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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판촉 업무협약 체결
[한국Q뉴스] 영덕군은 고향사랑기부제의 답례품과 지역특산물 홍보를 위해 지난 3일 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 율하점, 그리고 경상북도 소상공인협동조합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도농 교류 활성화을 위해 기업 지역 간의 상생 협력의 기반을 구축하고 영덕군의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과 지역특산물의 인지도 제고와 판로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이에 각 기관은 협약에 따라 온 오프라인 유통망을 활용해 영덕군의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과 지역특산물을 공동으로 홍보하고 판촉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특히 롯데아울렛 대구 이시아폴리스점과 율하점은 유동 인구가 많은 대구 경북 지역의 대표적인 상업시설의 강점을 살려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홍보와 판매를 지원하고 경상북도 소상공인협동조합은 지역 소상공인의 참여 확대와 경쟁력 있는 특산물 발굴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협약은 도시 소비자들이 우수한 지역특산물을 경험하는 도농 교류의 모델이 되어 경쟁력을 갖춘 영덕의 농수산업이 더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다양한 협력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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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구면 북이면, 고향사랑기부금 협약 체결 및 교류 만남
[한국Q뉴스] 자매결연 도시로 모범적인 상생 관계를 쌓아가고 있는 영덕군 강구면과 청주시 북이면이 지난 3일 강구면사무소 회의실에서 교류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고 상호 고향사랑 기부를 협약했다.간담회엔 북이면 신병일 주민자치위원장과 조재석 면장, 강구면 김용태 강구면발전협의회장과 남항모 면장 등 두 지역 대표와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이에 두 지역은 지역 축제 상호 참여 및 지원, 주민자치 우수사례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고 상시적인 소통 창구를 만들어 상생발전을 도모하기로 뜻을 모았다.이 자리에서 두 지역은 지금까지의 우애를 기념하고 앞으로의 교류 협력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고향사랑 기부금 200만원씩을 상호 기부하기로 협약했다.남항모 강구면장은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강구면을 찾아주신 북이면 방문단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두 지역이 가지고 있는 개성과 자원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교류 협력을 확대해 지방소멸 대응과 지역 상생발전에 이바지하는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강구면과 북이면은 지난 2023년 자매결연 협약을 맺은 이래 내륙과 해안이라는 서로 다른 지역적 특성을 바탕으로 경제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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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복지재단, 취약 아동 청소년 안경 지원 사업 개시
[한국Q뉴스] 영덕복지재단은 시력 교정이 필요함에도 경제적 어려움으로 안경을 구매하지 못하는 관내 취약 아동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6일부터 안경 지원 사업을 펼친다.이번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 청소년 66명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대상자가 개인별 시력 상태에 맞는 안경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해 시력 개선뿐 아니라 심리적 자존감 향상과 학습 집중력을 높이는 등 아동 청소년들의 올바른 성장을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지원 대상은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 아동으로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구비해 4월 30일까지 영덕복지재단 사무국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재단은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거쳐 최종대상자 66명을 선정해 1인당 최대 15만원 범위 내의 실비로 지원할 예정이다.김명용 이사장은 “시력 저하로 인해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이 위축되지 않도록 성장기에 있는 아이들을 돕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지역 미래를 이끌어가는 아동 청소년의 복지를 위해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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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서영천 하이패스IC’ 개통 전 막바지 점검
[한국Q뉴스] 영천시는 6일 ‘서영천 하이패스IC’ 공사 현장을 방문해 주요 시설물 설치 상태와 마무리 공정 현황을 점검하고 개통 전 빈틈없는 현장 관리와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고 밝혔다.서영천 하이패스IC는 영천시와 한국도로공사가 협약을 통해 경부고속도로 103km 지점에 조성 중이다.2022년 5월 착공해 현재 마무리 공정과 시험운행 준비 등 개통을 위한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오는 30일 개통을 앞두고 있다.공식 명칭은 지난 2월 고속국도 시설물 명칭위원회 심의를 거쳐 ‘서영천 하이패스IC’로 확정됐으며 서울과 부산 양방향 진 출입이 가능하다.이용 대상은 하이패스 단말기를 부착한 4.5톤 미만 차량으로 제한된다.서영천 하이패스IC가 개통되면 금호 대창 지역의 고속도로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기존 영천IC에 집중되던 교통량이 분산돼 도심 교통 혼잡이 완화되고 인근 산업단지와 연계한 물류 이동도 한층 원활해질 전망이다.나아가 지역 농가의 농산물 수송 효율 향상에도 기여하는 등 지역 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효과가 예상된다.시 관계자는 “서영천 하이패스IC는 시민들의 교통 편의 증진은 물론,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시설”이라며 “조속히 이용할 수 있도록 차질 없는 개통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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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4월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의 달
[한국Q뉴스] 영천시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의 달’을 맞아, 12월 결산법인의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를 오는 4월 30일까지 신고 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신고 대상은 2025년 12월 결산법인으로 2025년도 소득에 대해 사업장 소재지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신고 납부해야 한다.기한 내 신고 납부하지 않으면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으며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법인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특히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이 안분하지 않고 신고할 경우, 미신고 사업장에 대해 10%의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아울러 영천시는 경기 둔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위해 세정 지원도 병행한다.매출이 감소한 수출 중소 중견기업은 별도의 신청 없이 납부기한을 3개월 연장하되, 신고는 4월 30일까지 완료해야 한다.재해 또는 사업상 손실이 큰 기업도 신청 시 납부기한 연장을 적극 검토할 방침이다.또한 납부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내국법인은 1개월 이내 분할납부가 가능하다.윤미선 세정과장은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한 내 성실히 신고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며 “영천시에서는 법인들의 납세 편의를 위한 행정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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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증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Q뉴스] 영천시는 지난 1일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주택관리공단 문내관리소, 야사4관리소가 지역주민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문제를 예방하고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 개입함으로써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 체계를 구축하고자 추진됐다.이번 협약을 통해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관리사무소 직원과 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선별검사, 상담, 사례관리, 치료연계, 프로그램 및 교육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문내관리소와 야사4관리소는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의 참여기관으로서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활동과 정신건강 캠페인 참여 등을 통해 지역주민의 자살예방과 정신건강 증진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박완주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주민이 정신건강 고위험 사각지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정신건강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신성민 문내관리소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주민의 정신건강을 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간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박창훈 야사4관리소장은 “현대사회에서 지역주민의 정신건강을 돌보는 서비스는 필수적이다”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지역주민에게 양질의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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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신청 접수
[한국Q뉴스] 영천시는 6일부터 26일까지 관내 임산부를 대상으로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대상은 경상북도에 주소를 두고 있으며 신청일 현재 임신부이거나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이다.다만,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참여자와 농식품바우처 수혜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올해는 임산부당 상반기 20만원, 하반기 24만원 등 최대 44만원을 지원하며 유기농산물, 무농약 농산물, 유기가공식품, 무농약원료 가공식품을 꾸러미 형태로 제공한다.지원을 희망하는 임산부는 6일부터 26일까지 ‘경북 저출생극복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신청하거나,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 가능하다.이후 자격 검증을 거쳐 선정자에게 이메일 또는 문자로 고유번호가 전송된다.고유번호를 받은 임산부는 30일 이내 지정 쇼핑몰인 ‘사이소몰’에 회원 가입 후, 60일 이내 1회 이상 농산물을 주문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자라나는 미래세대의 건강 증진과 친환경농산물의 소비 촉진을 위해 추진되는 이번 사업에 관내 산모와 임산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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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개한 복사꽃과 함께 영천의 봄을 담다 제16회 영천복사꽃 전국사진촬영대회 개최
[한국Q뉴스] 영천시는 지난 5일 대창면 문화센터에서 한국사진작가협회 영천지부가 주최 주관한 ‘제16회 영천복사꽃 전국사진촬영대회’ 개회식이 열렸다고 밝혔다.이날 개회식은 최정애 부시장과 도 시의원, 한국예총 영천지회장을 비롯해 전국 사진작가 및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경상북도체육회 독도사랑스포츠공연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묵념, 내빈 소개, 지도위원 위촉장 전달, 촬영 모델 소개 및 기념촬영 순으로 이어졌다.이번 대회는 4월 1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며 영천 복사꽃을 배경으로 한 작품을 4월 30일까지 한국사진작가협회 영천지부로 출품하면 된다.5월 말경 시상 및 전시가 진행될 예정이다.김승환 한국사진작가협회 영천지부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대회에서 좋은 작품도 많이 남기시고 머무시는 동안 영천의 봄 정취도 마음껏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최정애 부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영천은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복숭아의 고장이며 매년 봄이면 활짝 피어나는 복사꽃으로 아름다운 풍경까지 선사하고 있다”며 “사진으로 담아내는 한 장 한 장이 영천의 자연과 문화, 그리고 복사꽃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 소중한 기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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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대창면, 민 관 협력으로 촘촘한 ‘어르신 돌봄 서비스’ 개시
[한국Q뉴스] 영천시 대창면은 지난 3일 지역 복지 안전망 강화를 위해 마야실비노인요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위촉하는 한편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고독사 예방을 위한 민 관 협력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안부 확인, 나눔 및 후원 활동 등 실질적인 복지 서비스 연계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협약식 이후 진행된 위촉식에는 생활지원사 및 이장 등 11명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신규 위촉했다.이들은 일상 속 위기 징후를 포착해 공공 서비스로 연결하는 ‘지역 복지 안테나’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사례 중심의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실무 능력과 전문성을 높였다.김명숙 마야실비노인요양원장은 “시설 내 돌봄을 넘어 지역 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요양원이 되겠다”며 “복지 자원 공유와 지원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김봉섭 민간위원장은 “이번 협약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신규 위촉을 통해 지역의 복지 그물망이 한층 더 촘촘해졌다”며 “소외된 이웃을 가장 먼저 발견하고 보살피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박상우 대창면장은 “민 관이 손을 맞잡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든든한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주민 체감형 복지행정을 펼쳐 나가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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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여년 만에 마주한 고향의 품.
[한국Q뉴스] 빛바랜 흑백 사진 속에서 멈춰 있던 시간들이 60여 년 만에 다시 흐르기 시작했다.서울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 흩어져 살던 군위초등학교 제51회 졸업생 80여명이 고향 군위의 품으로 돌아왔다.졸업한 지 어느덧 60여년의 세월이 훌쩍 지났다.강산이 여섯 번이나 바뀌는 동안 고향에 대한 기억은 가물가물해졌지만, 다시 찾은 고향의 공기는 여전히 반갑고 설레는 온도였다.60여 년 만에 다시 마주한 군위초등학교 교정은 감회 그 자체였다.친구들은 까까머리 학생처럼 들뜬 표정으로 학창 시절 뛰놀던 기억을 더듬었다.활기찬 군위전통시장을 방문해 고향의 정취를 온몸으로 만끽했다.시장 골목을 채운 사람들의 왁자지껄한 고향의 사투리가 정겹게 느껴졌다.특히 이번 방문길에는 고향 군위의 발전을 기원하며 '고향사랑기부제'를 적극 응원하는 시간도 가졌다.몸은 비록 타지에 있지만 마음만은 늘 고향에 머물고 있다는 51회 동창생들의 애향심이 돋보이는 대목이었다.이번 고향 방문에 참여한한 졸업생은 “군위가 몰라보게 변했지만 친구들과 함께 군위를 둘러보니 마음만은 그때 그 시절 같다”며 “언제 돌아와도 따뜻하게 맞아주는 고향이 있어 참으로 행복하다”고 소회를 전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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