작자들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7일 오후 2시에는 네이버웹툰 ‘악신소년’을 연재한 김산 작가가 ‘연재작가가 직접 겪은 웹툰의 모든 것’을 주제로 데뷔 과정과 연재 경험, 웹툰 산업의 변화 등을 소개한다.이어 10일 오후 4시에는 아동소설 ‘초능력 탐정단’ 시리즈를 집필한 최소혜 작가가 ‘인물의 결핍과 욕망, 스토리 창작의 뼈대’를 주제로 인물 설정과 이야기 구성 방법 등 스토리 창작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특강 참여는 캠퍼스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하거나 당일 현장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해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특강이 지역 출신 작가들의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예비 창작자들의 창작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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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국가유공자 보훈수당 분기별→매월 지급…내년부터 최대 5만원 인상
[한국Q뉴스] 경주시가 국가유공자와 유족의 생활 안정을 위해 보훈수당 지급주기를 분기별에서 매월로 전환하고 내년부터 수당을 인상한다.경주시는 지난달부터 보훈명예수당과 참전명예수당 등을 매월 정기 지급하는 방식으로 개선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국가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급 대상은 보훈명예수당 대상자 2656명, 참전명예수당 대상자 1061명,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 157명 등 총 3874명이다.기존에는 보훈명예수당과 참전명예수당을 분기별로 45만원씩 지급했으나, 지난 10월부터 매월 15만원씩 지급하고 있다.사망한 참전유공자 배우자 수당도 분기별 21만원에서 매월 7만원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변경됐다.내년 1월부터는 수당 지급액도 인상된다.보훈명예수당과 참전명예수당은 월 15만원에서 20만원으로 각각 5만원 오르고 사망한 참전유공자 배우자 수당은 월 7만원에서 10만원으로 3만원 인상된다.앞서 시는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보훈명예수당 신규 대상자에 대한 집중 신청을 접수했다.이 과정에서 사망한 참전유공자 배우자 890명이 보훈명예수당으로 변경 신청했다.시는 나머지 배우자 수당 대상자 157명에 대해서도 보훈명예수당 전환을 독려하고 있다.아울러 내년 1월 수당 인상에 맞춰 대상자 안내와 홍보를 강화해 보훈 혜택을 빠짐없이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예우는 우리 사회의 중요한 책무”며 “앞으로도 보훈대상자들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해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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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문무대왕 문화제, 14~15일 개최…박서진 등 축하공연
[한국Q뉴스] 신라 문무대왕의 호국정신을 기리고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문화축제가 경주에서 열린다.경주시는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문무대왕면 대왕온천 주차장 특설무대 일원서 ‘제10회 문무대왕 문화제’ 가 개최된다고 3일 밝혔다.문무대왕면발전협의회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문무대왕의 호국정신을 기리고 주민 화합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축제에서는 다양한 무대 행사와 축하공연이 펼쳐진다.특히 인기 가수 박서진과 앵두걸스 등 초대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흥을 더할 예정이다.행사장에는 지역 먹거리와 특산물 판매 부스도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한다.주최 측은 이번 축제를 지역 관광자원과 특산물을 연계한 대표 문화관광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김남용 문무대왕면발전협의회장은 “이번 축제가 문무대왕의 호국정신을 기리고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분이 축제장을 찾아 다채로운 공연과 풍성한 먹거리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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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안강청소년문화의집,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 앞장
[한국Q뉴스] 안강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두빛나래’는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청소년들의 환경보호 인식과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주중 자기개발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기후위기와 환경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생활에서도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주제별 체험과 교육을 병행했다.주요 활동으로는 소등 행사 참여를 비롯해 기후위기 대응 교육, 올바른 분리배출과 새활용 방법 익히기, 걸으면서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 등이 진행됐다.안강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북경주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방과 후 교육과 체험활동, 복지서비스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참여 관련 문의는 전화로 하면 된다.김유경 경주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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