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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재미와 실속 다 잡은 2026년 청렴 교육 펼쳐
[한국Q뉴스] 성주군이 17일 군청 대강당에서 ‘2026년 공무원 행동강령 및 반부패·청렴 교육’을 열고 청렴을 향한 공직사회의 결연하면서도 유쾌한 체질 개선에 나섰다.이번 교육은 일방향적인 전달 방식에서 탈피해, 공직 현장에서 벌어질 수 있는 리얼한 부패 유발 상황을 짚어보고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기획됐다.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소속 베테랑 강사를 초빙해 공무원 행동강령과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등의 핵심 내용을 사례 위주로 풀어내며 직원들의 높은 공감대를 이끌어냈다.전화식 성주군수는 이날 강연에서 “청렴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군민을 대하는 공직자의 가장 기본적이고 일상적인 태도”며 “오늘이 자리를 발판 삼아 전 직원이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군민이 진짜로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하고 당당한 성주를 만드는 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성주군은 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직원들의 청렴 역량을 자연스럽게 끌어올리기 위한 파격적인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청렴소통간담회와 갑질 예방 교육은 물론, 마이크로 러닝 교육을 내실 있게 운영하는 한편 앞으로는 ‘청렴골든벨’과 ‘청렴토크쇼’등 직원들이 직접 웃고 즐기며 소통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활기찬 청렴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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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도 물은 멈추지 않는다’…구미시, 상하수도 비상 대응 가동
[한국Q뉴스] 구미시 상하수도사업본부에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이 물 걱정 없이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상·하수도 시설물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추석연휴 기간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한다.가족 모임과 음식 준비 등으로 물 사용이 늘어나는 명절 특성을 고려해 상수도 공급부터 정수시설 운영, 하수도 관리까지 분야별 대응체계 구축은 물론, 누수·단수와 하수도 막힘 등 갑작스러운 생활불편에도 신속하게 대응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정적인 상하수도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연휴 시작 전 빈틈없는 상·하수도 시설 점검연휴에 앞서 상·하수도 주요 시설물과 공사 현장을 집중 점검하고 급·배수 관로 순찰을 강화해 누수 확인 및 가압장과 배수지의 울타리·사면·배수로 등 주요 시설의 이상 유무도 꼼꼼히 살핀다.또한 하수도 시설물에 대해서는 점검을 통해 막힘이나 역류 등이 감지되면 관로 준설을 실시해, 생활불편 요인을 사전에 제거할 계획이며 공사가 진행 중인 상하수도 사업장도 함께 점검해 연휴 기간 안전사고와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명절에도 물 관리는 계속 3개 대책반 비상 대응체계 가동추석 연휴 기간에도 상하수도 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3개반 24명으로 비상근무반을 편성해 비상근무체계와 긴급 대응체계를 유지한다.비상대기와 현장대기를 병행해 갑작스러운 수도관 파손이나 누수, 단수, 하수도 막힘 및 역류 등 긴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신속한 상황 전파와 현장 조치를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특히 상수도와 하수도 시설물의 이상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긴급복구가 필요한 사항은 협력업체와 현장대응을 통해 조치하는 등 명절 기간에도 상.하수도 서비스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들의 곁을 지킬 방침이다.평소엔 꼼꼼하게, 비상시엔 빠르게 물 공급 안전망 강화명절 비상대응 뿐 아니라, 평상시에도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한 기반시설 확충에도 힘쓰고 있다.상수도 분야에서는 2025년부터 2031년까지 총사업비 513억원을 투입해 노후 상수도관 59㎞를 단계적으로 정비해 누수와 수질 저하 요인을 개선하고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2027년까지 총사업비 41억원을 투입해 지방상수도 비상공급망을 구축함으로써 수질오염이나 수도시설 사고 등 비상상황 발생 시에도 단수 없이 안정적으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는 대응체계를 마련하고 있다.또한 하수관로 68.9km 정비공사 및 펌프장 4개소설치 등 총1136억원을 투입해 하수 인프라 개선 및 기반시설 안정성 확충으로 수질관리 경쟁력 강화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깨끗한 수돗물 공급, 안정적인 하수처리, 신속한 민원 대응”으로 시민의 일상을 든든하게 지키겠습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수돗물은 명절에도 한순간도 멈출 수 없는 시민 생활의 필수 공공서비스”며 “시민과 고향을 찾은 귀성객 모두가 물 걱정 없이 편안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시설물 사전점검부터 비상근무, 긴급복구까지 빈틈없이 대응하겠다”고 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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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17조·출산율 반등 ‘선순환’…구미시, 대한민국 지방살리기 모범도시로 우뚝
[한국Q뉴스] 구미시가 역대 최대 규모의 투자 유치 성과를 바탕으로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활력을 회복한 공로를 인정받아 ‘기업유치혁신 대상’을 수상했다.구미시는 16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 지방지킴 대상’에서 ‘기업유치혁신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 상은 저출생과 지방소멸 위기에 선제 대응해 인구 문제 해결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가시적 성과를 낸 우수 지자체와 기관에 수여된다.가장 큰 성과는 폭발적인 투자 유치 실적이다.시는 민선 8기 동안 1140여 개 기업으로부터 총 16조 1635억원을 유치해 1만 2346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이는 직전 민선 7기 대비 약 2배에 달한다.최근 출범한 민선 9기 한 달만에 23개 사로부터 1조 550억원을 이끌어내며 폭발적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특히 반도체·방산·AI·로봇 등 고부가가치 전략산업 중심으로 국가산단의 체질을 고도화하면서 경제 지표도 크게 반등했다.지방세 징수액은 ’ 24년 3923억원에서 지난해 4605억원으로 682억원 증가했고 기업체 수 역시 ’ 22년 3444개사에서 ’ 25년 3834개사로 390개사 늘었다.지난달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주요고용지표’에 따르면 구미시의 고용률은 64.0%로 전년 동기 대비 2.7%p 상승했다.수출 지표 역시 청신호를 켰다.구미세관의 6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누적 수출액은 213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66.1% 증가했다.구미, 김천, 상주, 문경, 안동, 영주, 의성, 봉화, 예천, 칠곡 일부경제 지표 상승은 모든 지방의 최대 화두인 ‘인구 회복’ 으로 직결됐다.’ 22년 4471명에 달했던 인구 감소 폭은 지난해 937명으로 무려 5분의 1 수준으로 뚝 떨어졌다.무엇보다 고무적인 것은 국가적 초저출생 위기 속에서도 출생아 수가 ’ 23년 1892명, ’ 24년 2014명, 지난해 2055명으로 2년 연속 증가했다는 점이다.안정적인 일자리와 다양한 시책이 청년 정착과 출산으로 이어진다는 ‘선순환 모델’ 이 수치로 입증된 셈이다.이 같은 성과 뒤에는 구미시의 치밀한 행정 지원이 뒷받침됐다.‘기업 애로 대책팀’, 경북 최초 ‘원스톱 민원팀’을 가동해 기업 맞춤형 지원을 펼치고 방산혁신 클러스터, 반도체 특화단지 등 국책 프로젝트를 선점했다.아울러 기초지자체 최초 ‘근로복지공단 구미의원’ 개소, 필수 소아 의료체계 구축, 전국 최초 ‘공동육아나눔터 0세 특화반’등 구미만의 보육·정주 인프라도 확충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대상 수상은 16조 원의 기적을 함께 만든 41만 구미시민과 지역 기업인들의 땀방울이 맺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기업 유치의 성과가 고용 창출, 청년 유입, 골목경제까지 스며들게 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구미시를 지방소멸 극복의 1호 롤모델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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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지원 닿지 못한 경로당…구미 기업 13곳이 나섰다
[한국Q뉴스] 구미시가 정부 지원에 한계가 있었던 미등록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지역 기업·단체와 손잡고 맞춤형 후원에 나선다.구미시는 9월 17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어르신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1사1경로당 자매결연 협약식’을 개최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지역 내 13개 기업 및 단체 대표와 13개 미등록경로당 회장 등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상호 인사를 나누며 자매결연의 의미를 공유했다.이번 협약은 법적 요건 미비 등으로 정부 지원에 한계가 있었던 미등록경로당을 위해 추진됐다.참여한 13개 기업 및 단체는 미등록경로당 13곳과 각각 자매결연을 맺고 어르신들의 안락한 경로당 환경 조성과 복지 증진을 위해 정기적으로 교류하며 물품을 후원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기로 했다.특히 기업·단체와 경로당을 일대일로 연결해 각 경로당의 필요에 맞는 후원과 교류가 지속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차원의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이번 자매결연은 일회성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기업·단체와 경로당이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지역 어르신들의 생활을 살피는 데 의미가 있다.기업과 단체는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 미등록경로당은 필요한 물품과 관심을 지원받을 수 있어 지역사회 구성원이 함께 어르신 복지 향상에 참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기업·단체 관계자들과 경로당 어르신들은 협약서 서명에 이어 서로 인사를 나누고 대화를 나누며 자매결연의 의미를 되새겼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상대적으로 지원이 부족했던 미등록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선뜻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신 기업과 단체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번 협약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 기업과 어르신들이 따뜻한 정을 나누는 진정한 공동체 회복의 출발점이 될 것이다”며 “미등록경로당 어르신들께서도 보다 따뜻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하며 구미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구미시는 앞으로도 지역 기업·단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미등록경로당을 비롯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의 생활 여건을 살피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과 돌봄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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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보건소, LIG D&A 구미사업장과 함께 따뜻한 추석 나눔
[한국Q뉴스] 구미시는 9월16일 LIG D A 구미사업장으로부터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햅쌀200kg을 전달받았다.이번에 후원받은 쌀은 구미보건소 방문건강관리사업에 등록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중 10가구에 가구당 20kg씩 지원될 예정이다.LIG D A 구미사업장은 2007년부터 임직원의 급여 일부를 모은 우수리 모으기 운동 을 통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올해 초에는 취약계층 10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매월 15만원씩 1년간 총 1천8백만원의 생활비를 후원하는 등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경문 구미보건소장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LIG D A 구미사업장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에 전달된 후원물품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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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에 투자할 이유, 직접 보여준다”…10개국 상무관 초청
[한국Q뉴스] 구미시는 9월 17일 11:30 주한 외국 대사관 투자통상 실무 담당 상무관들을 초청해 구미국가산단 첨단 산업 인프라를 소개하고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에 나섰다.이번 행사에는 미국, EU, 일본, 중국 등 주한 외국 대사관 상무관 20여명이 참여해 지역 투자 환경과 기업 진출 가능 분야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특히 이번에 초청된 상무관들은 자국과 우리나라 경제 산업을 연결하고 기업 해외 진출과 투자·통상 관련 지원을 하고 있다.이날 금오산호텔에서 개최된 투자환경 포럼에 참석한 각국 상무관들은 구미국가산단 투자환경과 외국인투자기업 지원제도를 청취하고 구미의 미래 비전을 확인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이어 삼성전자 홍보관과 한화시스템을 방문해 지역 대표기업의 산업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구미의 첨단산업 생태계와 기업 투자 환경을 살펴보는 시간도 가졌다.지난 4월 경주에 이어 2번째로 구미에서 개최되는 ‘주한 외국 대사관 상무관 초청 투자환경 포럼’은 지역 산업 현장을 보여주고 기업과 소통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투자환경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개최됐다.현재 구미시에는 외국인투자기업 9개국 41개사와 해외 진출 국내복귀기업 6개사가 소재하고 있으며 외국인투자기업을 위해 지난 2002년부터 168만4127.3㎡의 외국인투자지역이 지정됐으며 도레이첨단소재 등 17개 사가 생산활동을 하고 있다.아울러 구미시는 지난 2023년부터 반도체특화단지·방산혁신클러스터·기회발전특구 등을 연이어 지정받으며 국내외 기업의 구미산단 투자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왔다.나아가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구미-군위 고속도로 대구경북 광역철도 등 교통·산업 인프라 확충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정성현 구미시 부시장은 “이번 행사는 주한 외국 대사관 상무관들에게 구미산단의 독보적인 산업 여건과 투자 인센티브를 입체적으로 알린 뜻깊은 자리”며 “이를 계기로 더 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구미에 안착할 수 있도록 해외 투자 유치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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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석엔 장바구니 챙기세요”…구미시, 친환경 명절 캠페인
[한국Q뉴스] 구미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17일 오전 11시 선산봉황시장에서 자연보호구미시협의회와 함께 ‘친환경 추석 명절 보내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명절 생활수칙을 알리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탄소중립 생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특히 올해는 ‘이번 추석, 친환경 약속 하나’라는 주제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5가지 친환경 생활수칙을 제시하고 실천하고 싶은 항목을 선택해 스티커를 부착하며 친환경 추석 약속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캠페인 참여 시민을 대상으로 일회용 비닐 사용을 줄일 수 있는 장바구니도 배부하며 탄소중립포인트제의 참여방법과 주요 혜택을 안내해 일상 속 탄소중립 생활실천을 홍보했다.구미시 환경정책과장은 “친환경 생활실천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장바구니 사용, 음식 남기지 않기, 올바른 분리배출처럼 일상에서 쉽게 시작할 수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각자의 친환경 약속 하나를 정하고 추석 이후에도 꾸준히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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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납 고지서 대신 ‘희망’ 건넸다…구미시 체납관리단, 복지 사각지대 발굴
[한국Q뉴스] 구미시가 체납자를 직접 찾아가 납부를 독려하는 한편 경제적 어려움으로 복지지원이 필요한 시민을 발굴해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현장 중심의 체납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구미시는 지난 8월 3일부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하며 전화·방문조사, 번호판 영치 등을 통해 체납자의 자진 납부를 유도하는 한편 체납 원인과 생활 여건 등을 함께 살피고 있다.그 결과 9월 현재까지 체납징수 활동을 통해 총 2억 7천만원의 체납액을 징수했으며 복지상담이 필요한 시민도 적극 발굴해 총 5건의 복지연계를 신청하고 이 가운데 3건을 실제 복지서비스로 연계했다.복지서비스 연계 대상에는 한부모가정, 노인가구, 장기 구직난을 겪는 1인 가구 등이 포함됐다.체납관리단은 상담 과정에서 생활고 등 경제적 어려움이 확인되는 경우 복지부서와 연계해 공적급여, 긴급복지, 민간자원 등 대상자에게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실제로 해당 읍·면·동 맞춤형 복지팀에서는 한부모가정에 사회보장급여를 연계하고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에게는 공적급여 상담과 함께 지역 나눔가게를 연계해 생필품을 지원했다.또한 장기간 구직활동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던 시민에게는 국민기초생활보장과 긴급복지를 연계했으며 신청 나흘 만에 긴급복지 생계비가 지급되는 등 복지서비스 연계 성과를 거뒀다.구미시는 앞으로도 체납자의 경제적 상황과 체납 원인 등을 고려한 맞춤형 체납관리 및 징수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일시적인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납부 등 상황에 맞는 납부 방법을 안내하고 복지지원이 필요한 경우 관련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반면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고의적으로 납부를 회피하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처분 및 행정제재 등 적극적인 징수활동을 펼칠 방침이다.한승우 징수과장은 “체납자를 직접 찾아가 세금 납부를 안내하는 과정에서 경제적인 어려움 등으로 복지지원이 필요한 시민을 발견하는 경우가 있다”며 “앞으로도 체납징수라는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면서 도움이 필요한 시민에게 적절한 복지서비스가 연계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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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기억하며 1.09km 걷는다”…구미시, 생명사랑 희망걷기
[한국Q뉴스] 구미시 선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16일 고아읍 들성생태공원에서 ‘생명사랑 희망걷기’ 캠페인을 추진했다.세계 자살예방의 날은 매년 9월 10일로 세계보건기구와 국제자살예방협회가 생명의 소중함과 자살문제의 심각성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을 위해 2003년 제정한 국제 기념일이다.이번 캠페인은 지역주민과 함께 자살예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생명존중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의 의미를 담은 약 1.09km 구간을 함께 걷는 걷기행사를 비롯해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진행했다.부대행사로는 △정신건강 검진 상담 △레드서클 캠페인 △금연사업 홍보 △아토피 예방 △구강건강관리 △치매선별검사 △마약예방 홍보 등 다양한 건강서비스 외에도 구미경찰서와 연계한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 부스도 함께 운영해 지역주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두루 챙겼다.류동근 선산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이번‘생명사랑 희망걷기’ 캠페인이 지역주민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자살예방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생명존중 문화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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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쓰레기 대란 막는다…구미시, 특별 수거체계 가동
[한국Q뉴스] 구미시는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과 귀성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당일인 25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 생활쓰레기 수거와 시가지 청소를 정상 추진한다.명절 기간에는 음식물과 포장폐기물 등 생활쓰레기 배출량이 평소보다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구미시는 수거 공백을 최소화하고 주요 시가지와 생활권 주변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추석 당일 제외 정상 수거 처리상황반·기동반 가동이를 위해 구미시는 생활쓰레기 배출이 일시적으로 급증하는 추석 연휴기간 특별수거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내용을 살펴보면, 연휴기간 중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일반종량제, 음식물, 재활용·대형폐기물의 정상 수거를 실시하고 구미시 폐기물처리시설인 구미시환경자원화시설도 정상 운영한다.또한 명절기간에 배출되는 쓰레기 관련 민원을 선제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생활쓰레기 처리상황반과 처리기동반을 구성해 연휴기간 동안 운영한다.이를 통해 생활폐기물 수거관리 및 민원처리를 수행하고 쓰레기 다량배출지역, 수거지체지역 등을 순찰하며 배출 쓰레기를 신속하게 수거할 예정이다.연휴기간 중 쓰레기 배출 및 수거관련 불편사항이 있을시, 시청 종합상황실로 연락하면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다.또한 생활쓰레기 수거 뿐 아니라 시가지 청소도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정상 실시해 연휴기간 깨끗한 생활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연휴기간 방문객 맞을 사전 준비 실시 시는 생활쓰레기 수거 공백 최소화뿐 아니라 즐거운 명절 분위기를 흐리는 쓰레기 불법투기 사전 차단에도 힘쓸 계획이다.강서와 강동지역으로 나눠 불법투기 단속반을 9월 7일 ~ 9월 23일까지 운영해, 상습 투기지역에 대한 순찰을 실시하고 쓰레기 무단투기 계도 및 단속을 강화하고 쓰레기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분리배출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또한 읍면동 중심으로 주민들이 참여하는 마을 대청소를 통해 귀성객들의 방문이 많은 역, 터미널, IC 등 다중 이용장소 주변과 공한지, 마을 진입로 등의 묵은 쓰레기를 집중 수거해 귀성객들에게 깨끗한 도시이미지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추석 연휴에도 시민들이 불편 없이 깨끗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한편 구미시는 쓰레기 종량제 도입 이후 30년만인 2026년 1월부터 주 7일 생활쓰레기 수거를 실시해 시민들의 쓰레기 배출 편의를 높였고 공공기관 및 민간과 협력을 통해 다회용기 80만개 사용으로 약 16.08톤의 쓰레기 감량 효과를 거두는 등 선진 자원순환도시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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