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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운잡방’,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목록 등재 확정
2026-11-05 19: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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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릉군, 청년 생생 목소리 청취 ‘2026 청년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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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 만들며 진로 찾고 자신감 키우고… 영주 꿈드림 ‘디저트 톡톡’ 성료
[한국Q뉴스]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2일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자기계발과 진로 탐색을 위한 ‘디저트 톡톡’ 프로그램을 마무리하고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지난 9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디저트를 직접 만들며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고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여 청소년들은 재료 준비부터 반죽과 장식, 완성에 이르기까지 디저트 제작 과정을 경험했다.각자의 개성을 담아 결과물을 만드는 과정에서 창작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끼고 제과·제빵 분야의 직업과 진로에 대해서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 마지막 날 열린 성과보고회에서는 그동안의 활동 과정과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작품과 체험 경험을 바탕으로 서로의 생각과 소감을 나눴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평소 디저트 만들기에 관심이 많았는데 직접 만들어 보니 생각보다 더 재미있었다”며 “새로운 것을 배우면서 자신감도 생겼고 앞으로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단순한 체험을 넘어 자신의 관심 분야를 구체적으로 탐색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기회가 됐다.김은규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소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이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일을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살려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자기계발과 진로·자립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위해 상담, 교육, 검정고시 지원, 진로 탐색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프로그램 참여 및 이용 문의는 센터로 하면 된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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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 사랑의 김장 나눔
[한국Q뉴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지난 11월 1일부터 3일까지 지역 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에는 3일간 총 40여명의 봉사원이 참여했다.첫날인 1일에는 배추 300포기를 수확하고 2일에는 배추 절임과 각종 채소 손질, 양념 준비 작업을 진행했다.이어 3일에는 절인 배추 세척과 김치 버무리기, 포장 작업을 마무리했다.특히 3일 오후 3시부터는 봉사원들이 취약계층 90가구를 직접 방문해 김장김치 300포기를 전달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김영희 회장은 “봉사원들이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를 이웃들이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재해복구, 위기가정 긴급지원, 행복 밥상, 반찬 나눔,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에 힘쓰고 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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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면, 산불조심기간 맞아 산불예방 활동 본격 돌입
[한국Q뉴스] 영주시 장수면은 11월 1일부터 시작된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본격적인 산불 예방 및 계도 활동에 나섰다.이번 캠페인은 가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주민들의 산불 예방 의식을 높이고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됐다.장수면은 ‘면민 여러분 산불 없는 장수면을 만듭시다’라는 구호 아래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쓰레기 및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등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또한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감시원을 배치해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과 감시활동을 강화하고 마을별 산불예방 방송을 통해 주민들에게 산불 예방 수칙을 지속적으로 안내하는 등 선제적인 예방활동을 펼치고 있다.아울러 장수면은 관내 도움단체들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산불 예방 감시활동을 확대하고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등 산불 없는 안전한 장수면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권명옥 장수면장은 “산불은 작은 부주의로도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주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산불감시원과 지역 도움단체들이 함께 힘을 모아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주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장수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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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흥면, 주민과 함께 만든 ‘배드민턴 클럽’ 힘찬 출발
[한국Q뉴스] 영주시 순흥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순흥 배드민턴 클럽’ 이 지난 2일 발족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회원 20명으로 구성된 순흥 배드민턴 클럽은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함께 운동하며 건강을 챙기고 이웃 간 친목을 다지기 위해 만들어졌다.클럽은 지난 10월 7일 회원들이 모여 운영 방향과 활동 계획을 논의하고 임원진을 구성하면서 출범을 준비해 왔다.이후 순흥초등학교와 체육관 사용을 협의했으며 11월 2일 순흥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발족식을 개최한 뒤 순흥초등학교 실내체육관 ‘해와 솔’에서 첫 경기를 펼쳤다.앞으로 회원들은 학생들의 교육활동이 끝난 이후 ‘해와 솔’체육관을 이용해 정기적으로 배드민턴을 즐길 예정이다.학교 체육시설을 주민들의 생활체육 공간으로 함께 활용하면서 지역 내 운동 기회도 한층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농촌지역 주민들이 먼 곳까지 이동하지 않고 생활권 가까이에서 운동과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배드민턴을 매개로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지역 공동체의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신승복 순흥 배드민턴 클럽 회장은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함께 운동하며 건강도 챙기고 이웃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게 돼 기쁘다”며 “회원들이 부담 없이 즐겁게 참여하고 서로 화합할 수 있는 클럽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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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80세까지 확대
[한국Q뉴스] 영주시는 여성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농작업 관련 질환의 조기 발견을 위해 11월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영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이동검진’을 실시한다.특히 올해부터 검진 지원 연령이 기존 70세에서 80세까지 확대돼 고령 여성농업인들도 건강검진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은 장시간 농작업과 반복적인 신체 사용으로 발생하기 쉬운 근골격계·심혈관계 질환 등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기 위한 사업으로 2년 주기로 검진과 예방교육을 지원한다.올해 검진 대상은 영주시에 거주하면서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51세 이상 80세 이하 여성농업인 중 짝수년도 출생자다.검진은 행사 기간 매일 오전 6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전문 의료진을 통해 진행된다.검진 항목은 △농약중독 △근골격계 질환 △골절·손상 위험도 △폐활량 △심혈관계 질환 등 5개 분야다.검진과 함께 농작업 관련 질환 예방교육도 실시해 올바른 작업 자세와 건강관리 방법 등 영농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수칙을 안내할 예정이다.검진비는 1인당 총 22만원으로 이 중 19만 8천 원을 지원해 여성농업인은 2만 2천 원만 부담하면 된다.영주시는 이번 이동검진을 통해 여성농업인들이 전문 의료기관을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농작업으로 인한 건강 위험 요인을 조기에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최혁 농업정책과장은 “여성농업인들은 오랜 농작업으로 근골격계 질환 등 다양한 건강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만큼 정기적인 검진과 예방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들이 건강하게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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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최초 사과 분야 ‘농업마이스터’ 탄생… 봉현면 홍순식 이장협의회장 선정
[한국Q뉴스] 영주시 봉현면 홍순식 이장협의회장이 뛰어난 사과 재배기술과 영농 전문성을 인정받아 영주시 최초의 사과 분야 ‘농업마이스터’로 선정됐다.홍 협의회장은 3일 세종시에서 열린 ‘제7회 농업마이스터 지정서 수여식’에서 지정서를 수여받으며 영주시 사과 재배 분야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농업마이스터는 해당 품목에 대한 전문기술과 경영능력, 현장지도 역량을 두루 갖춘 전문 농업경영인으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2년마다 지정한다.이번 제7회 농업마이스터에는 전국에서 총 31명이 선정됐다.이번 선정은 홍 회장이 사과 다축형 재배기술과 노지 스마트팜 등 선진 농업기술을 영농 현장에 적극 도입하고 재배환경 개선과 생산기술 발전에 힘써온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다.특히 새로운 재배기술을 현장에 접목하며 축적한 경험과 전문성이 높이 평가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 성과는 영주사과의 재배기술 수준을 알리는 동시에 지역 농업인들과 우수 영농기술을 공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홍순식 협의회장은 “오랜 시간 사과 재배에 매진하며 쌓아온 경험과 기술을 인정받아 영주시 최초의 사과 분야 농업마이스터로 선정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끊임없이 연구하고 축적한 기술과 경험을 이웃 농업인들과 나누며 영주사과의 명성을 높이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황운호 봉현면장은 “홍순식 회장은 오현4리 이장과 봉현면 이장협의회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발전에도 앞장서 온 분”이라며 “이번 선정은 개인의 영예를 넘어 영주 농업의 자랑스러운 성과인 만큼, 앞으로도 지역 농업 발전에 큰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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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면적십자봉사회, 무섬마을 환경정비 실시
[한국Q뉴스] 영주시 문수면은 지난 2일 문수면적십자봉사회 가 무섬마을 일원에서 가을철 관광객 맞이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환경정비는 본격적인 가을 관광철을 맞아 무섬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관광환경을 제공하고 영주의 대표 관광지인 무섬마을의 아름다운 경관을 보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봉사회 회원들은 무섬마을 주요 진입로와 도로변, 관광객 이동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생활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특히 무섬마을은 전통가옥과 외나무다리, 내성천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경관으로 가을철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영주의 대표 관광지다.이에 회원들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시기에 맞춰 마을 곳곳을 꼼꼼히 정비하며 쾌적하고 정돈된 관광환경 조성에 힘썼다.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지역 주민과 봉사단체가 지역의 소중한 관광자원을 직접 가꾸고 보전한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또한 관광객에게 깨끗하고 정돈된 지역 이미지를 제공함으로써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 조성에도 기여했다.여연순 문수면적십자봉사회장은 “무섬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이 깨끗하고 아름다운 환경에서 가을의 정취를 충분히 느끼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환경정비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석희 문수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지역을 위해 환경정비에 참여해 주신 문수면적십자봉사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무섬마을의 아름다운 경관과 관광 이미지를 지켜나가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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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지역아동센터, 영주1동에 이웃 돕기 성금 기탁
[한국Q뉴스] 온누리지역아동센터는 지난 2일 영주1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최근 개최한 아나바다 장터 수익금과 교사들이 함께 마련한 성금 5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더했다.이번 성금은 아동들이 참여한 아나바다 장터의 수익금과 교사들의 정성을 더해 마련됐다.아이들은 물건을 아껴 쓰고 서로 나누는 아나바다 장터의 취지를 경험하며 자원 절약의 중요성을 배우고 그 결실을 이웃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기부는 아이들이 장터 활동을 통해 얻은 수익금을 지역사회를 위해 사용함으로써 나눔의 가치를 직접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전달된 성금은 영주1동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온누리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이 아나바다 장터에 참여하며 물건의 소중함뿐만 아니라 함께 나누는 기쁨도 배울 수 있었다”며 “아이들의 작은 실천이 이웃에게 따뜻한 힘이 되고 이번 경험이 서로 배려하며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현수진 영주1동장은 “아이들이 정성껏 모은 성금이라 더욱 특별하고 값지게 느껴진다”며 “금액을 떠나 이웃을 생각하는 순수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 아이들과 교사들의 소중한 뜻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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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태화동민 한마음체육대회 개최
[한국Q뉴스] 안동시 태화동체육회는 10월 31일 영가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지역 주민과 기관·단체 관계자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태화동민 한마음체육대회’를 개최했다.안동시체육회가 주최하고 태화동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건강을 증진하고 소통과 화합을 통해 지역공동체의 결속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주민자치회 디스코장구 공연을 시작으로 굴렁쇠굴리기, 미니 축구, 신발 양궁 등 종목별 경기와 노래자랑, 초청가수 축하공연,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주민들은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체육대회는 체육회를 비롯한 태화동의 각 단체와 주민들이 행사 준비부터 진행, 안전관리와 질서유지까지 자발적으로 힘을 보태 의미를 더했다.이재구 태화동체육회장은 “체육대회가 안전하고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신 각 단체와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승패를 떠나 서로 응원하고 격려하며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정미 태화동장은 행사준비를 위해 애써주신 태화동체육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는 건강하고 활기찬 태화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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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 문화, AI와 글로벌 플랫폼을 만나 미래를 연다’
[한국Q뉴스] ‘탈 문화의 변주와 새로운 가능성’ 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국제학술컨퍼런스는 2022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한국의 탈춤’을 계기로 전 세계 보편문화인 탈 문화의 지속 가능한 전승과 보존 방안을 모색하고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국제학술컨퍼런스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중국, 태국, 인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몽골, 베트남, 네팔, 캄보디아, 파라과이 등 12개국 탈 문화 관련 학자와 전문가들이 참여해 총 3개 세션에서 발표와 토론을 진행된다.‘AI 시대, 탈 문화의 새로운 지평’ 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세션 1에서는 허용호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의 기조발제를 시작으로 AI 기술과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탈 문화의 대중화 및 글로벌 경쟁력 제고 방안을 논의한다.세션 2에서는 ‘로컬 아카이브에서 글로벌 플랫폼으로’를 주제로 소멸 위기에 처한 전통 탈 문화의 디지털 복원, 3D 기술 등을 활용한 기록화 방법론, 전승자 참여형 아카이빙 사례를 다룬다.세션 3에서는 ‘글로컬 시대, 탈 문화의 전승과 확산’ 이라는 주제로 캄보디아, 미국, 인도, 네팔, 한국 등 각국의 탈 의례 및 공연예술 전승 현황과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에 대해 전문가들의 발표가 진행된다.학술컨퍼런스 외에도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함께 개최된다.행사 기간 동안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는 세계 각국의 희귀 실물 탈 100여 점을 만나볼 수 있는 ‘세계 탈 전시회’ 가 열려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또한 연맹과 몽골 차강라바이 국립예술단 및 인도 오디아트센터와 문화교류 업무협약식을 체결해 국제 문화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손상락 세계탈문화예술연맹 회장은 “이번 컨퍼런스는 급변하는 AI·디지털 시대 속에서 탈 문화의 보존과 전승이라는 시대적 과제에 대한 해법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안동이 세계 탈 문화의 중심지로서 국제적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하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밝혔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국제학술컨퍼런스가 인류무형문화유산의 가치를 세계와 공유하고 국제적인 문화 교류를 통해 지역 문화발전과 사회적 결속을 이끌어내는 생산적인 학술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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