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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계면 상반기 주민자치 프로그램 성공적으로 개강
[한국Q뉴스] 부계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3일 2026년 상반기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개강했다고 밝혔다.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약 2개월간 진행되며 천연화장품 만들기와 파크골프 교실 등 2개 프로그램이 개설됐다.파크골프 교실은 파크골프장 휴장이 끝나는 5월에 순차적으로 개강한다.특히 이번 상반기에는 지난해 수요가 많았던 천연화장품 만들기와 파크골프 교실 수업을 진행하며 수강생 모집부터 모집인원을 초과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홍연한 주민자치위원장은 “올해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주민 수요가 높은 프로그램 및 더 많은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수업들로 선정했다”며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열정적인 참여에 감사하다”고 밝혔다.김병석 부계면장은 “부계면 주민들의 자기계발과 행복 실현을 위해 행정적으로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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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 3일 만에 7천명 몰린 ‘라원’… 경주 체류형 관광 새 명소 부상
[한국Q뉴스] 경주 동궁원 내 복합문화정원 ‘라원’ 이 개장 3일 만에 7271명이 찾으며 새로운 관광 명소로 빠르게 자리잡고 있다.지난 3일 개장한 라원은 경감로 233일원에 6만8810 규모로 조성된 복합문화정원으로 신라의 역사와 자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체험형 콘텐츠를 집약했다.‘신라 8괴’를 모티프로 한 야외 정원과 디지털 실내 정원이 결합돼 전통과 첨단이 어우러진 체험형 정원으로 꾸며졌다.전시관은 경주 월성의 곡선을 모티프로 설계됐으며 명화를 AI 미디어아트로 구현한 ‘빛의 갤러리’ 와 몰입형 디지털 정원이 어우러져 관람객의 시선을 끌고 있다.또 놀이카페, 시그니처 라운지, 블루밍 스튜디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춰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서 활용 가능성을 높였다.야외 정원은 ‘신라 8괴’ 이야기를 공간 곳곳에 반영해 스토리텔링형 동선으로 구성됐으며 모바일 앱 ‘신라 8괴의 비밀’을 통해 숨겨진 콘텐츠를 탐색할 수 있다.개장 이후 사회관계망서비스를 중심으로 “사진보다 실물이 더 인상적이다”, “빛과 공간 연출이 뛰어나 사진 촬영 명소로 손색이 없다”는 등의 후기가 확산되며 입소문 효과도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라원은 개장과 POST APEC을 기념해 4월 한 달간 ‘경주시민 한 달 되기’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이 기간 전 연령 동일하게 7000원에 입장할 수 있다.운영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입장 마감은 오후 6시다.휴관일은 매주 월요일과 1월 1일 설날 추석 당일이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라원은 신라의 유산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정원 공간”이라며 “빛과 미디어, 자연이 어우러진 새로운 형태의 정원을 통해 체류형 관광도시 경주의 경쟁력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라원에는 이번 주 중 튤립 약 4만 본이 만개할 예정이며 사계절 테마정원 조성도 진행 중이다.향후 디지털 정원과 야외 경관이 어우러지며 더욱 풍성한 관광 콘텐츠를 제공할 전망이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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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길 달린 해외 자매도시…경주, 국제교류 도시 위상 강화
[한국Q뉴스] 경주시는 지난 4일 보문단지에서 열린 ‘제33회 경주벚꽃마라톤대회’에 해외 자매 우호도시 대표단이 참가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일본 우사시와 중국 시안시 이창시 등 11명이 함께했다.이번 방문은 국제 스포츠 교류를 계기로 도시 간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대표단은 개막행사와 주요 프로그램에 참석하며 대회 분위기를 함께했다.체류 기간에는 교육 체육 분야 교류도 이어졌다.중국 이창시 대표단은 3일 근화여고와 근화유치원을 방문한 데 이어 경주교육지원청에서 교육 간담회를 가졌고 시안시 대표단은 4일 사계절 전천후 축구장 시설인 에어돔을 견학했다.대회 당일에는 경주시 국제친선교류협의회가 해외 대표단과 선수단을 위한 서포터즈 부스를 운영하며 시민들과의 풀뿌리 교류를 이어갔다.일본 우사시의 마츠바라 히로유키 부시장은 이번 대회 5km 코스에 참가했다.마츠바라 부시장은 “벚꽃이 만개한 보문호수길을 달리며 APEC 개최도시 경주의 매력을 느꼈다”며 “양 도시는 역사와 문화를 공유하는 만큼 스포츠는 물론 문화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경주시는 12개국 23개 도시와 자매 우호 관계를 맺고 있으며 문화 관광 체육 등 분야에서 국제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초청은 도시 간 우정을 더욱 공고히 하고 경주의 역사와 문화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한편 대표단은 불국사와 석굴암, 경주 역사유적지구 등 주요 문화유산을 둘러보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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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남면 새마을회, 농약 빈 병 선별 작업 및 산불 예방 캠페인 전개
[한국Q뉴스] 성주군 선남면 새마을회 회원 20여명은 지난 4월 3일 선남생활체육공원에서'농약 빈 병 선별 작업'및'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새마을회 회원들은 마을 주변과 농경지 곳곳에 방치된 농약 빈 병을 집중적으로 수거해 토양 오염을 방지하고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일깨웠다.또한, 최근 건조한 날씨로 인한 화재 위험에 대비해 산불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며 주민들에게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예방 활동 동참을 당부했다.조익현 선남면장은"새마을회의 헌신적인 활동이 선남면의 안전과 환경을 지키는 큰 힘이 되고 있다"며 "행정에서도 새마을회의 다양한 활동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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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농산물가공지원센터 활용 교육’ 수료식 개최
[한국Q뉴스] 영양군은 4월 2일 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 교육 수료생 21명이 참석한 가운데'농산물가공지원센터 활용 교육'수료식을 가졌다.이번 교육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고부가가치 상품을 생산하고 농업인의 가공 사업 창업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3월 10일부터 4월 2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심도 있게 진행됐다.교육 과정은 농산물 가공의 기초가 되는 표시사항 기준 교육, 투명한 경영을 위한 회계 세무 교육, 그리고 성공적인 시장진입을 위한 농식품 지원사업 사업화 전략 등 전문적인 커리큘럼이 다뤄졌다.또한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설비를 활용한 소스류 및 후레이크를 직접 제조해보는 실습과정을 통해 예비 창업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되어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수료식에 참석한 한 교육생은 "농산물을 가공해 판매하고 싶어도 관련 법규나 세무처리가 막막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구체적인 사업화 전략을 세울 수 있었다"라며 "특히 직접 소스와 후레이크를 만들어 보며 제품 개발에 대한 자신감을 얻은 것이 가장 큰 수확"이라고 소감을 전했다.조용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바쁜 농번기임에도 불구하고 교육에 열정적으로 참여해 수료증을 받게 된 교육생들께 축하의 말씀을 전하다"라며 "앞으로도 농산물가공지원센터가 농업인들의 가공 창업 거점이 되어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을 실질적으로 증대시킬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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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보건소, 자살 고위험 시기집중관리 실시
[한국Q뉴스] 영양군 보건소는 봄철 자살률이 증가하는 자살 고위험 시기를 맞아 생명존중 인식 확산과 자살 예방을 위한 집중 홍보 및 캠페인을 추진한다.봄철은 겨울보다 자살률이 증가하는 시기로 알려져 있다.일교차로 인한 호르몬 변화와 함께 졸업 취업 등 사회적 환경 변화로 인한 상대적 박탈감, 춘곤증과 유사한 우울감 등이 겹치며 이른바'Spring Peak'현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이를 위해 보건소는 자살 고위험군 사례관리와 안부 문자발송, 전화상담 현수막 전광판 SNS 등 온 오프라인 홍보 확대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인식개선 캠페인 산불피해 지역주민대상 정서치유 강연 콘서트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이병권 보건소장은"자살 고위험 시기에 맞춰 적극적인 홍보와 예방활동으로 생명존중문화를 확산하고 촘촘한 위기 대응 체계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우울감이나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은 영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무료 상담 및 지원 서비스를 받을수 있으며 야간 및 공휴일에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자살예방 SNS상담'마들랜'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수 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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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면, 소화기 사용 체험 중심 산불예방 교육 실시
[한국Q뉴스] 성주군 가천면은 지난 4월 3일 신계리에서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추진 중인 '산불예방 릴레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산림 인접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소화기 사용법 및 산불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면 직원, 소방공무원, 산불감시원과 마을 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과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중심으로 산불 예방의 중요성과 초기 대응 요령을 안내하고 참석자들이 직접 소화기를 사용해 보는 체험 교육을 실시해 실제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초기 진화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했다.이수경 가천면장은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화목보일러 사용 주민과 산림 인접 지역 주민들이 소화기 사용법을 숙지해 초기 진화에 적극 대응해야 한다"며 "논 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 줄 것"을 당부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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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산내면 광역상수도 구축 ‘속도’… 물복지 실현 본격화
[한국Q뉴스] 경주시가 산내면 전역에 광역상수도 공급을 확대하며 ‘물복지’ 실현에 속도를 낸다.경주시는 산내면 지역의 생활용수 불편 해소와 물복지 실현을 위해 ‘산내면 광역상수도 공급사업’을 이달 착공한다고 5일 밝혔다.이 사업은 2017년부터 2027년까지 11년간 총 416억원을 투입해 산내면 전역에 광역상수도를 공급하는 대규모 기반시설 구축 사업이다.주요 사업 내용은 배수지 1개소, 상수관로 100, 가압장 23개소 설치 등이다.현재까지 상수관로 75 와 송 수가압장 3개소, 배수지 1개소 설치를 완료한 상태로 전체 공정률은 약 70% 수준이다.이번 6차분 사업은 총 56억 4000만원을 투입해 이달부터 2027년 1월까지 10개월간 추진된다.사업 구간은 총 16.6 로 배수관 11.3 와 급수관 5.3 설치 및 부대공사가 포함되며 산내면 의곡리와 감산리 일원에는 통수와 함께 가정급수 공급이 이뤄질 예정이다.이를 통해 산내면 중심지역의 상수도 공급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간 수돗물 공급 격차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경주시는 2027년까지 사업비 55억원을 추가 확보해 전체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김종순 경주시 맑은물사업소 본부장은 “광역상수도 공급 확대는 시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핵심 기반사업”이라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산내면 전역에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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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벚꽃마라톤 현장서 ‘저출생 부담타파’ 캠페인 전개
[한국Q뉴스] 경주시는 지난 4일 보문관광단지 일원에서 열린 ‘제33회 경주벚꽃마라톤대회’현장에서 ‘저출생 부담타파 4대 문화운동’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약 1만5000여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한 지역 대표 봄철 행사와 연계해 결혼 출산 육아 일 생활 균형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 저출생 극복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특히 가족 단위 참가자와 청년층이 다수 참여한 행사 특성을 반영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인구정책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저출생 부담타파 4대 문화운동’은 경상북도가 추진 중인 인식개선 캠페인으로 부담 없는 결혼 행복한 출산 즐거운 육아 자유로운 일 생활 균형을 핵심 내용으로 한다.이날 현장에서는 참가자와 시민을 대상으로 홍보물을 배부하고 캠페인 문구가 담긴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한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제도적 지원과 함께 사회 전반의 인식 변화가 중요하다”며 “많은 시민이 참여하는 벚꽃마라톤 현장에서 캠페인을 널리 알리고 결혼과 출산, 육아가 행복한 선택이 될 수 있도록 공감대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주시는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인식 개선 활동과 생애주기별 인구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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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농업기술센터, ‘제2회 어린이 농부학교’ 개강
[한국Q뉴스] 영덕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일 센터 내 실증시험 포장에서 관내 병설 유치원생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회 어린이 농부학교’ 개강식을 개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농촌 지역 아이들이 우리 고장의 농업 환경을 직접 체험하고 흙의 소중함과 생명 산업의 가치를 배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가한 30여명의 꼬마 농부들은 농업 전문가의 지도 아래 고사리손으로 직접 흙을 만지며 감자와 당근 씨앗을 정성껏 심었다.아이들은 이번 파종을 시작으로 앞으로 작물의 성장 과정을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향후 수확의 기쁨까지 함께 경험할 예정이다.현장에 참여한 한 유치원 교사는 “아이들이 교실 안에서 배우던 것들을 실제로 경험하고 느낌으로써 나와 우리 지역의 밭이 어떻게 일궈지는지 숙지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을 것”이라고 전했다.영덕군농업기술센터 황대식 소장은 “어린이 농부학교를 통해 지역 어린이들이 농업을 친숙하게 느끼고 우리 농산물의 소중함을 깨우치리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센터의 우수한 인프라를 활용해 각계각층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농촌 체험 교육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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