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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운잡방’,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목록 등재 확정
2026-11-05 19: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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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릉군, 청년 생생 목소리 청취 ‘2026 청년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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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옥동여성의용소방대, 수어로 이어온 따뜻한 동행
[한국Q뉴스] 안전은 생명을 지키고 소통은 서로를 이해하는 마음에서 시작된다.안동옥동여성의용소방대가 수어를 배우며 농인과 소통하고 꾸준한 봉사와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안동시수어통역센터는 지난 10월 17일 안동탈춤공원에서 열린 제12회 안동시수화예술제에서 안동옥동여성의용소방대가 수어 공연과 심폐소생술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날 대원들은 수어 공연과 심폐소생술 홍보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생명 존중과 안전 실천의 중요성을 알렸다.또한 수어를 통해 관객들과 마음을 나누며 농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무대를 만들었다.이번 참여는 일회성 행사 지원을 넘어, 2024년 제17회 경북농아인의 날 행사에서 시작된 두 단체의 소중한 인연이 3년째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안동옥동여성의용소방대는 당시 행사 봉사활동을 계기로 안동시수어통역센터와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대원들은 농인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수어를 배우기 시작했다.이러한 노력은 농인들의 안전을 지키고 재난 및 위급 상황에서 의사소통의 어려움을 줄이는 데 큰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도 두 단체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농인에 대한 이해와 안전의식이 더욱 높아지기를 기대한다.안동시수어통역센터 송권희 센터장은 “수년간 꾸준한 관심과 봉사로 함께해 주시고 수어를 배우며 농인과 소통하려 노력해 주시는 안동옥동여성의용소방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서로의 활동을 응원하며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는 따뜻한 인연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안동옥동여성의용소방대와 안동시수어통역센터의 지속적인 교류는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이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힘임을 보여준다.두 단체의 동행이 앞으로도 소통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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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농아인협회 경상북도협회 안동시지회 제8회 안동시농아인협회 작품전시회 개최
[한국Q뉴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는 안동시의 재정 지원으로 마련됐으며 농인 이용인들이 다양한 프로그램 활동을 통해 정성껏 만든 작품들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자리이다.이번 전시회는 작품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아실현과 성취감을 느끼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또한 시민들이 농인들의 작품을 감상하고 함께 소통함으로써 농인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높이고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과 지역사회 내 포용적인 문화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사)한국농아인협회 경상북도협회 안동시지회장은 “이번 전시회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농인 이용인들이 정성을 다해 만든 작품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며 “작품을 통해 농인들의 다양한 활동과 표현을 이해하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며 함께하는 지역사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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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가을철 산불방지 총력 대응
[한국Q뉴스] 안동시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 예방과 신속한 초동 대응을 위한 산불방지대책을 본격 추진한다.시는 올해 가을부터 내년 봄까지 산림자원과 시민의 생명·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산불 취약지역 감시, 불법 소각행위 단속, 입산통제구역 관리 등 예방활동에 집중할 방침이다.우선 산불감시원 169명과 산림재난대응단 45명을 운영해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감시와 초동 대응을 강화한다.산불감시원은 산림 인접 지역과 주요 등산로 산불 발생 위험지역을 중심으로 순찰과 예방 홍보활동을 펼치고 산림재난대응단은 산불 발생에 대비한 현장 대응과 초기 진화에 나선다.또한 입산자 실화와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소각 등 부주의로 인한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시민 홍보와 현장 계도활동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특히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불법 소각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수칙을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아울러 시는 산불 예방을 위해 지난 10월 27일 입산통제구역을 지정·고시했으며 해당 구역에 대한 출입 관리와 주요 등산로의 산불 예방활동을 강화한다.시민과 등산객은 산행 전 입산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통제구역 출입 금지와 화기물 소지 금지 등 산불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산불 발생 시에는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기 진화가 중요한 만큼,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간 긴밀한 현장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산불 피해와 확산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산불은 한순간의 부주의로 소중한 산림과 시민의 생명·재산에 막대한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 모두가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소각행위 금지 등 산불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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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 ‘우수상’ 수상
[한국Q뉴스] 안동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에서 기초지방정부 시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1월 3일 밝혔다.이번 수상은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이후 안동시가 거둔 첫 수상으로 지역의 복지 여건과 시민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고 성과를 관리해 온 노력이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중장기 법정계획이다.지역의 복지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반영해 매년 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이행한다.보건복지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2025년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를 대상으로 계획의 충실성과 시행과정의 적절성, 목표 달성도 등을 종합 평가했다.서면평가와 대면평가를 거쳐 전국 44개 지방자치단체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안동시는 시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안동시는 교통·돌봄·주거 등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분야에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복지사업을 추진해 왔다.주요 사례는 교통 취약지역 주민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행복택시 확대 운영, 대학 내 돌봄지원센터 운영, 저소득층 주택 보수사업 등이다.아울러 연차별 시행계획에 따른 사업 추진 상황과 성과지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확인된 개선사항을 다음 연도 정책에 반영하는 등 계획의 실행력과 실효성을 높이는 데 힘써 왔다.안동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생애주기별 맞춤형 사회보장서비스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교통과 돌봄, 주거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지원을 내실화해 ‘일상복지도시 안동’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공직자와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해 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계획 수립에 그치지 않고 사업 추진과 성과 관리까지 내실을 기해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하고 안심하며 살아갈 수 있는 안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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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최고다 호기심딱지’ 2층 객석 추가 개방
[한국Q뉴스] 안동시는 오는 11월 11일 오후 7시 안동시민회관 영남홀에서 열리는 어린이 뮤지컬 ‘최고다 호기심딱지 시즌3-동화나라 구출대작전’의 1층 객석이 예매 시작 2분 만에 전석 매진됨에 따라 2층 객석을 추가 개방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해피온 아이행복 상상놀이’ 가을 프로그램의 하나로 EBS 인기 어린이 프로그램 ‘최고다 호기심딱지’를 원작으로 한 교육형 뮤지컬이다.생활 속 안전의 중요성을 동화 속 이야기에 담아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플레이 뮤지컬’형식으로 진행된다.다만 추가 개방되는 2층 객석은 안전상의 이유로 배우들의 객석 인사와 공연 중 체험놀이에 참여할 수 없다.또한 안전난간과 좌석 위치, 어린이의 키에 따라 무대 시야가 일부 제한될 수 있어 예매 전 유의사항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시야 확보를 돕기 위해 공연장에 키높이 방석 약 300개를 비치할 예정이지만, 수량이 한정돼 선착순으로 제공되며 방석을 사용하더라도 좌석에 따라 시야 확보가 어려울 수 있다.특히 어린이 관람객은 안전을 위해 보호자와 반드시 동반해야 한다.공연은 24개월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무료다.2층 객석 추가 예매는 11월 5일 오전 10시부터 11월 10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 예매사이트 티켓링크를 통해 진행된다.예매는 1인당 최대 2매까지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진행돼 좌석이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예매자는 2층 객석의 관람 및 체험 참여 제한사항을 충분히 확인한 후 신청해야 한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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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다국어마을 HALLOWEEN DAY 세계의 문을 열어라’ 개최
[한국Q뉴스] 안동시는 10월 31일 안동시가족센터에서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세계 각국의 언어와 문화를 체험하고 가정 내 이중언어 사용의 중요성을 알리는 ‘다국어마을 HALLOWEEN DAY 세계의 문을 열어라’ 프로그램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예비부모와 만 18세 이하 자녀를 둔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다양한 언어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부모와 자녀가 일상에서 두 언어를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행사장에서는 핼러윈을 주제로 필리핀·일본·중국·베트남 4개국의 언어와 문화를 접목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필리핀의 핼러윈 문화와 요리 체험 △일본어로 캐릭터 이름과 표현을 배우는 키링 만들기 △중국의 전통 귀신 문화와 부적 만들기 △베트남 설화를 활용한 안전 미션 게임 등 국가별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이 참가 가족들의 호응을 얻었다.이와 함께 핼러윈 분장과 뽑기, 타투 스티커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돼 즐거움을 더했다.특히 체험에 앞서 진행된 부모 코칭에서는 이중언어 교육지원사업을 안내하고 우수사례 가족이 가정에서 이중언어를 활용해 소통하는 모습을 직접 시연했다.이를 통해 부모들은 자녀가 부모의 모국어와 한국어를 함께 사용하는 것이 언어 발달은 물론 가족 간 소통과 정서적 유대감 형성에도 중요하다는 점을 공유했다.한편 안동시 다문화가족 자녀는 총 1346명으로 이 가운데 만 18세 이하는 1028명이다.안동시가족센터는 2015년부터 이중언어 환경조성사업을 추진해 현재까지 총 508가정의 참여를 이끌어 왔다.또한 전국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 수상자를 배출하는 등 다문화가족 자녀의 이중언어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유하영 안동시가족센터장은 “이번 행사가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언어와 문화를 이해하고 가족의 소중한 문화적 자산인 이중언어의 가치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두 언어와 문화를 바탕으로 건강하게 성장하고 자신의 강점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이중언어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이은주 보육아동가족과장은 “이중언어는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지닌 소중한 경쟁력이자 미래를 열어가는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부모의 모국어와 한국어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강점으로 키워나갈 수 있도록 이중언어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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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제9회 장애인 낙동강 다 가치 걷기대회’ 성료
[한국Q뉴스] 안동시장애인단체협의회가 주최하고 안동시가 지원한 ‘제9회 안동시 장애인 낙동강 다 가치 걷기대회’ 가 11월 2일 안동2지구 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렸다.이번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낙동강변을 걸으며 서로 소통하고 건강 증진과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350여명이 참여했다.이날 참가자들은 안동2지구 공원 다목적광장을 출발해 낙천교를 돌아오는 왕복 3km 코스를 함께 걸었다.낙동강변의 가을 풍경을 즐기며 서로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천경철 안동시장애인단체협의회장은 “이번 대회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편견 없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행사가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낙동강 길을 함께 걸으며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복지 증진과 활발한 사회참여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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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서후면민 한마음체육대회 개최
[한국Q뉴스] 안동시 서후면 체육회는 10월 31일 서후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제7회 서후면민 한마음체육대회’를 개최했다.안동시체육회에서 주최하고 서후면 체육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서후면민, 출향인, 관내 기관·단체 등 800여명이 함께한 뜻깊은 자리가 됐다.이날 행사는 서후면 풍물단의 신명 나는 길놀이와 쓰리고장구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신발양궁, 파크골프, 투호 등 청백전 경기와 초청가수 공연, 면민 노래자랑과 행운권 추첨 등으로 진행됐다.주민들 모두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여 친목 도모는 물론 주민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지태해 서후면 체육회장은 “체육대회를 축하하는 듯 날씨까지 화창한 10월의 마지막 날, 행사에 참석해 주신 면민들께 감사드리고 이번 행사로 이웃 간 소통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서후면민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김효진 서후면장은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행사를 준비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오늘 행사를 통해 서후면민 모두가 힘을 합쳐 더욱 화합과 발전을 이루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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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OKF 임직원 대상 중독예방교육 ‘마음누리’ 실시
[한국Q뉴스] 안동시는 11월 2일 OKF 음료공장 임직원을 대상으로 직장인 중독예방교육 프로그램 ‘마음누리’를 실시했다.안동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운영하는 ‘마음누리’는 직장인들이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중독 위험요인을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예방교육 프로그램이다.이번 교육은 직장생활과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음주 문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주요 내용은 △음주가 건강과 직장생활에 미치는 영향 △위험 음주와 알코올 중독에 대한 이해 △알코올 중독 예방 및 건강한 음주습관 형성 등으로 구성됐다.교육에 참여한 한 임직원은 “술은 단순히 회식 문화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강의를 듣고 나의 음주 패턴을 돌아보게 됐다”고 말했다.또 다른 임직원은 “알코올 중독이 나와는 상관없다고 느꼈었는데 ‘위험 음주’단계 설명을 들으니 생각이 달라졌다”고 소감을 전했다.오는 11월 9일에는 스마트폰과 디지털 기기 사용에 따른 중독 위험성을 알리고 올바른 사용습관을 형성하기 위한 추가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중독은 개인의 건강뿐만 아니라 가족과 직장생활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예방과 조기 인식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자신의 생활습관을 돌아보고 중독문제를 예방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중독예방 인식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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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시선과 아이들의 꿈이 만나다
[한국Q뉴스] 안동시 서후면의 역사와 자연을 예술 작품으로 만나볼 수 있는 ‘제6회 서후예찬전’ 이 11월 2일부터 13일까지 서후면 소재 김종희미술관에서 열린다.올해로 6회째를 맞는 서후예찬전은 서후면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예술가 14명으로 구성된 서후작가회가 주축이 돼 마련한 전시회다.지역의 아름다움을 예술로 표현하고 주민들과 함께 나누는 자리로 해마다 서후면의 다양한 모습을 작품에 담아 선보이고 있다.이번 전시에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봉정사를 비롯해 유서 깊은 종택과 학가산 등 서후면이 간직한 역사·문화자원과 자연경관을 작가들의 시선으로 풀어낸 회화와 도자기 작품 등을 감상할 수 있다.특히 올해는 서후초등학교 전교생 31명이 ‘꼬마 작가’로 참여해 의미를 더한다.지역 작가들의 작품과 어린이들의 자유로운 상상력과 개성이 담긴 작품이 한 공간에 전시돼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전시는 어린이들이 자신의 생각과 감성을 작품으로 표현하고 지역 작가들과 함께 전시에 참여한다는 점에서도 뜻깊다.세대를 아우르는 작품 활동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주민들이 예술로 소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효진 서후면장은 “이번 서후예찬전은 지역 작가들의 작품과 함께 서후초등학교 31명의 꼬마 작가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선보이는 뜻깊은 자리”며 “아이들의 꿈과 예술적 재능이 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더욱 활짝 꽃피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서후면의 아름다움을 담은 다양한 예술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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